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하여] "우리의 믿음을 파괴시키기 위해 사탄이 쓰는 교묘한 전략"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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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8

  • @inBIBLE-wm
    @inBIBLE-wm  2 года назад +23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ht8kc4oy2c
    @user-ht8kc4oy2c 2 года назад +34

    여러분들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의심하지 마세요. 마귀가 실제로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 같은 인간을 사랑하는 그 신이 너무 싫다. 증오한다. 너희 같은 인간은 미련하고 보잘 것 없는데 너희 신은 왜 너희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실제로 마귀가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정말 계시고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 아닌 실화입니다. 하나님 믿고 믿음으로 천국 갑시다.

  • @福田紋子-d3x
    @福田紋子-d3x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
    매일 성령님 꼐서
    성경말씀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붙잡고 주님 꼐서
    이루워 주실것을
    믿고 신뢰하는 것
    이 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서명숙-p6y
    @서명숙-p6y 2 года назад +26

    감사드립니다
    믿음의반대가 두려움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수긍이되었습니다
    오늘도 주예수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어딜가든 승리케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큰 영광받으소서

  • @이유진-n9p
    @이유진-n9p 2 года назад +16

    주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멘♡

  • @김영미-n5h
    @김영미-n5h 2 года назад +14

    아멘 믿음의 반대가 두려움임을 알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오후두시-o9x
    @오후두시-o9x 2 года назад +9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때 두려움과 불안으로 힘들었는데 그것이 사탄에게서 오는것임을 알게 되고
    두려울때는 더욱 성경을 읽고.찬양하며.
    반드시 예배로 회복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나의 머리카락까지 모두 세시고.아들까지 내어주실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절대 두려움을 주시는분이 아니시지요.

  • @flald
    @flald 2 года назад +5

    교묘한두려움
    맞는거같아요
    늘 의심없이믿던것도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갑자기 들게하는 그런것들

  • @서수형-n2r
    @서수형-n2r 2 года назад +8

    지금의 제 상황에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낙심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포로 나아갑니다.

  • @겨울-w1l
    @겨울-w1l 2 года назад +14

    새벽기도후 돌아와 이 말씀으로 마무리 하니 하루 아침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 @Rock-fk3tq
      @Rock-fk3tq Год назад

      앗 저도 새벽기도 다녀온후 이영상보구 있어요

  • @busanhoon2
    @busanhoon2 2 года назад +15

    목사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 @하원-x2f
      @하원-x2f 2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 @박다현-p1p
    @박다현-p1p 2 года назад +12

    아멘🙏
    주님, 두려움이 엄습할때마다 주님말씀으로 믿음으로 대적하게하소서🙏💕

  •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2 года назад +8

    믿음을 파괴시키고자, 예수님까지 공격한 사탄, 목사님 말씀을 듣고 바로 떠오른 말씀, (에베소서6;11-1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6절=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절=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멘~~~🔥 '말씀이 전신갑주,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해서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박종숙-z6z
    @박종숙-z6z 2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형제 자매가 만약 회해가 되지않은 상태에서 즉 마음 깊은곳에 미움을 갖고 그
    냥 서로 무관심으로 살다가 세상 떠나면 혹 지옥 가나 ??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 @joyok6506
      @joyok6506 Год назад +1

      제 경험으론 미움을 먹고 사는 악한 영이 마음 깊은 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면 다른 악한 영들도 따라 들어 오고....교회 다니고 말씀을 읽어도 기쁨이 소멸되고 성령이 거할 공간이 사라지게 되면서...죽을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못 받게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이영래-n2q
    @이영래-n2q 2 года назад +10

    아멘 감사합니다

  • @하원-x2f
    @하원-x2f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hl3053
    @hl3053 2 года назад +4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항상 옳습니다!

  • @John316forjesus
    @John316forjesus 2 года назад +6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 @crystalk9128
    @crystalk9128 2 года назад +2

    여러분~ 선 좋아요 후 시청♧♤

  • @ykebnjad
    @ykebnjad 2 года назад +2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귀여운코끼리-j7u
    @귀여운코끼리-j7u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 @hello-cl4bh
    @hello-cl4bh Год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나이스샷-e9s
    @나이스샷-e9s Год назад +1

    ❤아멘

  • @민지영-u6h
    @민지영-u6h 2 года назад +2

    사랑합니다 하나님 ,. 승리하여 영광을 주님께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골오두막
    @산골오두막 2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 @TV-kimpoCH
    @TV-kimpoCH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돌려보면서 말씀으로 대적하며 일어나겠습니다 !!

  •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사탄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의 자녀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고 하나님과 그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고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데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말씀으로 대적하여 물리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 2 года назад

    믿음의 반대는 두려움
    의심을 통해 두려움을 넣을 때.
    말씀으로 선포하겠습니다

  • @시간-e8d
    @시간-e8d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이겨요!!

  • @박지영-x2k
    @박지영-x2k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직 말씀 의지하며 순종하며 말씀 무장하여 강하게 선포하며 마귀의 궤계를 능히 깨뜨리는 주의 자녀되기 원하며 결단합니다~~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2 года назад +11

    뭔가 글을 길게 쓰게 될꺼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믿음과 두려움 삶과 자살에 관한 이야기가 될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면 희망이 생길까 싶어서요. 청년이 되었을 쯤에 전 초고도근시였습니다. 눈이 매우 안좋았죠.. 군대에서 4급으로 공익으로 빠졌을 정도니까요. 그러다가 2년전에 서울 김안과에서 녹내장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녹내장은 아니지만 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두려움에 빠진 시기가.. 밥을 먹기가 힘들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실명의 위험때문에도.. 그렇게 1년이 흐르고 다시 김안과를 가니.. 조금 더 나빠졌고 특히 시야가 보통은 주변부부터 사라지는데 저는 가운데 부터 사라질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 직업이 학원선생님인데 글을 볼수 없다는 것은 일을 할수 없는것이고 죽어야 되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다. 그러다가 20년지기 친구에게 서로 이야기 하다가 친구의 경제상황과 주변상황이 또한 안좋은데도 밝음을 가지고있고 어떻게해서 그렇게 힘든데도 밝으랴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어떻게든 밥은 먹고 살게해주실꺼라고 믿는다고 그래서 근심과 걱정없이 산다고 말하더군요. 그때 제 상황은 지옥이었고 두려움과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받았기에 그 친구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대해서 알아보고 성경책을 읽으며 인바이블 말씀사역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란곳을 가보고 싶더군요. 제 친구는 온누리 교회를 가기에 저 또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 마음속으로 교회란곳을 꼭 가야하나~ 그냥 스스로 기도하면 안되나.. 라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엄청 가지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저는 어느 유럽도시의 높은 성에서 날개가 달린채 뛰어내리고 유럽 마을과 빛나는 강가 넓은 평야를 맘껏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놀란것은 그 행복감과 현실감이 었습니다. 단한버도 경험하지 못한 실제감과 특히 행복감이 말도 안되게 차오른것이었습니다. 그게 교회가기 전날 꾼 꿈이기에 .. 아~ 하나님께서 교회를 가는건 좋은거다.. 라고 말씀하시고 너와 함께있다 라는 증명을 해주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온누리 교회에 가니 행복감이 제 몸을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이상준 목사님께서 2시간동안이나 저희와 대화해주시고 안수기도 까지 해주셨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의 녹내장과 그 시야가 가운데를 가릴꺼라는 두려움을 저를 힘들게 했고 매일 매일 기도를 하고 또 했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딱 하나만 바랬습니다. 하나님 제발 수업만 하게 해주세요. 돈만 벌게 해주세요. 밥만 먹고 살게 해주세요. 평생을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일만 할것이고 저의 꿈은 가난한 이를 돕는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업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못났지만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을 못읽으면 전 자살하겠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전 죽겠습니다. 죽을 수도 있겠다가 아닌 100% 죽겠습니다. 라고 말과 함께 수없이 기도했습니다. 신체 어느부위가 고장나도 좋고 암에 걸리면 더 좋다. 왜냐하면 자살하지 않고 죽는다면 더욱 좋다. 그러니 눈만 건들이지 말라고요. 눈만 멀면.. 밥벌이도 못하고 살아는 있으니.. 자살밖에 방법이 없으니.. 이것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차라리 암에 걸리면 고통스럽더라도 자살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눈을 멀게 하실바에는 암에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할정도로 기도했습니다. 전 홀어머니와 살고 있고 저희 아버지는 자살하셨으니.. 저 또한 자살해서 죽는 모습을 전 어머님께 정말 보여드리고 싶지 않기에 눈이 멀바에는 교통사고나 코로나 또는 다른 질병으로 죽기를 간절히 바랬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전 눈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글씨가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고 눈에 빛번짐이 심해졌습니다. 전 알았습니다. 그냥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라고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김안과를 가기로 하고 일어났는데도.. 어이없이 카드가 분실되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을 못가고 내일 가기로 맘먹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왜 카드가 분실되고 못갔을까..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러분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내일 김안과를 갈겁니다. 그리고 어떤 진단을 받겠지요. 그게 별거 아닌일에 호들갑을 떨은 제가 기쁘게 댓글을 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아직도 전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병이 생겨도 고칠수 있을꺼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하지만 반면에 이 증상이 그리 평범한것이 아니란걸 잘 압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큰 병이고 실명까진 아니더라도 글을 못보는 부작용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학원선생입니다. 더 이상 직업을 가지기 어렵고 생활고에 있고 두려움과 사단에 잡혀있는 모습또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 분명히 죽을겁니다. 그래서 전 궁금합니다. 죽는다는 말을 계속 써서 죄송하지만 하나님께 2년전부터 처음 만난 그날부터 눈에 문제가 생긱면 글을 못읽으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어떤 판정을 받을까요.. 저는 죽게 될까요? 죽게된다면 이건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려도 될까요? 아니면 사단? 눈의 질병이 저로 인해서 생긴것 같지는 않아서요. 사단이 하나님을 이길정도로 그렇게 힘이 셀까요? 저의 죄로부터 질병이 생겼다고 하기에는 매일같이 죄를 반성하는데.. 그래도 저의 잘못으로 인한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눈이 안보이면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2년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그 이야기만 했는데 .. 안들어주면 하나님 탓 안하면 누구 탓을 할까요.. ㅎㅎ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해보고 안되면 결국 전 죽겠지요. 다만 바로 죽겠습니까.. 최소 1년 2년은 노력해보고 안되면 죽겠지요. 아니면 기적적으로 병이 나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의 목숨과도 달려있어서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기도를 들어주실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하나님한테 바라는것은 정말 이거 딱 하나입니다. 눈이 안보이게 되는 질병을 주실바에는 암을 주세요. 제발.. 급성으로 죽게 해주세요. 이렇게만 해주셔도 정말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할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저의 결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은 역시 계시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희망을 주고 제가 가난한 이를 도와주도록 해주십시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 @kipark3992
      @kipark3992 2 года назад +6

      기도할께요..
      님이 혹시 눈이 더 심해지게 되어도 거기에서도 길을 내실 우리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생각과 다르니...
      우리 주님을 굳게 믿어보아요.

    • @마지막무명의선지자
      @마지막무명의선지자 2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을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택하셨어요..
      죽는다는 말을 한것 회개하세요ㅠㅠ
      마귀가 당신의 영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으로 속이는걸 보세요
      우리의 싸움은 영적싸움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권세를 이미 받았으니 마귀에게 속지말고 전심으로 주님을 믿으세요
      야고1장 6 오직믿음으로구하고의심하지말라
      의심하면 절대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요..
      아버지는 지금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고계십니다
      혈루병여인이 주님 옷가에 손만대도 나았던것은 믿음으로 의심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주님께 간구하세요 본인의 생각을 버리시고요..
      자살하면 천국못가요ㅠㅠ
      절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마세요
      아버지께서 다 듣고 계세요..
      말라기4장2 경외하는자에게 치료에 광선을 비추시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하신답니다
      의사말믿지마세요 오직 하나님께만 간구해보세요 ..능력주시는자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워마세요
      주변에 가난하고 불쌍한자 찾아 구제해보세요 당장에요
      저의 엄마가 죽음앞에서 선한일을 행하시고 바로 살아나셨어요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실천해보시고 죄악을 먼저 철저히 회개하시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어보세요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십니다
      꼭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2 года назад +2

      @@kipark3992 할렐루야.. 뭔가 이해못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전부 괜찮다네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2 года назад +3

      @@마지막무명의선지자 님의 야고보서 1장 6절을 보라는 말씀을 듣고 몇번이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면서 계속 되뇌었습니다. 솔직하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뭔가 확실하게 100% 믿으면서 하나님이 고쳐주실꺼야 라는 확신보다는 내가 이렇게 믿으니 적어도 나를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을꺼야 라는 맘이 더 컸습니다. 왜냐하면 눈의 증상이 너무 또렷하니까요. 근데 희한하게도 병원에서 정상이라고 하네요. 여전히 눈에 증상은 있지만 적어도 글을 읽을정도로 돌아왔습니다. 뭐랄까.. 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고 그리고 남을 많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졌고 반드시 실천에 옮길겁니다. 긴글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은 죽을 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오히려 희망차고 행복합니다. 기적을 주신 주님과 또 다른 도움을 주심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크리스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무명의선지자
      @마지막무명의선지자 2 года назад +2

      @@a_genius_wizard 할렐루야
      여호와닛시.라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라기 4장2절 .잠언8장13
      선한일을 많이 하세요 이웃사랑이 계명입니다
      계명지켜 슌종하는자에게 주님은 모든길에서 지켜주십니다
      의심하지 말고 간구하세요
      빌립4장6ㅡ7
      여호수아1장8ㅡ9절
      히브리서11장
      시편91편. 이사야58장10ㅡ11절. 마태25장31ㅡ39절
      누가10장25ㅡ37절
      잠언21장13.28장27.19장16ㅡ17.11장23ㅡ25.
      늘 묵상하세요
      축복합니다
      형제님은 아버지의 가장 귀하고 소중한존재입니다
      이사야 43장1ㅡ4절.갈라디아1장15절.고.후4장8
      요한15장7절 사랑하세요 아버지를 ..
      죄악은 날마다 분초마다 회개하시고 거룩하게 살면 아버지께서 기뻐하십니다
      고.전1장27ㅡ28절
      성전은 형제님 자신입니다 고.전3장16ㅡ17
      늘 회개.기도 말씀 .찬양하시고 선한일 많이 하시고 감사가 평안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영희-n2l6h
    @김영희-n2l6h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아멘

  • @미용강-u7s
    @미용강-u7s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아멘

  • @9reumi
    @9reumi 2 года назад +8

    목사님..저는 큰문제가 생겨서 가장 간절히 열심히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도하며 예배를 드린지 약 8개월쯤 지났을 때 아무런 변화가 없는게 아니라 더 나빠지는 경험을 하면서 낙심하게 되고 이젠 기도도 안되고 아무런 느낌도 없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1년7개월째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제 영혼은 메마른 상태가 되어 버렸는데.. 심령이 메마르니 문제가 있는데도 모른척하며 살게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첨엔 믿고 의지하면 해결될거야.. 내가 문제만 봐서 그래 이제 생각하지 말고 믿어야지 했는데.. 이젠 고통도 메마른것 같아서 제 상태가 무섭습니다.. 매일 1시간이상 드리던 예배가 주일예배시간 조차 집중하질 못하겠습니다..

    • @미쁘신주
      @미쁘신주 2 года назад

      일상에서 작은거라도 감사의 고백을 자주하시고 찬양을 많이 들어보세요~
      회복이 조금이라도 일어나시면 예배에 집중하시길 축복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선하심과 완전한 사랑의 인격을 믿으셔야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 @joyok6506
      @joyok6506 Год назад

      기도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대처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kavkaz2535
    @kavkaz2535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연랑-z6s
    @김연랑-z6s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아멘~♥

  • @JJ-dz6dg
    @JJ-dz6dg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새송이버섯-d4q
    @새송이버섯-d4q 2 года назад

    말씀으로 사탄이 입도 벙끗 못하게 반박하기 ❤

  • @구르미-f4z
    @구르미-f4z Год назад

    ㅠㅠ

  • @crystalk9128
    @crystalk9128 2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나는 백합화보다 귀하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 2 года назад +1

    왜 자꾸 본거 또 들어오지..
    해결이 안나서인가...

  • @송부준-m3p
    @송부준-m3p 2 года назад +5

    가장 의심하던 말씀이 내가 너를 버리지도 아니하고 떠나지도 아니하리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이하생략)-이사야 41:10
    이것을 어떻게 보게 했냐면 "저것같은 경우는 여호수아에게(이사야,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지 너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다
    너가 죄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렇게 위로의 말씀을 하시면 당연히 너는 죄를 가볍게 볼거잖아
    너가 고룩해야만 하나님이랑 교재할 수 있다고

  • @김건호-d4c
    @김건호-d4c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성령모독죄에 대해서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빛-s7h
    @빛-s7h 2 года назад

    🙏믿음 의 본질>

  • @hrrose1264
    @hrrose1264 2 года назад +2

    와 .. 저 요즘 하나님이 나같은 것을 실망하시고 떠나시거나 사랑하지 않으실거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사탄에게 넘어갔네요ㅠㅠ 늘 그자리에서 이런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네요ㅠㅠ

    • @joylee7274
      @joylee7274 2 года назад +1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 @박연-k9p
    @박연-k9p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께서 힐링하신 간증이야기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이 간증은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께 나눠 드립니다.
    (기도)아바 아버지, 당신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이십니다.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시간 아바 아버지께서 저를 힐링하신 간증을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파서 기도도,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 그 고통과 아픔에서 해방시켜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아바 아버지께서 저를 힐링하신 이 경험을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나눠 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저의 이름은 박선하입니다.
    저는 2004년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는 저리로 가야 한다.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내 아들과 딸들이 아직 나를 모른다.
    그 이후부터 하나님은 약 18년 동안 저와 동행하시면서 아주 수많은 비젼을 통해서 이 세상과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다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11일 전에 온 몸이 아주 무겁고 힘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무슨일인가? 다음날 저의 몸에 림프관이 엄청 부어서 작은 계란 싸이즈가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이전에 한 번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첫번째 그 경험을 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저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비젼을 통해서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을 갔고, 의사는 수술을 하던지, 아니면 항생제를 처방을 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수술 없이 아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 염증은 작아졌습니다.
    이번에 이 일은 저에게 질문을 주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는 것일까? 이제 병원에도 내 맘대로 갈 수 도 없는 이 상황에서, 어쩌면 좋은가?
    저는 하나님을 믿고 견뎌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에게 직접 병상에 가서 손만 가져다 대니까, 아픈 사람들이 벌떡 벌떡 일어난다는 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견뎌 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시험이구나. 이 시기에 시험이구나. 이 시험을 잘 통과해야 한다. 저는 견디기로 하고, 기도하고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기도를 하며, 하루 하루 시간이 흘렀습니다.
    통증은 계속되었고, 약 6일이 지났을 때, 염증이 몸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현상이구나, 힐링 하시려나 보다. 이렇게 믿고 또 견뎠습니다. 6일이 지난 후 차도가 없었습니다. 더욱 아픈 것이, 온 몸이 다 아픕니다. 온 몸이 너무 아파서, 기도도 할 수 없고,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도 예슈아의 신부들도 지금 나와 똑같은 경험들을 하고 있겠지. 영혼의 아픔, 육신의 아픔, 마음과 정신의 아픔을 다 겪고 있겠지. 다들 각자의 지위와 처소에서 다 이 아픔을 겪고 있겠지. 다들 얼마나 아플까? 다들 얼마나 고통 속에 있을까? 온 몸으로 아픔과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또 흘렀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돼겠다. 병원을 가야 할까보다. 너무 아픈데, 항생제를 먹어야 할까보다.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힐링이 되는 것 같으면서, 더욱 아프니까 사탄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인가? 9일째 되는 밤, 저는 온 몸이 너무 아프고, 염증이 한참 진행중인 곳이 너무 아파서, 아는 지인에게 늦은 밤인지 알면서도 이 일에 대해서 증인이 되어야 하니까, 저의 자세한 느낌이 어떤지 다 말해주었습니다.
    너무 아프다고,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나지 않는다고, 기도도 되지 않는다고, 그렇게 통화하는 그 순간 이 경험의 증인이 되어 줘야 하니까, 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통화를 했습니다. 9일째 진짜 사탄의 마지막 발악과 같이 너무 아팠습니다. 10일이 되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염증으로 이정도로 아픈데, 밖에 나온 염증이 아니라, 몸 안에 염증입니다. 사람들은 암이라는 것에 걸리게 되면 얼마나 아플까?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을 합니다.
    10일이 되던 정오쯤 뭔가가 폭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에 그 염증이 터져나온 것입니다. 댐이 무너지듯이, 온갖 핏덩어리와 염증들이 터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터져나온 염증과 뭉쳐있던 피들이 약 하루 정도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렇게 아팠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고, 하나님께서 힐링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창조도 하시고, 파괴도 하시고, 병도 생겼으면, 하나님 하시면 치유도 하십니다.
    저는 너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입니다. 한참 아파서 기도하고 난리를 피우는 그 순간 달걀 같았던 아픈 부위에서 계속해서 전기적인 찌릿찌릿이 느껴집니다. 계속해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를 믿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지금 아픔을 겪고 있을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도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힐링 하신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과 찬송을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 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 @stms4331
    @stms4331 2 года назад

    두려움을 불안과 같은 선상에 두어도 될까요?
    유전적으로 불안이 심합니다ㅠ

    • @joylee7274
      @joylee7274 2 года назад

      본질적으로 같지요. 유전이 아니라 나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 내안에 충만하면 두려움과 불안함이 없어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 24/7 거하시면 됩니다. 기도, 말씀, 경배와 찬양, 전도,나눔, 선한일 등등.

  • @guofengxu7487
    @guofengxu7487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거지 궁굼한거 있어서요 저 한테 일어난 일이 너무 이상해서요 혹시 사탄이 성경말씀으로 교회로 인도하나요? 제가 역대하 7장14절 말씀 듣고 교회나갓어요 (하나님 믿은지 25년 됨요 전에 선교 사역도 잠깐햇엇습니다) 그 음성듣고서 이튼날바로 새벽예배 나갓는데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음성 들리더라구요 여호수아서 1장 8절 말씀요 그 음성듣고서 주일예배 드리게 되었는데요 목사님 제가 들은 음성과 같은 말씀으로 설교하시더라구요 이런 경험 한두번 아니구 지금도 제가 기도하다가 은혜받고 있는데 그 말씀을 또 설교때 목사님 설교하시더라구요 (참고로 목사님과 교제 해본지 엄청 오래 되엇어요 몇번이고 상담해볼라구 했는데 교회 행사가 많아서 상담 한번두 못햇어요) 혹시 악한 영이 목사님의 설교 원고를 훔쳐보고 저한테 가르쳐 주신건가요? 그때 머리도 항상 어지럽다할가요? 뭐가 머리에 씌운것처럼 3개월동안 어지러웟어요 글이 길어서 간략해서 적엇어요 이일 있기전에도 제가 일이 제대로 안풀려서 쫄닥 망햇어요 부디 답장 꼭 부탁합니다 상세히 적어 드릴게요 고민 많습니다 악한 영일까봐서 돠주세요

    • @joyok6506
      @joyok6506 Год назад +1

      저도 고난 중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는데 삼세번 겹치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나갔었습니다. 물론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믿겠다고 기도 드리고 나가야겠지요

  • @하트구름-c7h
    @하트구름-c7h 2 года назад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 @joyok6506
      @joyok6506 Год назад

      위 사실 관련 기사나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용수-u2h
    @김용수-u2h 2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을 잘 못 해석하게 합니다. 이단 들에 주 된 목적이라고 봐도 되죠.

  • @박영훈-t2m
    @박영훈-t2m 2 года назад +1

    참으로 천국에 갈 것입니까
    천국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언제, 어디에 오시는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된 성경을 떠나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하나님과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을 아는가? 우주 공간 그 어디에 계신다 할지라도, 사람들은 거기에 갈 수도 없다. 어떻게 간단 말인가? 하나님은 왜 거기에 가 계시는가?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신다면 그곳에 가겠는가? 참말을 듣고 싶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다. 언제, 어디에 오신다고 하셨는가? 오시면 그곳에 가겠는가? 오늘날 신앙인들은 가지 않을 것 같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천국이 언제, 무슨 일 후 어디에 오시는지 기록되어 있고, 그때 지상에는 무슨 일들이 있을지도 기록되어 있다. 이를 믿는가? 예수님이 오신 그곳에 가겠는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본바, 오늘날 하나님과 천국이 오셔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그곳에 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그곳을 욕하고 핍박할 것 같다(눅 18:8 참고). 그렇지 않은가? 이 말에 답해 주기 바란다.
    신천지는 선교센터 초등, 중등, 고등(계시록) 과정까지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온 세상에 증거하였다. 이 증거를 통해 하나님과 마귀를 증거하였고, 배도자도 증거하였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오시는 곳도 증거하였다. 하나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왔다고 알려도, 아직까지 각국 기독교인들 중 한국에 와서 확인한 자가 없다. 기독교가 이같이 부패하였고 거짓된 신앙을 하고 있다. 천국 가기 위해 신앙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었다.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배도자도, 멸망자도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 천국은 온 세상에 오시는 것이 아니요, 이긴자가 있는 한 곳에 오신다고 하셨다. 오시는 때 있을 일까지 성경에 기록해 주셨다. 하나님과 천국이 지구촌 한 곳에 와도 지상 신앙인들은 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택함 받은 자만 올 것이다. 이곳을 기록해 놓은 것이 신약 계시록이다.
    주 재림과 그때의 징조에 대해 예수님은. 마 24장에 기록하셨고, 무슨 일 후에 오셔서 무엇을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면 이를 보고 이곳에 가는 자가 깨달아 믿는 자가 될 것이다. 또 예수님은 재림 때 우리가 거할 처소(새 예루살렘 성)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다(마 25장). 이곳에 가야 하지 않겠는가?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하신 이대로 오신다. 이곳을 신천지는 알고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이 약속한 곳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아멘..

    • @joyok6506
      @joyok6506 Год назад

      박영훈님 반갑습니다. 진짜 진리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동그리-n9b
    @동그리-n9b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멘!

  • @고고-d7b
    @고고-d7b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jbrettyoo3952
    @jbrettyoo3952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bfg9441
    @bfg9441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