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는 화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잘못 이해하여 화 내는 것 자체를 죄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누군가 내 물건을 훔치거나 나에게 공격을 할 때, 방어를 하기 위해 화를 내게 되는 데 (내 물건 훔치지 말라고 화를 내며, 나와 내 부모를 모욕하지 말라고 소리 지를 때도 있었지요), 이런 화 내지 말라고 꾸지람을 받아 왔었습니다. 가해자에게는 용서와 자비를 희생자에겐 화내지 말라는 꾸지람을 얻는 모순을 경험하면서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꾸지람도 결국은 화인데... 이런 상황은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남을 상처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나를 방어하기 위한 화는 죄가 아니라는 영상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 제가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금 제 마음에 속상한 마음 미운마음 증오심..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 고민하고 마음이 너무 힘든상황인데 새벽예배 드리려고 하다 선교사님의 영상이 5분전에 업데이트 됫다고 바로 올라와서 예배를 뒤로하고 선교사님의 오늘 영상을 보니 머리가 번쩍이며 지금 내 지금 생각,마음.기분들을 그대로 아시고 그러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영상으로 바로 말씀해주시네요.ㅠㅜ 살아계시는 하나님 저의 모든걸 아시는 하나님께 놀라기도했지만 감사하며 제 지금 마음 생각 기분을 이해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시며 위로해주시는 듯한 감동 생각이들고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대로 분을 품지않고 주님앞에 쏟아놓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이 새벽 귀하고 소중한 말씀과 영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제 생각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찬양 하게 하소서 오늘 이 하루도 기도 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삶속에 적용해야 할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나 젊었을 때도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듣고 배운 말씀이 있어서 화가나서 화를 내면 죄짓는거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참았어요. 목사님께서 영상에서 예로 주신 말씀과 "사람의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 애매히 고난을 당해도 주를 생각하며 참으면 아름다우니라" 등 그땐 성경도 많이 읽지도 않았던 때인데 그런 순간에 왜 그런 말씀들이 생각이 나는 것인지.... 전 그것이 성령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고 무조건 꾹꾹 참았어요. 그래서 병났지만요 그래도 크리스챤은 그렇게 해야하는 건줄로만 알았어요. 한참 시간이 지나고 기도생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풀지만 전 시편의다윗이한 그런 기도는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저주하는 것같아서. 그래서 차라리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지는데 전 또 저만의 벙법이 있어요. 기도하고 나서 소리내어 이렇게 말해요. " 하나님이 다 보고계신다. 하나님은 다 알고계신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 오셨다. 그럼 됬지뭐~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하실텐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해. " 라고요. 그렇게 말하고 나면 거짓말처럼 신가하게 마음이 편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아멘.... 제가 묵상한 말씀 그대로를 말씀하시네요 할렐루야.... 저의 남편은 저를 만나기 전 해결 되지 못 한 혈기와 감정을 저와 다투거나할때 다 토해내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참 힘들었고 아직도 그런 모습이 좀 있습니다. 제가 심리를 알아서 이 사람과.대화를하며 뭐가 문제인지 마주하게되었죠 자존감이 낮고 인정받고싶고 그러다보니 계산적이고 상대방을 밟고 일어나고싶어하고 ..... 하나님 말씀은 전하지만 (^^....) 본인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케이스..... 저도 참 힘듭니다 저도 저대로 고침받고 나아가려하기엔 솔직히 정신이 없습니다 저의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기도해주세요..... ㅠㅠ
그리스도인으로서 화와 분과 노와 성을 진리 안에서 온전히 다스려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를 이루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범죄치 않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의 뜻(will)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악과 불의 곧 불신과 불순종에 대한 거룩하고 의로운 분노가 마음에 일어난다 하더라도 인내하시는 삼위한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헤아리고 분별하며 성령을 힘 입어 인내라는 선으로 온갖 불의와 거짓으로 공격하는 악을 이기고 모든 대적하는 악의 영들을 물리쳐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의 그 동역지에 주님과 함께 의(righteousness)의 승리의 깃발을 꽂아야 합니다. 아멘!
@@생명빛-h4o 많은 사람들이 주로 부모나 형제들 남편등 가까운 사람들 한테서 받은 상처가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마음에서부터 용서하고 또 끊임없이 용서하고 축복까지 할수있을때 자유하게 됩니다. 또한 끊임없이 해당되는 말씀을 선포하셔도 됩니다. "나 윤희는 혈기의 영과 동맹하지않고 주예수 이름으로 끊노라" 이렇게.
성도는 복만 강조하고 하나님의 심판은 무시하는 거짓 설교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성도들을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죽음이 있음을 알듯이 심판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장27절)(참고계20장11~15절 22장12절) (추신: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기도 하지만 죄를 심판 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에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성미 급하니 화를 잘 낸다 단점 보다 장점이 많다 광야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앞에 족장 하나 이방 여자를 대리고 왔고 화가 난 족장 하나 가 창을 들고 따라가서 죽였다는 기록 이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한 행동이라 하여 복을 받았다 베드로는 성미 급하기로 유명 하나 그 단점을 극복 하여 최고가 된 것이다
![[영적 전쟁] "내 안에 뭔가 있는 거 같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죠? 도와주세요! - 셀프 축사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5fPPc0LqMm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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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궁금증 QnA] "화가 났을 때 이것을 성경적으로 풀어가야 하는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V8ly_7lAYgU/mqdefault.jpg)
![「 고난극복: 변나명용」저자,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이 영상을 전해주세요 [롬팔이팔 EP.85 - 한창수 목사]](http://i.ytimg.com/vi/NR8bH0q6t1M/mqdefault.jpg)
![[신앙 궁금증 QnA] "하나님은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나요?" - 부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1.gif)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기도가 안나올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매일 기도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더라고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는 화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잘못 이해하여 화 내는 것 자체를 죄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누군가 내 물건을 훔치거나 나에게 공격을 할 때, 방어를 하기 위해 화를 내게 되는 데 (내 물건 훔치지 말라고 화를 내며, 나와 내 부모를 모욕하지 말라고 소리 지를 때도 있었지요), 이런 화 내지 말라고 꾸지람을 받아 왔었습니다. 가해자에게는 용서와 자비를 희생자에겐 화내지 말라는 꾸지람을 얻는 모순을 경험하면서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꾸지람도 결국은 화인데... 이런 상황은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남을 상처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나를 방어하기 위한 화는 죄가 아니라는 영상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 제가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금 제 마음에 속상한 마음 미운마음 증오심..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 고민하고 마음이 너무 힘든상황인데
새벽예배 드리려고 하다 선교사님의 영상이 5분전에
업데이트 됫다고 바로 올라와서 예배를 뒤로하고
선교사님의 오늘 영상을 보니
머리가 번쩍이며 지금 내 지금 생각,마음.기분들을
그대로 아시고 그러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영상으로 바로 말씀해주시네요.ㅠㅜ
살아계시는 하나님 저의 모든걸 아시는 하나님께
놀라기도했지만 감사하며 제 지금 마음 생각 기분을
이해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시며 위로해주시는 듯한
감동 생각이들고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대로 분을 품지않고
주님앞에 쏟아놓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이 새벽 귀하고 소중한 말씀과 영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제 생각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찬양 하게 하소서
오늘 이 하루도 기도 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 믿기 때문에 인내하겠습니다♡ 오직 악한 영들을 대적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의 삶속에 적용해야 할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나 젊었을 때도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듣고 배운 말씀이 있어서 화가나서 화를 내면 죄짓는거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참았어요. 목사님께서 영상에서 예로 주신 말씀과 "사람의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 애매히 고난을 당해도 주를 생각하며 참으면 아름다우니라" 등 그땐 성경도 많이 읽지도 않았던 때인데 그런 순간에 왜 그런 말씀들이 생각이 나는 것인지.... 전 그것이 성령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고 무조건 꾹꾹 참았어요. 그래서 병났지만요
그래도 크리스챤은 그렇게 해야하는 건줄로만 알았어요. 한참 시간이 지나고 기도생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풀지만 전 시편의다윗이한 그런 기도는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저주하는 것같아서. 그래서 차라리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지는데 전 또 저만의 벙법이 있어요. 기도하고 나서 소리내어 이렇게 말해요. " 하나님이 다 보고계신다. 하나님은 다 알고계신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 오셨다. 그럼 됬지뭐~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하실텐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해. " 라고요. 그렇게 말하고 나면 거짓말처럼 신가하게 마음이 편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아멘 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사람에게 풀지않고 하나님앞에 기도로 나가길 노력하겠습니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닛시
아멘.... 제가 묵상한 말씀 그대로를 말씀하시네요 할렐루야....
저의 남편은 저를 만나기 전 해결 되지 못 한 혈기와 감정을 저와 다투거나할때 다 토해내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참 힘들었고
아직도 그런 모습이 좀 있습니다.
제가 심리를 알아서 이 사람과.대화를하며 뭐가 문제인지 마주하게되었죠
자존감이 낮고 인정받고싶고 그러다보니 계산적이고 상대방을 밟고 일어나고싶어하고 ..... 하나님 말씀은 전하지만 (^^....)
본인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케이스.....
저도 참 힘듭니다
저도 저대로 고침받고 나아가려하기엔 솔직히 정신이 없습니다
저의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기도해주세요..... ㅠㅠ
남편이 과거의 상처 특히 어렸을적 상처준 부모나 형제들을 용서하시도록 권면 하세요. 자존심도 문제인데 이것 또한 일종의 교만입니다. 또한 남편이 날마다 성경읽고 겸손하여져서 회개해야만 치유가됩니다. 성경 말씀으로 대면하셔도 됩니다.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하라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그리스도인으로서 화와 분과 노와 성을 진리 안에서 온전히 다스려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를 이루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범죄치 않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의 뜻(will)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악과 불의 곧 불신과 불순종에 대한 거룩하고 의로운 분노가 마음에 일어난다 하더라도 인내하시는 삼위한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헤아리고 분별하며 성령을 힘 입어 인내라는 선으로 온갖 불의와 거짓으로 공격하는 악을 이기고 모든 대적하는 악의 영들을 물리쳐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의 그 동역지에 주님과 함께 의(righteousness)의 승리의 깃발을 꽂아야 합니다. 아멘!
많은교인들이.잘못알고.잘못들은말씀을
제대로풀어주셨어감사합니다
딱 제가 원하는 말씀이네요 회사에서 진짜 누구땜에 열받는 시기여서 힘들었거든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오늘도 너무소중한말씀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래동안 힘들어했던 부분을 설명해주셨어요...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긍휼을 구함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와닿는 말씀이시며 잘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안에 양신 역사가 올라올때가 있어요 화나 분노가 나면 이성을 잃고 은혜받음 소멸되는거 같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저의 상태를 봅니다.. 저의 악순환을 끊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성경을 날마다 읽어야 내영혼을 깨끗케 할수있어요. 또한 상처준 사람을 마음에서 부터 금방 용서해야 되요.
@@joylee7274네 권면 해주셔서 감사 해요~ 몸부림 쳐보며 성경 읽어 볼께요 내적치유 교회서 상담 곧 받을때 깊은 상처가 처리되어 자유해 지길 원합니다.
@@생명빛-h4o 많은 사람들이 주로 부모나 형제들 남편등 가까운 사람들 한테서 받은 상처가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마음에서부터 용서하고 또 끊임없이 용서하고 축복까지 할수있을때 자유하게 됩니다. 또한 끊임없이 해당되는 말씀을 선포하셔도 됩니다. "나 윤희는 혈기의 영과 동맹하지않고 주예수 이름으로 끊노라" 이렇게.
@@joylee7274 아멘!!
@@생명빛-h4o :)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가족한테 화가날때가 많은데 저런 무서운 기도를 할수도없고 화를 낼구도없고 난감합니다 ㅠㅠ
저는 이 영상이좋지만 이 영상은 원수에 관한것이고 가족은 대화를 하고 분명하게 이런점은 상처가 된다고 말해야해요. 안에 넣어두면 상황이 바뀌지않습니다. 유튜브에서 잘 찾아보세요. 대화의 기술등요.
결국 화내지 말고
기도하란 말이죠?
혼돈 스런 사람들 많았을 텐데
애초 부터 그냥
화내지 말고 주께 기도로 아뢰라~
뭐 이런식으로 써져 있었으면
안 헷깔리지 ㅠ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도 화 내셨는데요 뭐..ㅎㅎ
화가 죄까지 연결되는 것이 문제이지요..
화해하고 살려면 또 부딪히고 심장이 상할정도로 상처를 받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ᆢ 30년을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상처받고 미워하고 싶지않아서 연락을 끊었는데 이것도 죄일까요?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서로 평화할수 없을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연락을 끊는것도 문제해결이지요.
성도는 복만 강조하고 하나님의 심판은 무시하는 거짓 설교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성도들을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죽음이 있음을 알듯이 심판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장27절)(참고계20장11~15절 22장12절)
(추신: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기도 하지만 죄를 심판 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에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목사님 온유하게 징계하라는 말씀도 있던데요.자녀가 부모의 권위를 무시할 때는 온유하게 징계해도 되지 않을까요?
성미 급하니 화를 잘 낸다 단점 보다 장점이 많다 광야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앞에 족장 하나 이방 여자를 대리고 왔고 화가 난 족장 하나 가 창을 들고 따라가서 죽였다는 기록 이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한 행동이라 하여 복을 받았다 베드로는 성미 급하기로 유명 하나 그 단점을 극복 하여 최고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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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