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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다연이 불편한 채은과 굴하지 않고 채은의 말에 맞받아치는 다연
[아씨두리안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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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저 연기 너무 좋아요~ 비주얼도 목소리도 넘 이쁨~
아일락인지 라일락인지 진짜 짜증나네 옆에서 대놓고 저렇게 무시하고 꼽주는데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는 단등명? 쟤도 쌍으로 짜증남 저게 매너 좋고 인성 좋은거임? 저런 수준의 여자랑 결혼할 생각부터 하는게 유유상종이지
화내지 마세요 ㅋㅋ 연긴데
근데 아일략 어디서 저렇게 개성았는 얼굴을 골랐나 ㅜㅜ
억어빽이 있나?????
생긴대로 캐스팅 잘어우링.
소저 뚜껑 열렸네 ㅋㅋ
아일라 괜히 소저 건드려놔서
미친듯이 연기 연습해서
신인배우상 받는거야냐?ㅋㅋ
소저가 너무 이쁘다
무슨 어쩔티비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른들앞에서쓰는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몇년 인연도 꽤 길지만 과거 전생에서 현생 만남까지 몇 백년의 인연.. 이 운명적 만남 너가 어쩔티비 ㅋㅋ
아일라가 악역일수록 소저한테 애인뺏길때 쾌감이 쩔지
Likewise 😂
진짜 저 놈의 대사 집어넣기 ㅋㅋㅋ 너무 오글거리고 웃김 웃길려고 일부러 집어넣었거나 진짜 임성한이라서 가능한건가
이 작가 드라마는 왜 다들 말이 짧아... 말투가 다 똑같아
아나운서역할 아닌가?ㅋㅋㅋ소저 반격가즈아😊
너무 내용이 질질
끄는데다가 단둥명이 넘 소극적이라 매력이 없네
박주미님 넘 매력적이내요 들판에 핀 야생 소국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말투가 다 똑같음
.알아서~
아일라 예비 작은아버지앞에서 신조어를 남발하는거 어쩔티비라니 아나운서면서 격조떨어지는 대사 별로입니다!!!
커피냐고 물으면 커피 라고 하면 되지 알아서~ 는 뭐야 하여튼 이런것도 작가라고ㅡ
저말이 뭔일상적인말이야
무슨 아나운서라며 말투가 잼민이야😮
얼굴이 6각인데 극중 아나운서 말세다.몬생긴기 누구를 감히
어쩔티비는 초딩들 단어인데 ㅋㅋ 극중 아나운서가 쓸말인가?
많이 가볍다. 내용이
일라는 인사성도 없고 엄청무시하네.
아일라는 거의 악녀수준
저여자 아나운서? 안예쁜데 ᆢ어쩜 연기도 ᆢ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