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낳고 아버지 호적에 올린 거 아니야!?! 이런 막장 같은 일이? [안녕하세요] | KBS 111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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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 동생 아니지. 사실대로 말해!!
- 심지어 동생은 엄마, 아빠라고 언니 오빠를 부른다는데.. (이마짚...)
- 방송일 : 2011년 12월 05일
- 출연자 :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 양희경, 김숙, 손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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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9살 어린 늦둥이 동생 데리고 데이트할때 오해 많이 받았죠. 지금 남편은 처제가 더이상 뽀뽀 안해준다고 서운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user-dv3gq2cx9o ㅏ
ㅎㅎ 나중에 따님이 컷다고 뽀뽀 안해주면 더 서러울꺼야요
아이궁 ㅠㅠ 귀엽네여 ㅎㅎ
ㅋㅋㅋ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21살 26살 차이나는 여동생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애 아니예요" 공감 가요 ㅋㅋㅋㅋ
헐 어쩌다가...ㅋㅋㅋ
완젼 늦둥이동생들이네요
딸래미같겠어요
26살이요? ??
제가 있던 부대에 누나만 4명 인가 5명인 신병이 1호 누나가 대학생때 자기가 나왔다고 했는데....
초등학교 친구도 아버지가58살에 낳아서 큰형이랑 30살넘게 차이났음 첨 집에 갔을때 아빠인줄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고민이네요ㅋ 엄마 힘들까봐 동생도 잘 데리고 돌아다니나봐요^^
아들, 딸이 효자 & 효녀죠
근데 애는 엄마가 낳았는데 왜 딸이 한달이나 학교를 안감?
엄마는 산후조리원에 있었을거고 그 안에서 다 케어 받을텐데 딸이 학교까지 안가면서 거기 붙어있을 이유가 없잖아
그러니까 의심 받는거지
여자분이 아주 성격이 호탕하고 진실되다. 이런 분이 진짜 진국인데.
그러니 아픈 엄마 대신 어린 동생을 그리 데리고 다녔것지유
@@user-rj3ce6bj8d 익명성을 이용하는 지혜와 부지런한 악행에 찬사를 보낸다.
@@user-rj3ce6bj8d 아님
@@user-rj3ce6bj8d 에휴.. ㅉㅉ
@@user-rj3ce6bj8d 논리없음 하지마 시진멋좃죽
엄마가 임신사실을 비밀로 했으니 저런 해프닝이 생기지
왜 친정까지 숨긴건 뭐지??
딸을 위해서 더 알렸어야지
나이가 나이다보니.. 유산할가능성을 염두해둔거 아니실까요..?
@@user-cc7fl3kk5r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서거나 최소 출산 임박한 시기에는 알렸어야 맞다 생각함...
딸래미가 시집도 안갔는데 저런 오해 받는것보다 자기가 조금 부끄럽고 마는게 낫지
@@willybilly00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거도 웃김 저출산 시대에 한명더 낳으면 애국자지
@@willybilly00 부끄러운게 아니고 온갖 식구들한테 안타까운 눈초리 받고 상처받는게 걱정인거지... 부끄러울건 없음. 이렇게 과학이 발달했는데도 그냥 출산조차 출산시에 위험한데.. 노산은 출산시에도 엄청 위험함.
근데 저런 일 있을 때...왜 남자보고 대단하다하지? 내가 보기엔 여자가 나이있으신데 폐경 안하고 임신이 된다는 자체...출산까지하셨다는게 진짜 대단한데..
인정.. 특히 나이먹고 애 낳는거면 망가진 모체를 복구하기도 어렵고 아니 거의 미복구죠
엄마가 몸을 갈아 낳은거음
적지않은 나이에 늦둥이를 낳았으니 금전적으로 전부 뒷바라지해야하는건 결국 남자니깐 그렇지...; 낳은 여자도 대단하지만 보통 40정도에 노산하고나면 바깥일을 시키지는 않잖아 근데 남자는 늦둥이가 생김으로써 75살까지 죽어라 일해야하는게 기정사실이 된거니 여러모로 성기능부터 그런 결정한것까지 전부 능력자라고 하는거임
두분 다 훌륭하시구 대단하신거죠
이딴식으로 또 남녀 편가르네 ㅋㅋ
어디가나 꼭있다니까
@@user-qz4kp3ur9x 아니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꼭 남자보고만 대단하다고 하는 것 같아서 한번 적어봤어요....잘 생각해봐요...여자한테 대단하다하기 전에 남자한테 힘 좋다고 칭찬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프로 참 재밌었는데 ...
추억 돋네요..
정찬우씨 넘 재밌었는데 ...
저집 부모 이해않됨. 딸이 그런 오해를 받고있는데 왜 딸에게 동생을 집밖에서 돌보게하는지요
12년전영상이니까 이제 동생도 중학생이 됐겠네요 ㅋㅋ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언냐 오빠도 결혼 하셨을거고 ㅎ 저 쪼꼬미가 지금 보면 넘 웃길듯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늦둥이 여동생 귀여운데 지금은 많이 컸겠네 ㅋㅋㅋㅋ
모르고 보면 젊은부부에 귀여운 따님이네요 ㅎㅎㅎ
사촌동생 초1때 학교에 데릴러갔더니
선생님 께서 아버님 오셨어요~~
나 군대 말년 휴가 나왔는데...
슬픈데….웃긴다…..죄송……ㅋㅋ
ㅎ ㅎ ㅎ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근데 애낳을수있는 나이긴하니까요
한쪽분 유전힘이 대단하네 어떻게 3이 똑같이 닮았지ㅋㅋ
저도 막내동생이랑 14살차이나서 어머니소리 들었던적이..ㅠ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동생 어릴 때 동생 같은 반 아이가 어머니 셔?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했었는데 그때는 어린 맘에 상처였는데 지금은 같이 다니면 그렇게 차이나게 안봐여 ㅋㅋㅋ
당연히 언니가 나와서 본인의 얘기를 하는거니까 언니가 아이 데리고다니면서 있었던 얘기들만 하게되는거겠지요 ...
언니도 오빠도 애기도 다들 현재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저 남친분이랑 언니랑 결혼했을래나 😆 ㅎㅎㅎ
남친 분이 아버님인 줄..알았어요
진짜 무책임한 부모들
자기 애는 자기가 키워라는
아이의 언니 오빠한테 떠넘기지말고ᆢ
셋 다 똑같이 생겼어.
웃긴다. ㅋ ㅋ
김태균 신동엽
웃자고 한 말이지만 애 다 듣는다.
저도 18살 19살 차이나는 연년생 늦둥이 있어서 ㅋㅋ 20대때 동네 공원에 애들 데리고 산책나가면 애기들이 아빠닮았다고 ㅋㅋㅋ나는 뭐 남자라서 은근히 즐기기도 했는데 여자분이면 좀 곤란하긴 하겠네요
난 조카 때 저랬는데....조카랑 17살 차인데 언니랑 조카랑 나랑 셋이 같이 나가면 왜인지 나보고 애가 예쁘네요라던가 몇 살이에요라던가...에휴 그게 20살 때였음^^; 그 땐 엄청 억울했어서 고민이 이해 됨 ㅋㅋㅋㅋ
어휴. .12년전 방송. .언니도. 내일모레면 40. .막내는 고등학생. . 세월 빠르네요.
남일이 아냐 남일이 ....눈물이 쥬르륵 😢
아우 애기 넘 귀엽따ㅠㅠ
마지막에 말을 하라는데
말을 해서 믿어줘야지 ㅋㅋㅋㅋㅋ
암만 말을해도 절대 안믿어주고 지들멋대로 루머생산해서 확정짓고 퍼트리는 인간들 천지니까 입다물게되고
결국 여기까지 나오지ㅜㅜ
사람들은 지들믿고싶은대로 믿음.
그리고 참 자기들 안겪어보면 쉽게 말한다
14:35
나도 20살차이 나는 남동생 있어요.
공감입니다^^
이분 동생 지금 중학생이겠네ㅋㅋㅋ
언니랑 띠동갑 인데 어릴 때 데리고 다니면 조카로 보여서 싫었다는 우리언니 근데 조카랑 14살 차이나서 데리고 다니면 동생 귀엽네 이러심
이 회차에 잼나는거 많넼ㅋㅋㅋ
저 아기 이제 중딩일텐데.. 시간 참 빠르다
언니가 잘못했네 ㅋ 그러게 왜 대학때 외박을 자주해가지고 두분이 금술좋게 만들어 ㅋ
여자 행동말투가 씩씩한애엄마남편한테쪼는아내스탈이긴한데 아닌데 동생인데 그러면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긴하겠다.
그래도 동생잘챙기고 좋은사람이네요
난 형제들 하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만. 조카들 하고 몇살 차이 안나서 조카하고 다니면 애인인줄ㅋㅋㅋㅋ 삼촌 삼촌ㅋㅋㅋ
진짜 이런 명 mc들 조합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언젠가 다시 볼 수도 있죠
왜 다시 못봐 ㅋㅋㅋ 피디가 모으면 되는데
썸넬 김숙 너무 예뻐서 깜놀 ^^
고딩때 이모랑 다니면 주변에서
이모한테 이런 큰아들이 있었냐면서 놀라던데..
저건 진짜 고민같음,,,,
나도 엄마 바빠서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초등학교 입학식 갔었는데 엄마소리들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했음.. 21살밖에 안됐는데
근데 부모님은왜 안나오셨는지..
남사시러워서 못나오셨다고 나옵니다
저 늦둥이 동생이 지금은 중학생 ㄷㄷ;;;
전 큰언니랑 21살차이ㅡ
예전엔 많이 그랬지요 ^^
ㅋㅋㅋㅋㅋㅋ다 넘 귀엽다😂
편집 개재맜닼ㅋㄱㅋㅋㅋㅋ
엄마같은 언니
충분히 의심갈만하네요
ㅋㅋ
정황이 차암 ㅎㅎㅎ
김숙언니 이뻤당❤️
모든 고민은 말을 해야 낫는다 명심명심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막내동생이 ^^
김숙님 이쁘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김숙님
진짜 예쁨. 예전엔 저렇게 펌도 넣고 염색도 해서 예뻤는데 요즘은 층없는 검은 단발때문에 별로인거 같아요...
진짜 저희 외숙모도 46세에 아기가지셔서 진짜 저런경우 은근잇긴함
예전에는 어린아이들이 동생 업고다니고, 학교까지 데리고 다니는 일도 있었음.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이제서야 체감되네.
애엄마로 오해받을만 하네요
닮았어 ㅋㅋ
오래된 방송이네. 김숙 이뻤네
그러게 애가 저정도면 다 듣는뎅
그래요,고민도 자랑입니다.자랑하세요...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사연인데 어떻게보면 진짜 사연자는 힘든 사연 ㅎㅎ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큰형과막내는23년차이 막내가벌써42살이네요나하고는12살차이
남친 데이트할때 데려오지 말란 소리자나 못알아듣나
눈치 없는 타입인가 보지
동생을 엄마보다 잘 돌봐서인거 같은데요.
정은 많지만 (남 인생에) 과다오지랍은 (좋은 이유도 있지만)
한국이 싫은 이유 중 하나...
공감. 빈말쟁이/오지라퍼/잔소리꾼들로 쓸데없는 아무말대잔치가 레알 많음ㅡ.ㅡ 다정하되 선은 지키는 개인주의가 편함~
저 나이때 서는거만으로 ㄹㅇ 대단하심 ㅋㅋㅋㅋ
노고민!나도동네동생데리고 목욕탕같는데 아빠냐그?아니라그러면되지...나도아니라그랫샤소명하면 별일안일어나던데...동댕이라그러믄되지...
예쁘다아~ 화이팅~
저위 왕좌에 올라와있는분이 안녕하세요 통털어 제일 신기했습니다. 남자목소리좌
ㅋㅋ큐ㅠ 근데 나도 공감ㅠㅠㅠ 동생하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항상 이모소리 들었다고..ㅠㅠㅠㅠㅠ
제일고민은 엄마아닌가 늦둥이딸을 자기딸이라고 못하는 그런 사회환경때문에 ㅋㅋㅋㅋ 암튼 아빠가 장하시네
저나이에 열달 품고 무사히 낳으신 엄마가 장하지 아빠가 무슨일했다고요;;
그런데 늦둥이때문에 맘고생 심한 누나언니오빠형분들중에 동생의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생실습을 하신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동생들이 일부러 피하거나 애인으로 만나고 싶은 동료가 존재하는데 하필 동생분의 담임이라 일부러 외면했던 경험을 하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나도 큰형님하고 21년차이납니다 늦동이동생 너무귀엽지요
언니 데이트 하는데 처제가 왜 끼지?
부모님이 맞벌이하면 그럴수도
......뭐라 할말을......당연히 데리고 나갈수있지 집에아무도 없는데 놓고 나갈까?
아니 왜 아무리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그렇지 적당히 선은 그어줘야지 저런건 언니가 잘못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보고 장하시다가 뭐니... 대단하시다라고해야지 ㅋㅋㅋㅋ
장하다 네이버에 검색한번이라도 하고 말하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는걸 어쩌겠나
@@user-bc3uf6jw1x ?
아직 검색 안하셨나봄
곽튜브 안녕하세요 폼 미쳤다 ㄷㄷㄷㄷㄷ
아무도 말 안하는데 스스로 찔려서 그랬더라 시전이 참 문제임
입담들 진짜 ㅋㅋㅋ
내나이 35 신랑나이 39세 믹둥이 낳고 신랑 출생신고 하러 갔더니 동사무소 직원 왈 할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ㅠㅠ
39살이 할아버지???;;;
애기가 인상이 왜저래..세상 고민 혼자 다 짊어진인상이야
딸이 왜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어야 했는지가 잘 납득이 되질….
이거 방송에 재미있는 아줌마 나왔는데 그것만 쏙 빼고 올렸네요
그거 보고싶음 ㅠㅠㅠ
남친분 나이가좀 있어뵈는데...
28인데 엄마가 늦둥이낳아서 6살 3살있는데 솔직히 그렇게 고민은 아닌듯..ㅋㅋ
네에? 누가요?
@@user-dv3gq2cx9o 저욤
저 방송할당시 시대와 지금 시대는 보는눈부터 다르니까요 주변 다른분들 반응도 저때와 지금은 다를테죠.
@@user-uo8ec7xj7c 근데 좀 비슷하긴 해요 ㅋㅋ
헐..첫째가 28살 두째세째가 6살3살요?
근데 70-80년생들까지만해도 부모들이 결혼 일찍 하던 세대라 형제 2-4명인사람 꽤있기도하고 집에 늦둥이있는경우 첫째랑 15-20살차이 꽤 있는데
50년대생들까지는 결혼빨라서 늦둥이라해도 40데초반이라
딸로 오해받게 내요 ㅋ 지금은 애가 많이 커겠네요 늦동이면 오빠나 언니가 키우셔야 겠네요
이마트가 최적의 데이트 장소일줄 아야
숙이 저때 갔어야
김숙은 도와준다고 하지만, 저런 발언은 남친 대동한 자리에서 할 말은 아닌 듯...
하여간 남 말하기 좋아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문제임
아니 애랑 안다니면 되는거아녀?ㅋㅋ 애 엄마는 뭐하시고..?
노산후 애 키우기 힘들어요. 누나가 착해서 엄마 엄청도와주는듯.
모성애가 없는 망나니지 5살까지 케어없이 저렇게 방치하는데 나도 이제 3살 키우는데 아무리 바빠도 돌아가면서 매번 캐어해준다 저건 그냥 게을르고 모성애도 없고 무지한거다
@@jehajeon9727키우기 힘들어도 그렇지 .. 본인이 낳아놓고 왜 애들한테 왜 맡겨요 ㅡㅡ
이제 방송 나온걸로 고민해결.
전. 애 낳는 아픔. 못 잊겠던데. 그래서 지금은. 애. 하나 뿐.
부모도 나왔어야지 책임회피다
진짜 무책임한 부모들 😱
저 방송 사례랑 비슷한일 겪은 1인이요
사촌여동생과 18살 차이
내나이 현재 40대 초반인데도 사촌여동생 뒷덜미 끌고 쇼핑가면 부녀지간으로 봅니다....
근데 무려 21살차이라는건데 엄마가 나이가 되게 많은건데 출산이 가능하신가..? 그리고 저기서 졸업작품연습때문에 외박을 했다고 하는데 동생이 3살이고 저당시 24살이면 20,21살때 동생 임신상태라는건데 대학교 새내기때 졸업작품연습이 이상하지 않나요...?
대학교 1학년 입학했을 때 미술전공 하나 알았는데 그 친구는 그 때부터 졸작 어떻게 할지 고민했었음요. 엄청 빨리 고민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연습하는 사람들 있어요. 입학한지 한 두 달 안 됐는데 학교에서 밤을 새다시피 하던데.
우리와이프도 임신했을때 아는언니한테
애낳을때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니 콧구멍에서 수박나오는 느낌이라고 해서
먼 헛소리 냐고 넘겼는데
낳고보니 콧구멍에서 수박빠지는 느낌 맞다더라
울집도 저런상황인데 막둥이들 을 큰애앤줄알고 난 큰이모인줄앎 어떤경우는 재혼해서낳은줄알고 내나이42큰애23막둥이들 4학년1학년
난 동생이랑 11살 차인데 나는 이도 안난거네
고민 아닙니다.
지금 남친과 바로 결혼하면 고민 끝
착한 딸이네
그놈은 예뻤다.
하여간 남얘기하는 아지매들이 문제..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