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흉가체험 갔다온 당일 잠자다 이상한 꿈을꾸고 환청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동안 귀문이 열린적이 있어요. 자다가 누군가가 저를 만지고 터치하는게 느껴져서 놀라서 깼는데 깨면 아무도 없고.. 집안에서 가끔씩 곁눈질로 그림자 같은게 훽훽 지나가는게 보이고.. 이상 현상이 지속되자 흉가에서 귀신이 붙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속으로 죄송하다고 빌고 또 빌었었죠.. 그렇게 며칠지나더니 귀신이 떠나가고 귀문이 닫혔는지 이상 현상이 사라지더라고요.. 그 뒤로 흉가체험 같은거 절대 안해요
일간 귀문사주이고 20대에 빙의현상에 시달린 적이 있었던 1인입니다 증상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어깨가 짓눌리고 귀가 예민해지고 온 몸의 감각이 날카로워집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내 의지가 꺾이고 다른 기운이 들어와 미친듯이 날뛰던 춘삼월에 몸은 또 왜 그리 추웠던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양손 끝과 두 팔에 감각이 이상하리만치 싸늘하고 무뎌서 내 팔 같지가 않았어요 날뛰는 정신을 붙들고 살아보겠다고 부처님전 앞에 눈물 콧물 쏟아가며 새벽기도로 어렵게 극복했습니다 확실한 건 조현병이나 정신분열과는 확연히 다른 증상이에요 겪어보지 않으면 빙의의 고통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ㅠ사례자분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찿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귀신이 될 필요가 없을텐데, 사람은 돌아가는거지 죽는게 영혼소멸이 아니니까요 영계에서 좀 쉬다가 계속 계속 ~~~ 뭐 끝도 없이 무한환생하니까요. 살아있을때 잘 살아야되는거고 돌아가면서는 기억을 치유하고 다음기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모르겠네요 미련이 남아서 자유롭게 떠돌다가 저렇게 퇴마받고 그때 다음생으로 넘어가도 자유의지의 실천이라고 보면 좋은건지 참
친정어머님이 65세나이에 뇌경색으로 모든 수술을받았지만 결국 돌아가셨습니다.저에겐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도 갑작스런 사고로 결혼도 못한채 돌아가셨고 늘 엄마는 오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버티시다..너무 황망하게 엄마를 또 잃어..하고싶었던말.,생을 놓치고싶지 않았을텐데, .제가 잘 지켜드리지못해 가슴이 메어집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정말 죄송하다고 빌고싶고 할수만있다면 한번 더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다하지 못한 효도를 천도제로 전하고 싶은데..연락부탁드립니다..
![장례식장에 있는 귀신들을 알려준다고?! 현직 장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공포괴담 모음집 [유민지의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Xd5h0QMAB7s/mqdefault.jpg)
![※소름주의※ '파묘' 김고은이 혼 부르는 연기에 '현직 무당'이 본 것 [#방구석빨간맛] | MBN 20240427 방송](/img/1.gif)
사연자분은 진짜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ㅠ 너무고생했어요 무당분들도요 ㅠㅠ
여러돌발상황때문에 귀신빼내는 영상찍기어려울텐데 타이밍 잘맞췄네 저런현상을 직접겪어보지는않았지만 무속에서 많이다뤄지니까 절대로 지어낸얘기는 아닌건 확실 호신마마 민지언니 찐명의로 임명〰️
진짜 생생한 굿스토리!
실제 거기 있었던 것처럼상상하며 잘들었어요
굿터뷰 기대됩니다❤
이런 명의는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유민지님 파이팅!!
명의로ㅇㅈ
호신마마님 명의인정…👍 진짜 열심히 성의껏해주시구 감동입니다❤…
도령님 박력넘치셔요! 정말 마마님께서 올바르게 잘 이끌어주시고 키워내시는것 같아 제가 다 좋으네요🎉🎉
도령님 뽀시래기 시절 뵈었는데 넘 멋져요😆😆
오늘 정말 몰입해서봤어요 😊
와.. 여태까지 쭉 봐온 영상중에 오늘이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와.... 너무 충격적이네요 근데 진짜 항상 빙의굿 현장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됐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이 채널이라서 볼 수 있는 ㅋㅋㅋㅋㄱ 너무 재밌어요 ㅠㅠ!! 잘 봤습니다 늘 이 업계 중 최고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다음 인터뷰 영상 기대되네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아저씨는 좋은곳 가셨기를
대박..
예전 케이블 방송에서 했던 그 어떤 심령 방송보다 재밌어요
이 영상 보기 전에 의사쌤 출연하셔서 말씀 하시는 영상 먼저 봤는데 와.. 진짜 맘 고생 많으셨겠다
암튼 오늘도 좋은 애기 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무섭지만 재밋게 잘봤습니다...
2024년에도 무서운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저는 예전에 흉가체험 갔다온 당일 잠자다 이상한 꿈을꾸고 환청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동안 귀문이 열린적이 있어요.
자다가 누군가가 저를 만지고 터치하는게 느껴져서 놀라서 깼는데 깨면 아무도 없고.. 집안에서 가끔씩 곁눈질로 그림자 같은게 훽훽 지나가는게 보이고..
이상 현상이 지속되자 흉가에서 귀신이 붙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속으로 죄송하다고 빌고 또 빌었었죠..
그렇게 며칠지나더니 귀신이 떠나가고 귀문이 닫혔는지 이상 현상이 사라지더라고요..
그 뒤로 흉가체험 같은거 절대 안해요
뜨자마자 달려왔어요...일단댓글부터 ㄱㄱㄱㄱㄱ
너무무섭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길거리에서 막 옷벗는사람들도 귀신들린게 아닌가 의심되요
다른걸 다 떠나서 민지님 한국 절세미녀1위 인정합니다. 목소리도 아나운서
😅
살면서 저런 일은 안 겪고 싶네요ㅠ
영미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물나네요 ㅜ 넘 고생하셨아요 진짜...
어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이쁘셔요 ..
와 진짜 ㅋㅋㅋ ㅋㅋㅋ 이런 인터뷰는 정말 처음봐요 ㅋㅋ 근데 스스로 하시겟다는 게 더 놀라워요 😮
오오오오 너무 흥미진진 합니닼
와... 이런장면은 진짜...👏👏👏👏👍
호신님 절대 공감합니다 ㅡ
고맙습니다.
요즘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는 사람들 참, 고약해거던요 . 😂😂😂
우리눈에 안보여도 귀신은 항상존재하는법
🎉
오늘 민지선생님 나오는꿈을 너무생생히 꿨어요 신기하네ㅜ
도현님 빙긋 웃으실때 안재모 리즈 시절이랑 닮으신 거 같아요
아저 선생님ㅜㅜㅜ...진짜본체는 너무착하고좋은분인게느껴져서ㅜㅜ너무안타깝다ㅜㅜㅜ저와중에도 자기도 힘들고 무서울텐데 계속죄송하다하고막ㅜㅜ
와 실제 영상보니 진짜 충격적이네요..
어떻게 알고리즘에 의해서 콘텐츠들만 몇 개 보다 이 분은 어떤 이력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하지 싶어 대문에 들어왔다가 PD 셨다는 걸 알게 됐네요. 내러티브가 살아있습니다.
한 때 귀신 빼는 영상 많이 봤었는데
볼 때 마다 신기함ㅡ.ㅡ
30년전 쯤 빙의란 주제로 그알에서 방송한 빙의 된 여성분 유튜브 영상만 봐도 소름이 장난 아닌데 실제로 빙의 된 사람 직접 대면하면 기절할 듯
바로 달려왔어요~~~~
본인등판 인터뷰 기대됩니다~~
영상 소름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왜 눈물이 나죠...
선생님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다 ㅋㅋ
귀신 빼는것도
응급실 풍경이랑 다를게 없네요...
이거보는데 넘무섭..영상 보는데 소름돋아서 안보고 소리만 들었어요..ㅜㅜ 무서운것도 없는거 같은데..;; 저도 이명잘나는데..ㅜ 더 겁나네요..어릴때 애들있을수 없는곳에서 애들이놀면서 웃는 소리도 혼자 들어봣던지라...그때 생각나면서 더 무서워요..말톤이 완전바뀌네요..영상속 분..어후..😢
민지쎔. 공덕 많이 쌓으시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이런거보니 너무 무서워요ㄷㄷ빙의를 잘 안당하는 사주나 사람들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반빙이 인감?🤔 저두 오락가락 할 때 있는데 심지어 예전엔 애기 목소리 나오기도 했눈뎁😢
진짜 무섭다 근데 착한 사람이 왜 빙의가 되는거죠? 그냥 랜덤하게 그렇게 될수있는건가요? 너무 억울한거 같아요ㅜ
이쪽 업계에선 최고 미인이시다.
귀신의대한. 공포가 있는데. 무당님보니깐. 귀신이. 싱거워 지네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귀신에대한 공포가. 중화된거같은. 기분이드네요. **
호신마마는 해뜰때 봐야 꿀임 창문 다 열어놓고 환하게 ㅇㅇ밤에 보면 들은게 많아서 이상하게 춥고 한기가 느껴짐
아우 무섭네요~~~~부들부들~~~~~~
귀신이고 나발이고 너무 이쁘세요
무섭네요 ㄷㄷ...
일간 귀문사주이고 20대에 빙의현상에 시달린 적이 있었던 1인입니다 증상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어깨가 짓눌리고 귀가 예민해지고 온 몸의 감각이 날카로워집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내 의지가 꺾이고 다른 기운이 들어와 미친듯이 날뛰던 춘삼월에 몸은 또 왜 그리 추웠던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양손 끝과 두 팔에 감각이 이상하리만치 싸늘하고 무뎌서 내 팔 같지가 않았어요 날뛰는 정신을 붙들고 살아보겠다고 부처님전 앞에 눈물 콧물 쏟아가며 새벽기도로 어렵게 극복했습니다 확실한 건 조현병이나 정신분열과는 확연히 다른 증상이에요 겪어보지 않으면 빙의의 고통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ㅠ사례자분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찿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기하네요 ~~~
빙의 스토리 중 어떤 귀신이 붙어있는지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토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 왜 이러지 이상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미미한 위염 때문에 이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6:20 이 말을 들으니 우연의 일치인지 신기하네요
대박이네요
빙의 빼는 게 전신마취 안 하고 대수술 하는 거 같네요. 환자분들이 안 믿으시면 동의하에 촬영하는 게 낫네요. 저리 고생해서 빼주시는데, 제가요? 언제요? 이러면 알면서도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하시겠어요😅
대박.. 저렇게 심하면 일상생활 하시기 힘드셨겠어요 ㅠㅠ
의리... 평소에 저도 의리 지키는데.. 이젠 배신 많이 해야겠네요...ㅠ
명의 이십니다~~
저 귀신 것들 빼가지고 영원히 고문해야되
귀신이 될 필요가 없을텐데, 사람은 돌아가는거지 죽는게 영혼소멸이 아니니까요 영계에서 좀 쉬다가 계속 계속 ~~~ 뭐 끝도 없이 무한환생하니까요. 살아있을때 잘 살아야되는거고 돌아가면서는 기억을 치유하고 다음기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모르겠네요 미련이 남아서 자유롭게 떠돌다가 저렇게 퇴마받고 그때 다음생으로 넘어가도 자유의지의 실천이라고 보면 좋은건지 참
친정어머님이 65세나이에 뇌경색으로 모든 수술을받았지만 결국 돌아가셨습니다.저에겐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도 갑작스런 사고로 결혼도 못한채 돌아가셨고 늘 엄마는 오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버티시다..너무 황망하게 엄마를 또 잃어..하고싶었던말.,생을 놓치고싶지 않았을텐데, .제가 잘 지켜드리지못해 가슴이 메어집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정말 죄송하다고 빌고싶고 할수만있다면 한번 더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다하지 못한 효도를 천도제로 전하고 싶은데..연락부탁드립니다..
남성분들 유민지 선생님 한테 점사보지마세요
너무 이쁘셔서 물어볼말까먹음요 ㅜㅜ
ㅋㅋㅋㅋㅋ인정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쁜민지언니 ㅜㅜ
실감나네요
민지님이 오바하나했더니 진짜 당사자 먈투네요
신기하다 무섭다 저런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말길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주인공 이름 가명으로 정하실 때 저도 속으로 ‘영미?’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하자마자 바로 ‘영미?’ 하셔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신기해서 처음 댓글 써보네요 ㅋㅋ
촉이 잘맞을때가 있죠
전 제이름 불러서 거기에 놀랐는데 ㅋㅋ
전 김미영 실장?
천주교에도 구마사제분들이 계시죠. 단지 종교만 다를뿐 의식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삼재풀이 문의 할게요
고추가루물 노하우라고 비밀이라면서요~ ㅎㅎㅎ
목소리가 이뿌십니당
다음 영상 세트장 어디인가요?엄청 잘 꾸몄네요!🎉
9분 10초대에 내가 빠질거 갔냐 라는 오타가 있는데 같냐로 고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 신기하다 신기해
근데 왜이리 이쁘신지.. 머리묶은것도
귀문 열린 사람은 병원에서 일하면 위험할 거 같아요. 워낙 영혼들이 많아서
와! 드디어!!
외국영화 아디덴티티 다중인격자랑 비슷하네영
영상보는데 계속 소름돋네...
댓글1등 첨이다...!
근데 언니 피부화장 뭐쓰세여???
너무 신기해요!
엑소시스트는 4차원의 과학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또다른 차원의 의식입니다 ㆍ
엑소시스트 실화임 엑소시스트는 잡귀가 모여서 악령이 돼서 결국 신부도 저세상으로 가서 ...오멘다음으로 엑소시스트 ...그리고 박수칠때 떠나는 컨저링 애기인형 애나벨까지 외국애덜은 스케일도 커서 앵간한 귀신잡귀보다 악령 악마가 들어오니 한두사람 퇴마사라도 힘들고 무슨 병에다가 담아서 잠궈서 봉인해야한다고 했음 파묘에도 보면 귀신보다 더강한 도깨비나오듯이 도깨비는 무당도 어찌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영
삼재풀이 굿을 단채로 해도 효과가 있나요?
가족은 몇명까지 가능한건가요?
민지누나 귀여웡❤
빙의가 한번되기 시작하면
또 그리될 확률이 높다는데
그럴때마다 무당분들 만나야되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민지님 ㅠㅠ 저 점 보러 가고 싶어요 ㅠㅠ 문의드렸어요 ㅠㅠ
세상에.. 영화 엑소시스트같아요.. 갑자기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악마한테 씌인 소녀가 자는데 배를 들춰보니 help me 라고 글자가 급 새겨진거 ㅠ
빙의에서 빠져나온 귀신은 그후에 어떻게 되나요??
와~~ㅠ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한번 빙의된 분들은 또 빙의되는게 쉽지 않나요?
궁금한게 귀문이 열린 사람들은 계속 또는 주기적으로 귀신에 빙의돼는 걸 감수하고 살아야 하나요? 귀문이 열렸으면 막을 방법은 없나요?
몸 아프면 의사한테 가듯이 귀문 열려있으면 무당한테 닫아달라고 해야지요~
빙의굿할때 귀문관살을 확실하게 닫아줘야함
성인 되면서 닫히는 경우가 많대요
저는 어릴때 약간 그랬는데요 큰 절에 가서 기도를 엄청 많이 하니 약해져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ㅜㅜ 그래도 삶이 늘 곡절이 많고 평탄치가 않네요
막는굿이 또 있대요
의료사고는 너무억울하지
귀문 이라고 하니까 나루토 기술 이름 같다🤣 귀문둔갑술! 팔문둔갑술! (?)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일먼저봅니다!
귀신이 들어오는건 맘대로지만
나갈 때는 몇천만원이 들어가네
갑자기 궁금해요..ㅋ어찌보면 다른집안의 조상신인건데..왜 남을 도와줄까요?왜 남에게 베풀고 도와주라고 하나요? 아예 연관도없는데..그냥 진짜 궁금해서요;;;
당몸귀 보면 귀신이랑 실랑이하는거 매회나와요. 이거보다 더한경우도 많이봄. 신기한세계야~~ㄷㄷㄷ
여자귀신은 어디에서 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