난 무당은 아니지만 신이 안온다고 방울을 던지는거 조차 자격도 없다 생각함 신이올떄까지의 과정이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마치 하나의 업보를 청산하는 과정을 보는데 그업보를 플어야 하는데 도중에 포기한다 ㅋㅋㅋㅋ신도 종류가 많을텐데 따지고 보면 연결된다라는게 와이파이와 같은 개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을 매개로 신이 접속되는 건데
장막 너머의 주민들이 우리의 곁으로 넘어 오는 요즘 같은 시기엔 무속의 힘이 강력해지겠지만 그만큼 어두운 그림자들도 같이 쏟아져 나오겠죠. 신들의 그릇을 담는 제사장들이 곳곳에서 양산될 것이고. 고대에 잠들었던 원초적인 신들이 깨어나 이 세계를 활보할 것입니다. 이제 유일신이 만든 질서가 끝나고 만신전, 판테온의 시기가 돌아옵니다.
유민지 호신마마 님 ❤ 제 친구가 저 생년월 출생 시간을 알려 달라고 ~ 자기 아시는분 용하시다고 제것 바준다고 하였어요 …. 근데 돌아오면 답변은 뻔한 말 뿐이였어요 뭐가 찝찝했어요 … 그때 마다 않 좋은일 생기고 걔는 잘 되는거에요 그럴리라 없는데 말이죠… (남친이랑 헤여지고 새로 남자친구 생기면 악을 쓰면서 꼬리치고 달려 드는거에요 …) 유민지 호신마마 님❤ 혹시 저 생년월 갖고 뭐 나쁜 짓이라도 했을가요? 그게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가요 ? 바쁘신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기 채널에 군대 귀신 얘기는 잘 없네...극한의 스트레스와 개인 공간이 전무한 공간에서 복합적인 욕구 불만에 시달리는 이십대 초반 남자들이 강제로 모여있는 공간이다보니 허튼 소리 할 수도 없고 집단적으로 계급 생활하는데다 기록까지 되는 곳인데도 귀신 이야기 끊이지가 않는 곳이 군대라서 사연 신청 받으면 되게 많이 쌓일 듯. 나도 귀신이 직접적인 얘기는 아닌데 신병일 때 훈련소에 귀신 보는 훈련병이 있었음. 신내림 받아야 되는건지 수많은 귀신에 시달리는 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주간엔 사람이 멀쩡한데 야간만 되면 사람이 맛이 가서 자꾸 귀신 들린 사람이 되서 섬뜩한 행동을 하는 거임. 본인도 그걸 자각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괴로워하는데...진짜로 무서운 건 그 사람 훈련소에서 몇달씩 못벗어나고 의무대 내무반에 붙들려 있었음. 간부들이 진급이 걸려있으니 문제 사병 자대 배치시킬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귀신들림을 해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귀가시킬 수도 없고...그 사람 말론 대대장 명령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훈련소 의무대에 잡혀있는거라고...예전 같으면 면제 나왔을 사람인데 병역 자원 없다보니 징병되서 일어난 일. 사실 훈련소 같은 생활관에 심각한 피해망상에 조현병 초기인 듯한 사람도 있었음. 아무리 아파도 병무청에선 일단 다 입대 ㄱㄱ 하는 주의고 아픈거도 무조건 본인이 증명해야 되는데 진단서 다 가져가도 병무청에선 현역주려고 병명과 진단서 다 부정하기 바쁨...이러다 진짜 큰 사고 한번 터지겠다 싶음. 뭐 아무튼 나 훈련 끝날 때까지 그 훈련병은 계속 의무대에 갇혀있었음. 반년 채우고 귀가조치 됐을런지 자대배치 됐을런지 모르겠네. 밤마다 빙의가 됐는지 다른 인격이 되서 자는 사람 습격해서 이상한 말 늘어놓거나 새벽에 혼자 중얼중얼하던 사람도 일단 입대를 해야된다는 무서운 현실...그렇게 입대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붙잡혀 있어야 했다는 현실 속의 연옥이 바로 군대에 있었다는 사실...
군생활을 비무장지대 GP 에서 근무했는데 그곳에도 귀신이 있었죠 . 눈으로 형상을 본 적은 없었지만 인기척을 들어본 적은 있었어요 . 귀신이 자기 존재를 티내는 거였어요 . 저랑 같이 근무한 부사수도 동시에 들었으니까요 . 군대 자체가 음산한 곳이라 그런 일이 많은듯요 .
![허름한 옷을 입은 남자들을 보았다?! [공포라디오] 굿판에서 본 귀신 실화담](/img/1.gif)
저도 아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사기도 많이 치고 부부가 양아치처럼 살더라구요
손절했답니다
집안에 무당이 있다고 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는 것에 대해서 저도 공감합니다.
난 무당은 아니지만 신이 안온다고 방울을 던지는거 조차 자격도 없다 생각함 신이올떄까지의 과정이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마치 하나의 업보를 청산하는 과정을 보는데 그업보를 플어야 하는데 도중에 포기한다 ㅋㅋㅋㅋ신도 종류가 많을텐데 따지고 보면 연결된다라는게 와이파이와 같은 개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을 매개로 신이 접속되는 건데
유민지내사랑
민지님 사기꾼 무당들은 몇프론지 그런거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용
기존 무당분들의 이익을 위한 무분별한 신내림도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피해당하고 내몰리는 애동들이 많아요 그런분들을 위한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귀신이 존재하든 하지않든간에
결과적인건 좋지않은건 보지않는게
가장좋은것같네요
잘못받은 신내림은 한 가정을 풍비박살 낼수있으니 그 무엇보다 더 신중해야하죠
저의집도 무당있었던집이에요 그래서 저도 어릴때부터 이상한꿈 꾸고 꿈도잘맞고해서 꿈꾸기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진짜 이야기하면 소름이에요 ㅠㅠ
화장실 안에서만 화재로 사망하긴 어려운데….. 역시 다른세상 이야기….
민지님 공포 실화 잘듣고 있어요, 오늘 너무 이쁘세요, 꽃목걸리 어디서 구입했는지 정보좀 알려주세요,
15:50 사심 채우려는 민지님...?!ㅋㅋㅋㅋ받지말래ㅋㅋㅋㅋ😂여튼 항상까진 아니지만 잘 보고있어요!
얼굴이 배우상이네요. 인상좋고 잘 생겼어요 ^^
소름끼치도록 옷이 이쁘네요. 너무 잘어울리세요
얼굴보러왔어요
이사문제로 무속인분 철학관 절과 관련있는분? 집에서 절 처럼 모시는분 세곳다 이사 문제가 틀려 고인입니다 무속인분은 이사는 좋지않다 다른분은 날짜를 처방 또 한분은 정 바향보다 사이사이로 가라 판단이 서지 않네요 가기는 가야 되는 어쩔수 없는 상항이라
소름이다
마마님 영상 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재풀이랑 횡수막이 꼭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잼께 보고가욥ㅎㅎ
태스트 받는 것 도 돈이드니까~!ㅠㅠ 가난 한 인간들은 이용당하는거죠.ㅠㅠ
그런데 오늘 너무 이뻐요😊😊
화장실이면 샤워기 물이 안나왔나
신벌 받았네요~~법당 엎구서~~~
무당이 보는 죽음의 실체는 과연 두렵고 나쁜 상황인지요?
새로운 형태로 나아가는 미지의 세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과연 죽음,귀신,영혼이 나쁜 존재인가요?
귀신이든 사자로 인해 죽는다면 나도 똑같은 귀신이 될 건데...
뭐 목사도 자격 없는데 하는사람 많고 승려도 돌중 많고 그렇네요~
장막 너머의 주민들이 우리의 곁으로 넘어 오는 요즘 같은 시기엔 무속의 힘이 강력해지겠지만 그만큼 어두운 그림자들도 같이 쏟아져 나오겠죠. 신들의 그릇을 담는 제사장들이 곳곳에서 양산될 것이고. 고대에 잠들었던 원초적인 신들이 깨어나 이 세계를 활보할 것입니다. 이제 유일신이 만든 질서가 끝나고 만신전, 판테온의 시기가 돌아옵니다.
조회수로 1364등....😭
4:24 재밌겠다
궁금하다 궁금하다 1:08
유민지 호신마마 님 ❤ 제 친구가 저 생년월 출생 시간을
알려 달라고 ~ 자기 아시는분 용하시다고
제것 바준다고 하였어요 ….
근데 돌아오면 답변은 뻔한 말 뿐이였어요
뭐가 찝찝했어요 …
그때 마다 않 좋은일 생기고
걔는 잘 되는거에요
그럴리라 없는데 말이죠…
(남친이랑 헤여지고 새로 남자친구 생기면 악을 쓰면서 꼬리치고 달려 드는거에요 …)
유민지 호신마마 님❤
혹시 저 생년월 갖고
뭐 나쁜 짓이라도 했을가요?
그게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가요 ?
바쁘신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생겻다
👧👍
여기 채널에 군대 귀신 얘기는 잘 없네...극한의 스트레스와 개인 공간이 전무한 공간에서 복합적인 욕구 불만에 시달리는 이십대 초반 남자들이 강제로 모여있는 공간이다보니 허튼 소리 할 수도 없고 집단적으로 계급 생활하는데다 기록까지 되는 곳인데도 귀신 이야기 끊이지가 않는 곳이 군대라서 사연 신청 받으면 되게 많이 쌓일 듯. 나도 귀신이 직접적인 얘기는 아닌데 신병일 때 훈련소에 귀신 보는 훈련병이 있었음. 신내림 받아야 되는건지 수많은 귀신에 시달리는 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주간엔 사람이 멀쩡한데 야간만 되면 사람이 맛이 가서 자꾸 귀신 들린 사람이 되서 섬뜩한 행동을 하는 거임. 본인도 그걸 자각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괴로워하는데...진짜로 무서운 건 그 사람 훈련소에서 몇달씩 못벗어나고 의무대 내무반에 붙들려 있었음. 간부들이 진급이 걸려있으니 문제 사병 자대 배치시킬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귀신들림을 해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귀가시킬 수도 없고...그 사람 말론 대대장 명령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훈련소 의무대에 잡혀있는거라고...예전 같으면 면제 나왔을 사람인데 병역 자원 없다보니 징병되서 일어난 일. 사실 훈련소 같은 생활관에 심각한 피해망상에 조현병 초기인 듯한 사람도 있었음. 아무리 아파도 병무청에선 일단 다 입대 ㄱㄱ 하는 주의고 아픈거도 무조건 본인이 증명해야 되는데 진단서 다 가져가도 병무청에선 현역주려고 병명과 진단서 다 부정하기 바쁨...이러다 진짜 큰 사고 한번 터지겠다 싶음. 뭐 아무튼 나 훈련 끝날 때까지 그 훈련병은 계속 의무대에 갇혀있었음. 반년 채우고 귀가조치 됐을런지 자대배치 됐을런지 모르겠네. 밤마다 빙의가 됐는지 다른 인격이 되서 자는 사람 습격해서 이상한 말 늘어놓거나 새벽에 혼자 중얼중얼하던 사람도 일단 입대를 해야된다는 무서운 현실...그렇게 입대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붙잡혀 있어야 했다는 현실 속의 연옥이 바로 군대에 있었다는 사실...
군생활을 비무장지대 GP 에서 근무했는데 그곳에도 귀신이 있었죠 . 눈으로 형상을 본 적은 없었지만 인기척을 들어본 적은 있었어요 . 귀신이 자기 존재를 티내는 거였어요 . 저랑 같이 근무한 부사수도 동시에 들었으니까요 . 군대 자체가 음산한 곳이라 그런 일이 많은듯요 .
그런일도 있었군요~~~
그렇다고 해서 군종목사, 군종신부, 군종법사처럼 군종 무당을 배치하기도 어려울테니......
눌림굿이나 빙의를 뺀 후에, 재입대 시켜야 하는지.......
저는 민지님을 모시겠습니당❤
오 1등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 , 사망사고는 극한의 고통과 공포를 동반해 끔찍하고 천천히 죽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