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부모님세대의 노래가 너무좋아서 엄청많이 찾아듣고 부러워했었거든요.. 솔직히 지금 노래들은 감정이 없고 재밌는 노래가 위주면 저땐 노랠 감정을 실어서 부른 느낌이랄까 ㅠㅠ 여담: 감수성이 풍부하다못해 미쳐서 마법의성 노래류를 처음 들었을땐 듣고 눈물 찡긋하기도 했었답니다 ㅋㅋㅋ
After 10 years, they used this song again on a kdrama (AFAIK) I Miss You 2013 to Twinkling Watermelon 2023 I'm not a korean, but this is the best classic korean song that I have heard.
학장시절 친구들이 요청해서 많이 불렀던 노래에요. 마음이 순수해지는 동심으로 돌아가 제 자신이 날아가는 듯한 꿈을 꾸게됩니다. 노래라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사람과 함께라서, 그리고 노래와 함께해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같아요. 추억이 짙게 물든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 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유유상종이라고 합니다....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 우리는 친구를 보면 좋아하는 점을 봅니다....그러니 서로 장점을 보고 좋은점을 찾으십시요~~^^ 친구가 좋은 것은 그 친구의 좋은 것이 있어서 입니다.......그 친구의 장점을 본받고 사랑합시다......누구나 장점이 있어요.........그 장점을 존중하고 배울점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who came here after Yi Chan confession to Cheong Ah in Twinkling Watermelon?
엄마아빠세대가진짜 너무부러움 ㅠㅠ 진짜 너무좋다…21살이지만 7살때부터 유치원 ,라디오에서 들었던추억이 새록새록,,들으면들을수록 감동적임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부모님세대의 노래가 너무좋아서 엄청많이 찾아듣고 부러워했었거든요..
솔직히 지금 노래들은 감정이 없고 재밌는 노래가 위주면 저땐 노랠 감정을 실어서 부른 느낌이랄까 ㅠㅠ
여담: 감수성이 풍부하다못해 미쳐서 마법의성 노래류를 처음 들었을땐 듣고 눈물 찡긋하기도 했었답니다 ㅋㅋㅋ
발닦고 자라 아줌마야
페르시아의 왕자 2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했다고 합니다. 실제 게임 시작하자마자 왕자가 성의 창문을 깨고 도망가며 배가 난파해 떨어진 섬에서 모래늪을 건너서 동굴로 들어갑니다.
올해에도 왔어요..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마다 들어요.. 들을 때마다 따뜻한 눈물을 흘리는데 두 눈을 감으면 그때의 제 어릴 때와 지금의 저보다 젊었던 부모님이 동화책처럼 생각납니다.순수하고 동화같은 명곡을 남겨주셔서 올해에도 위로와 응원을 받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국딩1때 아빠엄마랑 누구결혼식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가는 차안에서 라디오로 나왔던 마법의성.. 노래가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화창했고 그날의 냄새가 느껴지는듯하다
아......
댓글 너무 아련해요
감사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어른을 위한 동요 최고 띵곡 ㅠㅠ
The song was mentioned on Twinkling Watermelon and I’m so glad I got the chance to listen to this song its so good!❤
지금봐도 설레이는 감성자극 미성의 뮤지션.
모범생 교회오빠 미소년 분위기..
딱~ 나의 이상형이에요.☺️☺️
고등학교때 듣던 mbc라디오 꿈꾸라에서 타블로가 마법의성은 해외의 어떤 명곡들과 견주어도 전혀 안꿀리는 명곡이라고 말했던게.. 너무 인상적으로 들려서 아직도 기억남
진짜 목소리 개쩐다👍👍👍
전설의 명곡!!!!!
표절이네요....
@@귀찮네거 이 노래가 뭔 표절이에요
숨 소리 들리는거 보니깐
라이브로 불렀네
@@귀찮네거 개소리 사절
@@bettertoday3395 일뽕들이 여기저기 노래마다 표절이라고 쓰고 다니더라구요
38살인데 어릴때 김광진 아조씨를 통해서 행복함을 느꼈고 지금은 편지의 김광진씨를 통해 슬픔을 공감한다
이 노래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고여.. 40을 앞둔 나에게 유일하게 내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곡 같기도..
옛날 언젠가 기차가 서울역에 도착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늦출때 나즈막히 흘러나왔던 이 노래를 처음 듣곤 온몸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국내 가요 중 단연 Best!
I'm here cause of Twinkling Watermelon
Kim So Hyun also sings this on I Miss You (2013), and I heard it again in Twinkling Watermelon
2022년에도 혼술하면서 항상 생각나는 향수의 노래~이 순간이 진짜 마법같다
Am i the only only from india?? Searching of this song after watching twinkling watermelon 😂❤
same here...
Me too😂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마법처럼 끌리고 젖어드는 감수성❤
이 가수 이름이 뭐예요?
김광진 입니다@@user-dj8lf8jx9m
이노래는 언제쯤 신비롭지 않을까?
그 멘트 대박
표현 죽이십니다.
하 이곡도 가요톱텐 3주이상은 1등 할수 있는곡인데 승훈이형 그 후로 오랫동안이 쭉 1등 해버려서 2등을 더 많이한곡 ㅠ
근데 확실히 2등을 쭉하니깐 노래 인지도는 많이 얻어서 더 좋은거같기도 하고.. 26년전 곡이지만 참 명곡은 다르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하지만 결국 역사에 남은건 마법의 성이죠 ㅎㅎ
일반 가요프로그램에 이 명곡이 나오다니 이 세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은 시절을 보내신거냐
90년대 후반에도 다양한 음악이 나왔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에는 트로트로 가요톱텐 1위도 하고 골든컵도 거머쥐었죠. 현철 봉선화 연정. 김지애 얄미운 사랑.. 그리고 트롯은 어니지만 김흥국 호랑나비.. 다양성이 인정되던 시대였음.
죄송합니다 그시절에 ㄹㅇ 고막에 꿀발랐습니다.. 지금도 간혹 나오는곡들 그때 kbs 가요톱텐 50위권에서 놀던거 개많습니다 ㅠ
그당시 가요톱텐에서 직접 본 사람이에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다시 갈 수 없는 그 시절..ㅠㅠ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면 오 마법의성이다 하면서 사람들 들음
지루한 곡들이 없었던것 같네요 ^^ 아름답거나 신나거나 웃기거나 슬프거나.. 거기에 가수분들 가창력들은 저마다 다 다양해서..
길이 남을 명곡,.. 노래가 넘 좋아용
2021년도 듣는분 손!!!
넘나좋은것ㅠㅠ
허웅 닮았어 계속보니까
어렸을때 들을때와 어른이되서 들을때 가사와 느낌이 다르고, 가끔 생각나서 들을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다가와서 신기합니다. 멋진 한편의 작품같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김광진님 멋있으십니다..
최고의 무대영상..ㅠㅠ
After 10 years, they used this song again on a kdrama (AFAIK)
I Miss You 2013 to
Twinkling Watermelon 2023
I'm not a korean, but this is the best classic korean song that I have heard.
가요톱텐에서 가장 순수했던 노래 ❤
이 사람이 성시경보다 더 원조 고막남친 아니냐.. 목소리 진짜 개사기네…
스펙도 사기캐임
이 곡 발표되기 전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기도 했음
쿡밥 한사바리 하실레예?
광진이형은 작곡능력이지 보털로는 최하급 백동우가 리얼임
@@차바루콩콩 김광진이 보컬로는 최하급 ㅇㅈㄹㅋㅋㅋㅋ 그냥 너 취향에 안맞을뿐이지
역시 언제들어도 그대로의 나의 느낌 클래식의 진정함을 30년 자나도 다시 느껴요 오늘은 왠지~~
지금 들어도 노랫말이 서정적이고 한편의 동화(童話)같은 느낌이 든다.^^ 소년버전은 소년버전대로 좋고 김광진버전은 나름대로 좋다.^^ 중3시절 한창 예민했을 그시절에 나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더 노래였다.
이노래가 세상에 퍼질때 내나이 10살이었다는게 자랑
덕분에 이노래는 항상 나를 꿈많던 초3으로 되돌려준다.
클래식 3대장.
마법의성, 편지, 여우야
모두 일본곡 표절 입니다 ㅠㅠ.
@@jaesunglee8348 악ㅠ 정말요?아..
청아한 목소리~~로
용기와 희망을 줘요
광진님도 너무 매력적
제목과 곡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삼위일체로다!!!!! ㅎㅎ
이 분이 쓴 주식책으로 공부했지요. 주식 잘 해서 돈 꽤 버셨답니당. 감성풍부하신 예술가이자 경제학자 자본가랍니다 !
나의 26살의 그 시절이 지나간다....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는데....이젠 50대 후반이 되었구나....
시간은 정말 마법처럼 빨리 흐르죠. 항상 행복하시길요 ^^
진짜 명곡임👍
came here because of Twinkling-Watermelon
내가 죽기전에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난 마법의성을 듣고 싶다
열심히 살아온 내인생 이노래가 항상 내옆에 있어 힘이 되네요
이 김광진도 매우 동경한 그리고 영향을 준 가수가 고 유재하 입니다.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듣고있으면 행복해지는곡...
명곡이 조회수가 적네요 ㅠㅠ
최고의 노래
who come here after twinkling watermelon 😭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첨 배운노래 ㅋ 이노래가 가요인줄도 몰랐음.
피아노학원에서도 맨날 쳤음
마법의 성 그냥 지나가 늪도 그냥 지나가 어둠의 동굴속에서 그대 발견 손을 잡고 몸이 떠오르고 자유롭게 날기 시작했으므로 정당한 제목은 어둠의 동굴이라는 드립이 있음
맞아요ㅋㅋㅋ 그런 썰이 있죠
국민학교 때 이 노래를 들으면
가끔 좋아하는 여자애를 구하는 상상을 했었지. ㅎㅎ
저 형 만약에 슈가맨에 나왔더라면 진짜로 반가운 얼굴임
학장시절 친구들이 요청해서 많이 불렀던 노래에요. 마음이 순수해지는 동심으로 돌아가 제 자신이 날아가는 듯한 꿈을 꾸게됩니다. 노래라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사람과 함께라서, 그리고 노래와 함께해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같아요. 추억이 짙게 물든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벅차오릅니다~
진정 고대합니다.."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 😊
Got here after watching Twinkling Watermelon. My Ha Yi Chan heart❤🍉
이 노래를 너무 좋아 했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노래를 부른 분의 모습과 이름을 처음 알았네요.
멋있다^^
영국의 비틀즈의 “예스터데이가” 히트곡을 넘어 클레식의 반열에 오른것과 같은 한국에서의 영원한 클래식이 된 명곡입니다. 벌써 30년이 지나도 전혀 세련미가 죽지 않네요
김광진 아저씨가 행복하셨음 좋겠다
이분 이미 행복하실겁니다.. 인생의 승리자 그자체니까요..ㅎㅎㅎ
명곡
이노래는 최고명곡
이런 명곡을 어떻게 작사작곡 했을까? 천재증명
그 당시를 살던 분들은 첨 들었을때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부럽다....
이거 수요일 가요톱텐 생중계로 봤었는데
오케스트라와 김광진씨의 마법의 하모니^^
너무너무 좋다ㅠ
Nonton the uncanny counter kepincut sama ostnya, kirain youngk yang nyanyi. Enak banget suaranya 😭😭❤️❤️
목소리가 감미로워😊😊😊마법에 성😊😊😊추억소환😊😊😊😊😊😊첫사랑
삼성 광고 삽입곡으로 처음 알게된 노래ㅜ
가수 그룹 이름중에 젤 멋지다
누가 지엇을꼬
꿈 꾸는 기분..
경소 시즌2 명장면 노래
임영웅 님이 사콜예고편에 노래불러서 들으러왔어요 노래가 참 좋으네요
와최고네용
어렸을 땐 이노래 끝까지 올라가던 곡인데 요즘엔 끝에 쬐금 못올라갔는데 백동우 버전이 아니어선가 올라가네
동방신기오빠 리메이크 잘했는데요
아빠가 안게셔 보고싶어요
마스터피스 명반
박용준 피아노 핸드싱크 첫 박자 놓친것 같네요.ㅋㅋㅋ
90년대는 립싱크 시대인데
유일하게 kbs만 라이브 거의 대부분 강요 했죠
이건 라이브 맞는듯
립싱크에요.. 물론 라이브도 이 정도는 부르십니다.
전성기 시절에는요.
갑자기 S전자의 cf가
감히 한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 노래 모티브는 한국에 pc겜을 인식시킨 페르시아 왕자란 겜에서 딴 곡이라 합니다
진짜요? 생각보다 뜬금없네요ㅎ 편지라는 곡은 현 부인과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였는데ㅎ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게임 페르시아 왕자랑 어울릴법한노래
@@jesseyang3529현부인이랑 선본 남자가 와이프한테 쓴 편지내용임
@@사파리-w3z 그건 김광진의 편지...
겨울은 마법의성 도깨비
김광진씨는 진짜 사기캐...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에..노래에...특이하게 펀드매니져로 업계에 이름을 날리고..
My favourite Korean song kkkkkkk
광진님 용준님 행복하세요 ...
뭐야.. 너무 좋아
ㅠㅠ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 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광진이형 슈가맨에 소환시키고 싶다능
하나 되어 외쳐보자~~~
나의사랑 수원 케이티위즈~~~~
근데 응원가 원곡이랑 아예 다른 느낌인거 신기해 😮
LEGEND
2024년 듣고있는분 있나요?
요기요
난 11월
뒤에 백연주자분들이 찐이라는게 더신기함 더클래식
😙이별 햇을 땐 어떤 라면이
땡길 까 바다가 육지라면
매운게 땡길땐 신라면
장훈김은 사노라면
같이 나눠먹을땐 함께라면
뭐니 뭐니 해도
맹탕같지만 속편한건 사나이 안울리는
안 울리는 인성탕면
어느집 초대 받앗을때
이노래가 나왓다 이제 알겟다
ㅋ 왜 마법의 성인지
삼십년전 이노래 젊어지는 느낌
유유상종이라고 합니다....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 우리는 친구를 보면 좋아하는 점을 봅니다....그러니 서로 장점을 보고 좋은점을 찾으십시요~~^^
친구가 좋은 것은 그 친구의 좋은 것이 있어서 입니다.......그 친구의 장점을 본받고 사랑합시다......누구나 장점이 있어요.........그 장점을 존중하고 배울점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장기자랑때 불렀던 노래네요. 그 친구는 교대를 들어갔다 들었는데 궁금하긴하네요
김광진씨가 밝히길, 컴퓨터 오락게임을 하다가 모티브를 얻어서 이곡을 작곡했다고 하셨는데... 시기로 짐작해보면 그게임이 혹시 슈퍼마리오 였나요? 어떤 게임이 였을지 궁금합니다.
마계촌 아니면 아라비아의 왕자일 것 같네요
@@93574 페르시아의 왕자 말인가요?
@@yellowgogo8006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페르시아의 왕자 ㅋㅋㅋ
페르시아 왕자에서 아이디어 얻으신거 맞습니다
페르시아 왕자 2입니다.
M본부 일밤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하루살이님께서
(김유하)부른거보고
아따 왔당께요잉
i cant find this on spotify :( who is the singer?
Kwang Jin Kim, a Korean singer-songwriter who worked from the 90s to the early 2000s
대한민국 역대 남자 듀오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30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1월 현재)
🍈12위. 더 클래식 - 마법의 성 (22,406)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이 가수 이름이 뭐예요? What is the name of this singer,Can anyone say?
더 클래식(The classic)
김광진 kim kwang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