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왕이신 아버지 그땅에 친히 찾아가 평화를 주시옵소서. 온 세상만물 지으시고 이 세상의 주권자이신 아버지 그땅에 복음이 임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하여 그땅이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보고 온 만민 주께 경배드리길 원합니다. 영광과 존귀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름다운 예수님. 이 땅을 회복시켜 주셔서 더욱 크신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도 앞집 아줌마가 주말이면 무당에게 찾아가 주술 걸은 양밥으로 저에게 다른 사람 통해서 저에게 먹게 한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대전에 기도 받으러 가기도 했는데 기두할 때 뿐이였어요 진짜 도와주시는 분은 보혜사 성령님이세요 보호 은혜 가르침 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간절히 부르라고 또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오늘 살아났어요 명절날 지방 교회에서 몇일 있다 왔는데 앞집 아줌마가 준 음식을 조심 해야겠어요 정말요...!!!
제 댓글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우선 목사님말씀대로 그날부터 말씀을 꾸준히 읽고있고 방언기도도 꾸준히 하고있어요~영상을보니 회사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알것같아요 안좋은생각들이들어오는 순간을 인지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선포하고 대적해야겠어요 그 순간을 놓치면 악한영들이 부정적생각을 꼬리물듯 물밀듯이 쏟아붓더라고요 저에게 상처줬던 사람들도 이해하려노력하고 용서를 선포하다보면 영적으로도 조금씩 뭔가가 달라지고 용서가 수월해지겠지요 제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거의매일악몽을 꾸거든요 가위도 자주눌리고요.. 아마 그원인이 어릴적부터 아빠에대한 미움과 상처같은데 지금은 아빠랑 사이가 아주좋은데도 악몽은 항상 아빠가 저를화나게하는 꿈이나 악한영들과 항상 대적하는꿈들입니다...지금은 사이가 회복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왜맨날그런꿈을꾸는지 이해가 안간적도있는데..그게 약점인가봐요 자꾸그런식으로 미혹해서 계속미워하게 만들려고 하나봅니다.. 그런데 목사님 궁금한것은.. 용서라는게 그사람을 안보는 상황에서는 조금 수월하거든요 회사를 그만둬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사이가 되었거나 가족이면 멀리떨어져 살거나요.. 과거의 저를 상처주고 힘들게했던것들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저는 용서했으니 더이상 그들이 저한테 행한것들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죄를묻지말아주세요 라고요..근데 문제는 자주봐야하는상황이면 그사람의 행동은 변화가없으니 또 저를힘들게하거나 그사람은 악의가없어도 제가힘들만한상황은 생기기 마련인데.. 혹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이런상황에서도 마음이 요동치지않는만큼 용서하라는것인걸까요?? 만약그런거라면 그사람이 그런행동할때마다 계속 주님 저는 용서합니다..하고 바로바로 선포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방언기도가 정말 술술너무잘나오는데 불과몇일전만해도 턱관절이 빠질만큼 하품이 끊임없이 나오고 어떨땐 방언기도중에 하품과함께 입이 다물어지기도했었는데 하품은 악한영이 나가는걸까요 아니면 방해하는걸까요?? 말씀계속읽으니까 혼미했던 정신이 구름이 조금씩 걷히는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영상에 나온데로 다시한번 주님께 상처의 통로가 맞는지도 여쭙고 '말씀읽기'와 '용서'에 집중해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당!!
@슈밍슈밍 1. 용서에 대하여 마태복음 18장 21,22절 말씀 " 형제가 내게 죄를 번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로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 '용서와 진정한 회개' 에 관한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15절~35절 까지이며, ' 용서, 회개에 관한 비유'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23절~34절이며, 35절에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2. 하나님께 방언기도 드릴때, 하품이 나오는 것은 악한영이 나가는 겁니다. 기도 드리는 문제가 해결이 되면, 하품이 안 나옵니다.
자신에게 (믿음으로 입으로 선포하는 것은 중요) 예를 들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빛의 속성으로 간구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라 , 지금은 힘들고 괴롭지만 , 고통가운데 몸부림 치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 (사53:5)로 인해 송축하라! ,찬양받기 합당하신 어린양 예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저를 비추시는 예수님의 빛들을 공급받습니다! 내 몸 전체에 예수님 사랑을 채웁니다! 은혜와 진리로 나를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나를 향한 사랑에 미치셔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부활하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이름으로 저를 기쁨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내어드립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천국 백성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힘도 없지만 , 나와 함께 하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강함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피의 생명이 내 안에 넘쳐납니다! 원수를 용서하기까지 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함으로 나의 마음을 주께로 돌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현재 거짓되고 헛된 이 상황과 형편은 없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이며, 나는 더 이상 과거에 얶매이지 않는다! 이 악한 영들아 너희들은 더 이상 나를 정죄할 수 없고 죄의 어두움은 ,두려움은, 염려와 근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수치와 자괴감 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떨어져라 ,떠나라 너희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계신 것을 알지 못하냐 ! 더러운 영들아 너희는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 ! 내 안에 계신이가 세상을 이기셨으며, 세상에 있는 어떠한 존재보다 더욱 크시다! 너희는 너희가 ‘완전히 패배자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내게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바로 다 사라져라! 떠나라! 성령님 제 안에 좌정하시고, 다스려주세요! 말씀으로 채워주세요! 저의 성품을 변화시켜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주님이 보시는 영혼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보게해주세요! 하시고 임재의 찬양을 틀고, 방언기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말씀을 읽기 전에 기도 하시고, 성경을 보세요~ 로마서, 에베소서 , 시편 119편 추천 드립니다!
@슈밍슈밍 먼저 주하나님께 감사찬양을 올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연단 하시려고 시련과 고난을 맞이하게하는듯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것은 혈과 육이 아니고 영적권세잡은 악한것들이라고 하셧고 그 졸개들이겟죠.예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셧듯이 그사람을 불쌍이 여기시고 세워주세요. 이러한것이 결코 쉽진 않지만 주의말씀과 회개하는 기도와 감사함으로 주께 아뢰면 세상을 이기신 주님안에서 주 성령님의 도우심을 믿고 나를부인하고 내십자가를지고 주를 따르면 가벼워지실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무겁겟습니까. 그럴땐 주님께 호소하세요.기도하다보면 눈물도나오고 예수님 주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감사함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부디 주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하시고 영적싸움에서 우리모두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 셀프축사할때 오래전에 전도사님에게 배운대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묶임을 받고 배설물로 다 빠져나갈지어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나면 꼭 방귀가 나와요. 저와 남편이 같이 손잡고 기도하고 마지막에 축사할때 남편은 기침도 하고 방귀도 나오더라구요. 악한 영이 우리의 죄와 미움 상처와 분냄 등을 통해서 침투한다는 사실을 배웠으니 우린 악한영이 틈탈 기횔 주지 않아야겠죠. 결국 날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네요. 오늘부턴 일짝 자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낮에 영상을 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금요기도회도 있고 남편과 함께 가정예배도 드려야하고 여러가지로 시간이 촉박해서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고 배운대로 실천하고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개인과외교사입니다.. 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가 악한 영에 묶여 있는듯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읊조리니 엄청 싫어하고 지우개를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저를 제압하는 등 수업을 계속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와 그 가정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고 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 아이를 위해 기도는 하고 있는데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다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이런 일이 너무 생소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그아이가 불쌍한 마음이 드는것 성령이 주시는 마음이기에 먼저 그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영접기도 하게 하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아이속에 있는 사탄은 무저겡으로 들어 가라고 선포하시며 계속해서 기도 하실때 역사가 일어 납니다. 불쌍한맘이 부어질땐 분명 승리케 됩니다. 저의 경험 입니다.
@@estherpark7858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 아이에게 향해 계심을 느꼈어요…일단 어머님께 복음 전했고 영어성경책 사서 읽을려고 주문해 두웠어요…가끔 상태가 안 좋을때는 대적기도ㅜ하기는 하는데…영어수업하러 가서 그 아이 안에 있는 사탄을 쫓아내고 있는 상황이라 ㅜㅜ 이런일이 저도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ㅠㅠ 11살밖에 안 된 아이여요…
목사님 영상 보면서 대적 기도를 시작한지 몇일 되었어요. 영상의 말씀처럼 기도할때 깍지낀 두손에 힘이 들어가고 제 손을 누군가 덥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저는그분이 나를 위해 저와 같이 기도하신다고 생각했어요. 방언 기도를 하고 통곡하며 기도하니 당연히 기침이 나온다고 생각도 들었어요. 대적 기도할때 제 명치가 너무 아프고 입에서 긴 호흡과 괴성같은 제 목소리가 아닌 소리가 소리르듯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상처뒤에 숨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케 하고 내가정을 무너뜨리려는 이 악한 귀신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저갱으로 갈지어다. 이렇게 반복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할수록 날이 갈수록 긴 호흡이 짧아지고 어제는 제 목이 90도 꺾이며 입이 찢어질듯 크게 벌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 계속 이렇게 기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더 기도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죄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마귀는 떠나갑니다. 앞으로 해야 될것은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들때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보혈" 를 입으로 선포하세요. 저 또한 형제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놀라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최대한 많이 외우고 그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항상 지켜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것을 하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죄를 심히 미워해야 합니다. 죄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하고 특히 남자라면 음란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길 믿습니다.
대적기도는 악한 영을 묶어 결박하는 정말 중요한 기도입니다. 하지만~대적기도가 계속 반복되는 중언부언 식으로 절제되지 못한 기도가 되도록 한다면~악한 영을 정죄하다가 우리의 분별력이 흐려지는 정죄에 빠지게 됩니다. 상한 심령을 멸시치 않으시는~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 날개 그늘아래로 피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토로하며 눈물로 애통하는 마음에 어김없이 마음 만저 주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는 진정한 참된 은혜의 복이 넘처흐르는~주님 은혜의 통로 파이프에 연결되어 곳곳으로 축복의 물줄기가 흘러가는 강건한 영혼이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에 잡혔다가 겨우 내쫓은것 같은데요.. 불신자 가족은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남편이 부모에 대해 어린시절 상처가 있어서 그 상처로 사회 생활이 힘들었는뎌 지금은 더 심해져서 사회생활 자체를 안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을 정죄하고 분노하는데에 에너지를 소모하며 삽니다. 본인 삶도 힘들지만 저도 너무 힘들고 분명 마음과 생각이 잡혀있는것 같은데 저는 남편에게 성경 말씀 전하는것도 못하고 있어요. 기도할때 남편을 잡고 있는것들아 떠나라고는 하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그 뿌리인 부모를 용서하지않는 마음(크게잘못 하신건 없으신데 자존심 상하는 말 어릴때 몇번 들은것) 을 어떻게 회개시켜야 될지..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당이나 박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악의 영들을 쫓아 냄은 하나님 앞에 범죄치 않기 위함이요 주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기 위함 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달음질 할 때 세상 임금은 우리와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명과 뜻을 분명하게 알고 행하고 이루기 위해 달음질한다면 원수 마귀의 괴로운 훼방은 디딤돌과 감사가 될 뿐 진실한 믿음에게는 거치는 훼방의 돌과 불평• 불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만일 우리 성도들이 한 순간에 모든 악의 영들을 완전하게 물리치고 우리 안으로부터 완전히 소멸할 수 있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 입은 한 순간의 단번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히브리서 저자는 성령을 통해 믿음의 후사인 우리에게 지적하시고 경고 하십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지 않고 죄에 굴복하고 있음을. 옳습니다! 죄는 한 순간의 말씀의 명령과 호통으로 완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류가 아닙니다. 죽기까지 죽도록 피 흘리며 싸워야만 할 원수요 대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육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이겼다 하여 완전한 승리자가 아닌 것입니다. 죽기까지 싸워야 할 원수인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 상상을 초월한 경로를 이용하여 거룩한 성도들의 약점과 단점과 허점을 뜷기까지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대적하고 공격합니다. 성도들을 죄의 종 삼기 위함입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을 흠 없이 사랑하며 하나님을 온전하게 기뻐하며 가까이 하십시요. 유일한 완전한 승리의 길입니다. 진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온전히 사랑함은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은사요 한 없으신 은혜요 악을 막는 견고한 방패요 죄의 목을 치고 심장을 찌르는 막을 수 없는 날카로운 좌우 날선 검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범죄한 육신 안에 거하는 우리 영혼은 허망한 육신의 장막을 벗기까지 허탄한 육신의 정욕을 거스리어 영의 소망을 좇아 행할 따름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악한영으로 고통받는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는 머리로 공격이 왔는데 다음날부터 오른쪽 몸이 가늘어 졌구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지키려고 부단히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데요 불안감이 옵니다. 마음지키는게 제일 힘이 듭니다. 목사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상당히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혹시 성령님이 내안에서 역사하실때에도 팔이나 손이 움찔거리고 제 의지와는 달리 움직여지기도 하나요? 저는 기도할때나 혹은 기도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종종 그런 현상이 있거든요. 자려고 누웠을때 어느날은 팔이 찌릿하게 뭔가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면서 내 손가락에도 힘이 들어가고 움직이고 또 입도 조금씩 움직이고 그래서 맘속으로 아..성령님이 기도하라고 그러시는건가..싶을때가 많아요. 그럴때, 에이 아니야 착각이겠지 하고 그냥 기도안하고 자려고 하면 저절로 입에서 방언기도가 막 나오거든요..사납거나 뭐 기분나쁜 느낌이 아니라 제가 늘 하던 식으로 방언이 나와요..할렐루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성령님이 저를 흔드시거나 역사하실때도 신체적 반응이 나오는게 맞나요? (그냥 하트만 누르지마시고 질문하는 댓글에는 답장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꿈에 내가 방언함다 동시에 실제 내입으로 방언함다... 하나님이 하실 말씀 있으실때임다... 그자리에서 방언 계속하면 방언 통역으로 분별이 옵니다 2. 평소에 드는생각, 성경을 읽고싶다, 성경 펴면 그 페이지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슴다. 3. 평소에 기도중에 드는 생각으로 응답주시기도 합니다. 님의 경우 방언이 나오면 계속 해보시길 추천함다.
저도 가족이나 기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가끔 담배 피고 있는 모습을 꿈에서 볼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아요. 기도 가운데 성령이 알게 해주신것 그런것이 보여질때 그들 가운데 사탄에게 공격 받고 있거나 공격 할려고 할때 보여 지는거라는걸 알게 되고 부터 그런 것이 보여질땐 그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하며 사탄을 대적해서 기도 할때에 평안함을 꿈으로 보여 주셔요. 오직 예수님 의지하며 기도 하시며. 선포 하실때 불안한 맘도 떠나갑니다.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왕이신 예슈아께서 오십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셨나요?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
🕊예❤슈❤아❤님🕊 (예수)곧 오십니다. 회개하고 천국가세요. 대환란전 휴거입니다. 세계적 흑암과 엄청난 재앙이 곧 있습니다. 대환란중이나 대환란후로 생각하시면 절대 준비안됩니다. 마태복음24,25장 데살로니가전기4장을 읽거나 들으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십시오. 내몸이 성전입니다. 내영은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아요. 우상에게 절❌ 온ㆍ오프라인 교회❌ 🕊예❤슈❤아❤님🕊 📣한국이름 철수와 영희 이스라엘 가도 철수와 영희📣이스라엘 메시아닉주들이 예수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명심하세요!!📣기름부음은 신부단장!! 성령충만!!📣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 시대를 보고 영분별하세요!! 🩸🕊예❤슈❤아❤님🕊의 보혈은 보물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십자가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천국소망을 주신것이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1대1로 대면하며 회개하는것이 황금 기회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한부분만 믿는 것, 부분 부분 믿고 싶은 곳만 골라서 믿는 것, 믿고 싶은데로 믿는 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영적 전쟁] "사탄이 '생각으로' 공격하는 방법과 막아내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oF-lmYhJveU/mqdefault.jpg)
![[영적 전쟁] "사탄이 '생각으로' 공격하는 방법과 막아내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tr.png)
![[성령과 함께 가라] "성령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에게 나타나는 영적 분별의 차이"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pGtUQqtaiWQ/mqdefault.jpg)
![[TALK 쏘다]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 "단절하고 싶으면 하라" | #TALK 쏘다](/img/1.gif)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 믿음의 어린양들을 지켜주소서! 아멘!
평화의 왕이신 아버지
그땅에 친히 찾아가 평화를 주시옵소서.
온 세상만물 지으시고
이 세상의 주권자이신 아버지 그땅에 복음이 임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하여 그땅이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보고 온 만민
주께 경배드리길 원합니다.
영광과 존귀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름다운 예수님.
이 땅을 회복시켜 주셔서
더욱 크신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의악한영은, 무당이,양밥(주술처리한것)한것을통해들어왔어요. 25년정도 아주힘들게살다가, 예수그리스도의은혜로 악한영이 떠나가고있어요. 예수님만나기전, 보살, 무당, 정신과의사, 스님등, 여러사람들의도움을통해, 악한영을없애려고했으나 모두 실패하고난뒤, 예수님믿고나서, 악한영이 떠나가고있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저도 앞집 아줌마가 주말이면 무당에게 찾아가 주술 걸은 양밥으로 저에게 다른 사람 통해서 저에게 먹게 한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대전에 기도 받으러 가기도 했는데 기두할 때 뿐이였어요
진짜 도와주시는 분은 보혜사
성령님이세요
보호
은혜
가르침
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간절히 부르라고 또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오늘 살아났어요
명절날 지방 교회에서 몇일 있다 왔는데
앞집 아줌마가 준 음식을 조심 해야겠어요 정말요...!!!
하나님이라 부르지요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지칭하는 호칭으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악한영이 숨어있는 집을 파쉐하라~'상처의 통로를 통해 악한영이 침투 했다면,내가 미워했던 분노한 사람에 대해 용서하는 것입니다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영이 침투 했다면, 죄를"회개"하는 것입니다 아멘~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짱이네요 이게 실제인걸 사람들이 알아야하는데
주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묶인 문제가 풀릴 것입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말씀사역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 댓글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우선 목사님말씀대로 그날부터 말씀을 꾸준히 읽고있고 방언기도도
꾸준히 하고있어요~영상을보니 회사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알것같아요 안좋은생각들이들어오는 순간을 인지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선포하고 대적해야겠어요
그 순간을 놓치면 악한영들이 부정적생각을 꼬리물듯 물밀듯이 쏟아붓더라고요
저에게 상처줬던 사람들도 이해하려노력하고 용서를 선포하다보면 영적으로도 조금씩 뭔가가 달라지고 용서가 수월해지겠지요
제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거의매일악몽을 꾸거든요 가위도 자주눌리고요..
아마 그원인이 어릴적부터 아빠에대한 미움과
상처같은데 지금은 아빠랑 사이가 아주좋은데도 악몽은 항상 아빠가 저를화나게하는 꿈이나 악한영들과 항상 대적하는꿈들입니다...지금은 사이가 회복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왜맨날그런꿈을꾸는지 이해가 안간적도있는데..그게 약점인가봐요 자꾸그런식으로 미혹해서 계속미워하게 만들려고 하나봅니다..
그런데 목사님 궁금한것은..
용서라는게 그사람을 안보는 상황에서는
조금 수월하거든요 회사를 그만둬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사이가 되었거나 가족이면 멀리떨어져 살거나요.. 과거의 저를 상처주고 힘들게했던것들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저는 용서했으니 더이상 그들이 저한테 행한것들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죄를묻지말아주세요
라고요..근데 문제는 자주봐야하는상황이면
그사람의 행동은 변화가없으니 또 저를힘들게하거나 그사람은 악의가없어도 제가힘들만한상황은 생기기 마련인데..
혹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이런상황에서도 마음이 요동치지않는만큼 용서하라는것인걸까요?? 만약그런거라면 그사람이 그런행동할때마다 계속 주님 저는 용서합니다..하고 바로바로 선포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방언기도가 정말 술술너무잘나오는데 불과몇일전만해도 턱관절이 빠질만큼 하품이 끊임없이 나오고 어떨땐 방언기도중에 하품과함께 입이 다물어지기도했었는데 하품은 악한영이 나가는걸까요 아니면 방해하는걸까요??
말씀계속읽으니까 혼미했던 정신이 구름이 조금씩 걷히는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영상에 나온데로 다시한번 주님께 상처의 통로가 맞는지도 여쭙고 '말씀읽기'와 '용서'에 집중해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당!!
@슈밍슈밍
1. 용서에 대하여
마태복음 18장 21,22절 말씀
" 형제가 내게 죄를 번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로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
'용서와 진정한 회개' 에 관한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15절~35절 까지이며,
' 용서, 회개에 관한 비유'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23절~34절이며,
35절에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2.
하나님께 방언기도 드릴때,
하품이 나오는 것은 악한영이 나가는 겁니다.
기도 드리는 문제가 해결이 되면,
하품이 안 나옵니다.
자신에게 (믿음으로 입으로 선포하는 것은 중요)
예를 들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빛의 속성으로 간구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라 ,
지금은 힘들고 괴롭지만 ,
고통가운데 몸부림 치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 (사53:5)로 인해 송축하라! ,찬양받기 합당하신 어린양 예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저를 비추시는 예수님의 빛들을 공급받습니다!
내 몸 전체에 예수님 사랑을 채웁니다!
은혜와 진리로 나를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나를 향한 사랑에 미치셔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부활하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이름으로 저를 기쁨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내어드립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천국 백성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힘도 없지만 , 나와 함께 하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강함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피의 생명이 내 안에 넘쳐납니다!
원수를 용서하기까지 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함으로 나의 마음을 주께로 돌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현재 거짓되고 헛된 이
상황과 형편은 없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이며,
나는 더 이상 과거에 얶매이지 않는다!
이 악한 영들아 너희들은 더 이상 나를 정죄할 수 없고 죄의 어두움은 ,두려움은, 염려와 근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수치와 자괴감 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져라 ,떨어져라 ,떠나라
너희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계신 것을 알지 못하냐 ! 더러운 영들아 너희는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 !
내 안에 계신이가 세상을 이기셨으며, 세상에 있는 어떠한 존재보다 더욱 크시다!
너희는 너희가 ‘완전히 패배자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내게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바로 다 사라져라! 떠나라!
성령님 제 안에 좌정하시고, 다스려주세요!
말씀으로 채워주세요!
저의 성품을 변화시켜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주님이 보시는 영혼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보게해주세요!
하시고 임재의 찬양을 틀고, 방언기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말씀을 읽기 전에 기도 하시고, 성경을 보세요~
로마서, 에베소서 , 시편 119편 추천 드립니다!
@슈밍슈밍 먼저 주하나님께 감사찬양을 올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연단 하시려고 시련과 고난을 맞이하게하는듯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것은 혈과 육이 아니고 영적권세잡은 악한것들이라고 하셧고 그 졸개들이겟죠.예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셧듯이 그사람을 불쌍이 여기시고 세워주세요. 이러한것이 결코 쉽진 않지만 주의말씀과 회개하는 기도와 감사함으로 주께 아뢰면 세상을 이기신 주님안에서 주 성령님의 도우심을 믿고 나를부인하고 내십자가를지고 주를 따르면 가벼워지실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무겁겟습니까. 그럴땐 주님께 호소하세요.기도하다보면 눈물도나오고 예수님 주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감사함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부디 주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하시고 영적싸움에서 우리모두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jongkim4659 아멘
아멘!! 마귀의 집을 파쇄하는 기도, 역시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 보고 바로 기도를 시작했는데 "보호"를 제대로 못했는 지 한시간 반 후에 다리에 골절을 입었습니다. 다친 것도 주님이 곧바로 치유하시고, 반드시 이 마귀의 집을 깨뜨려버리는 승리를 선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 셀프축사할때 오래전에 전도사님에게 배운대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묶임을 받고 배설물로 다 빠져나갈지어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나면 꼭 방귀가 나와요. 저와 남편이 같이 손잡고 기도하고 마지막에 축사할때 남편은 기침도 하고 방귀도 나오더라구요. 악한 영이 우리의 죄와 미움 상처와 분냄 등을 통해서 침투한다는 사실을 배웠으니 우린 악한영이 틈탈 기횔 주지 않아야겠죠. 결국 날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네요. 오늘부턴 일짝 자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낮에 영상을 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금요기도회도 있고 남편과 함께 가정예배도 드려야하고 여러가지로 시간이 촉박해서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고 배운대로 실천하고있습니다.
맞아용!저는재채기,트름,기침,몸에전기가오면서 빠져나가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악한것들이 빠져나가니 형제, 자매님들이 해당댓글을보고 참고가되었으면좋겠네요 👍👍👍👍
주여 제속에서 또아리 틀고 꿈틀거리는 더럽고 추악한 귀신세력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영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너무 잘 설명해주심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대표기도 비슷한거 맡았는데
그것도 사탄이 방해하나요
감사함으로 순종했는데
일주일을 몸도 맘도 무기력.
코앞으로 닥쳐서 일으키느냐고 목사님 유투브듣습니다ㅜ
성령님 나를 덮으시어 보호하시고
하나님 마음의 기도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개인과외교사입니다.. 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가 악한 영에 묶여 있는듯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읊조리니 엄청 싫어하고 지우개를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저를 제압하는 등 수업을 계속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와 그 가정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고 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 아이를 위해 기도는 하고 있는데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다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이런 일이 너무 생소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그아이가 불쌍한 마음이 드는것 성령이 주시는 마음이기에 먼저 그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영접기도 하게 하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아이속에 있는 사탄은 무저겡으로 들어 가라고
선포하시며 계속해서 기도 하실때 역사가 일어 납니다.
불쌍한맘이 부어질땐 분명 승리케 됩니다.
저의 경험 입니다.
@@estherpark7858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 아이에게 향해 계심을 느꼈어요…일단 어머님께 복음 전했고 영어성경책 사서 읽을려고 주문해 두웠어요…가끔 상태가 안 좋을때는 대적기도ㅜ하기는 하는데…영어수업하러 가서 그 아이 안에 있는 사탄을 쫓아내고 있는 상황이라 ㅜㅜ 이런일이 저도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ㅠㅠ 11살밖에 안 된 아이여요…
@@nadiamason745 체험을 통해 배웁니다. 사역자나 나나 똑같습니다. 영어 수업보다 영적인것이 더 중요하지요. 그아이가 회개하여 예수님 믿고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하고 침례를 받으면 새로와 진다 믿습니다.
@@joylee7274 아멘🙏
목사님 영상 보면서
대적 기도를 시작한지 몇일 되었어요.
영상의 말씀처럼 기도할때
깍지낀 두손에 힘이 들어가고 제 손을 누군가 덥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저는그분이 나를 위해 저와 같이 기도하신다고 생각했어요.
방언 기도를 하고 통곡하며
기도하니 당연히 기침이 나온다고 생각도 들었어요.
대적 기도할때
제 명치가 너무 아프고
입에서 긴 호흡과 괴성같은 제 목소리가 아닌 소리가
소리르듯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상처뒤에 숨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케 하고 내가정을 무너뜨리려는 이 악한 귀신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저갱으로 갈지어다. 이렇게 반복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할수록
날이 갈수록
긴 호흡이 짧아지고
어제는 제 목이 90도 꺾이며 입이 찢어질듯 크게 벌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 계속 이렇게 기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더 기도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죄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마귀는 떠나갑니다.
앞으로 해야 될것은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들때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보혈" 를 입으로 선포하세요.
저 또한 형제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놀라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최대한 많이 외우고 그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항상 지켜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것을 하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죄를 심히 미워해야 합니다.
죄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하고 특히 남자라면 음란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길 믿습니다.
저랑 비슷한 증상이시네요..놀랬어요..저랑 비슷한 상황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다는게ㅜ 반갑기도하고.. 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싸워야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이 말씀을 통해 저의 아들을 괴롭히는 마귀를 대적해보겠습니다!
감사감사
삶에서 생겨나는 어떤 문제 상황에
지배받지맙시다
임마누엘 아멘 ‼︎
말씀을 읽으세요 영의 눈이 생깁니다. 그리고 밝아지면 밝아질 수록 어떻게 틈타서 악한 영이 들어 오는지 알게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하거나 말씀읽을때 입에서 욕이 나오는 때가 있더라구요ㆍ저는 평상시 욕을 거의 하지 않는데요ㆍㆍ저에게 욕하고 졌다!하면서 마귀할멈 같은 목소리가 나와요ㆍ평소의 제 목소리가 아니에요ㆍ
마귀는 용서하고 회개하면 물러갑니다.
오 제가하는기도와 같네요
매일 예수님 발 아래 제가 머리를조아려 자복하고 내 영혼이 주님을 믿는 믿음약함을가엾게 여겨주시고 믿음의뿌리가강하게 성장하도록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은혜가 됩니다
아멘
대적기도는 악한 영을 묶어 결박하는 정말 중요한 기도입니다. 하지만~대적기도가 계속 반복되는 중언부언 식으로 절제되지 못한 기도가 되도록 한다면~악한 영을 정죄하다가 우리의 분별력이 흐려지는 정죄에 빠지게 됩니다. 상한 심령을 멸시치 않으시는~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 날개 그늘아래로 피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토로하며 눈물로 애통하는 마음에 어김없이 마음 만저 주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는 진정한 참된 은혜의 복이 넘처흐르는~주님 은혜의 통로 파이프에 연결되어 곳곳으로 축복의 물줄기가 흘러가는 강건한 영혼이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목사님!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대로 악한 영을 쫒아낼때 기침을 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반응하지않고 몇분뒤에 기침을 하던데 악한양이 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이 축사사역을 안해주신다고 불만을 품고 삐졌있거든요 ㅠㅠ
회개해야겠네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식과 말씀!!!
6:19 셀프축사로 악한 영 들어간 통로 찾는 기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악령이 쫓겨날 때 주로 기침이 난다고 하네요. 사역자가 손을 얹고 축사를 하면 사역자가 기침을 하기도 하고요.
맞아요!저도 기도하거나 말씀 읽을때 기침이 자꾸나요ㆍ코로나에 걸리면 목구멍이 아픈거 같은데 어렇게 기도로써 말씀으로서 목의 나쁜 기운을 쫓아내니 감기가 잘안걸려요~예수님의 보혈로 영ㆍ혼ㆍ육을 계속 덮고 있어요~
저는 기도하면 어떤때는 이상하게 깊은 하품이 나올때가 있어요.. 이것도 하나의 반응일까요?
@@raul8401 기침 외에 하품, 두통,구역질도 축사될 때에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역자가 축사하면서 구역질 하는 것도 봤습니다. 무당 같이 심한 어둠의 경우는 간질발작까지도 한답니다.
저는 방귀나 배설물로 빠져나가는 것을 알고있어요. 목사님께서 축사할때 그런사람을 봤고 저도그래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에 잡혔다가 겨우 내쫓은것 같은데요..
불신자 가족은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남편이 부모에 대해 어린시절 상처가 있어서 그 상처로 사회 생활이 힘들었는뎌
지금은 더 심해져서 사회생활 자체를 안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을 정죄하고 분노하는데에 에너지를 소모하며 삽니다. 본인 삶도 힘들지만 저도 너무 힘들고
분명 마음과 생각이 잡혀있는것 같은데
저는 남편에게 성경 말씀 전하는것도 못하고 있어요. 기도할때 남편을 잡고 있는것들아 떠나라고는 하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그 뿌리인 부모를 용서하지않는 마음(크게잘못 하신건 없으신데 자존심 상하는 말 어릴때 몇번 들은것) 을 어떻게 회개시켜야 될지..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당이나 박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악의 영들을 쫓아 냄은 하나님 앞에 범죄치 않기 위함이요 주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기 위함 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달음질 할 때 세상 임금은 우리와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명과 뜻을 분명하게 알고 행하고 이루기 위해 달음질한다면 원수 마귀의 괴로운 훼방은 디딤돌과 감사가 될 뿐 진실한 믿음에게는 거치는 훼방의 돌과 불평• 불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만일 우리 성도들이 한 순간에 모든 악의 영들을 완전하게 물리치고 우리 안으로부터 완전히 소멸할 수 있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 입은 한 순간의 단번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히브리서 저자는 성령을 통해 믿음의 후사인 우리에게 지적하시고 경고 하십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지 않고 죄에 굴복하고 있음을. 옳습니다! 죄는 한 순간의 말씀의 명령과 호통으로 완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류가 아닙니다. 죽기까지 죽도록 피 흘리며 싸워야만 할 원수요 대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육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이겼다 하여 완전한 승리자가 아닌 것입니다. 죽기까지 싸워야 할 원수인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 상상을 초월한 경로를 이용하여 거룩한 성도들의 약점과 단점과 허점을 뜷기까지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대적하고 공격합니다. 성도들을 죄의 종 삼기 위함입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을 흠 없이 사랑하며 하나님을 온전하게 기뻐하며 가까이 하십시요. 유일한 완전한 승리의 길입니다. 진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온전히 사랑함은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은사요 한 없으신 은혜요 악을 막는 견고한 방패요 죄의 목을 치고 심장을 찌르는 막을 수 없는 날카로운 좌우 날선 검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범죄한 육신 안에 거하는 우리 영혼은 허망한 육신의 장막을 벗기까지 허탄한 육신의 정욕을 거스리어 영의 소망을 좇아 행할 따름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악한영으로 고통받는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는 머리로 공격이 왔는데 다음날부터 오른쪽 몸이 가늘어 졌구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지키려고 부단히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데요 불안감이 옵니다. 마음지키는게 제일 힘이 듭니다.
목사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형제 여러분 우크라이나를 위해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혹시 성령님이 내안에서 역사하실때에도 팔이나 손이 움찔거리고 제 의지와는 달리 움직여지기도 하나요? 저는 기도할때나 혹은 기도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종종 그런 현상이 있거든요. 자려고 누웠을때 어느날은 팔이 찌릿하게 뭔가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면서 내 손가락에도 힘이 들어가고 움직이고 또 입도 조금씩 움직이고 그래서 맘속으로 아..성령님이 기도하라고 그러시는건가..싶을때가 많아요. 그럴때, 에이 아니야 착각이겠지 하고 그냥 기도안하고 자려고 하면 저절로 입에서 방언기도가 막 나오거든요..사납거나 뭐 기분나쁜 느낌이 아니라 제가 늘 하던 식으로 방언이 나와요..할렐루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성령님이 저를 흔드시거나 역사하실때도 신체적 반응이 나오는게 맞나요? (그냥 하트만 누르지마시고 질문하는 댓글에는 답장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꿈에 내가 방언함다 동시에 실제 내입으로 방언함다... 하나님이 하실 말씀 있으실때임다... 그자리에서 방언 계속하면
방언 통역으로 분별이 옵니다
2. 평소에 드는생각, 성경을 읽고싶다, 성경 펴면 그 페이지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슴다.
3. 평소에 기도중에 드는 생각으로 응답주시기도 합니다.
님의 경우 방언이 나오면 계속 해보시길 추천함다.
소리가 전혀 안 들려요
이러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만나봴 수 있을까요?
목사님 저는 기도하니 이러한 영은 기도 와 금식이 아니면 쫓아 낼 수 없다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 호개 용서 후 물만 먹고 쫓아내면 되나요?
셀프 축사를 어디서 하면 좋을지요? 혹시나 주위 이웃에게나 가족에게 피해가 없게 없애거나 아예 시공밖으로 쫓는 법은 없나요?
3년동안 내의지와 상관없이 꿈에서 음란과 술 담배등 안좋은 꿈을 꿉니다 저는 술 담배도 끊고 경건생활을 하는데도 꿈에서 담배도 피고있네요 어떤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원래있던 내안에 두법중 하나인지 아니면 악한영이 내안에 있는건지 이럴때 성령님은 보고 계실텐데... 풀기가 쉽지않네요
주님을 더욱 사랑해보세요! 주님의 10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과 기도, 찬양을 계속 함께해보세요♡ 아멘♡
여쭙는 기도를 하면 가르쳐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가족이나 기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가끔 담배 피고 있는 모습을 꿈에서 볼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아요.
기도 가운데 성령이 알게 해주신것 그런것이 보여질때 그들 가운데 사탄에게 공격 받고 있거나 공격 할려고 할때 보여 지는거라는걸 알게 되고 부터 그런 것이 보여질땐 그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하며 사탄을 대적해서 기도 할때에 평안함을 꿈으로 보여 주셔요.
오직 예수님 의지하며 기도 하시며.
선포 하실때 불안한 맘도 떠나갑니다.
@@estherpark7858 아멘~!
성란박님 기도부탁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심경-v1b 내영의 상태를 하나님이 꿈을통해 보여주시는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 물어 보시고 회개하면 됩니다. 마귀가 주는 꿈으로 분별이 온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치시던가 하루정도 금식해도 해결됩니다.
저는 믿음 생활하며 성령으로 충만할려고 날마다 예배를 드리며 주님 앞으로 더 나아갈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꿈에 여자들과 아기들의 꿈을 자주 꾸는데 왜이러는지 꿈을 꾸고나면 하루종이 기분이 안 좋아요
홀리파이어님이 꿈에 대한 영상 올리신것 한번보세요 아기 여자꿈도 말씀하신것 같아요
목사님 저는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와이프 가족중에 레위기11장7절을 근거로 돼지고기를 안먹는 사람이 있어요. 말씀을 근거로 설득하고 싶은데 사실 저도 궁금합니다. 돼지고기를 먹어도되는 이유를요
개인적으로 저도 돼지고기가 기름도 많고 콜레스트롤도 많아서 안먹습니다. 음식을 먹고 안먹고는 신앙생활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11:9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목사님 영상잘봤습니다 은혜되네요
근데 제가 목사님께 평소에 궁금했던 것 이 있었는데요. 목사님 장로교 이신거죠?
답변부탁드려요ㅠㅠ
사람이 만든 교단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교단으로 천국가는것 아닙니다. 장로교 안에도 성령님의 능력 부정하고 안믿는사람 수두룩합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입니다. 교단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저는 항상 무슨무슨 악한영아 예수이름으로 묶임을 받고 떠나가라 했는데, 묶임을 놓고 인거였나요? ㅠㅠ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왕이신 예슈아께서 오십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셨나요?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이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상담이 그럼 악한영이 거하는 집을 발견하게 하고 제거하는 도구가 될수있는걸까요?
영적인것과 다른것같습니다
🕊예❤슈❤아❤님🕊 (예수)곧 오십니다. 회개하고 천국가세요. 대환란전 휴거입니다. 세계적 흑암과 엄청난 재앙이 곧 있습니다. 대환란중이나 대환란후로 생각하시면 절대 준비안됩니다. 마태복음24,25장 데살로니가전기4장을 읽거나 들으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십시오. 내몸이 성전입니다. 내영은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아요. 우상에게 절❌ 온ㆍ오프라인 교회❌ 🕊예❤슈❤아❤님🕊 📣한국이름 철수와 영희 이스라엘 가도 철수와 영희📣이스라엘 메시아닉주들이 예수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명심하세요!!📣기름부음은 신부단장!! 성령충만!!📣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 시대를 보고 영분별하세요!! 🩸🕊예❤슈❤아❤님🕊의 보혈은 보물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십자가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천국소망을 주신것이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1대1로 대면하며 회개하는것이 황금 기회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한부분만 믿는 것, 부분 부분 믿고 싶은 곳만 골라서 믿는 것, 믿고 싶은데로 믿는 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목사님 기도할때나 창양할때 하품이 자꾸나요 이런현상은 무엇인가요.평소엔 하품 안나와요.
저도 궁금하네요.. 예수님믿고..처음 가정예배를 드리는데..딸이 주기도문만 시작하면 하품 하더라구요.. 요즘은 자주 안하는것 같긴한데.. 한 몇달은 그게 자주 그랬어요.. 진짜 악한영이었는지..ㅜㅜ
제가 알기로는 오랫동안 깊이 쌓인 상처가 회복되거나 무너진곳이 치유되고 세워질때 하품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저도 처음 성령님 임하시고 기도, 예배, 찬양중에 하품 엄청나왔는데 지금은 줄었어요.
.기도 집중하고 하려고만하면 하품때문에 끊기게 되더라구요 어떤 목사님은 방해하는거라고 하시는데
어머 의뢰자가 저하고 증세가 같네요 악한영민가요?
그 악한영이 교회 직분자일 경우엔-장로_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분을 위해 기도해야죠
인바이블... 축사. . 어울리지 않는데.
바이블을 안 읽으셨나요? 성경에 !!!예수님꼐서 귀신 쫒는 스토리가 있는데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