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Mr Again good morning 🌞 I woke up with a huge smile after a month~^^ Last night I received a small sign from him 🤗 (what I said reminded me of a song from here) It's called "Give me a little sign" 🎶It is sung by: Roberto Jordan 🎤 And it was precisely in a comment, that I told him Let's see if I dream of a unicorn or a magic castle, maybe a prince rescued me 🤴🦄 This song is cute 🎶 Is it the magic of music, words or love that makes us feel this way? I think I needed to feel this again~^^ To have a silly smile all day 😁 It's the weekend, I wish you a happy rest and see you next week with more music 🎶✍️ Sweet dreams Mr Again 🦄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영감을 받은거라고. 게임을 보면 정작 공주는 마법의 성이 아닌 어둠의 동굴에 갇혀있지만 노래 제목은 마법의 성이라고 되어있죠. 마법의 성은 그냥 중간에 지나가는 장소일 뿐. 하긴 노래 제목이 어둠의 동굴이면 이상하긴 합니다.
![[#더시즌즈] 락 윌 네버 다이🔥 반전 매력! 락스피릿 김현주의 찐 애창곡 ❤️ 나의 사랑 천상(天上)에서도 | KBS 241018 방송](/img/1.gif)
28년전에 나온 희대의 명곡. 영상이 아직 이렇게 남아있다니 참 감사하네요
천재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봅니다. 이런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 처음 듣자마자 꽂힌 곡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곡을 말하라면 마법의 성이네요
아름다운 음악인데 이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슬퍼져요.
선한 가사가 울림이 됩니다. 상상 속.. 📽🎞💓🧚♂️🧚♀️🧚
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소름이 돋네요.
진짜 음색 치인다
Twinkling Watermelon episode 13 brought me here! What a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performance!
찐천재 작곡작사 마법의성 편지
진짜 최고입니다
우와 이런 명곡을.... ㅠ.ㅠ
와.... 아날로그 tv감성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너무 좋아요 명곡
마법의 성
다시만난세게
힘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이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좋다 ㅇㅇ
Hola 👋🏻 Mr Again
good morning 🌞
I woke up with a huge smile after a month~^^
Last night I received a small sign from him 🤗
(what I said reminded me of a song from here) It's called "Give me a little sign" 🎶It is sung by: Roberto Jordan 🎤
And it was precisely in a comment, that I told him
Let's see if I dream of a unicorn or a magic castle, maybe a prince rescued me 🤴🦄
This song is cute 🎶
Is it the magic of music, words or love that makes us feel this way?
I think I needed to feel this again~^^
To have a silly smile all day 😁
It's the weekend, I wish you a happy rest and see you next week with more music 🎶✍️
Sweet dreams Mr Again 🦄
30초반이실 때인데 완전 애기 ㅜㅜ
작곡가의 본인의 가사 표현이 대체 불가능이네요 ㅎㄷㄷ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영감을 받은거라고. 게임을 보면 정작 공주는 마법의 성이 아닌 어둠의 동굴에 갇혀있지만 노래 제목은 마법의 성이라고 되어있죠. 마법의 성은 그냥 중간에 지나가는 장소일 뿐. 하긴 노래 제목이 어둠의 동굴이면 이상하긴 합니다.
목소리 너무 성스럽다
불교인데 카톨릭되는 기분이다
원곡자가 불러야 이맛이 삼
아무리 잘 부르는 가수가 불러도 이 맛? 절대로 못냄..
저때가 삼전 직원이었음 ㅋㅋㅋ ㅎ ㄷ ㄷ
편지 노래 부른 김광진 님이
더 클래식이였다니
자이언티 상위호환 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