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996년도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송어달(최전방GOP)에서 근무 한 적 있습니다.새벽에 사수는 자고있고 저는 순찰자가 오나 안 오나 망을 보고있는데 농구선수 서장훈의 4~5배 정도 되는 엄청 큰 덩치에 아군이 참호에 엎드려 있어서 엄청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군의관에게 이야기를 했다가 관심사병 낙인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군인담당 저승사자가 아니였을까요👻
귀신 보는거 별로인듯요~ 주변에 한 사람 있는데 때때로 너무 잘 놀라요;; 그래서 어릴때 무당 할머니께서 무당되어보는거 어떻겠냐고 하셨다는데… 신내림 안받고 살고 있거든요~ 죽을고비도 많았고 몸도 너무 약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귀신은 안보이는게 제일 좋은듯요~!!! 물론 그 조상신 덕에 돈도 잘 줍고 돈 걱정 없이 살아오긴 했지만 전 그닥 인듯~ 안보이는게 세상 살기엔 편해요~!!!
잘못 본 것일수도 있는데.. 이분(유민지 씨)....혹시 할아버지를 섬기는분인가.. 자꾸 이마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느껴지네.. 군대 에피소드.... 1997년도.. 군대에 있을때 옆 수송부에 어떤 후임이..계속 귀신을 본다면서 외진가고 했었음. 어릴때부터 이런쪽에 관심이 있어서 따로 불러내어 물어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부른다는둥...... 한번은 외진을 같이 나간적이 있는데 수통(수도통합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세수를 하면서 머리를 벽에 마구 갖다 박아대기를 수차례.... 그 후임 머리를 붙잡고 내 기운이 이 후임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니 마구 소리지르면서 그만하라고....애원.... 결국....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고.... 어느날 부터인가.. 소리없이 사라져버린 수송부 후임.. 잘 살고 있을지~ 나무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게... 흔히들 산책가서 운동이 된다하여 나무에 등을 부딪히는 행위를 하는데.. 이때, 사람의 몸에서 탁기,사기등이 나무로 빠져나감과 동시에 나무에 있던 영혼이 사람의 몸으로 들어올수가 있다는점. 이런말이 있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 라는말.. 즉, 서로 주고 받아야 공평하다는 소리지. 내 글이 마치 소설 퇴마록 같을지는 몰라도.. 실제로 이런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쓰는 본인은 수련중인 사람이고.... 신줄입니다.
무서운거 잘못보고 잘못듣는데..요건 자꾸보게되네요;그러고 잠못자는건 저의몫ㅜㅜ
와 이거 보는데 영상시작 5분쯤? 부터 갑자기 혼자 영상 10초씩 건너뛰기 몇번을 하는데 오줌쌀뻔요ㅠㅠㅠㅠㅠ
선생님 영상이 띄엄띄엄 올라와서 더 스펙타클 하는거 같습니다
서낭당 나무를 베어버리면
터전을 잃은 영가들이 결국 빙의나 생자들을 재앙의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흑흑
유민지쌤 경상도사투리 너무나도 귀엽습니다...클났다이거
믿고 보는 유민지 호신마마 ❤❤
드디어!!!!❤어쩌다 떠서본뒤로 요새정주행중😂
재밌네요~~ 구독. 파묘 보고 무속찾다 왔음.
귀문이 활짝 열렸다면 당연히 관심병사죠. 인생 힘들었겠다.
아이구~~ 드뎌!! 올라왔네요 ㅠ
공포컨텐츠를 너무 돌려봐서 이젠 외울정도였는데😂
썩은 나무였다니 충격이에요..🙊 도현님 자주 나와주세용!!ㅎㅎ 저 무서운이야기 기다렸다구욤~~💓💓
저도 1996년도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송어달(최전방GOP)에서 근무 한 적 있습니다.새벽에 사수는 자고있고 저는 순찰자가 오나 안 오나 망을 보고있는데 농구선수 서장훈의 4~5배 정도 되는 엄청 큰 덩치에 아군이 참호에 엎드려 있어서 엄청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군의관에게 이야기를 했다가 관심사병 낙인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군인담당 저승사자가 아니였을까요👻
바쁘셔서 댓안달아주신거이해해요
살이 오르셔서 전 보기좋아요
앞길을 늘 기원합니다
공포라디오 기다린다고 목 빠지는줄 알앗어요 ㅠㅠㅠㅠ제 낙인데 안 올라와서 눈물나요 ㅠㅠ 도현님 바쁘지 마시라구요🥹😭
극단적 선택을하면 저승사자가 데리러오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또 그건 아닌가봐요..궁금하네
그런데 보통 신받을사람이 신을안받으면 아프고 사업도망하고한다는데
그분은 운이좋은케이스인거죠?
유민지님 미모도 뛰어난데 도현님도 너무 잘생겼네요. 컨텐츠와 상관없이 두분 선남선녀에요.
호다닥 달려왔어요ㅋㅋ
기다렸어요 ❤❤❤
잘 듣겠습니다.
새로 추가된 음악이 분위기 너무 좋네요
ㄷㄷ 큰나무는 무조건 베면 안되고 좋은 건줄 알았는데... 귀신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라니......... 나무 막 만지고 다니면 안되겠어요
도깨비 사장님 어떤분인지 궁금해요😮ㅎㅎ 흥미진진한데 다음 이야기 빨리 올려주세요!!
마지막 편에서 도사님 출연하면 ㄹㅈㄷ일듯 ㅋㅋㅋ
배경음악이랑 이야기도 같이 하니 더 무섭게 느껴져요
밤에 잘때 듣고 자고 있어요
호신마마님 무서운거 또주세요
요즘 뭔가 크게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 시작되면서 이건 가짜야..하고 바로 직감을 했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직전에도 비슷한 느낌 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강한 느낌이에요.
자세하게 써주세요.
와🎉
어쩌다 들어옴
정주행 하하하
업로드가 없어서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했어요ㅠㅠ💖
잼써용 첨 구독하고 옛날 영상 부터 쭉 보고 있어융
덕분에 매일 꿀잠 잡니다
(원래 어떤 장르던 장면들을 상상하면 잠 잘 오는 사람입니다)
진짜이뻐
나무에 왜 귀신이 많이 매달려 있을까요?신기하네. . .😮😮😮
아오.... 오늘.. 잠 다 잤네요.. ㅠ.ㅠ
너무 오랜만이예요 자주 올려주세요~~기다렸어요
공포라디오 자주 올려주세요😂
13분에 방울소리 ㅅㅂ진짜 집에서 나는줄 알고 기절할뻔했네
유투버중에도 일반아인데 귀신보는 능력있던데. 그분은 귀신보는 이야기를 함
귀문관살이 너무 잘열린사람썰이군
잘들을게요 😊
선생님 에서 신목처럼 커다란 나무를 불 태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괜찮은가요?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공포 썰 계속 기다렸어요 ㅜㅜ
벼락맞은 대추나무가 영험하다던데 무당님의견이 궁금함.
이 집 썰 재미있네.ㅋㅋㅋ
귀신 보는거 별로인듯요~
주변에 한 사람 있는데 때때로 너무 잘 놀라요;;
그래서 어릴때 무당 할머니께서 무당되어보는거 어떻겠냐고 하셨다는데…
신내림 안받고 살고 있거든요~
죽을고비도 많았고 몸도 너무 약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귀신은 안보이는게 제일 좋은듯요~!!!
물론 그 조상신 덕에 돈도 잘 줍고 돈 걱정 없이 살아오긴 했지만 전 그닥 인듯~
안보이는게 세상 살기엔 편해요~!!!
미친듯. 와서 봤어요~~^^
동굴 이야기가 더 무섭네...ㄷㄷ
군대가 귀신 제일 많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mz무당이신 유민지님 파묘에서 처럼 요즘은 캔버스 신고 마샬스피커로 굿 하시나요
저는 가끔 조상신을 봅니다
홀리일빠
알게 모르게 기운타거나 귀신보는 분들 많은 거 같애요. 저는 집 터랑 안 맞아서 이사다니는 일이 잦은데 참 고달프네요.
민지님 역대급으로 이뿌심 눈화장 옅게 하시니까 진짜 이쁘심❤
제목만 봐도 와! 웹소설 주인공이다! 와!
젠장. 1회용 엑스트라인데 언제 주인공 되서 전지전능하고 싶다! ㅋ
와 이쁘시다,,ㅋㅋ
마지막에 죽은 나무 얘기를 하셨는데, 번개맞아 죽은 나무는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아 그래서 어디는 귀신들린 나무 를 TNT로 날려버렸구낭😮😯😲
잘보고있습니다 😂
미인이시네요😊
오늘 이야기 개무섭~ 부들부들
점보러가보고싶은데 어디로연락하면되나요?
군대에 귀신이 많다고 하죠. 혈기 좋은 남자들이 있어서 귀신도 기가 눌려 있을 뿐.
죽은나무조심😢
도현씨 바쁘면 제가 대타 뛸께요 ㅋ😅
헐...4등...😅
헬스장에서 유산소 끝날때쯤 듣다가 ㅜ ㅜ 집에 오는길에 너무 무서워서 잠시 멈추고 집에 와서 스트레칭 하며 다시 들어요🫣🫣
나는 귀신이 오다가도 도망가는 호랑이상이라고 어릴때 스님이 그라던데... 인상이 수준이상으로 강하긴함
넘 재밌어여🩷
흑 드디어 ㅜㅜ😢
귀신 왕고가 신병 귀신한테 야 귀신얘기 해봐 가지에 앉아서 듣고 있는거임ㅎㅎ
이쁘다 ㅋ
은근 딴거 하면서 보기 좋음 말씀도 잘하시고 유민지 무당님 진심으로 아름답구요 꼭 번창하셔용
아는척하니까 계속 찾아 왔겠지 ㅎㅎ
돌아가셔서 군대에는 왜또 오셨어요 ㅜㅜ 집에가시지
저도 귀문이 살짝 열려 있는 사람인데. 군대에 귀신이 많아요 세번본듯
사연자분은 ㅓㅜ. 너무심하네요 전봐도 형체흐물흐물한것만 보였는데
앙앙
유민지 호신마마님은 남자로 태어났어야 할 관상(안)이신뎅....
저렇게 이쁜데 남자?!
호신마마님 남친있나요?
옷......................;;
내 말하는거가 귀신본다고
존나이쁘네
ㄹㄹ
나는 귀신을 꿈으로보는데 가끔 티비보다 죽을사람이보이기도함
드럽게 이쁘네
잘못 본 것일수도 있는데.. 이분(유민지 씨)....혹시 할아버지를 섬기는분인가..
자꾸 이마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느껴지네..
군대 에피소드....
1997년도..
군대에 있을때 옆 수송부에 어떤 후임이..계속 귀신을 본다면서 외진가고 했었음.
어릴때부터 이런쪽에 관심이 있어서 따로 불러내어 물어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부른다는둥......
한번은 외진을 같이 나간적이 있는데 수통(수도통합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세수를 하면서 머리를 벽에 마구 갖다 박아대기를 수차례....
그 후임 머리를 붙잡고 내 기운이 이 후임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니 마구 소리지르면서 그만하라고....애원....
결국....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고.... 어느날 부터인가.. 소리없이 사라져버린 수송부 후임.. 잘 살고 있을지~
나무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게... 흔히들 산책가서 운동이 된다하여 나무에 등을 부딪히는 행위를 하는데..
이때, 사람의 몸에서 탁기,사기등이 나무로 빠져나감과 동시에 나무에 있던 영혼이 사람의 몸으로 들어올수가 있다는점.
이런말이 있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
라는말.. 즉, 서로 주고 받아야 공평하다는 소리지.
내 글이 마치 소설 퇴마록 같을지는 몰라도.. 실제로 이런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쓰는 본인은 수련중인 사람이고.... 신줄입니다.
야 너 이쁘다 오. ㅅ ㅂ 존나 이쁘네
채해병도 군대 어딘가에 잇을듯ㅠㅠ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