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v4g 네....ㅠㅠ 심지어 한 솔로 아저씨(포드옹)도 팔순 넘으셔서 노년기로 재등장한다 해도 다시 허락해주실지 의문이고, 마스터 루크도 북바펫 이후 젊은 시절은 해밀옹이랑 비슷한 외모를 가진 배우에게 CG처리하는 식으로 처리한 것만 봐도요. 그야말로 망할 디즈니와 케네디가 클래식 시절 배우분들로 시퀄 만들 기회를 평생 날려버렸죠....
'다른 세계'에서 온 스타워즈 팬입니다.... 레이 스카이워커? 혹시 레아 공주님의 이름을 착각하신건가요? 제가 아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에서는 그런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던데요? 그 쪽 세계관에선 카일로 렌인가? 계 혹시 제이센 솔로(=다스 케이더스)랑 비슷한 포지션의 악역인가요? 제가 기억하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는 쓰론 트릴로지의 저자로 유명하신 티모시 잔 선생님이 메가폰을 잡고 주도하여 만들어진 스카이워커가문의 번성과 은하 제국의 후예를 자칭하는 쓰론 제독과 이를 저지하는 신 공화국의 대립을 다루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루크가 이끄는 신 제다이 기사단과(마라+아소카 타노+에즈라+사빈 렌+칼 케스티스 포함) vs 쓰론이 이끄는 신 은하 연합 2.제이나 솔로vs제이센 솔로 제가 살고 있는 세계선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다행히도 디즈니가 아닌 유니버설 픽쳐스에 인수되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일단, 스타워즈가 디즈니에 있어서 어떤 작품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간결하개 말씀드리자면, 일종의 사회실험같은 것으로 팬들의 반응을 보고 다른 IP에 적용을 해서 작품 제작에 나갑니다. 리메이크나 10~12편에 대해서는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지만, 디즈니에서 최초로 내보인 드라마 영화의 IP라는 걸 생각해보면... 멀티버스를 하나로 모으려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9에서 팰퍼틴이 레이에게 이렇게 말했지 "Your hatred, your anger... you want to kill me? That is what I want"라고 하죠. 그리고 레이는 시디어스의 포스번개를 반사함으로써 시디어스를 죽이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레이는 시디어스의 뜻대로 해준 것이죠. 시디어스의 영혼은 레이에게 깃들었지만, 레이가 증오와 분노를 바탕으로 그를 처리한게 아니기에 즉각적으로 몸을 차지하는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본능적인 저항으로 레이가 스카이워커를 자처했던 것이고, 그녀에게 깃든 시디어스의 힘이 점점 강해지며 레이는 그에게 잠식당해 새로운 시스 군주가 되고 새로운 함대 건설을 위해 미확인지대 어딘가로 떠나는거죠. 명실상부 최강의 시스군주인 시디어스의 힘을 각성한 레이는 어찌저찌 새로운 슈퍼웨폰 함선 한 척을 건조해냅니다. 이 함선은 선 크러셔처럼 초신성을 유도하는 잔악무도한 무기였고, 이걸로 공화국의 주요 지역과 그 인근 행성계를 날려버리는거죠, 새 시스군주가 된 그녀를 저지하기 위해 신공화국에서 인력을 투입했을거고, 오랜 친구였던 포와 핀, BB-8, 츄바카 등과 재회하며 본래 자아가 돌아오게 됩니다. 이후 팰퍼틴의 자아와 끊임없이 충돌하다가 신공화국 세력이 자신의 기함을 파괴하는걸 허용하게되고, 그녀는 붕괴되는 기함속에 남아 시디어스와 함께 자결하기를 택하면서 포스의 균형을 이루고 둘의 영혼이 완전히 소멸하는 스토리가 10편의 스토리라면 볼 것 같습니다.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할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대 최고 전쟁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Fpa89_IB3I8/mqdefault.jpg)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할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대 최고 전쟁 영화 [결말포함]](/img/tr.png)
![🔥단언컨데 2024년 가장 "미친 영화"입니다🔥아무도 없는 미국 시골 주유소에서 생긴 끔찍한 살인 사건..![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1yYGiUPHlrs/mqdefault.jpg)
*여러분은 이번 새로운 스타워즈 삼부작이 어떤 걸 다룰 것 같나요?*
개인적으로, 만도버스 삼부작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ㅎㅎ
10 시작하자말자 레이 모가지 바로 따이고 칼 케스티스든 카일 카탄이든 크크루크든 에즈라든 스타킬러든 누구든 상관없으니 제발 좀 나와라!
그냥 터미네이터 시리즈마냥 대체 타임라인으로 처리하고
제다이의 귀한~만도 2 시점으로 마라 제이드와 쓰론 등장시켜 쓰론 3부작 영화화 시키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eeveelutions7545 이게 맞긴한데 이제는 죽고 안계신 레아공주님 얼굴을 cg로해야하는데 슬프네요..
@@이준상-v4g 네....ㅠㅠ 심지어 한 솔로 아저씨(포드옹)도 팔순 넘으셔서 노년기로 재등장한다 해도 다시 허락해주실지 의문이고, 마스터 루크도 북바펫 이후 젊은 시절은 해밀옹이랑 비슷한 외모를 가진 배우에게 CG처리하는 식으로 처리한 것만 봐도요.
그야말로 망할 디즈니와 케네디가 클래식 시절 배우분들로 시퀄 만들 기회를 평생 날려버렸죠....
칼 나왔으면 좋겠다
최고다!
레이가 마스터라는 세계선은 없는 것으로 해주세요.
진짜 시퀄은 그냥 평행세계 취급해줘…
7,8,9 제발 없던걸로 하고 리메이크 해줘 제발 제발 제발 !!!!!!!!!!!!!!!!!!!!!!!!!!!!!!!!!!!!!!!!!!!!!!!!!!!
ㄹㅇ 차라리 그 게임 칼인가 그 배우가 주연으로..
맞는 말입니다. 싹 갈아없고 원숙한 루크의 이야기로 바꿔어야 합니다
그냥 레이쪽은 마블처럼 다른 멀티버스라고 하자ㅋㅋㅋㅋ
'다른 세계'에서 온 스타워즈 팬입니다....
레이 스카이워커? 혹시 레아 공주님의 이름을 착각하신건가요? 제가 아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에서는 그런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던데요?
그 쪽 세계관에선 카일로 렌인가? 계 혹시 제이센 솔로(=다스 케이더스)랑 비슷한 포지션의 악역인가요?
제가 기억하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는 쓰론 트릴로지의 저자로 유명하신 티모시 잔 선생님이 메가폰을 잡고 주도하여 만들어진 스카이워커가문의 번성과 은하 제국의 후예를 자칭하는 쓰론 제독과 이를 저지하는 신 공화국의 대립을 다루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루크가 이끄는 신 제다이 기사단과(마라+아소카 타노+에즈라+사빈 렌+칼 케스티스 포함) vs 쓰론이 이끄는 신 은하 연합
2.제이나 솔로vs제이센 솔로
제가 살고 있는 세계선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다행히도 디즈니가 아닌 유니버설 픽쳐스에 인수되어서 천만다행이네요....
레이가 스카이워커 성 쓰는거 진짜 맘에안듬..
현재 세계에서의 스타워즈 7,8,9는 PC사상에 찌들어 있는 쓰레기입니다.
ㅅㅂ 생각해보니까 디즈니가 다 망쳤네 시리즈를 유아용 애니매이션이나 만들지
숫자공부 다시 하셔야 겠네요.. 스타워즈 7,8,9겠죠....
차리리 티모시 젠의 쓰론 트릴로지가 시퀄이 되었다면
이런 말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스타워즈 아소카에 나온 쓰론 대제독을 보면
진짜 제다이를 머리로 상대해서 엿을 먹이는 부분이 아주 참신했으니까 말입니다.
스타워즈7부터 나와야죠.
팬 무비인 깨어난 포스 말고
정사 스타워즈말이에요
근데 레반 3부작이면 위로 아래로 지리긴할듯 ㅋㅋ
시퀄도 그냥 트랜스포머처럼 리부트되길 희망한다
레이 '스카이워커' 씨 마스터되면 진짜 피 존나 거꾸로 솟을 거 같으니깐 제발 자제해줘 시퀄은 어떤 스타트렉팬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무너뜨리려고 온 스파이가 만든 거야
사이먼 킨버그는 제작자로서 경력이 강합니다
그가 엑스멘 시리즈에서 후방 지원을 해 줄 때 좋은 작품들이 나왔지만
그가 메가폰을 잡고 감독을 하면 나온 결과물이 처참했습니다. (다크 피닉스)
즉, 감독으로 참여하는지 제작으로 참여하는 지를 잘 봐야 합니다.
팔왕의 난 끝났는데 오호십육국이라니!!!
저리 꺼지지못해?!
시퀄 3부작으로 알려진 영화들부터 디즈니가 악의적으로 만든 안티팬메이드 프로파간다인데 10, 11, 12가 어떻게 나오나요?
뭐 클래식 3부작(4,5,6) 다음 프리퀄 3부작(1,2,3)으로 넘어가는 식인건가
일단, 스타워즈가 디즈니에 있어서 어떤 작품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간결하개 말씀드리자면, 일종의 사회실험같은 것으로 팬들의 반응을 보고 다른 IP에 적용을 해서 작품 제작에 나갑니다.
리메이크나 10~12편에 대해서는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지만, 디즈니에서 최초로 내보인 드라마 영화의 IP라는 걸 생각해보면... 멀티버스를 하나로 모으려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엥 10편이 나와요?
아, 4 5 6 - 1 2 3 처럼 10 11 12 - 7 8 9 순서로 나오나 보구나!!!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말아 먹었습니다.. 마블 도 말아 먹었습니다.. 그냥 인어괴수 나 흑설공주나 만드세요.. 차라리 그걸로 만족해주시면 감사..
오늘도 감사함다
'스타워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8 저거 필라맥주에 있는 코끼리 아닌ㄱ...
8:15 스타워즈 10,11,12? 왜 10부터죠? 스타워즈 7,8,9는 없었잖아요?! 없어야만 하죠! 7부터 다시 가야죠!
내말이요 789만든적도 없음
전통이예요. 456 만들고 123. 나왔으니. 10 11 12 나오고. 789 나오는것
드디어 스타워즈7이 나오는군요 두근두근
디즈니가 자꾸 pc묻혀서 나오니 좀아쉽네요.이정재..배우나오는 시리즈 보면서 느낀게. 선과악의 대립시킨 상태에서 과정을 혼돈스럽게 만들어 불편함을 느꼈네요. 현대사회 문제를 보는느낌이랄까..미디어의 정치화가 느껴집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속편 ㄷㄷ
아웃로는 얼굴부터 고쳐야 할텐데...
스타워즈 입문 하려고 하는데요.. 나무위키 보고 나온 순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볼 만한 가치가 있나요??..ㅠㅠ
456 다음 123이 정석이고, 123 -> 로그원 -> 456 -> 만달로리안인 시간순으로 보는것도 즐기는 방법중 하나죠
789는 안보시는게 좋아요
시퀄 제외하고 보세요 123은 호불호 갈리지만 액션씬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스타워즈 그냥 한번 보시죠 원래 여기 스타워즈 팬들도 입문하려고 해서 입문한게 아니라 그냥 빠져들게 된겨~ 전 유아기때 1편보고 입문해서 다큰 다음에 456봤음 ㅋㅋ
789팬픽보단 123이 훨씬 나음 레알 ㅋㅋㅋㅋ
칼케스티스 주인공 영화로 해야죠..
아ㅓ 제발 레이스카이워커..무슨 스카이워커야... 진짜 장난하나 ㅠㅠ
스타워즈시퀄시리즈를 스타워즈pc로 개명하고 평행세계로 해야함
아 제발 내 유년기의 낭만을 지켜줘...ㅠ
혹성탈출, 트렌스포머베트맨, 슈퍼맨, , 판4, 스파이더맨 등 여러 작품이 리부트하는데.... 제발...
드디어 스타워즈 7,8,9가 나온다니...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ㅋㅋㅋ
걍 레이 사가 없는걸로 치고 7다시 만들라니깐! 리부크하라고!
리부크 → 리부트
아무리 봐도 시퀄 싹 갈아엎고 유우잔 봉 대전을 정사에 편입시키는게 낫겠는데…
스카이워커님 혹시 시스황제 자세히 다뤄 주실수있나요? 제가 시스황제를 좋아해서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XD
내 기억에도 스타워즈 7,8,9가 없는데
내가 타임워프를 한것인가 내 기억이 지워진 것인가
웬만한 트라우마가 아니라면 후자는 아닐텐데
요즘은 괴담도 참 재미있게하시네요 하하하하하....하...
레이가 제다이 마스터인 세계선 나오면 프랜차이즈 터진다 찐으로
스타워즈 아웃로 에픽에 무료로 풀리면 해봐야지~~
7~9 봤지만 7은 리메이크 수준에도 못미쳤고. 8도 에피5부분을 많이 가져왔던 기억정도 가물하다.
9는 도무지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시스가 모든 함대를 거의 멈춰세우는 걸 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나니 내가 워낙 싫어서 억까로 기억이 이상해졌는지 모르겠지만. 포스를 그딴식으로 표현했다는게 정말 열받았는데.
레이가 뭐 딱히 싫은건 없다. 스토리를 개판으로 만드니 문제지.
그딴 스토리나 포스를 표현하는거 3편짜리 만들꺼면 그냥 로그원 같은것 한편만이라도 만들어라.
다르레반 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하자
레이는 모험을 떠나서 돌아오지 않았고. 다른 은하계로 떠낫던 아소카 사빈 들이 돌아오면서 다크 사이드 포스 의 세력이 이쪽은하계로 넘어오면서 위험이 닥칠때 숨어지네던 늙은 칼케스티스 산하 제다이들과 성장한 그로구, 사빈과
에즈라, 부흥한 만달로리안 등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영화 였으면 좋곗다. 레이는 음... 12편 쿠키 쯤 나와서 인사하는 것으로 ㄱ ㄱ
아 진심 시퀄은 제발 3부작 틀이라도 제대로 잡고 제작했으면 7은 예우해주는 대신 4편 그대로 따라해서 그냥 그랬고 8편은 시퀄만의 문법으로 작성하나했더니 9편에서 시퀄 망한거 영화안에서 인정하는게 맞냐
마지막에 키스하는거 보고 진심 뭐 어쩌잔건지 싶었음
아 스켈레톤 크루가 스타워즈 IP였어요??
난 광고티저보면서 스타워즈스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인줄 알았는데....
우리가 알던 스타워즈세계관은 이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죽은 아이 젖 물린다 살아난다냐?
거지같은 789 시퀄은 없는걸로 하고 차라리 구 공화국 시대의 시스와의 대결을 다룬 작품들을 만들면 좋겠음
레이 스카이워컼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다양하게 나오네
아니 원래 다스베이더가 우주의 평화? 중심 잡아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하는거 아님?
차라리 시퀼의 레이가 아니라 제국 장교 레이 슬로운을 통한 제국 패잔병 이야기를 넣으면 좋았을텐데...
7편도 안 나왔는데 10편이라니요?
착각 하시는거죠~?
구공화국 다스 레반 사가나 영화화 해주지.
유명한 작가들이 스타워즈 레이 영화를 두 번 손절했다? 레이 영화가 나와도 보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PC 제대로 장착한 동료들이 스토리 엉망진창으로 난도질 해서 런 친듯요.
이번 게임으로 스타워즈 아웃로 망한걸 봤을 때 스타워즈 IP도 흥행에서 대참패 할수 있다는 걸 알수 있으니 10편 역대급 폭망해서 아애 7편 세계선 까지 기록 삭제형 당한 후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다
돈을 시궁창에 내버릴 셈이냐.
-이나후네 케이지
제목을 바꿔야함 스타레이워즈 라는 영화로..
로키가 등장해서 레이 세계관 다 리셋하고 시작해라
솔직히 시퀄 정말 혐오하는데, 레이 비주얼은 괜찮았다고 생각함(연기랑 액션 별개로).
스토리랑 각본 좀 제대로 짜고 액션 스턴트 잘 썼으면 좋겠음.
스타워즈는 345편123편 그리고 로그 원 에서 끝내야 그래야 완벽한 영화
또 스타워즈 영화 제작소리가 나오길래
게임을 영화로!!!!!
PC주의에 빠진 디즈니는 이상해지고 있지... 좀 개선할건가?
레이 펠퍼틴 아닌가요?! 루크를 그렇게 망쳐놓고 양심이 없네요!
그리고 데오퓨랑 판타스틱4는 너무 극과 극인데 불안....
스타워즈는 에피6까지밖에 없는데 시퀄이네 뭐네 말이 많군요
Pc만 빠지면 성공할듯
제발 디즈니가 만들지 않기를. 지금의 디즈니는 원작파괴자다.
시퀄 케릭들 영화시작 10분내로 다 죽이고 새 주인공 내세우면 인정
특히 레이 카일 로즈는 반드시 죽일것
다니엘은 형제가 아닙니당
유종의 미로 스타워즈 끝냈으면 됐지 자꾸 쓰잘데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 나와서 얼마나 더 망칠려고 하는거냐...
그래.. 레이는 귀여웠어.. 배우가 뭔 죄냐... 각본 쓴 애랑 감독이 문제지..
레이 나가라 나는 만달존버 탈거임
리부트를 하지는 못할 망정
황제가 죽었고 퍼스트오더는 망했는데 아직 잔당들이 또 있어요?
시퀄 시리즈 전면 리부트가 필요한데 뭔 헛짓거리를 한다는 건지.
존 왓츠가 좋은 감독은 아니지 않나?
제발...... 나오지마라. 부탁이니 나오지마라. 이렇게 빌게요. 제발 나오지 말아주세요ㅠㅠ
킨버그 라니요. 기대가 안되네요.
닐 우리 조카애 꽏휴닮았네
레이는 절대 못버리는거여?
아니 왜 일부러 말아먹을라고
스타워즈를 스타걸즈로 맹기는거여?
7 만들어야지 뭔소리야.
다니엘스는 형제가 아님.
포스의 균형을 이룬다는 루크를 소모품 취급한게 저들에 실수고 카일로 렌이 다크포스에 물든게 어이없고 조카잖아 루크에 더어이없는건 레이 암적인 존재 레이스카이워커란다 켁 그리고 최종보스 설정 8 9 10 그냥 갈아버리길 만달로리안서 루크 나온장면 기깔났다 엄청난포스 광선검씬 그걸 원한건데
구공화구우우욱!
스타워즈는 6에서 끝 더이상 스카이워커 집안은 건들지 마라 디즈니 놈들어
카일 개과천선 시키고 제다이로 돌아왔으면 딱 좋은 주인공인데..
레이는 영...멋이없다
음 설마 또 pc질? ㅠㅠ
레이가 없애고 쓰래기같이 죽인 루크라도 살려내
전 .... 에피소드 7부터 다시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씨 레이가 왜 또나와
걍 789리부트 해라
그따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뭘 더한다는 거야?
PC워즈는 이제 그만 ㅠㅠ
pc네... 망했네...
하나도 기대가 안되네. 스타워즈는 이미 망했음.
감 ㅈㄴ없네 하
.
9에서 팰퍼틴이 레이에게 이렇게 말했지 "Your hatred, your anger... you want to kill me? That is what I want"라고 하죠. 그리고 레이는 시디어스의 포스번개를 반사함으로써 시디어스를 죽이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레이는 시디어스의 뜻대로 해준 것이죠. 시디어스의 영혼은 레이에게 깃들었지만, 레이가 증오와 분노를 바탕으로 그를 처리한게 아니기에 즉각적으로 몸을 차지하는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본능적인 저항으로 레이가 스카이워커를 자처했던 것이고, 그녀에게 깃든 시디어스의 힘이 점점 강해지며 레이는 그에게 잠식당해 새로운 시스 군주가 되고 새로운 함대 건설을 위해 미확인지대 어딘가로 떠나는거죠. 명실상부 최강의 시스군주인 시디어스의 힘을 각성한 레이는 어찌저찌 새로운 슈퍼웨폰 함선 한 척을 건조해냅니다. 이 함선은 선 크러셔처럼 초신성을 유도하는 잔악무도한 무기였고, 이걸로 공화국의 주요 지역과 그 인근 행성계를 날려버리는거죠, 새 시스군주가 된 그녀를 저지하기 위해 신공화국에서 인력을 투입했을거고, 오랜 친구였던 포와 핀, BB-8, 츄바카 등과 재회하며 본래 자아가 돌아오게 됩니다. 이후 팰퍼틴의 자아와 끊임없이 충돌하다가 신공화국 세력이 자신의 기함을 파괴하는걸 허용하게되고, 그녀는 붕괴되는 기함속에 남아 시디어스와 함께 자결하기를 택하면서 포스의 균형을 이루고 둘의 영혼이 완전히 소멸하는 스토리가 10편의 스토리라면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