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드레드노트들: 1. 탱크레드: 다른 드넛들과 다르게 잠투정도 많고 말투도 귀여운 것으로 유명한 드넛. 실제로 테크 마린이 깨우니까 하는 말 "탱크레드는 잔다." 하고 자버림. 또 깨우니까 "탱크레드는 네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네 시끄러운 소리가 탱크레드를 깨웠다!" 하면서 화내고 잠. 또 깨우니까 골때리게도 "탱크레드는 자고 있었다. 탱크레드는 자는 게 좋다. 탱크레드는 다시 자고 싶다. 그러니 탱크레드는 잘 자라고 인사한다." 하고 또 잠 ㅋㅋㅋ 물론 드넛이라 제국에 대한 충성심과 희생정신은 다른 드넛 못지 않게 드높으며 젠취의 대악마와 싸우고 승리한 전적이 있다. 대표 대사: 그리고 탱크레드는 인내한다! (AND TANKRED ENDURES!) (왜인지 모르겠지만 블러드 레이븐 챕터가 탱크레드의 관뚜껑을 갖고 있다. 왜?) 2. 고대의 전례관 라일라너: 지금은 반역파로 돌아선 엠퍼러스 칠드런의 전례관 역할을 하던 드넛으로 전 프라이마크, 현 데몬 프라이마크인 펄그림과도 잘 지내던 양반. 불의의 사고로 한 행성 지반이 무너지며 지하 격납고에 그대로 갇혔지만 역으로 그 덕분에 익스터미나투스용 바이러스 폭탄에 사망하지 않았으며, 황제를 따르는 아스타르테스라는 자부심과, 황제를 배반한 펄그림을 향한 복수심으로 1만년의 시간을 버텨냈다. 특징으로는 보라색의 컨템덤 드레드노트 그리고 1만년이라는 시간을 견딘 만큼 펄그림에게 한방 먹이는 것을 성공했고 비록 그를 온전히 죽이지는 못했지만 그의 영혼과 마음에 거대한 치욕의 상처를 주는 것에 성공한 가장 위대한 드넛 중 한 명. 대표 대사: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네놈을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Never! All we have left between us is that we will die together! I am Rylanor of the Emperor's Children. Ancient of Rites, Venerable of the Palatine Host, and proud servant of the Emperor of Mankind, beloved by all. I reject you! now and always!” (이건 사운드 뮤비로도 있으니 보는 걸 추천. 진짜 개 멋있음) 3. 외팔이 비요른: 무려 스페이스 울프 챕터의 프라이마크 리만 러스와 함께 전장에서 싸웠던,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닌 총애까지 받은 스페이스 마린. 해러시 이후 리만 러스가 최정예 요원들을 데리고 갈 때 유일하게 남긴 인물이며 스페이스 울프 챕터의 초대 그레이트 울프, 즉 챕터 마스터였다. 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드넛에 안치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비요른 보다 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짬킹 오브 짬킹이다. 특징으로는 왼손에 장비된 거대한 라이트닝 클로. 마그누스 더 레드를 혐오하다 못해 증오하며 실제로 데몬 프라이마크가 된 마그누스를 상대로 펜리스를 지키기 위해 싸웠지만 이길 수 없었고 죽을 위기에 쳐했지만 한 그레이트 울프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대표 대사: 딱히 없음 라이트닝 클로를 되게 애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jongtaelim8258 어차피 황제도 카오스신 될 그릇이여서 시체황제 가짜 황제라고 등 돌리는 애들 많고 세계관 자체도 암울하니 노답이고 무너져가는 제국이니까 오랜 전쟁을 겪다보니 스마조차 제국민처럼 인명경시 사상 들어가기 시작했나보죠. 프라이마크들도 황제한테 개취급당하는 거 보면 뭐..
사실 스타크레프트 드라군도 드레드 노트를 모티브로 만든 병기임 부상자만 태우는거 똑같음 문제는 스타 드라군은 드레드 노트보다 너무 약하다는게 문제임 결국 스타 2에서 프로토스 측에서 드라군 생산 공장이 저그가 파괴한 사태가 벌어졌음 결국 드라군을 불멸자로 개조해서 드레드 노트랑 맞먹을 정도로 강해짐 공장은 다시 건설했지만 문제는 불멸자 비용 비싸서 그냥 다시 드라군만 생산함
커스토디안 가드가 여전히 베너러블 컨템터를 사용하므로, 현재 미니어처 게임(40k 10판) 기준으로 스펙 비교가 가능합니다. 비교해보면 이동력은 컨템터가 아주 조금 더 빠르고, 강인함과 내구성은 리뎀터가 더 뛰어나고, 탑재 무장의 숫자와 화력은 리뎀터가 훨씬 높습니다. 다만 컨템터는 방어막 생성기라는 변수가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죠. 개인적으로 기본 성능은 리뎀터가 위지만, 컨템터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선은 되고 있겠지만, 일단 공식 코덱스나 설명 기준으로는 여전히 부담이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브루탈리스 발매 당시 공식 커뮤니티 소개 문구에 "The Brutalis Dreadnought is a purebred shock weapon designed for carnage. Like all Primaris Dreadnoughts, its high performance comes at the expense of the mortally wounded pilot within, whose damaged form is slowly burned out by the strain of operating such an awesome beast." 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니까요
확인해본 결과, 칼론이 현재 데스워치에 복무 중이라는 내용은 출처가 화이트 드워프에 실렸던 한 페인터의 자작 아미 소개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외의 공식 자료가 없다면, 아마 칼론이 데스워치로 현재까지 복무 중이라는 것은 공식 설정이 아니라 개인 설정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5:41 어라 이거 클라비거 칼론이 제일 올드비 아니였나? 드레드노트 중에서 Top3 뽑으라면 항상 거론되는 라일라너......대사만봐도 뽕참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네놈을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그것은 라일라너가 거둔 최후의 승리였다...... 프라이마크를 이긴 유일한 스페이스마린.....
제가 칼론이 생존해있다는 자료를 본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좀 해보니까, 칼론이 데스워치로 파견되어 살아 있다고 나온 것은 공식 코덱스나 소설이 아니라 화이트 드워프 460호에 실린 유저의 데스워치 작례 아미였다고 하네요. 해당 호수를 확인해봐야 이게 공식적으로 인증된 설정인지, 아니면 개인이 붙인 이름이 공식처럼 퍼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스맨-u1j 실제 460호를 확인해본 결과, Damien 이라는 화이트 드워프에 자주 실리는 유저의 개인 아미였습니다. 해당 아미에 Khalon 이라는 이름의 레드 탈론즈 출신 레비아탄 드레드넛이 있는데(Of all the models in my army, the Red Talons Leviathan Dreadnought - Venerated Brother Khalon - is a personal favourite.), 그 외의 정보는 없네요. 공식 설정이 아니라 잘 만든 개인 아미를 소개하는 코너인만큼, 칼론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을 정사라고 확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영문 40k 위키 쪽에 불확실한 정보가 기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아무리 큰 내전이였다 라지만, 헤러시 이전 패턴의 드레드노트, 터미네이터 아머 같은 제작기술들이 유실되었단 사실은 종종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한명한명이 뛰어난 대장장이들인 샐러맨더, 기계박이 아이언핸드, 딴딴한게 제일좋아! 임페리얼 피스트, 모범생 울트라마린 등등 그들만이 보유한 제작도면이 군단행성에 고스란히 남겨져있을텐데 말이에요. 아니면 모든 병기들의 도면이 화성에만 존재했었던건 가요?
해당 설정은 전개를 위해 약간 무리수가 섞인 내용이긴 합니다. 다만 최대한 이해해보고자 노력한다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스마 장비들도 복잡한 장비들은 대부분 군단에 관련된 포지 월드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포지 월드들은 헤레시 초기, 충성파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반역파의 집중 공격을 받아 전장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꽤 많은 설계도가 유실되었을 수 있습니다. 2. 헤레시가 끝난 후의 충성판 군단의 상황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샐러맨더는 이스트반 3 사건 때문에 챕터 분할이 불가능할 정도로(즉 추정컨데 천 여명 대로) 숫자가 줄어 있었고, 곧 불칸도 실종되었죠. 임페리얼 피스트는 이후 벌어진 사건으로 사실상 한 번 전멸했구요.
카울이 선조들을 배터리정도로만 생각했을까? 선조들 갈아 넣던 레비아탄 드넛보다 큰 리뎀터 드넛인데 산송장인 선조들을 배터리정도로 무시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 만큼 고출력 드넛이 필요하니까 리뎀터 드넛 사이즈로 키운거지ㅜㅜ 그리고 쥐땁은 돈 벌고 싶으면 설정 바꿔서 리뎀터 베네너블 드넛도 출시할겁니다 걱정ㄴㄴ ㅅㅂ 어차피 판타지인데 설정 덕지덕지 더 붙이면 어때요 재미만 있으면 됐지ㅋㅋㅋㅋ
안타깝게도... 공식 코덱스에 초기 화성 제작팀이 탑승자를 대체 가능한 부품 정도로 생각했다고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The Martian tech-servants that first built these walking engines of destruction spared scant throught to the health of the incumbent, seeing him as little more than another part to be interred or replaced as necessary). 아무래도 기계교 입장에선 스마 선조들은 큰 관심이 없나봅니다ㅜ
@@송현직-k9g Sarcophagus 는 엄밀히 말하면 '복잡한 장식이 새겨진 좁은 관'을 의미합니다. 주로 파라오가 묻히던 사람 모양 관이나, 종교적 성인 등을 묻을 때 사용했던 관 등에 이 단어가 사용됩니다. 실제 이 관들이 대부분 돌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 단어의 핵심이 '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무로 만든 Sarcophagus 도 존재하거든요. 국내에서 '석관'이 주는 의미가 이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적어도 재질이라도 비슷한 의미를 제공하기 위해 강철 관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유명한 드레드노트들:
1. 탱크레드: 다른 드넛들과 다르게 잠투정도 많고 말투도 귀여운 것으로 유명한 드넛. 실제로 테크 마린이 깨우니까 하는 말 "탱크레드는 잔다." 하고 자버림. 또 깨우니까 "탱크레드는 네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네 시끄러운 소리가 탱크레드를 깨웠다!" 하면서 화내고 잠. 또 깨우니까 골때리게도 "탱크레드는 자고 있었다. 탱크레드는 자는 게 좋다. 탱크레드는 다시 자고 싶다. 그러니 탱크레드는 잘 자라고 인사한다." 하고 또 잠 ㅋㅋㅋ
물론 드넛이라 제국에 대한 충성심과 희생정신은 다른 드넛 못지 않게 드높으며 젠취의 대악마와 싸우고 승리한 전적이 있다.
대표 대사: 그리고 탱크레드는 인내한다! (AND TANKRED ENDURES!)
(왜인지 모르겠지만 블러드 레이븐 챕터가 탱크레드의 관뚜껑을 갖고 있다. 왜?)
2. 고대의 전례관 라일라너: 지금은 반역파로 돌아선 엠퍼러스 칠드런의 전례관 역할을 하던 드넛으로 전 프라이마크, 현 데몬 프라이마크인 펄그림과도 잘 지내던 양반. 불의의 사고로 한 행성 지반이 무너지며 지하 격납고에 그대로 갇혔지만 역으로 그 덕분에 익스터미나투스용 바이러스 폭탄에 사망하지 않았으며, 황제를 따르는 아스타르테스라는 자부심과, 황제를 배반한 펄그림을 향한 복수심으로 1만년의 시간을 버텨냈다. 특징으로는 보라색의 컨템덤 드레드노트
그리고 1만년이라는 시간을 견딘 만큼 펄그림에게 한방 먹이는 것을 성공했고 비록 그를 온전히 죽이지는 못했지만 그의 영혼과 마음에 거대한 치욕의 상처를 주는 것에 성공한 가장 위대한 드넛 중 한 명.
대표 대사: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네놈을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Never! All we have left between us is that we will die together! I am Rylanor of the Emperor's Children. Ancient of Rites, Venerable of the Palatine Host, and proud servant of the Emperor of Mankind, beloved by all. I reject you! now and always!”
(이건 사운드 뮤비로도 있으니 보는 걸 추천. 진짜 개 멋있음)
3. 외팔이 비요른: 무려 스페이스 울프 챕터의 프라이마크 리만 러스와 함께 전장에서 싸웠던,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닌 총애까지 받은 스페이스 마린. 해러시 이후 리만 러스가 최정예 요원들을 데리고 갈 때 유일하게 남긴 인물이며 스페이스 울프 챕터의 초대 그레이트 울프, 즉 챕터 마스터였다. 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드넛에 안치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비요른 보다 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짬킹 오브 짬킹이다. 특징으로는 왼손에 장비된 거대한 라이트닝 클로.
마그누스 더 레드를 혐오하다 못해 증오하며 실제로 데몬 프라이마크가 된 마그누스를 상대로 펜리스를 지키기 위해 싸웠지만 이길 수 없었고 죽을 위기에 쳐했지만 한 그레이트 울프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대표 대사: 딱히 없음
라이트닝 클로를 되게 애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오래 전에 탱크레드가 주역인 블템 만화를 번역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앵커라이트:황제에 대한 신앙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기어이 승천한 워드베어러 드레드노트
아피오스:최초의 드레드노트
사기타루스:최강의 프라임오크 가르쿨 블랙팽 토벌전에 참여한 커스토디안 가드 드레드노트
깨어나면 깨어날 수록 아는 사람은 줄어들고, 점점 쇠락해 가는 제국을 보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강철의 선조님....
그래도 단테는 드레드노트정도면 부러울듯..
+과거의 원쑤를 직접 족치기 위해 싸우시는 무적의 선조님...
비요른 선조님: 아...고만 깨워라좀....
'단테 점마는 왜 아직도 살아있냐?'
탱크래드는 졸리다!
강철의 관 속에서 보수도 하나 못 받고 썩어가면서 만년이라는 시간을 견디며, 황제의 아들들이였다는 영광스러운 시절을 기억하며 사악하고 혐오스러운 존재를 상대로 한점의 공포도 연민도 없이 최후의 싸움을 기다려온...
더 나으신 분입니다!!!
펄그림 그놈은 이 시대의 패배자니깐
그 선조님 존함이 어떻게 되셨죠?
@@박우진-s5b라일라너 임당
@@다디그닥 아이고 감사합니다! 황제폐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한사람이 쓴 팬픽에서
리뎀터는 강하지만 사용자를 금방 죽이는거니 탑승을 만류하는 테크마린한테
'녹스느니 싸우다 부러지리라'
라고 답하며 리뎀터 탑승하는 뽕맛차는 내용이 있었는데
스마2 헬드 뚝배기 날리는거보면 어머 이건 타야해! 인듯
" 마지막으로 딱 한번, 바알의 하늘을 다시 보고 싶었건만... "
- 드레드노트 이그니스, 엔젤 오브 데스에서
눈이 정상인 드놋은 맨눈으로 경치 구경으로 스트레스 푼다고 합니다
영원히 섬긴다는 말이 겉치례가 아니라는걸 보여줌.
아이언 핸드: 무적 로봇에 들어간다고?! 오히려 좋아
강화시술 도중에 팔다리 중 하나 잘라서 의족이나 의수 다는걸 당연시 하는 그 챕터죠?
뭐 잘 싸운다고 이리 와 수술 들어간다 강철의 축복이다라고 말하는 그 챕터?
타우애들이 드레드노트 하나를 처치하고 가져가서 연구해봤더니 드레드노트의 파일럿이 자기내 종족 전체의 역사보다 오래 살아왔다는걸 알아내고 멘탈붕괴했다는 설정도 있음
그거 블라갤 어딘가에 번역 있음. 그리고 아마 지휘관?이 드넛 성분 분석하다가 충격 먹은후에 드넛이 그냥 죽이라고 하니까 편히 잠재움
근데 설정상 타우제국은 인류문명의 다른 후손+외계인 아닌가요.
@@kkw2401 이건 또 뭐 소리? 마치 드루카리들이 노예 고문헤서 슬라네쉬가 한 눈 팔린 틈에 케인한테 도망간다는거 이상인데
오히려 부품 취급하고 빨리 죽게 해주는 게 더 자비로운 듯
연명치료 때려서 몇천년 굴리는 거보단 낫다
ㄴㄴ 이미지 붕괴임. 전 드놋은 영웅이면서 전투를 하는 장로 같은 느낌인데. 이젠 그냥 소모품으로 전락함. 해외커뮤니티에서도 이뭐병 이냐고들 함... 개인적으로도 아쉽궁..
@jongtaelim8258 어차피 황제도 카오스신 될 그릇이여서 시체황제 가짜 황제라고 등 돌리는 애들 많고 세계관 자체도 암울하니 노답이고 무너져가는 제국이니까 오랜 전쟁을 겪다보니 스마조차 제국민처럼 인명경시 사상 들어가기 시작했나보죠.
프라이마크들도 황제한테 개취급당하는 거 보면 뭐..
지금 나온 리뎀터 드레드노트는 코덱스 설정 자체부터 안치자를 배터리로 취급해요 그래서 교체가 간편하게 제작되었음.
Even in death, I still serve. 던 오브 워 1의 이 대사만큼 드레드노트를 상징하는 대사는 없다고 봅니다.
바이오-Ai 기가매키죠 기계교 큰형님이 정비하는 이상 이번 전쟁은 끝난셈 치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인류인류인류제국
펄그림에게 영원한 상처를 남겨준
전설의 그 이름 아아 불굴의 라일라너시여
전례관이 기다린다😢
“더 나으신 분”
IT IS BETTER TO DIE FOR THE EMPEROR THAN LIVE FOR YOURSELF
스타크래프트에도 비슷한 애들이 있는데 바로 용기병과 불멸자이다..
아니 이런 혜자스러운 채널 너무 좋다... ㅠ 감사합니다.😊
이동식 관짝이 단돈 8만5천원 지금 당장 구매하세요
"드레드노트에 타라 해병"
"악!!"
신지에 타라 에바
ㅇㅋ
사실 스타크레프트 드라군도 드레드 노트를 모티브로 만든 병기임 부상자만 태우는거 똑같음
문제는 스타 드라군은 드레드 노트보다 너무 약하다는게 문제임 결국 스타 2에서 프로토스 측에서 드라군 생산 공장이 저그가 파괴한 사태가 벌어졌음
결국 드라군을 불멸자로 개조해서 드레드 노트랑 맞먹을 정도로 강해짐 공장은 다시 건설했지만 문제는 불멸자 비용 비싸서 그냥 다시 드라군만 생산함
프로토스 는 용기병으로 워햄은 드레드노트 로 둘의 공통점은 전역못함 어딜가요 부사관 해야지..
관속에서 아쎄이들에게 무슨 멋진 대사 칠까 고민한다는 댓글 보고나니 귀여워보임ㅋㅋㅋㅋㅋ
주로 쓰는
카스트라mk5는 경우는 관짝이 대놓고 드러나있고
리뎀터는 관짝이 보호되었지만 부담 겁나게주다가 결국 죽을수있어서
잘 쓰이고 생산성 좋지만 조종자 우선이 잘 안되는 간지관짝로봇들
그럼 리뎀터는 개선되지 않은이상 향후 베네너블이 존재할수 없다는거네요 ㅎㄷㄷ
물론 장기적으로는 개선이 되서 베네러블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레드노트를 만들고 있어 다양한 자료를 봤는데, 이렇게 정리가 잘된 영상은 처음이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리뎀터가 내부 조종사에게 부담이 더 심해서 그렇지 일반 박스형 드넛보다 화력, 장갑, 출력 모두 우월하다는데.
방어막 생성기까지 가지고 있는 컨뎀터 패턴에 어디까지 비빌 수 있는지 궁금하긴합니다.
커스토디안 가드가 여전히 베너러블 컨템터를 사용하므로, 현재 미니어처 게임(40k 10판) 기준으로 스펙 비교가 가능합니다.
비교해보면 이동력은 컨템터가 아주 조금 더 빠르고, 강인함과 내구성은 리뎀터가 더 뛰어나고, 탑재 무장의 숫자와 화력은 리뎀터가 훨씬 높습니다. 다만 컨템터는 방어막 생성기라는 변수가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죠. 개인적으로 기본 성능은 리뎀터가 위지만, 컨템터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OpenHeadMiniature 그러고보니 미디어가 아닌 본가 미니어쳐에서는 커가 진영이랑 붙으면 거진 실전된 옛기술 vs 소모는 크지만 최신기술 드넛끼리 대결이 가능하겠네요.
전 컨뎀터는 미노타우루스 챕터 네임드 드넛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여담으로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에 기술이 손실된 패턴 드레드노트들도 대균열이 열린 현재까지도 극소수가 살아남아 동면하고 있지만 유지 및 보수가 아예 불가능해 성계가 자체가 스페이스 마린이 와도 초토화되기 직전인 상황에도 꺼내는 것을 보류하고 있죠.
스마2 스토리 보다가 인상 깊어서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형제여, 무슨일로 나를 잠에서 깨웠나?"
"존경하는 형제여, 와이파이 번호를 알려주시오!"
"하아...."
리뎀터 드넛에 부무장이 꽤 많은데 스탯도 제각각이라서, (아픈 것 이전에 주사위 굴리는데 한세월)맞는 상대 입장에선 "왜 전차를 백화점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라는 스탈린의 명언(?)이 떠오르죠.
허허 sf 시대가 발달해 오면서 디젤 펑크 형태의 메카는 사실상 끝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위 외계 문명 개념이 sf 매체에서 발달하며 인류 .메카와의 차이를 두기.위해
인류 메카를 디젤펑크 형식으로 만드니 정말 이리 좋아 보일수가 없네요;;;
저리 성능 좋은데 수명 줄어들어버렸으면, '어이쿠 다치셨네. 이럼 어쩔 수 없이 들어가셔야겠죠?'라면서 손 조금 다친 해병을 집어넣는 챕터도 있지 않을까
아핸? 그놈들중 조금더 돌아버린 아쎄이는 가능할듯
리뎀터의 사용자부담 관련 설정도 고쳤다고 들은거 같은데 어느게 맞는거죠?
개선은 되고 있겠지만, 일단 공식 코덱스나 설명 기준으로는 여전히 부담이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브루탈리스 발매 당시 공식 커뮤니티 소개 문구에 "The Brutalis Dreadnought is a purebred shock weapon designed for carnage. Like all Primaris Dreadnoughts, its high performance comes at the expense of the mortally wounded pilot within, whose damaged form is slowly burned out by the strain of operating such an awesome beast." 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니까요
@@OpenHeadMiniature 아직은 공식이 아닌가 보네요
결국은 갈려나가는구나 ㅠㅠ
1:50 리시빙?
개인적으로 요즘 다양한 기갑병기들이 조이토이 덕분에 거지같은 도색을 안해도 되서 너무 좋음... 비싸서 그렇지
난 이런거 볼 땨 마다 스마2의 디테일이 확실하구나 생각됨...
그럼 컨템터는 호루스 헤러시 외에 룰에서는 사용 불가능한건가요?
찾아보니깐 21차 파운딩이 미노타도 컨템터 디자인이 있던데
공식게임(대표적으로 대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비공식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카오스 드레드노트 헬부르트 차이가 뭔가요???
헬브루트도 있고 오크로봇도 있지요?
근본 박스넛을 살려내라 GW
가장 오래된 드레드노트는 비요른이 아니라 아이언핸드의 클라비거 칼론 임
패러스매너스 살아있을때 드래드노트였으니
비요른과는 짬밥 비교가 안됨
칼론이면 아우텍 모르 밑에 있던 레비아탄 드넛 말씀인가요? 공식 코덱스에서는 4만년대에 생존했다는 언급을 보지 못했는데 소설 쪽에서 등장했었나 보군요
@@OpenHeadMiniature 레드 탈론 챕터가 됐다가 지금은 데스워치에서 복무중
확인해본 결과, 칼론이 현재 데스워치에 복무 중이라는 내용은 출처가 화이트 드워프에 실렸던 한 페인터의 자작 아미 소개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외의 공식 자료가 없다면, 아마 칼론이 데스워치로 현재까지 복무 중이라는 것은 공식 설정이 아니라 개인 설정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그러니까 저 선조님들이 전장의 아이돌인거죠?!?!
아주 유용하네 형제
난 이 전장에 100년 동안 싸웠네
타이투스: 나 200살 일세 형제
"녹슬어가느니, 다시 벼려지고, 그리고 폐하를 위해 부러지겠노라." -블라갤의 테크마린과 리뎀터 단편소설에서
아이언 핸드 : 마! 이거이 강철의 축복이다!!!
단테...넣어야겠지?
죽음을 윤허하지않았다
드레드노트가 헬브루트를 부시는 속도만큼 달려왔습니다.
이젠 드레드넛 10만원의 시대
3:27 오른쪽 다리에 있는 체크 무늬랑 해골은 무슨 뜻인가요?
최근 울트라마린 데칼 시트의 표기에 따르면 체크 무늬는 아너 마크(일종의 훈장)입니다. 다만 어떤 공적에 의한 아너 마크인지는 확실치 않구요. 원 안의 해골 문양은 켐페인 마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참가 켐페인 또는 현재 진행 중인 켐페인 표시).
5:41 어라 이거 클라비거 칼론이 제일 올드비 아니였나?
드레드노트 중에서 Top3 뽑으라면 항상 거론되는 라일라너......대사만봐도 뽕참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네놈을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그것은 라일라너가 거둔 최후의 승리였다......
프라이마크를 이긴 유일한 스페이스마린.....
제가 칼론이 생존해있다는 자료를 본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좀 해보니까, 칼론이 데스워치로 파견되어 살아 있다고 나온 것은 공식 코덱스나 소설이 아니라 화이트 드워프 460호에 실린 유저의 데스워치 작례 아미였다고 하네요. 해당 호수를 확인해봐야 이게 공식적으로 인증된 설정인지, 아니면 개인이 붙인 이름이 공식처럼 퍼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penHeadMiniature 아항.....그렇군요 이게 유저들 사이에 알음알음 이어져온 공식은 아닌 설정일수도 있는거군요?
@@가스맨-u1j 실제 460호를 확인해본 결과, Damien 이라는 화이트 드워프에 자주 실리는 유저의 개인 아미였습니다. 해당 아미에 Khalon 이라는 이름의 레드 탈론즈 출신 레비아탄 드레드넛이 있는데(Of all the models in my army, the Red Talons Leviathan Dreadnought - Venerated Brother Khalon - is a personal favourite.), 그 외의 정보는 없네요. 공식 설정이 아니라 잘 만든 개인 아미를 소개하는 코너인만큼, 칼론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을 정사라고 확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영문 40k 위키 쪽에 불확실한 정보가 기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러드엔젤 챕터 드레드노트도 블랙레이지랑 블러드 떠스티 오나여
빈사 상태여도 여전히 내부에 있는 마린의 유전적 특성은 그대로라 데스 컴퍼니 드레드노트도 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아무리 큰 내전이였다 라지만, 헤러시 이전 패턴의 드레드노트, 터미네이터 아머 같은 제작기술들이 유실되었단 사실은 종종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한명한명이 뛰어난 대장장이들인 샐러맨더, 기계박이 아이언핸드, 딴딴한게 제일좋아! 임페리얼 피스트, 모범생 울트라마린 등등 그들만이 보유한 제작도면이 군단행성에 고스란히 남겨져있을텐데 말이에요.
아니면 모든 병기들의 도면이 화성에만 존재했었던건 가요?
헤러시만 문제가 아니라 그 뒤에 배교의 시대등 때문에 잊혀진 기술도 매우 많습니다...
해당 설정은 전개를 위해 약간 무리수가 섞인 내용이긴 합니다. 다만 최대한 이해해보고자 노력한다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스마 장비들도 복잡한 장비들은 대부분 군단에 관련된 포지 월드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포지 월드들은 헤레시 초기, 충성파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반역파의 집중 공격을 받아 전장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꽤 많은 설계도가 유실되었을 수 있습니다.
2. 헤레시가 끝난 후의 충성판 군단의 상황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샐러맨더는 이스트반 3 사건 때문에 챕터 분할이 불가능할 정도로(즉 추정컨데 천 여명 대로) 숫자가 줄어 있었고, 곧 불칸도 실종되었죠. 임페리얼 피스트는 이후 벌어진 사건으로 사실상 한 번 전멸했구요.
@@OpenHeadMiniature 설명해주신걸 보고나니 꿈도 희망도 없군요....
유실된 설계를 대체할 연구개발도 불가능한 부분이니 이것참
@@박우진-s5bstc원본도 ai가능성이 높아요...
@@Dorian795 아...그래 이정돈 되야 딥다크한 세계죠....
캬 멋져
엥 이거 그냥 헬부르트나 마찬가지 아니냐?
역시 카오스에서 힘을 얻은 시체황제가 만든 발명품 답구만
"Even in death, I still serve."
왔다 왔어!!
이게 차량으로 판정 받는다는게 신기했던,,,
카울이 선조들을 배터리정도로만 생각했을까? 선조들 갈아 넣던 레비아탄 드넛보다 큰 리뎀터 드넛인데 산송장인 선조들을 배터리정도로 무시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 만큼 고출력 드넛이 필요하니까 리뎀터 드넛 사이즈로 키운거지ㅜㅜ 그리고 쥐땁은 돈 벌고 싶으면 설정 바꿔서 리뎀터 베네너블 드넛도 출시할겁니다 걱정ㄴㄴ ㅅㅂ 어차피 판타지인데 설정 덕지덕지 더 붙이면 어때요 재미만 있으면 됐지ㅋㅋㅋㅋ
안타깝게도... 공식 코덱스에 초기 화성 제작팀이 탑승자를 대체 가능한 부품 정도로 생각했다고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The Martian tech-servants that first built these walking engines of destruction spared scant throught to the health of the incumbent, seeing him as little more than another part to be interred or replaced as necessary). 아무래도 기계교 입장에선 스마 선조들은 큰 관심이 없나봅니다ㅜ
탈진속도 줄이는 기술개발이 관건이겠군..
Lead me to the slaughter
역시 황제도 과로하는 세계관답구먼
기합...강철 해병님
부작용과 움직는 시퀀스를 보면 원본은 ai탑제된 제품 같음
박스드넛이 젤 귀여워
그래서 드레드가 화를 풀거리를 찾는거였군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가 하는 게임중에 워해머40K 나이트가. 나와서. 쓸어 버리는건데 게임인데. 나이트가. 정확히. 모르겠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옛 인류가 기술의 암흑기시절 STC를 이용하여만든 행성을 개척할때쓰였던 도구죠
인류제국 보다 역사가 긴 공업장비입니다
나이트는 제국에서 사용하는 대형 워커 병기입니다. 위력으로 치면 드레드넛 -> 나이트 -> 타이탄 순으로 강해지죠. 나중에 본격적으로 40k 설정 소개를 할 때 임페리얼 나이트 특집을 만들 계획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러니깐 개쌘게 사실은 개존나 쌔다는거죠?
레비아탄드레드노트 나와라!
요즘 마크프 영상 안올라 오나요 ㅠㅠ
마블 크라이시스 프로토콜 관련 영상은 준비는 해놓긴 했는데, 진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ㅠ 여유가 나면 한 번 다시 진행해보겠습니다
원조 드라군
드라군같은거구나
??? : 너를 드레드노트에 처넣어 주겠다
차량이라니 ㅠㅠ
탱크레드 잔다.
강철관이라고 하지 않고 석관이라고 하지 않나요?
영문명인 sarcophagus 의 공식 번역이 석관이라서 보통 석관이라고 칭하는데, 사용례를 보면 돌이라는 의미가 아닌 ‘시체가 들어간 좁은 관’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서 원 재질에 가깝게 강철 관으로 번역했습니다.
워햄 SD중세기사 컨셉이라서 석관이라고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중세 왕이나 귀족 같은 고귀한 신분은 석관에 안치했으니까요.
드레드노트에 들어갈 만큼 고귀하단 뜻이니 석관이라고 하는게 맞을듯합니다.@@OpenHeadMiniature
@@송현직-k9g Sarcophagus 는 엄밀히 말하면 '복잡한 장식이 새겨진 좁은 관'을 의미합니다. 주로 파라오가 묻히던 사람 모양 관이나, 종교적 성인 등을 묻을 때 사용했던 관 등에 이 단어가 사용됩니다. 실제 이 관들이 대부분 돌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 단어의 핵심이 '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무로 만든 Sarcophagus 도 존재하거든요. 국내에서 '석관'이 주는 의미가 이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적어도 재질이라도 비슷한 의미를 제공하기 위해 강철 관이라고 번역했습니다!
@@OpenHeadMiniature 예스러운 표현삼아 안치관이라는 표현이 좋지 않을까요?
@@imanengineer10그것도 좋은 표현이 될 수 있겠네요 😮
'해병 통조림'
명예로운 드레드노트의 안치자들을 한낱 소모품정도로 본다는게, 기계교를 한 번 엎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현실은 ㄱ기계교 없으면 박살나는건 제국이겠지만..
시체요? 일단 오르도 말레우스에 신고했습니다.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