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 제가 알려드립니다.. 차안에서 술소유 가능합니다.. 대부분 영수증 무조건 가지고 계셔야 풀오버했을때 경찰이 술 안버리고요. 만약에 오픈리커 (병딴술) 있는데 차안에 두셨다가 풀오버했을때 질문시 있다고 말하시고요.. 괜히 거짓정보 하나로 수사할 이유를 줍니다. 고로 오픈리커는 차안에 소유 하면안됍니다. 되도록이면 차 트렁크 안에 보유 하시는게 좋고요.. 당연히 차안에서 술마시는데 저렇게 안하는 경찰 없지요..
이래서 다른나라를 가면 그나라 역사를 이해해야 되요. 미국과 캐나다는 (종교적으로) '금주령'이 있었던 나라입니다. 일찍이 19세기(1800년대) 부터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술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어서 법이 엄격하니까요. 왜 미국, 캐나다가 주마다 술파는 곳이나 시간이 정부 허가를 받은 특정한 곳이나 시간에만 파는지 이해하시면 편할 겁니다. 한국적인 마인드로 맥주 한잔하고 운전해도 설마 검문에서 불어도 안걸리겠지하고 접근하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그동네는 음주운전이 그냥 나쁜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범법입니다. 혹시나 해서 북미를 카렌탈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은 술이 있으면 반드시 따지 않은 채로 트렁크에 고이 넣으시고 "차안에서 절대 술이 보이지 않게 하세요." (볼드체로 하고싶은데 안되네요) 미국 영화보면 길거리에서 술마실 때조차 누런 종이에 싸서 마실 정도인데 운전할 때는 오죽 하겠어요. 과속도 마찬가지 입니다. 걸리면 어마어마한 벌금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돈을 길에 뿌리고 싶으신 분들만 하세요. 아무도 없을거 같은 하이웨이나 탁 트인 인적 드문 곳도 숨어있는 경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안전한 여행되세요.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도 똑같습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도 주의하시길. 1. 뚜껑이 열린 알콜이 차 안에 있으면 미국이든 캐나다에서든 안 됩니다. 2. 술을 운반할 시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은 채로 트렁크에 보관 하셔야 됩니다. 경찰한테 개기면 안되시고... 웬만하면 부탁도 잘 안 먹혀요.. 한국 경찰들 처럼 안 친절 합니다..ㅠㅠ 웬만하면 하지말라고 하는건 안하는게 좋아요..
캐나다에 어렸을때 이민가서 이 내용은 잘 아는데 술은 트렁크나 뒷자리에다 놔야됩니다. 뒷자리놨을땐 뭐라고 잘 안하던데요. 그리고 캔이나 병이 차 안에서 열려있으면 절대 절대로 안됩니다. 뒷자리 앉아있는사람들이 술마셔도 안되요. 그리고 뭐 고속운전이라든지 이 위같은 상황이라든지 경찰이 오면 무슨 벌금 흥정하고 그런짓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냥 경찰이 와서 벌금내라는 종이를 주면 그냥 받고 가야 됩니다. 막 싫다 뭐라고 한다 핑계대거나 하면 경찰이 집무방해? 같은걸로 잡아갈수있습니다. 벌금내기싫으면 벌금내라는 종이에 보통 법정날짜가 써져있습니다. 그때 거기가서 뭐 있던상황이라든지 자기는 무죄라든지 얘기하면 거기서 벌금을 물어주던지 깎아주던지 합니다. 근대 짧은 여행객으로서는 법정에 설수가 없죠 왜냐면 그때되면 캐나다 나가있을확률이높으니까... 그냥 내고 마음 편하게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한번 경찰한테 수갑채였다 풀려나도 당신의 이름에 빨간줄이 그여져서 나중에 캐나다 들어가는게 불가능하거나 엄청 힘들어지니까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음주운전 절대로 하지마세요. 인생 망칠수있습니다.
술이 절때 열려있으면 안되요. 병이 열린 흔적 있으면 뺏기고 음주운전 검사 받음. 트렁크가 제일 좋은데 안될시 뒷자석에 놓고 경찰이 확인 한다면 영수증 보여주고 병이 열린 흔적이 없는것 확인시켜주면 되긴하지만 경찰마다 다르고 별거 아닌거로 트집 잡힐수도 있고 아니면 열려 있어도 그냥 넘어가 줄 수도 있어서. 경찰관련된건 그냥 운임.
저도 캐나다 잠깐 살았었는데. 어디갈때 트렁크에 두셔야합니다 조심하세요. 뒷좌석에 넣어놨어도 벌금이구요 다 걸립니다. 우리나라랑 약간 반대에요 우리나라는 담배, 흡연에 대해 엉청 까다롭고 술에 관대해도. 캐나다 특히 온타리오 주에선 술에 관한 법이 까다롭고 흡연에 대해 관대합니다. 외부, 밖에서 도로에서 실내가 아닌 곳에서 술을 마시면 불법입니다.(펍의 야외 테라스 등 일정구역은 허용) 반대로 집안에서 흡연하면 불법입니다. 하지만 근처 퀘백 주를 가면 야외서 한잔씩 마시는걸 볼수 있습니다. 주마다 달라요. 예로 온타리오 주에선 술을 제한시간까지 밖에 안팔고 슈퍼, 마트, 편의점에선 못팔고 못삽니다. 세율도 쎄고 암튼 뭐... .. 대충 그렇습니다.
캐나다에 7년살았는데요 캐나다엔 경찰이 신고받고 오기도 하지만 잘 보시면 조형물이나 풀이많은곳에 보면 다 경찰들이 숨어있어요 숨어서 사람들을 보고있고 교통단속도 하죠 풀숲에 숨어서 달리는 차들을 보다가 법에 걸리는게있으면 소지하고있는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서 증거를 만든뒤 그집으로 보냅니닼ㅋㅋㅋㅋㅋㅋ되게 법이 강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혼자 두면 안돼요 차안에도 안되고 어디든 안돼요 전 주차해놓고 조카잠깐 차에 냅두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조카가 키는 큰편이라 제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립스틱을 바른채 운전석에서 있더라구요....사람들이 계속 쳐다보길래 어른인척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역시 캐나다는 대단 그래도 미국보다 훨신 좋아요 사람들이 더 착한것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차에 술가지고 다니는 거 걸리면 철컹철컹;; 걸어다니면서 술마셔두 안되고, 밖에서 마실 경우에는 종이봉투같은 것에 담아서 술병이 안보이게 해야해요. 그리고 술을 박스나 6개들이로 사서 트렁크에 넣을 시, 열린 흔적이 없으면 괜찮지지만, 병이 하나가 비어있거나 뚜껑이 열려있으면 잡혀요. 차 안에서 마시고 있으면 현행범으로 여겨요. 여긴 벌금이 엄청 쎄서 조심해야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삽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12개 이상되는 캔들은 그냥 박스채로 들고가도 되요.하지만 차에 실을 때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야합니다. 운전석, 보조석 모두 않된다는거죠. 길거리나 공원에서도 술을 마셔서는 않됩니다. 불법이고 캠핑장 같은곳에선 가능합니다.
캐나다 운전법은 꽤 자주 바뀌는데, 일단 차안에서 술마시는건 절대 금지이고 술을 사서 가져가시려면 트렁크에 두시는게 가장 안전해요 보이는곳에 있으면 차안에서 마시고 그 후 운전을 할거란 생각땜에.. 그리고 만취하신상태에서 차안에서 자는것도 , 언제 깨서 술취한 상태로 운전할수도 있기때문에 등등, 술을 사시면 바로 트렁크에 두시고, 음주운전 설명이 필요없이 절대 안되고 오픈한 주류 들고 차안에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 어디에도 앉아있으시면 안되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생활까지 10년 넘게 있던 사람입니다...술은 슈퍼에서도 안팔고 국가가 정해놓은 리퀘어스토어에서만 판매합니다 즉 술에 이상하게 민감합니다 술먹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려도 테이저건 맞고 경찰서 질질 끌려갑니다.. 그리고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판매한 업소는 영업정지 당합니다...그리고 음주단속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기계들고 철저하게 검사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심지어 맥주좀 마셨는데 하면 많이 마셨어? 라고 물어보고 아니 라고 하면 그냥 가라 합니다 많이 취해 보이면 내려서 걸어보라고 하고...음주운전은 오히려 관대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백인 대학생 친구들도 맥주 한 두잔 마시고는 무리없이 운전합니다 사실 걸리는 것도 못봤구요...유학생 동생이 한번 술 진탕 먹고 기억이 안날 정도로 본인 자가용 벤츠로 중앙 분리대 들이박아 놓고 차버리고 도망갔다가 차 조회들어오고 결국 약식재판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사실 술 마시고 무서워 그랬다라고 하니까 벌금 몇천불 내고 말더라구요...그게 2012년 정도 였을 겁니다. 결론 ...이상의 나라의 엘리스
어느주에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전지역이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빅토리아에 있다가 밴쿠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bc주는 음주걸리면 면허취소 6개월 음주장치 부착 그리고 교육을 들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벌금에다 음주장치 installation fee 까지 합치면 5000불 정도 나와서 큰돈이 깨지지만 감옥 또는 체포는 안됩니다.. 그냥 벌금받고 차 압수당한뒤 택시타고 집으로 가면 될뿐.. 그리고 마시지만 않는다면 술 차에 가지고 있어도 문제 안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음주 관련법이 아주 다르네요 우리 나라 처럼 행동했다간 바로 철창행이 겠어요 ㅠ..ㅠ 영알남님이 이거 police / cop 인연이 심상치 않습니다. Security staff / guard 들과도 조심해야 할듯한? 느낌입니다. 두분다 얼굴 표정이 타국에서 왠 생고생에 날벼락이냐 표정 입니다. 거기에 600달러때 표정들이 ㅋㅋㅋ 정말 아주 중요한거 받아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에 살다 왔는데요. 일정도수 이상의 술은 리쿼스토어라고 정부에서 라이센스 준 가게에서만 팔고... 밤에 일찍 닫아요. 술병이 보이지 않는 종이봉투에 담아주고... 될수있음 트렁크에 넣어야해요. 오픈된 술병이 있음 음주운전이구요. 술취한 사람에게 술을 파는 것도 불법이라 술취한 말투나 걸음걸이면 술안팔아요. 그리고 리쿼스토어나 클럽 근처는 음주운전 감시를 위해 경찰이 잠복해있다고 예상하셔야 해요. 한국처럼 일제음주단속 같은게 없으니까요.
제가 예전에 미군친구들이 많았어서 그 때 미군친구들의 대거초청으로 용산 미군부대에서 BBQ파티를 했습니다. 그때 캐나다사람 두명도 같이 왔는데, 걔네들이 한국에 2년이상 산 사람들이었죠. 밖에서 막 술병들고 다니면서 술마셔도 전혀 문제 되지않는 한국식으로 미군부대에서 맥주 병나발 불고 돌아다니다가 미군장교에게 아주 혼이 났습니다. 미군부대는, 비록 한국 안에 있어도 미국영토의 연장으로 인정되어 미국법이 적용되는 곳이지요. 그래서 술 병나발 불고 다니면 절대 안되는 곳이지요.
동부 특히 토론토는 LCBO라는 곳에서 밖에 주류를 못사고 만약 샀다면 무조건 트렁크 행입니다. 트렁크에 넣어서 운반하는건 가능하지만 차안에서는 있으면 안돼고 시민들이 신고 문화가 강해서 아마 누가 옆에서 봤다면 차안에서 술마신다고 신고 했을 수도 있어요! 길거리에서 술마시는것도 안돼요! 우리나라 한강에서 술마시는 것처럼 공원에서 피크닉 즐기면서 술마시다가 경찰 와서 벌금물어요 술에 대한 법이 엄청 강합니다 우리나라랑은 전혀 다르죠 새벽 2시만 되면 술잔 다뺍니다. 술 조금이라도 취하면 술집에서 술도 안팔구요.. 퀘백 몬트리올은 맥주정도는 마트에서 팔지만 토론토는 전혀 팔지 않아요
캐나다 공립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여기 음주운전 교육 진짜 철저하게 시켜요....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직접 대형병원에 가서 강사랑 경찰들한테 교육을 듣는데요..(지역마다 케바케)...이거 안 들으면 고등학교 졸업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필수 교육인데...제일 충격먹었던게 음주운전 교육 중에서 영안실 대려가서 너네 음주운전하면 골로간다 직접 보여주신 장의사 선생님..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
캐나다가 대체로 모든 부분에서 법이 쎕니다.다만 정확히 집고 넘어가자는 부분에서 말하자면 일단 차안에서 시동을 안켰다 하더라도 술을 먹어서는 절대 안됩니다.그건 맞구요 게다가 안에서는 안먹었다 하더라도 차 안에서 잠을 자서도 안돼요. 위 영상대로 벌금이 아주 쎕니;다.다만 술을 차 안에서 가지고 있어어도 안됀다..그건 아닙니다.마실려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됀다는 뜻이지 차에 반입 자체가 안된다는 뜻이 아니예요.. 그럼 리쿼스토어에 술은 어떻게 사러갑니까..그레서 리쿼스토어에서 술을 종이로 싸서 줍니다..장을 본 증거로요..그리고 종이로 안쌌다 하더라도 뒷 트렁크에 넣으면 됩니다.문제는 술이 마실려는용도로 있느냐 집으로 가져가기 위한용도로 있느냐의 문제입니다.그리고 음주운전을 하면 바로 감옥을 간다...그것도 아닙니다.일단 음주 검사는 당연 혈중 알콜농도로 판단하지만 그전에 내려서 선을 일직선으로 걸어보라 합니다.비틀비틀 걸으면 여지없습니다. 그리고 걸렸다고 감옥에 가는게 아니구요..음주 검사후 수치가 오버이면 초범일시 면허정지 인데 면허 정지가 끝나도 한동안 음주측정기계를 임대해서 차에 부착시키고 시도때도 없이 불어야 되는등 불편한게 많습니다.물론 차후에도 또 다시 걸릴시는 말한데로 법이 아주 무섭습니다.면허 취소는 둘째치고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윗영상을 게시한분들이 비지터시라면 상당히 당황하셨을듯한데..캐나다 경찰들 장난아닙니다. 상당히 공권력이 쎈나라이기때문에 무언가 잘못을 할시 사람을 개 취급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위압을 줍니다..
캐나다에서는 차안에 술을 가지고 있어도 되지만 개봉이 되지 않은 술만 운반이 가능하고, 술이 개봉이 되었을 경우에는 아무도 닿지 않는곳 (eg. 트렁크)에 보관하여 운반을 해야합니다. ( 당연히 legal drinking age여야겠죠) 그리고 어떤분이 수색을 거부해도 된다고 했은데 충분한 정황상 의심이 가면 법적으로 경찰은 수색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부를 한다고 해도 "I do not consent to searches" 라는 구두 거부밖에 할수 없고 물리적인 거부를 할시에는 공무집행방해죄와 얘를들어 진짜로 개봉된 술이나 다른 금지물품이 있었을 경우에는 거기에 추가로 죄가 붙어 벌금형이나 경고 정도로 끝날수 있는 일로 감방까지 가게됩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지금 캐나다에있는데 진짜 쩔어요 도로마다 주차시간있고 만약에 어기면 최소가벌금 보통이 그냥 끌고갑니다 . 그리고 차타고 가는데 사거리 확인안한다하면 또 잡고 일단 여기는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있거나 정지신호가 있으면 절때멈춰야함. 한국처럼 초록불인데 그냥가는차들 하나도 본적없어요. 오토바이 마저도
캐나다에서는 집이나 펍 이외의 장소에서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펍에서도 기준시간이 지나면 마시던 술을 서버가 다 치워야 합니다. 술을 사서 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술에 관한 법이 엄격하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보고 가섯더라도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캐나다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면허를 취득해야 할 정도로 엄격합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이 너무 긴장타실까봐... 노트 하나 남깁니다. 만약 술이 오픈되지 않은채로 차에 있었으면 상관이 없고요 술이 오픈되어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것입니다. 술을 사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차 뒷자석이나 뭐 그렇게 봉지에 들어있었으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캐나다도 주 마다 그런데 법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겠네요. 토론토쪽은 하여튼 그렇습니다.
사실 캐나다 여러주마다 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널널한지 잘 모르지만 온타리오 같은 경우는 파크에서 맥주캔 들고 먹다 250불 fine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고...비씨주 같은경우는 좀 느슨한거 같은데요. 암튼 차에 앉아서 먹는 사람들은 처음 들었내요. ㅋㅋ조심 또 조심!
캐나다에서 생활중입니다. 진짜 술에 대한 법이 무서워요 ㄷ ㄷ ㄷ ㄷ
+아실 ASHIL 미국 캐나다 그쪽 동네가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사실 그게 원칙이고 옳다는 생각도 들어요 우리나라가 많이 관대한거지
아실 ASHIL 아실분들은 다 아실 아실님 ㅎㅇㅎㅇ
아실 ASHIL 와 여기서 아실님을 보네요ㅎㅎ
아실님은 유튜브 활동이 정말 많네요 ㅎ 여러곳에 다있네요 ㅋㅋㅋ
아실분들은 다 아실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대개 영어 가르쳐주는 채널은 너무 인강스러운 분위기랑 미국식 제스쳐 때문에 보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영알남 채널은 아는 형이랑 노가리 까는 것 처럼 담백하고 재밌게 가르쳐주니까 좋네요
+이건우 올 형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건우 건우 ㅎㅇ
위성규 ? 성규 ㅎㅇ?
이건우 노가리 ㅇㅈㅋㄲ
와근데 60만원개짜증나겠다 ㄹㅇ
길에서도 술마시거나
병째로 술 들고 다니는것도 불법이라서
해외는 종이팩에 포장해줍니다
그리고 차안에 술병이 까져있는상태 였겠죠. 한국에서도 그짓하면 욕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래야하는데
그렇죠...대한민국도 점점 외국인여행자, 노동자 분들이 늘어나니(이미 꽤 많지만) 대한민국도 속지주의로 밀어붙이고 국내 법안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해요.
VI p ? 당연한걸 왜라고 묻는이유는? 뭘해도 술을 먹고 운전하든 옆에 나두든 차안에서 먹을려하는게 나쁜거아닙니까?
운영마스터 그러게 ㅋㅋ 미국같은 경우는 편의점 가는것도 차타고 가야된다고 들었는데 술사다 놓지도 못하겟네
운영마스터 경찰이요.ㅋㅋㅋㅋㅋ
에휴 말을말자
캐나다에서 술마실 수 있는곳은 딱 두군데입니다. 1.주류서빙자격이 있는 레스토랑 혹은 술집, 2.가정집
담배보다 술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바뀌어야 하고 그렇게 될것입니다.
잘못된 정보 제가 알려드립니다..
차안에서 술소유 가능합니다.. 대부분 영수증 무조건 가지고 계셔야 풀오버했을때 경찰이 술 안버리고요. 만약에 오픈리커 (병딴술) 있는데 차안에 두셨다가 풀오버했을때 질문시 있다고 말하시고요.. 괜히 거짓정보 하나로 수사할 이유를 줍니다. 고로 오픈리커는 차안에 소유 하면안됍니다. 되도록이면 차 트렁크 안에 보유 하시는게 좋고요.. 당연히 차안에서 술마시는데 저렇게 안하는 경찰 없지요..
그냥 트렁크에 두는게 답인 듯.
그래도 그건 잘 하는 거네요... 음주운전은 선량한 시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아주아주 엄격하게 처벌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이 부분 공감합니다
이래서 다른나라를 가면 그나라 역사를 이해해야 되요.
미국과 캐나다는 (종교적으로) '금주령'이 있었던 나라입니다.
일찍이 19세기(1800년대) 부터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술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어서 법이 엄격하니까요.
왜 미국, 캐나다가 주마다 술파는 곳이나 시간이 정부 허가를 받은 특정한 곳이나 시간에만 파는지 이해하시면 편할 겁니다.
한국적인 마인드로 맥주 한잔하고 운전해도 설마 검문에서 불어도 안걸리겠지하고 접근하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그동네는 음주운전이 그냥 나쁜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범법입니다.
혹시나 해서 북미를 카렌탈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은 술이 있으면 반드시 따지 않은 채로 트렁크에 고이 넣으시고
"차안에서 절대 술이 보이지 않게 하세요." (볼드체로 하고싶은데 안되네요)
미국 영화보면 길거리에서 술마실 때조차 누런 종이에 싸서 마실 정도인데 운전할 때는 오죽 하겠어요.
과속도 마찬가지 입니다. 걸리면 어마어마한 벌금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돈을 길에 뿌리고 싶으신 분들만 하세요.
아무도 없을거 같은 하이웨이나 탁 트인 인적 드문 곳도 숨어있는 경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안전한 여행되세요.
영상마다 좋은 코멘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ㅎㅎ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song youngmin 구독자 형제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song youngmin 미국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맥주창고? 술만 파는 나라에서 지정해준 가게에서 술을사고. 전용 쇼핑가방에 담아서 들고다녀야 안뺐긴데요. 혹은 가게 내에서 술을 마시거나 집에서마시고싶으면 위의 방법으로 가지고다녀야됩니다.
아랑꽃 TV 캐나다에서는 Liquor store에서만 주류를 파는건 맞지만 전용 가방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종이백이나 플라스틱백에 넣어서 술병이 보이지 않게 들고 다녀야죠.
뜨거운샤워브베 옥뜨랑 ~ 사랑해 ~
차에서 술 마신거 자체가 이해 안감
ㅋㅋ 밖에서 마시다가 얼어죽을까봐... 근데 밖에서 노상 했어도 불법이었네요 ㅋㅋ
@@Youngalnam 네...캐나다는 심지어 식당에서 마셔도 허가된 곳이 아니면 식당이랑 마신사람 같이 처벌이라고 하더라고요
조수석에서 마셔도 안되나요?
@@EMRE-n9n ㅇㅇ 주마다 다르지만 허가되 식당 안에서도 시간 넘으면 불법임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도 똑같습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도 주의하시길.
1. 뚜껑이 열린 알콜이 차 안에 있으면 미국이든 캐나다에서든 안 됩니다.
2. 술을 운반할 시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은 채로 트렁크에 보관 하셔야 됩니다.
경찰한테 개기면 안되시고... 웬만하면 부탁도 잘 안 먹혀요..
한국 경찰들 처럼 안 친절 합니다..ㅠㅠ 웬만하면 하지말라고 하는건 안하는게 좋아요..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에서 음주운전은 중범죄입니다. 미국에서 음주운전 기록이 있으면 캐나다 입국 거부돼요. ^^;; ㅎㅎ
+플로리다 진저 ᅵ 영화로 영어 읽기 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ㅡ
멋진 법 이군요. 음주운전은 변명이 필요없죠. 당연한 중범죄 입니다. 변명은 필요없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소한 여행 가더라도 그 나라의 법은 숙지하고 다녀야 겠군요..
ㅋㅋ 영상 20초 보고 바로 이거겠구나 싶었네요 ㅋㅋ 여행다니다보면 저 경험 한 사람 의외로 많더라고요 ㅋㅋ
맥주 짝이나 포장 그대로 트렁크 안에 넣는 게 젤 무난해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아무래도 한국 기준에서 생각하고 신중하지 않고 가서 ㅠㅠㅠ
오늘 심심했는데 덕분에 재밌는 영상 많이 봤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정말 부러운 법입니다... 저래야 우리나라 음주 문화도 바뀔텐데
캐나다 정말 까다롭고 엄격한 나라임 어찌보면 미국보다 더 할수도 있고
캐나다는 고스트 경찰이 있죠.일반 승용차에 사복입은 사람이, 신호등 위반하면 삐용삐용등 달고 쫒아와요
진짜무섭죠...
음주운전 처벌만큼은 너무 부럽다..
저렇게 엄격하게 막고 처벌함으로써 년에 단 1명이라도 억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을테니까
캐나다에 어렸을때 이민가서 이 내용은 잘 아는데 술은 트렁크나 뒷자리에다 놔야됩니다. 뒷자리놨을땐 뭐라고 잘 안하던데요. 그리고 캔이나 병이 차 안에서 열려있으면 절대 절대로 안됩니다. 뒷자리 앉아있는사람들이 술마셔도 안되요.
그리고 뭐 고속운전이라든지 이 위같은 상황이라든지 경찰이 오면 무슨 벌금 흥정하고 그런짓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냥 경찰이 와서 벌금내라는 종이를 주면 그냥 받고 가야 됩니다. 막 싫다 뭐라고 한다 핑계대거나 하면 경찰이 집무방해? 같은걸로 잡아갈수있습니다.
벌금내기싫으면 벌금내라는 종이에 보통 법정날짜가 써져있습니다. 그때 거기가서 뭐 있던상황이라든지 자기는 무죄라든지 얘기하면 거기서 벌금을 물어주던지 깎아주던지 합니다. 근대 짧은 여행객으로서는 법정에 설수가 없죠 왜냐면 그때되면 캐나다 나가있을확률이높으니까... 그냥 내고 마음 편하게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한번 경찰한테 수갑채였다 풀려나도 당신의 이름에 빨간줄이 그여져서 나중에 캐나다 들어가는게 불가능하거나 엄청 힘들어지니까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음주운전 절대로 하지마세요. 인생 망칠수있습니다.
진짜 이형 영상보고나면 영어못해도 세계여행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ㅋㅋ반대로만 하면 안전한여행이 되겠네ㅋㅋ로마에서 호날두옷입기영상보고ㅋㅋㅋ친근해졌는데 더친근해졌어ㅋㅋ
ㅋㅋㅋㅋ고마엉ㅋ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봤는데 잘해결되서 다행이네요 ㅠㅠ 미국.캐나다 처럼 그래야되는데 흠
+찡찡찡 사실 술에 대한 법은 엄격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 했어요
그럼 술은 어떻게 사는건가요? 술 사면 차 버리고 걸어가야하나..
+Marshall Lee ㅋㅋㅋㅋㅋ 아랫분이 잘 답변해 주셨네요ㅋㅋㅋㅋ
술이 절때 열려있으면 안되요. 병이 열린 흔적 있으면 뺏기고 음주운전 검사 받음. 트렁크가 제일 좋은데 안될시 뒷자석에 놓고 경찰이 확인 한다면 영수증 보여주고 병이 열린 흔적이 없는것 확인시켜주면 되긴하지만 경찰마다 다르고 별거 아닌거로 트집 잡힐수도 있고 아니면 열려 있어도 그냥 넘어가 줄 수도 있어서. 경찰관련된건 그냥 운임.
근데 차안에서술마시고있는게 잘못된거아니냐
오늘도 24캔짜리 맥주 뒷자석에 실어서 사왔다.. 영수증만 있다면 뭨ㅋㅋ 집앞이라.. 사실 장거리만 아니라면 왠만하게 잡혀도 별말 없다.. 일단 경찰한테 잡힐 일이 없다.....
한국도 음주 걸리면
바로 징역 때리자
+Sanders 2020 Win 그래야함...
빅토리아 넘 좋다. 따뜻하데 ㅋㅋ 민머리 영알남님 말투가 좋아요. 쿨해서요^^
법이너무 까다로운게 아니라 좋은데요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데... 그런 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아주 확실한 법이죠 ㅎㅎ
좋은 법이네요.
저같은 선량한 시민은 절대 어길일 없을듯
♥️
저도 캐나다 잠깐 살았었는데. 어디갈때 트렁크에 두셔야합니다 조심하세요. 뒷좌석에 넣어놨어도 벌금이구요 다 걸립니다. 우리나라랑 약간 반대에요 우리나라는 담배, 흡연에 대해 엉청 까다롭고 술에 관대해도.
캐나다 특히 온타리오 주에선 술에 관한 법이 까다롭고 흡연에 대해 관대합니다.
외부, 밖에서 도로에서 실내가 아닌 곳에서 술을 마시면 불법입니다.(펍의 야외 테라스 등 일정구역은 허용)
반대로 집안에서 흡연하면 불법입니다.
하지만 근처 퀘백 주를 가면 야외서 한잔씩 마시는걸 볼수 있습니다. 주마다 달라요.
예로 온타리오 주에선 술을 제한시간까지 밖에 안팔고 슈퍼, 마트, 편의점에선 못팔고 못삽니다. 세율도 쎄고 암튼 뭐... .. 대충 그렇습니다.
차안에서 있던일이라면 경찰과의 초반 대면때부터 잘해야 해요. 뭐라고 그러는지 잘듣고 움직여야지 안 그러면 콧구멍하고 이빨사이에 흙 들어가는 일 생겨요.
술은 트렁크에 실으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저런법이 있어야 음주운전이 판을 안칠텐대.
+이태훈 차 세워놓고 시동 끄고 마시는 건 괜찮겠지 생각한 저희의 큰 잘못 ㅜㅜㅜ
동영상 잘보고있습니다.꼬냑먹는법부터해서 은근히 유용한 꿀팁동영상이 많네요ㅋㅋㅋㅋㅋ
+정상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팁 나눠용
캐나다에 7년살았는데요 캐나다엔 경찰이 신고받고 오기도 하지만 잘 보시면 조형물이나 풀이많은곳에 보면 다 경찰들이 숨어있어요 숨어서 사람들을 보고있고 교통단속도 하죠 풀숲에 숨어서 달리는 차들을 보다가 법에 걸리는게있으면 소지하고있는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서 증거를 만든뒤 그집으로 보냅니닼ㅋㅋㅋㅋㅋㅋ되게 법이 강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혼자 두면 안돼요 차안에도 안되고 어디든 안돼요 전 주차해놓고 조카잠깐 차에 냅두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조카가 키는 큰편이라 제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립스틱을 바른채 운전석에서 있더라구요....사람들이 계속 쳐다보길래 어른인척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역시 캐나다는 대단 그래도 미국보다 훨신 좋아요 사람들이 더 착한것같습니다!!
+Jae Min Chae ㅋㅋㅋ현장의 경험이 담긴 일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조심할게 많군요 ㅜㅜ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ㅎㅎ 얼마전에 알게됬는데 영상꼭 챙겨볼께요
차에 술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 단 비닐 봉지나 종이에 싸서 트렁크에 넣으면 되고요 , 단 술마신 후에 차에서 자면 안된다는거 ,,,,
네 맞아요 ㅋㅋㅋ
유익한 내용이많네요ㅎㅎㅎ
자주챙겨보다가 방금 구독했습니다!!
두분다 몸건강하시구 앞으로도 유익한영상부탁드려요♥♥
상민 구독자님도 이제 저희와 형제가 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해요! 최선을 다해서 처음 열정 계속 이어가는 채널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차에 술가지고 다니는 거 걸리면 철컹철컹;; 걸어다니면서 술마셔두 안되고, 밖에서 마실 경우에는 종이봉투같은 것에 담아서 술병이 안보이게 해야해요. 그리고 술을 박스나 6개들이로 사서 트렁크에 넣을 시, 열린 흔적이 없으면 괜찮지지만, 병이 하나가 비어있거나 뚜껑이 열려있으면 잡혀요. 차 안에서 마시고 있으면 현행범으로 여겨요. 여긴 벌금이 엄청 쎄서 조심해야합니다;;
유튜브인생 이렇게 재미있고 꿀팁이고 설레고 기다려지는 채널은 처음이네요!! 항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영상 하나하나 꿀팁중꿀팁인거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너무재밌어요
2:28 단어공부 반복
3:44 문장공부 반복
생각만으로도 너무 무셔워요ㅠㅠ;
캐나다 밴쿠버 삽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12개 이상되는 캔들은 그냥 박스채로 들고가도 되요.하지만 차에 실을 때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야합니다.
운전석, 보조석 모두 않된다는거죠.
길거리나 공원에서도 술을 마셔서는 않됩니다. 불법이고 캠핑장 같은곳에선 가능합니다.
+나혼자안산다 첨언 감사합니다
캐나다 운전법은 꽤 자주 바뀌는데, 일단 차안에서 술마시는건 절대 금지이고 술을 사서 가져가시려면 트렁크에 두시는게 가장 안전해요 보이는곳에 있으면 차안에서 마시고 그 후 운전을 할거란 생각땜에.. 그리고 만취하신상태에서 차안에서 자는것도 , 언제 깨서 술취한 상태로 운전할수도 있기때문에 등등, 술을 사시면 바로 트렁크에 두시고, 음주운전 설명이 필요없이 절대 안되고 오픈한 주류 들고 차안에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 어디에도 앉아있으시면 안되요
아... 또 바뀌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술을 가지고 차에 타는건 괜찮지만 뚜껑은 절대! 오픈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뿐만이 아니라 술을 파는곳과 집을 제외한 야외 어느곳에서도 말이죠.
트렁크에 넣어놓으면 괜찮아요 근데 차안에서 마시는건 절대 안돼요;; 캐나다는 실외에서 술 마시는 것도 안되고 식당에서 마시는 것도 많이는 안되요 술엔 좀 많이 엄격한 나라입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생활까지 10년 넘게 있던 사람입니다...술은 슈퍼에서도 안팔고 국가가 정해놓은 리퀘어스토어에서만 판매합니다 즉 술에 이상하게 민감합니다 술먹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려도 테이저건 맞고 경찰서 질질 끌려갑니다.. 그리고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판매한 업소는 영업정지 당합니다...그리고 음주단속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기계들고 철저하게 검사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심지어 맥주좀 마셨는데 하면 많이 마셨어? 라고 물어보고 아니 라고 하면 그냥 가라 합니다 많이 취해 보이면 내려서 걸어보라고 하고...음주운전은 오히려 관대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백인 대학생 친구들도 맥주 한 두잔 마시고는 무리없이 운전합니다 사실 걸리는 것도 못봤구요...유학생 동생이 한번 술 진탕 먹고 기억이 안날 정도로 본인 자가용 벤츠로 중앙 분리대 들이박아 놓고 차버리고 도망갔다가 차 조회들어오고 결국 약식재판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사실 술 마시고 무서워 그랬다라고 하니까 벌금 몇천불 내고 말더라구요...그게 2012년 정도 였을 겁니다. 결론 ...이상의 나라의 엘리스
캐나다에선 술을 앞좌석이든 뒷좌석이든 놔두면 안되죠 ㅋㅋ 그냥 트렁크에 넣어야죠 ㅋㅋ 하하 미국도 그런가요??
와 정말 무섭네요. 그래도 액땜한다는 거로 생각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술을 소지못하는게 아니라 open container라 그런거에요. 술을 깠기때문에 그런거에요. 술 절대 차안에서 열면 안돼요. 차가 움직이든 안 움직이든
아..네ㅜㅜㅜ절대열만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게되서 구독하고 정주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다이나믹 경찰썰 2편은 언제 업로드 되나요? ㅋㅋㅋ 궁금해요
+Hae-won Kim 늦어도 이번 주 토요일요!!ㅎㅎ 저희 채널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해요!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여~
+꾸에엨 감사합니다 열정담은 채널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27만ㄷㄷ
@@Youngalnam 채널성장속도 되게 빠르시넹
어느주에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전지역이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빅토리아에 있다가 밴쿠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bc주는 음주걸리면 면허취소 6개월 음주장치 부착 그리고 교육을 들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벌금에다 음주장치 installation fee 까지 합치면 5000불 정도 나와서 큰돈이 깨지지만 감옥 또는 체포는 안됩니다.. 그냥 벌금받고 차 압수당한뒤 택시타고 집으로 가면 될뿐.. 그리고 마시지만 않는다면 술 차에 가지고 있어도 문제 안됩니다.
영알남 흥해라
+김민혁 함께해요 렛츠고
뚜껑이 밀봉된 술을 트렁크에 두면 괜찮쥬.이건 바로 유치장행이 원칙인데 봐준거유.ㅍㅎ
+Kwangjo Cho ㅠㅠㅠ 큰일날뻔 했죠ㅠㅠㅠㅠㅠ
트렁크에!!!..고이!!!..
절대 차안 NoNo 빈술병도⚠걸림
오픈했던✔술🍾🍶🍻은 절대🚫❌❎
재털이는 콜라캔에..
영국은 차안에 술 둬도 되나여???
영국법까진 모르겟씁니다... 안되지 않을까요?
속담 중에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신지 말라는 법이 있듯이 차에서 술을 먹으면 음주운전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잡는거겠죠... 캐나다가 한국처럼 작은 것도 아니여서 대리가 활상화된 것도 아니고요.
한국처럼 자유롭게 술을마실수있는 나라가 정말 거의 드물어요. 여러분 항상 해외나가실때 음주관련해서 알고가세요!!!
맞아요 ㅋㅋ ㅋ우리나라는 술을 마신 상태에 차에 있어도 50cm이상 주행을 하지 않으면 음주운전으로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을 들었을때 어이가 없었음ㅋㅋㅋ
미국과 캐나다의 음주 관련법이 아주 다르네요 우리 나라 처럼 행동했다간 바로 철창행이 겠어요 ㅠ..ㅠ
영알남님이 이거 police / cop 인연이 심상치 않습니다.
Security staff / guard 들과도 조심해야 할듯한? 느낌입니다.
두분다 얼굴 표정이 타국에서
왠 생고생에 날벼락이냐 표정 입니다. 거기에 600달러때 표정들이 ㅋㅋㅋ
정말 아주 중요한거 받아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나라가 너무 느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ㅋㅋ
저희가 부주의해서 여러 인연이 있었는데 ㅎㅎ 앞으로 정말 조심해야죠 ㅠㅠㅠ
미국 워싱턴주에 살다 왔는데요. 일정도수 이상의 술은 리쿼스토어라고 정부에서 라이센스 준 가게에서만 팔고... 밤에 일찍 닫아요. 술병이 보이지 않는 종이봉투에 담아주고... 될수있음 트렁크에 넣어야해요. 오픈된 술병이 있음 음주운전이구요. 술취한 사람에게 술을 파는 것도 불법이라 술취한 말투나 걸음걸이면 술안팔아요. 그리고 리쿼스토어나 클럽 근처는 음주운전 감시를 위해 경찰이 잠복해있다고 예상하셔야 해요.
한국처럼 일제음주단속 같은게 없으니까요.
liquor store 에서만 술을 살 수가 있고, 산 술은 트렁크에 넣어요. 절대로, 차안에 산 술도 안둬요 ㅠ
+Heesun Lee 네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흑흑 저희가 몰랐어요...
자꾸 정정하게되서 미안한데 ㅠ.ㅠ 제대로 알려드려야 될것같아요. 차에 술은 있어도 됩니다 (술 왕창 사가지고오는데 걸어올수없잖아요) 근데 차에 마개가 따여진 술이 있으면 안되고. 그거는 어딜 가든 똑같아요 차 안/밖.. 공공장소 (산,강가,파크, 길거리 등)에서 술마시면서 다닐수없어요
외국에서 대학다니시는 분들이신가? 영어ㄷㄷ하다 글고 영상 다 재밌네 구독해야겠당ㅋㅋ
+킹소울 해외파와 국내파의 케미! ㅋ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제가 2월20일에 미국으로 유학을가는데 지금 이채널 보고 알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에 코카콜라 놔둬야겠어여 술 자체가 차 안에 있으면 안되니까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술 먹는 문화 없나여 ? 그럴때는마트가먼곳은차로이동해야되잖아여 교통편같은거잘되어있는지궁금합니다
술 사가지고 가실때에도 뒷좌석도 안되고 꼭 트렁크에 놓구 가셔야해요.. 큰일날뻔하셨네요
제가 예전에 미군친구들이 많았어서 그 때 미군친구들의 대거초청으로 용산 미군부대에서 BBQ파티를 했습니다. 그때 캐나다사람 두명도 같이 왔는데, 걔네들이 한국에 2년이상 산 사람들이었죠. 밖에서 막 술병들고 다니면서 술마셔도 전혀 문제 되지않는 한국식으로 미군부대에서 맥주 병나발 불고 돌아다니다가 미군장교에게 아주 혼이 났습니다. 미군부대는, 비록 한국 안에 있어도 미국영토의 연장으로 인정되어 미국법이 적용되는 곳이지요. 그래서 술 병나발 불고 다니면 절대 안되는 곳이지요.
ㅇㅇ 그니까 캐나다서 왜 술을 들고댕겨. 밖에서 술들고댕기는것도 안되. 차뿐만이 아니라 바깥에서 술들고있음 벌금때린다 무조건
미안 ㅠㅠ 저때 진짜 우리가 암것도 몰랐다... 반성 마니했다 ㅠ조심하자
워우 저도 지금 첨 알았네여.
동부 특히 토론토는 LCBO라는 곳에서 밖에 주류를 못사고 만약 샀다면 무조건 트렁크 행입니다. 트렁크에 넣어서 운반하는건 가능하지만 차안에서는 있으면 안돼고 시민들이 신고 문화가 강해서 아마 누가 옆에서 봤다면 차안에서 술마신다고 신고 했을 수도 있어요! 길거리에서 술마시는것도 안돼요! 우리나라 한강에서 술마시는 것처럼 공원에서 피크닉 즐기면서 술마시다가 경찰 와서 벌금물어요 술에 대한 법이 엄청 강합니다 우리나라랑은 전혀 다르죠 새벽 2시만 되면 술잔 다뺍니다. 술 조금이라도 취하면 술집에서 술도 안팔구요.. 퀘백 몬트리올은 맥주정도는 마트에서 팔지만 토론토는 전혀 팔지 않아요
아... 그쪽이군요... 맞아요 ㅜㅜㅜㅜ 진짜 저희도 아무 생각 없이 혼났네요. 퀘벡은 대형마트에서만 맥주 팔았어요....
캐나다 공립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여기 음주운전 교육 진짜 철저하게 시켜요....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직접 대형병원에 가서 강사랑 경찰들한테 교육을 듣는데요..(지역마다 케바케)...이거 안 들으면 고등학교 졸업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필수 교육인데...제일 충격먹었던게 음주운전 교육 중에서 영안실 대려가서 너네 음주운전하면 골로간다 직접 보여주신 장의사 선생님..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
영알남 다른 영상들은 유익하게 봤는데 영국 편도티켓 끊어서 입국심사에서 거짓말 한거랑 이 영상은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상식적으로 차 안에서 술을 마실생각을 어떻게 하나요...
그래서 지금 반성중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별 발상을 다 했네요 원래 놀고 들어와서 차에서 히터 틀어놓고 자려고 했다가 딲! 걸렸네요ㅠㅠㅠ 앞으로 신중하겠습니다
캐나다가 대체로 모든 부분에서 법이 쎕니다.다만 정확히 집고 넘어가자는 부분에서 말하자면 일단 차안에서 시동을 안켰다 하더라도 술을 먹어서는 절대 안됩니다.그건 맞구요 게다가 안에서는 안먹었다 하더라도 차 안에서 잠을 자서도 안돼요. 위 영상대로 벌금이 아주 쎕니;다.다만 술을 차 안에서 가지고 있어어도 안됀다..그건 아닙니다.마실려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됀다는 뜻이지 차에 반입 자체가 안된다는 뜻이 아니예요.. 그럼 리쿼스토어에 술은 어떻게 사러갑니까..그레서 리쿼스토어에서 술을 종이로 싸서 줍니다..장을 본 증거로요..그리고 종이로 안쌌다 하더라도 뒷 트렁크에 넣으면 됩니다.문제는 술이 마실려는용도로 있느냐 집으로 가져가기 위한용도로 있느냐의 문제입니다.그리고 음주운전을 하면 바로 감옥을 간다...그것도 아닙니다.일단 음주 검사는 당연 혈중 알콜농도로 판단하지만 그전에 내려서 선을 일직선으로 걸어보라 합니다.비틀비틀 걸으면 여지없습니다. 그리고 걸렸다고 감옥에 가는게 아니구요..음주 검사후 수치가 오버이면 초범일시 면허정지 인데 면허 정지가 끝나도 한동안 음주측정기계를 임대해서 차에 부착시키고 시도때도 없이 불어야 되는등 불편한게 많습니다.물론 차후에도 또 다시 걸릴시는 말한데로 법이 아주 무섭습니다.면허 취소는 둘째치고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윗영상을 게시한분들이 비지터시라면 상당히 당황하셨을듯한데..캐나다 경찰들 장난아닙니다. 상당히 공권력이 쎈나라이기때문에 무언가 잘못을 할시 사람을 개 취급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위압을 줍니다..
전문적인 첨언,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캐나다 살아서 알아요.
경찰 진짜 무서워요ㄷㄷㄷ
완존공감합니다 ㅎㅎㅎ
캐나다는 술에 대한 법률이 까다롭죠 ㅠㅠㅠ그냥 LCBO 에서 사가는건데도 종이봉투에 넣고 길에서는 상표 보이게하면 안되니까...ㅠㅠㅠ...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 술 2시 이후엔 못사고 2시 40분쯤되면 아예 술집에서 술 걷어가는거 처음 듣고 충격받았던 기억나네요
+hyeseon cho 헣 ㅋㅋ 걷어가기도 하는구나..... 빡센 나라네요 역시
대사관직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트렁크가 아닌곳에 술이 있으면 바로 걸리구요
두분은 운전할 의도는없었고 몰라서그랬겠지만
어찌보면 한국음주 운전법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기사고가 많은곳에서는 특정시간말고 술을 아예못팔게 되어있고 술집도 파는시간도 정해져있으며 밖에서도 물론 마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하와이에서는 길거리에서 포장되어 있지 않은 술병만 들고 있어도, 재수없으면 경찰차가 외에엥 하고 나타났습니다.
격은 일에서 팁을 주니 되게 유용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hopes highest 감사합니다! ㅎㅎ 유용한 영상 자주 올리겠습니다
온타리오 주 같은경우에는 술을 거리/길에서 마실수가 없게 됬죠. 클럽/바 같은곳에선 보통 사람들이 술 한두모금 마시고 나가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보통 경찰이 그 근방에서 자주 돌아다닌다는 말을 선생님들에게서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David Lee 와.... 이걸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캐나다에서는 차안에 술을 가지고 있어도 되지만 개봉이 되지 않은 술만 운반이 가능하고, 술이 개봉이 되었을 경우에는 아무도 닿지 않는곳 (eg. 트렁크)에 보관하여 운반을 해야합니다. ( 당연히 legal drinking age여야겠죠) 그리고 어떤분이 수색을 거부해도 된다고 했은데 충분한 정황상 의심이 가면 법적으로 경찰은 수색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부를 한다고 해도 "I do not consent to searches" 라는 구두 거부밖에 할수 없고 물리적인 거부를 할시에는 공무집행방해죄와 얘를들어 진짜로 개봉된 술이나 다른 금지물품이 있었을 경우에는 거기에 추가로 죄가 붙어 벌금형이나 경고 정도로 끝날수 있는 일로 감방까지 가게됩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다른 주는 잘 모르겠는데 온타리오주는 LCBO에서 주는 종이봉투나 보이지않는 캐리어 혹은 봉지에 넣어야 차량으로 운반할수 있으며 술병만 따로 나와있는건 허용되지 않아욤
아니 근데 애초에 왜 차안에서 술을 마시는건지..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차안에서 먹는것 뿐만 아니라 술을 야외에서 못마십니다. 야외에서는 정해진 곳에서만 마실 수 있습니다.
지금 캐나다에있는데 진짜 쩔어요
도로마다 주차시간있고 만약에 어기면 최소가벌금 보통이 그냥 끌고갑니다 .
그리고 차타고 가는데 사거리 확인안한다하면 또 잡고 일단 여기는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있거나 정지신호가 있으면 절때멈춰야함. 한국처럼 초록불인데 그냥가는차들 하나도 본적없어요. 오토바이 마저도
+AGNES 전 진짜...저희 그거 다 겪었다능...ㅜㅜ
차안에서만 뿐만이 아니라 길거리 밖에서 마시는것도 안되고 보여지는것도 안돼요~!
캐나다에서는 집이나 펍 이외의 장소에서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펍에서도 기준시간이 지나면 마시던 술을 서버가 다 치워야 합니다.
술을 사서 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술에 관한 법이 엄격하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보고 가섯더라도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캐나다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면허를 취득해야 할 정도로 엄격합니다.
운이 좋으셨네요. 미국은 차안에 맥주 빈병만 있어도 음주로 보고 체포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뒷자리에 가게에서 산 술을 싣고 있어도 체포됩니다.
술을 사서 집으로 옮기는 중이라도 차량 트렁크 이외의 장소에 보관하면 큰 봉변 당합니다.
ㅋㅋㅋㅋ그건 캐나다에서는 기본상식이지만 한국이나 아시아권에서 사신분들이 놀러오다가 벌금내는 이유가 대부분 술... 인것같아요 술병을 차 트렁크나 뒷 자석에 실어도 되는데 뚜껑을 따서 마시면 안되요 걸리면 운전면허 때가요 큰일나요 ㅋㅋㅋ 경찰이 안오는 산속에서 마시는건 괜찮. 안걸리기만하면 되요 ㅋㅋㅋ
영알남 어찌 어찌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꿀잼이 숨어있었네요
어디 있다가 오셨어요?? ㅋㅋㅋ
+최현교 영국에서 도닦고 와쓰요
영어 알려주는 남자 도 닦고 유튜브 장학하러 왔쓰요?~~ ㅋㅋ
미국 케나다 둘 다 음주에관해서는 짤 없어요. 면허가 있는 술집이나 술을 마실 수 있는 지정구역 외 음주는 다 불법으로 걸려요. 하지만 술을 그냥 사들고 집이든 어디든 공공장소가 아닌 실내로 들어가는건 괜찮아요
네ㅜㅜ맞아요 ㅠㅠ조심해야해요
한국에서 음주운전 너무 많이햇는대.안걸려요.음주단속해도 안나오내요 수치가 ㅎ.ㅎ
ㅎㅎㅎ
@@Youngalnam 샌프란시스코 주에서 메가밀리언 복권당첨자 나왔내요
운전석이나 보조석에서 술 마시는걸 경찰이 일단 목격했다면 일단은 어느나라든 말썽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시동 유무와 상관없이 말이죠. 다음편이 궁금하다~
와우 여기까지 내려와 주셨네요 ㅎㅎㅎㅎ
이거 보시는 분들이 너무 긴장타실까봐... 노트 하나 남깁니다. 만약 술이 오픈되지 않은채로 차에 있었으면 상관이 없고요 술이 오픈되어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것입니다. 술을 사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차 뒷자석이나 뭐 그렇게 봉지에 들어있었으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캐나다도 주 마다 그런데 법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겠네요. 토론토쪽은 하여튼 그렇습니다.
와 그럼 댛한민국 외교부가 도와줘서 어떻게 되었나요 다음편!
토론토입니다.술은 앞뒷좌석은 다 안되고 트렁크에만 보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권벼리 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영어 알려주는 남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닠ㅋㅈㄱㄱ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너무심각한데 자막이 너무 웃기잖아요ㅠㅠㅜㅠㅠ
ㅋㅋㅋㅋ 제가 자막으로 드립을 하도 많이 쳤네요 ㅠㅠㅋㅋㅋ
싱가포르도 저런거 안되죠...
핫스팟을 사용해도 공짜 와이파이써도 안되는데.. 그래도 벌금...
+메이커 TV 정말요??? 와이파이는 왜지?
영어 알려주는 남자 해킹으로 간주해버린답니다...
영어 알려주는 남자 싱가포르 법이 엄격하다고 하다고 들었어요. 식당에 파리가 날려도 안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특히 태형이라는 것도 있다고
완전 쓰레기 나라네 ㅋ 이러니 부유한 북한이라 그러지. 아무리 막장 쓰렉국가라도 돈만 가지면 국제사회에 낄수 있구나
@@bobbobbgarte922 ) 남의 핫스팟 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해킹 한번 당해보시면, 그런 말씀 안나올겁니다...
원래 교통법에 술종류는 차뒤에 트렁크안에 넣어야지 눈에 보이는 좌석에 놓으면 안되는법이라고 배웠다.
맞습니다 ㅠㅠ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약한지 보고 갑니다... ㅠ
진짜 뜬금인데.1분51초에 창문에 비친 얼굴 뭐죠?되게 무섭게생겼네요.뭔지 알 수 있울까요?
이채널은 뭐 경찰부터 시작해서 북한 까지 ㅋㅋ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Jin Kim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이나믹하게 다녀와서요 ㅎㅎ...
엉 여기 캐나다인데...주말에 술사러가고 차 트렁크에 넣아놓는데요.ㅋ 술만 안마시면 될듯...재밌게 봤습니다 !
트렁크는 괜찮은데 차 안에 보이는데 놓으면 큰일나나봐요
사실 캐나다 여러주마다 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널널한지 잘 모르지만 온타리오 같은 경우는 파크에서 맥주캔 들고 먹다 250불 fine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고...비씨주 같은경우는 좀 느슨한거 같은데요. 암튼 차에 앉아서 먹는 사람들은 처음 들었내요. ㅋㅋ조심 또 조심!
궁금한점 있는데요 차에 술이 있으면 안된다고하신거같은데 마트에서 그럼 차에 안넣고 어떻게 와요?
차 트렁크나 전용 봉투요!ㅎ
저게 맞는 거긴 합니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식겁했거든요;; 졸음운전인지 음주운전인진 모르겠는데..
ㄷㄷ
근데 이건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음주 상태로 차에 앉아만 있어도 음주운전이에요. 시동 걸고 움직여야 운전이 아니라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운전으로 취급할걸요?
0.5 미터 이상 주행시 음주운전여 ㅋㅋ 한국
캐나다는 따로 liquor store이있긴한데 차안에 병소지한다고 불법은아님 맥주차에 맨날 넣고다녀도 경찰이 상관안함 미국에선 상관안함
그런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