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 10년차 입니다. 바늘로인한 감염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회용으로 쓰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입니다. 바늘 폐기는 쓰레기 수거하는분들니 혹여나 찔릴까봐 10년동안 쓴 바늘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딱히 부피도 크지 않아 그냥 기념으로 모을만 합니다. 아주먼 훗날 얘기겠지만 대한민국도 타투가 합법화되서 명확한 관리하에 이루어지고 세금도 내고 떳떳하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심각하게 부작용도 심하다는거지요 . 성형도 부작용이 심화되고 비의료 시술불법이 병원에서도 자행되어 시깍성이 보도되고있고요 . 성형과 타투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 의사는 5년이상씩 잡중 의료 공부를 하고 계속하는이들이고 문신의 그져 미용사에불과하기때문에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의료 행위로 보고 법을 강화하고 실력있는 타투이스트라면 당당히 당연히 법강화에 찬성하시겠지요 .동네 주부들도 한달이면 수십명씩 따는게 자격증이고 그저격증의디테일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기 때문에 본인들은 싫게찌만 강화되어야하고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면 본인들이 더더욱자존감을위해 확실한 법의 테두리로 들어가는게 옳지요
사회는 구성원에 따라 그 인식과 문화가 변화 됩니다. 지금의 20대가 나중에는 영향력있는 40대가 될 것이고 모두가 타투를 찬성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사회 문화가 형성 되겠지요. 타투는 우리나라에서 위협적인 목적과 스타일로 많은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타투를 안좋은 방향으로 사용한 분들이 만들어 낸 인식이라고 생각 되구요. 앞으로 타투를 하고 살아갈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이고 긍적적인 행동을 하며 남에게 위협이나 혐오감을주는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세대 혹은 다다음세대에는 타투에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문화가 부정적 선입견을 버리고 사람들의 긍정적 인식과 관심이 더해지면 자연스레 문제가 많이 발생할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라는 것은 항상 해결 되기 마련입니다. 분명 사람들은 기술적 발전과 문화적 발전을 이뤄 낼 것이고 앞으로 타투라는 문화가 부정적이고 혐오적이거나 무식하고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은 많이 사라질것이라 생각되네요. 타투는 안좋은 행위나 문화가 아닙니다. 앞으로 발전해 나갈 길이 창창한 어린아이 같은 문화일 뿐이지요... 많은 생각을 가진 젊은 사람들이 이 문화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준비를 하는 이 시기에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지나가는 문신충중 한명 이었습니다.
@@aaaaaaaa5456 아니 님아;; 진짜 모자라신분같넹;; 그니까 지금 의사분이 비의료인한테 문신을 받을시 c형감염처럼 중대한 부작용이 생길수있다고 경고하는 영상에서 난 했는데 잘먹고 잘사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당연히 님같은분 있갰죠;; 아니 그리고 애초에 비유개념을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나는 무언가 잘못된일이 발생할 확률이 있는것을 경고하는 영상에서 자신이 그에 속하지 않았다고 답변하는것에 공통점이 있어서 비유한건데;; 님같은 논리면 모든비유가 잘못됐죠 애초에 비유가 서로 다른 두대상을 엮는건데 어찌 그들간에 차이가 없겠습니까 ;; 억까하지 마시길…
문신을 하는데 비추라는건 동의하지만, 문신업계를 양성화 시키는데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건 그냥 밥그릇챙기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의료인이 시술해 주지도 않음에도 세상에 그렇게 많은 문신러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계속 음지에서 문신 하도록 내버려 두는건 보건에 문제가 많다. 더더군다나 자격없이 음지에서 하다보니 국가로선 제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세금문제도 얹힌다. 국가자격증을 도입하면 자격가진 사람들이 무자격시술러들을 알아서 통제할테니 음지는 점점 사라지게 될테고 공짜시술로 문턱을 낮추는 것도 방지하게 되며 세금도 제대로 부과할 수 있다. 시술도구, 보건, 시술주기, 등등 문신에도 '문턱'을 만들어야 한다.
의사들은 위험한 행위라서 시술을 안한다기보단 미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는 행위라 못하는게 아닐까요..? 그림실력까지 엄청 뛰어난 의사분이 계신다면 다행이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쉽게 입고 벗는게 패션이라는건 도대체 누가 정한건가요 어디까지나 미의 기준은 자기 자신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현재 문신사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한숨만 나오고 답답한 영상이다 바늘로 피부에 상처를내고 잉크를 주입하는 작업을 의료시술로 치부해버리고 의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만 권한을 준다고해서 도대체 누가 그 개고생해서 자격증을 따고 타투를 하겠는가? 그 라이센스따고 성형외과 의사라는 사람이 합법적으로 타투한다는 그 의사양반 작업물들 그림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이라면 진짜 답안나오는 퀄리티라는걸 알게될거다 애초에 국가에서 합법화하고 기준을 잡아주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나라 문신사들이 왜 간판도 못걸고 숨어서 작업하겠는가 진짜 꼰대같고 고지식한 사고 틀에 박힌 이야기만 늘어놓고있는걸 보고 답답함에 댓글쓰고간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문신은 사회적으로 좋은평가를 받지못합니다 그러나 패션으로 젊은이들이 일부가 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어떤평가나 눈총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층 특성상 회사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는 그것이 자랑이 아니라 핸디캡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야구선수가 몸 일부에 문신을 하였는데 군입대과정으로 경찰청에 지원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된일이 있습니다 한때의 호기심으로 하기에는 댓가가 크고 위생에도 문제가 되는 문신은 하지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음 타투 작게 3개정도 있습니다. 일단 타투 시술 받은후에 부작용은 전혀 없었구요 색 번지거나 빠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게 리터치라는 작업입니다,. 감염같은경우는 작업장이 더럽거나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고 후회해서 지우러 온다는 사람들 때문에 막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hs-g8w ? 지금도 타투는 합법이 님이 말하는 지금 그 기준이 공부해서 자격증을 딴 합법 의사들임 님은 그럼 지금 타투 하고 있는사람들을 다 합법화 시키라는 의미인데 그럼 침술을 일반인들이 아무나 해도 다 합법이됨 사람죽이는 돌팔이 한의사들이 다 합법이 되버리는 마술 하다 걸리면 타투한거라고 하면되니까 뭐 눈에 안보이는 점하나 찍어만 놔도 타투되니까
@@신정훈-u5o 타투는 의료법상 의료행위로 되어있고 의료행위는 의사자격증 없으면 전부 불법임 피부를 바늘로 찌르기에 위생적인 부분으로 의료행위로 들어가는겁니다 근데 현재 불법이기에 세금은 내지않고 단속이나 처벌은 없기에 관리가 되지 않는 부분을 새로운 기준으로 합법화 시켜야죠 그리고 타투가 침이랑 같습니까? 타투는 목적이 아름다움인데 한의학은 치료가 목적인 의료행위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런 부작용 사례를 줄이려고 타투이스트들에게 자격증 부여하라고 하는거잖아요... 위생적이고 이해하고 하게끔. 입고 벗을 수 있어야지만 패션이라고 누가 그런거지?.. 그럴거면 의사들이 그림 연습하셔서 해주시던지요.. 의사가 문신해야 합법이다 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타투 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불법이라 왈가왈부 할건지..
의사가 무슨 미적 감각이 있어서 ㅋㅋ... 그나마 성형외과 피부과가 있겠지 근데 그것도 외적인 면이지 타투는 그림을 잘그려야 되잖아 창의성도 있어야하고.. 애초에 타투이스트나 미용사들이 할 수 있는 시술을 늘려야함 애초에 의사가 아니여도 할수있는 시술들도 독점하고있으니깐
타투하면 몸에 건강에 안좋다고? 개같은 소리 짓거리내 ㅋㅋㅋㅋ 나도 있는데 나는왜 지금 까지 건강하게 사냐? 그렇게 따지면 세상모든 타투 있는사람들이 건강에 안좋겠내? ㅋㅋㅋ 타투 내가 하겠다는데 의사양반들이 먼데 이리안좋고 거기 안좋다 핀개만 말하냐? 남들 시선이 어떻게 보든 신경쓰지마요. 처음부터 신경쓸꺼면 타투하고싶다 이런생각 하지마.
개인적으로 여자가 바지입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실제 여자가 바지입으면 정신나간년 이라고 불리우던 시절의 기원이있었는데 이것이 세월이 지나 일반적인 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때문에 바지를 입고 그것이 패션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패션이라 생각하는것 조차 잘못된것이고 기본적인 위아래측면에서도 비추이네요.
타투는 남들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하는 거고 그 목적에 비해 위해가 크다는 게 의사들이 굳이 시술해주지않는ㅎ 이유라면 미용 목적 성형수술은 왜 해줌?
Shinhye Park 만약에 타투 일반인한테 풀어주면 반영구 눈썹문신이나 물리치료같은 애매한 것들까지 다 풀어달라할게 눈에 뻔한거지 그걸로 병원에서 버는게 얼만데 ㅋㅋ 겉으로 보이는 1차원 적인 이유만 해도 수십가지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타투 관련해서 뭐 바뀌려 할때마다 의사협회에서 훼방놓는 이유가 보임
의사가 타투시술을 안하는 이유는 간단하죠 돈이안되니까.
김태헌 반영구 문신 합법화 됐습니다
돈되니 하는거지 걍 돈 안되니깐은 문신 해주기 싫다는거지
드는 수고에 비해 크게 돈이 안되니까 ㅎㅎ
5:09 성형 수술도 이뻐지기 위해서 하고, 한번하면 되돌릴 수 없으며 잘 못 되면 목숨도 잃지만 권장을 하면서... 타투는 되돌릴 수 없어서 미용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논리적인데??!!!
???예??
@@김선아-q2k 비꼬는거에요
그럼 니들이 그림을 공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
ㅋㅋㅋㅋ
의대증원해서 의사가 문신하게 시키자
타투이스트 10년차 입니다.
바늘로인한 감염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회용으로 쓰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입니다. 바늘 폐기는 쓰레기 수거하는분들니 혹여나 찔릴까봐 10년동안 쓴 바늘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딱히 부피도 크지 않아 그냥 기념으로 모을만 합니다. 아주먼 훗날 얘기겠지만 대한민국도 타투가 합법화되서 명확한 관리하에 이루어지고 세금도 내고 떳떳하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나 10년동안 불법 의료시술했음
나 10년동안 탈세함
전세계 에서 우리 나라만 불법인 타투, 왜 일까? 근본부터가 다른데 의료 행위라고 보기엔 좀 아닌거 같다. 아니면 타투 자격증을 따로 만들어서규제 하던가 불법이면 싹 다 잡아 쳐 넣던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단속이 안되긴 개뿔 서울에 타투샵만 몇갠데
타투 자격증 있잖아 의사 자격증 뭐가 불만인데. 단속 안하는 이유는 단속하기에 너무 커져서 단속 못하는거고 미친짓거리만 안하면 안잡아감
정호경 그러니깐 타투가 왜 의료행위에 포함이 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이말이지요 근본적인 목표가 다른건데 의료행위에 근본은 상처 질병등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행위라고 나와있습니다
@@jin8_8 그 밖에 의료인이 행하지 아니하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도 의료행위 정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jin8_8 타투만 의료행위에서 빼주면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에 큰 문제가 됩니다 다른 의료행위도 예외 해달라고 하게 됩니다. 굳이 정교한 시스템에 타격을 주는 행위를 입법부가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호경 네 알고있어요 그런데 근본적이거 궁극적인 방향성이 다르다 이거지요 그렇게 따지면 귀 뚫는것도 불법으로 걸리면 잡아가야하고 제 말에 논점은 근본과 방향성의 차이 라는거지요
그만큼 심각하게 부작용도 심하다는거지요 . 성형도 부작용이 심화되고 비의료 시술불법이 병원에서도 자행되어 시깍성이 보도되고있고요 . 성형과 타투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 의사는 5년이상씩 잡중 의료 공부를 하고 계속하는이들이고 문신의 그져 미용사에불과하기때문에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의료 행위로 보고 법을 강화하고 실력있는 타투이스트라면 당당히 당연히 법강화에 찬성하시겠지요 .동네 주부들도 한달이면 수십명씩 따는게 자격증이고 그저격증의디테일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기 때문에 본인들은 싫게찌만 강화되어야하고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면 본인들이 더더욱자존감을위해 확실한 법의 테두리로 들어가는게 옳지요
그럼 병원에서 문신해주나요
문신사나 문신사되고싶은 사람이 의대가서 국시보고 의사되면 되여
사회는 구성원에 따라 그 인식과 문화가 변화 됩니다. 지금의 20대가 나중에는 영향력있는 40대가 될 것이고 모두가 타투를 찬성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사회 문화가 형성 되겠지요.
타투는 우리나라에서 위협적인 목적과 스타일로 많은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타투를 안좋은 방향으로 사용한 분들이 만들어 낸 인식이라고 생각 되구요.
앞으로 타투를 하고 살아갈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이고 긍적적인 행동을 하며 남에게 위협이나 혐오감을주는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세대 혹은 다다음세대에는 타투에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문화가 부정적 선입견을 버리고 사람들의 긍정적 인식과 관심이 더해지면 자연스레 문제가 많이 발생할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라는 것은 항상 해결 되기 마련입니다.
분명 사람들은 기술적 발전과 문화적 발전을 이뤄 낼 것이고 앞으로 타투라는 문화가 부정적이고 혐오적이거나 무식하고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은 많이 사라질것이라 생각되네요.
타투는 안좋은 행위나 문화가 아닙니다. 앞으로 발전해 나갈 길이 창창한 어린아이 같은 문화일 뿐이지요...
많은 생각을 가진 젊은 사람들이 이 문화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준비를 하는 이 시기에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지나가는 문신충중 한명 이었습니다.
의사 입장에서 치료 목적도 아니고 염증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높으니 권하지 않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피부과나 외가 가면 문신해줌?
그럼 머리 염색하고 탈색해서 두피 손상오면 염색 금지하게요?
다른 나라처럼 라이센스를 지급하고 관리하면 될 텐데 그렇게 해도 부작용 때문에 안된다 어쩐다 하면 의사가 하는 것도 불법으로 막아야 맞는 거 아닐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5:30 성형은 갈아 입을 수 있는 옷이라서 하는 겁니까???
갈아엎어버리는거
오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여러가지 알았네요
타투 고민만 엄청 했는데 내일 하러 가야겠네요
다들 자신들이 전문의 처럼 알고 비판 댓글 다는게 너무 웃긴다ㅋㅋㅋㅋ. 자신이 부작용없다고 다른사람들이 부작용 없다는 것은 굉장히 모순ㅋㅋㅋㅋㅋ 누굴 믿겠느냐? 동네 타투샵 사장, 피부과 전문의 ㅋㅋㅋ
오른쪽 긴팔 타투 했는데 4년동안 잘먹고 잘살고있습니다!!
무조건 부작용 생긴다는게 아니자나요
경찰이나와서 무당횡단하면 크게 다칠수있어요 하는 영상에서 무당횡단 한번했는데 잘살고있습니다! ㅇㅈㄹ하는거랑 뭐가달라여ㅎㅎ
@@박규민-s2t 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랑 무단횡단이랑 비교하는자체가 말이 이상한데용ㅎㅎ^^
@@aaaaaaaa5456 비유한건데 그걸못알아듣는것도 이상한데용
@@박규민-s2t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비유 대상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데요ㅎㅎ차에치이는거랑 몸에 가벼운 찰과상 입는거랑 같나요?그리고 무단횡단은 모든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인식하지만 타투는 표현의 자유니까요^^
@@aaaaaaaa5456 아니 님아;; 진짜 모자라신분같넹;; 그니까 지금 의사분이 비의료인한테 문신을 받을시 c형감염처럼 중대한 부작용이 생길수있다고 경고하는 영상에서 난 했는데 잘먹고 잘사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당연히 님같은분 있갰죠;; 아니 그리고 애초에 비유개념을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나는 무언가 잘못된일이 발생할 확률이 있는것을 경고하는 영상에서 자신이 그에 속하지 않았다고 답변하는것에 공통점이 있어서 비유한건데;; 님같은 논리면 모든비유가 잘못됐죠 애초에 비유가 서로 다른 두대상을 엮는건데 어찌 그들간에 차이가 없겠습니까 ;; 억까하지 마시길…
비의료인이 하는 게 문제인건데.. 왜 본인들은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들이나 무자격자들을 쓰는지??
문신을 하는데 비추라는건 동의하지만, 문신업계를 양성화 시키는데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건 그냥 밥그릇챙기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의료인이 시술해 주지도 않음에도 세상에 그렇게 많은 문신러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계속 음지에서 문신 하도록 내버려 두는건 보건에 문제가 많다. 더더군다나 자격없이 음지에서 하다보니 국가로선 제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세금문제도 얹힌다. 국가자격증을 도입하면 자격가진 사람들이 무자격시술러들을 알아서 통제할테니 음지는 점점 사라지게 될테고 공짜시술로 문턱을 낮추는 것도 방지하게 되며 세금도 제대로 부과할 수 있다. 시술도구, 보건, 시술주기, 등등 문신에도 '문턱'을 만들어야 한다.
타투자격증을 만들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방법을 알고 부작용이 일어나는걸 줄일 수 있는데 굳이 안만들고 그림못그리는 의사한테서 타투를 받아야하나?
병원으로 눈썹문신하러가면 의사가 안해주지않아요? 조무사나 눈썹문신사 따로 고용해서 쓰는걸로알고있는데요? 문신을 하는게 주사를 맞는것보다 더 위험한 의료행위인가요 주사 의사가놔주는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
의사이면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가 틀린 내용이 많네요.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해도 부족할텐데…
스스로 많이 부끄럽겠어요.
아니 ㅋㅋㅋㅋㅋ 의사들 성형수술 사고보면 식겁하겟던데 먼저 성형수술부터 반대해 보시지. 자기들 밥줄은 안 건들고 싶나보지
혹시
헤나타투도 저런증상 나타날까요?
헤나타투 할생각인데..
헤나는 위에 프린팅하는거에요 그냥 네임펜으로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 문제 없을거에요 ㅎㅎ
헤나는 반창고라 생각하심 댐
여드름도 집에서 혼자 짜면 불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의사들이야 문신 합법화되면 문신 시장이 더 활성화되니깐 그만큼 지우려는 사람도 많아질텐데 더 이득 아닌가요? 레이저 시술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구 그냥 기기 들이면 앉아서 돈 버는 일인데 … 그럼 정말 환자들을 위해 반대하는거아닌가욤?
의사들 의료사고가 더 많은것같은데.!
타투를 모르는 사람이구먼!
개인의 취향을 논할필요는 없다. 선레도 지극히 소수의단점을부풀리고있구먼!
의사들은 위험한 행위라서 시술을 안한다기보단 미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는 행위라 못하는게 아닐까요..? 그림실력까지 엄청 뛰어난 의사분이 계신다면 다행이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쉽게 입고 벗는게 패션이라는건 도대체 누가 정한건가요 어디까지나 미의 기준은 자기 자신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ㅇㅈ 입니다
이게 맞지
미의 기준은 인류 역사상 타인에게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이 안되니깐 직접 안하는거죠
미성년자들한테 문신해주고 헛지랄하는 자칭 타투이스트들보면 의사들 하는 말이 맞음.. 자체적으로 협회라도 만들어서 자격증시험이라도 만들던지..예술이란 이름으로 양아치생산하는 애들한테 무슨 합법화를 해줘
그러면 늬들 병원 반영구센터 원장은 왜 의료진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인건데? ㅋㅋㅋ
너무 한쪽의견만 듣는거같아요
타투에 찬성하거나
타투를 반대하는것을 반대하는 의사도 있을텐뎅
의사선생님들 그림 잘그리심? 그림 공부부터 하세요 적어도 나보다 잘그리면 타투 받으러 갑니다
선상님 ㅋㅋㅋㅋ 너무밝아요 ㅋㅋㅋㅋㅋㅋ 눈이부셔요 요즘두피타투 인기짱이던데 ㅋㅋㅋㅋ 해보셔요
가슴에 엄마아빠 이름박고싶은데 하는게좋을까요
그런 식이면 타투랑 성형이랑 다를게 뭐지 ..
머리에살색타투도 패션인가요
ㅋㅋㅌㅋㅋㅋㅋㅋ
현재 문신사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한숨만 나오고 답답한 영상이다 바늘로 피부에 상처를내고 잉크를 주입하는 작업을 의료시술로 치부해버리고 의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만 권한을 준다고해서 도대체 누가 그 개고생해서 자격증을 따고 타투를 하겠는가?
그 라이센스따고 성형외과 의사라는 사람이 합법적으로 타투한다는 그 의사양반 작업물들 그림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이라면 진짜 답안나오는 퀄리티라는걸 알게될거다
애초에 국가에서 합법화하고 기준을 잡아주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나라 문신사들이 왜 간판도 못걸고 숨어서 작업하겠는가 진짜 꼰대같고 고지식한 사고 틀에 박힌 이야기만 늘어놓고있는걸 보고 답답함에 댓글쓰고간다
타투 네임드한테 받아라. 왠만한 유명한 타투이스트는 실력은 물론이고 위생 잉크관리 다 잘한다. 비싸서 그렇지 그리고 타투 한번새기면 지우는거 힘든건 팩트도 어떤 도안을 할껀지 3년은 고민하고 해라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문신은 사회적으로 좋은평가를 받지못합니다
그러나 패션으로 젊은이들이 일부가 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어떤평가나 눈총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층 특성상 회사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는 그것이 자랑이 아니라 핸디캡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야구선수가 몸 일부에 문신을 하였는데 군입대과정으로 경찰청에 지원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된일이 있습니다 한때의 호기심으로 하기에는 댓가가 크고 위생에도 문제가 되는 문신은 하지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꼰대세요? 그렇게 사회적 분위기 조장한게 문제아닐까요?
자신이 미래를 아직 결정을 못했다면 충분히 가려지는 위치에 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알고 다시 지우는 경우가 대부분일거 같습니다
평생 앉아서 공부만 햇던 의사들이 뭐 그림을 그린다고 ㅋㅋ
ㄹㅇ의사들중답답하고 고문관천지 앉아서책만봐서그런지 앞뒤막혀있는사람들있고 자기말이맞다고 우기고 노답
@@마케터choi ㅋㅋㅋㅋㅋㄹㅇ
앜ㅋㅋㅋㅋ 예로들거나 병걸리는건 불법이나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가격으로 한 경우이고요 그런경우 다 동의서를 쓰고 자신이 알러지가 있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ㅋㅋ
평생 소장이기 때문에 큰돈을 들여서 장인들에게 받는것도 그 후회나 망치거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고요
@@gelatoni_0808 의사도 아닌 사람이 의료에 대해서 아는척 말하는게 좀..님 피부에 존재하는 상재균이란거 아세요?
@@user-wc4nw5fw9x 알러지 있으면 타투하지 말라는게 의료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할 수 있는 말이에요?
니들이 다 해묵으라
ㅋㅋㅋ
음 타투 작게 3개정도 있습니다.
일단 타투 시술 받은후에 부작용은 전혀 없었구요
색 번지거나 빠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게 리터치라는 작업입니다,.
감염같은경우는 작업장이 더럽거나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고
후회해서 지우러 온다는 사람들 때문에 막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요 일반인들에게 그냥 합법으로 풀어버리면 작업장 더럽거나 관리 못하는곳도 합법이되므로 하면 안되겠네요
@@신정훈-u5o 합법화가 되면 위생적인 기준이 생기고 청결하지 않은 곳들을 관리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jhs-g8w ? 지금도 타투는 합법이 님이 말하는 지금 그 기준이 공부해서 자격증을 딴 합법 의사들임
님은 그럼 지금 타투 하고 있는사람들을 다 합법화 시키라는 의미인데 그럼 침술을 일반인들이 아무나 해도 다 합법이됨 사람죽이는 돌팔이 한의사들이 다 합법이 되버리는 마술 하다 걸리면 타투한거라고 하면되니까 뭐 눈에 안보이는 점하나 찍어만 놔도 타투되니까
@@신정훈-u5o 타투는 의료법상 의료행위로 되어있고 의료행위는 의사자격증 없으면 전부 불법임 피부를 바늘로 찌르기에 위생적인 부분으로 의료행위로 들어가는겁니다 근데 현재 불법이기에 세금은 내지않고 단속이나 처벌은 없기에 관리가 되지 않는 부분을 새로운 기준으로 합법화 시켜야죠 그리고 타투가 침이랑 같습니까? 타투는 목적이 아름다움인데 한의학은 치료가 목적인 의료행위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jhs-g8w 뭔소리야 타투랑 침이 다르냐니 지금 현행법상 침을가지고 사람몸을 찌르는 행위는 의료인만 할수가 있음 예술이든 의료행위든 그럼 님말은 침으로 사람 몸을찌르는 행위를 타투이스트랑 의료인들은 합법화시켜라 이건데 당연히 의료인보다 타투이스트 되는게 쉽겠죠? 그럼 돌팔이들이 다 타투이스트 자격을 따면 돌팔이들이 하법이됨 만약 걸리면 의료행위인지 타투행위인지 누가 판단하죠? 우기면 그만인데? 점하나찍고 타투라하면 그만인데?
그런 부작용 사례를 줄이려고 타투이스트들에게 자격증 부여하라고 하는거잖아요... 위생적이고 이해하고 하게끔. 입고 벗을 수 있어야지만 패션이라고 누가 그런거지?.. 그럴거면 의사들이 그림 연습하셔서 해주시던지요.. 의사가 문신해야 합법이다 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타투 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불법이라 왈가왈부 할건지..
똥멍청이들 많아지긴 함
전세계사람들 타투샵에서 타투받는데, 유독 한국인 피부만 의사의 허락이 필요한가보네요. 한국인만 피부가 약한가봄?
문신한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몸에 문신이 있음.
선입견이 싫으면 가리고 댕기던가 ㅋㅋ
미안해요ㅠ
쉽게 할 수 있다고??
성형은???코도 땠다 붙혔다 할수 있냐
최근 의술을 무기로 코로나 국면에서 보여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접하고 나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구나를 절감하는 시간! 의사들은 부작용 관련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면 될 터. 부작용을 인지한 상태에서 선택은 개인의 권리며 책임.
과연 의사의 문제인지..
나쁜짓도 아닌데 얼른 합법화 시키고 위생관련 시설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하는걸 불법으로 해야지 무슨 의사 아니면 하지말래
그럼 성형은...?
잘못하면 귀신에 씌인데요
일반일들한테 바늘허가해주면 의사니들 강남에있는 피부과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망하겠지? 밥그릇지키기인거 모르나ㅋㅋ
작작하소ㅋㅋ좀
극소수 0.001프로
의사가 무슨 미적 감각이 있어서 ㅋㅋ... 그나마 성형외과 피부과가 있겠지 근데 그것도 외적인 면이지 타투는 그림을 잘그려야 되잖아 창의성도 있어야하고.. 애초에 타투이스트나 미용사들이 할 수 있는 시술을 늘려야함 애초에 의사가 아니여도 할수있는 시술들도 독점하고있으니깐
타투하면 몸에 건강에 안좋다고? 개같은 소리 짓거리내 ㅋㅋㅋㅋ 나도 있는데 나는왜 지금 까지 건강하게 사냐? 그렇게 따지면 세상모든 타투 있는사람들이 건강에 안좋겠내? ㅋㅋㅋ 타투 내가 하겠다는데 의사양반들이 먼데 이리안좋고 거기 안좋다 핀개만 말하냐?
남들 시선이 어떻게 보든 신경쓰지마요. 처음부터 신경쓸꺼면 타투하고싶다 이런생각 하지마.
ㅋㅋㅋㅋㄹㅇ 이놈은 논문 한편도 안읽어봤나ㅋㅋㅋ
무단횡단 여태 했는데 살아있으니 무단횡단 합법화하자는 소리하겠넼ㅋㅋㅋㅋㅋㅋ
@@Xodusang 정식적인 과정을수료하고 자격증을 가진 타투이스트에게서 타루를받으면 되죠 당연히 무식하게 공부도안한 사람한테 받는거는 안좋을수도 있는건 ㅇㅈ합니다
댓글 꼰대잔치 열렸네 단체로 틀니딱딱거리면서 신나셨어요 다들ㅋㅋㅋ
꼰대네 완전
이미 너무 많이 해버렸지 뭐야~
고급차에 스티커 붙히는거 봤냐?
ㅋㅋ ㄹㅇ
ㅋㅋㅋ..그런데 난 특수부대 문신은 멋지다 생각한다...그건 위압감이 아니라 특수부대원 자긍심이니까
ㅋㅋㅋㅋㅋ 꼴깝떨기는
고급차에 낙서하기는 비틀즈 시절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으로.....
꼴리면 하는거지
불법인데 뭔 댓글 마다 틀딱 거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뇌가 없는 의사 협회 우리나라만 부작용이 심한가보네 ㅋㅋㅋㅋ 저님 머리에 문신 하셔야겠음
궁금해서 보다가 무익쌉노잼이라 딴거보러갑니다
문신은 평생가는 매력으로하는거고 위험한거로치면 성형이 더위험할거같은데
아니 의사는 그렇다 치는데 한의사는 또 왜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문화는 다수에 의해 돌아간다. 아직까지 문신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게 사실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도 인식이 좋지 못한게 사실이다. 수십년 수백년 뒤에는 문화가 변해서 어떻게 정착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러지 않다는게 현실이다.
요즘 젊은층 위주로 문신이 유행처럼 번지는 듯 한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의협에서 이 문제에 대해 에이즈나 동성애 처럼 켐페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무덤까지 가게 되는 행동인데 안타깝네요
꼰대세요? 젊은층이라고 나누는거 보니 맞는거 같은데 기성세대들이 불확실한 먼 과거의 해외사례 들먹이면서 시대착오적인 주장만 하니
발전이 안되는겁니다. 왜 우리나라만 전세계 유일한 불법 국가일까요? 기성세대들의 일방적인 사고방식이라 그렇죠.
ㅋㅋㄲ문신쟁이한태 돈뺏긴적있니
단어 선택이 잘못되셨네요.. 순간이 아니고 깊이 생각한 결론입니다
뭐.. 물론 순간의 선택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고통을 느끼는 인간 인지라 받고
지우기까지 모든 과정을 염두하고 돈을 투자하는것이니 그리 안타깝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grimttt8496 한 예를 들어볼께요 우리회사 직원인데 이 친구 등짝부터 팔에 문신을 젊은 시절 했는데 문신때문에 직원들 눈치가보여 헬스장 사우나실 이용도 눈치보여 못하고 이거 지우느라 돈도 무지 들고 대여섯번 수술했는데도 완전하지가 않아요. 크게 후회합디다
@@hemusin12 사람들 인식을 고쳐야 해요 그건.
경범죄 처벌법 3조1항19호
문신을 보이면 신고대상이라네요
보라색 옷 ㅇㅈㄹ하넼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살색 피부는? 이것도 죽을때 까지 못바꾸자나. 근데 후회한적 있음? 살색에서 검은색 되고싶다고? 혹은 살색이 질리다고?
ㅋㄴ
개인적으로 문신
은 절대 반대입니다.
실제 문신의 출발 기원을 보면, 죄수나 암흑가의 지하조직배들이 한 것이기에 일반인들이 이것을 멋이나 패션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의학적 측면에서도 비추하는 것이네요.
개인적으로 여자가 바지입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실제 여자가 바지입으면 정신나간년 이라고 불리우던 시절의 기원이있었는데 이것이 세월이 지나 일반적인 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때문에 바지를 입고 그것이 패션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패션이라 생각하는것 조차 잘못된것이고 기본적인 위아래측면에서도 비추이네요.
개인적로 래퍼는
절대 반대합니다.
실제 래퍼의 기원을 보면, 흑인들이 갱단 싸움하는 암흑적인 시대에 발생한것이기에 일반인들이 이것을 멋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조선시대의 국악의 기본적인 측면에서도 비추이네요.
개인적으로 남자가 요리하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실제 요리나 부엌일의 기원을 보면, 당연하게 여자가 하는 일인데 현대 일반인은 남자가 요리하는것을 멋이라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일이고 유교적인 면에서도 비추이네요.
un e ㅋㅋㅋㅋ개사이다
멍청한거 티내지말고 글삭 ㄱㄱ 나같으면쪽팔려서 바로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