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명강입니다. 근데 왜 그리 마르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철학vs철학을 정독하고 참 무서운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동서양의 철학 종교 과학을 넘나드는 광활한 지성의 넓이에 엄청난 지적 희열과 감동을 느꼈더랬지요. 한 인간이 일생에 이 많은 걸 섭렵할 수 있나 싶더군요. 피상적으로 얼기설기 엮은 게 아니라 스스로의 사유로 온전히 소화해서 나온 글이라 대단하다는 생각이...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도 좀 챙기세요... ❤
탐욕에대한 생각을 놓지않으면 그것이 집착이되는겁니다..집착이란게별게아니라...탐욕이라는것을 인문학사회분야들이 너무나 전술적으로활용을위해서 많은파생단어들을 만들어놓았습니다..마음도 정신도 이런것들 생각도 다 탐욕입니다....인간은 탐욕해야 살아가기떄문입니다...동물도..식물도 ...곤충들도...벌레들도...심지어 바이러스 세균들도
![[#당알지 ] 고졸 이상의 지식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 l 철학자 강신주](http://i.ytimg.com/vi/kJ6lQp56WcA/mqdefault.jpg)
![[#당알지 ] 고졸 이상의 지식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 l 철학자 강신주](/img/tr.pn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오는 인연을 만끽하고 가는 인연에 집착 말아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2회]](http://i.ytimg.com/vi/BcABa7XC1hE/mqdefault.jpg)
선생님은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멋지십니다
따뜻하신 철학자님♡이십니다
이런 강의를 안방에서 들을수 있다니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집착은 상대방을 잘 몰라서 생기죠.
알고나면 집착할만큼 좋은 사람은 없어요.
참으로 명강입니다. 근데 왜 그리 마르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철학vs철학을 정독하고 참 무서운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동서양의 철학 종교 과학을 넘나드는 광활한 지성의 넓이에 엄청난 지적 희열과 감동을 느꼈더랬지요. 한 인간이 일생에 이 많은 걸 섭렵할 수 있나 싶더군요. 피상적으로 얼기설기 엮은 게 아니라 스스로의 사유로 온전히 소화해서 나온 글이라 대단하다는 생각이...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도 좀 챙기세요... ❤
불교에 대해 궁금했는데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화합이란 말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특별한 것 같아 행동하는 울림보다는 스스로 세상을 조화롭게 해줄 수 있는 울림이 멋지다 생각이 듭니다.
몸 건강하시길.
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
더욱. 건강하세요❤
철학 공부하게 되었네요~
나이 60 다되서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찾았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이가 경험이되서 더이상 배우지않으려는분이 많으시던데. 저도 배움을 멈추지않도록 하고싶네요.
존재로의 나가 아니라 존재 속의 나가 있다 감으로서 나를 고찰할 수 있었네요.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도 님 당신도 님~~❤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왜 집착을 하는지
왜 무지한지
왜 가두려하는지
왜 나를고집하는지는 의식을 이해하면 쉽게이해된답니다
집착에 하나흐름을 알려고 집착을하는 인생의 공부랍니다
😊늘고맙지요 쌤^^~♡😊
탐욕에대한 생각을 놓지않으면 그것이 집착이되는겁니다..집착이란게별게아니라...탐욕이라는것을 인문학사회분야들이 너무나 전술적으로활용을위해서 많은파생단어들을 만들어놓았습니다..마음도 정신도 이런것들 생각도 다 탐욕입니다....인간은 탐욕해야 살아가기떄문입니다...동물도..식물도 ...곤충들도...벌레들도...심지어 바이러스 세균들도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부분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 💓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하시도다
시편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진짜 😯
열심히 말씀하시는데
알듯 모를듯
어렵네요 ㅜㅜ
자꾸 집착하게되고 ,사달이 자주나고,인연이 무서워서 안나갔더니 결국 인연만나서 좌충우돌해야 나를 발견하게된다?...결국 오래된직장생활이가정생활보다 더쉽고 ..
내가 부처가 되니 모든것이 부처로 보이더라 🔚 천상천하유아독존.
9:57 ⚪️
14:27 화학으로 표현할 수 있음. 큰 뭉태기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본 것이지.
색수상행식이 2의 몇제곱으로 무한이 표현가능함.
활짝 열린 감수성
명확한 이성
자연의 생명 조화 이룸
책 제목알수있을까요?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라는 제목입니다. 불교에선 "무문관"이라고 합니다. 이 책과 강신주님의 강의와 더불어 절판 됐지만 "물도 없고 달도 없다"(전등록)라는 오쇼 라즈니시의 책도 같이 보시는 인연이 있으시기를...
@@프라즈냐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거시적으로 본 효과다
왜 자꾸 철학에 눈이 갈까요? 인생을 잘 못 살아서 그런가요?
인생을 잘 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인생을 잘 살고싶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ㅎㅎ
인생을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선택해서 가고 있는데 내 마음을 설명할 수 있으니까. 나의 느낌을 설명할수 있으니까.
생각을 하고 싶어져서 뇌가 근질근질 한가봐요~ 인생 잘 살 준비 완료!!
질문도 멋지고 댓글들도 멋지고!!! ~
ㄱㅅㅈ
아프고 나더니
한단계 업글
😅
ㄱㅅㅈ 가 무슨 말인가요?🙃
@@i_love_fuelcell강신주
@@iamhere309 아하
아....아프셨나바요 ㅠ. ....아프면 안됩니다 우리모두 건강챙겨요~
왜 이렇게 항상 화가 많아 보이실까
참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철학이 쫌 어렵습니다
책으로 읽으면 더 안읽히죠ㅠ
화이팅
착한 대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