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 되돌리려 하지말아요 모래는 손에 쥐려해도 흐르고 바람도 잡아둘 수 없어요 그냥 스치는게 많은 가벼운 삶에 이렇게 잠시라도 곁에 머물렀던것에 고마워하고 내비두세요 다들 알다시피 어차피 남을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요 이게 자신을 위해서도 더 좋아요 자기자신을 자유롭게 두세요 변하고 흐르는게 당연한 진리입니다
근데 이걸 또 서로 이거에 꽂혀서 의미두변 거기서 지옥이 시작되는거같음. 만난지 얼마안됐을때야 설래고 다 새롭고 즐거우니까 적극적이지만 편해지고 오래잘만나도 저렇게 텐션이 낮아질수도 있는건데. 그거에 꽂혀서 내가 얘를 안좋아하나이제? 이거나, 얘가 나를 안좋아하는건가 이제? 이렇게 되면 지옥시작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는 지가 먼저 자기야~ 자갸~ 해놓고 어느 순간부터 야. 너가 했냐? 하던 전남친 잘 지내니? ㅅㅂㅅㄲ 만날때 내가 뭘 바랐는데 ㅅㅂ 사귀기 전부터 너 헤어질때까지 이렇게 할 거 아니면 걍 하지 마라. 변하지만 말아달라. 큰 거 안바라고 걍 지금처럼만 해달라 했는데 큰 거였니? ㅅㅂ
진짜 이건 형언할수없는 피부적으로 느껴지는 무언가!!드러나는건 정말 평소랑 다른 말투
저런 사람 되돌리려 하지말아요 모래는 손에 쥐려해도 흐르고 바람도 잡아둘 수 없어요 그냥 스치는게 많은 가벼운 삶에 이렇게 잠시라도 곁에 머물렀던것에 고마워하고 내비두세요 다들 알다시피 어차피 남을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요 이게 자신을 위해서도 더 좋아요 자기자신을 자유롭게 두세요 변하고 흐르는게 당연한 진리입니다
ㅁㅈ 저런거 붙잡는다고 난리칠필요가 없음..
그냥 놔주고 더좋은사람 만나는게 최고
말투도 그렇지만 날 보는 눈빛도 달라지는게
확실히 느껴짐. 꿀 떨어지는 눈빛보다가
식은 눈빛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고,
끝이 다가오는구나 느껴짐...
나도모르게 애인한테 이런말투로 대답하면서 아,, 내가 이제이사람을 전보다 덜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들이 늘어나면 정리를 하는거같아용,,
느껴져.. 안느껴질수가없어 나중에 여자 안생기고 전여친보다 나은여자 못만난단거 아는 순간부터 질척이지
마음을 정리할 땐 전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좀 무관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걸로 상처받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젠 연애가 싫어짐
근데 이걸 또 서로 이거에 꽂혀서 의미두변 거기서 지옥이 시작되는거같음. 만난지 얼마안됐을때야 설래고 다 새롭고 즐거우니까 적극적이지만 편해지고 오래잘만나도 저렇게 텐션이 낮아질수도 있는건데. 그거에 꽂혀서 내가 얘를 안좋아하나이제? 이거나, 얘가 나를 안좋아하는건가 이제? 이렇게 되면 지옥시작
구남친들 중에 한명이 저런적 있는데;; 헤어지게 됐는데 제가 엄청 잡았더니 잡히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진심 엄청 성의없이 대답하고, 대충 대답하고;;; 무시하듯 대답하고... ㅠㅠㅠ (맘떠난게 보였음)
참다참다. 너무 자존심상해서 통화중 저렇게 무성의하게 대답할때 개빡쳐 그길로 전화 중간에확 끊어버리고 잊자하고 이악물고 버텼더니.. 한달만에 찾아와 무릎꿇고 싹싹 빌더라..;;
근데 그사이 난 이미 진짜 맘정리 다되서 대차게 차버림.;
무성의한 대답 말고 시간을 좀 갖자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결과가 극복이든지 헤어짐이든지
원래 사진 찍는거 좋아했는데 같이 사진 찍으려니까 "미안한데 나 찍지 마" 라고 해서 깨달았..(눈물😂
아ㅜㅜ
와...진짜 서운했겠어요..
남자는 여자한테마음이뜨면 바로연락을 안함.
전화없고 카톡없으면 끝난거임. 특히전화
이건 그냥 인성이 덜된거지 남자가 그렇다고 이미지 만들어 방패로쓰지마셈
맘 뜨면 여자도 연락 안하고 싶지 누가 하고싶어함? 사람 간에 예의가 있으니 잠수타지 않는 겁니다. 남자들이 그렇다고 말하는건 남자들을 오냐오냐 키웠다는 걸 방증하는 것
전화는 ㄹㅇ임ㅋㅋ
하... 진짜 일주일동안 카톡, 디엠 , 전화 아예 없던 전남친.... 진짜 이게 커플이냐 친구도 아니고 남남이지 ㅠㅜ 어느순간 나만 연락하고 나만 질문 하고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길래 안해봤더니 아예 안하네요
그냥 맘없으면 피부깊숙히 느껴져요…
아니 그냥 그 온도 자체가 다름
그 표현할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와 무미건조한 반응+표정
대답 조차도 감정없는게 느껴짐
근데 말을 그 따위로 할거면 헤어지자고 하던가 상대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건가...?
내말이 ㅋㅋ
내말이
연애안해본 애들만 있나... 헤어지고싶은데 당장은 차마 그 말이 입에서 나오기힘든 상황을 몰라?
@@지우의엄마입니다 당연히 말하지 바보야.. 저런식으로 1~2주 지내다가 말하는거지. 본 영상내용은 그 1~2주 사이의 태도를 말하는거고
@@1777.1 나쁜년놈 되기 싫어서 본인 입으로 말하긴 싫고?
지금 내 상황이 딱 저럼 어떻게 하면 다시 되돌릴수있을까..🙂
서서히 선긋고 정 때려는 행동을 하겠지
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 남자친구도 투박한말투 성격인데 오래 사귀고 있어요:)
마즘... 그치만 그걸 느끼는 난 현실부정 중😢
이거는 진짜 들어보면 알아 온몸에서 서러운느낌이 듬 ㅠㅠㅠㅠㅠ
원래부터 아무거나병 걸린 사람은 해당 안 돼요. 영상에도 잘 나오지만 안 그러던 사람이 변한거를 말하는거에요
그럴때는 어떻게 눈제를 해결해야하나요?
그럼 그 반대는요..?? 남친이 아닌데 켄지님이 말씀하신 투박(?)한 말투에서 그랭~ 이나 잘강~, 알겠엉~ 뭐 이런 말투를 쓰기 시작하면 마음이 생기고 있는 건가요??
연락부터 눈에 띄어요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는 지가 먼저 자기야~ 자갸~ 해놓고 어느 순간부터 야. 너가 했냐? 하던 전남친 잘 지내니? ㅅㅂㅅㄲ 만날때 내가 뭘 바랐는데 ㅅㅂ 사귀기 전부터 너 헤어질때까지 이렇게 할 거 아니면 걍 하지 마라. 변하지만 말아달라. 큰 거 안바라고 걍 지금처럼만 해달라 했는데 큰 거였니? ㅅㅂ
켄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넘이 왜 그랬는지 많이 알고 가네여
ㅎㅎ 나쁜넘 ㅋ…
시큰둥한거
왜 몰랐을까..
아 가슴아파
까나리액먹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