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여러분 덕분에 새로 태어난것 같아요~ 지난 삶을 돌아보고 멈추어 쉬며 소중한 사람과 자연을 더 사랑할수 있는 힘을 얻고 있어요.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이 사람을 사랑할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까요^^ 우리 안에 사랑이 가득하면 세상이 달라보이듯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비록 이 시기가 막막하고 불안하지만, 내적 생활은 더욱 단단하고 풍요로워지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강의와 책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마 상상도 못하실꺼여요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업 업! 어느날은 눈물이 주르륵~ 어느날은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곰곰 생각하게되고 이렇게 조금씩 언젠가 진짜 신앙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지요? 힘든시기 큰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신부님 책(그래서 오늘은...)이 도착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왠지 신부님 책은 가을햇살 고운 곳, 나무아래에서 읽어야 할 것 같아 가까운 수목원에 갔지요. 올 가을 가장 예쁜 단풍을 갈피에 끼우며 한 꼭지 읽고 하늘 한번 보고 한꼭지 읽고 단풍 한번 보고.. 문장이 춤추듯 뛰쳐올라와 제 가슴에 박힙니다^^ 이 가을. 신부님이 계셔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신부님께 참으로 풍부한 감성과 빛나는 지성과 맑은 영성을 듬뿍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바쁘신 나날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세신부님!! 주님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지식도 풍부해진 듯하여 참 행복합니다. 신학, 철학, 문학, 예술을 종합하는 폭넓은 가르침은 그 자체가 종합예술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시청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내적 삶을 깊이 있게 살
찬미예수님 변함없이 오늘도 신부님의 호탕한 웃음소리 반갑습니다 단테의 신곡 학창시절에 난이도가 있어 좀 난해하였는데 모세신부님의 해석 아주 잘들었습니다 멋진 신부님ᆢ 베르나르체를 영적으로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아름다운 시를 그리고 이러한 자료 모아 저희들에게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피란체 등 성화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됩니다 김모세 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신부님, 저도 작년 가을 두오모박물관에 갔었어요.특히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 앞에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그때가 다시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때는 니코데모가 누구인지 몰랐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되었고, 더 알고 싶은 열정에 요한복음을 폅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24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참 행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수 있게끔 도와주신 모세처럼,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제 영적 여정에 또 한분의 모세를 만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모세신부님, 새로 태어나고 싶은 열망은 있었으나 방법도 몰랐고 또 너무 어려운 길이 아닌가 하였습니다. 성경을 작게 소리내어 읽고 묵상하는 법을 알려 주시니 제 눈이 새롭게 띄여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가르쳐 주신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의 기도도 너무 좋고 쉽고도 성령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신부님도 안 가르쳐 주신 좀더 깊이있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신부님의 비법같은 안내의 말씀이 아주 귀합니다. 여러번 들어서 놓쳤던 말씀을 제 맘에 담습니다. 강의 하나하나를 정성껏 준비하신만큼 많은 양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래서 신비롭다. 강의 시리즈 모두 찾아서 보고 듣고 있어요~~그것도 여러번씩 보고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기분을 감쌀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강의랍니다. 두껍고 어려울것 같아서 표지만 만지작거리고 감히 읽을 엄두도 못냈던 단테의 신곡도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신부님 강의 도중에 말씀해 주시는 책 적어 두었다가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읽는답니다 . 신부님 덕분에 좋은책 읽게되어서 너무 너무 기뻤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성경 나눔 할때에 예를 들어 이야기 하는데 딱 모세 신부님의 강의인거에요 *^^* 모세 신부님 강의 너무 좋다고 공통분모가 생겨서 더 친밀해진 나눔이였어요~~ 듣고 또 듣게되는 신비로운 강의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벌써 24회네요 6개월 가까이 매주 준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 에너지 보내주셔서 한번도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사랑합니다 ♡
호수가 많은 미국풀로리다에 살고있습니다. 매일이 그렇듯이 오늘도 일 들어가기 전에 호숫가에 앉아서 아침을 먹으면서 신부님의 새로 태어나고 싶다.를 듣고 있는데. 마치 갈릴래아 호수 같은....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는 듯한 영상이 눈앞에 보이는듯 했습니다. 기쁜 그리고 깊은 감동이 었습니다.지난주 말씀후에는 내인생을 함께걷던 둘째 아이를 일년전에 사고로 잃었는데 그 아이가 생각나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묵상.관상할 수있는 진지하시고 멎진말씀에 감동먹었습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관상중에 그분을 만날수 있도록....알아듣기쉽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우님 플로리다 호숫가에서 강의를 들으셨군요^^ 갈릴레아로 찾아오신 예수님은 그렇게 플로리다 호수가로 찾아오셨겠군요! 교우님, 둘째 아드님 하느님 곁에서 러머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육적으로는 사라졌다 하더라도 영적 영역에서 희망과 기도안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성경학교에 입학했어요 몇달 뒤면 이 나이에 새내기가 ^^ㅎㅎ 성당 다닌다면서 성경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점점들어서요 '이성과 신앙을 함께 사용해서 성경에 비추어보면~ 위로 태어날 조건을 갖추게된다!!' 마음에 콕~!언젠가 주님의 예쁜딸이 되는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신비로운 모세신부님!!!
🙏 신부님 ~ 강의 잘 봤어요.👩🏫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신부님 강의 들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네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성가음반 구입하러 바오로출판사쇼핑몰 들어갔다가, 신부님 오디오북CD 구입했는데 내일 오려나 봅니다🤗 늘 좋은 목소리로 강의 들려주셔서 우울한 나날들에 기도처럼, 음악처럼, 시처럼, 흐르는 강물소리처럼.. 무한반복 듣게 되네요.😆😁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길 소망해 보며🔥🔥🔥 🎄🎄🎄🎄🎄🎄🎄🎄🎄🎄
소영엘리사벳님, 무엇이 그리 힘들게 하나요? 제가 도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안식년 전까지는 침울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사랑으로 살아난거애요~ 돌아보면 소중한 이들이 많더라구요^^ 꼬인일들도 주님이 원하신 때가 되면 술술 풀려나갈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더 단단해지겠죠^^
이번 강의를 통해 단테 , 니코데모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고 성령님은 우리의 위로자요 보호자, 협조자이시며 영혼의 기쁜 손님이십니다. 아멘🙏 저도 여러 상황에서 힘들거나 안 풀릴때 오소서 성령님 이라고 마음속으로 반복하니 정말 성령님께서 해결해주시는 것을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불러주신 저의 영적 과외선생님 같으십니다^^💕😍 저번주에 저도 신부님 책 구입했어요 ~엄마에게도 선물로 드렸구요 ^^ 요즘같은 환난의 시대에 신부님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초등생 딸아이에게 오늘밤은 달콤~한 ( 천상의 영적인 감미로움 😇👼 ) 신부님의 강의를 들어보자~~ 해서 함께 들어봤습니다 단테의 ' 신적 사랑 ' 과 예수님을 만난 후 니코데모의 '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 ' 에 공감되면서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신부님 눈이 참 신기하다고 ? 하며 (신비롭다 ! 로 표현하고 싶었던 듯 함 ^^ ) 오른쪽은 ( 저희 편에서 봤을 때 ) 고양이눈 , 왼쪽눈은 강아지눈 같답니다 😆 또 신부님 얼굴을 자기에게 박으면 남자들이 따라다닐 것 같다고도 하여 ?? ( 꽃미남 ? 이라 표현하고 싶었겠죠 ㅎ ) 같이 크게 웃었네요 🤣 마음가는대로 댓글 , 웃어주실 거라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예수님, 당신에게 제 마음을 드려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고운 설레임이 잔잔히 일던 첫 영세 때의 바로 그 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 안에 함께 계셨습니다. 촛불로 밝힌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앉아 1년 365일 변함없이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뒷모습에서도 부활하신 그분을 뵈었습니다. 문득 하느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느 새 제게로 와 벗 되어 주시곤 합니다. 예수님의 자녀로, 제자로, 벗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베아뜨리체에게로 향한 단테의 고귀한 사랑을 꿈꿔봅니다. 거룩한 신의 은총이나 무한한 신의 사랑과도 같으며 고결한 신의 향기마저 풍기는 그런 고귀한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사랑의 무상의 선물인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영적인 눈이 뜨이고 성령의 움직임에 따라 살게 될 때, 빛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을 위해 선뜻 백 리트라의 몰약을 갖고 간 니코데모의 굳센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의 몫을 충실히 마치고 그리스도인의 최종목적지인 하느님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기쁜 부활의 삶을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단테에게 천국의 안내자가 되어준 베아뜨리체가 될 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이 구원의 날이요, 지금이 부활의 삶이라~♡
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시련과 절망에 빠져있는 많은 교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의 맑은 영혼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봅니다. 매주 화요일의 행복했던 기다림.. 많이 그리울 거예요~♡ ●어머니의 미사 봉헌에 감사의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소망대로.. 천국의 안내자 베아뜨리체가 되어 신부님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꿈이 너무 야무진가요?^^
@@아트영성 떼소로 모세신부님! 신부님의 강의를 통하여 신부님을 알게 된것도 은총입니다 새로운 성당에 가셔서도 신부님도, 그곳 교우들도 은총속에 행복하고 복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책도 구입하여 다 읽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실 때 영성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책을 거의다 읽어갈즈음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로 저희에게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유투브를통해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말씀을 다시 새겨보면서 주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엔젤 신부님 안녕하세요!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신부님의 명품강의 24강에서 특별히 저는 '첫사랑과 영원한 나의 끝사랑'으로 참, 감사하게 들었어요! 저는 어릴적 몇몇 초딩 친구들이랑 성탄때 개신교 교회에 놀러갔어요. 시골 교회에는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우리를 아~주 예쁘게 봐주셨어요. 전도사님을 통한 하느님의 첫사랑!!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ㅎ 그 이후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일을 경험했고...., "한사람을 평생 사랑 사랑할 때 그 사랑이 신의 은총과도 같은 사랑이라면, 나의 인생은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떠지고 성령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될 때 내가 체험한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자 영원한 끝사랑입니다. 그래요! 신부님의 강의는 제 마음을 다시 새롭고 기쁘게 부활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영원한 나의 끝사랑으로 이끌어 주셨답니다!! 주님 안에서,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모든 것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신 엔젤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단테의 베아트리체에대한 신의사랑의 힘으로 삶을 살아온 고귀한 사랑. 신의사랑 하고싶네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고픈. 니코데모의 예수님사랑 이 지극하네요 신부님의 부활시, 부활의 의미가 가까이 있음을 알게 해주시는. 멋지신분. 모세신부님!! 저도 새롭게 태어났어요 방금요 응엥!!
베아트리체의 초상화를 참 좋아해요. 정말 한 눈에 반할만큼 매혹적이더라구요.. 아름다움의 어원이 앓음다움인만큼... 조개가 진주를 품듯, 처음에는 참 아프게 찌르는 통증을 일으켜도..그 슬픔이 잿빛 인생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생기로 그를 살아가게 했을거라고 느껴요..일생을 그리며 품고 살았던 사랑의 기억 한토막이 지루한 삶을 버티는 희망이 되니까요. 다행히 제게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이루어질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베아트리체의 육체는 죽었어도 그녀는 단테의 가슴에 영원히 살았고, 영혼을 울리는 글을 쓰게하는 영감의 보고가 되었기에 참 아름다워요. 누군갈 다시 태어나게 할 만한 따뜻한 사랑..그런 온정을 받기를 기대하기보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바빠서 맘껏 신부님 강의를 못들었지만 들으면서 내내 놀랍습니다. 뻔하지 않아요. 신부님의 강의 제목에서 전혀 상상치 못한 과정과 결론에 감동합니다. 렉시오디비나 그리고 관상기도로 들어가 주님 성모님 현존 안에 머무르고 싶은 맘 간절 합니다. 다시 신심행사가 중지되고 있네요. 좀 느긋하게 멈춰서 주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몇주 못들은 강의 다시 찾아 들을게요^^
![[네가 맑아서, 맑아서]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5회](http://i.ytimg.com/vi/fvfdaTQASME/mqdefault.jpg)
![[네가 맑아서, 맑아서]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5회](/img/tr.png)
![[아픈 사랑도 사랑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5회](http://i.ytimg.com/vi/AYfMT15dmPY/mqdefault.jpg)
![[‘저기’라고 말하기보다, ‘저기’까지 가 주실 수 있나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9회](http://i.ytimg.com/vi/Ib5jETLAiqc/mqdefault.jpg)
![Kodak Black - Catch Fir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A4ch-olIuZo/mqdefault.jpg)
![[눈을 감아 너에게로 가는 시간]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7회](/img/1.gif)
저는 올해 여러분 덕분에 새로 태어난것 같아요~ 지난 삶을 돌아보고 멈추어 쉬며
소중한 사람과 자연을 더 사랑할수 있는
힘을 얻고 있어요.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이 사람을 사랑할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까요^^
우리 안에 사랑이 가득하면 세상이 달라보이듯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비록 이 시기가 막막하고 불안하지만,
내적 생활은 더욱 단단하고 풍요로워지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잿빛 코로나시대로 삭막했을 올 한해가, 신부님 덕분에 핑크핑크 화사하게 물들여졌어요^^
무엇보다 저의 영성을 살찌우게 해주신 귀한 말씀말씀은,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또한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온세상을,
진정 사랑하도록 제 영혼에 임하신 성령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세신부님~ 저는 신부님 덕분에 영적으로 더욱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여 감사한 마음 글로 다전달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신부님 강의와 책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마 상상도 못하실꺼여요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업 업! 어느날은 눈물이 주르륵~ 어느날은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곰곰 생각하게되고 이렇게 조금씩 언젠가 진짜 신앙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지요? 힘든시기 큰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신부님 책(그래서 오늘은...)이 도착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왠지 신부님 책은 가을햇살 고운 곳, 나무아래에서 읽어야 할 것 같아 가까운 수목원에 갔지요.
올 가을 가장 예쁜 단풍을 갈피에 끼우며 한 꼭지 읽고 하늘 한번 보고 한꼭지 읽고 단풍 한번 보고..
문장이 춤추듯 뛰쳐올라와 제 가슴에 박힙니다^^
이 가을. 신부님이 계셔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신부님께 참으로 풍부한 감성과 빛나는 지성과 맑은 영성을 듬뿍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바쁘신 나날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세신부님!!
주님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지식도 풍부해진 듯하여 참 행복합니다.
신학, 철학, 문학, 예술을 종합하는 폭넓은 가르침은 그 자체가 종합예술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시청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내적 삶을 깊이 있게 살
찬미예수님
변함없이 오늘도 신부님의
호탕한 웃음소리 반갑습니다
단테의 신곡 학창시절에
난이도가 있어 좀 난해하였는데
모세신부님의
해석
아주 잘들었습니다
멋진 신부님ᆢ
베르나르체를 영적으로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아름다운 시를 그리고
이러한 자료 모아 저희들에게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피란체 등 성화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됩니다
김모세 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임라벤다님,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모세신부님! 안녕하세요 😄
다시 들어도 신부님의 강의는 더욱더 새롭네요
신부님 최고예요 👍👍
신부님,
저도 작년 가을 두오모박물관에 갔었어요.특히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 앞에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그때가 다시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때는 니코데모가 누구인지 몰랐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되었고, 더 알고 싶은 열정에 요한복음을 폅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24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참 행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수 있게끔 도와주신 모세처럼,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제 영적 여정에 또 한분의 모세를 만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모세신부님,
새로 태어나고 싶은 열망은 있었으나 방법도 몰랐고 또 너무 어려운 길이 아닌가 하였습니다.
성경을 작게 소리내어 읽고 묵상하는 법을 알려 주시니 제 눈이 새롭게 띄여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가르쳐 주신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의 기도도 너무 좋고 쉽고도 성령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신부님도 안 가르쳐 주신 좀더 깊이있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신부님의 비법같은 안내의 말씀이 아주 귀합니다.
여러번 들어서 놓쳤던 말씀을 제 맘에 담습니다.
강의 하나하나를 정성껏 준비하신만큼 많은 양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의 짧은 경험과 지식들이 교우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이 모두 하느님께서 부족한 사람을 쓰신 모양입니다.
이순종님, 앞으로 교우님들에게 기쁨이 되어드리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할께요!
찬미예수님아멘🙏🕊👼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낌니다
신부님 강의가 있어
저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마음에 따뜻한 강물이 흐릅니다
유미순님은 뵙지 않았어도 웃는 모습이 예쁘실것 같아요☺️
신부님 명품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웃음소리 또한 명품
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신부님강의 들으
면서 기쁘게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강옥님 멀리 계시지만 가까이 계신건만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신비롭다. 강의 시리즈 모두 찾아서 보고 듣고 있어요~~그것도 여러번씩 보고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기분을 감쌀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강의랍니다. 두껍고 어려울것 같아서 표지만 만지작거리고 감히 읽을 엄두도 못냈던 단테의 신곡도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신부님 강의 도중에 말씀해 주시는 책 적어 두었다가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읽는답니다 . 신부님 덕분에 좋은책 읽게되어서 너무 너무 기뻤어요.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은 잘들었습니다.아멘
신부님 말씀듣으면 늘 행복하고 평화로워집니다
모든사람을 시인으로 만드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은주님에게 행복과 평화를 전달했다니, 이처럼 사제에게 큰 보람이 있을까요😁
신부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세 신부님의 명랑하고 활기차고 감미로운 강의 자체도 부활입니다.. :) 항상 신선하고 아름다운 각도에서의 강의 경청하며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수고해주시는 방송국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크신 축복 은총 도움 가득하셔요..♡♡♡
⚘🙏
김체칠리아님 신나요!
제가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생각됩니다~
방송국 관계자분들도 생각해주시는 마음도 참 따뜻하시네요☺️
신부님 감사 합니다
따뚯한 맘 이 전해지는 말씀 감사 합니다
매일 기도하며 새로 태어나는 힘 을 느낍니다
비 대면 시대에 이렇게 강의 들을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매일 기도 하며 부활 할 것 입니다
사랑 합니다
베니님은 안보아도 기도하시는 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기도안에서 예수님 만나셔요😊
모세신부님 말씀 안에 은혜가 가득합니다 이렇게 유튜브를통해서 들을수 있댜는것이 감샤합니다 언제나
영육건강축복하시길기도합니다,♥
듣고~또듣고~신부님의
귀한말씀잘들었습니다.
새로태어날수있도록애써보려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강의를 듣고 제 입꼬리가 올라갔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입꼬리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네~감사합니다!♡
신부님을 통해서 들려오는 하느님의말씀 톳시 하나하나가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 은총 또한 부활입니다. 감사합니다!
톳시 하나 하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밖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왔는데
엄마는 맛난 음식들을 차려놓고
얼른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하시는
따뜻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 신부님이 주신 밥상
잘 먹고 잘 소화해서
건강하고 튼튼한 자녀가 될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우님, 많이 드세요!
여기요~~~ 여기~~~
😊
오늘 성경 나눔 할때에 예를 들어 이야기 하는데 딱 모세 신부님의 강의인거에요 *^^*
모세 신부님 강의 너무 좋다고 공통분모가 생겨서 더 친밀해진 나눔이였어요~~
듣고 또 듣게되는 신비로운 강의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벌써 24회네요
6개월 가까이 매주 준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 에너지 보내주셔서 한번도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사랑합니다 ♡
맥로즈님 참 기분 좋고 신나는 피드백입니다!
막상 강의 준비할때는 머리를 많이 써서인지 좀 버거웠는데, 녹화를 다 마친 지금은 참 행복하네요~ 무엇보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것 같기도해서요~
저 잘했죠? ㅎㅎㅎ
@@아트영성 완전 완전 잘하셨어요 엄지척 왕칭찬 드립니다!!
벌써 녹화가 끝났다니 아쉽지만 영상은 두고두고 보고 또 볼거에요 *^^* 항상 건강하세요~~~
p.s 정확하게 첨부터 맥로즈라고 읽으신 분은 모세신부님 뿐이에요♡ ㅋㅋㅋㅋ 제 아이디가 어려운가...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운이 가득한 오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신부님 따뜻한 강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부활 속에서
새로 태어나도록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강의는 제게 오늘 하루의 보약이 되었습니다.
보약이라는 표현, 황송하옵니다!
황인희님 몸도 마음도 튼실해지는 2020년이 되길 빕니다!
온화하시고 때로는 열정적이신 모세신부님
오늘도 강의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께서 알려주신 예수기도 너무 좋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도움이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찬미예수님! 존경하는 모세 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의 신앙생활안에 영혼의 울림으로 스며드는 주옥같은 주님의 말씀...아멘.🙏🏻
제 마음이 이데레사님에게 울렸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김수연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호수가 많은 미국풀로리다에 살고있습니다. 매일이 그렇듯이
오늘도 일 들어가기 전에 호숫가에 앉아서 아침을 먹으면서 신부님의 새로 태어나고 싶다.를 듣고 있는데. 마치 갈릴래아 호수 같은....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는 듯한 영상이 눈앞에 보이는듯 했습니다.
기쁜 그리고 깊은 감동이
었습니다.지난주 말씀후에는 내인생을 함께걷던 둘째 아이를
일년전에 사고로 잃었는데 그 아이가 생각나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묵상.관상할 수있는 진지하시고 멎진말씀에
감동먹었습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관상중에 그분을 만날수 있도록....알아듣기쉽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우님 플로리다 호숫가에서 강의를 들으셨군요^^
갈릴레아로 찾아오신 예수님은 그렇게 플로리다 호수가로 찾아오셨겠군요!
교우님, 둘째 아드님 하느님 곁에서 러머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육적으로는 사라졌다 하더라도 영적 영역에서 희망과 기도안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모세신부님♡
감사합니다
충만하신주님은혜
저희들에게전해주셔서
저희들도
새롭게태어나고있습니다
신부님의
순박하게우스시는모습매력적이예요
부활의 의미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주변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이는 모든이가 사랑의 눈으로 보인다면 그것이 부활이라니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박노정님 글을 읽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행복은 이렇게 전해집니다~
부활의 삶을 내 일상에 투영하도록해요☺️
성경학교에 입학했어요 몇달 뒤면
이 나이에 새내기가 ^^ㅎㅎ
성당 다닌다면서 성경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점점들어서요
'이성과 신앙을 함께 사용해서 성경에 비추어보면~ 위로 태어날 조건을 갖추게된다!!' 마음에 콕~!언젠가 주님의 예쁜딸이 되는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신비로운 모세신부님!!!
성경학교 새내기😊😁
축하드립니다! 맛있는거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새벽님은 지금도 주님의 예쁜 딸이에요!
그림에 성스럼이 가득한데요😊
@@아트영성 신부님 강의에서 사탕 많이 받아먹고있어요^^ 어제바로
예수기도 먼저하고 성경읽기 했는데
아직은 분심이 ^^;;언젠가는 ^^!!
🙏 신부님 ~ 강의 잘 봤어요.👩🏫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신부님 강의 들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네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성가음반 구입하러 바오로출판사쇼핑몰 들어갔다가, 신부님 오디오북CD 구입했는데 내일 오려나 봅니다🤗
늘 좋은 목소리로 강의 들려주셔서
우울한 나날들에 기도처럼, 음악처럼, 시처럼, 흐르는 강물소리처럼.. 무한반복 듣게 되네요.😆😁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길 소망해 보며🔥🔥🔥
🎄🎄🎄🎄🎄🎄🎄🎄🎄🎄
소영엘리사벳님, 무엇이 그리 힘들게 하나요?
제가 도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안식년 전까지는 침울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사랑으로 살아난거애요~
돌아보면 소중한 이들이 많더라구요^^
꼬인일들도 주님이 원하신 때가 되면 술술 풀려나갈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더 단단해지겠죠^^
신부님 강의 오랜만에 묵상하는 마음으로 들었읍니다~신부심 항상 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셔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은총쪽으로 선택 할수 있도록 해주셔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우님의 영혼이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곱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고난중에도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해 주시며
소망과 힘을...
그리고
베아뜨리체를 향한
단테의 사랑을
깊이 묵상케 하시는
신부님의 강의로
빛을 바라 보았다면
이 또한
저에겐
부활 이리라
믿습니다.
루치아님이 평안하고 건강하기를 빕니다😁
오늘이 부활절인데 예수님말쓰을 들으니 더 보람있는날이되어 참기쁘네요 ~~부활절을 축하드려요 또 모세 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
오늘도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저도 교우님께 참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존경하는 김대우모세 신부님 응답해 주셔 😊 인생이란 참 연극같은 삶 웃다울다... 한다해도 하느님의 축복안에 신앙생활 편하게 하고있어 두렵지 않습니다.한생명 다 받처 영원한 유산으로 우리의국보1호 순교선혈 성 김대건신분님과 성바오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성인들 지극히 무궁한 🌸 신앙의 유산입니다. 아멘.
국보 1호! 김대건 신부님 정하상 바오로 성인과 동료순교자들!
너무 멋진 표현이네요^^
이번 강의를 통해 단테 , 니코데모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고 성령님은 우리의 위로자요 보호자, 협조자이시며 영혼의 기쁜 손님이십니다. 아멘🙏
저도 여러 상황에서 힘들거나 안 풀릴때 오소서 성령님 이라고 마음속으로 반복하니 정말 성령님께서 해결해주시는 것을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불러주신 저의 영적 과외선생님 같으십니다^^💕😍
저번주에 저도 신부님 책 구입했어요 ~엄마에게도 선물로 드렸구요 ^^
요즘같은 환난의 시대에 신부님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적과외선생님, 하하하 좋아요!
루시아님, 과외료는 공짜입니다!
언제나~~~
😊☺️😁
찬미예수님!
늘 새롭게 태어 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귀한 달란트 귀하게 사용하시는 모세신부님
늘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 치유되게 하시니
주님의 도구로 멋지게 쓰임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저의 작은 달란트가 교우님과 교회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봉사하겠습니다!
신부님 해맑은 웃음소리 참 듣기 좋아요~^^ 언제나 신부님 강의가 좋아 매 주 기다러집니다. 감사해요!
안나님, 고맙습니다!
웃을일이 많지 않은 올 한해이죠~
그래도 웃으려 노력해요! 호호호, 하하하😁
신부님 말씀은 한편의 시입니다. 아름답게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오늘도 새롭게 태어납니다. 감시합니다!
이윤숙님의 영혼이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관상기도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행복 했습니다,
김숙자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신부님 저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눈물이 흐르네요.
늘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주일학교 교사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리며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친구들을 사랑으로 낚는 어부가 되겠습니다
아린아이들의 신앙을 위해 애쓰시는 릿다 자매님,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에게 배우는게 많지요?
봉사하시는 내내 릿다님에게 충만한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나를 따르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김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내일도 그다음날도 믿음과 헌신의 생을살아 부활의 삶으로 새로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주 저희들을 그리스도 사랑의 품으로 인도해주시는
모세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 지상 순례길의 안내자이신 성령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글라라님이 오늘 부활을 살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데레사님 환절기 감시 조심하셔요☺️
신부님 강의 많이 즐겨 듣고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는 강의도 매우 좋지습니다만
성호경도 아주 정성껏 넓고 크게 그어주시는 것도 아주
마음에 찹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와~~~~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선님 기다려주셨군요~
얼마 남지 않은 강의이지만 자매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66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니
신의 사랑을 해야겠습니다!
헌신적인 아가페적 사랑을♡♡♡
오늘도 주옥같은 모세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쥬리님,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만나서 신비로운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듣고싶어요. 저의 생명의 강의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 듣고 또 들으며 행복해 한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저를 변화 시켜 주세요"
생명의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무르시어 사랑의 신비가 이루어지는 삶을 살아 가도록 기도 해 봅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함을 글로 다 표현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
문아녜스님 마음이 잘 전해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아녜스님 변화되어갈 것입니다🥰
맞아요 저자신이 명품이예요 이세상에서 나는 나밖에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좋은말씀고맙습니다.
부알을당신강론들음이요. 아멘
하루가 시작되면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신부님 강의로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가장 어려운 사랑으로 부활하라고 하십니다
부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명숙님 가톨릭 영성서적들을 요즘같은 시대에 탐독하시며 도움을 받길 바래요~
다 잘될거에요😊
김대유모세신부님 낙옆밟으며 신부님 강의 들으며 영혼 아름다운울림이오네요 정말 세상속 에서 아가페 사랑 묵상해봅니다 참으로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노력해야겠지오ㅡ 저는인생황혼기이지만 관상기도 속으로들어가서 주님을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아름답고 고귀한 기도가르쳐주신 신부님 건강하시고 하느님사랑으로~
윤마리아님, 낙옆을 밟으셨군요^^
관상기도는 꼭 성경말씀으로 하셨으면 해요!
초등생 딸아이에게 오늘밤은 달콤~한 ( 천상의 영적인 감미로움 😇👼 ) 신부님의 강의를 들어보자~~ 해서 함께 들어봤습니다
단테의 ' 신적 사랑 ' 과 예수님을 만난 후 니코데모의 '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 ' 에 공감되면서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신부님 눈이 참 신기하다고 ? 하며 (신비롭다 ! 로 표현하고 싶었던 듯 함 ^^ ) 오른쪽은 ( 저희 편에서 봤을 때 ) 고양이눈 , 왼쪽눈은 강아지눈 같답니다 😆 또 신부님 얼굴을 자기에게 박으면 남자들이 따라다닐 것 같다고도 하여 ?? ( 꽃미남 ? 이라 표현하고 싶었겠죠 ㅎ ) 같이 크게 웃었네요 🤣
마음가는대로 댓글 , 웃어주실 거라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에디타님, 글을 읽으며 제 입꼬리가 올라가고 눈이 깜박이네요~
나중에 가능하시면 따님과 함께 꼭 저를 찾아주세요! 선물 드릴께요^^
@@아트영성 모세 신부님 ,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이미 명품 강의들과 예수님같은 마음을 선물로 받은 걸요~ ❤
여긴 울산인데 언젠가 윗동네 올라 갈 때 한 번 뵐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기도중에 신부님을 기억할게요 🌻🙏
멋진 시상을 갖고계신 따님께 화이팀!
🌈 🏳️🌈 🌈 🏳️🌈 🌈 🏳️🌈
*다시태어나고싶다*
성령의 은총으로
다시태어난 나는저는 명품으로 생각하렵니다
매일 매일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 주님사랑 덤뿍담아서
신부님 강의듣고 다시태어난듯합니다🤗💒🌍🌎🌏
프란체스카 자매님, 맞아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모두가 명품입니다! 명인!
➕찬미 예수님
'예수님, 당신에게 제 마음을 드려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고운 설레임이 잔잔히 일던 첫 영세 때의 바로 그 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 안에 함께 계셨습니다.
촛불로 밝힌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앉아 1년 365일 변함없이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뒷모습에서도 부활하신 그분을 뵈었습니다.
문득 하느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느 새 제게로 와 벗 되어 주시곤 합니다.
예수님의 자녀로, 제자로, 벗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베아뜨리체에게로 향한 단테의 고귀한 사랑을 꿈꿔봅니다.
거룩한 신의 은총이나
무한한 신의 사랑과도 같으며
고결한 신의 향기마저 풍기는
그런 고귀한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사랑의 무상의 선물인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영적인 눈이 뜨이고 성령의 움직임에 따라 살게 될 때,
빛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을 위해
선뜻 백 리트라의 몰약을 갖고 간 니코데모의 굳센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의 몫을 충실히 마치고
그리스도인의 최종목적지인 하느님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기쁜 부활의 삶을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단테에게 천국의 안내자가 되어준 베아뜨리체가 될 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이 구원의 날이요,
지금이 부활의 삶이라~♡
어쩌면 교우님은 그.오.신 26강의 여정 중에
우리들의 베아트리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미카엘라 어머니 영혼을 위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시련과 절망에 빠져있는 많은 교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의 맑은 영혼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봅니다.
매주 화요일의 행복했던 기다림..
많이 그리울 거예요~♡
●어머니의 미사 봉헌에 감사의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소망대로..
천국의 안내자 베아뜨리체가 되어 신부님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꿈이 너무 야무진가요?^^
@@hosizora11 꿈 야무지게 가지세요😁
무지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세 신부님의 강의를 시청하게 된것을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쇄신되는 것을 느낌니다
주님 말씀을 세심하고 진솔하게 다양하게 설명해주시어 선한영향력을 강하게 주시는것 같습니다
...벌써 종강이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숙님, 고맙습니다!
강의로 교우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고 내적으로 풍요로운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아트영성 떼소로 모세신부님!
신부님의 강의를 통하여 신부님을 알게 된것도 은총입니다
새로운 성당에 가셔서도 신부님도, 그곳 교우들도 은총속에 행복하고 복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책도 구입하여 다 읽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실 때 영성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기다렸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하루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셨으니 ...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김영미님 하느님께서 교우님을 위해 마련해 놓은 선물들 잘 받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트영성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를드립니다. 늘그랬듯이 영육간의 소망이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에 은혜받아 듣고 또들어도 변함없이 마음을 감동케 하시는 강의의 신비로움에 오늘도 들어봅니다. 신부님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도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김민재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어 기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살피십시오☺️
@@아트영성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세 신부님 오늘은 신비롭다 강의로 너무나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 되었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부디 신부님 강의를 계속 들을 수있게 계속 강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윤혜선임, 부족한 강의 곱게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26회로 기획되었어요~
하느님의 섭리안에서 언젠가 또 뵈올것입니다! 저는 교화안에 머무는 사람이니까요~
모세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부님말씀*
귀담아 듣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신부님 삭막한 저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매주 감사합니다 미사도 매주 못하는ㄷ 미국에서 서로 많이 힘들때 신부님 말씀 공유 하며 위로하고 기도합니다
이데레사님 미국에서 미사에도 못가시지요?
이럴때 성경통독이라든가 영적독서를
하면서 내면 생활을 더욱 성장시키도록해요!
건강하셔요☺️
신부님 책을 거의다 읽어갈즈음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로 저희에게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유투브를통해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말씀을 다시 새겨보면서 주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임동희님에게 도움이 되어드려 저에겐 참 보람입니다!
이러한 강의도 도움이 되지만, 가톨릭 영성서적들을 탐독하시면 더 도움이 될꺼에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주님안에서 감출수없는 행복함이 묻어니는신부님~ ^^ 감사
김혜영님이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저에게 행복을 주셨기 때문이겠지요😊
@@아트영성 ㅇ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도 허물을 한겹 벗고 새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단테의 베아트리체 이야기도~ 니코데모 도 ~ 관상기도도 ~모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단테의 신곡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베아트리체를 영적으로 사랑하면서 천국을 미리 샀다는 말씀
그래서 사랑은 그렇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댓글 달아주시다니요 오늘 제가 너~무 행복해서 폴짝 폴짝 뛰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은주님이 폴짝폴짝 뛰셨다니 저도 함께 뛰고 싶네요🥰
지복한 마음 그대로
천국처럼 살아가는
우리일때에
하늘마음ㆍㆍ
은총안에 머무르는것 같아요
만나지않아도
두손모아 기도로 한마음입니다
매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의무를
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박목월 - 개안)
임증순님의 밀씀처럼 하늘마음을 간직한다면 그때가 우리가 다시 태어난 날이겠지요^^
엔젤 신부님 안녕하세요!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신부님의 명품강의 24강에서
특별히 저는
'첫사랑과 영원한 나의 끝사랑'으로
참, 감사하게 들었어요!
저는 어릴적 몇몇 초딩 친구들이랑 성탄때 개신교 교회에 놀러갔어요.
시골 교회에는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우리를 아~주 예쁘게 봐주셨어요.
전도사님을 통한 하느님의 첫사랑!!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ㅎ
그 이후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일을 경험했고....,
"한사람을 평생 사랑 사랑할 때 그 사랑이 신의 은총과도 같은 사랑이라면, 나의 인생은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떠지고 성령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될 때
내가 체험한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자 영원한 끝사랑입니다.
그래요!
신부님의 강의는 제 마음을 다시 새롭고 기쁘게 부활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영원한 나의 끝사랑으로 이끌어 주셨답니다!!
주님 안에서,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모든 것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신
엔젤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수님의 영혼이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아트영성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의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끝사랑으로 남을 것이며
이 시대의 하느님의 새로운 작품으로,
21세기의 무지개로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공적인 공간에서
고운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우리신부님 강론말씀에 저는 많은것을 느끼고 너무 강동받으며 기쁘고 행복하나날을 보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단테의 베아트리체에대한 신의사랑의 힘으로 삶을 살아온 고귀한 사랑. 신의사랑 하고싶네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고픈. 니코데모의 예수님사랑 이 지극하네요 신부님의 부활시, 부활의 의미가 가까이 있음을 알게 해주시는. 멋지신분. 모세신부님!! 저도 새롭게 태어났어요 방금요 응엥!!
아가야 아가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께🥰
성령은하느님의 무상의선물이다,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성령을받앗음을 내안에서 음직이는 하느님성령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낚는어부가되게 하겟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녜스님
사랑이신 성령님으로 가득차 멋지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오늘도신부님젛은말씀너무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
강다현님, 오늘 하루도 새롭게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오늘도 부활의삶을 살고있다고 일깨워주신 말씀감사합니다~~저는 신부님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오늘도 예수님의기도 올리면서 자신을 내려다봅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정남님의 영혼이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오늘도신부님감시합니다~따뜻하고평화로운말씀잘듣고내자신이살아가는대적용하며살아가겠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굿밤되세요
유독 마음을 건드리는 말들이 있다면 강다현님에게 필요한 말일수 있어요.
환절기 감시 조심하세요😊
열혈사제 신부님같이 잘생긴 모세신부님~ 정성과 성의를 다하시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소피아님이 건강하고 또 평안하길를 빕니다😁
열혈사제 신부님
분위기 맞아요
ㅎㅎ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짐을 느낍니다~
응애~
베아트리체의 초상화를 참 좋아해요. 정말 한 눈에 반할만큼 매혹적이더라구요..
아름다움의 어원이 앓음다움인만큼...
조개가 진주를 품듯, 처음에는 참 아프게 찌르는 통증을 일으켜도..그 슬픔이 잿빛 인생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생기로 그를 살아가게 했을거라고 느껴요..일생을 그리며 품고 살았던 사랑의 기억 한토막이 지루한 삶을 버티는 희망이 되니까요. 다행히 제게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이루어질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베아트리체의 육체는 죽었어도 그녀는 단테의 가슴에 영원히 살았고, 영혼을 울리는 글을 쓰게하는 영감의 보고가 되었기에 참 아름다워요.
누군갈 다시 태어나게 할 만한 따뜻한 사랑..그런 온정을 받기를 기대하기보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음의 어원이 앓음다움이었군요^^
그렇죠 제 삶을 돌아보더라도 앓음이 있을때 반짝이던 무엇가 있었으니까요~
베아트리체는 고귀한 사랑, 신의 사랑을 의미하죠~ 그런 사랑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영혼의 평화 ~ 감사합니다♥
바빠서 맘껏 신부님 강의를 못들었지만 들으면서 내내 놀랍습니다. 뻔하지 않아요.
신부님의 강의 제목에서 전혀 상상치 못한 과정과 결론에 감동합니다. 렉시오디비나 그리고 관상기도로 들어가 주님 성모님 현존 안에 머무르고 싶은 맘 간절 합니다. 다시 신심행사가 중지되고 있네요. 좀 느긋하게 멈춰서 주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몇주 못들은 강의 다시 찾아 들을게요^^
문 마리아님, 저는 한동안 비판을 많이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래도 힘든 교우들과 공감하려 했는데... 그 마음을 하느님께서 알아주신것 같아요☺️
@@아트영성 신부님 이 많은 글에 사랑으로 답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이고이 하느님 사람으로 익어 가소서.
신부님 영육간의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신 신부님 미소로 저에게 전해진 부활이 오늘 감사의 시간입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당
감사합니당 신부님^^
강의를 신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선물해주신 오늘 하루를 정성으로 채우며 보내시길 빕니다😁
모세신뷰님 주님사랑 입으신 목소리 듣는 순간부터 은햬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명품말씀 잩들었습니디ㅡ
제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지금이 부활의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이 부활의 삶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입꼬리가 올라가 기쁨으로 가득참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사랑합니다
말찌나님, 환절기에 건강 잘 살피십시오!☺️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제목이
발길을 붙잡습니다
진정
그러고 싶습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고요한 시간
밤
잠자기전에
청취합니다
영혼이
평안해집니다!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신부님에 목소리만드러도 내영혼이맑아지는것같아요 첫소절에 사랑하는
모세 신부님은 사랑입니다~~ ♡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스토리가 뇌에 쏙쏙 박힙니다 ㅋㅋㅋ 정말 최고예요~!!!!
^힘들땐 전화해^ 프로그램을 TV로 시청하는데,
모세 신부님 방송도 연동되나? 시도해봤더니, 행운이 와르르^^쏟아져 들어오듯,
TV로 성녀 카타리나 기도 를 바치니까
더 감동입니다
마치 성전에서 뵙는 느낌이네요
계속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신부님 강의 잘보고있는 개신교 권사입니다.담달부터 교리 배우려고 신청하고 열심히 신부님들 강의 시청하고있으며 기대하고있습니다~
천주교 교리 배우신다니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참 좋은 몫을 선택 했습니다. 천주교 는 저에게 모든것입니다.기도할께요
어려운 결심하셨네요... 환영합니다. 홧~팅입니다.~~
👍⚘🙏
윤영자님 기억할게요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은주님 저도 기다렸어요🥰
신부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갈릴리 호숫가에서 만난 예수님의 모습을 모세 신부님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기쁨니다
어떻게 아름답게 말씀을 잘해
주시는지요
새롭게 태어나 멋진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순란님 하루 몇줄이라도 하느님 사랑을 적어보세요!
그 자체로 시가 될 것입니다☺️
@@아트영성 모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신부님 덕택에
삶이 행복하고 오늘 하루가
날개가 달려 가볍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고
복된 나날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부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