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5] "악한 영이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만드는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시청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주를 위한 나의 사랑을”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여러분 우리는 지난 편에서 어떻게 악한 영이 우리 마음의 틈을 통해 침투해 들어올 수 있고, 또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악한 영이 이렇게 상처의 쓴뿌리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할 수 있는데, 또 어떤 방법으로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침투할 수 있는지, 또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악한 영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 안의 상처가 해결되지 않아 이것이 우리 안에 쓴뿌리가 될 때, 악한 영은 이런 “상처의 통로”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악한 영은 누군가가 사탄적인 것이나 우상을 숭배할 때, 이 “숭배의 통로”를 통해서도 침투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악한 영은 또 어떤 방법으로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느냐? 그것은 바로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악한 영이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유혹하며 죄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느냐?
우리가 죄의 영향력에 빠지게 될 때, 이것을 통해 악한 영이 자기 세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통로를 통해 또한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악한 영이 우리가 죄를 짓도록 미혹하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게만 할 수 있다면 쾌락도, 즐거움도, 세상의 영광도, 성적인 것도, 돈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룟유다도 이런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습니까? 사탄이 유다에게 탐심이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이 탐심을 자극할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으로 넣어 주지 않았습니까?
(요 13:2, 개정)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결국 유다는 “돈 때문에” 이런 죄 된 생각을 취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죄 된 생각을 마음에 품었을 때 사탄이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그 죄의 통로를 통해 사탄이 유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눅 22: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여러분 왜 악한 영들이 우리를 죄로 넘어뜨리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죄로 인해 악한 영들이 자신의 세력을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러한 죄로 인해 그 사람 안에 침투해 들어갈 통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구약에 보면 사울왕도 이런 식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지 않았습니까?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를 때는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마음이 교만해져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죄를 지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삼상 13:11-14, 15:9-11)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그 자리에 악령이 들어왔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래서 악한 영들이 우는 사자처럼 이렇게 삼킬 자를 찾는 것입니다(벧전 5:8).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며, 또 어떻게 죄를 통해 침투의 통로를 만들어 갈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해결해 가기 원하실까요?
이제부터 이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편들을 통해 말씀을 드렸지만, 악한 영들은 함부로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없습니다. 허락된 통로가 있어야만 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 우리의 허락된 통로를 만들기 위해 죄를 짓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죄를 선택하며 따라가며 죄로 인해 통로가 만들어질 때, 악한 영들이 이 허락된 죄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악한 영들은 이 죄의 통로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
사탄은 우리에게 이것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우리의 “생각”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이 하와를 공격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협박했습니까? 두려움을 줬습니까?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했느냐?
사탄이 하와의 생각을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생각을 넣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가 이 생각을 취한 후에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지은 것입니다. 가룟 유다를 공격할 때도 생각을 먼저 공격했고, 베드로를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베드로의 경우는 예수님이 사탄의 공격을 막아 주심으로 실패로 끝났지만(마 16:21-23), 어쨌든 사탄은 이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가장 먼저 생각을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악한 영들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가장 먼저 생각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 왜곡된 생각, 나쁜 생각, 악한 생각, 죄 된 생각들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것들로 인해 죄를 짓도록 유도해 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악한 영들은 우리의 욕심을 자극하여 죄를 짓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악한 영이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이 이런 기회를 줄 때는 반드시 이러한 것에 불법이나 불의적인 것을 살짝 넣는다는 것입니다. 이때 살짝 눈만 감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의로 가느냐 죄로 가느냐”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럴 때는 누구나 다 이렇게 하잖아” “까짓것 이번 딱 한 번이다”, “아마 누구든지 내 입장이라면 똑같이 할 거야”하면서 비록 불법과 불의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욕심 때문에 돈을 취할 때, 이럴 때 죄가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반복될 때, 이러한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러한 식으로 우리가 죄에 빠지도록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도 이런 공격으로 죄가 그의 마음에 심겨졌을 때,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와 그의 삶을 망가뜨려 간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는 악한 영들은 지금도 이렇게 동일한 방법으로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이 이렇게 우리를 공격한다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첫 번째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연약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입니다. 즉, 우리 가운데는 예수님 이외에 완전한 의인은 하나도 없음으로 “늘 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첫 번째 죄에 대한 태도입니다.
그럼 두 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늘 어떤 상황에서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그 죄를 지었을 때 죄를 제거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무엇이냐?
바로 “회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연약한 존재들이기에 누구라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느냐? 죄가 반복되고 우리가 죄의 영향력 아래 놓이는 삶을 살아갈 때, 악한 영이 이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가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왜 회개가 중요하냐?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 죄가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리지 못할뿐더러, 죄로 인한 침투의 통로도 생기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악은 그 모양조차도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악한 영은 죄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침투하여 죄 속에 숨어 우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 이렇게 해서 자신의 세력이 더 강해졌을 때. 또 다른 죄를 짓게 하므로 또 다른 악한 영들을 불러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런 식으로 해서 사람 안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삶과 신앙을 흔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악한 영이 이렇게 하느냐? 그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죄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며, 또 믿음이 있다면 죄를 통해 이 믿음이 다 쏟아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악한 영들의 최종 목적은 이렇게 해서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악한 영들이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만드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가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가 회개하며 죄로부터 돌이킬 때, 이런 모든 악한 영들의 공격이 숲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설령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죄 때문에 악한 영이 침투하여 우리 안에 숨어 있을지라도 우리가 회개하며 죄로부터 돌이킬 때, 진홍 같은 죄라도 양털처럼 희게 되어 죄가 사라지게 되므로 악한 영이 더 이상 우리 안에 머물 권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떠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혹시 이때 악한 영이 버틴다 할지라도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악한 영이 쉽게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한 영이 잡고 버틸 수 있는 죄의 집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영적 세계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영적인 원리를 기억하므로 늘 우리 생각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세우려고 애쓰며, 마음을 지키며(잠 3:1), 악한 영에게 틈을 주지 않는 견고한 전신갑주를 입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inBIBLE-wm]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감사-n8f]

오늘 하루도 악한 영들에게 속지 아니하고 늘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복된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즐거운양이]

아멘

[@두나야]

생각을 공격하는 영에 빠지지않도록 늘 기도로, 말씀붙잡고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박정례-q9b]

아멘 감사합니다

[@user-heena]

현재 펜데믹으로 몇몇 목사님들이 이성을 잃고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차별화 해서 예배 참여 여부를 결정하시면서 적그리스도인 사탄교 계획에 당하고 계십니다...
가짜를 진짜로 진짜를 가짜로 만드는 전세계 악한 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주여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분별의 능력을 다시 한번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jennycho3192]

아멘!
영위 양식인 말씀을 읽지 않으면 점점 세상적인 생각이 들어오고 온갖 잡생각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알았어요. 여긴 오늘이 주일인데 제가 발목이 뼈가 금가고 인대가 찢어져서 교회가지못하고 몇달째 온라인 예배 드리고있는데 오늘도 예배드리려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심한 통증으로 혈압도 떨어지고 여러번 토해서 911 불러서 이멀젼시로 응급실에 실려와서 진통제 주사맞고 시티스캔하니kidneystone인데 커서 빠져나오지 못하니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입원하고 낼이침에 수술받기로 했어요. 스탠스로 빼낸다네요. 남편은 집에 가고 입원실에 혼자서 잠들기전에 목사님 말씀 찾아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코끼리-j7u]

말씀 감사합니다 🙏

[@min20100526]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꼭 들어야할 말씀이라 더 새겨듣느라 반복하여 듣고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chung485]

이세상 산다는것.경제요.2.경제요.3.경제요.죽을때까지 경제요...음식 전기세 물세 휘발유..월세 교육비 병원비.경제가 신이라..경제가 없으면 비참하게 살어요.

[@뉴포트]

감사합니다

[@holy_gaze]

아멘... 감사합니다

[@이유진-n9p]

주님 모든 성도분들이 바복되는 자신의 죄를 끊기 위해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하여 진실로 회개하여 주님 만나기를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유영운-m4c]

귀에 쏙쏙 드ㄹ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lemonadep.9905]

꼭 필요한 말씀들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김효순-p7l]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심귀연-g9b]

선교사님~너무 힘들고 괴로워서도 거두절미하고 댓글을 남깁니다~제 딸이21살 대학생아인데 어릴때부터 악한영의 지배를 받고.귀신도 보고. 가위눌림도 너무심해서 많이 지치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어요ㅠ 저의 영적상태도 많이 약해지고 영육이 지친상태에 있어요 선교사님! 축사를 받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어떻게하면. 이 열조의 악한영들에게서 참 자유를 누리고. 그리스도안에서의 참 평안과 치유를 회복할수있을까요~도와주세요!

[@user-sp9qc4bs2d]

제딸도 예기치않게 악한영이 심하게 공격해서 두달동안 고통받았어요 당황스럽고 힘들었어요 예배를 계속드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우리딸은 어제 홀연히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셔서 영의고민이 해결이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입으로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의십자가구원을 계속 고백하게하세요
그다음엔 정말 공적으로 인정받는 주의종에게 축사의뢰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기도합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승리하시길~

[@maniahonda1189]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세요?

[@심귀연-g9b]

@@maniahonda1189 양평에 거주하고있어요~

[@maniahonda1189]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양평에서 가까운 남양주에 서효원목사님이 계시는데 매주 축사와 치유사역을 많이 하세요
한번 방문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참 친절하고
능력있으신 목사님이에요.

[@박은경-f8w]

항상 딸방에 찬양켜놓세요
딸방에서 선포하세요
악한영을 묶고 떠나가라고 선포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의피를 뿌리고 덮노라
김록이 목사님 유튜브쳐보세요
양평에도 김록이목사님교회가 있던데요
저두 비슷한 경우라 많은 도움받고있어요

[@이동오-v5m]

아멘!💕

[@세상의빛-y2v]

목사님 오늘의 말씀도 최고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jaeyonnkim8805]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nz2wp2td7h]

김사합니다

[@서호천-f6s]

all 대척 관계다 손쉬운 사람들을 선동하고 참소 도 하기도 하고 멀리 하게한다

[@dadvoe]

아멘아멘!!!

[@baekmv1013]

목사님!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S-hc4op]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가까운 분께 전도를 위해 성경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옛날 성경과 함께 때론 어려운 구절 이해를 위해 개역개정 성경이나 새번역 성경 또는 쉬운 성경을 같이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은 생각인지 여쭤봅니다.

[@온유-h7r]

목사님 저희가게 알바가 물건을 몰래 여러번 가져갔는데 경고하고 계속근무하게 해야 하나요?자녀가 두명인데 나이가 어린거 같던데~불쌍하기도 하지만 근무 태도도 안좋네요ㆍ이럴때 성경적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joylee7274]

심은대로 거둔다 했으니 악을 행한대로 징계를 받아야지요.

[@yspongebobb9994]

고아와 과부같은 사회적으로 약한 분들을
섬기라고 했지만 죄에대한 판단에 있어선, 그것을 빌미로 달리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잘못에대해선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선의와 긍휼로 베풀고, 돕는것과 사회적으로 약자이기에 죄를 넘어감은 다릅니다. 레위기19장15절을 보세요~♡

[@한정희-o5z]

아멘 고맙습니다

[@jeonkijin4410]

아멘

[@bfg9441]

아멘

[@고고-d7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