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마음의병을 앓고 있을때 약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면 정말 제게 보약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앓았는데 너무 힘들어 삶의 의욕도 없을 지경까지 갔을때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고 주님만나 그 마음의 병도 치유받아 그이후로 기쁨으로 살수있게 되었답니다 주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죄인이 날마다 감사하며 진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기적이라 믿어지니 제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 얼굴에도 빛이 나게 되었답니다 약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것은 제가 삶의 소망이 없을때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은것도 생존을 위한 저의 몸부림이었던것 이었네요 약사님의 말씀대로 마음의 병은 몸도 병들게 만든다는것이죠 홀몬의 밸런스도 깨지고 교감신경 항진으로 몸이 쉴수 없다보니 늘 피곤하고 결국 몸과 마음이 피폐하게 되는거네요 약사님은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세요 몸과 마음은 따로 떼놓을수 없는것이기에 아픈 마음을 만져 위로해주는 동시에 좋은약도 처방할수 있는 약사가 되실분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이지향 약사님은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선생님의 강의가 오늘 알려주신 '생존 호르몬'처럼 '생존 강의' 같습니다. 저는 림프관리사 인데 정말 많은 도움되는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56세여성인데요 건강관리해서 약은 1도 안먹고요 밥잘먹고 화장실쾌변보고 잠은 7~8시간 푹자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날아갈것 같이 가벼워요 그리고 출근해서 지금 근무중~~
어뗳게 관리 하시나요
복받으셨네요😊😊
갱년기 약없이 관리 하시는 거죠?
유익했어요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설명에 찐 진심이세요
감사합니다❤❤
재찐증상무감각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의 자랑 이지향 약사님 ~~~
내공이 깊은 선생님!
제가 오래전에 마음의병을 앓고 있을때 약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면 정말 제게 보약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앓았는데 너무 힘들어 삶의 의욕도 없을 지경까지 갔을때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고 주님만나 그 마음의 병도 치유받아 그이후로 기쁨으로 살수있게 되었답니다
주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죄인이 날마다 감사하며 진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기적이라 믿어지니 제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 얼굴에도 빛이 나게 되었답니다
약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것은 제가 삶의 소망이 없을때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은것도 생존을 위한 저의 몸부림이었던것 이었네요
약사님의 말씀대로 마음의 병은 몸도 병들게 만든다는것이죠
홀몬의 밸런스도 깨지고 교감신경 항진으로 몸이 쉴수 없다보니 늘 피곤하고 결국 몸과 마음이 피폐하게 되는거네요
약사님은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세요
몸과 마음은 따로 떼놓을수 없는것이기에 아픈 마음을 만져 위로해주는 동시에 좋은약도 처방할수 있는 약사가
되실분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태극권을 수련해보아요...
설명하여 주신 내용,교감 부교감조화되어
건강에 심히 도움될꺼요...
천연비타민의제왕
비타민열매 최고입니다
정말 명강의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리 너~무 잘해놓으신듯!
호르몬과 관련된 부분이고
스트레스와 힐링의 상관관계는
만성질환을 오래 앓다보니
알고있었는데
교감신경ㅡ생존경보와 같은 작용
부교감신경ㅡ회복&재생
스트레스ㅡ체액감소 질병발생
이렇게 정리해놓고보니
더 잘 와닿네요!
감사
명강의 감사해요
감사함니다
약사님
저는 68세임다 1년전부터 두드러기가 아침 저녁 으로
약 20분정도 공격해서
가렵습니다 병원약도
먹을때만 괜찬죠
검사에 알레르기로 나왔는데
어떤방법이좋을까요?
맨발걷기
발족욕
음식관리
갱년기 복용 약없이 관리할수잇죠?
먹는 병원양약이 만아서요 ㅠㅠ
감사 합니다
강의 잼있습니다~
전 단백질도 잘먹고
나쁜음식 많이 먹지도 않은데
아직도 얼굴에 여드름 독소가 나와요
피곤하지도 않고 아픈데도 없는데~
병원가면 면역력저하 장건강이 문제라네요
뭘 먹어야 해여?
그래서 비법은?
그래서 어쩌라구?ㅜ
교감이 안 좋네? 국민학교 때 교감 선생도 안 좋았는데?
저 모자쓴 사람은 하..
약사가 호르몬 전문 연구가 아닌데 호르몬에 대해 잘 알까~?
어디 논문 보고 외울수 있으니
신뢰 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