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페드로 히메네즈 퍼스트필 '쿼터' 캐스크라니;;; ㄷㄷㄷ 화면에서 막 달달한 향미가 느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_+ (반사작용으로 저절로 침이 줄줄 흐르네욬ㅋㅋㅋㅋ) 하기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셰리 캐스크 위스키를 만들기 위한 그 베이스 과정의 재료인데, 그 재료가 맛없으면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가 맛있을수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당연히 가장 밑바탕에 깔리는 양념이 맛있어야 요리가 맛있어지듯이 말이죠. 맛은 있는데, 다만 '시판용이 아닌 시즈닝용이라 숙성년수가 짧고 새 캐스크의 젊고 강한 뉘앙스가 그대로 묻어나서 시판용 셰리보다 좀 덜 세련되고 거친 맛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다'라는 결론인거군요?!?! 판매용이 아닌 온리 위스키 숙성용으로만 만들어지는 캐스크 시즈닝용 셰리라는 점에서 사람들이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이건 비매품이고 걍 캐스크 시즈닝 전용이니 맛없을거야'라고 추측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도시괴담 수준의 '카더라'를 만들어낸 것 같군요 (역시 뭐든지 직접 겪어본게 아닌 카더라는 믿을게 못되나봅니다 ㄷㄷㄷ) 김창수 디스틸러님 덕분에 정말 궁금했던걸 해결해서 간지러운 곳 시원하게 긁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창수위스키 아이쿠, 세상은 매우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정말 저가 재료로 낮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곳도 있고 고가 재료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곳도 있어서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고, 기대 이하인 것도 있고 기대 이상인 것도 있다는 그 다양성을 제가 또 까먹고 '카더라'만 믿는 분들이 괜히 미운 마음에 저도 편견적인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다는걸 자꾸 까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ㅠ.ㅜ 또 하나 배워갑니다. 정확한 정리가 아니라, 저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김창수 디스틸러님께서 설명을 어렵지 않으면서도 알기 쉽게 잘해주셔서 요즘 채널 보면서 하나하나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하는거라고는 향미도 잘 모르면서 그냥 막 주워마시는거 그거 하나 잘합니다;;; ㅋ)
창수님, 궁금한게 쉐리캐스크에 위스키를 숙성하게 된다면 안에 조금남아있는 시즈닝 쉐리와인을 다 뽑아내고 원액을 담는거에요? 아니면 그안에 원액이랑 섞어서 숙성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위스키 말고 브랜디도 숙성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꼭 김창수표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둘 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섞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위스키 메이커들이 밝히진 않지만 캐스크 전에 남아 있는 술이 섞이면서 미치는 맛의 영향력도 매우 큽니다. 간혹 과도하게 셰리가 섞였다는 느낌의 위스키도 요즈음은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피니시 숙성 방법 같은 것들도 사실 그런 부분을 기대하는 것도 있습니다. 브랜디는 브랜디 제조 면허를 따로 받아야해서 본 증류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예전부터 계속궁금했던게 최근 급조된 쉐리 시즈닝 캐스크에 위스키를 숙성시키면 저급하다..별로 맛이없다...이런소리를 많이 들었던것같은데 이걸 이렇게 먼저 해명해주시네요;; 결론 : 전혀ㅡ 저급하지 않다. 차이가 있다면 내수용보단 퀄리티가 높고 프리미엄 라인보단 어쩔수없이 차이가 있는 그러언 "너"낌적인 너 낌인거심. 그냥 국내 위스키시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퍼필 셰리에 담긴건 저렇군요... 머지않아 팍사레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주시는 날을 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
형님 맨정신은 해로워요..
깻잎 시즈닝..
맨정신은 건강에 해로워 우리 끼리만 알고 있자구요 여성동지들 한테는 비빌로
어헐 먹어보고싶어
맨정신은 해롭습니다 행님...
초기 펀딩 같은 것 혹시 하시나요?
이야 기대됩니다 ㅎㅎㅎ 두근두근 되는 떨림 한국의 위스키 대중화를 꿈꿉니다 ~~
이제 제법 증류소 느낌이 많이 나네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셰리 캐스크의 세계도 무궁무진하네요... 맛있는 한국산 위스키 탄생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게 겨울을 잘 보내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창수 위스키 출시되면 먼 창원이지만 달려갑니다.ㅎ
응원합니다.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해결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맛 볼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꼭 김창수 위스키를 마셔볼 날을 위하여~~
김창수님 채널을 알고리즘이 늦게 띄워줘서 얼마전 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나만의 오크통에 나만의 술을 숙성시켜봤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곤했는데 아예 증류소를 만드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3차 오너스캐스크 모집도 하실까요?
어서 크게크게 발전하여. 마실수있는날 기대해요
캬 곧 증류 시작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위스키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정말 궁금한걸 이렇게 유익하게 알게 될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위스키의 선구자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말 놀라운 진실..ㅋㅋ 감사합니다
투어가고싶어여..
올로로소 캐스크에서 나온 시즈닝 와인? 뭐라고 명칭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색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진하네요 px야 그렇다고 생각이 들긴한데 예상외의 색상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날씨가 추워서 고생많이하시겠네요
스피릿 나오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유러피안 캐스크의 맛을 잔득 입어서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등은 좋아할 맛인것 같습니다. 아마 과거 운송용 셰리의 맛도 이런 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김창수님 화이팅!!!! 멋지십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근데 거리가 멀어질 수록 오디오도 멀어지는... ㅠ
목소리도 좋으신데 개인용 마이크이나 핸드폰 여분으로
보이스 따로 따셔서 편집때 보완하시면
영상보는데 더 괜찮을거 같아용
기대됩니다.
아니 핸드메이드 위스키인줄 알았더니 핸드메이드 증류소를 만드셨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인정....
항상 응원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년 뒤가 될 지 몰라도 그때까지 꾸준히 영상도 올려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숙성된위스키는 꼭 사서 먹어보겠습니다 언제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카..정말 최고다..입이 떡 벌어진채로 완젼 빠져들면서ㅜ보고있었네요.. 좋은 위스키 맹글어주세요. 주식상장은 안하시나여..ㅎㅎ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입니다. 더 흥하시길
기대됍니다 어서 증류주를 숙성하세요 ㅎㅎ 언제나 잘 보고 잘 배우고갑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과 배움~ 잘봤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에도 카발란 같은 브렌드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나오겠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궁무한대로 발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요 빨리 창수님 위스키 먹어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후원 링크는 깨져있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착착 진행되고 있군요..!
얼마 전에 Wolfcraig Distillery에 펀딩을 진행하는 걸 보고 김창수위스키가 생각났는데
나중에 크라우드펀딩이나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공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단하고 대담하고 담대한 도전에 박수와 응원 보냅니다.
꼭 마셔볼겁니다..^^
그저 빛..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우와 후원 같은것은 없나요!? 미래의 한병을 위해 지금 투자 하고 싶네요
캐스크 이동 시 빈통 내부는 어떨까 몹시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그럼 증류액을 담기 전에는 오크통을 씻고 넣나요? 아님 그냥 넣나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채널
와...대박...
제품은 블랜딩 해서 출시하실건가요 아님 px 올로로소 따로도 출시하실건가요?
와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갔을때가 이 영상 찍으신 직후였군요 다음에 한번더 스리슬쩍 방문드리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하실때 사운드가 나요
가보고싶어요!
힘냅십쇼 가대됩니다
지게차 발에 올려서 무언가 하는건 위험합니다...전용 받침대라도 하나 제작하셔서 사용하셔요.
증류소 건설 과정, 발효 증류 같은 프로세스도 아이폰으로 녹화시켜서 방송하시면 대 히트 치실것 같습니다 :-)
아이폰이어야 하나요?
혹시 갤럭시로 하면 망할까요?
@@chesshasoo 10대~ 40대까지 전부 아아폰 쓰시니까요.. 이 채널 50대 이상은 별로 오질 않아서
@@오반14 갤럭시는 프로세서가 넘 구려서 영상 퀄이 매우 구립니다ㅜㅜ 심지어 사진도 딜레이 걸림
@@yskim7827 이건 대체 누구 피셜이지 그럴 거면 차라리 방송 전용 카메라를 사라고 해라
펀딩하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쏟을때마다 숫자 붙이는거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우와아아아~페드로 히메네즈 퍼스트필 '쿼터' 캐스크라니;;; ㄷㄷㄷ
화면에서 막 달달한 향미가 느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_+ (반사작용으로 저절로 침이 줄줄 흐르네욬ㅋㅋㅋㅋ)
하기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셰리 캐스크 위스키를 만들기 위한 그 베이스 과정의 재료인데, 그 재료가 맛없으면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가 맛있을수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당연히 가장 밑바탕에 깔리는 양념이 맛있어야 요리가 맛있어지듯이 말이죠.
맛은 있는데, 다만 '시판용이 아닌 시즈닝용이라 숙성년수가 짧고 새 캐스크의 젊고 강한 뉘앙스가 그대로 묻어나서 시판용 셰리보다 좀 덜 세련되고 거친 맛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다'라는
결론인거군요?!?!
판매용이 아닌 온리 위스키 숙성용으로만 만들어지는 캐스크 시즈닝용 셰리라는 점에서 사람들이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이건 비매품이고 걍 캐스크 시즈닝 전용이니 맛없을거야'라고 추측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도시괴담 수준의 '카더라'를 만들어낸 것 같군요 (역시 뭐든지 직접 겪어본게 아닌 카더라는 믿을게 못되나봅니다 ㄷㄷㄷ)
김창수 디스틸러님 덕분에 정말 궁금했던걸 해결해서 간지러운 곳 시원하게 긁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중에는 정말 형편없는 시즈닝 셰리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 그런건 아닌것을 알려드리려고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확한 정리 감사합니다.
@김창수위스키 아이쿠, 세상은 매우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정말 저가 재료로 낮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곳도 있고 고가 재료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곳도 있어서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고, 기대 이하인 것도 있고 기대 이상인 것도 있다는 그 다양성을 제가 또 까먹고 '카더라'만 믿는 분들이 괜히 미운 마음에 저도 편견적인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다는걸 자꾸 까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ㅠ.ㅜ
또 하나 배워갑니다.
정확한 정리가 아니라, 저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김창수 디스틸러님께서 설명을 어렵지 않으면서도 알기 쉽게 잘해주셔서 요즘 채널 보면서 하나하나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하는거라고는 향미도 잘 모르면서 그냥 막 주워마시는거 그거 하나 잘합니다;;; ㅋ)
몽상가님??ㅎㅎ 여기서뵙네요. 위꼬 탈퇴당해서 ㅠㅠ 글 잘보았는데 아쉽네요. 위사에 많은 탈퇴한 분들이 계십니다. 놀러오세요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사감님 잘 지내시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분 유튜브 아쉬운게 화질이 너무 하....내용은 진짜 알찬데...하.....
증류소 주소가 어디죠?
알려주세요
오.. 신기하네요~ 잘 봤어요!
하긴 못마실 정도의 저급 셰리 와인이었다면, 셰리캐스크 숙성 위스키가 맛있기 힘들겠죠.
와 창수형 이건 내용이 100만뷰 짜리 고급 내용인데 영상퀄리티, 음향이 아쉬워요ㅠㅠ
증류소 견학 가보고싶습니다 !
1인1캐스크 신청 받으세요
내 시절 아들시절 손주시절까지 3개까지 받으셔도 좋구요
투자 합니다
그런 긴그림 갑시다!!!
잘봤습니다ㅎ
와인통 퍼필은 도수 낮은게 정상?
정말 응원합니다!
나중에는 증류소 견학이나 투어가 가능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몸조심하시고 화이팅!
펀딩이나 굿즈판매는 계획없나요??
굿즈는 다음 주 즈음 판매 예정입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리뷰 계획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오크통 나무와 나무 틈은 뭐로 매워요?어떻게 안새는걸까요 옛날부터 궁금함
나무의 탄력으로 안새게 만듭니다. 나무가 젖으면서 커지기 때문에 빈틈을 확실히 매워줍니다. 그리고 헤드부분에는 마른 갈대 같은거를 넣어서 막기도 합니다.
대박 궁금증해결
끝입니다~ 끝!! 이 멘트 그리웠습니다ㅋ
위스키 마다 맛과 향이 다르지만
특히 시바스 리갈을 마시면
상큼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이런 단맛은 포도주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오는 것 같은데.
일반 음료수에는 당류 몇g하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
당도를 가늠해볼수 있는데.
이런 위스키의 당도는
어떻게 되나요?
와 정말 잘 보고 갑니나
이영상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화이팅!!!!!!
생각보다 멀쩡한 와인이 들어가나보네요. 페드로 히메네즈 까지 다룬 김에 파사렉트랑 비교도 궁금합니다. ㅋㅋ
창수님, 궁금한게 쉐리캐스크에 위스키를 숙성하게 된다면 안에 조금남아있는 시즈닝 쉐리와인을 다 뽑아내고 원액을 담는거에요? 아니면 그안에 원액이랑 섞어서 숙성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위스키 말고 브랜디도 숙성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꼭 김창수표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둘 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섞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위스키 메이커들이 밝히진 않지만 캐스크 전에 남아 있는 술이 섞이면서 미치는 맛의 영향력도 매우 큽니다. 간혹 과도하게 셰리가 섞였다는 느낌의 위스키도 요즈음은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피니시 숙성 방법 같은 것들도 사실 그런 부분을 기대하는 것도 있습니다.
브랜디는 브랜디 제조 면허를 따로 받아야해서 본 증류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런걸 어디서봐
화이팅~!!
번케 쉐리케 같은것이 내용물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느정도는 원래 있는건가여??
어느술에서는 뜨거운물넣어서 다뽑아낸다고 하는 말도 들은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요새 버번 위스키에서는 일부 그런 경향이 있다고는 하나 이런 셰리캐스크는 위스키 숙성 전용으로 주문제작하기 때문에 일부러 더 채워서 줍니다.
재밌어요!
모른척 px 자꾸 쏟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
우아ㅏ아아~!!
맛나겟네요
예전부터 계속궁금했던게 최근 급조된 쉐리 시즈닝 캐스크에 위스키를 숙성시키면 저급하다..별로 맛이없다...이런소리를 많이 들었던것같은데 이걸 이렇게 먼저 해명해주시네요;; 결론 : 전혀ㅡ 저급하지 않다. 차이가 있다면 내수용보단 퀄리티가 높고 프리미엄 라인보단 어쩔수없이 차이가 있는 그러언 "너"낌적인 너 낌인거심. 그냥 국내 위스키시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ruclips.net/video/WOVThrqkj8k/видео.html
ㅋㅋㅋ NHK에서 인터뷰 하셨던 영상입니다.
저는 감히 먹을 용기도 안났을 듯ㅋㅋㅋ
와ㅣ 대박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마셔봐야 정확함. 먹을만하면 안됌.
오크통이 생각했던것 보다 크지 않구나 신기하당
1 2 3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증류소 견학 가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