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한정판 위스키, 2024년 청룡의 해를 노린 파란 라벨의 버번 & 셰리, 버번 & 아몬띠야도 셰리 캐스크 숙성은 흔하지 않아. 로즈아일 12 생각이 나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클럽장입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푸른 청룡의 해에 어울리는
    파란 라벨의 글랜모렌지 캐드볼을 가지고 왔습니다.
    연말 특가로 구할 수 있었는데, 리뷰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한정판 위스키고, 버번 & 아몬띠야도 셰리 캐스크 숙성인만큼
    다채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뭘보니뭘봐
    @뭘보니뭘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캐드볼 시음영상 찾아도 없었는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