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선생님의 또 다른 장자의 이야기 책. 사랑이란 혼자 남는 고통까지 감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비극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면 아파할 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파서 고통스럽네요. 오랜만에 힘있는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계속 선생님의 이야기 들려주세요.
마치 사람이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듯이.. 사랑에도 고통과 상처가 남을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우리 모두 결말을 알고 있지만서도 거스르지 못하는것 같아요.. 당연한 세상의 이치를 겸허히 인정하고 내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과 삶을 조금은 놓고 싶을때가 많네요.. 너무 힘겹고 아프기에…
인질처럼 갖고 있었던 누군가의 옷을 돌려줬어요. 그걸 핑계로 만나서 내 마음은 숨기고 그 사람의 마음은 떠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으려구요. 강신주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무꾼이 선녀옷을 빼돌리면 뭐가 좋을까요. 그 사람이 진짜 나 덕분에 행복해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면 저 역시도 불행하겠죠? 사랑은 참 어렵지만 이렇게 공부해가면서 배우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장자의 이야기를 통해 ‘무용의 중요성을 작게나마 깨달았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쓸모없는 일은 하찮게 여겨지지만 역설적이게도 쓸모없는 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온갖 스펙으로 고생하고 있는 취준생으로서 영상을 보는내내 전율이 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자의 이야기 들을수록 매력적이네요 쉬운 화법으로 어려운 진리를 깨쳐주네요 그렇죠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 사랑이란 뭘지 늘 생각하게 됩니다 바닷새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네요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방식으로 강요하고 일방적인, 어쩌면 폭력적이기까지한 애정방식을 취하곤하죠ㅜ그 모든것을 사랑과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을때..참 슬퍼집니다 저는 인생의 목표를 온전한 자유로 생각하는데.. 그럴려면 그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그 누구도 묶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적어도 고귀한 사랑이 비극이 되지 않도록 굿굿이 홀로서기를 위해 노력해보렵니다 가볍고 경쾌한 삶이 주는 즐거움을 알기에... 그 길이 힘들지라도.. 맞는 길이라 믿습니다 🙏장자수업 꼭꼭 읽고싶습니다 스무살 아들에게도 선물주고 싶어서요😊
사랑은 기쁨이고 슬픔이고 비극의 수준인 얕은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욕구와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 사랑이라 알고있는데 사랑은 그 너머 그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시작 되는 것입니다. 사람, 동식물, 물건, 마음등 그것을 소유하고 얻어내려는 수준의 것을 사랑이라 인지하고 있습니다. 갖게 되면 기쁘고 잃게 되면 슬픈..... 이런 단순한 앎과 상식 안에서의 철학과 깨달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란 책을 통해 처음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그 감정의 느낌을 알고 내 감정을 정의하고 판단하는 것 만으로도 감정을 더 수용할 수 있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시청하면서도 감정과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 앞으로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에선 우리는 늘 미성숙한 상태그리고 아쉬운 상황들에 놓여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또 그 후회를 반복하지요 …. 진정한 사람은 다 안고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몸으론 오감으로 육감으로 다 느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책임이 무거워서 무서워서 😢 마음놓고 상대를 좋아해보지도 못하는 나이가 되어버려 슬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억하고 또 현재에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쏟으려합니다 내가 지킨 그것이 언젠가 저를 지켜줄꺼란 생각을 하면서 힘내어봅니다 강신주선생님 강의가 깊어 제가 그전부를 이해할수는 없지만 더 최선을 다해 사랑해 보려합니다❤ 좋은강의계속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시고 맞는 말씀 이십니다 다만 밥을 먹으면 똥을 싸야할 것은 알지만 밥을 먹듯이 사랑의 고통을 확연히 알지만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무섭고 험하고 또는 삶이 무상하고 공하고 허상이고 부질없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분명히 좋은 인연은 있습니다 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어 잘 보이려고 노력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지루해 하고 서로의 노력이 부족하니 괴로움으로 끝나는 것일 뿐입니다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의 고통 육체가 병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데 받아들이지 못 할 이유가 없지요 애써 사랑을 쫒을 필요는 없지만 만약 인연을 만나 사랑이 찾아온다면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상대를 마음껏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며 삽시다
뒷부분이 잘려서 얘기를 하기가 애매하지만 일단 영상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려보면 사랑은 축복도 아니고 비극도 아니고 축복과 비극 모두 아닌 것도 아니겠죠 축복으로 만들면 축복이고 비극으로 만들면 비극이고 축복과 비극 모두 아닌 걸로 만들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일 겁니다 뒤에 잘린 부분도 그걸 말씀하시는 거겠지만... 인생을 영화로 가정해 보면 님들 자신이 아닌 감독이 따로 있다는 것을 자각하시길...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해피 엔딩으로 각색할 권한을 찾아내셔야겠죠 모든 상황을 행복으로 연출할 권한도 님들에게 있을 겁니다 아참.. 그리고 한가지를 빼먹었는데 사랑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되는 선택은 나쁜 선택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바보라고 부르니 욕으로 들리시는지...
(사랑이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관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자유롭게 더 많이 사랑하고 살아가렵니다. 이토록 깊은 장자이야기를 쉬운 말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신주선생님❤
강신주 선생님의 또 다른 장자의 이야기 책.
사랑이란 혼자 남는 고통까지 감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비극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면 아파할 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파서 고통스럽네요.
오랜만에 힘있는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계속 선생님의 이야기 들려주세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늘 깨닫는 바가 있어요. 사랑의 비극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사랑의 비극에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위로를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행복했기를🙏🏻
너 바닷새 이야기 아니? 😂 울면서 들었던 강의입니다.사랑은 상대방을 알려고 하는 의지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네요. 결혼하고 10년이 넘어 신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더 알아가렵니다. 궁금해 하렵니다.😊
선생님 10여년 전에 강의를 들었다가 요즘 다시 듣습니다. 여전히 위로가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마치 사람이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듯이..
사랑에도 고통과 상처가 남을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우리 모두 결말을 알고 있지만서도
거스르지 못하는것 같아요..
당연한 세상의 이치를 겸허히 인정하고 내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과 삶을 조금은 놓고 싶을때가 많네요.. 너무 힘겹고 아프기에…
싸패나 쏘패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선하게 행동했을때 행복해진다는거. 이 전제를 알아야 자기 욕망에 솔직해짐이 곧 자비로 이어진다는걸 알게됨.
사랑은 비극입니다.
마음에 팍팍 와닿네요.ㅠㅠ
감정수업 때부터 팬입니다. 새책 장자수업..출간하신 거 축하드려요~ 강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의 비극을 막으며 서로가 함께하는 진실된 공감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를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 최고의 길거리 철학자!
인질처럼 갖고 있었던 누군가의 옷을 돌려줬어요. 그걸 핑계로 만나서 내 마음은 숨기고 그 사람의 마음은 떠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으려구요. 강신주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무꾼이 선녀옷을 빼돌리면 뭐가 좋을까요. 그 사람이 진짜 나 덕분에 행복해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면 저 역시도 불행하겠죠? 사랑은 참 어렵지만 이렇게 공부해가면서 배우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시는 선생님으로 존경합니다! TV로 보다가 너무도 고파서 강연장 직관하며 진한 깨달음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자의 이야기를 통해 ‘무용의 중요성을 작게나마 깨달았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쓸모없는 일은 하찮게 여겨지지만 역설적이게도 쓸모없는 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온갖 스펙으로 고생하고 있는 취준생으로서 영상을 보는내내 전율이 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자의 이야기 들을수록 매력적이네요
쉬운 화법으로 어려운 진리를 깨쳐주네요
그렇죠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 사랑이란 뭘지 늘 생각하게 됩니다
바닷새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네요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방식으로 강요하고 일방적인, 어쩌면 폭력적이기까지한 애정방식을 취하곤하죠ㅜ그 모든것을 사랑과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을때..참 슬퍼집니다
저는 인생의 목표를 온전한 자유로 생각하는데.. 그럴려면 그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그 누구도 묶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적어도 고귀한 사랑이 비극이 되지 않도록 굿굿이 홀로서기를 위해 노력해보렵니다 가볍고 경쾌한 삶이 주는 즐거움을 알기에... 그 길이 힘들지라도.. 맞는 길이라 믿습니다 🙏장자수업 꼭꼭 읽고싶습니다 스무살 아들에게도 선물주고 싶어서요😊
고통을 직면해야 하기에
사랑은 고통인거죠.
함께 살아가는 순간,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고 슬픔이고 비극의 수준인 얕은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욕구와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 사랑이라 알고있는데 사랑은 그 너머 그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시작 되는 것입니다. 사람, 동식물, 물건, 마음등 그것을 소유하고 얻어내려는 수준의 것을 사랑이라 인지하고 있습니다. 갖게 되면 기쁘고 잃게 되면 슬픈..... 이런 단순한 앎과 상식 안에서의 철학과 깨달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장자이야기가 요즘 사회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자극이 되고 내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사랑이 뭔지 모르다가 처음 이별하고 힘들때 강신주 선생님 강연을 많이 봤었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제 마음을 울리는 강연이네요.. 한층 더 성숙해질수있게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했다가 잊었다 싶을때 복습하러오겠습니다ㅎㅎ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란 책을 통해 처음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그 감정의 느낌을 알고 내 감정을 정의하고 판단하는 것 만으로도 감정을 더 수용할 수 있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시청하면서도 감정과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 앞으로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이 강연 뿐만 아니라 고니 이야기, 나룻배이야기 등 강연을 들으면 들을 수록 "장자 수업" 책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강신주 철학자님 감사합니다.
역시 강신주선생님.
열정 가득 본질 꿰뚫어!
슬픔을 주는 인간과는 멀어져라
진정한 행복을 얻는 인간은 드물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축복이다.나는나다.
장자의 이야기를 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신이주신 망각이란걸 주셔서 사랑을 계속하죠
철학자라고 사랑의 본질을 알수 없다 사랑은 비극도 희극도 아니다 사랑의 본질은 체험이기때문.사랑할때 사유가 생기면 사랑을 끝
풀버전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제발 풀버전 주세요 ㅠㅠ
EBS class e 구독하시면 전체 버전 보실 수 있습니다. 월 구독료 4,900 원입니다. 커피 몇잔 사먹는다고 생각하시면 가볍게 결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완료
삶에선 우리는 늘 미성숙한 상태그리고 아쉬운 상황들에 놓여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또 그 후회를 반복하지요 ….
진정한 사람은 다 안고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몸으론 오감으로 육감으로 다 느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책임이 무거워서 무서워서 😢
마음놓고 상대를 좋아해보지도 못하는 나이가 되어버려 슬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억하고 또 현재에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쏟으려합니다
내가 지킨 그것이 언젠가 저를 지켜줄꺼란 생각을 하면서 힘내어봅니다
강신주선생님 강의가 깊어 제가 그전부를 이해할수는 없지만
더 최선을 다해 사랑해 보려합니다❤ 좋은강의계속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시고 맞는 말씀
이십니다
다만
밥을 먹으면 똥을 싸야할
것은 알지만 밥을 먹듯이
사랑의 고통을 확연히 알지만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무섭고 험하고 또는
삶이 무상하고 공하고 허상이고 부질없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분명히 좋은 인연은 있습니다
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어 잘
보이려고 노력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지루해
하고 서로의 노력이 부족하니
괴로움으로 끝나는 것일
뿐입니다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의 고통
육체가 병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데 받아들이지 못 할 이유가 없지요
애써 사랑을 쫒을 필요는 없지만 만약 인연을 만나
사랑이 찾아온다면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상대를 마음껏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며 삽시다
여기서 끊는다구?? 아흑
우우~
뒷부분이 잘려서 얘기를 하기가 애매하지만 일단 영상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려보면
사랑은 축복도 아니고 비극도 아니고 축복과 비극 모두 아닌 것도 아니겠죠
축복으로 만들면 축복이고 비극으로 만들면 비극이고
축복과 비극 모두 아닌 걸로 만들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일 겁니다 뒤에 잘린 부분도 그걸 말씀하시는 거겠지만...
인생을 영화로 가정해 보면 님들 자신이 아닌 감독이 따로 있다는 것을 자각하시길...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해피 엔딩으로 각색할 권한을 찾아내셔야겠죠
모든 상황을 행복으로 연출할 권한도 님들에게 있을 겁니다
아참.. 그리고 한가지를 빼먹었는데
사랑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되는 선택은 나쁜 선택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바보라고 부르니 욕으로 들리시는지...
편집 슬프네요
으악~ 중요한 것이 뭐예요????😢
그러게요 저도 너무 궁금한데 ㅜ 풀버전 없나요 🫠
존리의 강의도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일하게 하라~~~
사랑이 비극 이라는 거는 이 세상의 질서 입니다. 사랑을 차지한 자는 기쁘지만, 스펙이 딸리거나 키가 작거나 못생겨서 사랑을 빼앗긴 사람은 , 그 비극을 피한게 되니까요.
왜 이렇게 마르셨어요 ㅠㅠ
놀라운 비밀 뭐지... 궁금하네 EBS도 방송국놈들 기술 징허게 써먹네.
[★이벤트] 강연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강신주의 장자수업"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참여기간 ~11/31)
이벤트 참여 👉🏻bit.ly/jangja01
장사수업이라니.
대략 이런 이런 😔
다시 살아가야 할 힘이 되길.
아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괴로움을 느낄 수 있으니 사랑은 축복도 아니고 피해야 할것이다...? 해괴한 논리구만. ㅋㅋㅋ
뭐 어쩌라는거야 횡설수설하고 있네
이분 왜 이렇게 말랐지?
따뜻한 철학 인문학을 전해주셨으면~
듣고 나올 때드는 생각
그래서 어쩌라고?
강신주특 = 이혼함
철학자라는 분이 왜 항상 화가 나 있나요?
야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