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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osh i love these two, not only the characters but also the actresses, hats off to Choi Myung Gil and Yoon Hae Young for attending this drama
회장님 아들한테 들켜서 당황하는거 넘 재밌다ㅋㅋ 점점 세미의 늪에 빠지는건가요 저렇게 다정하고 솜씨있는 며느리인데 음식 취향도 다 알고 요리도 안마도 해줄수 있었지만 시어머니에게 미움받고 맘 접으려고 안해준거고 나는 저렇게 케어 잘해주면 좋을듯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ㅋㅋㅋ
이드라마 진짜 재밌네요😊
Can we have more of this 2 lady! I love their comedy chemistry! Both so pretty!❤
doyi: 😡👹🔪semi: 🥺🥰❤️lol this drama is so freaking funny
이드라마 시청률이 10%를 넘을거라고감히 예상해본다...
이 씬은 시트콤이었어. 개방적인 아들과 혼란중인 엄마 ㅋ
So Sweet ☺️☺️☺️
임성한 다운 전개네 기막힌데 웃기고 말도 안되는데 보게 되는
😅 this drama very full of surprises😅
밥.양도많고만.나눠먹음되겠고만.사오라하냐ㅋ
이 작가님 드라마는 말투만 들어도 알겠다 어떤 드라마를 하든 다 말투가 똑같다는거~첨엔 색다르네 했는데 계속 똑같은 말투때문에 배우들 개성이 안보여 안타까움 ~어색함
박주미씨. 몇살이에요. 넘 순진한척 눈 동그랗게 뜨고 아이구 내숭. 정말 보기 힘들다
예쁘기만 한데..ㅋㅋ왠만한 20대 보다 훨 이쁨
ㅋㅋㅋㅇㅋ그게 요기 작가가 원한거잖아요 남자한테그게먹힌대요ㅋㄱㅋㅋ
조선시대 정숙한 양반가 마님역활에 그리운 사람들을 현생에서 다시 만나서... 그렇게 연기하는것 같음 약간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려는듯... 어쨌든 악귀나 킹더랜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 묘하게 재밌음.
드라마가. 애들인형놀이하는것 같에. 너무 저 연기는예쁜척
when they were together It's really cute, but it really can't be more.🥲
왜 이렇게 웃기고 재밌지 이상하게 웃기네
![[#아씨두리안 10-2] 결국 넘고만 금단의 선! 그토록 그리웠던 돌쇠(김민준)의 품에 안긴 아씨(박주미)!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723 방송)](http://i.ytimg.com/vi/wcVLeo0Ywec/mqdefault.jpg)
![[#아씨두리안 10-2] 결국 넘고만 금단의 선! 그토록 그리웠던 돌쇠(김민준)의 품에 안긴 아씨(박주미)!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723 방송)](/img/tr.png)
![밤새 만든 운동복의 상태가..🤣 영산이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드는 아씨들 TV CHOSUN 230716 방송 | [아씨 두리안] 8회 | TV조선](http://i.ytimg.com/vi/X4nQio0B2IA/mqdefault.jpg)
![[#아씨두리안 16-1] "우리가 부부사이라고요?" 모든 것을 이실직고한 김소정(이다연)의 눈물겨운 호소!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813 방송)](/img/1.gif)
omgosh i love these two, not only the characters but also the actresses, hats off to Choi Myung Gil and Yoon Hae Young for attending this drama
회장님 아들한테 들켜서 당황하는거 넘 재밌다ㅋㅋ 점점 세미의 늪에 빠지는건가요 저렇게 다정하고 솜씨있는 며느리인데 음식 취향도 다 알고 요리도 안마도 해줄수 있었지만 시어머니에게 미움받고 맘 접으려고 안해준거고 나는 저렇게 케어 잘해주면 좋을듯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ㅋㅋㅋ
이드라마 진짜 재밌네요😊
Can we have more of this 2 lady! I love their comedy chemistry! Both so pretty!❤
doyi: 😡👹🔪
semi: 🥺🥰❤️
lol this drama is so freaking funny
이드라마 시청률이 10%를 넘을거라고
감히 예상해본다...
이 씬은 시트콤이었어. 개방적인 아들과 혼란중인 엄마 ㅋ
So Sweet ☺️☺️☺️
임성한 다운 전개네 기막힌데 웃기고 말도 안되는데 보게 되는
😅 this drama very full of surprises😅
밥.양도많고만.나눠먹음되겠고만.사오라하냐ㅋ
이 작가님 드라마는 말투만 들어도 알겠다 어떤 드라마를 하든 다 말투가 똑같다는거~첨엔 색다르네 했는데 계속
똑같은 말투때문에 배우들 개성이 안보여 안타까움 ~어색함
박주미씨. 몇살이에요. 넘 순진한척 눈 동그랗게 뜨고 아이구 내숭. 정말 보기 힘들다
예쁘기만 한데..ㅋㅋ왠만한 20대 보다 훨 이쁨
ㅋㅋㅋㅇㅋ그게 요기 작가가 원한거잖아요 남자한테그게먹힌대요ㅋㄱㅋㅋ
조선시대 정숙한 양반가 마님역활에 그리운 사람들을 현생에서 다시 만나서... 그렇게 연기하는것 같음 약간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려는듯... 어쨌든 악귀나 킹더랜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 묘하게 재밌음.
드라마가. 애들인형놀이하는것 같에. 너무 저 연기는예쁜척
when they were together It's really cute, but it really can't be more.🥲
왜 이렇게 웃기고 재밌지 이상하게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