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마다 100권씩이라도 읽었는데 개인사정이 생기면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책을 놓게 되었어요.. 그러고 4년.. 다시 책을 보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작가님 영상을 보고 읽고 싶은 책이라는것도 생기고 장바구니 한가득 담아놨어요..ㅎㅎ 책전용 저금통도 만들었어요.. 아껴서 마음도 머리도 꽉꽉 채우고 싶어요!!
말씀 감사함니다.저는 일본에 사는 50대 주부임니다.15년정도 우울증으로 앓고잇는데요 요즘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독서를 많이하고 싶슴니다.참고로 워낙 유트부에서 인문학과 철학에관한 강의들을 듣기좋아하여 강의를 듣는시간이 저에게는 유일한 취미임니다.그 도중에 요사이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엿고 또 적극 빡독을 하고싶은데요 일본에 잇기에 한국말로된 책들을 접하기 힘듬니다.혹시라도 인터넷으로 책 읽을수 잇거나,혹은 일본에서 책 많이 읽는 분들이 잇으면 서로 교류하면서라도 읽고싶슴니다.어떵게 하면 일본에서도 한국말 독서를 할수잇을가요?일본에도 독서모임이 잇엇으면 좋겟네요.
단지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현실도피라는 심리적 편안함을 취하는 도피처이다. 나의 독서방식은 목적지향적이다. 마치 대학에서 논문을 작성하려면, 주제에 대한 전세계에서 참고자료를 수집한다. 지금은 인터넷에 거의 모든 대학의 논문이 계제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이러한 참고자료는 노트북에 수집, 재빨리 읽고 인용할 것은 인용해서 논문을 완성해 나간다. 주제분야에 전세계적 대가가 일시에 된다. 지도교수도 아직 모르는 분야까지 알아 낸다.나는 40대에 나의 독서방식을 체계화해서 지식을 완성해야 되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 수단으로 미국의 유명한 백과사전 World Book을 한질을 뉴욕 서점에서 구입했다. ABC순서로 28권에 달하는 방대한 백과사전이다. 서재에 Britania, Americana 역시 채우고, 커다란 지구의를 갖여다 놓았고, 좋은 복사기와 프린터도 비치해 놓았다. 전 가족이 자유롭게 쓰도록 wireless는 물론이다. 가장빠른 인테넷 라인을 즉시 설치함은 물론이다. 직업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찿아 읽고, 인터넷에서 최신정보도 수집한다.이렇게 내일의 회의준비를 한다. 이 방식을 자식들에게도 가르쳤다. 시간이 남으면, 아예 A권서 부터 읽어 나간다.독서를 이렇게 자신의 시스템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해보라. 읽지 않으면 뒤처진다. 아는 게 힘이다.
책 값 비싸다고 책 안사는 사람 특징이 있더군요... 술먹을때는 책값에 준하는 술값은 거리낌 없이 내고 어디 1박2일 여행가서 최소 몇십만원 쓰는건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그러면서 뭐 하면 되는게 없다고 찡찡거리는걸 좀 봤습니다. 물론 저도 독서 본격적으로 한지는 얼마 안됐지만...공부하면서 특정 서적을 5독 이상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1. 스마티폰, 티비, 컴퓨터와 멀어지기 2.독서하기 전에 sns에 글 올리지 않기 3. 특정 장소를 정해서 그 곳에서 독서하기 4. 인지부조화를 이용하기 (인지부조화 - 인지상태와 행동이 불일치한 상태) - 하기가 싫어도 그냥 해보기 5. 책을 살 때, 한 번에 여러 권 산다 6. 독서 모임에 가입한다 7. 한 권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린다 - 억지로 읽으면 오히려 지친다. 재미가 없으면 다른 책을 읽자 8. 다독가를 주변에 둔다
저는 한달에 한 번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다운 받아놓고 계속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껴두다가 특정하지 않게 어느 순간 봅니다. 한 영화를 1초부터 끝날때까지 완전 꼼꼼히 핥아보려는 생각으로 그런것 같아요. 책 중에선 유일하게 한 권 영화를 볼때의 심정으로 핥은 책이 있어요. 나를 사로잡는 책이나 영화를 아는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전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기대감을 즐기므로 책도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해요
내가 학창시절때 300권까진아니라도 1년에 200권정도 읽었던거 같은데 좆도없더라. 사람들이 책읽으면 좋다는거 정확한 근거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길 ... 이 사람은 책읽기 싫어하는거 어떻게든 억지로 읽는법을 알려주는데 난 정말 재밌어서 읽었고 읽은 책들도 니체나 스티븐 호킹 책이나 꾸란같은 쉽게 읽기 힘든 책들도 재밌게 읽었다. 무작정 습관이니 방법이니 알려줄게 아니라 일단 읽으면 뭐가 좋은지 논리적으로 말해봐
내가 묻고자 하는건 왜 책읽을 필요가 있느냐입니다. 취미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항상 '독서' 분야에 있어서만은 수 많은 수식어가 따라오고 미화가 시작됩니다. 취미와 전문의 영역은 다릅니다. 독서는 취미라는 점 명심하시고 왜 취미로 독서를 해야할까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학교들만 하더라도 입학 추천도서 100선이 있지만 입학 추천 영화 100편, 추천 음악 100편 등이 있는 곳은 못봤습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된다면 사회에서는 성적이나 스펙과 같은 가치로 평가할까요? 애초에 독서를 해야 좋다는 것도 주입된 사고고, 더 나아가 무슨 신앙처럼 독서하면 '행복해진다, 똑똑해진다, 가치있는 삶을 산다, 교훈을 얻는다, 간접경험을 얻는다' 등 개소리좀 안해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엥ㅋㅋㅋ 님아. 저분이 말하는 건, 책을 읽고싶은 사람들에 대한 거라고요. 이해가 그렇게 안되시나.. 책을 읽을 필요성을 저분이 왜 말해야되는데요ㅋㅋㅋㅋ 내가 가수 좋아해서 보고싶은것도 좋아해야할 필요성을 말씀드려야 하나요ㅋㅋㅋ 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아예 논지자체가 다른 얘깁니다. 책읽을 필요성을 말하는게 아니고, 읽고싶은사람이 많이 읽는법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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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이 지겨울때 다른책으로 그러면서 독서 습관을 늘려나간다... 다독가가 주변에는 없지만 뼈아대. 체인지그라운드... 있네요. 땡큐 땡큐...
저의 삶의 전환점은 준수한 외모에 진정성 있는 고작가님을 만나서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물같은 인연 행복합니다
평생 책 몇권 읽지 않은 사람입니다.
생각과 몸이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전 해마다 100권씩이라도 읽었는데 개인사정이 생기면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책을 놓게 되었어요.. 그러고 4년.. 다시 책을 보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작가님 영상을 보고 읽고 싶은 책이라는것도 생기고 장바구니 한가득 담아놨어요..ㅎㅎ 책전용 저금통도 만들었어요.. 아껴서 마음도 머리도 꽉꽉 채우고 싶어요!!
인지부조화...재미나네요...행동이 습관을 만들죠~~ ^^
감사합니다
영상의 인연 처음부터 보기 도전. ^^ 55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실천만 남았습니다. 그어떤 강의보다 와닿습니다!
yoonjeongwoo 실천..잘하고있니?
저도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독서와 공부 건강관리 등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스마트폰 멀리하고, 인지부조화가 일어나도 버티고 버텨서 꼭 독서, 공부 ,운동 습관 만들어보겠습니다!
네 ~~도움되는 말 입니다
낼 부터라도 실천 해야겠어요^^
조만간 완변한 공부법 책을 구매해야 겠네요^^
강의도 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공부 #독서 #책
상상하며 읽어라
선생님은 저의 다독가
습관 을 들게 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책읽기전에 에어플레인 모드 기억하겠습니다!팁 감사합니다^^
뭘하든 핸드폰이 걸림돌이네요.
꼭 보고 싶은것들이 있어서…ㅠㅠ
어떤 방법으로 핸드폰 사용을 제한할지 생각해볼께요~ 저는 쉬운 실용서는 e북으로 사서 집안일 하며 듣기를 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생각해둔 책들이 있는데 쇼핑부터 해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함니다.저는 일본에 사는 50대 주부임니다.15년정도 우울증으로 앓고잇는데요 요즘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독서를 많이하고 싶슴니다.참고로 워낙 유트부에서 인문학과 철학에관한 강의들을 듣기좋아하여 강의를 듣는시간이 저에게는 유일한 취미임니다.그 도중에 요사이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엿고 또 적극 빡독을 하고싶은데요 일본에 잇기에 한국말로된 책들을 접하기 힘듬니다.혹시라도 인터넷으로 책 읽을수 잇거나,혹은 일본에서 책 많이 읽는 분들이 잇으면 서로 교류하면서라도 읽고싶슴니다.어떵게 하면 일본에서도 한국말 독서를 할수잇을가요?일본에도 독서모임이 잇엇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휴대폰을 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제가 인지부조화가 어떤건가 이해가안가고 그냥하라는말씀이 어떤건가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인지부화조를 찾아보고 그려보고 조사해보니 태도나 생각을바꾸어 하다보면 인정하고 인지부조화가 합리화로통해 아 하길잘했어 이런생각이드는데 처음하기싫었던마음이 없어진다는게 그냥한다 라는 말씀을알았어요!
인지부조화에서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현실도피라는 심리적 편안함을 취하는 도피처이다. 나의 독서방식은 목적지향적이다. 마치 대학에서 논문을 작성하려면, 주제에 대한 전세계에서 참고자료를 수집한다. 지금은 인터넷에 거의 모든 대학의 논문이 계제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이러한 참고자료는 노트북에 수집, 재빨리 읽고 인용할 것은 인용해서 논문을 완성해 나간다. 주제분야에 전세계적 대가가 일시에 된다. 지도교수도 아직 모르는 분야까지 알아 낸다.나는 40대에 나의 독서방식을 체계화해서 지식을 완성해야 되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 수단으로 미국의 유명한 백과사전 World Book을 한질을 뉴욕 서점에서 구입했다. ABC순서로 28권에 달하는 방대한 백과사전이다. 서재에 Britania, Americana 역시 채우고, 커다란 지구의를 갖여다 놓았고, 좋은 복사기와 프린터도 비치해 놓았다. 전 가족이 자유롭게 쓰도록 wireless는 물론이다. 가장빠른 인테넷 라인을 즉시 설치함은 물론이다. 직업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찿아 읽고, 인터넷에서 최신정보도 수집한다.이렇게 내일의 회의준비를 한다. 이 방식을 자식들에게도 가르쳤다. 시간이 남으면, 아예 A권서 부터 읽어 나간다.독서를 이렇게 자신의 시스템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해보라. 읽지 않으면 뒤처진다. 아는 게 힘이다.
Jay Yoo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춰 정보를 수집하듯 독서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Jay Yoo 와우 감사합니다
좋아요
독서는 모든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책 값 비싸다고 책 안사는 사람 특징이 있더군요...
술먹을때는 책값에 준하는 술값은 거리낌 없이 내고
어디 1박2일 여행가서 최소 몇십만원 쓰는건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그러면서 뭐 하면 되는게 없다고 찡찡거리는걸 좀 봤습니다.
물론 저도 독서 본격적으로 한지는 얼마 안됐지만...공부하면서 특정 서적을 5독 이상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1. 스마티폰, 티비, 컴퓨터와 멀어지기
2.독서하기 전에 sns에 글 올리지 않기
3. 특정 장소를 정해서 그 곳에서 독서하기
4. 인지부조화를 이용하기
(인지부조화 - 인지상태와 행동이 불일치한 상태)
- 하기가 싫어도 그냥 해보기
5. 책을 살 때, 한 번에 여러 권 산다
6. 독서 모임에 가입한다
7. 한 권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린다
- 억지로 읽으면 오히려 지친다. 재미가 없으면 다른 책을 읽자
8. 다독가를 주변에 둔다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체인지그라운드 어케 봐요~~ㅠㅠ
원하는 프로그램 보거나 메일 체크 등 꼭 필요할때만 쓰믄되죠^^
저는 한달에 한 번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다운 받아놓고 계속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껴두다가 특정하지 않게 어느 순간 봅니다. 한 영화를 1초부터 끝날때까지 완전 꼼꼼히 핥아보려는 생각으로 그런것 같아요. 책 중에선 유일하게 한 권 영화를 볼때의 심정으로 핥은 책이 있어요. 나를 사로잡는 책이나 영화를 아는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전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기대감을 즐기므로 책도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해요
부천에 거주하는 50대 주부입니다
활발한 독서모임이 인근에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정말대박
7번이 가장 어렵다..,.
없어...ㅋㅋㅋ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기억에 남기려면 서평,토론,발표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혼자서 하기 가능한 서평을 통해 기억에 남기고 싶습니다. 그런데 서평을 막상 쓰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서평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환경설정
장소
인지부조화 그냥 읽어라
한꺼번에 책을 많이 산다
독서 모임을 간다
3~4권을 동시에 읽는다
다독가를 곁에 둬라
저는 피처폰이랍니다 ㅎㅎ
책을 구입하면 관리하기 힘들어서 스마트폰으로 어플(리디폭스)다운받아 보는데, 후로 데이타가 나마돌아요!!
거짓 지식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군요.
내가 학창시절때 300권까진아니라도 1년에 200권정도 읽었던거 같은데 좆도없더라. 사람들이 책읽으면 좋다는거 정확한 근거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길 ... 이 사람은 책읽기 싫어하는거 어떻게든 억지로 읽는법을 알려주는데 난 정말 재밌어서 읽었고 읽은 책들도 니체나 스티븐 호킹 책이나 꾸란같은 쉽게 읽기 힘든 책들도 재밌게 읽었다. 무작정 습관이니 방법이니 알려줄게 아니라 일단 읽으면 뭐가 좋은지 논리적으로 말해봐
22 13 엥? 이분은 읽기싫어하는거 억지로 읽으란게 아니고. 본인이 필요를 느낌에도 불구하고 못읽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건데요...????? 읽기싫은 사람들은 아예 이 영상조차 보지 않겠죠..
내가 묻고자 하는건 왜 책읽을 필요가 있느냐입니다. 취미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항상 '독서' 분야에 있어서만은 수 많은 수식어가 따라오고 미화가 시작됩니다. 취미와 전문의 영역은 다릅니다. 독서는 취미라는 점 명심하시고 왜 취미로 독서를 해야할까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학교들만 하더라도 입학 추천도서 100선이 있지만 입학 추천 영화 100편, 추천 음악 100편 등이 있는 곳은 못봤습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된다면 사회에서는 성적이나 스펙과 같은 가치로 평가할까요? 애초에 독서를 해야 좋다는 것도 주입된 사고고, 더 나아가 무슨 신앙처럼 독서하면 '행복해진다, 똑똑해진다, 가치있는 삶을 산다, 교훈을 얻는다, 간접경험을 얻는다' 등 개소리좀 안해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엥ㅋㅋㅋ 님아. 저분이 말하는 건, 책을 읽고싶은 사람들에 대한 거라고요. 이해가 그렇게 안되시나.. 책을 읽을 필요성을 저분이 왜 말해야되는데요ㅋㅋㅋㅋ 내가 가수 좋아해서 보고싶은것도 좋아해야할 필요성을 말씀드려야 하나요ㅋㅋㅋ 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아예 논지자체가 다른 얘깁니다. 책읽을 필요성을 말하는게 아니고, 읽고싶은사람이 많이 읽는법 말하는 거예요;;;;;;
말투부터가 딱 지가알고있는게 세상에 전부인듯 한 저 말투. 역사에 수많은 현인들이나 위인들은 그렇게도 독서의 가치를 말하는데 왜 항상 주위에 평범한 소위 평균의 사람들이 저런말을 해서 다른 사람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참...
생각하며 책을 읽어야죠 지식이나 상식이 풍부해지고 혼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요. 고독의 중요성을 알게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