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내의 자취가 남아있는 우주선이라...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듯 유명한거 말고 마이너한것들 파보는거
호호 감사합니다
헉 진짜 펀가형님!!???
초딩때 스타워즈 1편보고 서점에서 기체설정집을 발견했을때의 그 놀라움.맨날 돌려보니까 아부지가사실 스타워즈는 3편이 더 있단다 했을때의 그 희열.3부작을 다 보고 더 없음에 아쉬웠던 그 추억.뺏튜브에서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감사해요.
기다렸습니다. 스타워즈의 기체는 독특한 외형이 참 아름답죠!분리파의 기체들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만들어낸 설정의 섬세함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00:00 Opening15:30 Endcard
역시나 큰 기체가 멋지다고 나부셔틀과 코렐리아 스타셔틀이 아주 멋진것 같습니다. 컨슐러급 순양함도 그렇고 은하공화국의 우주선 디자인은 기깔나네요.그러고보면 파드메의 우주선 행방이 궁금하네요 팰퍼틴의 요트는 녹여져서 파스마 대위의 갑주에 도금되었는데... 이 기체를 다시 정비해 레아가 쓴다면 의미심장한데 말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비안 스타쉽이네요!
크롬이 진짜 이쁩니다 ㅎㅎ
삐까번쩍한 우주선 아주좋은데요
순수하게 질문입니다. 스피더는 뚜껑이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대 탑승중에 뭐에 걸리면 그대로 타격을 받나요 아니면 별도의 보호 장치가있나요?
그냥 사람이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납니다.... 😢
아... 맛도리... 봅뺏님 항상 사랑해요
나부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나부의 왕실이 어떻게 짜여져있는지가 궁금하네요 파드메가 여왕이었다가 임기가 끝났다는 말에 혈통 계승이 아니라 대통령처럼 선거로 왕과 여왕을 뽑는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도 디자인상으론 코렐리안 스타 셔틀이 제일 좋네요.😃
이렇게 보면 나부가 무역연합에게 무기력하게 당한 것 같지만 그래도 자국의 자위권 행사를 위해 노력을 많이 들인게 잘 보이네요
파면 팔수록 끝없이 나오는군요 ㅋㅋ
Tmi sr71은 마하 3의 비행속도로 인해 발생하는 마찰열로 열팽창이 생기는 특성상 기체 설계를 마하3에 최적화 시킨 탓에 기체에 유격이 많아 이륙시에는 기름을 흩뿌리며 다닌다
헉
붉은 악마+무당벌레소녀
?
베이더의 포드레이서가 가장 작았네요.
최소 시속700kg의 물건을 차뚜껑도 없이 달리면서 발생하는 G를 어떻게 버틸 수 있는지 상상만해도 머리가 아찔해지네요 😂
fc-20 스쿠터...
레고로 나온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그런거 같네.
아내의 자취가 남아있는 우주선이라...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듯 유명한거 말고 마이너한것들 파보는거
호호 감사합니다
헉 진짜 펀가형님!!???
초딩때 스타워즈 1편보고 서점에서 기체설정집을 발견했을때의 그 놀라움.
맨날 돌려보니까 아부지가
사실 스타워즈는 3편이 더 있단다 했을때의 그 희열.
3부작을 다 보고 더 없음에 아쉬웠던 그 추억.
뺏튜브에서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기다렸습니다. 스타워즈의 기체는 독특한 외형이 참 아름답죠!
분리파의 기체들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만들어낸 설정의 섬세함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00:00 Opening
15:30 Endcard
역시나 큰 기체가 멋지다고 나부셔틀과 코렐리아 스타셔틀이 아주 멋진것 같습니다. 컨슐러급 순양함도 그렇고 은하공화국의 우주선 디자인은 기깔나네요.
그러고보면 파드메의 우주선 행방이 궁금하네요 팰퍼틴의 요트는 녹여져서 파스마 대위의 갑주에 도금되었는데... 이 기체를 다시 정비해 레아가 쓴다면 의미심장한데 말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비안 스타쉽이네요!
크롬이 진짜 이쁩니다 ㅎㅎ
삐까번쩍한 우주선 아주좋은데요
순수하게 질문입니다.
스피더는 뚜껑이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대 탑승중에 뭐에 걸리면 그대로 타격을 받나요 아니면 별도의 보호 장치가있나요?
그냥 사람이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납니다.... 😢
아... 맛도리... 봅뺏님 항상 사랑해요
나부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나부의 왕실이 어떻게 짜여져있는지가 궁금하네요 파드메가 여왕이었다가 임기가 끝났다는 말에 혈통 계승이 아니라 대통령처럼 선거로 왕과 여왕을 뽑는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도 디자인상으론 코렐리안 스타 셔틀이 제일 좋네요.😃
이렇게 보면 나부가 무역연합에게 무기력하게 당한 것 같지만 그래도 자국의 자위권 행사를 위해 노력을 많이 들인게 잘 보이네요
파면 팔수록 끝없이 나오는군요 ㅋㅋ
Tmi sr71은 마하 3의 비행속도로 인해 발생하는 마찰열로 열팽창이 생기는 특성상 기체 설계를 마하3에 최적화 시킨 탓에 기체에 유격이 많아 이륙시에는 기름을 흩뿌리며 다닌다
헉
붉은 악마+무당벌레소녀
?
베이더의 포드레이서가 가장 작았네요.
최소 시속700kg의 물건을 차뚜껑도 없이 달리면서 발생하는 G를 어떻게 버틸 수 있는지 상상만해도 머리가 아찔해지네요 😂
fc-20 스쿠터...
레고로 나온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그런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