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가 3D 프린팅용 스타워즈 시리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Z4uuKCqhQ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2XXH2-SskUI/видео.html 다음 디자인에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벨즈 시리즈를 상징하는 비행선임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고스트 호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것이고 (제 눈에는 너무 못생겼습니다..) 저렇게 모든 기능이 다들어가있는 멀티툴같은 비행선이라는 것도 뭔가 매력을 감소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팔콘호는 스피드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버린 마개조 드래그 카 같은 매력이 있는데 고스트 호는 뭔가 수많은 개조를 했음에도 공장제 같은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스타워즈 게임이 나오면 가장 만들고 싶고 가장 관심 있는 기종입니다. 밀리미엄 팔콘보다는 작고 실용적이며 마치 작은 차안에 모든게 다있는 경차 레이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커스텀을 할수 있어보이는걸로 보아서 저는 저기서 위아래 삼각형의 철판을 넣어서 방어는 더 좋게하면서 타이 스트라이커와 TIE 리퍼를 인상시키고 엔진을 2개를 더 달아서 기동성을 높이고 양자어뢰나 충격유도탄을 달고 싶네요 고스트에서 바꾼다면 예상 윗부분 ■■■ ● ■■■ ■■■■ ● ■■■■ ■■■ ● ■■■ ■■ ■■ ■ ■
![화력에 미친 군대가 140미터짜리 자주포를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 SPHA 워커 [스타워즈 메카닉 카페]](http://i.ytimg.com/vi/Zt6eHWNfwJA/mqdefault.jpg)
![화력에 미친 군대가 140미터짜리 자주포를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 SPHA 워커 [스타워즈 메카닉 카페]](/img/tr.png)
스타워즈 디자인은 미래적이면서 어딘가 칙칙하고 기름냄새 풀풀 풍기는 맛이 있음
깨끗한 제복 입고 우주를 떠도는 낭만이 아니라 허름한 옷에 얼굴에는 검댕 묻혀가면서 덜덜덜 거리며 하이퍼 스페이스 도약하는 그런 느낌ㅋㅋㅋㅋ
하이퍼스페이스도 가능한 기체이지만 몽키스패너로 탕탕 두드려 수리해도 충분한 느낌. 몽키스패너펑크랄까..
반란군 시리즈를 다 본 입장에선 밀레니엄 팔콘보다 고스트가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아소카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팔콘과 함께 살아있는 역사죠. 여러모로 고속여객기에서 군용기가 된 하인켈이나 C-47이 생각나는 이녀석 진짜 최고입니다.
솔직히 팬텀II가 맘에 드는데 이참에 탈출과정에서 T시리즈 전술드로이드 하나와 B-2 배틀드로이드 4기정도 타서 고스트가 꿀꺽하면 좋았는데 싶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담편에서는 특히 제국 기체들과 독립행성계 연합기체가 보고픈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키메라 단독으로도 다뤄주실수있을지
저는 솔직히 고스트펜텀호를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스토리가 감동적이여서
요즘 많이 찾아보는 우주선입니당
헤라가 고스트를 얻게 된 경위도 궁금했는데 이 영상에서 다뤄주실 것 같아 기쁘네요
그거는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ㅋㅋ...
@@BBAT 그건 많이 아쉽네요
팬텀 2호기의 주인(?)격인 칼라니 장군도 이번 드라마에 카매오 정도로 등장하면 좋겠네요 ㅎㅎㅎ
스타워즈 세계관의 1톤트럭 ㅋㅋㅋ 마개조를 통해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낼수 있다는 점과 실용적이라 인기있다는게 ㅋㅋㅋ
팬텀이 저렇게 대단한 녀석이었다니 ㄷㄷ 잘 알아갑니다
이 두 기체와 딘 자린이 몰고 다녔던 레이저 크라스트호가 수송선 3대장 같습니다.
밀레니엄 팔콘보다 고스트 호가 더 큰가요? 신기하네
디즈니를 구독하는 유일한 이유인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아소카로 좀 더 살아나길빕니다...
만달로리안말고는 정말 기대이하 였어서....아소카 하나보고 디즈니 계속보고있네요
반란군 혹은 rebels가 첫 방영하고 고스트호를 처음 봤을때는 뭐야? 저 밀레니엄 팔콘 같지만 못생긴거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보면서 매력이 생기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
반란군 처음보고: 에이 뭐야 팔콘호 넘 따라하는거 아님?ㅋㅋㅋ
반란군 다 본 후: 헤라ㅠㅠ케이넌ㅠㅠㅠㅠㅠㅠㅠ에즈라ㅠㅠㅠ 스펙터크루들ㅠㅠ 유명세는 팔콘이 위이나 스타워즈 덕후라면 애증은 고스트호가 한 수위
남자들의 로망 만능전투함이네
정말이지 현실이였으면 바로 질렀을 우주선중 하나일텐데
그랜드피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세골전투에서도 참전했었구나ㅋㅋㅋ
젭알 아소카 잘뽑혔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제국이 싫어합니다
피아노 씹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얼핏 보면 고스트 호도 아소카의 주인공으로...
스카리프전투당시 고스트호:뽈뽈 터렛쏘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가 3D 프린팅용 스타워즈 시리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Z4uuKCqhQ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2XXH2-SskUI/видео.html
다음 디자인에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엔더3로 3D 프린팅 하는게 취미인데 디테일이나 조립성이 진짜 뛰어나네요! 참고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BBAT
팬텀1번호가 그립습니다 흑흑. 근데 랜딩기어는 어차피 스피더처럼 뭔가 중력 보조장치 있다는식으러 해도 되지않나요 ㅋㅋ
가성비
레벨즈 시리즈를 상징하는 비행선임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고스트 호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것이고 (제 눈에는 너무 못생겼습니다..) 저렇게 모든 기능이 다들어가있는 멀티툴같은 비행선이라는 것도 뭔가 매력을 감소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팔콘호는 스피드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버린 마개조 드래그 카 같은 매력이 있는데 고스트 호는 뭔가 수많은 개조를 했음에도 공장제 같은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고스트호 항법 컴퓨터 얘기를 들어보니까 팔콘의 컴퓨터도 상당히 특이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세 개의 컴퓨터가 심한 방언을 써서 이해하기 힘들다는...근데 그 방언이 사투리가 맞나요?
스타워즈 게임이 나오면 가장 만들고 싶고 가장 관심 있는 기종입니다.
밀리미엄 팔콘보다는 작고 실용적이며 마치 작은 차안에 모든게 다있는 경차 레이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커스텀을 할수 있어보이는걸로 보아서
저는 저기서 위아래 삼각형의 철판을 넣어서 방어는 더 좋게하면서 타이 스트라이커와 TIE 리퍼를 인상시키고 엔진을 2개를 더 달아서 기동성을 높이고 양자어뢰나 충격유도탄을 달고 싶네요
고스트에서 바꾼다면 예상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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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고로 출시 하는 모양이던데요
헤라가 고스트를 어떻게 얻게 되는지 궁금해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엑세골 전투에서는 어른이 된 제이슨과 어쩌면 백전노장이 된 헤라와 차퍼 그리고 젭이 주요 크루원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에즈라와 사빈의 경우에는 아소카 이후의 행적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제외했습니다.)
젭은 엑세골 전투이전에 아우터림에 가까이 있을거라 생각되는 술집(타투인쪽 순찰을 도는 카슨 테바가 자주 찾음)주변에 있으면서 신공화국의 행적에 꽤나 반감을 가진 것으로 보아 일부러 주류에서 벗어나 아우터림쪽으로 활동한다고 볼수도 있을듯 싶네요
@@타레신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엑세골 전투 전에 헤라가 연락을 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젭을 설득했고, 젭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도와줬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davidlee276 생각해보면 그런식으로 차라리 주류에서 떨어져 아우터림에 있었기에 스타킬러 베이스한테 안죽었을겁니다 그 꼬라지를 보고도 젭이 복귀 안할 이유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팬텀은 1호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2호기는 뭔가 억지로 끼운느낌
팔콘호보다 클줄이야 ㄷㄷ
회상신에서 팬텀 1호기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