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 옆에 있고, 게다가 내수시장 세계 2위 일본도 옆에 있고, 1년 평균 근로시간 세계 5위안에 드는데 지디피가 낮으면 정상인가? 지디피 분석으로 11위에 해당하는데 노인 빈곤율이 압도적 1위인것은 무엇으로 설명 함? 선진국 노인분들도 박스 주으러 다니시더냐? 부끄러워서 정말..대체 지디피가 왜 나오는거임? 그리고 중동 요르단에 기름 값 우리나라랑 같음? 상황이 전혀 다른 국가랑 비교 하고 자빠졌네..
@@minkookdaehan1385 사회부적응자는 당신같습니다. 정상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유럽이나 레바논사태를 보고 내 가족 이웃집여아,여성을 걱정할 것입니다. 내 가족과 지인들의 안위가 걱정되어 하는 난민수용 반대입니다. 얼마전 탈북자 돕다 쫓겨서 들어온 중국난민 환영합니다. 탈북난민 또한 환영합니다. 난민을 이유없이 무조건 반대하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 동남아난민 유럽난민 심지어 일본난민이 발생한대도 상황을 따져보고 아주 심각한 악영향이 없다면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슬람집단은 안됩니다. 쾰른에서 난민 2천명이 독일여성 1200명을 집단으로 강간했습니다. 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 단지 이름이 마리아같은 성경에 관련된 이름이라하여 폭행하고 성폭행고하고 흉기로 찔럿습니다. 그 피해여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국가를 원망합니다. 유럽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입니다. 난민돕던 여성 인권운동가를 집단강간한 뒤 살해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그 이상도 나옵니다. 일부일뿐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들의 삶에선 살인까진 안합니다. 성폭행 희롱은 그들의 삶에선 그리 큰 죄가 아니니까 죽여서 은폐할 이유가 없습니다) 샤리아를 한번 찾아보세요. 키워드 드립니다. 샤리아. 할랄산업. 할랄식품. 타하루시. 이정도만 검색해봐도 무슬림 난민의 잠재적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난민중 일부만 위험하다해도 우리에겐 그것을 추려낼 능력이 없기에 미연에 방지해야하며, 911테러사건을 아시나요? 그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은 단지 17명의 급진 무슬림이 만든 재앙입니다. 소수라해도 무시할 수 없고 경계해야됩니다. 수백 수천년동안 그들이 그들이 살아왔던 삶을 그대로 고집하고 여성을 희롱의 대상으로만 여긴다면 그들의 재앙은 그들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누가 책임져줍니까? 엿같은 샤리아를 그 긴세월동안 고치지않고 타국이 인도주의와 종교의 자유를 얻는동안 전혀 변하지 못했던 자신들 스스로를 탓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슬람난민을 받게된다면 여자와 아이에 한정하던, 난민이 개종을하던, 현대사회에 맞게 샤리아를 고친 뒤 새로운 이슬람 종파가 나와서 우리와 조화될 수 있을때 받아야합니다. 한번더 묻겠습니다. 지인들이 걱정되지 않습니까? 걱정할만한 지인이 없습니까? 사회생활, 인간관계 잘 영위하고 있습니까? 단지 루머일지도 모르겠지만 얼마전 서울에서 타하루시 시도가 있었다는 글을보고 갑갑해서 길게 써봅니다..
![[풀영상]KBS 추적60분 예멘난민 한국에서 길을 잃다 20180801](http://i.ytimg.com/vi/AuRxR8MP4dI/mqdefault.jpg)
![[풀영상]KBS 추적60분 예멘난민 한국에서 길을 잃다 20180801](/img/tr.png)
![[비정상회담][67-2] 〈유럽 난민 문제〉 바로 수용 VS 근본적 해결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iN9nuaxOBEg/mqdefault.jpg)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한국 땅에 자리 잡게 된 나디아네 5남매. 아이들은 한국에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이웃집 찰스] KBS 240604 방송](/img/1.gif)
돈으로 그리 마니퍼주는데 수용까지해야하냐?돈으로 하고잇으니 난민수용은지금처럼 4프로때나 그이하로 해라
한국은 중국 옆에 있고, 게다가 내수시장 세계 2위 일본도 옆에 있고, 1년 평균 근로시간 세계 5위안에 드는데 지디피가 낮으면 정상인가? 지디피 분석으로 11위에 해당하는데 노인 빈곤율이 압도적 1위인것은 무엇으로 설명 함? 선진국 노인분들도 박스 주으러 다니시더냐? 부끄러워서 정말..대체 지디피가 왜 나오는거임? 그리고 중동 요르단에 기름 값 우리나라랑 같음? 상황이 전혀 다른 국가랑 비교 하고 자빠졌네..
맞습니다. 요르단은 종교라도 같다지만 우린 종교도 문화도 다르고 그들의 폭력적인 성향을 누누히 뉴스로 접하고 있는데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건 말도 안되는 거죠. 오늘 계속 이 뉴스 나오는데 그만 선동했으면 좋겠어요.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이먼저다!
난민인정에 인색하다고 하지 말고 니들 부모랑 딸들이랑 같은 동네서 살아봐 여자 개무시하는 예맨인이 동네살면 참도 좋다 친하게 지내라 하겟다 ...
난민인정2명? 체류연장은?
스페인과 미국은 난민수용 몇위인지 알려 줘야 합리적일것 같은데?
요르단은 무슬림 형제국 이잖아
인종/종교 차별주의자인 사회 부적응자의 댓글들이 있군요. 촛불시민들(🕯👫 )은 다문화를 존중합니다.
MinKook DaeHan 당신집에서 같이살게하면 될듯
참나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로 몰고 있네. 이봐요. 이유없이 그러겠습니까? 우리는 두려운 겁니다. 너무 많이 그들에 대한 나쁜 뉴스를 접했기에..먼저 각성하고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영훈-y8r , 좋은 지적입니다. 내 집이 좀 커서 대한민국만 합니다. 하하하...
@@minkookdaehan1385 현대사회의 인종 종교차별의 최정점을 찍은 집단이 무슬림입니다.
코메디하지마세요. 종교의자유를 위해 종교의 자유가 없는 집단를 받습니까?
@@minkookdaehan1385 사회부적응자는 당신같습니다. 정상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유럽이나 레바논사태를 보고 내 가족 이웃집여아,여성을 걱정할 것입니다.
내 가족과 지인들의 안위가 걱정되어 하는 난민수용 반대입니다.
얼마전 탈북자 돕다 쫓겨서 들어온 중국난민 환영합니다. 탈북난민 또한 환영합니다. 난민을 이유없이 무조건 반대하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 동남아난민 유럽난민 심지어 일본난민이 발생한대도 상황을 따져보고 아주 심각한 악영향이 없다면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슬람집단은 안됩니다.
쾰른에서 난민 2천명이 독일여성 1200명을 집단으로 강간했습니다. 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 단지 이름이 마리아같은 성경에 관련된 이름이라하여 폭행하고 성폭행고하고 흉기로 찔럿습니다. 그 피해여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국가를 원망합니다. 유럽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입니다. 난민돕던 여성 인권운동가를 집단강간한 뒤 살해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그 이상도 나옵니다.
일부일뿐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들의 삶에선 살인까진 안합니다. 성폭행 희롱은 그들의 삶에선 그리 큰 죄가 아니니까 죽여서 은폐할 이유가 없습니다)
샤리아를 한번 찾아보세요. 키워드 드립니다.
샤리아. 할랄산업. 할랄식품. 타하루시.
이정도만 검색해봐도 무슬림 난민의 잠재적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난민중 일부만 위험하다해도 우리에겐 그것을 추려낼 능력이 없기에 미연에 방지해야하며, 911테러사건을 아시나요? 그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은 단지 17명의 급진 무슬림이 만든 재앙입니다. 소수라해도 무시할 수 없고 경계해야됩니다.
수백 수천년동안 그들이 그들이 살아왔던 삶을 그대로 고집하고 여성을 희롱의 대상으로만 여긴다면 그들의 재앙은 그들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누가 책임져줍니까? 엿같은 샤리아를 그 긴세월동안 고치지않고 타국이 인도주의와 종교의 자유를 얻는동안 전혀 변하지 못했던 자신들 스스로를 탓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슬람난민을 받게된다면 여자와 아이에 한정하던, 난민이 개종을하던, 현대사회에 맞게 샤리아를 고친 뒤 새로운 이슬람 종파가 나와서 우리와 조화될 수 있을때 받아야합니다.
한번더 묻겠습니다. 지인들이 걱정되지 않습니까? 걱정할만한 지인이 없습니까?
사회생활, 인간관계 잘 영위하고 있습니까?
단지 루머일지도 모르겠지만 얼마전 서울에서 타하루시 시도가 있었다는 글을보고 갑갑해서 길게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