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프로가 국뽕끼가 있는건 알겠는데 국뽕좀 있으면 안됨? 일반 동네 술집가도 굴전 굴파전 굴보쌈 잘도 처먹으면서 왜이렇게 날카롭대들? 현지인들도 안먹는 굴을 저 사람들이 어거지로 먹는것도 아니고. 이쯤되면 국까도 아니고 그냥 백인들에 대한 사대주의로밖에 안보여. 그냥 보이는 그대로 즐겨. 왜이렇게들 눈치보면서 사냐? 자국에 대해 칭찬 비슷한거 하면 외국은 어떻고 실상은 어떻고 ;; 현실에서도 그러고 사냐? 이런게 다 비교문화의 연장선상에 있는거야. 참 피곤하게들 사십니다 그려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미국오기전엔 몰랐던게, 굴이 종이 많음. 맛없는 종은 미국캐나다해변에도 널려있음. 맛없는종은 날로먹지않고 익혀먹어야 그나마 먹을만한데 한국에서 먹는 굴이 그맛임. 근데 미국에서 생으로 먹는 굴은 좀 희귀한 종이고 정말 맛있음. 한국은 굴이써다고 귝뽕 때릴게아니고, 맛없는종의 굴만 먹는 한국은 굴에도 종이 다른건 아무도 모름
뭔 소리야 ㅋㅋㅋㅋ 한국에 바위굴 벛꽃굴 다 있는데 ㅋㅋㅋㅋ 굴은 바다에 따라 종이 다르고 맛이 달라 당장 서해굴과 통영굴만 봐도 그런데. 정말 일자무식 ㅋㅋㅋ 넌 굴 먹지마라 먹을 자격이 없다. 아님 중국굴이나 드시든지 ㅋㅋ 근데 중국에는 진짜 굴이 있긴 한가 몰라 다 가짜라서...😢
??? 미국에 유통되는 굴… 특히 날 것으로 먹는 굴의 90%는 일본에서 수입합니다. 그럼 일본에서 수입하는 굴의 정체는? 태평양 굴이예요. 그럼 한국 굴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둘 다 태평양 굴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양식 방식만 다를 뿐. 모양 이쁜(상품성 좋은) 굴을 양식하기 위해 일본은 개체 굴, 한국은 수요충족을 위해 덩이 굴 방식으로 양식합니다. 요즘은 한국도 개체 굴 양식장이 증가하는 추세. 맛? 똑같습니다. 나머지 10% 정도가 미국에서 양식 한 굴인데, 미국 양식 굴 100%가 일본에서 들여온 태평양 굴입니다. 즉, 미국에서 유통되는 굴의 거의 100%는 태평양 굴입니다. 굳이 맛 차이를 두자면, 종 차이라기 보다는 양식 기간에 의한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 종이라도 양식 기간이 길면 길 수록 짠 맛과 비린 맛이 강해지는 대신 특유의 향미가 짙어집니다. 만약 미국에서 한국과 맛이 다른 굴을 드셨다면, 아마 양식기간이 길었거나 자연산 굴을 드셨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달리 얘기하면… 한국에서도 양식 기간이 긴 굴을 드시면 차이가 없다는 얘기죠. 왜냐하면 같은 종이니까. 진짜 맛이 다른 굴은 유럽산 납작 굴인데… 이건 미국에서 유통 안 합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맛이 다른 종을 드실 기회는 사실상 없을겁니다. 납작굴은 태평양 굴에 비해 식삼이 단단한 편이고 비린 맛이 강한 편입니다. 대신 굴 특유의 향미가 훨씬 진하죠. 이 마저도 키프로스나 프랑스 캉칼에 가야 먹을 수 있고,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유통되는 굴은 사실상 태평양 굴입니다. 왜냐하면 유럽도 미국과 함께 토종 굴이 절멸한 뒤 일본에서 태평양 굴 가져와 양식하고 있거든요. 미국 동부에도 납작굴이 존재 했다고는 하는데, 앞서 말씀 드렸듯 100여 년 전에 절멸했습니다. 애초에 미국에서 소비되는 스타일과 달라 납작굴 소비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와이프 동생(한국에서는 매제라고 부르나요?)이 뉴욕에서 미슐랭 투 스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때문에 미국 내 굴 유통과정은 꿰고 있습니다. 와이프 동생도 한국 가면 굴에 환장합니다. 미국에서 유통할 수 있는 모양과 사이즈가 아니지만, 맛은 최상급 그레이드라고… 아프리카나 지중해 일부에서 자생하는 굴이 아니라면, 사실상 전 세계에 유통되는 굴은 태평양 굴(참 굴)로 대동단결 한지 100 년이 넘어갑니다. 그러니 적어도 미국에서 한국과 맛이 다른 “다른 종의 굴”을 드셨을 확률은 거의 0에 수렴됩니다.
@@two-five-one 뭐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신건 맞는거 같은데 0% 라고요?? Shiny Seas, Sawmill Bay, Kusshii, Beau Soleil, Malpeque, Olympia 등등 미국캐나다에서 유통되는 굴 종류가 다양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캐나다서부 연안에 Pacific Oyster 가 그냥 손으로 짚으면 될정도로 많이 깔려있어서 가서 두어번 주워먹은 기억도 있고, 음식점에서도 Pacific Oyster 는 가장 쌌던거같아요. 결론은, Pacific Oyster 는 북미 연안에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 저도 애초에 크게 싸서 먹지를 않죠 ㅋㅋㅋㅋ 보통 한국 사람들은 애초에 쌈채소가 너무 크면 손으로 야채 뜯어 잘라서 한입 크기로 알맞게 싸서 먹으니까요 ㅋㅋㅋ 근데 쌈 싸먹는 식문화가 어색한 사람들이 그걸 잘 몰라서 저렇게 베어 먹는 것 같은데 답답하다고 하도 뭐라 하니깐요,,,ㅌㅌㅌㅋㅋㅋ 저리 큰거 한입에 욱여 넣어서 입가 옆에 음식물 질질 흘러 내리는 것보단 솔직히 낫잖아요 ㅠㅠㅋㅌㅌㅌ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조찬현-o6s 회 문화는 일본이 원조가 아니라 날것의 해산물을 반찬이나 술안주 삼아 먹는 우리의 식문화가 엄연히 있음 진심 몰라서 이러는것인가? 일본용어 쓴다고 뭐라고 하는 꼬라지 보기는 싫지만 팩트는 틀리지 말아야지 뭐든지 팩트를 먼저 내세워야지 왜 우리나라가 회 문화가 없어? 각종 장에 잘도 찍어먹었구만.. 일본이 숙성기법이나 선도유지 기술이 다양하고 고루 전파돼서 살고 있다고 해서 우리 식문화에 계속 존재했던 회를 부정하면 안 되지 조조,증조부모 세대 모두 그렇게 날것으로 많이 먹었고 우리의 식문화가 맞아 나도 바닷가에서 살아서 거의 조리과정 없이 날것을 많이 먹고 자랐어 웃기지 않나? 다른 해산물은 날것으로 그렇게 먹어왔는데 생선은 아닐거라는 희한한 발상이..
@@조찬현-o6s놉. 짱깨가 원조임. 일본에서 생선회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399년임. 중국은 논어에 나옴(무려 공자가...). 11세기 까지는 잘 먹었었다고 함(그 뒤에 대역병이 돌았는데 원인으로 찍혀서 그 뒤론 익혀먹게 되었다는 설이..). 한국은 임진왜란 때 기록이 있고.(내용을 보면 그 이전부터 먹어오긴 했던걸로 보임)
한국굴은 저렴한 대신에 밍밍하고 풍미가 없음. 그냥 초장, 양념맛. 서양굴은 품종도 다양하고 종류에 따라 품고 있는 맛이 다릅니다. 미네랄이 많아서 바다맛이 나고 풍미가 좋습니다. 둘다 좋아하지만 마치 서양에서의 맛있는 굴이 한국에선 싸다고 하는 건 억지임. 마치 마가릿이랑 버터랑 비교하는 꼴임. 더구나 요새 한국굴은 생으로 먹으면 노로바이러스 걸리기 좋음.
@@HealingAi 굴도 종류가 많은 거 모르시나보다ㅋㅋ 강이나 바다 얕은 곳에서 나오는 굴도 있고 심해에서 자라는 굴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참굴,벚굴,바윗굴,털굴이 있는데 ㅋㅋ 거기다 바다마다 미네랄 함량이 다르다보니 맛에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같은 나라라고 해도 예를 들면 미국만 해도 서부와 동부는 바다가 달라서 맛이 차이가 납니다. 알고 계시길~~~~
@@HealingAi 서양엔 Ostrea edulis또는 Crassostrea gigas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Ostrea edulis가 짜고 특유의 맛이 나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레스토랑에서 많이 쓰입니다. Crassostrea gigas는 우리나라 굴과 유사하지만 밍밍한 맛 때문에 즐겨 먹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Crassostrea gigas을 쓰죠. 그런면에선 부분적으로 같은 품종을 기른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굴은 바다에 따라 머금고 있는 맛이 다릅니다. 미네랄 차이로 인한 맛차이도 있고 질감 차이도 있습니다. 또한 서양에선 Ostrea edulis를 즐겨 먹기에 한국굴과 완전 다른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한국굴은 좋아하지만 차이가 없다고 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네요ㅎ
@@tyk9467 Crassostrea gigas(참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양식되는 고급 굴 품종입니다: 프랑스에서는 "Huîtres du Pacifique"로 불리며 최고급 굴로 인정받음 일본에서는 "마가키"로 불리며 주요 양식 품종 미국 서부해안에서도 주요 양식 품종으로 사용 맛의 차이 굴의 맛은 서식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온, 염도, 플랑크톤의 종류와 양 미네랄 함량 수질의 청정도 한국 굴의 특징 한국의 남해안, 특히 통영 지역은: 청정해역으로 인정받음 풍부한 미네랄과 플랑크톤 최적의 수온과 염도를 보유 따라서 같은 Crassostrea gigas라도 한국의 양식 환경에서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가질 수 있습니다. 라고 ai가 그러는데요? 혹시 중국에서 한국굴 비하하라고 지령내려온건가요? ㅋㅋㅋ 한국굴이 이더 인기가 있으니 말이예요 참 부지런들 하다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요즘 외국인들 한식먹방 영상에 중국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욕하는글을 달아놓는다고합니다. 한식이미지 나쁘게 만들기 운동같은거같아요 보고 정리도 좀해주시고 신고해주세요
팩트)해외에서 한식이미지 쓰레기인건 맞다ㅋ 비주얼개밥 비빔밥 냄새 맛 구역질나는 김치 이딴거들 먹어보라고 강요하는데 좋아하겠냐?
@@거꾸로말해요 아그래서 몰래 중국에서 유산등록을 했구나 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중국분
말하자마자 바로 등장하네 무습다ㄷ
@@거꾸로말해요닉값 ㄷㄷ
@@거꾸로말해요나는 병시인이에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이런 외국인관광객들이 체험할수있는 공방이 많이 있었음좋겠어요 ~ 굴만 봐도 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맛있는 거 많잖아요 ~
독일에서 1년 살았었는데 해산물 진짜 비싸요. 마트에서 고기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요
1:27 굴이 개당 만원이 넘다니 ㄷㄷ 미쳤네
근데 이 프로가 국뽕끼가 있는건 알겠는데 국뽕좀 있으면 안됨?
일반 동네 술집가도 굴전 굴파전 굴보쌈 잘도 처먹으면서 왜이렇게 날카롭대들?
현지인들도 안먹는 굴을 저 사람들이 어거지로 먹는것도 아니고.
이쯤되면 국까도 아니고 그냥 백인들에 대한 사대주의로밖에 안보여. 그냥 보이는 그대로 즐겨. 왜이렇게들 눈치보면서 사냐?
자국에 대해 칭찬 비슷한거 하면 외국은 어떻고 실상은 어떻고 ;; 현실에서도 그러고 사냐? 이런게 다 비교문화의 연장선상에 있는거야. 참 피곤하게들 사십니다 그려
한국도 굴 싫어하는 사람이 태반이지 먹을꺼없던 개그지색들 많은 50대이상 꼰대세대 아닌이상 ㅋㅋ 대표적으로 보신탕 선지국 굴 김치 등등 요새 젊은 사람들 집 보면 김치냉장고 없는 집이 70프로이상임 ㅋㅋ 그걸 왜 국뽕으로 힌국오면 강제로 처맥임 그런게 미개한거임 ㅋㅋ
진정해 형! 한잔해!
그게 아니라 그냥 별 시답잖은걸로 우리나라 올려치기 하는게 개빡침
@@user-ud7ll7yr8i그나마 자랑할만하니까 자랑하지. 우리나라라고 다 좋은 거 아니니 걱정 ㄴㄴ
@@user-ud7ll7yr8i장점은 장점인거지 뭘 그리 꼬였어 단점 덮는거만 욕하면 됨
이탈리아 아저씨들 쌈은 함입에 드세요 배어물면 우리도 스파게트 짤라서 먹을꺼야...ㅎㅎㅎ
스파게티면 부러트려서 삶을꺼야....
아웃겨요.님 센스쟁이😂@@pilawell4020
그러면 우리는 아메리카노 먹으면안됨 ㅎㅎㅎㅎ
강요 하지마 알아서 먹을꺼야
닭장에서 소리 ㄴㄴ
굴싸다?....대신 니들은 빵이 싸잖아 ㅋㅋ
맞음..우린빵이밥보다비싼디..
빵은 우리나라만 비싼거예여.....
14:48 와 이집 대박이네 ㄷㄷ
여기 가게 어디에요?
여윽시!! 파브리 한입에 크앙~ 굿잡
🤙🏻🤙🏻
그만.....우리 먹을 굴도 모자라....
그만!!!!!!!!
이탈리아 굴이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도 고급 굴은 꽤나 비쌉니다
우리도 곧 비싸질지도.....요새 줄줄이 죽는다던데
유럽 식당에서 먹는 굴은 원래 비산굴임
한국도 개체굴 따로 있음 (대부분 수출하거나 고급식당)
우리가 흔히 먹는건 싸구려 굴임
@@cch1763싸구려 아니고 양식이라 싼거ㅠㅠㅠ
국뽕 여 또있네 ㅋㅋ
유럽 굴과 다르다
같은 종인데 양식 방식이 다름 ㅉㅉ@@코마웡
좀 있으면 굴 시즌 시작이지
싸..쌈 끊어먹지마악!! 맛이 나눠진다규ㅠ
음식에 정답은 없는거야.......본인이 먹고 싶은 데로 먹는게 정답
벌써 굴철인가
극한직업 보여주고 싶다…왜 그곳엔 화장실이 없을까…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똥물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득시글거려서 매년 죽는 사람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굴은 너무 맛있쩡..
유럽 백인님들의 거룩한 똥물 최고!
아 ㅡ배추보쌈
막 땡기네
제발 쌈을 한입에 드셔주세요 ..ㅜㅜ
아 진짜 맛있겠다 군침도네 ㅠㅠ
한입에 배러물어 재껴야지 ㅋㅋㅋ
프랑스 횟집 어디임??
집에 굴이 생겼는데 마침 굴 영상이 딱 뜨네?
14:35 여기 가게 어디에요?
식당 지역 이름 알려주세요!네~~
세계화가 역설적으로 굴 가격을 올려버리네 별
일단 노량진 가면 게임끝이죠 👍👍
05:37 이탈리아 셰프 양반들 자국에 돌아가서 혹시라도 한식을 어떻게 응용하여 신메뉴를 만들었을지 후속취재하면 그것도 참 재미있을 듯. ^^
밀라노 첸트로에서 굴을 먹었는데 굴특유의 향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렇게 맛없는 굴 처음 먹어봤습니다.
난 고기를 더 좋아해서 삼겹살 싼 이탈리아가 부럽네...
굴 비린맛이 진동을 하던데.. ㅠㅠ 흐믈거리고
한국 굴을 생으로 먹으면 큰일날텐데😮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13년 수치가 매우 좋게나온건 12년 5월에 수출금지 조치 당해서 어민들 지들 돈벌이에 막대한 영향 끼쳐서 수출용만 깨끗하게 한거임
딘딘 안보이니까 너무 재미있다
굴 존맛.. 내 최애 해산물 Top5가 연어, 굴, 꽃게, 고등어, 갈치
외국인들재미있는분들도있던데😂요즘은한국에외국인들많아서😮😮😮😮
사시미라고 말하지 말라 회라고 말하지 왜 자꾸 사시미라고 말하냐
사시미는 햄버거와같은 만국공통어에요
우리가 안에서 지지고 볶고 할떄 옆에나라가 먼저 글로벌하게 논 덕이지머...이젠 천천히 바꿈데 화내지마...
회를 영어로 다들 사시미라 해요. 로우 피쉬라고 하기보단 그냥 와사비, 사시미로 불려요
이건 뭐 ㅋㅋㅋ 중국인이 맥도날드 왜 자기네 언어로 말 안하냐고 화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 한글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데 그것도 너무 심하면 진상같아보여요 ㅋㅋ
@@kim777-o4o 이건 뭨ㅋㅋㅋㅋ 우리나라 음식인 회를 사시미라고 부르지 말라는게 어떻게 중국-맥도날드로 연결되냐? 맥도날드가 중국음식이야?ㅋㅋㅋㅋㅋ 일뽕들아 뇌 챙겨라
유럽이랑 우리나라랑은 굴 개체가 다르지 않나요??
품종은 같음..
유럽 토종 양식굴은 "해양오염"과 전염병으로 거의 전멸해서..
일본에서 한국 양식굴과 같은 종패를 수입해서 양식하고 있음.
흠 유럽엔 지중해, 발트해, 북해를 비롯해서 대서양 등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도 왜 해산물이 비싼 건지 의아스럽네요. 대부분 수출해서 그런건가.
양식 여부….
의 외로 유럽에서 굴 양식이 가능한 지역이 별로 없습니다.
양식을 못 한다=비싸다
그 외 어족이 비싼 이유… 씨가 말라서…
대표적으로 대구가 있죠. 유럽에서 대구는 실질적으로 멸종에 근접한 상태예요.
우리나라 굴양식이 다른나라들보다 잘되어서 그래요. 구려서도 아니고 그냥 환경이 맞아서...김이랑 비슷한 이유겠죠
산업혁명 하면서 공장으로 인한 물오염 따라오는 굴이 오염 + 굴 양식 나오기전 무분별하게 남획이 원인 이라던데요.
물살이 빠르고 파도가 세서 양식이 힘든걸로 알고있어요~ 때문에 생물의 성장속도도 느리구요 ^_^
쉽게 말해 제주도에선 횟집이 하나 있어 근데 부산에는 횟집이 100개잇어 당연히 하나있는곳이 존나 비싸지
설사할것 같은데..
굴 맛있긴하지..
이제 굴값도 오르는겨?ㅎㅎ
바가지나 안씌웠드면 좋겠네
미국오기전엔 몰랐던게, 굴이 종이 많음. 맛없는 종은 미국캐나다해변에도 널려있음. 맛없는종은 날로먹지않고 익혀먹어야 그나마 먹을만한데 한국에서 먹는 굴이 그맛임. 근데 미국에서 생으로 먹는 굴은 좀 희귀한 종이고 정말 맛있음. 한국은 굴이써다고 귝뽕 때릴게아니고, 맛없는종의 굴만 먹는 한국은 굴에도 종이 다른건 아무도 모름
뭔 소리야 ㅋㅋㅋㅋ 한국에 바위굴 벛꽃굴 다 있는데 ㅋㅋㅋㅋ 굴은 바다에 따라 종이 다르고 맛이 달라 당장 서해굴과 통영굴만 봐도 그런데. 정말 일자무식 ㅋㅋㅋ 넌 굴 먹지마라 먹을 자격이 없다. 아님 중국굴이나 드시든지 ㅋㅋ 근데 중국에는 진짜 굴이 있긴 한가 몰라 다 가짜라서...😢
@라라라라-c7g 한국연안에서만 잡히는 게가 있고 해외에는 다른종류의 게가 있듯이 해외에는 비싸고 맛있는 굴종류가 많아요. 맛없는 굴을 미국캐나다 연안에도 엄청 많은데 안먹는거고요. 한국 굴보다 맛있는 종 해외에 많아요. 한국에선 국뽕에 취해서 그냥 외국사람들이 한국오면 굴싸니까 다 똑같은 굴인줄아는데 그걸 지적한거고요
???
미국에 유통되는 굴… 특히 날 것으로 먹는 굴의 90%는 일본에서 수입합니다.
그럼 일본에서 수입하는 굴의 정체는? 태평양 굴이예요.
그럼 한국 굴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둘 다 태평양 굴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양식 방식만 다를 뿐.
모양 이쁜(상품성 좋은) 굴을 양식하기 위해 일본은 개체 굴, 한국은 수요충족을 위해 덩이 굴 방식으로 양식합니다. 요즘은 한국도 개체 굴 양식장이 증가하는 추세.
맛? 똑같습니다.
나머지 10% 정도가 미국에서 양식 한 굴인데, 미국 양식 굴 100%가 일본에서 들여온 태평양 굴입니다.
즉, 미국에서 유통되는 굴의 거의 100%는 태평양 굴입니다.
굳이 맛 차이를 두자면, 종 차이라기 보다는 양식 기간에 의한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 종이라도 양식 기간이 길면 길 수록 짠 맛과 비린 맛이 강해지는 대신 특유의 향미가 짙어집니다.
만약 미국에서 한국과 맛이 다른 굴을 드셨다면, 아마 양식기간이 길었거나 자연산 굴을 드셨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달리 얘기하면… 한국에서도 양식 기간이 긴 굴을 드시면 차이가 없다는 얘기죠. 왜냐하면 같은 종이니까.
진짜 맛이 다른 굴은 유럽산 납작 굴인데… 이건 미국에서 유통 안 합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맛이 다른 종을 드실 기회는 사실상 없을겁니다.
납작굴은 태평양 굴에 비해 식삼이 단단한 편이고 비린 맛이 강한 편입니다. 대신 굴 특유의 향미가 훨씬 진하죠.
이 마저도 키프로스나 프랑스 캉칼에 가야 먹을 수 있고,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유통되는 굴은 사실상 태평양 굴입니다.
왜냐하면 유럽도 미국과 함께 토종 굴이 절멸한 뒤 일본에서 태평양 굴 가져와 양식하고 있거든요.
미국 동부에도 납작굴이 존재 했다고는 하는데, 앞서 말씀 드렸듯 100여 년 전에 절멸했습니다. 애초에 미국에서 소비되는 스타일과 달라 납작굴 소비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와이프 동생(한국에서는 매제라고 부르나요?)이 뉴욕에서 미슐랭 투 스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때문에 미국 내 굴 유통과정은 꿰고 있습니다.
와이프 동생도 한국 가면 굴에 환장합니다. 미국에서 유통할 수 있는 모양과 사이즈가 아니지만, 맛은 최상급 그레이드라고…
아프리카나 지중해 일부에서 자생하는 굴이 아니라면, 사실상 전 세계에 유통되는 굴은 태평양 굴(참 굴)로 대동단결 한지 100 년이 넘어갑니다.
그러니 적어도 미국에서 한국과 맛이 다른 “다른 종의 굴”을 드셨을 확률은 거의 0에 수렴됩니다.
@@two-five-one 뭐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신건 맞는거 같은데 0% 라고요??
Shiny Seas, Sawmill Bay, Kusshii, Beau Soleil, Malpeque, Olympia 등등 미국캐나다에서 유통되는 굴 종류가 다양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캐나다서부 연안에 Pacific Oyster 가 그냥 손으로 짚으면 될정도로 많이 깔려있어서 가서 두어번 주워먹은 기억도 있고, 음식점에서도 Pacific Oyster 는 가장 쌌던거같아요.
결론은, Pacific Oyster 는 북미 연안에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봉다리 굴만 먹다가.. 어쩌다 한번 비싸게 사먹은 외국 굴 가지고.. 참...ㅋ..
좀 재대로 된 횟집 가면 찌까다시로 나오는 굴도 품질 좋다.. 얼마 안비싸..쯧
수육한쌈을 베어물다니 ㅜㅜ
파브리가 있었네
쌈먹는법좀 알려주지 크흠
제발 한입에 먹으라고ㅋㅋ
무슬림 들이 돼지고기를 안먹어서 비싼 김치에 돼지고기 등심 많이 넣고 끓여봐씀, 대만 일본 멕시코 베네쥬 여차 모두 좋아함 맥주 안주로😂😂
상차림비가더나오겠다
제발 쌈은 한입에 다!!!끊어 먹지마요!!보기힘드니까
양식장에 화장실 없어서 똥에 오염된 쓰레기 굴 절대 먹지마세요 화장실 없어서 바다에 그대로 쌉니다
생식용과 조리용 굴이 따로 생산되요...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 백인님들의 똥물로 키운 굴 때문에 매년 유럽에서 난리나도.. 성스런 백인님들의 고귀한 똥물 이라서 안전하지?
오늘 동네에서 싱싱한 생굴 한접시 12점 먹었는데 22달러였었음...도시쪽 가면 더 비쌈 ㅠㅠ
한국인들 인성 잘라 먹는게 더 지져분 하다고 느낌 좀 한입에 먹어 짜증나😢 그리고 조화 되려면 한입에 들어가야지 잘라 먹으면 속재료가 겉돌아
동남아 망고 싼거랑 같은 이치인걸... 뭘 그리 신기해하는지..
똥뿌직뿌직 굴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 굴이랑 한국 굴이랑 다름....
먹어본 사람은 알거임...
그냥 다른 음식임
굴부심 그만....
회가 사시미말구 외국인에게 이해할 단어 만들면 좀 좋을거같음..
'사시미' 자체가 대명사에요 ㅣㅋㅋ
자작을 하려면 옷이라도 갈아입히던가. 시장에서 생물팔다가 식당에서 써빙하다가. 게다가 시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영어가 너무 유창하시네. 이제 너무 심해진 거 아니요?
하필 여기라니...
쌈은 제발!!! 한입에~~원바이트!!!
싫어 베어 먹을거야!
아씨 한입에먹어ㅡㅡ먹으라고말좀해주면 뒤지냐
어디아프냐?
출연자가 한입에 안먹으면 죽는병이라도 걸렸나요? 왜 이러세요? 한국이 처음인 외국인이잖아요. 외국인이니까 타코처럼 나눠먹을수도 있는건데 왜 그래요!!
@@QqqqQ-v4b 니몸이나챙겨
@@Loraqiqi 두입세입에먹니 너는?
작게싸더라도 한입에먹어야 빠지는거없이
맛 더 느낄거아냐 트집잡을라면 꺼져라
처음인 모습 보여주는 방송이잖아요..
다 알고 그냥 밥 먹는 영상을 원하시면
외국인 먹방 채널로 선택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힘내세요 😢
굴값실화라고 자랑할게 그렇게 없나.한국사람이 동남아 가서 바나나값 실화.망고값 실화.음식값 실화.외치는것과 똑같다.그러니 중국이 수박도 못 먹는 나라라고 비웃지.
중국인 발악하네 ㅋㅋㅋㅋㅋ
노량진 저울치기나 저울속임수 사기 치는곳. 차라리 일본가세요
사시미,와사비 외국에선 고유명사됐으니 표현하는건데 뭐 문제있냐? 오마카세,이자카야 등등 정작 한국사람도 그대로 쓰고 다찌석은 일본셰프조차 한국와서 첨들었다는데 카운터석이 아닌 일본표현 아는척 하려고 다찌 다찌 거리면서 사시미 태클 웃기네 일본한텐 날 세우면서 마라탕 탕후루 이런건 태클도 안걸어 짜장한텐 관대한거냐?
TMI : '옻칠'은 영어로 'japan' 이라고 합니다.(소문자임. 대문자 들어가면 일본이라고 번역됨)
사시미는 일본어 입니다 잘모르시지만 일본어 맞아요 회라고 해야함~
대충알아들으면되지 굳이피곤하게 그런거까지따져야되나? 그러면 노트북도 렙탑이라고 정확히얘기해안되냐 참피곤하게사네
한국에서는 회라고 부르지만 Raw fish 를 조각 내어서 먹는 음식은 Sashimi 라고 합니다.
김치가 영어로 Kimchi 로 표기 되는 것처럼 한국에서 회라고 부르는것은 영어로는 Sashimi 가 맞는 표현입니다.
똥오줌으로키워낸 분뇨굴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제발 외국인들 한식 먹일때 쌈 한입에 먹는거라고 말 좀 해줘요..진짜 속터져서 못보겠음ㅡㅡ
그럼 보지마세요 안 말리닌깐요 지가 꾸역꾸역 봐놓곤 불편하데 ㅉㅉ
제발 한 입에 드시길
쌈 한입 가스라이팅 개쩌네 ㅋㅌㅌㅌㅌㅋ 배추 작은건 저 사람들도 알아서 한입에 먹는고만ㅋㅌㅌㅌㅌ 저 큰걸 어케 한입에 먹어ㅜㅜㅜ 나도ㅜ못 먹겠네
한입에 안먹어 본 적이 태어나서 한 번도 없는데요............진짜 쌈이 크다고 베어먹어요....???
@ 저도 애초에 크게 싸서 먹지를 않죠 ㅋㅋㅋㅋ 보통 한국 사람들은 애초에 쌈채소가 너무 크면 손으로 야채 뜯어 잘라서 한입 크기로 알맞게 싸서 먹으니까요 ㅋㅋㅋ 근데 쌈 싸먹는 식문화가 어색한 사람들이 그걸 잘 몰라서 저렇게 베어 먹는 것 같은데 답답하다고 하도 뭐라 하니깐요,,,ㅌㅌㅌㅋㅋㅋ 저리 큰거 한입에 욱여 넣어서 입가 옆에 음식물 질질 흘러 내리는 것보단 솔직히 낫잖아요 ㅠㅠㅋㅌㅌㅌ
@@zero_jun92모든 사람들 입이 다 똑같지는 않죠..? 아니면 애초에 쌈이 크면 반으로 자르고 먹긴하죠
니네는 젊은 백인남자만 초청하냐
우리나라도 굴 거품 겁나비싸다
굴 날로 먹지마라 설사한다
한국 굴은 노로바이러스 걱정되서 으찌...
만국공통..
외국이 더 심해요 노로는…
한국 굴이 노로바이러스 발생률은 저동네의 10분의 1정도밖에 안됩니다. 근데 많아 보이는 이유가 저동네는 비싸서 잘 못 사먹고 우리는 싸서 많이 먹기 때문이죠.
생식용굴 이랑 조리용 굴이 따로 판매가되요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파브리....ㄹ
김치도 미국애들이 기무치라고 하면 영어니까 기무치라고 불러도 돼니??
일본애들이 언제부터 회 쳐먹었다고…
돼니가 맞아?
저기... 회문화는 일본이 원조잖아..
@@조찬현-o6s 회 문화는 일본이 원조가 아니라 날것의 해산물을 반찬이나 술안주 삼아 먹는 우리의 식문화가 엄연히 있음 진심 몰라서 이러는것인가?
일본용어 쓴다고 뭐라고 하는 꼬라지 보기는 싫지만 팩트는 틀리지 말아야지
뭐든지 팩트를 먼저 내세워야지
왜 우리나라가 회 문화가 없어? 각종 장에 잘도 찍어먹었구만..
일본이 숙성기법이나 선도유지 기술이 다양하고 고루 전파돼서 살고 있다고 해서 우리 식문화에 계속 존재했던 회를 부정하면 안 되지 조조,증조부모 세대 모두 그렇게 날것으로 많이 먹었고 우리의 식문화가 맞아 나도 바닷가에서 살아서 거의 조리과정 없이 날것을 많이 먹고 자랐어 웃기지 않나? 다른 해산물은 날것으로 그렇게 먹어왔는데 생선은 아닐거라는 희한한 발상이..
단어 하나하나에 ㅈㄴ신경쓰노 열등감 뒤지네 ㅋㅋㅋㅋㅋ
@@조찬현-o6s놉. 짱깨가 원조임. 일본에서 생선회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399년임. 중국은 논어에 나옴(무려 공자가...). 11세기 까지는 잘 먹었었다고 함(그 뒤에 대역병이 돌았는데 원인으로 찍혀서 그 뒤론 익혀먹게 되었다는 설이..). 한국은 임진왜란 때 기록이 있고.(내용을 보면 그 이전부터 먹어오긴 했던걸로 보임)
제발 굴 먹으러좀 안왓으면 우리끼리만 먹자
외국 굴요리에 쓰는 굴은 풍미가 대단하고 한국 굴이랑 비교할 가치도 없을만큼 맛있음
한국에서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봉다리 굴 말고 제대로 된 굴 한번도 못 먹어본 것들이...쯧..
ㅋ
베트남가서 물가싸다고 신난거랑 다를게뭐임
같은 한국산이어도 외국에 수출되는 굴은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한국내에서 소비되는굴은 생으로 먹었다간 큰일날수도
무슨 큰일? 왜 난 아직 큰일이 안났지? 굴 먹어온지 한 40몇년 된것 같은데?
이건 또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굴 수출 못하지 않아요? 바이러스 때문에.
ㅂ ㅕㅇㅅ ㅣㄴ ㅋㅋㅋㅋㅋ
뭔소리? 매년 겨울마다 생굴 드시는 우리 부모님들이신디.
한국굴은 저렴한 대신에 밍밍하고 풍미가 없음. 그냥 초장, 양념맛. 서양굴은 품종도 다양하고 종류에 따라 품고 있는 맛이 다릅니다. 미네랄이 많아서 바다맛이 나고 풍미가 좋습니다. 둘다 좋아하지만 마치 서양에서의 맛있는 굴이 한국에선 싸다고 하는 건 억지임. 마치 마가릿이랑 버터랑 비교하는 꼴임. 더구나 요새 한국굴은 생으로 먹으면 노로바이러스 걸리기 좋음.
외국 비싼 굴 종류랑 다를게 없습니다. 같은 품종이구요 알지못하면서 댓글을 이렇게 왜다시는지?
@@HealingAi 굴도 종류가 많은 거 모르시나보다ㅋㅋ 강이나 바다 얕은 곳에서 나오는 굴도 있고 심해에서 자라는 굴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참굴,벚굴,바윗굴,털굴이 있는데 ㅋㅋ 거기다 바다마다 미네랄 함량이 다르다보니 맛에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같은 나라라고 해도 예를 들면 미국만 해도 서부와 동부는 바다가 달라서 맛이 차이가 납니다. 알고 계시길~~~~
@@tyk9467 찾아보세요 한국의 굴종류가 해외 굴종류와 비교해서 떨어지는지 아닌지
@@HealingAi 서양엔 Ostrea edulis또는 Crassostrea gigas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Ostrea edulis가 짜고 특유의 맛이 나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레스토랑에서 많이 쓰입니다. Crassostrea gigas는 우리나라 굴과 유사하지만 밍밍한 맛 때문에 즐겨 먹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Crassostrea gigas을 쓰죠. 그런면에선 부분적으로 같은 품종을 기른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굴은 바다에 따라 머금고 있는 맛이 다릅니다. 미네랄 차이로 인한 맛차이도 있고 질감 차이도 있습니다. 또한 서양에선 Ostrea edulis를 즐겨 먹기에 한국굴과 완전 다른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한국굴은 좋아하지만 차이가 없다고 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네요ㅎ
@@tyk9467 Crassostrea gigas(참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양식되는 고급 굴 품종입니다:
프랑스에서는 "Huîtres du Pacifique"로 불리며 최고급 굴로 인정받음
일본에서는 "마가키"로 불리며 주요 양식 품종
미국 서부해안에서도 주요 양식 품종으로 사용
맛의 차이
굴의 맛은 서식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온, 염도, 플랑크톤의 종류와 양
미네랄 함량
수질의 청정도
한국 굴의 특징
한국의 남해안, 특히 통영 지역은:
청정해역으로 인정받음
풍부한 미네랄과 플랑크톤
최적의 수온과 염도를 보유
따라서 같은 Crassostrea gigas라도 한국의 양식 환경에서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가질 수 있습니다.
라고 ai가 그러는데요? 혹시 중국에서 한국굴 비하하라고 지령내려온건가요? ㅋㅋㅋ 한국굴이 이더 인기가 있으니 말이예요 참 부지런들 하다
냉정하게ㅜ한국 굴은 맛이없습네다
한국의 "싸구려 마트 봉다리굴"은 김치 담그고 무침용이다..
좀 제대로 된 생식용 굴 먹어봐라..
얼마 안비싸..
좀 제대로 된 횟집 가면 찌끼다시로도 줘...쯧
20만원은 누구 개이름이냐
이딴 국뽕 채널이 문제야
한국에서 똥오줌먹이면서 노로바이러스 투성이로 키웠으면 제발 부끄러운줄 알자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미국 수입굴을 전수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한 상황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노로바이러스 천지라서 절대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한국 굴을.... 어휴 오죽하면 수출을 미국이 막아버렸냐? 국뽕도 대충해야지 쫌!
수출을 왜 막아 잘만 수출하고 있구만 ㅋㅋㅋ 미국 FDA에서 와서 통영 바다 수질 검사 2년마다 하는데 한국은 모범적이라고 3년에 한번으로 한단다 ㅋㅋㅋㅋㅋ 못사가서 안달인데 어디서 중국발 루머나 끌고 들어오냐 멍청하게.
노로바이러스
쌈은 한입에 먹는거라고 제발좀 알려줬음해요
요리사들이 사시미라 말하면 자기가 좀돋보인다고 생각하나봐요.제가보기는 그렇더라구요
이상하게 쌈 한입에 안넣어 먹는 건 보기가 불편해..
호주에서는 석화 12개에 만원 정도 하지.
노로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