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노랄 시기인데"‥단풍 명소 '홍천 은행나무숲'도 '지각 단풍' (2024.10.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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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 강원 홍천의 은행나무숲은 가을 단풍의 대표적인 명소인데요.
딱 10월 한 달만 문을 여는 곳이지만 올여름 길어진 폭염 탓에
여전히 초록 잎이 많아서, 올해는 며칠 더 개방한다고 합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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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반도의 4계절은 옛말이 되었구나
사계절의 끝물에 살고 있어서 어쩌면 다행인지도... 살짝 맛이라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인지도...
노안이 있어서 한강 노릴 시기인데~... 이렇게 읽었습니다. ㅠㅠㅠ 한강 작가님의 작품을 비하하고 꼬투리를 노리는 놈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가을입니다. 철이 들어서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의 대문호 보유국답게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이 충만하고 아름다워 졌으면 합니다.
오염되고 더러워진 한강보다는 산속 실개천이 훨 예쁘고 아름답지.
@@육개장오발면 한강을 느끼고 만끽해보시면 왜 한강이 위대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짜잘하고 좔좔 흐르는 실개천과 같은 사고력으로 살면 어디가서 좀 안다 좀 생각한다 말할 수 있을지..
@@thingsoutpleasure 한강 쓰레기 시체 발견되는 더러운 물 너나 실컷 읽고 마셔라. ㅋㅋㅋ
@@thingsoutpleasure 말 몇마디에서 사람의 인성과 성향이 보이네...
이래서 추석을 없애고 10월말~11월초 새로운 가을 명절을 정하여 쉬어야 한다. 추석은 그 시기가 대개 9월이라 날이 더워 가을 명절 기분도 들지 않는다. 게다가 9월은 단풍철도 아니라서 볼 것도 없고 또 벌초나 성묘할 때 덥고 말벌이 많아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많다. 특히 추석때는 곡식 수확 전이고 더위로 과일,채소 생산량이 적어 물가가 비싸다. 따라서 날이 선선한 10월말~11월초 '추절' 또는 '추수절' 로 정하여 3일간 쉬게 하면 물가도 비싸지 않고 단풍, 억새, 갈대, 은행나무 등을 맘껏 만끽할 수 있으며 말벌도 사라져 위험하지도 않다. 이제 더 이상 온난화로 더워진 추석을 가을 명절로 쇨 이유가 없다.
취지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을 섬나라 반도 허리 자르고 그 기준으로 쭉~! ... 백두산엔 추석 무렵 이미 단풍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