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완벽 주의가 있어서 힘든 거ㅠㅠ 그래서 과제할 때 시작도 못하고 끙끙댈 때가 많아요;; 저두 왜 살아야하지? 이런 질문 스스로 참 많이 했어요~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드라마 밤새서 보고 영화 쌓아놓고 보고ㅎㅎㅎ 그런데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살아가야 '진짜 나'로 살 수 있지? 로 바꿔서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나의 감정에 귀도 기울이면서요~ 과제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미루지도 않고, 완벽해야한다는 마음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INFJ에게 맞는 영어 독해 공부법도 궁금합니당ㅠㅠ;; 오늘도 속 시원한 영상 감사해요~^^
[건강하지 못한 인프제 특징2] 1. 지나친 완벽주의 - 본인이 하는 모든 것을 완벽주의 - 새로운 시도를 안함 (실패를 두려워함) 2. 삶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 - 어렸을때 주로 - 살아서 뭐하나, 인생을 뭐하나 - 비판적인 성격으로 삶 - 수동적인 자세 3. Se를 건강하게 이용X - 충동적인 행동 - 지나친 강박 - 4. INFJ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 - 이 모든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엠비티아이를 합리화
건강하지 못한 infj의 생각 이 모든 행동들을 하면서도 합리화를 시킨다 난 infj니까 이러는거야... 난 infj니까 평생 이렇게 살아야해.. 어쩔수없다는 생각으로 infj를 합리화 시키는 도구로 사용 이럴려고 mbti를 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어떨때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지 확실히 인지하고 본인을 되돌아보고 약점을 발전시킬수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먄날 인프제 관련글 찾아보면서 우울과 도어슬램 합리화 하기만 바빴는데 마지막 말씀듣고 진짜 뼈맞았어요ㅜㅜ 나를 알고 건강한 인프제가 되도록 애써야겟네여..
Infj 입니다 한번은 지구생명체가 아니 인간이 멸망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머리에서 둥실 둥실 떠다니네요 그래도 인류의 행복은 제 행복이니깐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생명체 2/3 가 사라지면 화합을 이룰 수 있나? 라는 질문을 또 던지고 그래도 그런 생각도 하면 안되지 라는 대립이 ㅋㅋㅋㅋ 사는이유가 행복추구이기 때문이란 것을 앎과 동시에 아무리 여러사람을 만나도 씻겨지지 않는 외로움? (혼자 외로움을 자초하지만) 은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아니 어쩌면 지금도 계속 찾고 있다라는 강한 느낌은 저 뿐인가요
저의 생각을 들여다본건 아닌가 할 정도로 온전하게 옮겨져있어서(소름)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 역시 MBTI를 하는 이유는 본인의 건강하지 못한 부분 혹은 콤플렉스가 되는 부분들을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아가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그이유가 건강하지 못한 20대 초반에 나는 이렇다하고 스스로 그 틀안에 가둬두고 저의 가능성을 한정지어버렸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저가 안쓰럽고 안타까움😭 강박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청소습관 폭식 계획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모습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내가 이 세계에서 어떤 쓸모가 있을까 등 제10대와 20대초반은 건강하지않은 모습으로 가득했었어요. 지금은 제 생각이 딥하게 들어가지 않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들을 많이 만들어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요😊헤헿 저같이 힘든 길을 가지 않고 infj분들이 행복함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헐 왜 살아야하는지 이런거 엄청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왜 행복해야하지? 행복한건 왜 좋은거지? 이런 생각을 계속 했었어요.. 전 제가 완벽주의인 줄도 몰랐어요..항상 그냥 제 목표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이쁘고 몸매좋고 착하고 등등등 이런건데 다른 사람들도 이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구나 라고 알게 된 순간 그냥 아..좀 내려놔도 되겠다 라는 생각보다 아..더 완벽해져야겠다 이랬던 거 같아요 현재까지도요..
ㅋㅋㅋ 정말 오래된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변함없는 생각이 당장 내일 나나 내 소중한 사람 주윗사람들이 죽는다고 해도 이상하거나 억울할게 없고, 아등바등 살아서 뭐 하나, 졸라 재미없고 똑같이 보이는 하루하루라고 생각은 변하지 않지만, 세세하게 주위, 하늘 등을 보며 나의 여유를 느끼며, 작은 목표 소소한 행복 그리고 내 나름의 주윗사람들에게 배려와 존중을 하며 느끼는 감정들에서 살아있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될 때마다 내 주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주면서 나중에 내가 죽는 순간 주마등이 스칠 때 풍요로운 장면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오늘 하루 고생 하셨구 하루하루 좋은 날이라는 것을 느낄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완벽 주의가 있어서 힘든 거ㅠㅠ 그래서 과제할 때 시작도 못하고 끙끙댈 때가 많아요;;
저두 왜 살아야하지? 이런 질문 스스로 참 많이 했어요~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드라마 밤새서 보고 영화 쌓아놓고 보고ㅎㅎㅎ
그런데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살아가야 '진짜 나'로 살 수 있지? 로 바꿔서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나의 감정에 귀도 기울이면서요~
과제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미루지도 않고, 완벽해야한다는 마음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INFJ에게 맞는 영어 독해 공부법도 궁금합니당ㅠㅠ;;
오늘도 속 시원한 영상 감사해요~^^
저 순살됐어요,,, 건강한 infj가 되는 그 날까지...
[건강하지 못한 인프제 특징2]
1. 지나친 완벽주의
- 본인이 하는 모든 것을 완벽주의
- 새로운 시도를 안함 (실패를 두려워함)
2. 삶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
- 어렸을때 주로
- 살아서 뭐하나, 인생을 뭐하나
- 비판적인 성격으로 삶
- 수동적인 자세
3. Se를 건강하게 이용X
- 충동적인 행동
- 지나친 강박
-
4. INFJ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
- 이 모든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엠비티아이를 합리화
건강하지 못한 infj의 생각
이 모든 행동들을 하면서도 합리화를 시킨다
난 infj니까 이러는거야... 난 infj니까 평생 이렇게 살아야해.. 어쩔수없다는 생각으로 infj를 합리화 시키는 도구로 사용
이럴려고 mbti를 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어떨때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지 확실히 인지하고 본인을 되돌아보고 약점을 발전시킬수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먄날 인프제 관련글 찾아보면서 우울과 도어슬램 합리화 하기만 바빴는데 마지막 말씀듣고 진짜 뼈맞았어요ㅜㅜ 나를 알고 건강한 인프제가 되도록 애써야겟네여..
Infj 입니다 한번은 지구생명체가 아니 인간이 멸망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머리에서 둥실 둥실 떠다니네요 그래도 인류의 행복은 제 행복이니깐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생명체 2/3 가 사라지면 화합을 이룰 수 있나? 라는 질문을 또 던지고 그래도 그런 생각도 하면 안되지 라는 대립이 ㅋㅋㅋㅋ 사는이유가 행복추구이기 때문이란 것을 앎과 동시에 아무리 여러사람을 만나도 씻겨지지 않는 외로움? (혼자 외로움을 자초하지만) 은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아니 어쩌면 지금도 계속 찾고 있다라는 강한 느낌은 저 뿐인가요
타노스 행동에 공감가는 인프제들 ㅎㅎ
정말 공감 많이 가요...
저두 어렸을때부터 동년배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었어요. 오히려 훨씬 나이 많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즐겼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것 같아요.
동년배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었다는 점 공감 가네요. 저같은 경우엔 어울리려고 척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그치만 늘 끝에가서는 그런 척하는게 너무 가식같아서 더 자괴감이 올라왔었는데.. 인프제로 사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완벽주의,,,,,,,, 저도 교수님한테 들은 얘기 중 하나 기억에 남는 게 이렇게 완벽주의로 과제를 낸 사람을 처음 봤다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어차피 라는 이생각 요즘 많이드는데 신기하네요.ㅎ 힘들때 나타나는 증상이란게
정말 어렸을때부터 살면 뭐하지? 결국 죽는데. 스님이 되는게 낫겠다 생각을 오래했었던 기억. 결국 그러지도 못하고 코디펜던트에 카산드라 신드롬까지 왜 이렇게 건강하지 못하게 살게 된건지. 이제라도 바로 서서 나답게 살아보고 싶네요.
저의 생각을 들여다본건 아닌가 할 정도로 온전하게 옮겨져있어서(소름)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 역시 MBTI를 하는 이유는 본인의 건강하지 못한 부분 혹은 콤플렉스가 되는 부분들을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아가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그이유가 건강하지 못한 20대 초반에 나는 이렇다하고 스스로 그 틀안에 가둬두고 저의 가능성을 한정지어버렸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저가 안쓰럽고 안타까움😭 강박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청소습관 폭식 계획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모습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내가 이 세계에서 어떤 쓸모가 있을까 등 제10대와 20대초반은 건강하지않은 모습으로 가득했었어요. 지금은 제 생각이 딥하게 들어가지 않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들을 많이 만들어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요😊헤헿 저같이 힘든 길을 가지 않고 infj분들이 행복함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건강해질 방법을 알면서도 겁나서 한 발 내딛는게 힘드네요.
진짜 건강한인프제가 되고싶어요!!ㅠ
솔직한 인터뷰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상 기대할게요😊
언제나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INFJ로써 공감이 꽤나 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아미님의 말하시면서 의미를 다 알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사해유
헐 왜 살아야하는지 이런거 엄청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왜 행복해야하지? 행복한건 왜 좋은거지? 이런 생각을 계속 했었어요.. 전 제가 완벽주의인 줄도 몰랐어요..항상 그냥 제 목표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이쁘고 몸매좋고 착하고 등등등 이런건데 다른 사람들도 이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구나 라고 알게 된 순간 그냥 아..좀 내려놔도 되겠다 라는 생각보다 아..더 완벽해져야겠다 이랬던 거 같아요 현재까지도요..
아미씨 살이 빠진 듯, 늘 공감가는 얘기 감사합니다!
배울점이많은 영상이였어요 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성별을 떠나 사람으로서 공감이 정말 많이되는 주제였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오래된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변함없는 생각이 당장 내일 나나 내 소중한 사람 주윗사람들이 죽는다고 해도 이상하거나 억울할게 없고, 아등바등 살아서 뭐 하나, 졸라 재미없고 똑같이 보이는 하루하루라고 생각은 변하지 않지만, 세세하게 주위, 하늘 등을 보며 나의 여유를 느끼며, 작은 목표 소소한 행복 그리고 내 나름의 주윗사람들에게 배려와 존중을 하며 느끼는 감정들에서 살아있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될 때마다 내 주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주면서 나중에 내가 죽는 순간 주마등이 스칠 때 풍요로운 장면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오늘 하루 고생 하셨구 하루하루 좋은 날이라는 것을 느낄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Entp인데 건강하지 못할 때 조차 infj가 이래서 잘 맞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영상 올리신지 오래되셨는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미님 :)
ㅠㅜ,,, 눈물
동감합니다ㅠ
Ni-Ti Loop에 빠져서 ㅋㅋ 아미님 채널 또 찾아왔어요..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수많은 팁들 ㅠㅠ 진짜 너무 도움돼요. 다시 보려고 타임 스탬프 찍어둡니다.
5:35 Se를 건강하게 발달시키는 방법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we will Rock you - Queen
불건강한 infj 의 해결책
5:37
영상 잘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무슨 일 있나요?
외국에 사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