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도 20년전만해도 불쌍하게 감성팔이했지. 현재 대림동 가봐 조선족 거리 가면 어휴 무법지대 같아. 불쌍한 것만 생각하지말고 어려서 총들고 싸우는 것만 본사람들과 어찌 섞일 수 있을것 같냐? 배운거 따지면 안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서로 안되면 대화자체도 안되 말쌈도 대화가 되어야 말쌈하는거야 결국 주먹다짐되는거지
전후상황 모르겠지만 입국 예멘 난민 500여명 중 450여명이 젊은 남성들인게 팩트다. 전쟁통에서 아녀자들을 뒤로 하고 남자들만 피난 오는건 우리 정서로선 받아들이기 힘든게 사실. 한국전쟁때도 남한이고 북한이고 총들고 싸우면 싸웠지 남자들만 먼저 피난 간 경우는 흔치 않다.
한국남자들은 자국을 위해 위험무릅쓰고 군대가는데 예맨남자들은 자국을 피해 우리나라로 도망오는거 난 이해할수 없는데? 취약한 여성, 아이들이 더 많은것도 아니고 건장한 성인남성들이 전쟁피해 지구 반대편 나라로 이민신청을 한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길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유럽이 이슬람한테 점령당했음 현재 이슬람 인구 증가율 >>>>>>>>>>> 기독교 인구 증가율 이슬람 받아주기 시작하면 50년안에 국교가 이슬람이 될수도 있어ㅋㅋ
존나 웃긴게 지네가 지네 나라에서 박사를 햇던 변호사를 햇던 한국에서 한국말이 안되면 당연히 막노동이라도 하게 해주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야되는거아니냐 우리나라사람 박사 변호사가 미국가면 거기서도 박사 변호사 하냐?ㅋㅋㅋ 영어가 되야 뭘 도와줄거아니야 한국에서 한국말이 안되면 지네나라에서 대통령을 하던 말던 한국에서는 저런거뿐이 밖에 못하지 개 얼척업네 ㅋㅋ
전쟁이 났고 세계 각국으로 난민 신청 하는데 같은 무슬림 많은 말레이시아보다 임금높고 취업 잘 될거 같은 한국으로 옴. 말레이시아에 있는 예멘인들 사이에서 한국 무비자에 돈도 벌 수 있다고 소문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예멘인들 입국예정. 돈벌어서 가족들 한국데려오고 싶어함. 그런데 배타기나 노가다는 힘들어서 하기가 싫음.
독일입니다. 난민문제를 온 몸으로 부딪히며 사는 독일의 지금이, 난민이라는 생소한 단어로 마음 불편해진 한국에 도움이 될까 적습니다. 6년동안 독일에 터를 잡고 지내오며, 점점 이 나라가 복잡하고 시끄러워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이미 오랜시간 함께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난민들을 보고 겪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은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았고, 그 중엔 여권도 서류한 장도 없이 입국한 사람도 많아 이들을 지금에와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시점이 됐습니다. 연민의 감정과 신앙에 따른 자발적 도움이 주를 이뤘습니다. 난민을 환영한다며 공항에 피켓을 들고 마중을 나가고, 어떤 대가도 없이 선뜻 보금자리를 내주기도 했죠. 그들과 함께한 세월이 어느정도 지났습니다. 사회적 이슈도 많고 언론의 프레이밍도 적지 않았습니다. 잠잠했던 우익세력이 당을 만들어 점점 더 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개방적이고 우호적이던 사람들마저 등을 많이 돌립니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독일은 이민자를 위한 교육의 체계가 꽤나 잘 잡혀있습니다. 이민을 원하는 이들은 독일어를 무조건 배워야하며, 언어 시험을 통과하면 문화와 정치, 역사를 배우는 수업에 필히 참여해야합니다. 이 과정은 반 년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알파벳과 읽는 법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기도 합니다. 체계는 우선 이렇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 시스템에 고마움을 느끼고 하루 빨리 그들의 문화에 적응하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할까요? 안타깝지만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란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수업을 함께한 두어달 동안, 이 나라가 아니라도 괜찮다는 브라질 사람과 한국인 저만이 매일 제 시간에 출석했을 뿐입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와, 시스템에 대한 존중입니다. 결석 혹은 출석부에 사인만 하고 가는 사람들의 사유는 일과 취업이 우선이란 겁니다. 그들의 나라에 남겨진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그저 시간을 허비하더군요. 모르겠습니다. 모국이 아닌 이 곳에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 한 단계 한 단계 오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인데, 누군가에겐 아닌가봅니다. 물론 수업의 질 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쉽게 뱉는 ‘인터내셔널’ ‘글로벌’이라는 번지르르한 말이 진짜 가치를 실현하게 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문화와 문화가 그들의 선을 지키고 존중하며, 자연스레 섞이는 일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의 이해와 노력으로도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화를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해야한다면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고, 난민에 생소한 한국은 독일의 현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모국이 아닌 타지에서 외국인으로 살아야하는 것엔 감수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감당하고도 정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선 더 많이 알아야하고, 경험해보는 노력이 동반되어야합니다. 모국에서의 삶을 타지에서 모두 실현하며 살 수 없습니다. 굳이 그런 삶을 원한다면 그것이 가능한 모국으로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상황이 절박해 모국을 떠나왔고, 기회를 주는 이 나라에 대한 존중과 감사함의 표시는, 처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하되 결론적으론 문제없이 따르는 것입니다. 한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영방송의 비중있는 다큐멘터리가 화두가 되는 이슈에대해 중심을 잡지 못하고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보는 내내 심장이 묘하게 떨리는 것이 괜한 느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불편한 진실이라 할 지라도 듣고 거르는 것은 보는 자의 몫입니다.
Sooyeon Shin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이곳 또한 독일과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다 해주셔서 별로 이야기 할게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 살아가냐 할 경우는 그 곳의 문화와 법 등을 따르는 것이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그러한 행동을 잘 지키는 이민자 국가가 많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OECD 가입국으로써 아무런 이유없이 난민자 입국을 항상 거절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늦게 난민자를 받는 만큼 선진국의 사례를 표본으로 삼아서 기본적으로 정비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민 또는 외국에서 거주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에 대한 시각은 절대 편협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모쪼록이면 자국민들의 감정을 생각해서 제도의 디테일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봐 지네요 . 공감다는 글이라서 댓글 남겨 봅니다. 독일 어디신지 모르지만 저와 똑같은거 같아서 남겨보네요
우걱 우걱 논리가 머그래? ㅋㅋㅋ 북한과 전쟁을 안하는데 왜 총을 들고 가야 하냐 ㅋㅋ 전쟁나면 총들면 되지 반면에 난민문제는 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소수의 너희들이 난민받자는 거잖아 그러니 니들이 책임을 져야지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거잖아 너와 내가 화장실을 같이 쓰는데 니가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도 화장실 같이 쓰자고 하고 있잖아 그러면 책임을 져야지, 니가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서 그들을 데리고 가던가 화장실 청소를 너혼자 하던가 이래야 형평성이 맞지? 안그러냐 책임을 지라는 거잖아
하나도 안 불쌍 합니다....이들보다 더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한테 과자를 주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고 우유까지 달라고 합니다... 왠줄 아십니까 문화적 소외감으로 인한 "분노로 결성된 단체"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좆까 없어!!!!!!당신은 편협한 인종 차별 주의자가 되는 것을 그만두고 약간의 관용을 보여 주는 게 어때요? 이 사람들은 전쟁으로 분열된 국가에서 오고 있고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게다가 한국은 예멘이 가져오는 문화적 풍요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베로 돌아가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난민들을 돕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 난민을 좋아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추방되고 그들에 의해 대체되어야 한다.
인종차별이라고 우기며 감성팔이 하지말아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예멘이 가져오는 문화적 풍요는 이슬람과 마약 종류인 까트인데 그딴 거들 줘도 안 받아요. 마약을 하고 싶으면 본인만 하던가 왜 사람을 일베로 몰고 있지도 않은 의무를 들먹이나요? 관용도 사람한테 하지 이슬람이나 믿는 짐승한테 해주면 짐승이 은혜라도 갚나요? 원수로 갚아주겠지요. 이미 사례가 있는데 억지 부려야겠음?
어떤 개색기가 무비자 만들었나~~정치인들 책임져라~~받아주면 끝도 밀려온다~~이나라 제발 지켜주세요~~부탁합니다 ~안그래도 아기를 안낳아서 나라를 누가 다스리나~~걱정인데 이스람교인들이 이렇게 떼거지로 계속 들어온다면 누가 더 아기를 낳고 싶을까~~이무서운 세상에~~국민을 지켜주세요 제발 내보내세요~~제주도 싶게 들어올수 없게 무비자 없애 주세요
모르겠고 우리나라에 전쟁이 있을때 우리선조들은 목숨걸고 이땅을지켰다 자신의 가족과 조국도 버리고비겁하게 도망온 자들에게 관용을 베풀만큼 우리는 여유롭지않다 저들이 고아이거나 늙은 노인 여자라면 우리가 이정도로 반대했을까? 그리고 다른 종교와 문화에 전혀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종교가 최고이며 법보다 율법이 먼저인 무슬림은 싫다
독일,스웨덴등 난민을 대량 수용한 나라의 해결법은 다음과 같다. 1. 지금까지 들어온 난민을 모두 추방하는것 -->> 엄청난 비난과 비인간적 처우라고 욕을먹지만 문제해결은 확실함.. 하지만 대량으로 이미 들어온 난민을 추방하는건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될것임. 2. 개슬람지역을 분리 독립시켜서 나라로 인정해줌.. 좀비에게 손을 물렸을때 자신이 좀비가 될것인지 아니면 팔을 절단하여 손절매 할것인지 판단해야함.. 이건 정말 심각한 고민임.. 3. 계속 판단을 보류하고 미적거리면 독일이날 스웨덴은 샤리아법을 기반으로하는 개슬람 국가로 바뀜.. 수백년후에 일이 아니라 40년후의 일임.. 독일 개슬람 100만명이 9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몇년이 걸릴까?? 출산율 6.0으로 잡고 결혼여성의 평균나이를 20살로 계산하면 40년후에 900만명이 된다. 다시 20년후면 2700만명이된다.. 먹고살것 없는 사막에서도 6명이상 자녀를 두던 개슬람들이 복지만빵인 독일이나 스웨덴에서 10명은 기본으로 생산할것임.. 출산율 10으로 잡으면 40년후에 2500만명이됨
자기나라 버리고 온 사람들이야 다른나라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종교전쟁이다 이슬람국가에서도 예멘은 가짜무슬림이라고 해 자기 문화랑 비슷한 나라로 가야지 하루에 몇번을 기도하고 문화자체가 우리나라랑 전혀 맞지를 않는데다가 가장 큰 문제는 저사람들이 우리문화를 받아드리는냐가 문제데 과연 저사람들이 받아드릴까요 ? 자꾸 예전에 우리나라랑 비교 하시는분 있는데 최소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나라 법이나 문화를 받아드리고 산분들입니다 비교자체가 안되는 거에요 제발 찬성하시는분들 정신차리시길 찬성하는분들은 그것에 대한 같이 책임을 지울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주에 온 예맨인들은 난민이 아니다 그들이 말레이시아있을땐 난민이었지만, 우리나라온것 자체가 취직을 목적으로 온거다 말레이시아도 난민들을 추방하지 않는다 그건 인도네시아도 똑같다 먹고살려고 한국들어오는 거다 전쟁이 끝나면 돌아간다고? 영국이 식민지 독립시켰는데 다들 자기나라로 돌아가더냐 똑같은거다 직장이 있는곳이 내 나라고 내가 가장 살기좋은 곳이다 절대 안나간다
음....박사, 공무원이엇던 분들이 왜 난민수용에 대한 정보를 국가기관이 아닌 브로커를 통해 8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주고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으로 올까요? 난민 보호도 좋지만, 냉정히 말하면 우리나라는 현재 정전상태입니다. 정전 국가에서 난민 수용이라... 이해가 안되네요.
난민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독일처럼 인구의 20~30퍼가 무슬림으로 된다면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낼수있을까요? 또한 만약에 받아야한다면 종교 개종하고 돼지고기 먹으며 한국인과 똑같은 생활한다는 전제하에 생각 해볼수도 있겠네요. 정말 위협을 느끼고 힘들어 여기와서 난민 인정 받고싶다면 그런것들을 포기할만큼 절실한 사람들만 받아야죠. 그것도 소수에 한해서요
감성팔이 방송은 자제해 주세요 국민들은 심각합니다...우리 다음 세대까지 걸린 문제예요... 탈북자도 우리가 받아줘야하는데, 한국에 난민은 시기상조인것 같네요. 브로커가 떼돈 버는 난민법을 폐지하라 불법체류자 낳는 무사증제도 폐지하라 ~~브로커를 단속할 인력도 부족하고, 난민에 관한 국제적 정보와 지식도 없이 난민을 받는건 아니죠...
도와주는것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한가지 난민들에게 묻습니다 ~ 왜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낳습니까? 꼭 전쟁이 없었어도 그 빈곤한 나라에 줄줄이 아이들을 낳았다니. 요새 제일 심각한 문제중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인구증가 입니다. 내 가족, 내 종교보다 이 세상 돌아가는 꼴아지 한번이라도 보세요. 한 두명도 아니고 심하네요. 진정으로 연민이 가는것은 말 못하는 동물들 & 오염된 자연. 종교라는 핑계로 퍼질러 낳는 인간들이 얄밉다.
저희 부모님은 60년도에 한국에서 대학나오셨지만, 합법적으로 80년도에 이민오셔서 (비자발급을 한국에서 6년 기다림) 공장노동, 호텔청소, 식당설것이, 7일, 16시간 일하셨어요. 영어배우러 늦은밤에 공짜 영어학원 다니셨고요. 같은 동표에게 속아도 봤어요. 이게 해외이민의 현실입니다. 난민으로 왔다고 대접받을 생각마시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세요. 그리고, 무비자 철회좀 합시다.
난민 받으면 절대로 안된다 예멘풍습: 9살부터 여자.조혼 .부인 여러명 .남편이 부인관리 때려도 관계없다 등등 자기네 풍습은 버리지 않는다 . 우리나라는 절대로 안된다 .불쌍해도받으면 안된다. 후세가 너무 너무 너무 걱정된다 . 무사증 폐지 난민법폐지 우리도 일본처럼 하면 된다 . 모금 한다면 하겠다.
저들은 지네 나라 살릴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남에 나라로 피난가면 지네나라는 누가 살릴건데. 죽이되던 밥이되던 지네나라에 살면서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한국사람들은 몇십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피하지않고 국가를 지키기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워서 지킨 나라이다. 난민 수용 반대
그놈의 코알라신 때문에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코알라신을 버리고 싸워야 되는게 아닌가? 전쟁을 일으키는 코알라신을 붙잡고 있으면서 "저희는 평화를 원합니다" 이게무슨 논리야? ㅡㅡ 그래놓고 남의나라와서도 끝까지 코알라신 ㅆㅂ!!! 그놈의 코알라를 그냥!!!!!! 하아...답답해 어질어질하네
방송이 너무 중립성과 공정성을 상실했네요.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중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난민들의 직업이 다들 정확하다고 확신하네요 ? 어떻게 확인 하셧나요? 난민 심사기구에서도 통역이 부족해서 다끝내지 못한것을 kbs는 어떻게 확실하다고 확신하는지 궁금 하네요. 추적 60분 팀에서 신원 보증 하시는건가요? 말레이시아가 난민 가입국이 아니라서 같은 이슬람 난민을 안받는건가요? 그리고 저렇게 관리를 철저히 할까요? 오로지 그이유라고 확신하는데 정말 그 이유만 있는건가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아님 정말 모르는 건가요? 방송중간에 나오는 말레이시아 여성의 히잡을 쓴모습과 예멘 여성의 히잡쓴 방법이 틀린데 왜그런신지 모르시나요? 아님 알면서 모르시는척 하는 건가요? 방송의 내용 전체가 완전히 편파적으로 구성되신건 자각 하시나요? 반대하시는 분들의 반대이유를 거론은 하시는데 그 원인은 아예 묻지도 거론하지도 않으시네요? 유투브에서 난민사태가 벌어지기전에 한국내 이슬람인들의 인터뷰 내용 확인은 해보시고 하시나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과 관계는 조사하시고 방송내용을 작성하셔야하지않을까요? 최소한의 방송 중립성, 공정성을 확보하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방송내용을 편성하시는게 추적 60분팀의 저널리즘 인가요? 방송 런닝 타임중 반대하시는 분들의 인터뷰 내용과 원인 , 해결책정도는 거론하시는 비중과 난민분들의 불쌍한 부분의 비중이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용의 80%는 오로지 불쌍하다는 컨셉하나로 감정적인 내용만 나오고 불안에 떠는 반대하는 분들의 입장은 10%나 되는건가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과 종교차별주의다라는 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 사람들이 원래 인종 차별주의자고 종교차별주의 였는가? 하는 부분은 언급을 안하시네요. 반대를 하시는분들이 논리와 증거로 무장을 하셧는데 되려 논리와 증거로 무장을 해야하는 언론이 논리와 증거는 없고 감정만을 앞세운 방송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고 정보도 접하지 못하다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찬성하시는 분들은 되려 감성적인 이유로 오로지 불쌍하니까 받아줘야 한다는 반면, 반대하시는 분들의 논리와 증거가 설득력을 얻고 있읍니다. 현재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최소한 공영방송으로 난민 수용을 찬성한다면 찬성한다고 밝히고 스스로 논리와 증거를 준비해서 국민을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어설픈 감성용 방송으로 국민을 설득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조금 넌센스 합니다. 아울러 방송인이시라면 방송으로 발생할수 있는 부수적인 피해 정도는 생각을 해보시고 방송을 하셧으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도 수용 찬성과 반대 하시는 분들의 극한 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공영방송의 시사프로에서 논리와 증거는 없이 오로지 감성으로 찬성해야한다는 편파적인 방송을 한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질까요? 감정의 극한 대립으로 이루어 질수도 있읍니다. 국민을 양극단으로 찟어서 싸움을 유도하는 상황이 KBS가 공영방송으로 해야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반대하시는 분들의 이유를 확인하고 그걸 반박할수 있는 증거와 논리를 가지고 방송에서 상대를 설득하여야 내감정으 이러니 국민들은 싸우던가 말던가 이건 너무 무책임한 저널리즘이 아닐까요? 열심히 촬영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내용구성이 너무 논리적이지 못하고 증거에 입각하지도 못하고 짜맞추기한 방송이라는 이미지를 버리지 못할거 같네요.
감성팔이하지마라 자국민이 우선이다. 대한민국 법보다 알라신을 더 위로 생각하는 예멘난민 절때반대다.
조선족도 20년전만해도 불쌍하게 감성팔이했지. 현재 대림동 가봐 조선족 거리 가면 어휴 무법지대 같아. 불쌍한 것만 생각하지말고 어려서 총들고 싸우는 것만 본사람들과 어찌 섞일 수 있을것 같냐? 배운거 따지면 안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서로 안되면 대화자체도 안되 말쌈도 대화가 되어야 말쌈하는거야 결국 주먹다짐되는거지
전후상황 모르겠지만 입국 예멘 난민 500여명 중 450여명이 젊은 남성들인게 팩트다. 전쟁통에서 아녀자들을 뒤로 하고 남자들만 피난 오는건 우리 정서로선 받아들이기 힘든게 사실. 한국전쟁때도 남한이고 북한이고 총들고 싸우면 싸웠지 남자들만 먼저 피난 간 경우는 흔치 않다.
shim 돈있었으면 갔을것같은데
한국남자들은 자국을 위해 위험무릅쓰고 군대가는데
예맨남자들은 자국을 피해 우리나라로 도망오는거 난 이해할수 없는데?
취약한 여성, 아이들이 더 많은것도 아니고 건장한 성인남성들이 전쟁피해 지구 반대편 나라로 이민신청을 한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길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유럽이 이슬람한테 점령당했음
현재 이슬람 인구 증가율 >>>>>>>>>>> 기독교 인구 증가율
이슬람 받아주기 시작하면 50년안에 국교가 이슬람이 될수도 있어ㅋㅋ
먼저 정착하고 가족을 부르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전세계가 주목한다 한들... 어느나라도 자국의 이득과 자국민 보호를 잊은채 아량을 배푸는 나라는 없습니다... 아무준비도 없이 국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 -난민 대책 국민 행동 카페 가입 부탁드립니다..."나 하나쯤이야..가"아닌 "나 하나만이라도 "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꼭 바뀔겁니다!
자국민이 먼저예요.
저사람들은 한국말 법 문화도 따르지 않을 사람이라고요.
존나 웃긴게 지네가 지네 나라에서 박사를 햇던 변호사를 햇던 한국에서 한국말이 안되면 당연히 막노동이라도 하게 해주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야되는거아니냐
우리나라사람 박사 변호사가 미국가면 거기서도 박사 변호사 하냐?ㅋㅋㅋ 영어가 되야 뭘 도와줄거아니야
한국에서 한국말이 안되면 지네나라에서 대통령을 하던 말던 한국에서는 저런거뿐이 밖에 못하지 개 얼척업네 ㅋㅋ
U Q 부끄러운 자화상이지만 고소득층이였던 한국인 불체자들이 하는일=세탁소 슈퍼마켓
@@user-mo4pg4xn1e 불체자 아닌 합법체류자들도 그런거 하고요 ㅋㅋ 그리고 세탁소 하는게 왜 부끄러움?
종교법을 주장한적도 없는데
아니 저들이 현재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정인건 맞는데.... 난민허가되고 저들이 살만해지면 지들끼리 뭉쳐서 이슬함화한다느니 매번 급변질되서 문제일으키니까 그러는거잖아!!!!! 유럽사례는 왜 안보여주냐!!!!!! 이런 불공정한 방송을 봤나..
전쟁이 났고 세계 각국으로 난민 신청 하는데 같은 무슬림 많은 말레이시아보다 임금높고 취업 잘 될거 같은 한국으로 옴. 말레이시아에 있는 예멘인들 사이에서 한국 무비자에 돈도 벌 수 있다고 소문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예멘인들 입국예정. 돈벌어서 가족들 한국데려오고 싶어함. 그런데 배타기나 노가다는 힘들어서 하기가 싫음.
독일입니다. 난민문제를 온 몸으로 부딪히며 사는 독일의 지금이, 난민이라는 생소한 단어로 마음 불편해진 한국에 도움이 될까 적습니다.
6년동안 독일에 터를 잡고 지내오며, 점점 이 나라가 복잡하고 시끄러워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이미 오랜시간 함께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난민들을 보고 겪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은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았고, 그 중엔 여권도 서류한 장도 없이 입국한 사람도 많아 이들을 지금에와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시점이 됐습니다.
연민의 감정과 신앙에 따른 자발적 도움이 주를 이뤘습니다. 난민을 환영한다며 공항에 피켓을 들고 마중을 나가고, 어떤 대가도 없이 선뜻 보금자리를 내주기도 했죠. 그들과 함께한 세월이 어느정도 지났습니다. 사회적 이슈도 많고 언론의 프레이밍도 적지 않았습니다. 잠잠했던 우익세력이 당을 만들어 점점 더 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개방적이고 우호적이던 사람들마저 등을 많이 돌립니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독일은 이민자를 위한 교육의 체계가 꽤나 잘 잡혀있습니다. 이민을 원하는 이들은 독일어를 무조건 배워야하며, 언어 시험을 통과하면 문화와 정치, 역사를 배우는 수업에 필히 참여해야합니다. 이 과정은 반 년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알파벳과 읽는 법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기도 합니다. 체계는 우선 이렇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 시스템에 고마움을 느끼고 하루 빨리 그들의 문화에 적응하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할까요? 안타깝지만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란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수업을 함께한 두어달 동안, 이 나라가 아니라도 괜찮다는 브라질 사람과 한국인 저만이 매일 제 시간에 출석했을 뿐입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와, 시스템에 대한 존중입니다. 결석 혹은 출석부에 사인만 하고 가는 사람들의 사유는 일과 취업이 우선이란 겁니다. 그들의 나라에 남겨진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그저 시간을 허비하더군요. 모르겠습니다. 모국이 아닌 이 곳에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 한 단계 한 단계 오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인데, 누군가에겐 아닌가봅니다. 물론 수업의 질 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쉽게 뱉는 ‘인터내셔널’ ‘글로벌’이라는 번지르르한 말이 진짜 가치를 실현하게 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문화와 문화가 그들의 선을 지키고 존중하며, 자연스레 섞이는 일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의 이해와 노력으로도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화를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해야한다면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고, 난민에 생소한 한국은 독일의 현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모국이 아닌 타지에서 외국인으로 살아야하는 것엔 감수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감당하고도 정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선 더 많이 알아야하고, 경험해보는 노력이 동반되어야합니다. 모국에서의 삶을 타지에서 모두 실현하며 살 수 없습니다. 굳이 그런 삶을 원한다면 그것이 가능한 모국으로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상황이 절박해 모국을 떠나왔고, 기회를 주는 이 나라에 대한 존중과 감사함의 표시는, 처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하되 결론적으론 문제없이 따르는 것입니다.
한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영방송의 비중있는 다큐멘터리가 화두가 되는 이슈에대해 중심을 잡지 못하고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보는 내내 심장이 묘하게 떨리는 것이 괜한 느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불편한 진실이라 할 지라도 듣고 거르는 것은 보는 자의 몫입니다.
Sooyeon Shin
저기 댓글 잘봤는데 다른게 아니라 제가 여기댓글을 달았는데 영어로 뭐라고 쓰셨는데 아무리 찿아도 뜻이 안나와서요
비속어 같은데...혹시 영어도 아실까해서
si~nin/a pendejitaㅎㅎㅎ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뜻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부탁드릴께요.
그래서 이슬람은 타지에 모국을 만듭니다. 조용한 침략이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독일처럼 난민을 이민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독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난민 수용은 실패했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요
Sooyeon Shin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이곳 또한 독일과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다 해주셔서 별로 이야기 할게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 살아가냐 할 경우는 그 곳의 문화와 법 등을 따르는 것이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그러한 행동을 잘 지키는 이민자 국가가 많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OECD 가입국으로써 아무런 이유없이 난민자 입국을 항상 거절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늦게 난민자를 받는 만큼 선진국의 사례를 표본으로 삼아서 기본적으로 정비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민 또는 외국에서 거주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에 대한 시각은 절대 편협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모쪼록이면 자국민들의 감정을 생각해서 제도의 디테일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봐 지네요 . 공감다는 글이라서 댓글 남겨 봅니다. 독일 어디신지 모르지만 저와 똑같은거 같아서 남겨보네요
뭐좀 여쭤보고싶어요
왜 난민 찬성은 모자이크고 난민반대는 모자이크? 이것부터가 다수가 난민을 반대하고있다는 의미아님? 나라는 국민이 만들어가는거지 난민들이나 소수의견 국민들이 만들어가는게아님 소수의견도 들어보는건 맞지만 난민은 좀 다른문제가 아닐까싶음 우리한테 득이되는게 하나도없음 불안하고 짜증나고
마지막 인터뷰 ... 한국온지 수년이 되었는제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네
난민찬성하는 사람들 집에 한명씩 보내서 같이살면 되겠네....그건 싫으냐?ㅋㅋㅋㅋ
같은 논리로 넌 북한 정치에 찬성하냐 반대하냐? 반대하면 북한으로 총들고 달려가야겠네. 못하면 넌 북한 정치를 찬성하는 놈이다. 인정?
우걱 우걱
논리가 머그래? ㅋㅋㅋ
북한과 전쟁을 안하는데 왜 총을 들고 가야 하냐 ㅋㅋ
전쟁나면 총들면 되지
반면에 난민문제는 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소수의 너희들이 난민받자는 거잖아
그러니 니들이 책임을 져야지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거잖아
너와 내가 화장실을 같이 쓰는데
니가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도 화장실 같이 쓰자고 하고 있잖아
그러면 책임을 져야지, 니가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서 그들을 데리고 가던가
화장실 청소를 너혼자 하던가
이래야 형평성이 맞지? 안그러냐 책임을 지라는 거잖아
완전 찬성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한명씩 대리고살아, 그렇게 불쌍하면
그리고 불쌍한사람 지천에 널렷어 당장 병원에가봐 병걸렷는데 병원비없어서 죽는 엄마를 보는 애도 많다,
감성팔이에 넘어가지말고 주변부터 둘러봐 제발,
@@umdarkssa6001 아 잘못 적음요 우파는 함께!
KBS와 PD수첩 가족들이 책임지고 먹여 살리세요... 말도 안되는 걸로 국민들 이간질 시키지 말고... 능력있고, 월급 많이 받는 그대들이 책임지세요.
자국민이 먼저다
방송 잣같이 만들었네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불쌍 합니다....이들보다 더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한테 과자를 주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고 우유까지 달라고 합니다...
왠줄 아십니까 문화적 소외감으로 인한 "분노로 결성된 단체"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이동준 맞아요!!!!
진심으로 하나도 안불쌍해요 우리 불우이웃챙깁시다.
좆까 없어!!!!!!당신은 편협한 인종 차별 주의자가 되는 것을 그만두고 약간의 관용을 보여 주는 게 어때요? 이 사람들은 전쟁으로 분열된 국가에서 오고 있고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게다가 한국은 예멘이 가져오는 문화적 풍요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베로 돌아가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난민들을 돕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 난민을 좋아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추방되고 그들에 의해 대체되어야 한다.
인종차별이라고 우기며 감성팔이 하지말아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예멘이 가져오는 문화적 풍요는 이슬람과 마약 종류인 까트인데 그딴 거들 줘도 안 받아요. 마약을 하고 싶으면 본인만 하던가 왜 사람을 일베로 몰고 있지도 않은 의무를 들먹이나요? 관용도 사람한테 하지 이슬람이나 믿는 짐승한테 해주면 짐승이 은혜라도 갚나요? 원수로 갚아주겠지요. 이미 사례가 있는데 억지 부려야겠음?
저 외국인 댓글에 수준차이가 나서 침묵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논리적입니다
의무를 들먹일때 한번 웃고 말았었요...
KBS국영방송이 사이사이 광고 박아 놓은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네 . 무슬림 절대 반대. 말도 못하는것들이 왜와???
한번 받아주면 겉잡을수 없다 다른나라 이슬람 인간들 때거지로 몰려온다 절대받아주면 안돼 이슬람은 사람이 어느정도 모이면 본색을 드러낸다 타종교를 무조건 배척하기 때문에 뭔사단이 나도 난다
다시 보내라~~무섭다 종교가 더러운 종교다~~우리나라를 지킵시다~~우리나라 아이들이 먼훗날 어찌될지 생각해봅시다~~이슬람으로 변한다면 생지옥 ~~
이작은 나라 이제 살만하니 쑥대밭 만들 작정이냐~~
어떤 개색기가 무비자 만들었나~~정치인들 책임져라~~받아주면 끝도 밀려온다~~이나라 제발 지켜주세요~~부탁합니다 ~안그래도 아기를 안낳아서 나라를 누가 다스리나~~걱정인데 이스람교인들이 이렇게 떼거지로 계속 들어온다면 누가 더 아기를 낳고 싶을까~~이무서운 세상에~~국민을 지켜주세요 제발 내보내세요~~제주도 싶게 들어올수 없게 무비자 없애 주세요
제도적으로 제대로 좀 하던지, 아님 난민 수용은 아직 아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난민중 한사람이 테러 저지를뻔 한 사건은 왜 빼먹냐!!
마닐레온 몰랏던 얘기네요
이거 방송에 왜 아직 안나오는지 모르겟네요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난민 대책 국민 행동 카페 가입 부탁합니다.
보자기 안썼다고 강간 당해봐야..아 내가 미친짓 했구나 알지......(히잡이라는 단어암.난 무슬림 아니기 때문에 굳이 히잡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음.그냥 보자기지.)
미래를 생각해서 내보내세요~~이나라 를 지켜주세요
모르겠고 우리나라에 전쟁이 있을때 우리선조들은 목숨걸고 이땅을지켰다
자신의 가족과 조국도 버리고비겁하게 도망온 자들에게 관용을 베풀만큼 우리는 여유롭지않다
저들이 고아이거나 늙은 노인 여자라면 우리가 이정도로 반대했을까?
그리고 다른 종교와 문화에 전혀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종교가 최고이며 법보다 율법이 먼저인 무슬림은 싫다
박숭인 그래서 님이 전쟁때 싸움?
할아버지 아버지 뻘 되는 분들이 싸운걸 왜 본인이 당당하게 말을하냐
난민 받아줄수 있지만 이슬람은 안된다. 난민인정 받으면 고국의 모든 가족을 끌고올 자들이다.
500명이 5000명이되고 그 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날께 분명
쟤들 출산률이 남자한명당 30명 내외인데, 받았다간 한두세대뒤엔 잠식당할거임.
아니 우리나라가 불체자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조사는 하고 이런 방송하나? 우리나라에서 난민지위 못받고 불체자되도 출국안시키잖아 찬반양론이 비슷할때는 반대가 주장하는 근거도 실어 줘야지 지들 맘대로 결론 내리고 시작하네
독일,스웨덴등 난민을 대량 수용한 나라의 해결법은 다음과 같다.
1. 지금까지 들어온 난민을 모두 추방하는것 -->> 엄청난 비난과 비인간적 처우라고 욕을먹지만 문제해결은 확실함.. 하지만 대량으로 이미 들어온 난민을 추방하는건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될것임.
2. 개슬람지역을 분리 독립시켜서 나라로 인정해줌.. 좀비에게 손을 물렸을때 자신이 좀비가 될것인지 아니면 팔을 절단하여 손절매 할것인지 판단해야함.. 이건 정말 심각한 고민임..
3. 계속 판단을 보류하고 미적거리면 독일이날 스웨덴은 샤리아법을 기반으로하는 개슬람 국가로 바뀜.. 수백년후에 일이 아니라 40년후의 일임.. 독일 개슬람 100만명이 9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몇년이 걸릴까?? 출산율 6.0으로 잡고 결혼여성의 평균나이를 20살로 계산하면 40년후에 900만명이 된다. 다시 20년후면 2700만명이된다.. 먹고살것 없는 사막에서도 6명이상 자녀를 두던 개슬람들이 복지만빵인 독일이나 스웨덴에서 10명은 기본으로 생산할것임.. 출산율 10으로 잡으면 40년후에 2500만명이됨
몇년을 살아도 한국어 한마디도 못한다. 미국가면 박사할애비라도 영어 못하면 못사는데 왜 아무것도 안하고 난민신청만 받아들이라고 하는거지?
좋은 방송 잘 보겠습니다ㅠ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인졍이요...
그냥 이사람들 보는것 만으로도 짜증나
제발좀 돌려 보내라
무서워 죽겟다
종교가 문제다 종교를 버려...
역사 깊은 사이비들 일뿐
너희들이 맹신한 종교가 너희를 고통으로
내몬 원흉임을 생각해라
맞아요. 종교는 마인드 컨트롤로 지배하려 하는 쇠뇌 집단. 전쟁까지 일으키는 사이비들 단체.
제주도 밤에 나가기도
무서워들 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국민들 불안하게 합니까.!!!
자기나라 버리고 온 사람들이야 다른나라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종교전쟁이다 이슬람국가에서도 예멘은 가짜무슬림이라고 해 자기 문화랑 비슷한 나라로 가야지 하루에 몇번을 기도하고 문화자체가 우리나라랑 전혀 맞지를 않는데다가 가장 큰 문제는 저사람들이 우리문화를 받아드리는냐가 문제데 과연 저사람들이 받아드릴까요 ? 자꾸 예전에 우리나라랑 비교 하시는분 있는데 최소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나라 법이나 문화를 받아드리고 산분들입니다 비교자체가 안되는 거에요
제발 찬성하시는분들 정신차리시길 찬성하는분들은 그것에 대한 같이 책임을 지울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슬람인들은 받지말기를. 이들의 전쟁 목적은 지네 종교를 다른사람들한테 강요해서 일어난 전쟁이다. 이들이 한국이 살면서 이들이ㅡ한국에 퍼트릴 암이 눈에 훤히보이는데,,,, 아마 한국에서 종교전쟁 일으킬거임
독일/캐나다/스페인처럼 난민을 대거 수용하면 문제는 캣콜링인데 쾰른 성범죄로 젊은 여자에게 추파 남발하고 혜화역 시위 도중 살상용 독가스가 퍼지고 폭탄 테러로 끔살 당합니다.
사정은 딱하나 자기네 종교와 문화를 어디서나 고집하고 현지에 동화가 안되는 게 문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어떻게 행동할까? 미국 트럼프처럼 중동7개국 입국금지하고, 이슬람난민을 트로이목마와 같이 침략자라고 생각하고 안받아야 되죠~~~
난민찬성 조건 1.무슬림문화 버려라 2.한국아이들에게서 떨어져라 3.한달안에 한국말 배워라 4.범죄저지르면 추방 5.돈은 알아서 구해라 우리나라 국민 세금쓰지말고 조건 안지키면 추방 제주도에만 있어라 예만으로 돌아가도 좋고
다 좋은데 3번은 좀..세븐틴 디에잇 준도 한국에서 데뷔한지 9년인데 한국말 그닥이고 아이들 슈화도 6년찬데 못함
한달말고 1년?
남에나라와서 돈과일자리가 간절하다면
막노동이됫든 뭐가됫든 어떠한일이라도 가리지않고 해야하는것아닌가?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 -난민 대책 국민 행동 카페 가입 부탁드립니다..."나 하나쯤이야..가"아닌 "나 하나만이라도 "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꼭 바뀔겁니다!
2년이 지났네요 그 2년후 예민 제주 사태 알고싶네요
왜 자꾸 난민들의 이미지를 미화시킬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는거지..?? 하나같이 다 싫다는데 왜 왜 자꾸 난민 난민 타령이야!!!!정작 난민받아주면 높으신분들은 피해보는거 1도 없잖아..인권타령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이슬람으로 보내
예멘 난민 비롯 이슬람 계열 유입 계속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감시해야 합니다. 예멘 난민 모두 추방할 때까지 관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무슬림이라는 종교 때문에 받기 싫은거라니까??? 그 사상부터 뿌리째 뽑고와라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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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교라면서 왜 자기들끼리 총질을 하고 난리인가? 수니든 시아든 우리나라에서는 숨어서 믿도록 해야한다.한국인들은 이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켜서 현상유지하는 상태에서 막아야한다.
불쌍한 난민들을 돕기위하여 1대1 결연맺기를 시행합시다. 난민 찬성하는자와 난민간에 1대1로 연결하여 지원하도록 하는겁니다.
몇명이나 지원할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
전쟁났으면 자진해서 입대해야지. 병역 기피자들이네. 유승준 같은 놈들이네
Jijung Kim 전쟁났으면 도망쳐서 살아야지
왜 목숨걸고 싸움?
나라에서 강제로 하란다고 무조건 따라야함?
돌아가라고 말하고싶다 너무먼 정서문화적 차이와 그간 유럽에서 벌어진 결과를 볼때
어림없는 일이라고 본다 무슬림들이 부정적인 결과를 보이지않고 현지문화와 잘융합했더라면 몰라도
이건 난민을 받아주냐 아니냐가 아니다.. 그들의 종교가 문제가 아니던가
자국을 위해서라도 무슬림은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예멘의 전쟁 자체가 자기들 종교 (이슬람내 계파)를 상대보고 믿으라고 하는 데서 시작되었지. 첫장면에서 절하는 거 보니 이 녀석들이 전쟁 주범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제주에 온 예맨인들은 난민이 아니다
그들이 말레이시아있을땐 난민이었지만,
우리나라온것 자체가 취직을 목적으로 온거다
말레이시아도 난민들을 추방하지 않는다
그건 인도네시아도 똑같다
먹고살려고 한국들어오는 거다
전쟁이 끝나면 돌아간다고?
영국이 식민지 독립시켰는데 다들 자기나라로 돌아가더냐
똑같은거다 직장이 있는곳이 내 나라고
내가 가장 살기좋은 곳이다 절대 안나간다
35분 20초에 나오신 선장님 말씀이 진짜 팩드네요
이 폭염에 3평 임대아파트에서 목밑으로 마비되서 시원한 물한잔 스스로 못마시고 복지경에 한겨울 이불 덮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한대로 버티고 그조차 버튼도 못누르고 죽어가는 중증장애인은 난민만도 못하게 살고있다 그들도 세금내고 투표권이 있는 국적도 엄연히 한국인 인데 그들은 안불쌍하냐? 전신마비 되서 요양보호사도 업는 시간대에 집에 불나서 비명한번 못지르고 산채로 타죽은 사람은? 대한민국인인데? 무슨대책이 있을까?
방송을 하기 보다..이건 큰일 입니다.조용히 보내시죠.비자가 꼭있어야 합니다.그래야 작은 우리 나라 를 지킵니다.유럽을 보시죠.갈수록 힘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잘 적응할 사람이면 지들나라에서도 잘 해냈을거임. 그냥 편하게 살고싶어서 온거니까
저기 난민들이 우리나라 오기 전에 직업들 보면 의외로 놀라울 거임.
대학을 졸업했거나 호텔 매니저 교사 기자같은 번듯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음.
@@lcy0305 직업에 귀천은 없어요.
직업좋으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이상한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임
@@2356-b7u
아무 기술도 능력도 없는데 이민가면 안받아주지
의사나 간호사같은 전문직은 이민가면 어느 나라에서든 환영함.
지들이 똑바로 행동했다면 저렇게 반대를할까? 생존? 목숨이달린만큼 열심히살아야지 불만불평각종범죄 쯧...
뭐 설량한사람도있겠지 모든나라에서 거부하는이유좀 알고 정신좀 차려라 난민아니 폭군들아
모든 난민은
한국군대 보내서
복무후 체류자격을
부여해야 할 듯 하네요
미국처럼
자원입대 영주권
난민이 스파이인지 그냥 영주권얻기위한 방법으로 생각하게됨. 그래서 현재 미국은 자국민이나 영주권아니면 군대입대 못함
그렇게 고향에 가족이 힘이 되면 왜 너네나라를 버리고 비겁하게 도망쳐온거냐고 끝까지 싸울 생각은 안하고
진짜 생존이 위험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한국까지 오기도 힘들거에요 난민 문제는 국제적으로 해결책을 빨리 찾아야 할것같아요
제발 예멘난민 따른 무슬림 국가로 갔으면 좋겠다ㅠㅠ
우찌됐던지 우리 자국민이 먼저인건 틀림없는사실
음....박사, 공무원이엇던 분들이 왜 난민수용에 대한 정보를 국가기관이 아닌 브로커를 통해 8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주고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으로 올까요? 난민 보호도 좋지만, 냉정히 말하면 우리나라는 현재 정전상태입니다. 정전 국가에서 난민 수용이라...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인 악마들 에게 피눈물 나게 당해봐야 진정한 믿음이 무엇이고 인간의 잔인함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느낄수 있다
난민이든 외국인 이든 평화로운 한국에 받아주지 말아야 한다
난민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독일처럼 인구의 20~30퍼가 무슬림으로 된다면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낼수있을까요? 또한
만약에 받아야한다면 종교 개종하고 돼지고기 먹으며 한국인과 똑같은 생활한다는 전제하에 생각 해볼수도 있겠네요. 정말 위협을 느끼고 힘들어 여기와서 난민 인정 받고싶다면 그런것들을 포기할만큼 절실한 사람들만 받아야죠. 그것도 소수에 한해서요
이런식이면 국민이 대한민국을 버리고 떠날수밖에 없다
이민률이 1위인 나라이다
차라리 울나라 불쌍한 노인분들 도와주자
나도 힘들다. 세금 따박따박 받고. 힘들어 죽긋다ㅜㅜ
마지막 홍성수 교수의 말이 정답이다.
가족들은 어디? 왜 남자들만 온거냐?
방송에도 나왔지만 돈벌어서 자국에 보내주기 위해서 왔거나, 아니면 선발대로 온거 같네요 인도적 체류 허가와 달리 난민 인정이 되면 가족들까지 한국에 와서 같이 살 수 있습니다 난민 인정률 높아지고 가족들까지 다 한국으로 오게 된다면 무슬림 천국이 되겠죠
감성팔이 방송은 자제해 주세요 국민들은 심각합니다...우리 다음 세대까지 걸린 문제예요... 탈북자도 우리가 받아줘야하는데, 한국에 난민은 시기상조인것 같네요. 브로커가 떼돈 버는 난민법을 폐지하라 불법체류자 낳는 무사증제도 폐지하라 ~~브로커를 단속할 인력도 부족하고, 난민에 관한 국제적 정보와 지식도 없이 난민을 받는건 아니죠...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 -난민 대책 국민 행동 카페 가입 부탁드립니다..."나 하나쯤이야..가"아닌 "나 하나만이라도 "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꼭 바뀔겁니다!
도와주는것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한가지 난민들에게 묻습니다 ~ 왜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낳습니까? 꼭 전쟁이 없었어도 그 빈곤한 나라에 줄줄이 아이들을 낳았다니. 요새 제일 심각한 문제중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인구증가 입니다. 내 가족, 내 종교보다 이 세상 돌아가는 꼴아지 한번이라도 보세요. 한 두명도 아니고 심하네요. 진정으로 연민이 가는것은 말 못하는 동물들 & 오염된 자연. 종교라는 핑계로 퍼질러 낳는 인간들이 얄밉다.
한국에 안오면 여기서 길 잃을 일도 없지 않았을까? 보니까 진중권이 난민 좋아하는거 같던게 걔네 집에나 가보든가
저희 부모님은 60년도에 한국에서 대학나오셨지만, 합법적으로 80년도에 이민오셔서 (비자발급을 한국에서 6년 기다림) 공장노동, 호텔청소, 식당설것이, 7일, 16시간 일하셨어요. 영어배우러 늦은밤에 공짜 영어학원 다니셨고요. 같은 동표에게 속아도 봤어요. 이게 해외이민의 현실입니다. 난민으로 왔다고 대접받을 생각마시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세요. 그리고, 무비자 철회좀 합시다.
진짜 난민찬성하는분들은 유토피아에서 살다오셨너
도망다니지 말고 싸워라 그리고 이슬람 종교를 버리면 해결된다.
난민 받으면 절대로 안된다 예멘풍습: 9살부터 여자.조혼 .부인 여러명 .남편이 부인관리 때려도 관계없다 등등 자기네 풍습은 버리지 않는다 . 우리나라는 절대로 안된다 .불쌍해도받으면 안된다. 후세가 너무 너무 너무 걱정된다 . 무사증 폐지 난민법폐지 우리도 일본처럼 하면 된다 . 모금 한다면 하겠다.
저들은 지네 나라 살릴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남에 나라로 피난가면 지네나라는 누가 살릴건데. 죽이되던 밥이되던 지네나라에 살면서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한국사람들은 몇십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피하지않고 국가를 지키기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워서 지킨 나라이다. 난민 수용 반대
난민인정률 꼴찌라서 뭐? 저 얘기할 때마다 꼴찌가 나쁜 것처럼 얘기하는데 내 눈에는 꼴찌가 좋아보이는디
네네 그대로 길 잃고 다시 돌아가시면 되네요
저사람들이 불쌍하지 않다는게 아니잖아..
하지만 자국민이 우선이란건 어느나라건 당연한건데
그냥난민이아니잖아.
46:08초 정리끝
건장한 남자들 난민신청 몽땅 내보내라 ...무섭다 제주도 가기도 치안이 얼마나 불안하겟냐 가장 치안 안좋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인데
일자리 만들어 주어도 힘들어서 못한다 적성에 안맞는다 월급이적다 돼지고기를 주어서 싫다 서울로만 보내 달라고만 한다
625 전쟁때 전쟁고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도 과거 고아 수출국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네집에 데려가라는 말이 뼈때리네
와 개소름 역시 방송장악 장난아니군
난민받아들이자고 하는 작자가 아줌마들의 니네집가서 데리고 살라고 하는말을 갖고 이게 혐오발언이랜다ㅋㅋ. 웃기네.
난민과 외국인이 혜택 받고, 국민이 차별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 -난민 대책 국민 행동 카페 가입 부탁드립니다..."나 하나쯤이야..가"아닌 "나 하나만이라도 "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꼭 바뀔겁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 돌려보내야합니다ᆢㅡㅡ++ 가족을위해서일을한다니요 언론을 갔다가 진짜 이리 이용?!ㅡㅡ
원희룡 도지사한테도 가서 취재해봐라.
안타까운상황인건 맞지만..
우리자녀들미래와 국가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무슬림들은 위험합니다..
아니 근데 ㅅㅂ 다 남자젊은이나 아저씨야ㅅㅂㄲㅋㅋㅋㅋㅋ전쟁이 일어나면 아이 여성 어르신들이 와야 정상 아니누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연고도 없어 한국어도 못해
전문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얻냐
저인금 중노동 이런 일자리지
이건 어느 나라든지 동일한데
난민 인정받고 국가지원 바라고 왔나보네
ㅅㅂ 언론도 눈물팔이 기사나 쳐 내보냄
서로 좋은 해결이 답이네요ㅠㅠ
인도적인 결과를 바래봅니다ㅠ
참 슬픈 일이네요ㅠㅠ
이분도 자국민이 아니듯 주변국 사람인가??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듯 대단히 예민하고 심각한 사안을 방관자인양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여유가 넘치심 ㅠㅠㅠㅠㅠㅠㅠ
정우성이 집에 불법 난민들 수용하자 ㅋㅋ
그놈의 코알라신 때문에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코알라신을 버리고 싸워야 되는게 아닌가? 전쟁을 일으키는 코알라신을 붙잡고 있으면서 "저희는 평화를 원합니다" 이게무슨 논리야? ㅡㅡ 그래놓고 남의나라와서도 끝까지 코알라신 ㅆㅂ!!! 그놈의 코알라를 그냥!!!!!! 하아...답답해 어질어질하네
이제 제주도에 뿐만아니라 한국에 다 이런 상황 이네요 , 산업단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너무 많네
보고 있자니 머리가 아프다
같은 문화권으로 갔으면하는생각
우린 아직 난민을 받을준비가 안되어 있다구. 지겨워
무비자입국 추진하고 실행한 담당자들은 저들이 본국으로 귀환할때까지 먹이고 재우고 다 책임져라. 물론 우리나라의 세금은 1원도 쓰지말고^^
난민수용 찬성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제대로된 대책없이 난민받다가 제주도 조땜니다 현제 난민처리하는꼬라지보니 위험해보임.;;
우리나라는 진짜 대단한나라네, 우리나라의 힘만으로 나라를다시 되찾고 쟤네랑 달러
가난과 종교가 난민의 조건이라면 예멘국민 전체가 난민일것이다 난민문제를 숙고해야할 이유다
방송이 너무 중립성과 공정성을 상실했네요.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중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난민들의 직업이 다들 정확하다고 확신하네요 ? 어떻게 확인 하셧나요? 난민 심사기구에서도 통역이 부족해서 다끝내지 못한것을 kbs는 어떻게 확실하다고 확신하는지 궁금 하네요. 추적 60분 팀에서 신원 보증 하시는건가요?
말레이시아가 난민 가입국이 아니라서 같은 이슬람 난민을 안받는건가요? 그리고 저렇게 관리를 철저히 할까요?
오로지 그이유라고 확신하는데 정말 그 이유만 있는건가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아님 정말 모르는 건가요? 방송중간에 나오는 말레이시아 여성의 히잡을 쓴모습과 예멘 여성의 히잡쓴 방법이 틀린데 왜그런신지 모르시나요? 아님 알면서 모르시는척 하는 건가요?
방송의 내용 전체가 완전히 편파적으로 구성되신건 자각 하시나요? 반대하시는 분들의 반대이유를 거론은 하시는데 그 원인은 아예 묻지도 거론하지도 않으시네요?
유투브에서 난민사태가 벌어지기전에 한국내 이슬람인들의 인터뷰 내용 확인은 해보시고 하시나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과 관계는 조사하시고 방송내용을 작성하셔야하지않을까요?
최소한의 방송 중립성, 공정성을 확보하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방송내용을 편성하시는게 추적 60분팀의 저널리즘 인가요?
방송 런닝 타임중 반대하시는 분들의 인터뷰 내용과 원인 , 해결책정도는 거론하시는 비중과 난민분들의 불쌍한 부분의 비중이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용의 80%는 오로지 불쌍하다는 컨셉하나로 감정적인 내용만 나오고 불안에 떠는 반대하는 분들의 입장은 10%나 되는건가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과 종교차별주의다라는 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 사람들이 원래 인종 차별주의자고 종교차별주의 였는가? 하는 부분은 언급을 안하시네요.
반대를 하시는분들이 논리와 증거로 무장을 하셧는데 되려 논리와 증거로 무장을 해야하는 언론이 논리와 증거는 없고 감정만을 앞세운 방송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고 정보도 접하지 못하다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찬성하시는 분들은 되려 감성적인 이유로 오로지 불쌍하니까 받아줘야 한다는 반면, 반대하시는 분들의 논리와 증거가 설득력을 얻고 있읍니다.
현재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최소한 공영방송으로 난민 수용을 찬성한다면 찬성한다고 밝히고 스스로 논리와 증거를 준비해서 국민을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어설픈 감성용 방송으로 국민을 설득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조금 넌센스 합니다.
아울러 방송인이시라면 방송으로 발생할수 있는 부수적인 피해 정도는 생각을 해보시고 방송을 하셧으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도 수용 찬성과 반대 하시는 분들의 극한 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공영방송의 시사프로에서 논리와 증거는 없이 오로지 감성으로 찬성해야한다는 편파적인 방송을 한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질까요? 감정의 극한 대립으로 이루어 질수도 있읍니다.
국민을 양극단으로 찟어서 싸움을 유도하는 상황이 KBS가 공영방송으로 해야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반대하시는 분들의 이유를 확인하고 그걸 반박할수 있는 증거와 논리를 가지고 방송에서 상대를 설득하여야 내감정으 이러니 국민들은 싸우던가 말던가 이건 너무 무책임한 저널리즘이 아닐까요?
열심히 촬영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내용구성이 너무 논리적이지 못하고 증거에 입각하지도 못하고 짜맞추기한 방송이라는 이미지를 버리지 못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