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실 다 자기입장이라 그래요 ㅎㅎ 우리가 받아주는 입장이면 거부입장이고 아예 관련없으면 인도적으로 수용하라 하고 우리가 난민입장이면 수용을 바라고 다 그런거죠. 뭐가 맞고 틀린게아니라 그냥 다 본인들 입장인거죠. 난민 제도 자체가 없어지고 막는다기보다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듯 한국에서 한국 법을 따르고 잘 준수하고 우리도 준비하고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는게 맞죠. 무조건보다 난민 수용도 신중하고 조심성있게 처리해야하고요. 우리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기에 우리도 피난민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난민 거부 이런식으로 나와서도 불리합니다. 정치나 외교적인것도 있구요. 그냥 다 자기 입장인거에요~ 답이 옳고 틀린건 앖습니다. 다른거죠 ㅎ 그저 확실한 시스템 구축하고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죠. 그게 안되고 인도적 수용하니까 열받는거죠. 근데 또 시스템 구축하려하면 이것도 반대하죠 난민 올까봐. 그냥 딜레맙니다.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실제로 아무리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아도 한국인을 이해하기는 커녕 정서조차 모르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외국인이 과연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임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한국인과 결혼하고 살면서도 한국말을 단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외국인 남자들은 아마 자신들이 한국여성을 정복했다 생각하면서 이나라에서 주인행세만 하려는게 현실이죠.
미국분도 제대로된 이유를 설명하진 못하셨네요. 난민을 무작정 받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이 아직 휴전 중이라서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어이없는게.. 중동 혼란에 직간접적으로 원인제공을 해온 유럽 등 열강들이 지금에와서 그 후폭풍으로 난민들이 발생되니까, 자신들이 아주 도덕적으로 우월해서 인도적으로 난민을 받아주는 양.. 우리에게 난민 안받는다고 훈계를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우리는 제국주의 시대 피해국 중 하나였어요. 이념대립의 대리전 꼴로 분단과 전쟁까지 감내해야했고. 식민수탈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겨우 기어올라와서 이제막 선진국 대열에 든 것 뿐인데, 저들이 자신들과 같은 잣대를 우리한테 갖다대는게 과연 양심이 있는 행동인가요? 피해국에 빨대꼽고 제국주의의 단물을 쪽쪽 빨아 성장해온 그들이.. 이제 제국주의의 피해지역에서 휘몰아치는 흙탕물속에서 난민문제가 튀니까, 같은선진국이란 이름으로 짐나누기 하려는 느낌. 피지배국,원조받는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가 우리가 처음이라고 평 받는데, 이런점은 또 애로사항인듯. 제국주의 놀이하던 기존 강대국과 우리는 다른 상황인데 쟤들은 그걸 간과하고 의무부터 요구함. 그리고 하나 더 쟤네가 잘못 알고있는것은 한국이 난민 안받는다고 까는데, 우리는 탈북자를 항상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탈북민 수용은 난민집계에 누락되기 때문에 일견 수용률이 낮아보일 뿐인데, 외국인들은 그 사실은 항상 빼먹고 한국 깜. 지들이 북한난민 받는것도 아니면서.
지들 독일은 추방하고 있으면서 우리보고 받으란다 독일인의 비유는 문제가 많다 추워서 잠깐 받아줘도 추위 가시면 나가잖아 안톤에게 묻고싶다 너는 난민 기구에 기부라도 하니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도움 주고 있냐 책임 못질말 하지마라 남의 나라 정책을 자국민도 아닌 니가 나대냐 난민에게 니집이라도 내줄거 아니면 입 닥쳐라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일본중국이 과거 지난우리 난민 받는것과, 우리가 아랍난민 받는 것이 같다고 보는 견해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한중일은 문화교류하며 비슷한 문자(한자)와 비슷한 문화와 사상(유교문화)을 공유하며 지내왔기에 서로간의 사이가 어쨌든 난민을 수용함에 있어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김새부터 언어, 문화, 종교까지 모두 다른 종족을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와 동일하게 비교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장에 유럽에서 이슬람난민들 수용 후에 생겨나는 각종 사회적, 종교적 문제와 치안문제 등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그러한 문제 등을 알면서도 아무런 준비없이 당장 수용해야한다는 저 독일인분의 주장을 납득할 수가 없다. 인류애로 포용을 해야한다는 그들의 근본적 주장이 과연 현실적 문제를 무시할 만큼 납득이 가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밖에서 덜덜 떨고있는 사람이 춥다며 집안에 들어갈 수 있게 요청을 한다면? 그래 그 사람을 동정하는 마음과 인류애로 집안에 들여오게 할 순 있지. 그치만 그 손님이 집에 들어와선 주인 허락도 없이 방 한켠에 들어가 제멋대로 카펫 깔고 알라신한테 기도하고, 우리 엄마, 아내, 누나, 딸을 여성이라 무시하고 성희롱하며, 배고플 것 같아 식사대접했더니 돼지고기, 소고기 왜 넣었냐고 화내는 꼴을 맞닥뜨리게 된 상황 속에서, 그 얘길 주변 이웃집이 알게된다면 앞으로 어느 집이 외지인을 집안으로 들여보내겠냐고.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근대 한국의 난민수용은 준비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그 이유가한국은 지금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인데 전쟁을 피해서 휴전국가로 온다? 만약 난민을 수용하더라도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을 보호하기위해 조치를 취하겠지만 반면 한국에 온 난민을 누가 보호해줄수 있나요? 이문제는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에 보이는 수많은 백인 유명인들, 그리고 정치, 재계 , 외교부에 있는 백인들. 하나같이 한국이 인종차별 국가다. 왜 흑인이 없냐 (흑인들도 많이 저럽니다) , 왜 무슬림이 없냐 훈계하는데 자기들은 원해서 다문화가 된게 아니고 하도 노예를 들여와서 반강제적으로 된 거죠. 자기 할배들이 열심히 현지 여자들 강간해서 메스티즈 , 혼혈아도 수천만씩 생긴거고 정작 우리는 2500만의 북한 난민 있는데 백인들이 관심이나 있나요? 백인처럼 되지 말고 니들 자신을 사랑해 이런 말 듣는 것도 지긋지긋하고(우리가 원래 까맣다는 얘기 , 원래 다 쌍커플도 없고 코도 납작하단 뜻) 한국문화를 미개하게 보고 선민의식 가지고 가르치는 것도 지긋지긋합니다. 한국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백인들도 그런데 현지가면 상상이 가시죠? 외국인들 하도 겪고 나니 아주 지. 긋. 지 . 긋 합니다. p.s 도대체 한국에서 한국이 환경오염 너무 심하다 어쩌고 훈계하는 외국인은 뭐죠? 정작 자기나라는 아무도 분리수거 하지 않고 모든 걸 검은 봉지에다 막 버리면서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다는 분들.. 자기들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노예 데려오셨는데 ㅠㅠ
안톤 기자는 무조건 감정으로 호소하는 것이고, 미국 기자는 이성적으로 문제를 보고 계신듯 하네요. 안톤 기자가 하는 말의 포인트는 알지만 지금 독일이 준비가 된 상황에서도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 뒤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범죄률을 보신다면 아직 완전하게 준비가 안된 한국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질 듯 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먼저 중요시 하는 것이 국가의 일입니다. 그것을 알고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을 피셨으면 합니다.
김헨리 그 무슬림 난민 다 받아들인 독일 꼴 모르냐? 그렇게 무슬림 난민이 독일에 도움이 된다면 왜 난민 인정률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걸까? 왜 난민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독일,스웨덴,프랑스,영국과 처음부터 강력한 반난민 정책을 추진한 폴란드,핀란드,헝가리,체코의 치안수준이 극과 극일까? ㅋㅋㅋ
그렇게 의지가 강하면 독일이 난민을 전부 수용하면 되는거아님? 본인들 나라의 경제가 박살나던 국민들끼리 갈라치기하던 차후 난민으로인해 기타 부가적인 사회문제가 생기던 뭐던지간에 본인이 말하는 강한 의지로 본인들이 다받아들이고 이겨내면되잖아? 막상 본인들도 의지만으로 안되서 나라가 망할거 같으니 니들도 받아야된다라고 주장하는 주제에 타국에게 의지가 있니없니 하는건 너무 오만하고 어불성설인거 아니냐
저 독일분은 자기방 난민에게 줄꺼 아니면 조용하시는게...꼭 난민 말하는 사람들은 지 주위에 난민 들어 오는 경우는 없지...대부분 서민들 주거지에 난민이 들어 오는데 자기랑 상관없으니 저런말들 하는거임...부디 난민 받으면 자기집에 방좀 나눠주고 같이 살기 바람...그럼 인정해 줌
@@기기-n8u 그러니까 더 뭐라고 하는거죠...지들 나라가 그러니 니들 나라도 그래라 식은...그게 더 무식한거 아님? 지금껏 선진국이라고 떠드는 나라들은 보면 항상 지들은 위에서 내려다 보듯 너희들은 이런거 못하니 후진국이야 이딴식이죠..적어도 저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그런 마인드가 다분한 저사람을 먼저 비판하세요...그런 다음 저를 비판 해도 저는 받아 드릴테니..
쟤가 무식해서 뭘 알겠습니까. 끽해서 정우성 비스무리한 게 한국사 조작이나 하고 말입니다. 유럽은 반(反) 난민·반 무슬림 정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유럽 정치무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점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2018년도 일인데 이슬람 난민 문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으로 이런 난민 수용 조장 방송을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송출했다는 게 소름끼칠 뿐입니다. 한국인은 정에 약하다는 속설로 접근해서 감성적 인도주의 난민수용을 정착시키려고 밑밥 깔고 있었다는 게 기분 아주 드럽네요. 이번 아프칸 사태가 한국도 유럽처럼 민족주의가 대두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ㅎㅎㅎ 한국의 민족주의 정당 출현 기대해 봅니다.
독일 100만명 자랑질 ㅋㅋㅋ 터키의 유로 가입 검토해준다고 해서 터키가 난민을 몇명 받았는데? 유럽 기자들보면 일단 위에서 아래를 보는 느낌이고 내불남로의 전형... 나도 해외살지만, 배웠다는 백인들이 제일 짜증남. 이야기 안 통함 난민 받는 문제는 알겠는데 사실은 얘기해야지, 독일이 엄청 받아준것처럼 포장하네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나라에 망명간 것은 문화가 비슷한 주변국으로 갔지만 지금 받으려는 난민은 문화가 많이 다른 먼 나라인데 당연히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이 심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님? 애초에 북한과 통일 되었을 때를 대비한 문화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비용도 많이 들고있는데 문화권 자체가 다른 국가에서 오는 난민을 위한 비용은 적게 들까?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한국 5만 받을때 일본 29명 받았죠ㅋ 중국은 아예 안받고 근데 백인들이 중국,일본에겐 뭐라고 안해요 만만하니까 한국만 물고 넘어지죠 개고기도요. 실제 소비량은 90%이상이 중국,베트남, 동남아인데 한국만 집어서 개고기 국가 , 미개하다. 반한 시위하고 중국은 감히 무서우니까 굽신거리죠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공감합니다. 백인 유명인들 사석에서 만나면 더 장난 아니예요 입에 침을 튀기며 ㅋㅋ 한국이 얼마나 제노포빅하고 인종차별국가인지 그러면서 자기 나라는 얼마나 똘레랑스인지 ㅋ 무려 오.백.년이나 식민지배하고 노예 부려서 전부 쥐어짠 결과로 누린 부면서 아주 아무런 죄도 없는 나라 사람에게 잔소리 쩌네요
백번 공감합니다. 하와이 이승만 대통령, 멕시코 교민들도 그렇고 되려 현지서 죽어라 인종차별 당하고 살해당하고 , 악착같이 돈 모아 자식들 교육시키고 성실히 살아서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죠 한국인 누가 마약하고 집단강간하나요 다들 일벌레로 불리며 지독히 성실히 살았는데 특히나 한국은 2500만의 잠재적 북한 난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탈북자 대부분이 중국과 동남아에서 인간이하의 취급 받고 유린 당해요 ㅠㅠ 한국은 거기에만 집중해야 할 듯 합니다 유럽 백인들 하는 말 들으면 화가 치미네요
같은 민족인 조선족도 몇십년 중국에 살았다고 뇌까지 테라포밍 당해서 섞이질 못하는데 전쟁중이고 장기적으로 몇천만명의 북한 난민도 받아야하는 입장인데다가 문화적으로 단일민족인데다 자신들 정체성에 강경하고 또 문화적으로 너무 다른 무슬림을 갑자기 수용하라고 그러면 솔직히 감당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주들간의 연방 시스템이고 다민족국가들이 많은 유럽이랑 상황 자체가 너무 다름. 물론 받으려고 작정했으면 어떻게든 받을 수 있었겠지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도 반박하긴 어려움.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니네 북한 난민 받을꺼냐? 북한은 우리 민족이니 우리가 다 책임질거고. 양심이 있다면 니들이 다스렸던 피식민지 국가들 난민들은 각자가 책임져라. 뽑아먹을 땐 즐기다가 배상도 없고 난민은 다 같이 책임지재 아프리카 민족을 유럽수반들이 지도 놔두고 줄 그어서 국가를 나눠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 아냐?
공감합니다. 미친 소리죠. 지들 500년간 식민지랑 노예로 다 빨아먹고 아무죄도 없는 우리에게 분담하자니 ㅋㅋ 웃겨요 진짜 유럽인들 저 착한척 하는거 선민의식 너무 역겹습니다 쭉빵을 갈기고 싶어요 서유럽 모 대사관 대사 만나니까 하는 말 우리보고 흑인이랑 무슬림 없고 난민없다고 인종차별 지랄 지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는 역사적으로 무슬림, 흑인과 엮일 일이 없었다. 그들을 침략한 적도 없었다 그러니까 지껄이길 >>> 니들 베트남 전에서 학살했다 그 뒤에 하는 말 식민지랑 노예는 우리 조상의 죄고 우리 죄는 아니다 >>>제가 대답하길 그럼 그건 조상님 죄니까 갚을 필요 없는데 니 조상님이 훔쳐온 금과 부로 니들 풍요 누리잖아 그럼 그것도 돌려줘 북한난민 2500만명인데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유럽 전부 북한 사람 조롱거리로 만드는 주제에
무슬림이 아니었다면 그정도로 불안하진 않았죠ㅠ 일부 이슬람 난민들이 또는 유럽에 원래 거주하는 일부 무슬림들이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못 보고 못 들었다면 그정도로 반대하진 않았을듯ㅠ 멜번 살 때 무슬림 지도자 누구 기리는 날이었는데 천명도 넘는 인원이 그 큰 시내 도로를 다 막고 가슴을 치고 울부짖고 뱅뱅 돌며 추모를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역시 무슬림들은 저렇구나 생각됐음 비정상회담 때 독일패널 닉 말대로 이거 해달래서 이거 해주고 저거 해달래서 저거 해줬는데 무슬림은 원하고 또 원해,, 문화차이라고 받아들여달라고 하는데 독일 문화는 안 따른데,,, 무슬림이 안 바뀌는데 왜 다른 국가에서 무조건 수용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음,, 조선족, 무슬림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좀 무서워해도 되는거 아닌가,,, 왜 내집에서 내가 벌벌 떨며 몸 사려야되는지 ...
그러니까요 정말 이해 안돼요. 유명한 백인들 사석에서 만나면 다들 입에 침 튀기며 한국은 최악의 인종차별국가다. 왜 흑인이 없냐 왜 흑인 의사가 없냐 무슬림이 없냐 그래요. 거기다 덤으로 왜 니들 동양인이라 피부색 검은데 백인 되려고 박피하냐 코 높이냐 (원래 동남아처럼 펑퍼짐한 코 인데) 그런 소리해대요 방송에도 나오는 유명한 유럽인 남성 . 그 말을 하더라구요 ^^ 길가다 코가 오똑하고 키 큰 한국남성을 보면서 '한국인은 절대로 절대로 저런 색이랑 코가 나올 수 없지, 너희는 왜 이렇게 너희 자신을 못 받아들여??' 이런 더러운 얘기를 한 두번 들은게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국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듣는 것 같네요. 유럽 백인, 미국인으로부터 그리고 특히나 분노에 가득찬 동남아, 대만, 홍콩, 중국으로부터요. (일본도 자주) 일부 무슬림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대다수죠. 저 파키스탄 살다 왔거든요 파키스탄 애들 인도 애들 방송에 착한 척 하며 나오는데 인도 북부하면 노스 이스터너라고 동양계 사람들 계속 학살하고 강간하고요 파키스탄,이란,아프간은 하자라족이라는 몽골계 무슬림 지속적으로 수백년간 학살하고 있습니다. 같은 무슬림임에도요 왜? 눈 찢어지고 수염 안난다고... 인도네시아 무슬림이요? 인도네시아 동남아인들 원래 키작고 검고 콧평수 넓잖아요. 솔직히 동남아인들 혼혈 아니고선 다 많이 못생겼어요.국제적 기준으로도 그래서 하얗고 아름다운 백인이나 동북아인에 대한 환상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데 백인들은 자기들을 수백년간 지배하고 노예로 부렸음에도 엄청 굽신거리고요 동양인은 차별하죠. 98년도에는 아예 대낮에 자카르타 한 복판에서 수만명이 모여 중국여자들 집단 강간하고 살해했죠. 평소엔 감히 손 한번 못 잡아볼 급의 여성들이니 (물론 이 학살의 주 원인은 중국인들의 지속된 인종차별과 학대, 착취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동남아인종들의 깊은 열등감, 하얀 피부 인종에 대한 뒤틀린 성욕들을 이해해야할듯 합니다. 파키,이란, 인도 등은 동양인을 열등하게 보고 학살하고 , 자기 카스트 밑이라 생각하며 동남아는 백인들과는 다르게 동양인을 미친듯이 욕망하고 질투하고 호시탐탐 유린하려 들고 중국,조선족은 탈북자들 성노예로 쓰고 장기적출해 죽이는 현실인데 이런 나라에서 난민을 받으라? 우린 지들처럼 식민지배를 하지도 노예를 부리지도 않았는데? 백인들이 저런 소리하며 훈계할때마다 화가 치밉니다. 호주 누구 땅인가요? go back to your country? 애보리진 땅이죠 ㅠ 미국 누구 땅인가요? 미국 원주민 땅 캐나다? 원주민 땅 남미? 원주민 땅.. 원래 거긴 백인, 흑인 없었죠 남아공 누구땅? 원래 흑인땅 백인들 보면 짜증이 나요 ㅋㅋ 패주고 싶답니다
한국은 옛부터 나그네가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면 재워줍니다 그래서 이것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여관이나 호텔이 없어 불편했다고 악평을 하고 간다 오히려 독일인이 개인주의에 절대 다른 사람 재워주는 일따윈 거의 없었을거 같은데요 이 좁은 땅 덩어리에 많은 인구가 사는데 저 독일인은 난민을 왜? 많이 받지 않냐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사람에 치어 죽으라고 그것도 보통 평범한 나라 사람이 아니잖아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사회에 적응 가능하게 교육후 받아야되는 사람이죠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도 난민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골머리를 썪는 거고요 그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아프리카에 지금 당장 굶어죽는 사람들에 투입하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고요 이런 것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기에 군사력을 투입해 시리아 내전을 종식시킨다거나 아프리카에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도와준다던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거 같네요 ruclips.net/video/q8HK3ddxyhU/видео.html 한국은 또 한민족 국가임 다민족 국가인 다른 나라와는 틀려요 일단 거부감이 강해요
@@남궁민수-q3p 머 그건 내가 얘기할건 없고 무당들 세계에선 구미호를 믿습니다 본 사람두 있고요 무당들은 신의 세계를 믿는 사람들이죠 신령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재자 역할 외에도 미래의 일을 내다보는 예언(予言)기능과 치병(治病)기능도 있어서 조선시대에도 무당들은 일종의 의사로 대우받았다고 하네요 일단 무당들이 얘기하는 구미호는 전설에 고향 같은데서 얘기하는 구미호와는 많이 다릅니다 일단 전설에 고향은 양념을 너무 심하게 치고 무서운 얘기로 끌고 같는데요 원래는 사람을 돕기도 하고 크게 특별히 잘못하지 않는 이상 사람을 해치진 않는다고 합니다 www.aljago.com/bbs/skin/ggambo7002_board/print.php?id=moo&no=24 이것도 한번 읽어 보시고요 일단 아는건 귀신
@이승재 독일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으면서 집단주의가 개인주의로 바뀐 케이스 독일 사람은 자기 중점적이지 않음?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 남을 잘 배려하는 스타일인가요? 개인주의가 아니라면 그런거죠 독일 개인 주의 맞는거 같은데요 그냥 질서나 규율 같은거 잘 지키고 그런거 아님? 요번에 코로나로 대부분 나라들 진짜 본 모습이 드러났잖아요 독일도 유럽 치고는 잘 막고는 있지만 하루 1000명씩 죽어나갓다는 그나라 맞잖아요 아니 영업 중단하면서 전면 봉쇄 하면서 그 정도 성과면 그렇게 잘하는거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우리 기준으로 보면 못하는 국가죠 그리고 생뚱맞게 이민자가 갑자기 출몰 하는진 모르겟는데요 그거 옛날에 다 본겁니다 고령화 사회는 생산층인 젊은층이 줄어들고 노인층이 많아지는데 그러면 세수도 적어지고 노인복지에 지출은 늘어 국가 재정도 악화되고 노동력 감소로 경제도 어둡고 이런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난민 들이는거죠 그냥 젊은층을 막들여서 비율을 맞춰 버리는거죠 그런데 문제점 분명히 생길겁니다 한국은 밤에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잖아요 으슥한 골목 저 안쪽에 난민 패거리들이 당신을 노릴수도 있는 겁니다 실종자가 갑자기 늘어날수 있겟네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초등하교 중학교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이런 정규 과정을 받고 나온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우수한 편입니다 독일은 원래 밤거리가 위험 하지 않습니가? 한국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어요? 독일도 한국과 똑같은 교육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면 밤에 돌아다녀도 될겁니다 난민을 받게 되면 한국은 안전을 포기를 해야 하는 거지요 안산에 몇년 살다 왓는데요 원곡동이라고 중국인 동네가 있는데요 tv에 흉악 범죄들이 이쪽에서 많이 발생 하더군요 지금도 밤에 원곡동 가지 말라고 하는데 중국인들 칼차고 다닌다고 난민 200만명 한번 받아봐요 그런 동네가 전국 각지로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이슬람교는 나는 종교가 조금 이상한거 같고 거부감이 있는데 님은 괜찮나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종교들은 대부분 도적적인 삶을 강요하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은 내용도 다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첩을 몇명을 들이고 강간을 해도 되고 타 종교인은 이교도로 살해해도 되고 그래도 천국 간다 이건 제대로 된 종교가 아니죠 그 뒤에 신이 아닌 사탄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죠 그런걸 믿는 사람들이 지금 한국인들과 갈등이 생길건 불보듯 뻔하죠 한국은 예전 종교는 유교,도교,불교가 주를 이뤘는데 이런 문화권은 이슬람 같은 종교는 맥을 못추죠 일본이나 중국이나 이런 나라들 다 그렇잖아요 이런 사람들을 이민자로 받아 들이고 싶어하지 않죠 jpop이나 중국 문화가 한국에선 인기가 없는 것처럼 더 수준이 낮은 문화가 높은 문화를 이길수 없겠죠
제프리 변호사의 의견이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죠. 국가는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하고 자국민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고요. 냉정하게 보이겠지만 난민을 받아드리므로서 발생 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국민은 불안감을 느끼는것이 정상적인 반응이고 당연한 걱정입니다. 단순히 감정적인 접근으로 판단 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적인 합의가 필요한 일입니다. 난민들이 처한 상황은 안타깝지만, 실제로 유럽에서 난민을 받아 발생한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이미 일어나고 있는 부작용의 선례가 있는 이상 이런 부작용들을 다 재쳐두고 무조건 수용의 입장을 취하는건 국가로서는 절대적으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독일 제국주의 시절과 미국의 2차대전이후 각국의 경게선을 지들 편한대로 그어놓고 난민 만든 놈들이 우리에게 할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난민이 된것은 일본의 침략으로 남민이 생겻고 소련과 중국 북한이 침략해서 난민이 생겼는데 왜? 우리를 비난하지, 니들 나라에서 먼저 과거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난민과 종교 전쟁을 사과하고 먼저 지원해서 고쳐야지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한국이 너무 오랫동안 평화로운 척 하고 있어서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은 휴전국이라는 것입니다. 난민들이 전쟁을 피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한국 역시 전쟁국가 입니다. 다만 장기간 휴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국에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은 한국의 국민 의식수준과 무관하게 선진국인 척 하기 위해서는 몇명이 되든 난민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외교상 필요한 일 일것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어느 정도가 되든간에 실제로 전쟁이 재발발했을때 이들 난민들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어떠할 지는 명확히 규정 지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자기 나라에 전쟁이 났다고 도망온 이들이 남의 나라에 전쟁이 났을때 어떠한 입장을 취할 지에 대해서는 문화가 완전히 다른 한국민이 상상하기에는 역부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이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그들이 한국의 특수한 상황과 그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완전히 동의하겠다는 의지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서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난민에 대한 지원을 정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이를 어떻게 선별할 것인지를 정부가 규정을 명확히 지어야 합니다. 현재 난민을 수용하는 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는 people smuggling 입니다. 한국에서 난민을 받아 들인 상황에서 이제는 한국도 people smuggler 들의 대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취업을 노리고 들어오는 가짜 난민들과 people smuggling 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를 할 것인지 조속히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영국의 냉동트럭에서 죽어간 베트남인들의 사건이 이제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탈북민도 신경 써야 하고.. 만약 통일 된다면 잠재적 난민 2000만 명인디… 가뜩이나 우리나라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통일 되고 북한에 인프라 세울려면 돈 엄청 많이 들거임 통일을 언제 할지 모르지만 탈북민만 받아들여도 신경 써야 할 게 꽤 많다는 거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선진국도 아니고.. 섣불리 받아들일 순 없지
사실 한국도 한국전쟁때 UN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현재 성장에 있어서도 미국의 도움을 엄청 받은건 사실임, 그런 관점에서 난민문제에 귀기울여야 하는것은 맞음. 단, 저 미국변호사 말처럼 무작정 받기보다 시스템을 확립하고 받는게 맞음. 아니면 독일보다 더 큰 혼란이 찾아옴. 한국인은 generous 하지만,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으면 심각하게 violent 해 지면서 난민자체를 엄청나게 미워할 수 있음.
국제법으로는 난민이 아니지만 실제상황은 난민이나 마찬가지인 탈북민을 대한민국은 조건없이 오히려 탈북을 도와가면서까지 받고 있었요 그래서 국제적으론 그 지위나 위치가 난만이 아니지만 이미 한국은 매년 수백에서 수천명이 난민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탈북민에 대해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국제사회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한국에 난민정책 수용에 관해서 마냥 지적을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UN 도움 받은 거랑 난민이랑 무슨 상관인데 한국이 국외로 피난 많이 감? UN 도움 받아서? 그렇게 한 묶음으로 피상적으로 생각하니까 뭐든지 꼬이는 거임 한국은 군사적 지원과 물자 지원을 받았음 그럼 다른 나라에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임 난민을 받는 식으로 ㅁㅊ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근데 진짜 심란한게 일본 일장기에 관해서는 독일 기자분께서는 부정적 입장이였고, 저기 미국 교수님은 긍정적 의견이여서 기분이 불쾌했었는데.. 지금 여기서는 미국 교수님 의견에 동의를 하게 된다. 각국의 상황과 입장이 이런 아이러니한 결과를 내는게 참 신기하거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지금 한국현실이 얼마나 힘든데 난민 받으라 마라 야. 위로는 북한, 양옆은 중국과 일본의 위협. 3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에 지들도 그들 받았다가 각종 범죄로 홍역을 겪고도 그런말이 쉽게 나오나. 난민들이 생기는 이유에 집중해서 지들 스스로 자립하게 만들어야지. 그걸 안한다고 당신들한테 비난받을 이유도 없고 저들을 굳이 받아야 할 명분도 없다.그리고 우리는 분단국가야 ㅡㅡ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나는 난민 살려고 들어오는 사람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 독일기자 정말 기분 나쁘네 무작정 받으면 한국도 독일 꼴 나지 않겠어요? 나라에서 받아만 놓고 방치하면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난민 폭동이나 폭력 살인 사건이 일어날텐데 그리고 생활 방식이나 이슬람 종교가 한국에는 아주 이질적이고 서방 언론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가족 명예 살인등 여성 성폭행 같은 악질적인 이미지때문에 거부감이 심할건 한국인의 잘못이 아니지요 우리는 탈북민들 도 계속해서 받고있고 북한에 유고시 잠재적인 난민이 2500만정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으로 건너 오고 있고요 그리고 저 이슬람쪽 사람들은 같은 문화권이 그들한테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아프칸이나 시리아 난민들은 과거 유럽제국들의 간섭으로 분쟁이 발생한건데 이것을 한국에 전가하고 비난은 정말 이기적이네요 한국은 과거 제국주의 국가도 아니였고 피해국이였습니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분쟁들로 한국인을 비난 한다는 자체가 참 유치하네요 마지막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난민을 받아야지 그 사회가 안전한 겁니다 지역주민들 이해를 못시킨 상태에서 사고라도 나면 난민이나 그지역에 살고있는 한국인들 둘다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저기요.. 안톤님.. 난민들을 받아줘야 할 명분도 없구요.. 왜냐면 예멘은 한국이랑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나라에요... 과거 한국전쟁때 UN이 물자를 지원해준것 처럼 한국도 예멘에 물자지원해주면 되구요... 그리고 받아주고 나서의 생길 문제는 생각조차 안해봣나요? 그리고 안톤기자님 당신 집에 난민 1~2가구 1년이상 거주시켜봐요
제프리님만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듯. 안톤씨....준비없이 받아들여 지금 당신나라 아작났지요? 난민 문제 해법이 없습니다. 아프리카, 중동지역,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분쟁 소지 국가가 한 두 국가들이 아닙니다. 이슬람 문화권은 언제든 분쟁소지가 있고 난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슬람 인구가 자그만치 20억입니다. 그 많은 잠재적 인구를 몇몇 선진국들이 다 감당할 수 있나요? 안톤씨 독일인이면 난민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텐데...이해가 안가네요. 몇몇 선진국 그룹이 감당할 수준을 넘었어요. 이미 아프간 난민들도 유럽국가들이 전부 빗장걸기 시작했는데 한국에 떠넘길 생각 마세요.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물소추적-j6c 저는 티비를 아침 저녁 뉴스만 봐서 이런 난민 수용 조장 방송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송출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한국인이 정이 많다는 속설로 접근해서 한국 정부를 위해 밑밥을 깔고 있었다는 게 소름이 끼칩니다. 감성적 인도주의 난민수용이 과연 먹힐까요?ㅎㅎㅎㅎ
@@물소추적-j6c 이번 아프칸 사태가 한국도 유럽처럼 민족주의가 대두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개의 정당이 무소불위 권력을 독점하는 한국형 정치풍토를 타파하고 유럽같이 주요 정당들이 5~6개씩 왕성한 활동을 하여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세우는, 새로운 정치가 정착되는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ㅎㅎ 반(反) 난민·반 무슬림 정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유럽 정치무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민족주의 정당 출현 기대해 봅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비정상회담][75-5] 〈각국 난민 정책 변화〉 난민 정책에 대한 독일의 의견은?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xCDqEq42saQ/mqdefault.jpg)
![[비정상회담][75-5] 〈각국 난민 정책 변화〉 난민 정책에 대한 독일의 의견은? (Abnormal Summit)](/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유럽도 실제 난민들이 많이 들어오는 접경지대 남유럽 쪽 사람들은 난민 반대 성향 높고, 멀리 떨어진 북유럽 쪽들은 난민 찬성하던데...
자기 일 아니면, 다 천사처럼 얘기함
그거 사실 다 자기입장이라 그래요 ㅎㅎ
우리가 받아주는 입장이면 거부입장이고 아예 관련없으면 인도적으로 수용하라 하고 우리가 난민입장이면 수용을 바라고 다 그런거죠.
뭐가 맞고 틀린게아니라 그냥 다 본인들 입장인거죠.
난민 제도 자체가 없어지고 막는다기보다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듯 한국에서 한국 법을 따르고 잘 준수하고 우리도 준비하고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는게 맞죠. 무조건보다 난민 수용도 신중하고 조심성있게 처리해야하고요.
우리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기에 우리도 피난민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난민 거부 이런식으로 나와서도 불리합니다. 정치나 외교적인것도 있구요. 그냥 다 자기 입장인거에요~ 답이 옳고 틀린건 앖습니다. 다른거죠 ㅎ
그저 확실한 시스템 구축하고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죠. 그게 안되고 인도적 수용하니까 열받는거죠. 근데 또 시스템 구축하려하면 이것도 반대하죠 난민 올까봐. 그냥 딜레맙니다.
겪어봐야 함. 룸메가 이슬람 애면 존나 피곤한데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북유럽에서도 반난민 정서 급증함. 테러도 일어나고.
저 미국 변호사님이 우리 정서까지도 이해하고 말햐주시고 계시네..대단하시다...여유도 있으시고 ...한국사람에 대해서 알려주시는거보면
실제로 아무리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아도 한국인을 이해하기는 커녕 정서조차 모르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외국인이 과연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임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한국인과 결혼하고 살면서도 한국말을 단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외국인 남자들은 아마 자신들이 한국여성을 정복했다 생각하면서 이나라에서 주인행세만 하려는게 현실이죠.
미국분도 제대로된 이유를 설명하진 못하셨네요.
난민을 무작정 받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이 아직 휴전 중이라서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어이없는게..
중동 혼란에 직간접적으로 원인제공을 해온 유럽 등 열강들이 지금에와서 그 후폭풍으로 난민들이 발생되니까, 자신들이 아주 도덕적으로 우월해서 인도적으로 난민을 받아주는 양.. 우리에게 난민 안받는다고 훈계를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우리는 제국주의 시대 피해국 중 하나였어요. 이념대립의 대리전 꼴로 분단과 전쟁까지 감내해야했고. 식민수탈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겨우 기어올라와서 이제막 선진국 대열에 든 것 뿐인데, 저들이 자신들과 같은 잣대를 우리한테 갖다대는게 과연 양심이 있는 행동인가요?
피해국에 빨대꼽고 제국주의의 단물을 쪽쪽 빨아 성장해온 그들이.. 이제 제국주의의 피해지역에서 휘몰아치는 흙탕물속에서 난민문제가 튀니까, 같은선진국이란 이름으로 짐나누기 하려는 느낌.
피지배국,원조받는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가 우리가 처음이라고 평 받는데, 이런점은 또 애로사항인듯. 제국주의 놀이하던 기존 강대국과 우리는 다른 상황인데 쟤들은 그걸 간과하고 의무부터 요구함.
그리고 하나 더 쟤네가 잘못 알고있는것은
한국이 난민 안받는다고 까는데, 우리는 탈북자를 항상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탈북민 수용은 난민집계에 누락되기 때문에 일견 수용률이 낮아보일 뿐인데, 외국인들은 그 사실은 항상 빼먹고 한국 깜. 지들이 북한난민 받는것도 아니면서.
지들 독일은 추방하고 있으면서
우리보고 받으란다 독일인의 비유는 문제가 많다 추워서 잠깐 받아줘도
추위 가시면 나가잖아
안톤에게 묻고싶다 너는 난민 기구에 기부라도 하니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도움 주고 있냐 책임 못질말 하지마라
남의 나라 정책을 자국민도 아닌 니가
나대냐 난민에게 니집이라도 내줄거 아니면 입 닥쳐라
@@김요한이야기-w8g 정복했다?ㅋㅋ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뭐 원나잇 갑자기 그런거 얘기하는거야? 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개쓰잘데기없는 이야기를 하네 왜그러고 사냐
한국인 냄비
입으로 나불거리는 인류애, 난민 걱정. 동정은 허구지.
남을 통해 하는 자선, 입으로하는 자선 누가 못하냐.
같은 무슬림 부자 형제들은 뭐하고 한국인들에게 핑계니 뭐니하냐.
이게 말이 맞네 비슷한 형제들이 있는데 굳이 문화가 다른 한국에 와서 자기만의 사회를 만들고 심지어 작은 나라를 분리시키려는지...
저 미국사람이 한국을 위하는 사람같다
안톤 이새기는 독일이 난민 문제로 겪는 고통을 한국도 같이 공유 하자는거네 ㅋ
지들도 더이상 난민수용 포기했으면서 왜 우리한테 강요하고 지랄일까?
그렇게 좋으면 니들이 계속받아.
우리는 적어도 남의 나라에 피해준적은 없다.
시대가 좋아졌으니 그렇지
불과 반세기 전만해도
유대인도 300만을 죽였는데
난민? 바~~로 생체실험😊
주사기와 용광로를 준비하라.
예쁜 여자 난민이면 첩이나 노예
제프리변호사말씀이 100프로 맞다고 봄..
유럽기자들 특히 프랑스기자는 자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거갑네..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독일 기자 안톤은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
한국사람들이 싫다는데 왜 받아야함?
일본중국이 과거 지난우리 난민 받는것과, 우리가 아랍난민 받는 것이 같다고 보는 견해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한중일은 문화교류하며 비슷한 문자(한자)와 비슷한 문화와 사상(유교문화)을 공유하며 지내왔기에 서로간의 사이가 어쨌든 난민을 수용함에 있어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김새부터 언어, 문화, 종교까지 모두 다른 종족을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와 동일하게 비교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장에 유럽에서 이슬람난민들 수용 후에 생겨나는 각종 사회적, 종교적 문제와 치안문제 등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그러한 문제 등을 알면서도 아무런 준비없이 당장 수용해야한다는 저 독일인분의 주장을 납득할 수가 없다. 인류애로 포용을 해야한다는 그들의 근본적 주장이 과연 현실적 문제를 무시할 만큼 납득이 가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밖에서 덜덜 떨고있는 사람이 춥다며 집안에 들어갈 수 있게 요청을 한다면? 그래 그 사람을 동정하는 마음과 인류애로 집안에 들여오게 할 순 있지. 그치만 그 손님이 집에 들어와선 주인 허락도 없이 방 한켠에 들어가 제멋대로 카펫 깔고 알라신한테 기도하고, 우리 엄마, 아내, 누나, 딸을 여성이라 무시하고 성희롱하며, 배고플 것 같아 식사대접했더니 돼지고기, 소고기 왜 넣었냐고 화내는 꼴을 맞닥뜨리게 된 상황 속에서, 그 얘길 주변 이웃집이 알게된다면 앞으로 어느 집이 외지인을 집안으로 들여보내겠냐고.
그런 한중도 차별이 심했겠죠 지금
북한사람들이 중국에서 신분없이 숨어서 사는거 보면 옛날과거는 더 심했을거고
일본은 분명 우익들이 가만두질 않았을거고
심지어 그런 한중일 조차 서로 차별하고 욕했는데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 심지어 이슬람교도도 없는 한국에서? 절대 불가
뭔 난민을 받어. 강제이주된 거 모름?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toning5054 정말 공감합니다. 비슷한 인종인 한중일도 서로 학살하고 지배해왔는데.. 말도 안되죠
근대 한국의 난민수용은 준비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그 이유가한국은 지금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인데 전쟁을 피해서 휴전국가로 온다? 만약 난민을 수용하더라도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을 보호하기위해 조치를 취하겠지만 반면 한국에 온 난민을 누가 보호해줄수 있나요? 이문제는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독일이 알량하게 잘 받아들였다가 그동안 어떤 일을 당했고 그래서 지금 뒤늦게 난민 수용 안하는지 그 선례를 보여주면서도 남의 나라한테 난민 수용하라는 저분;;;; 자국 정부에 가서 다시 권장해 보시죠? 2년 지난 사이 지금은 저런말 안하시겄지?
독일인 안톤은 전범국이니 전쟁 피해국이었던 한국에게 난민에 대해서 말할 자격 없고 이래라 저래라 불쾌합니다. 역사적 최악의 전범국가 영국,독일,일본은 난민에 대해서 큰소리칠 자격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저 선민의식 역겨워요
서양 니들이 싸질러 놓은 똥 왜 우리보고 치우라고해...
ㄹㅇㅋㅋ제국주의 우리가 했냐? 우리는 당했지
근데 이젠 전세계적 시점에서 바라봐야 할 난민문제라서 한국도 안낄 순 없지 빠가야 누가 똥을 싸질렀던 간에 현재 전세계시점의 중요과제잖아 ㅉ
@@sper1543 그러면 노숙자도 니집에 데리고 들어가살던지
정부탓이라고? ㄴㄴ
이건 전인류애의 문제잖니
노숙자 밖에서 재우지말고
꼭 챙겨드리렴
@@dgob4840 ㅈ같은 논리네
@@전전-m6f 그딴식으로 고집부리는 게 최선이냐? 참내 ㅋㅋ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저정도니 국제사회 관계를 알겠니
안톤이랑 캐나다 기자한테 하고 싶은 말이 우리는 북한 사람들 받는 것도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 우리가 강대국도 아님
사석에서 만나면 백인들 더 해요. 한국이 인종차별 국가라면서 피토합니다.
북한난민 2500만 있고 탈북자 대부분이 중국과 동남아서 노예로 지내는데..
왜 난민을?
정작 유럽선 북한 난민 관심도 없잖아요. 그냥 웃음거리로
난민들 현실로 보고 느낀 사람들은 다 난민 반대함 ㅋㅋㅋ 난민 중에서 최소한 인성과 그 나라 사회에 잘녹아들어 잘살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뒤에 논해야하는거지 난민이라고 무조건 수용하면 사회 파탄남 ㅋㅋㅋ
독일 저렇게 받아드리니까 한국도 받아드리라는 논리는 초딩도 부당하다고 생각함
지들은 수백년간 식민지 가졌으니 업보지만 우린 지배 당했는데 왜 ㅠ
억까 개쩌네
인구부족에 노령화 사회인데
현실감각이 있긴한거냐?
너같은얘들땜에 나중에망해도
딴소리할거야 너는
받아 들이다...... 맞춤법 제발
@@bluerose6658
난민 받아서 딴 나라에 드리라는 거잖아~~
@@권영민-r2g이민도있는데 뭐하러 난민을 받음?
여기서 대한민국으로 난민 받아야 된다는 타국 사람은 지들나라도 망해가는거 같이 죽자고 끌고들어가자는거임.
안톤기자님 남의 나라에 실망하지 마시고 독일에서 이슬람 난민을 더 많이 받아들이셔서 뿌듯함 느끼시면 되겠네요. 대한민국은 하던대로 북한 난민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지들이 수백년간 식민지랑 노예제로 전세계 시궁창 만들어놓고
아무런 원죄 없는 우리에게 지들이 싼 똥 치우라니^^; 그 선민의식이 뻔히 보여서 역겹습니다.
방송에 보이는 수많은 백인 유명인들, 그리고 정치, 재계 , 외교부에 있는 백인들.
하나같이 한국이 인종차별 국가다. 왜 흑인이 없냐 (흑인들도 많이 저럽니다) , 왜 무슬림이 없냐 훈계하는데
자기들은 원해서 다문화가 된게 아니고 하도 노예를 들여와서 반강제적으로 된 거죠.
자기 할배들이 열심히 현지 여자들 강간해서 메스티즈 , 혼혈아도 수천만씩 생긴거고
정작 우리는 2500만의 북한 난민 있는데 백인들이 관심이나 있나요?
백인처럼 되지 말고 니들 자신을 사랑해 이런 말 듣는 것도 지긋지긋하고(우리가 원래 까맣다는 얘기 , 원래 다 쌍커플도 없고 코도 납작하단 뜻)
한국문화를 미개하게 보고 선민의식 가지고 가르치는 것도 지긋지긋합니다.
한국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백인들도 그런데 현지가면 상상이 가시죠?
외국인들 하도 겪고 나니 아주 지. 긋. 지 . 긋 합니다.
p.s 도대체 한국에서 한국이 환경오염 너무 심하다 어쩌고 훈계하는 외국인은 뭐죠?
정작 자기나라는 아무도 분리수거 하지 않고 모든 걸 검은 봉지에다 막 버리면서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다는 분들..
자기들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노예 데려오셨는데 ㅠㅠ
안톤 기자는 무조건 감정으로 호소하는 것이고, 미국 기자는 이성적으로 문제를 보고 계신듯 하네요. 안톤 기자가 하는 말의 포인트는 알지만 지금 독일이 준비가 된 상황에서도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 뒤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범죄률을 보신다면 아직 완전하게 준비가 안된 한국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질 듯 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먼저 중요시 하는 것이 국가의 일입니다. 그것을 알고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을 피셨으면 합니다.
도데체한국은
언제 준비가될까요
@@권영민-r2g 솔직히 준비 안됬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핑계 대면서 아예 안받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독일인 웃기네
처음에나 받아 줬지 지금은 자기들도 추방하고 있으면서
저렇게 가르치듯이 말할 거면 지들은 다 받든가
독일놈 겁느 웃기네 ㅋㅋㅋ 지들 유럽이 전쟁 일으켜서 저리 만들어서 지금도 전쟁인데 지들이 써질러 놓은 똥을 왜 우리보고?? 우리가 제국주의 햇어??
다 맞는 말입니다만 화는 좀 줄일 필요가
독일이 유럽에서 가장 난민 받는 나라 아님?
난민이 독일이랑 뭔 관련이있냐 붕신아 근데도 독일은 난민 수용해줬다 선진국 보고 배워라 하찮은 조선놈아
김헨리 그 무슬림 난민 다 받아들인 독일 꼴 모르냐? 그렇게 무슬림 난민이 독일에 도움이 된다면 왜 난민 인정률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걸까? 왜 난민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독일,스웨덴,프랑스,영국과 처음부터 강력한 반난민 정책을 추진한 폴란드,핀란드,헝가리,체코의 치안수준이 극과 극일까? ㅋㅋㅋ
@@김헨리-q9v 니는 한국조선말 왜 쓰냐?
등신같은게ㅋㅋ
독일 쟤는 지네 나라도 난민앓이 하면서 저런 소리하넼ㅋㅋㅋ
그래도 해야한다 뭐 이거네요..
독일은 제조업이 압도적으로 발달해서
난민으로 얻는 노동력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득인데 근데 한국은 좀 애매하죠
유럽에서 난민 성폭력 사건 못봤음??
@이승재 pc주의는 위선자들의 정신병이다
@@g.2004 유럽인이 더 많이해 비율도 더많고
그렇게 의지가 강하면 독일이 난민을 전부 수용하면 되는거아님? 본인들 나라의 경제가 박살나던 국민들끼리 갈라치기하던 차후 난민으로인해 기타 부가적인 사회문제가 생기던 뭐던지간에 본인이 말하는 강한 의지로 본인들이 다받아들이고 이겨내면되잖아? 막상 본인들도 의지만으로 안되서 나라가 망할거 같으니 니들도 받아야된다라고 주장하는 주제에 타국에게 의지가 있니없니 하는건 너무 오만하고 어불성설인거 아니냐
독일은 난민떠안기 싫으니 우리도 좀 받아라 이런 심보인듯
독일사람이 한국이 전쟁중인 국가라는것을 몰라서 그러는거지요.
딩동댕~ 정답!!!!!
유럽이 난민에 학을 때고는
이제 아시아로 떠넘길 생각을 하고 있다
나도 난민 거부하는 입장인데 뭔 ㅆㅂ 유럽처럼 난민 몇십만명 받아본것도 아니면서 별 유세를 부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저런다고 대한민국 정부가 난민 받는것도 아니잖니
바로 위에 난민이 2600만명이나 있는데 무슨 다른 나라 난민이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릴
그러니까요 답답해요. 우리 동포들은 중국, 동남아서 성노예 생활하고 장기적출되어 죽는데 무슨 남의 난민
저 독일분은 자기방 난민에게 줄꺼 아니면 조용하시는게...꼭 난민 말하는 사람들은 지 주위에 난민 들어 오는 경우는 없지...대부분 서민들 주거지에 난민이 들어 오는데 자기랑 상관없으니 저런말들 하는거임...부디 난민 받으면 자기집에 방좀 나눠주고 같이 살기 바람...그럼 인정해 줌
그 나도 난민은 반댄데 독일은 난민 적극수용중임 예전부터 지금까지 독일엔 난민허용하자는 정서가 있으니깐 저런말 한거고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예를 극단적으로 드는건 좀 에바아님? ㅋㅋㅋㅋㅋ
@@기기-n8u 그러니까 더 뭐라고 하는거죠...지들 나라가 그러니 니들 나라도 그래라 식은...그게 더 무식한거 아님? 지금껏 선진국이라고 떠드는 나라들은 보면 항상 지들은 위에서 내려다 보듯 너희들은 이런거 못하니 후진국이야 이딴식이죠..적어도 저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그런 마인드가 다분한 저사람을 먼저 비판하세요...그런 다음 저를 비판 해도 저는 받아 드릴테니..
@@기기-n8u
받다가 지들도 안 되겠다 싶어서 이제 거의 안 받고 심지어 추방까지 함 ㅋㅋㅋ
지들도 경험해 보니까 아니다 싶어서 더 이상 안 받는 주제에 남의 나라에 받으라고 하니까 ㅆㄹㄱ인 거
진짜 니들도 당해봐라 이런 심보인 거지
@@Hoectun 독일사는사람인데요 글은 제대로 정직하게씁시다 독일이 우크 전쟁하고 난민받고 계속난민받는데 추방은 무슨소리죠? 근거없는소리하지맙시다
안톤기자 그래서 독일이 난민받고 문제생겨서 지금 있는 난민들도 문제시 내쫓겠다고 발표했네요.
그리고 한국은 땅덩어리도 좁고 이미 북한탈북민들 받고 있습니다
쟤가 무식해서 뭘 알겠습니까. 끽해서 정우성 비스무리한 게 한국사 조작이나 하고 말입니다.
유럽은 반(反) 난민·반 무슬림 정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유럽 정치무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점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2018년도 일인데
이슬람 난민 문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으로 이런 난민 수용 조장 방송을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송출했다는 게 소름끼칠 뿐입니다.
한국인은 정에 약하다는 속설로 접근해서
감성적 인도주의 난민수용을 정착시키려고 밑밥 깔고 있었다는 게 기분 아주 드럽네요.
이번 아프칸 사태가 한국도 유럽처럼 민족주의가 대두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ㅎㅎㅎ
한국의 민족주의 정당 출현 기대해 봅니다.
독일 100만명 자랑질 ㅋㅋㅋ 터키의 유로 가입 검토해준다고 해서 터키가 난민을 몇명 받았는데?
유럽 기자들보면 일단 위에서 아래를 보는 느낌이고 내불남로의 전형... 나도 해외살지만, 배웠다는 백인들이 제일 짜증남. 이야기 안 통함
난민 받는 문제는 알겠는데 사실은 얘기해야지, 독일이 엄청 받아준것처럼 포장하네
한국인들 처럼 어느 나라 가서 살든지 거기문화에 적응 하고 사는 게 아니라 이슬람 들은 나중에 주객 전도가 되니까 요
유럽 테러사건 끔찍한 데
영국이 eu탈퇴한 원인중 난민 수용 문제도 한몫했죠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왜 남에게 자비를 강요해.
남의 집에 가서 왜 노숙자를 들이지 않는거냐고 따지는 거지.
노숙자를 받아들이고 싶지만 한국은 전쟁중인 나라여서 받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나라에 망명간 것은 문화가 비슷한 주변국으로 갔지만 지금 받으려는 난민은 문화가 많이 다른 먼 나라인데 당연히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이 심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님? 애초에 북한과 통일 되었을 때를 대비한 문화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비용도 많이 들고있는데 문화권 자체가 다른 국가에서 오는 난민을 위한 비용은 적게 들까?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페트리 존스 님 말하는게 현실적임 ㅋㅋ 한국국민들입장 그대로임~ ㄹㅇ 팩트만 말하심
지금 저 독일 기자는 독일에서 난민을 받은 후에 일어난 많은 사회문제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어.
우리가 고통 받으니 너희도 고통 받아라 라는 의도인가?!
일본은 난민 수용에 겁나게 소극적인데 일본한테 적극수용하라고 압박 넣는거 못본듯ㅋㅋ 휴전피해국인 한국보다 전범국인 일본한테 딜 좀 넣어 보시지 그래
ㄹㅇ 그렇게 했다면 더나았을텐데
한국 5만 받을때 일본 29명 받았죠ㅋ
중국은 아예 안받고
근데 백인들이 중국,일본에겐 뭐라고 안해요
만만하니까 한국만 물고 넘어지죠
개고기도요. 실제 소비량은 90%이상이 중국,베트남, 동남아인데
한국만 집어서 개고기 국가 , 미개하다. 반한 시위하고
중국은 감히 무서우니까 굽신거리죠
같은 문화권인 사람들과도 부딪히는데 지구 반대편에, 완전 생소한 문화권 사람들을 받으라고 하는 저 근접 국가들 및 과거에 똥 싸서 현 분쟁을 초래한 나라들이 ‘인간성’ 따위를 거론하는건 오만한 작태가 아닌가 싶다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공감합니다. 백인 유명인들 사석에서 만나면 더 장난 아니예요
입에 침을 튀기며 ㅋㅋ 한국이 얼마나 제노포빅하고 인종차별국가인지
그러면서 자기 나라는 얼마나 똘레랑스인지 ㅋ
무려 오.백.년이나 식민지배하고 노예 부려서 전부 쥐어짠 결과로 누린 부면서
아주 아무런 죄도 없는 나라 사람에게 잔소리 쩌네요
어떻게 난민이라는데 여자들이랑 아이들은 없고 어째 덩치큰 남자들밖에 없냐?
근데 저 외국분들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해?
나보다 더 잘해
이슬람 전략일수 있습니다..한국 여자들. 임신시켜 무슬림 탄생시키는... 이슬람 전파 목적으로 온겁니다...냉정해야 합니다...
@@악플러방지위원회 이슬람이 서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무슬림을 탄생시켰을텐데요 리얼 무슬림 수십만명 죽이고 한국에 500명 파견하는게 전략?
@@포포-g9k ㅇㅇ 이슬람인???
@@포포-g9k 그것도 전략이지 사기꾼들이 정체를 들어 내드냐???사기꾼들은 혼란스럽게 하고 사기 치는게 주 목적이지...정체를 감추고 말이야....
@@포포-g9k 이슬람인???????????????토다는거 보니까 이슬람인 같은데...요이녀석...
난민은 한국(인구5000만)보다 국토 면적 77배 큰 호주(인구2600만)와 99배 큰 캐나다(인구2800만)가 받아야지 왜 한국이 받아야하나 저 캐나다넘 독일넘 이상한넘들이네 한국은 북한(2500만명)을 흡수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웃기는 자식들이네요
공감합니다. 지들은 지들 할애비가 식민지랑 노예 부린 업본데 우린 왜?
무서운건 해외 백인들 다 저딴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캐나다도 호주도 우습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니고 원주민 싹 다 학살하고 세운 주제에
우리에게 맨날 가르치려 들고요
난민이 왜 문제겄냐... 이것들이 들어오면 책임과 의무를 먼저 다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권리와 혜택부터 찾으니 문제지...
예맨이 그지경이 된 원인 얘기를 먼저 했었어야.....
한국이 일본제국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는지 저 독일 기자는 알고 말하는건지...
니들이 몬데 한국에 대해 난민 문제를 강요함?! 준비 안 하고 받아서 독일 사회적 문제 됐지. 국민적 정서 중요함. 내 주변에 아무도 난민 문제 긍정적이지 않아.
2500만 북한 난민있는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난민이였다...하지만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사람들하고 갈등을 그리 일으키지 않았음...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가서 살아도 그 나라와 조화롭게 살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 여기저기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드러누웠던 적이 있나?
제말이 그말 오히려 쫓겨다닌 고려인들도 있었는데 성실하게 일하셨었지 척박한땅도 일궈내실만큼 ㅇㅇ
백번 공감합니다. 하와이 이승만 대통령, 멕시코 교민들도 그렇고
되려 현지서 죽어라 인종차별 당하고 살해당하고 , 악착같이 돈 모아 자식들 교육시키고 성실히 살아서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죠
한국인 누가 마약하고 집단강간하나요
다들 일벌레로 불리며 지독히 성실히 살았는데
특히나 한국은 2500만의 잠재적 북한 난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탈북자 대부분이 중국과 동남아에서 인간이하의 취급 받고 유린 당해요 ㅠㅠ
한국은 거기에만 집중해야 할 듯 합니다
유럽 백인들 하는 말 들으면 화가 치미네요
@@칙혼 스킨헤드에게 막 살해당하고 , 맨손으로 허허벌판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당했는데 뭔 놈의 난민 꿀빤것처럼 . 너무 화나요 유럽인들
난민은 서구 니들이 만들었잖아? 그니까 니들이 받는 건 당연한 거고......
독일은 3d업종에서 일하는 독일 청년들이 줄어드니까 난민수용으로 그 부분을 해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도적인 이유만으로 난민수용하고 있다고 포장하는게 좀 그렇네.
같은 민족인 조선족도 몇십년 중국에 살았다고 뇌까지 테라포밍 당해서 섞이질 못하는데 전쟁중이고 장기적으로 몇천만명의 북한 난민도 받아야하는 입장인데다가 문화적으로 단일민족인데다 자신들 정체성에 강경하고 또 문화적으로 너무 다른 무슬림을 갑자기 수용하라고 그러면 솔직히 감당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주들간의 연방 시스템이고 다민족국가들이 많은 유럽이랑 상황 자체가 너무 다름. 물론 받으려고 작정했으면 어떻게든 받을 수 있었겠지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도 반박하긴 어려움.
독일이나 많이받아라 우리는 중국에서넘어온 조선족만으로도 벅찬나라다
세계에서 개판은 다 지들이 쳐놓고 수습은 아시아 선진국들과 같이 하자는 유럽놈들ㅋㅋ 난민 니네가 다 받아라 애초에 니네 아니었으면 저렇게 난민 많이 생길 일도 없었다 양심 없는 코쟁이들아
공감요
안톤슐츠씨가 말한 난민 받아들인 독일의 상황을 생각해보셔요
지금은 본인말에 후회하고 있을듯
저거 지금 한국에서 얼굴 들고 살겠어요?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문재앙 아프간 난민 더 받음
니네 북한 난민 받을꺼냐? 북한은 우리 민족이니 우리가 다 책임질거고.
양심이 있다면 니들이 다스렸던 피식민지 국가들 난민들은 각자가 책임져라. 뽑아먹을 땐 즐기다가 배상도 없고 난민은 다 같이 책임지재 아프리카 민족을 유럽수반들이 지도 놔두고 줄 그어서 국가를 나눠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 아냐?
공감합니다. 미친 소리죠. 지들 500년간 식민지랑 노예로 다 빨아먹고
아무죄도 없는 우리에게 분담하자니 ㅋㅋ
웃겨요 진짜 유럽인들 저 착한척 하는거 선민의식 너무 역겹습니다
쭉빵을 갈기고 싶어요
서유럽 모 대사관 대사 만나니까 하는 말
우리보고 흑인이랑 무슬림 없고 난민없다고 인종차별 지랄 지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는 역사적으로 무슬림, 흑인과 엮일 일이 없었다.
그들을 침략한 적도 없었다
그러니까 지껄이길 >>> 니들 베트남 전에서 학살했다
그 뒤에 하는 말 식민지랑 노예는 우리 조상의 죄고 우리 죄는 아니다
>>>제가 대답하길
그럼 그건 조상님 죄니까 갚을 필요 없는데 니 조상님이 훔쳐온 금과 부로
니들 풍요 누리잖아 그럼 그것도 돌려줘
북한난민 2500만명인데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유럽 전부 북한 사람 조롱거리로 만드는 주제에
ㄹㅇ 앞으로 북한 사람들 몰려오는것도 골치 아프고 계속 준비해야 하는데 왜 우리한테 압박 가하는건지 ㅉㅉ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범국가얐던 독일이 할말은 아닌것 같다
우리나라 난민 받는 걸 왜 저들이 토론하지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는 난민 중에서 탈북민들 항상 우선적으로 받아왔고 지금까지 3만명 넘게 받았는데 그건 무시하고 한국은 난민 안받는다 이러면 안되지
무슬림이 아니었다면 그정도로 불안하진 않았죠ㅠ
일부 이슬람 난민들이 또는 유럽에 원래 거주하는 일부 무슬림들이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못 보고 못 들었다면 그정도로 반대하진 않았을듯ㅠ
멜번 살 때 무슬림 지도자 누구 기리는 날이었는데 천명도 넘는 인원이 그 큰 시내 도로를 다 막고 가슴을 치고 울부짖고 뱅뱅 돌며 추모를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역시 무슬림들은 저렇구나 생각됐음
비정상회담 때 독일패널 닉 말대로 이거 해달래서 이거 해주고 저거 해달래서 저거 해줬는데 무슬림은 원하고 또 원해,, 문화차이라고 받아들여달라고 하는데 독일 문화는 안 따른데,,,
무슬림이 안 바뀌는데 왜 다른 국가에서 무조건 수용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음,,
조선족, 무슬림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좀 무서워해도 되는거 아닌가,,, 왜 내집에서 내가 벌벌 떨며 몸 사려야되는지 ...
그러니까요 정말 이해 안돼요. 유명한 백인들 사석에서 만나면 다들 입에 침 튀기며 한국은 최악의 인종차별국가다. 왜 흑인이 없냐 왜 흑인 의사가 없냐 무슬림이 없냐 그래요. 거기다 덤으로 왜 니들 동양인이라 피부색 검은데 백인 되려고 박피하냐
코 높이냐 (원래 동남아처럼 펑퍼짐한 코 인데) 그런 소리해대요
방송에도 나오는 유명한 유럽인 남성 . 그 말을 하더라구요 ^^
길가다 코가 오똑하고 키 큰 한국남성을 보면서
'한국인은 절대로 절대로 저런 색이랑 코가 나올 수 없지, 너희는 왜 이렇게 너희 자신을 못 받아들여??'
이런 더러운 얘기를 한 두번 들은게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국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듣는 것 같네요. 유럽 백인, 미국인으로부터
그리고 특히나 분노에 가득찬 동남아, 대만, 홍콩, 중국으로부터요. (일본도 자주)
일부 무슬림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대다수죠.
저 파키스탄 살다 왔거든요
파키스탄 애들 인도 애들 방송에 착한 척 하며 나오는데
인도 북부하면 노스 이스터너라고 동양계 사람들 계속 학살하고 강간하고요
파키스탄,이란,아프간은 하자라족이라는 몽골계 무슬림 지속적으로 수백년간 학살하고 있습니다.
같은 무슬림임에도요
왜? 눈 찢어지고 수염 안난다고...
인도네시아 무슬림이요?
인도네시아 동남아인들 원래 키작고 검고 콧평수 넓잖아요.
솔직히 동남아인들 혼혈 아니고선 다 많이 못생겼어요.국제적 기준으로도
그래서 하얗고 아름다운 백인이나 동북아인에 대한 환상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데 백인들은 자기들을 수백년간 지배하고 노예로 부렸음에도
엄청 굽신거리고요
동양인은 차별하죠.
98년도에는 아예 대낮에 자카르타 한 복판에서 수만명이 모여 중국여자들 집단 강간하고 살해했죠. 평소엔 감히 손 한번 못 잡아볼 급의 여성들이니
(물론 이 학살의 주 원인은 중국인들의 지속된 인종차별과 학대, 착취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동남아인종들의 깊은 열등감, 하얀 피부 인종에 대한 뒤틀린 성욕들을 이해해야할듯 합니다.
파키,이란, 인도 등은 동양인을 열등하게 보고 학살하고 , 자기 카스트 밑이라 생각하며
동남아는 백인들과는 다르게 동양인을 미친듯이 욕망하고 질투하고 호시탐탐 유린하려 들고
중국,조선족은 탈북자들 성노예로 쓰고 장기적출해 죽이는 현실인데
이런 나라에서 난민을 받으라?
우린 지들처럼 식민지배를 하지도 노예를 부리지도 않았는데?
백인들이 저런 소리하며 훈계할때마다 화가 치밉니다.
호주 누구 땅인가요? go back to your country?
애보리진 땅이죠 ㅠ
미국 누구 땅인가요? 미국 원주민 땅
캐나다? 원주민 땅
남미? 원주민 땅.. 원래 거긴 백인, 흑인 없었죠
남아공 누구땅? 원래 흑인땅
백인들 보면 짜증이 나요 ㅋㅋ 패주고 싶답니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에 사실상 섬나라라 많이 아쉬워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주 큰 장점이네요
전쟁으로 돈번 나라들이 책임져라~
무슬림 난민은 무슬림 국가들이 받아라
형제들이니까
한국은 옛부터 나그네가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면 재워줍니다 그래서 이것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여관이나 호텔이 없어 불편했다고 악평을 하고 간다 오히려 독일인이 개인주의에 절대 다른 사람 재워주는 일따윈 거의 없었을거 같은데요
이 좁은 땅 덩어리에 많은 인구가 사는데 저 독일인은 난민을 왜? 많이 받지 않냐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사람에 치어 죽으라고 그것도 보통 평범한 나라 사람이 아니잖아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사회에 적응 가능하게 교육후 받아야되는 사람이죠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도 난민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골머리를 썪는 거고요 그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아프리카에 지금 당장 굶어죽는 사람들에 투입하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고요 이런 것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기에 군사력을 투입해 시리아 내전을 종식시킨다거나 아프리카에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도와준다던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거 같네요 ruclips.net/video/q8HK3ddxyhU/видео.html
한국은 또 한민족 국가임 다민족 국가인 다른 나라와는 틀려요 일단 거부감이 강해요
주막이 호텔이었음
@@남궁민수-q3p 여관 같은 개념의 주막은 임진왜란 후에 생긴거고요 원래 그냥 주막이 술집이에요 주점, 주가라고도 불림 게다가 수가 굉장히 적었슴 나머진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방이 없다면 헛간이라도 재워 주시오~ 전설에 고향에 나오잖아요
@@mezzo369 구미호도 진짜 있던거임??
@@남궁민수-q3p 머 그건 내가 얘기할건 없고 무당들 세계에선 구미호를 믿습니다 본 사람두 있고요 무당들은 신의 세계를 믿는 사람들이죠 신령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재자 역할 외에도 미래의 일을 내다보는 예언(予言)기능과 치병(治病)기능도 있어서 조선시대에도 무당들은 일종의 의사로 대우받았다고 하네요
일단 무당들이 얘기하는 구미호는 전설에 고향 같은데서 얘기하는 구미호와는 많이 다릅니다 일단 전설에 고향은 양념을 너무 심하게 치고 무서운 얘기로 끌고 같는데요 원래는 사람을 돕기도 하고 크게 특별히 잘못하지 않는 이상 사람을 해치진 않는다고 합니다
www.aljago.com/bbs/skin/ggambo7002_board/print.php?id=moo&no=24 이것도 한번 읽어 보시고요
일단 아는건 귀신
@이승재 독일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으면서 집단주의가 개인주의로 바뀐 케이스
독일 사람은 자기 중점적이지 않음?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 남을 잘 배려하는 스타일인가요? 개인주의가 아니라면 그런거죠 독일 개인 주의 맞는거 같은데요
그냥 질서나 규율 같은거 잘 지키고 그런거 아님?
요번에 코로나로 대부분 나라들 진짜 본 모습이 드러났잖아요 독일도 유럽 치고는 잘 막고는 있지만 하루 1000명씩 죽어나갓다는 그나라 맞잖아요 아니 영업 중단하면서 전면 봉쇄 하면서 그 정도 성과면 그렇게 잘하는거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우리 기준으로 보면 못하는 국가죠
그리고 생뚱맞게 이민자가 갑자기 출몰 하는진 모르겟는데요 그거 옛날에 다 본겁니다
고령화 사회는 생산층인 젊은층이 줄어들고 노인층이 많아지는데 그러면 세수도 적어지고 노인복지에 지출은 늘어 국가 재정도 악화되고 노동력 감소로 경제도 어둡고
이런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난민 들이는거죠 그냥 젊은층을 막들여서 비율을 맞춰 버리는거죠 그런데 문제점 분명히 생길겁니다 한국은 밤에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잖아요 으슥한 골목 저 안쪽에 난민 패거리들이 당신을 노릴수도 있는 겁니다 실종자가 갑자기 늘어날수 있겟네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초등하교 중학교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이런 정규 과정을 받고 나온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우수한 편입니다 독일은 원래 밤거리가 위험 하지 않습니가? 한국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어요? 독일도 한국과 똑같은 교육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면 밤에 돌아다녀도 될겁니다 난민을 받게 되면 한국은 안전을 포기를 해야 하는 거지요
안산에 몇년 살다 왓는데요 원곡동이라고 중국인 동네가 있는데요 tv에 흉악 범죄들이 이쪽에서 많이 발생 하더군요 지금도 밤에 원곡동 가지 말라고 하는데 중국인들 칼차고 다닌다고
난민 200만명 한번 받아봐요 그런 동네가 전국 각지로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이슬람교는 나는 종교가 조금 이상한거 같고 거부감이 있는데 님은 괜찮나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종교들은 대부분 도적적인 삶을 강요하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은 내용도 다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첩을 몇명을 들이고 강간을 해도 되고 타 종교인은 이교도로 살해해도 되고 그래도 천국 간다 이건 제대로 된 종교가 아니죠 그 뒤에 신이 아닌 사탄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죠 그런걸 믿는 사람들이 지금 한국인들과 갈등이 생길건 불보듯 뻔하죠
한국은 예전 종교는 유교,도교,불교가 주를 이뤘는데 이런 문화권은 이슬람 같은 종교는 맥을 못추죠 일본이나 중국이나 이런 나라들 다 그렇잖아요 이런 사람들을 이민자로 받아 들이고 싶어하지 않죠 jpop이나 중국 문화가 한국에선 인기가 없는 것처럼 더 수준이 낮은 문화가 높은 문화를 이길수 없겠죠
제프리 변호사의 의견이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죠.
국가는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하고 자국민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고요.
냉정하게 보이겠지만 난민을 받아드리므로서 발생 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국민은 불안감을 느끼는것이 정상적인 반응이고
당연한 걱정입니다. 단순히 감정적인 접근으로 판단 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적인 합의가 필요한 일입니다.
난민들이 처한 상황은 안타깝지만, 실제로 유럽에서 난민을 받아 발생한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이미 일어나고 있는 부작용의 선례가 있는 이상
이런 부작용들을 다 재쳐두고 무조건 수용의 입장을 취하는건 국가로서는 절대적으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난민 찬성자들은 제발 니네 집에서 받아라.
독일 제국주의 시절과 미국의 2차대전이후 각국의 경게선을 지들 편한대로 그어놓고 난민 만든 놈들이 우리에게 할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난민이 된것은 일본의 침략으로 남민이 생겻고 소련과 중국 북한이 침략해서 난민이 생겼는데
왜? 우리를 비난하지, 니들 나라에서 먼저 과거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난민과 종교 전쟁을 사과하고 먼저 지원해서 고쳐야지
난민에 대한 준비가 없이 받게되면 문화적, 생계형 범죄에 대해 고스란히 받게되고
자국민이 범죄의 타켓이 될 확률이 높기에 준비하고 받아야지
무작정 받으면 그에 따른 부작용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갠적으로 비정상회담에서 문화 수용 폭이 넓던 알베조차도
꺼려하던게 난민 수용임 ..
답 나오지 않았나
우리도 힘들었던거 알지만 감정적으로 가기엔 국민들을 지킬 법이 너무 없음...
ㅋㅋㅋ 그래서 독일이 난민으로 개판났구나ㅋㅋㅋㅋㅋㅌㅌㅌㅌ
미국변호사님 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에 '아프간 난민에게 대한민국 국경을 열라'는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아프간 소수민족·성소수자·여성들을 난민으로 받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당장 집 밖에 덜덜떠는 사람이 강도가 될 수도 살인범일 수 있음. 누군지 확인도 안된 사람을 우리집에 들여서 같이 살라고? 그건 국민에게 고통을 전가하는거지
한국은 이미 북한난민과 중국인들로 어마어마한 돈이 나가고 있다.
근데 우리 나라는 아직 전쟁 위험이 남아있는 나라인데 누가 누굴 도와줌.....우리 사정도 안좋은데 아직도 북한이 저러고 있는데
한국전쟁 당시 한국난민들은 무슬림이 아니었다
그냥 독일에서 무슬림 난민 다받아라
미국인분이 말씀을 잘하시는듯...👍🏻👍🏻 현명하셔
한국이 너무 오랫동안 평화로운 척 하고 있어서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은 휴전국이라는 것입니다. 난민들이 전쟁을 피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한국 역시 전쟁국가 입니다. 다만 장기간 휴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국에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은 한국의 국민 의식수준과 무관하게 선진국인 척 하기 위해서는 몇명이 되든 난민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외교상 필요한 일 일것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어느 정도가 되든간에 실제로 전쟁이 재발발했을때 이들 난민들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어떠할 지는 명확히 규정 지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자기 나라에 전쟁이 났다고 도망온 이들이 남의 나라에 전쟁이 났을때 어떠한 입장을 취할 지에 대해서는 문화가 완전히 다른 한국민이 상상하기에는 역부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이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그들이 한국의 특수한 상황과 그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완전히 동의하겠다는 의지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서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난민에 대한 지원을 정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이를 어떻게 선별할 것인지를 정부가 규정을 명확히 지어야 합니다. 현재 난민을 수용하는 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는 people smuggling 입니다. 한국에서 난민을 받아 들인 상황에서 이제는 한국도 people smuggler 들의 대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취업을 노리고 들어오는 가짜 난민들과 people smuggling 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를 할 것인지 조속히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영국의 냉동트럭에서 죽어간 베트남인들의 사건이 이제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받기싫다고요 대한민국 자국민들은 난민^^ 독일에서 많이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린 북한 난민 2500만 있는데 왜 저럴까요
다른 이민자들 처럼 대사관에서 몇년씩 줄서고 사상검증 받고 범죄경력 조회 받고 인터뷰 하고 비자 받고 와라. 제대로 된 절차를 다 밟아서 그 나라가 좋다고 오는 거면 욕하는게 비정상이다.
확실히 미국이 현실적이다. 나랑 생각이 같으시네. 다른 기자들은 자기 나라를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나? 그런 생각이니 이상만 찾다가 나라가 그꼴이 된거지 뭐.
유럽에서 생긴 난민수용으로인한 사건사고 사례들이 그 난민수용에 대한 큰 경각심을 심어줬고...이번 아프칸 특별기여자들의 대우를 생각한다는 대한민국은 참 잘해줄만한 명분이있는 사람한테는 인종,국가를 뛰어넘는 대우를 해준다는것을 국제사회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는 탈북민도 신경 써야 하고.. 만약 통일 된다면 잠재적 난민 2000만 명인디… 가뜩이나 우리나라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통일 되고 북한에 인프라 세울려면 돈 엄청 많이 들거임 통일을 언제 할지 모르지만 탈북민만 받아들여도 신경 써야 할 게 꽤 많다는 거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선진국도 아니고.. 섣불리 받아들일 순 없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많은 분쟁들이 제국주의 시절, 세계대전, 강대국들의 이익에 의해서 생겨난 문제들이 대부분인데, 우리한테 강요하는 이유가 뭐지?
사실 한국도 한국전쟁때 UN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현재 성장에 있어서도 미국의 도움을 엄청 받은건 사실임, 그런 관점에서 난민문제에 귀기울여야 하는것은 맞음. 단, 저 미국변호사 말처럼 무작정 받기보다 시스템을 확립하고 받는게 맞음. 아니면 독일보다 더 큰 혼란이 찾아옴. 한국인은 generous 하지만,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으면 심각하게 violent 해 지면서 난민자체를 엄청나게 미워할 수 있음.
국제법으로는 난민이 아니지만 실제상황은 난민이나 마찬가지인 탈북민을 대한민국은 조건없이 오히려 탈북을 도와가면서까지 받고 있었요 그래서 국제적으론 그 지위나 위치가 난만이 아니지만 이미 한국은 매년 수백에서 수천명이 난민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탈북민에 대해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국제사회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한국에 난민정책 수용에 관해서 마냥 지적을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UN 도움 받은 거랑 난민이랑 무슨 상관인데
한국이 국외로 피난 많이 감? UN 도움 받아서?
그렇게 한 묶음으로 피상적으로 생각하니까 뭐든지 꼬이는 거임
한국은 군사적 지원과 물자 지원을 받았음
그럼 다른 나라에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임
난민을 받는 식으로 ㅁㅊ하게 하는 게 아니라
@@Hoectun완전 동감!
인간성의 교차로라니... 우린 이미 저 북쪽에서 오는 난민들도 무수하게 많이 받아 들이고 정착하도록 서포트 하고 있는데?! (이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라 생각함)
난민사태의 결과를 프랑스가 증명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허울로 수십 수백만명의 후 진국 출신 이민자 난민 불체자 이슬람인들을 받은 결과가 셀수조차 없는 테 러와 참 수다. 세상에 어떤 문명국가에서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산채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을 썰 어서 잘 라 버리냐? 그리고 그런일들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지...그들은 정말로 한국에 와서도 본국에서 하던 짓과 똑같은 짓만 한다. 이집트 출신 난민이 억지로 꼬셔서 결혼한 한국인 부인이 단지 이혼을 요구 했다는 이유로 동생과 짜고 용광로에 넣어서 죽 이는게 바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명예 적인 살인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런 인간들을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냐?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인만 중요하고 주인처럼 모시면서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하찮게 취급하는 정우성같이 함부로 그런말 못한다.
유럽서 북한 난민 200명도 안 받더라구요 ㅋ 웃겨요 진짜
베푸는걸 강요하지마라. 거기서 반감이 생기는거야! 이 바보 안톤아!!
근데 진짜 심란한게 일본 일장기에 관해서는 독일 기자분께서는 부정적 입장이였고, 저기 미국 교수님은 긍정적 의견이여서 기분이 불쾌했었는데..
지금 여기서는 미국 교수님 의견에 동의를 하게 된다. 각국의 상황과 입장이 이런 아이러니한 결과를 내는게 참 신기하거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내 이웃과도 그런부분이 많은데 하물며 국제관계는 더한게 당연하죠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게 국제관계죠 다들 국익을 우선해서 행동할뿐
우리 아직 휴전중이다^^ 싸인해 통일하는거에
언제 전쟁나도 이상할거 없는 나라에서 난민을 어떻게 받음
유럽인들도 난민 문제때문에 속으론 싫어하면서 저렇게 입터는거 웃김 ㅋㅋㅋㅋㅋ 난민이 왜생겼어요? 서양 선진국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 아님? 왜 우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회초리질이지?
지금 한국현실이 얼마나 힘든데 난민 받으라 마라
야. 위로는 북한, 양옆은 중국과 일본의 위협. 3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에 지들도 그들 받았다가 각종 범죄로 홍역을 겪고도 그런말이 쉽게 나오나. 난민들이 생기는 이유에 집중해서 지들 스스로 자립하게 만들어야지. 그걸 안한다고 당신들한테 비난받을 이유도 없고 저들을 굳이 받아야 할 명분도 없다.그리고 우리는 분단국가야 ㅡㅡ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메르켈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2018년도 일인데
이슬람 난민 문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이죠.
나는 난민 살려고 들어오는 사람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 독일기자 정말 기분 나쁘네 무작정 받으면 한국도 독일 꼴 나지 않겠어요? 나라에서 받아만 놓고 방치하면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난민 폭동이나 폭력 살인 사건이 일어날텐데 그리고 생활 방식이나 이슬람 종교가 한국에는 아주 이질적이고 서방 언론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가족 명예 살인등 여성 성폭행 같은 악질적인 이미지때문에 거부감이 심할건 한국인의 잘못이 아니지요 우리는 탈북민들 도 계속해서 받고있고 북한에 유고시 잠재적인 난민이 2500만정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으로 건너 오고 있고요 그리고 저 이슬람쪽 사람들은 같은 문화권이 그들한테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아프칸이나 시리아 난민들은 과거 유럽제국들의 간섭으로 분쟁이 발생한건데 이것을 한국에 전가하고 비난은 정말 이기적이네요 한국은 과거 제국주의 국가도 아니였고 피해국이였습니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분쟁들로 한국인을 비난 한다는 자체가 참 유치하네요
마지막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난민을 받아야지 그 사회가 안전한 겁니다 지역주민들 이해를 못시킨 상태에서 사고라도 나면 난민이나 그지역에 살고있는 한국인들 둘다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불쌍해서 감정적인거 어느정도 이해는 하나 이성적인 판단과 제도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 좋은 감정은 사건이 터지면 증오로 돌변합니다 당신나라 독일도 그렇잖아요? 처음에 감정적으로 받아놓고 한계까지 왔던데
저기요.. 안톤님.. 난민들을 받아줘야 할 명분도 없구요.. 왜냐면 예멘은 한국이랑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나라에요... 과거 한국전쟁때 UN이 물자를 지원해준것 처럼 한국도 예멘에 물자지원해주면 되구요... 그리고 받아주고 나서의 생길 문제는 생각조차 안해봣나요? 그리고 안톤기자님 당신 집에 난민 1~2가구 1년이상 거주시켜봐요
휴전국에서 난민까지 받으라고? 옆나라도 아니고
유럽이 이슬람 난민 받고 난후 얼마나 많은 범죄와 사회문제가 발생하는지 보면안다.
이슬람 난민은 차라리 문화가 비슷한 곳에가서 사는게 좋을듯.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예정된 탈북민(난민) 2500백만으로도 힘듦.
공감합니다
입에 담지는 않았지만 두 분이 떠올리는 난민의 모습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가장 빠른 길은 이거임. 자원하는 임시보호자의 보증과 책임 지원 아래에 난민을 받는 것.
정치적인 의지? 그럼 수용국가의 정치는 누구의 힘으로 세워진거죠? 누가 지지하고 투표해서 생긴거죠? 바로 그 해당국가의 국민입니다. 국민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독단적으로 정치적으로 결정할수 있나요?
캐나다 국민 세금으로 난민은 보조금 받고 집 받고 애만 낳고 경제활동은 안하더라... 게다가 옆집 아줌마랑 바람도 피네...이런 시리아 난민 ㅅㄲ
게다가 정부 보조금 늦게 나온다고 담배피며 불평불만하네...
와 이런 시리아 난민 ㅅㄲ
제프리님만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듯. 안톤씨....준비없이 받아들여 지금 당신나라 아작났지요? 난민 문제 해법이 없습니다. 아프리카, 중동지역,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분쟁 소지 국가가 한 두 국가들이 아닙니다. 이슬람 문화권은 언제든 분쟁소지가 있고 난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슬람 인구가 자그만치 20억입니다. 그 많은 잠재적 인구를 몇몇 선진국들이 다 감당할 수 있나요? 안톤씨 독일인이면 난민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텐데...이해가 안가네요. 몇몇 선진국 그룹이 감당할 수준을 넘었어요. 이미 아프간 난민들도 유럽국가들이 전부 빗장걸기 시작했는데 한국에 떠넘길 생각 마세요.
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지들때매 난민 생긴거 어쩌라고…?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Aaa-bw8rc 공감합니다. 미친거죠
우리보고 갚으래요 맨날 베트남전 얘기함 ㅋㅋ
한국은 지금 잠재적으로 2000만이 넘는 난민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유럽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함.
이슬람 난민을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입니다.
메르켈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몇 년 전인데
저 독일놈 속이 훤히 보여 괘씸합니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Aaa-bw8rc 저 난민들 만들어진 원인이 대부분 유럽놈들 때문인데 별 상관도 없는 우리나라 끌어들이는게 우스울뿐입니다 ㅋㅋ 지들 업보받고 있는건데 우리가 그걸 덜어줄 이유는 하등 없죠.
@@물소추적-j6c 저는 티비를 아침 저녁 뉴스만 봐서 이런 난민 수용 조장 방송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송출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한국인이 정이 많다는 속설로 접근해서 한국 정부를 위해 밑밥을 깔고 있었다는 게 소름이 끼칩니다.
감성적 인도주의 난민수용이 과연 먹힐까요?ㅎㅎㅎㅎ
@@물소추적-j6c 이번 아프칸 사태가 한국도 유럽처럼 민족주의가 대두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개의 정당이 무소불위 권력을 독점하는 한국형 정치풍토를 타파하고
유럽같이 주요 정당들이 5~6개씩 왕성한 활동을 하여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세우는, 새로운 정치가 정착되는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ㅎㅎ
반(反) 난민·반 무슬림 정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유럽 정치무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민족주의 정당 출현 기대해 봅니다.
먼소리지..... 국민의 대다수가 난민 관심없는게 아니고 반대 입장을 가지고있는대... 여기서 난리여 이 채널 토론 주제를 너무 잘못잡았네
이제는 확실해졌다. 받는 순간 모두가 ㅈ된다는 것을
한국 국민정서 자체가 난민을 싫어하는데 받아주길 뭘 받아줘 이슬람 테러 그렇게 당해놓고 정신들을 못차리네 독일 프랑스 테러 겁나게 당한걸로 아는데 난 특히 이슬람교 버리지 않는이상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2018년도 일인데
이슬람 난민 문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입니다.
좋던 독일사회가 아프리카 중동 난민들로 개판 다 됬다!!!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겁이 났던 겁니다. 유럽에서 난민들이 각종 범죄와 종교적인 사고 등 각종 이슈들을 일으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았기 때문이지 않나요?
난민 자체도 문제가 맞지만 무슬림 & 이슬람권 사람들이라는게 문제지. 문화 자체가 동양권이랑 너무 다르잖아
OECD기준 한 국가에 외국인 비율이 5% 이상일 때 그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
한국 총인구 5,182만1,669명/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9년 12월 통계)
현재 한국은 본격 다문화사회로, 한국인20명당 1명이 외국인입니다.
*새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ㅡ링크가 안 걸려서 각 청원명으로 알립니다.
1 [아프간 난민(특별기여자) 지원방침을 명시해주세요]
2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ㅡ대구 이슬람 사원 반대
3 [아프간 특별공로자 영주권을 반대합니다.]
4 [난민 받지 말아 주세요.]
5 [아프간 난민 한국 입국 반대 합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도 난민 문제 해결 못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게 2018년도 일인데
이슬람 난민 문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넘기기 하려는 수작입니다.
사람좋은척 위선좀그만떨어라 ;; 똥은 우리가치워야댄다
독일, 기자놈 전형적인 pc좌파 ㅋㅋㅋㅋㅋ
미국 유럽이 싸질러놓은 일을 왜 우리가 받아들여야됨? 난민이 왜 생겼슴? 미국유럽이 석유 수급하겠다고 중동을 쑽대박으로 만들어놓고선 우리가 난민안받는다고 실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