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9]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세와 '영적 권위'의 위력"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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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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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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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지난 편을 통해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엡 6:12)이 공격할 때, 우리가 어떻게 이런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탄은 통치자들, 권세자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의 조직과 체계를 가지고 사람들을 공격하며 세상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지난 편에서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는지 또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어떻게 대적하며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의 위의 단계에 있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권세자들”, “통치자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는 지난 편에서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귀신의 존재들로서, 이들은 직접 사람을 공격하는 존재들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반면, 이보다 더 위 단계에 있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권세자들, 통치자들은 사람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삼기보다 미디어나 사상, 이데올로기, 문화와 같은 것으로 사람을 미혹하거나, 때로는 어떤 장소나 지역을 강력하게 장악하거나, 때로는 종교를 통해 한 나라를 장악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런 사탄의 세력과 상대하여 싸우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만약 우리가 이런 사탄의 세력과 싸워야 한다면 우리는 이런 사탄의 세력들과 어떻게 대적하며 싸울 수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사탄의 세력과 싸우려한다면, 먼저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먼저 우리의 “영적 권세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가 어른이 싸우면 아이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어른에 비해 모든 것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사탄의 세력들과 싸우기 전에 먼저 영적 권세를 성장시켜야 하느냐?
왜냐하면 우리의 영적 권세가 약할 때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탄의 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래전에 일입니다.
교회 집사님이 어떤 분에게 악한 영이 드러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악한 영이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쫓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이것을 보면서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었느냐?
여름 휴가 시즌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변산해수욕장으로 놀러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근처에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 집사님이 절을 보면서 어떻게 했느냐? 예수 이름으로 절을 장악하고 있던 악한 영을 향해 대적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후에 이 집사님이 그날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었느냐? 지갑을 잃어버리고, 핸드폰이 물에 빠지고, 이외에도 정신없는 일들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 말을 들으면서 뭐라고 말을 해 준 지 아십니까?
아무데서나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집사님이 이렇게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는 악한 영은 집사님이 선전포고를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구요.
그런데 그때 만약 집사님이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보다 영적 권세가 강하다면, 악한 영이 어떻게 하지 못하지만, 만약 영적 권세가 약하다면 악한 영이 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악한 영을 공격했을 때, 악한 영이 어떻게 반응을 했습니까?
악한 영이 오히려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하면서 오히려 스게와의 아들을 공격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렇듯 만약 누군가의 영적권세가 악한 영보다 약하다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사탄의 세력과 대적하며 싸우려고 한다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영적 권세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기도를 통해 영적 권세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 즉 악한 영이 떠나갈 수 없다고 말입니다(막 9:29).
여러분 우리가 영적 권세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하는 첫 번째 방법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기도, 부르짖는 기도, 금식 기도, 방언 기도와 같은 것들이 우리의 영적 권세를 성장시키며 강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 두 번째로는 이렇게 기도하면서 실제로 이 영적 권세를 사용할 때 영적 권세가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팔을 계속 사용할 때, 그 팔에 근육이 붙고 강해지듯, 영적 권세도 사용할수록 더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상으로 대적하며 축사하며 우리의 영적 권세를 사용할 때, 그 권세가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 권세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영적 권세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기도를 통해” 또한 “실제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적 권세가 성장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이 무엇이냐? 바로 우리에게 “영적 권위”가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영적 권위가 무엇이냐?
우리는 이것이 무엇인지 마가복음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이 변화산에 기도하러 가셨을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간질병든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제자들이 아이를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예수님이 돌아오시게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시는데, 여러분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
성경은 그때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막 9:20, 개정)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여러분 성경이 당시의 상황을 어떻게 묘사합니까? 아이 안에 들어 있던 귀신이 예수님을 보자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땅에 꼬꾸라지며 거품을 흘렸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예수님을 보자마자 이렇게 꼬꾸라진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이냐? 바로 “영적 권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를 통해, 또한 악한 영들을 대적하므로 영적 권세가 강해질 때, 우리에게 어떤 것이 생기게 되느냐? 바로 이 영적 권위가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도 두려워하는 영적 권위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영적 권세와 권위가 생길 때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사도 바울이 말한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권세자들과 통치자들과 싸울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사탄의 세력과 어떻게 싸울 수 있느냐? 칼이나 창을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골방에서 무릎으로 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영적 권세와 권위가 생길 때,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영적인 파수꾼으로 세우며 중보기도자로 세우십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골방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이들에게 직접 기도의 제목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장악해 가는 미디어를 위해 기도하라!
청소년들 잠식해 가고 있는 어둠의 문화를 위해 기도하라.
어떤 지역을 장악하고 죄를 뿌리고 있는 권세들을 대적하라.
뉴욕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맘몬의 영을 대적하라.
크리스천에게 핍박이 일어나고 있는 어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이렇게 직접 성령님이 기도의 제목을 주시며, 사탄의 악산 세력들과 대적하며 싸우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영적 권세와 권위가 싸우는 병기가 되어, 사탄의 견고한 진들을 파쇄해 나가는 것입니다.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엡 6:12, 개정)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여러분 왜 지금 중국이나 이란, 터키, 다른 이슬람 국가나 이스라엘에서 엄청난 복음의 지진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많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들을 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탄이 세력들이 쌓아 놓았던 견고한 진들이 파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파쇄 된 틈을 통해 목숨을 건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들어가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말한 우리가 사탄의 세력과 싸우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사탄의 강력한 세력과 싸울 수 없습니다. 먼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며, 기도하며 우리의 영적 권세가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의 영적 권세와 영적 권위를 강해질 때 사탄의 강력한 세력들을 “무릎을 통해” 파쇄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사탄의 세력을 대적하며 파쇄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이런 기도의 동역자를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입니다(고전 3:9).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영적 수준에 따른 하나님의 음성 듣기의 차이"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z3Nw598hPZQ/mqdefault.jpg)
![[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영적 수준에 따른 하나님의 음성 듣기의 차이"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tr.png)
![[영적 세계] "성경이 말하는 사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 3 - 사탄의 미래의 모습"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K23OBqEy-E/mqdefault.jpg)
저도 영적권세를 모르던때 누군가 간증을 듣고 예전에 무속인의 집을 보면서 예수이름으로 점괘가 나오지 못 할찌어다! 악한영 이지역에서 떠날지어다!
계속 선포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아프고 다치고 남편과 싸우고 제가 꿈에 눌리고 했지만 그 끈을 끝까지 놓지 않았을때 한달쯤지났나? 점집이 간판 이름을 쎈걸로 두번정도 바꾸더니 몇달지나 무속간판을 떼버리고 점집을 그만 두는 걸 보았어요! 싸움은 있습니다. 그러나 훈련이 필요하구요. 예수님이 이미 이기신 싸움인걸 알고 이겨나갈때 믿음의 성장을 하게됩니다.
아멘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셨다
여호와닛시
우린 주님의 권세로
싸운다
주님이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저번 주 중에 꿈을 꾸었어요. 번화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어느 으리으리한 곳을 가리키며 가보라고 했어요. 그 곳은 이슬람사원이였고 왜인지 제가 거기에 앉아서 예배를 하고 있었어요. 대부분 외국인들이 있었고 한국인들도 있었는데 꿈 속에서 제 느낌에는 그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조금 낮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하늘에서는 돌 석상들이 360도로 돌면서 신기한 광경들을 보이고 있었고, 저는 그 때 왜인지 서럽게 목놓아 울었어요. 예배가 끝나고 그 이슬람 사원에서 저에게 차를 대접했고, 저는 그 차를 마시고 앉아있다가 꿈에서 깼어요. 꿈을 꿀 때는 뭔가 평화스러웠지만, 꿈에서 깨고 나서 기분이 안좋아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꿈은 파쇄될 지어다" 하고 속으로 몇번 대적기도를 했어요.
그리고서 생각이 났어요. 장보러 갈 때 이슬람사원을 하나 보았는데, 방언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들떠 있을 때, 그 사원을 지나가면서 대적기도를 했거든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 사원의 우두머리는 꿈을 꿔서 자기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알지어다!" 그렇게 약 몇달 가량을 지나가면서 하다가 나중에는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이것이 우연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꿈을 꾸게 된 것이 제가 오히려 당한 느낌이라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런데, 이런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권세가 강해지기까지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유튜브 항상듣는 구독자에요 제가 요근래 마귀대적하다 눌려서 계속 힘들어하다가 다시 예수님께 위로받고 회복되고 반복중이거든요. 오늘도 영상내용듣고 하나님께서 지혜주심에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출근전에 새벽기도를 항상 하고있구요 그런던중 작년여름에 신랑과여름휴가를 갔었고 돌아오는길에 우연치않게 절을 들리게됬고 나오는길에 12동물중 4가지 동물모양 동상이 갑옷을 입고 거인같이 세워져 있는걸 봤습니다. 그 크기가 정말크고 압도적이었는데 제가 그중 쥐동상을 노려보면서 계속해서 마귀대적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밤에 기도를하는데 제옆에 그 쥐동상이 환상중에 서있는거에요..저는 두렵지않았고 계속해서 마귀대적기도를 하면서 쫒아냈어요..그랬는데 마음에 너는 무사할지 몰라도 가족은 내가 가만안두겠다고 하는거에요..그때부터 두려움에 사로잡혔어요ㅠㅠ 그래도 지지 않으려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성경말씀 읽으면서 대적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마귀는 거짓의아비라는걸 깨닫게 해주시면서 그 두려움에서 풀려났어요.. 그리고 그 쥐동상이 사라졌거든요.. 그렇게 작년 여름에 승리함을 경험하고 늘새벽기도로 영을 키우면서 있었는데 요근래에 무슨 패기인지..계속해서 대적하고 기도하면서 마귀대적하게 됬는데 그러다 노골적인 축사영상까지 보게됬어요..근데 그 축사영상을 보는데 오히려 제가 눌렸어요ㅠ 마귀에 대해서도 계속생각하면 묵상하게 되는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것같더라구요..그영상속 마귀음성이 저를 계속 누르고 힘들게 했는데 주일예배중에 예수님의 위로하심으로 ㅠㅠ 빠져나왔구요. 오늘 이영상으로 제가 아직 부족하다는걸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저에게 설명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도 마음에 영적으로 성장해서 마귀대적해서 승리하고 싶은 소망이있어요
@리 우 아멘~^^
ㅎㅎㅊㅌㅁ
주여 기도의 용사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아멘!
무릎을 드려 영적권세와 영적권위가 싸우는 병기가되어 사탄의 강력한 진을 파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중보기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종려주일 예배마치고 점심먹고 잠시 쉬었다가 또 귀한 말씀 들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기도의 용사입니다.
주여 , 내가 기도의 용사로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나를 주목하시고 나를 도우소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악한영 생각에 붙드는 부정적인 어둠, 고아의영 자기연민 속이는 음성 끈어지고 입술을 지키고 가정지킬수 있도록 이 영혼 불쌍히 긍휼히.. 정신차리고 영이 매순간 분별 하고 깰지어다
성령체험한 이후로 어느날 주시는 마음이 하나님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받는 나라의 영혼을 위해 너가 기도했을 때 그 영혼이 너의 기도로 힘을 얻고 오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면 그 기도 멈출 수 있겠니? 라는 마음을 주셨거든요. 그뒤로 이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를 했었는데 그게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이었던거군요. 제 구할 것은 이미 아시는 주님이시니 제 기도보다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기도제목이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 똬리를 틀고있는 맘몬의 영을 대적하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습니다. 뉴욕은 현대 물질문명의 최선두에 서있는 대도시로서 영적으로는 계시록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에 속하는 지역들의 대표적인 도시라고 믿습니다. 물질적 풍요를 목적으로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구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진다라고 믿습니다.
악한 영들을 대적하며 기도할때
쉽게 나가지 않는 것을 보며 ‘내가 하면
잘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축사기도하기를
게을리하였는데 목사님이 올려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 동안 나의 기도가 영향력이 없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주님의 우리들을 향한 기대하심이
악한 영들뿐 아니라 통치자, 권세자 같은
더 상위의 세력들까지 상대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네요. 수 없이 많이 읽은
말씀이었는데 그 동안 왜 깨닫지를 못했는지 올려주신 말씀들이 저의 뒷통수를 치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권세와 권위를 갖춘
전사가 되기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기도로
저의 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 제가 진짜 회개를 할수있게 중보 부탁 드립니다 저는 너무 악해져서 회개해야 하는걸 알지만 안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부탁 드리는건 아니에요
저도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주께서 강력한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기를요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타르자님에게 회개의 영을 보내주세요 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랜동안 가정에 환란속에 틈타 들어왔던 악한영의 실체가 들어나서 제가 많은세월 영적전쟁으로 부르짖고 싸우다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다가 글을 올립니다..제가 믿음이 연약할때면 시험하고 훼방하는 세력을 어떡해야 할 지 때때로 너무 힘들고 마음에 고통의 시험이 찾아옵니다..믿음의 첫대라지만 저와같이 심하게 겪는 사람을 못봤습니다..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때로는 무너짐니다..혼자서 견디기가 힘들어 목사님께 올립니다.. ..
듣고 또 듣기를 하며 출근준비를 합니다.
전 집에 있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직장 갈때미다 심리적인 부담감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잘 훈련되어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두려움없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정말 많은 크리스찬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기도밖에 없다는걸 요즘 이상한 경험을 통해 깨닳고 있어요 다행이도 그때마다 다른마음 안먹고 기도를 스스로 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dh1118787 저도 진짜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중인데 목사님이 이런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감동입니다 울컥했습니다
공중 권세ㆍ어둠의 권세ㆍ저주의 영들은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ㆍ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곱씹어 듣고 또
듣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멘.제 영적문제를 놓고 십여년를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결단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아멘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5:3~5)
저는 그냥 믿고 기도하면 어떤 악한 세력도 이기는줄 알았는데 우리의 영적권세를
기도로 키워 나가야 한다는 말씀에 오히려 조금 무서워지니 어쩌죠 ㅠㅠ
그리고 저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깊은기도 긴기도는 잘 못하지만 매일 가족과 더불어 이름올려 기도하며 전도하려고 했던 지인에게 실망하고 왠지 악한사람은 단절하고 끝내는게 더낫겠다 싶어 의절하자는 메세지를 보내고 기분나빳던거 그리고 서운했던거 등 아니다 싶은 험담을 또 다른 지인에게 늘어놓는 흉을보는 짓을 저지른 날이 있었는데요
그날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그다음날 엄마가 발목이 부러지시고
그다음날 아버지 손가락이 절단 되시고
계속 안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의절하기로 한 지인에게 다시 연락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세상관점으로 볼땐 제가 사과할 이유도 없고 다시 연락할 필요도 없는데
무조건 수그리고 사과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매일연속 일어나던 안좋은 일들은 멈춰지고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얼마나 무서운지 겁이나지만
한편으론 제가 죄짓지 말라고 구속해 주시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요즘은 기도가 시들시들해져서 깊은기도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아보려합니다
저도 깊은기도로 주님의 음성을 확실하게 듣고싶거든요 방언도 하고 싶구요
그리고 요즘 세상정치 그런것들에 대한 분별력도 갖고싶습니다 너무 혼돈 스러워요
@박수연 감사합니다 요즘 말씀읽는것도 게을러져 이러면 안되지 하던차였어요ㅠ
자매님 말씀처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맘은 주님이 주셔야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도 매일 매일 가족 주변 정치 등등
나를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만드는 일이 생겨나니 믿음 생활은 쉬운거 같으면서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근데 자매님~~ 세상 정치하는 사람들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 좋은 사람 하나 없어요 ㅎㅎㅎ 이씨도 문씨도 알고 보면 다 무섭고 아니고 똑같은 인간들 입니다
죄의 경중으로 누구편을 들기 시작하면 각자 알고있는 정보에 따라서 좋은편 나쁜편이 한도끝도 없이 바뀔겁니다
믿는 우리 성도들도 죄투성인데 세상 권력이 직업인 그들은 오죽할까요?
차라리 누구죄가 더 밝혀지고 더 가려졌냐가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다만 우리가 바라는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길 바라며 기도하는거죠
우리가 같은 하나님을 믿어도 지지하는 정치인은 다를 수 있어요
그건 세상의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니깐요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기도가 이뤄진다면 바른 정치인이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박수연 옙 ~!!
우리 믿는 형제 자매들은 서로 권면하고 미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가 매우 가까운 이 때에 주님 앞에 진실하고 온전하게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오직 말씀과 기도 가운데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십시요. 모든 생명과 영혼의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 주시고 유익하게 하시고 보호하시고 흠 없이 보전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길을 온전하게 깨어 기다리게 하시며 준비케 하시고 예비케 하실 것입니다. 아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진리로 자기를 거룩하게 한 성도의 오직 소망할 바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하신 생명의 부활과 영생과 천국 곧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아멘! 거짓 목사들과 거짓 교회들 곧 사단의 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창기 곧 음녀가 어린 소년을 호리는 말과 같아서 이 땅에서의 행복을 누리라는 거짓말과 미혹하는 말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로 영생으로 영원한 천국에서의 영원한 왕노릇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만들며 땅에서의 죽어 썩어 사라질 육신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림이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심히 욕되게 하며 하나님의 보내신 생명과 은혜의 성령을 심하게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령을 힘입어 참된 진리를 참되게 외치는 진실한 성도들을 앞과 뒤에서 핍박하고 대적하고 피 흘리게 하며 실족케 하고 범죄케 하며 마지막 때의 계시된 모든 악과 불의와 부정과 탐욕과 교만을 행하며 그 모든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고 대적하고 훼방하는 행악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사단을 위해 이미 예비된 꺼지지 않는 불과 연기와 유황못에 끝날에 사단과 함께 던지움 당할 멸망의 자식들입니다. 아멘! 거기 지금 자기가 속해 있는 행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교회들을 돌아 보십시요. 그곳에 거하고 있는 영들(spirits)을 밝히 진리와 성령으로 분별하십시요. 성령의 음성과 인도하심에 귀와 영(spirit)을 활짝 열고 집중하여 들으며 진리를 좇아 따라 순종하십시요. 선한 양심이 진리와 함께 증거하는 의롭고 선한 길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 임마누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대로 세상 끝날까지 끝까지 주님의 구원의 손을 놓지 않는 인내의 진실한 성도들과 끝까지 함께 하시며 인도 보호하사 반드시 영생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버지와 독생자와 성령의 끝까지 보호하시며 인도하사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모든 진실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진실한 교회 위에 세상 끝날까지 머물고 임하며 품고 인봉하사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를 소망하며 또한 영생에 참예케 하심을 믿고 오직 유일하신 응답자요 시행자이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영광 세세토록 함께 올려 드리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에게 축사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그럼 언제까지고 대적을 할수없나요ㅜ 내영적권세가 커졌는지 아닌지 언제알수있나요ㅜ
몹시 안타까운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영(Spirit)을 힘입어 사랑으로 말합니다. 사랑하는 진실한 믿음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진실한 교회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힘입어 온전히 축복합니다. 이 때에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 안에서 진실한 믿음과 온전한 사랑과 확실한 소망의 영(spirit)으로 교회를 이루십시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서로 모여 교제하고 합심하여 동역함이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앞에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하지만 범죄한 육신으로 먼저 말고 성령과 말씀 안에서 거룩함을 입은 영(spirit)으로 먼저 교회를 이루십시요. 보이는 교회만 교회가 아니요 볼 수 있는 형제 자매만 형제 자매가 아니요 가까이에 있어 서로 모이는 자들만이 교회가 아니요 서로 얼굴을 아는 자들만 교회가 아님을 이 때에 깨달아 알고 먼저 성령 안에서 모든 진실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영(spirit)으로 연합하여 하나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되시며 몸 된 교회를 이루십시요. 그리고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하신 뜻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서로 거룩한 몸으로 만나 둘이든 셋이든 합심하고 합력하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십시요. 교회를 일으키시고 세우시는 주님의 뜻은 대면 예배를 위함이 아니요 주님의 온전하신 뜻과 명령을 주님의 각 지체들로 합력하여 온전히 행하고 이루게 하려 하심입니다. 자칭 교회라 말하는 회와 모임들을 조심하십시요.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법으로 완전히 자유한 거룩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말씀을 핑계하며 왜곡하여 사람의 법과 시스템과 프레임 안에 가두어 놓고 자유한 주님의 백성들로 허망하고 허탄한 세상 정욕의 길과 육신의 탐욕의 길로 떠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거짓말과 속이는 말로 미혹하고 유혹하는 말로 진실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처소 천국을 왜곡하고 피와 땀과 눈물 흘리며 이루어야 할 구원을 왜곡하고 거룩한 성령의 교회를 귀신의 처소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이 때 곧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이 매우 임박한 이 때, 그가 누구든 사람의 말과 사람이 세운 규칙과 교칙과 법과 시스템과 프레임을 정말 잠시라도 내려 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모든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이익 또한 제쳐 놓고 가장 먼저 진정 삼위한분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원하시는 핵심적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분별하고 깨달아 알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칭 교회가 성경을 근거하여 많은 올바른 말을 하나 그 중 한 가지라도 왜곡하고 곡해하고 훼손한다면 그 한 가지 치명적인 독으로 말미암아 영혼은 치명상을 입고 심각하게 세상에 중독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사단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각 지체들을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벙어리로 앉은뱅이로 나병환자로 절름발이로 생기를 잃은 코로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로 귀신에게 꿇어 엎드려 절하는 자들로 만들어 오며 주님의 몸을 훼손시키고 병들게 하고 잠들게 만들고 썩어 부패케 하여 악취나게 하고 그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만들어 결국 주님께로부터 빼어 버리심과 찍어 버리심을 당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칭 교회의 자칭 영적 지도자들의 영(spirit)이 누구와 같습니까? 유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의 두 마음을 품고 외식하며 하나님과 형제 자매들과 이웃들과 자기 자신을 속이고 기만하는 악의 영(evil spirit)을 받은 저주 받은 자들과 같은 영(spirit)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까? 이들은 자기의 부끄러운 죄악을 창조주 앞에서 떳떳이 머리 들고 그 낯 빛 한 번 변하지 않고 목소리에 떨림도 없이 행하는 영원히 버리운 자들입니다. 사람의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행실로만 교회들을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일입니다. 저 의의 원수들이 노리는 먹이감이 누구입니까? 어리고 연약하여 사람을 바라보는 자들 아닙니까? 부모를 쳐다보고 목사를 의지하며 선생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들이 아닙니까? 죄악에 아주 엎드러진 저들은 그 형상과 모양이 아주 흉측하게 변하여 그 곁에만 다가서도 썩는 내로 그 악취가 진동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분별하십시요. 겉은 회 칠한 무덤과 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그 겉 모양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영혼들을 미혹하고 유혹하여 육체로는 번지르르 하게 하나 그 영혼은 썩어 부패하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생명에 들지 못하게 만드는 생명의 원수들입니다. 진실한 교회는 세상적 일락을 거스리며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의 조명하심을 좇아 진실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따르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세상에 믿음의 뿌리를 박아 놓은 사단의 회를 분별하여 유혹과 미혹과 거짓과 속임의 쇠사슬을 끊고 속히 그 밑 없는 멸망의 구덩이로부터 벗어나십시요. 탈출하십시요. 도망하십시요. 거기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산이 더 이상은 아닙니다. 거룩한 산으로 도망하십시요. 그리스도 안에서의 고난은 죽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니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내로 영광에 이르심과 같이 끝까지의 인내로 이 시험의 때를 온전히 면하여 첫째 부활의 영광에 온전히 참예하십시요. 자기들의 말 이외에는 마음 문 닫고 귀 막고 눈 감고 입 닫으라 하는 말에 오히려 삼가하며 경계하며 주의하며 조심하며 피하십시요. 온전한 진리를 아는 지식은 그 어떤 거짓말과 속이는 말과 미혹하는 말과 유혹하는 말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을 아는 온전한 지식에 온전히 이르십시요. 진리로 전신갑주를 입은 거룩한 성도들을 마귀가 두려워하며 결코 속이거나 미혹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머지 후에 일들은 각 지체별로 각 교회별로 성령께서 친히 말씀과 기도 가운데 가르치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고 채워주시고 온전케 하여 주시고 해결해 주시고 도와주시며 동역하사 끝까지 흠 없이 천국으로 인도하사 영생에 참예케 하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 답답해서 글 남김니다.
남편과의 사이가 참 힘듭니다. 말하다보면 감정이 상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쁜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배려없음에 지치고 질립니다.
제가 몸이 아무리 아파도 설거지 한번 도와주지 않습니다. 가정경제의 많은 부분을 감당해야해서 일도 쉴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기도 해오고 있었는데 변하지 않습니다. 기도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정녕 희망이 있을까요?
자매님 저도 20년 을 넘게 신랑 원망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남편 욕한걸 회개시키셨어요. 그리고 그날부터 남편을 위한 기도를 시키셨어요 그 이후 3개월 100일 기도가 완성되고 남편이 바뀌었어요
골방에서 매일 같은 시간 한시간 기도 100일을 해보시기를요
영적권세를 강하게 하기위해서 방언기도를 하면 다음날 안좋은일이 자꾸 생깁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 좋은 일들이 해결하거나 극복하지 못할 일들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의 믿음은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오는 지 생각해 보세요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자신을 의지 하고 사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극복할 힘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려운 길을 갈 때 예수님께서 동행해주신다는 믿음을 놓으셨는지 생각 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님의 걱정은 이 땅의 삶..
생활의 편리와 하나님의 이름을 믿음을 놓고 타협하시는 거를 놓고 고민하시는 건 아닌지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지만 저는 몇 개월 정도 밖에 교회를 다닌 게 전부이고
현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고 정확히는 믿음은 좁쌀처럼 작고 교회를 거부하니
완전한 기독교인은 못됩니다.
성경도 창세기 읽다 귀찮아서 말은 게 전부입니다..
하니 제 글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제가 기독교인 이라면 님의 입장에서 제일 먼저 생각해봐야 할 일들을 막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이 오니 도움이 안되신다면 무시하시고 기도로 답을 얻으세요..
님의 글을 읽으니 저와 비슷한 거 같아 글을 올리는 겁니다
답은 미리 알고 있는데 핑계를 대고 자신을 정당화 하는 거 ... 반드시 죄 값으로 돌아 옵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건 님도 알고 있고 저도 알고 있어요,,
전 지금부터 제가 경험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말씀 드립니다
믿고 안 믿으시고는 온전히 님의 선택이시고 성령님께서 제 글을 통해
님과 함께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 하시길 ..저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간접 체험 하시길
먼저 기도 올립니다
전 교회로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면전에서 대적한 죄로
반드시 심판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심판이 예언 되어 있어요.
제가 영 접을 했던 예수님은 오실 때 마다 늘 온 화 하시고 따스하신데 하나님은 무서우십니다
정말 무서우세요,,
제 겐 두 분다 빛으로 오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예수님은 노을 빛처럼 따스한 빛으로 오셨고
하나님은 딱 한번 영 접 했는데 아주 환하고 밝은 이 세상의 빛이 아닌 광채로 오셨어요
앞에 서면 죄인임을 스스로 알게 되고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되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제 경우는 너무 뜨겁고 무서워서 땀으로 눈물로 몸이 녹아 흐르는 액체 화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로 나아가지 않음을 꾸짖으시는 하나님께 울컥해서 대적했어요
.왜 하필 저인지 ..교회도 몇 번 안 다닌 저에게 왜 그러시는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
죽게 내버려 둬 주시면 안되시는지 물었습니다,
그때 화를 내시며 내 너를 반드시 심판 하리라 하시고 가셨고
그때도 수년이 지난 지금도 왜 저한테 그러셨는지 이해를 못하고 답을 못 얻고 있어요..
이후 며칠 뒤 저녁 잠들기 전 기도 할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무라시고 걱정 하시며 슬퍼 하시고
위로해 주신 게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뵙지 못했어요..
예수님은 오시면 몸에 전기가 흐르고 따스하게 어루만저 주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씀은 두 번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고도 그래도 교회에 안 나가고 있습니다..
님께서 안 좋은 일 생긴다고 기도를 고민 하는 것과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이 주어 젓는데
교회에 나간다고 구원 받지 못 할 꺼라 생각하고 나가지 않는 죄의 크기는 제가 크겠지만
같은 거 아닐 까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 쓰지 못한 교회와 전혀 무관 했던 제가 교회로 이끌리게 된 영적 계기가 있어요..
기억하세요...살아 계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무서우십니다.
저야 말로 회계 하면 구원을 받을 까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기도를 두려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으시고 믿음도 생깁니다. 그래도 교회는 가세요.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제자를 뛰어넘어 사도로 다시 쓰임 받습니다. 성도님께도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강권적으로 찾아오셔서ㅡ 하나님의 통치안에 사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인지 모르셔서...성도님께서도 세상을 선택하셨다고 봅니다ㅜㅜ
저는 잘은 모르지만...그래도 싹싹 비세요ㅜㅜ
예수님을 팔아 배신한 ㅡ가룟유다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알고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자살로 생을 마쳤죠.하나님께선 가룟 유다가 후회가 아닌 회개하길 바라시지 않으셨을까요???
성도님의 간증을 읽으면서ㅡ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에 관심도 없는데,하나님은 그 영광의 빛을 드러내시면서까지 구원을 드러내신 사건인데...지옥 가겠다고 버팅기니 답답하셨을것 아니실까???
최상품 흙도 아닌,티끌중에 먼지같은 보잘것 없는 흙으로 만들어진 죄중에사는 우리의 지혜 없음을 하나님께 아뢰시고,아프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ㅡ눈물 뚝뚝 흘리며 회개하세요ㅜㅜ
하나님을 깊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게 하신줄 믿습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근데 아버지하나님께서 직접 혼자 오신게 맞나요?? 성경에선 우린 죄가 많아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는즉시 죽는다고 했고,보좌에서 그룹들 사이에 임하셨다고 하셨거든요...그래서 구름으로 임재를 알리시죠.
이채널의 목사님께 분별? 여쭤 봐야하는건 아닐까요??
그래도 회개는 계속하시고,저도 초신자때 내 영이 내육과 혼에게 ㅡ성령님,예수님께서 오셨어ㅡ했는데.안방에 이사야서 읽기전인데,기록된 말씀 같은 분이 앉으셨죠.근데 혹시나 덥석 반가워 손 잡았다가 예수님 아니면 더 큰일일것 같아ㅡ말이돼?어떻게 나에게 찾아오셔ㅡ했었거든요.고개 돌렸다가 다시 돌려보니 안계셨어요.몇년을 분별했지만,결과는 천국 가야 안다고 봅니다.아쉬워 후회도 되긴 하지만,유툽에 많은 분들이 하나님 아닌거에 현혹된것도 제가 봤던터라...
예를들어 아버지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등돌리고 계시고,성령님은 팔짱 끼고 너 그럴줄 알았다 한심한 표정이고,예수님은 그사이에서 안타까워 어쩔줄 몰랐다는데...제 경험과 지식으론 그자매님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만나고,계시주시고,영적 체험으로 자라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은 아닌걸 확신 합니다.근데 성도님 경우는 목사님께 여쭤 보세요.전 암튼 많이 부족하여 잘 몰라요...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