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 강의 듣고 책을 몇번이나 읽고 이강좌도 넘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지만~ 신부님이 전하시는 말씀에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고통의 성모님께 기도 드리고 언젠가는 뵐날을 기다렸는데~ 지난주 11월 11일 저희 본당에 심신세미나에 오시고 드뎌~ 모세신부님을 가까이 뵙고 책에 사인도 해주셨지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려요 💜🙏
신부님은 우리의 희망! 사랑! 꿈! 삶의 현실! 조각들의 만남! 기풍과 인연! 신부님 께 정성과 은혜를 느낍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 은혜롭습니다. 신부님은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수원교구는 인재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신부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은혜롭습니다.. 너무 순수하고 깨끗하고 깔끔하시면서 말씀이 잔잔하며 은혜롭습니다. 참~~뵙고싶습니다. 오, 신부님은 참~~특별하십니다. 신부님은 사랑을 주시고 새로운 삶으로 옮아가는것! 신부님 은 사랑이십니다. 기억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 기억속에 남아있는것! 존재가 선울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강연회를 들으며.. 쿵쿵 쿵쿵쿵~ 가슴 저 밑바닥에서 심장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신부님과 만남의 인연은 알고 보니 신부님의 중력이, 신부님의 사랑이 저희들을 끌어당긴 까닭에 이뤄졌던 거로군요^^ 평화방송에 연재 중인 강론이 곧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이별을 또다른 감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풀어주시니 한결 위안이 됩니다. 만날 수는 없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더욱 생생하게 영향을 전해줄 존재, 기쁨과 선물 같은 존재로 기억될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은혜롭고 신비로운 나날을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손주를 보지않았지만 55세 자칭 할머니입니다 대학친구들도 할머니인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서 염색도 하지않습니다 얼마전 아들 둘다 집에 없어서 애들아빠도 대구에 있는바람에 혼자서 빈집에 잔적이 있는데요 신부님의 강좌를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황홀해서 혼자있는 밤이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모태신앙이라 지금껏 많은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지만 너무 서정적이고 집중이 잘되고 생활에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벌써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오 모세 신부님!!! 뵙고 싶었는데 유튜브서 뵙네요 퇴촌성당 떠나신뒤 항상 신부님 강론 그리웠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축구를 하시며 잘놀아 주던 모습 생생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손자들이 신부님과 축구 할려고 주말에 퇴촌성당을 왔지요..영세도 신부님 한테서 받았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우연찮게 카톨릭평화방송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참 강의를잘하시는구나 생각했었죠. 오늘 이 동영상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역시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고 헷갈리고 우물쭈물하는 저의 행동에 방향을 잡아주신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기회가 되면 직접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아주 우연히 2 주전 쯤 신부님 말씀을 듣기 시작한 멀리 미국에 사는 젬마입니다. 올해 pandemic 으로 인해 유툽 동영상을 접할기회가 많아진 까닭으로 만나게 된 신부님, 따뜻한 말씀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기다리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주전 우연히 만난 신부님의 강의를 (1 -10 강) 매일 듣다못니 이제는 일주일이 기다려지다 못해 책을 구하려고 이곳 미국의 한국 책방 website을 뒤졌지만 없더군요. 가끔 한국 책을 구입하는 website에 들어가서 오늘 아침 주문했습니다. 거리가 있다보니 적어도 10일을 기다려야만 하지만 책을 만날 기쁨에 행복합니다. 네시에 만나는 신부님을 기다리는 행복을 세시부터 느끼듯이... 🎶🎵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신부님을 오랫동안 만날수 있길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직접 보고 좋은 말씀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세요. ^^~~
@@아트영성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책은 제가 꼭 사려했던 것이니 죄송하지만 신부님께 직접 주문해도 될까요...? 20권을 사고 싶습니다 여기계신 지인분들께 한권씩 선물 하려구요.. 너무 아름다운 책 이라서 혼자만 볼수가 없어서요...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는데 혹시 신부님 친필 사인도 ~~~^^ 염치없지만 부탁 드립니다. 어디로 송금해 드려야 할지 알려주시면 운송료와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 주소와 전화번호는 ... 0404 - 600 890 임 수경 루치아(Lucia Lim) 49 Amor st. Hornsby NSW 2077 Australia 입니다. 하지만 택배보내주실땐 이 주소로 보내 주세요.(택배 회사로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78 번길 169번지 성석동 TNB 항공 혼스비 건강식품 (이 재영 0430-292 244) 그럼 빠른시일안에 호주에 오거든요 ~~~ :)
@@아트영성 신부님 ~ 어제 제가 무슨꿈을 꾸었나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중이예요... 이 아침 하느님께서 깜짝 선물을 두고 가셨네요^^ 소중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주문한책은 추후 받더라도 송금할수있는 어카운트와 신부님 계신곳 주소를 꼭좀 알려주세요 !!! 😁 지금 제 얼굴 표정이예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신부님 질문 있는데요. 왜 신부나 수녀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선 단 한 마디 언급도 없는거죠? 우리나라 그 많은 시민단체들, 민변 전교조 입만 열면 침 튀기며 부르짖는 ' 인권 ' . 왜 천주교에선 침묵하는건지요? 그것도 내재적 접근법에 의해 ' 그들의 사정 ' 이라 고 방관하는건가요?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오래 전 부터 생각하던 질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매님! 쓰신 글을 읽고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셨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천주교신자가 아니기에 김대우 모세 신부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우연히 유투브 강의 듣고 쓰신 책 읽고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참 모든일에 열정과 신념으로 사제의 길이라는 소명을 가지고 사명감을 잘 감당하기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인간인지라 오해로든 어떤 계기로든 실수도 하실테지요. 우리의 삶도 실수 투성이잖아요. 아마 신부님도 큰 상처로 남아있지않을까 해요. 성직자의 소명을 가진 분들이 신은 아닌데 일반 사람들은 높은 기대치에 기준을 세워 판단하고 날선 비판과 비난을 하는것 같아요. 또 신자들은 상처로 인해 종교를, 주님을 떠나는분도 종종 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이듭니다. 다같은 주님의 자녀인데요... 신부님은 또 다른 신자에겐 참 감사함으로 기억되고 있을 분도 분명 많이 계실겁니다. 미움보다는 예수님의 길을 닮아가는 사제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해주심이 진정한 용서와 치유가 아닐까합니다. 이 글이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시처럼, 영화처럼, ‘내 인생의 르네상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6회](http://i.ytimg.com/vi/yc6duPKGIQU/mqdefault.jpg)
![[시처럼, 영화처럼, ‘내 인생의 르네상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6회](/img/tr.png)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1부 인연](http://i.ytimg.com/vi/5INbpV7K_zw/mqdefault.jpg)
![[고미숙 소통✨특강] 서로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한다?! 우리는 왜 통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통할 수 있는가?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4.01.02 방송](http://i.ytimg.com/vi/ud60shrh1dM/mqdefault.jpg)
![[눈을 감아 너에게로 가는 시간]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7회](/img/1.gif)
평화방송 강의 듣고 책을 몇번이나 읽고 이강좌도 넘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지만~ 신부님이 전하시는 말씀에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고통의 성모님께 기도 드리고 언젠가는 뵐날을 기다렸는데~ 지난주 11월 11일 저희 본당에 심신세미나에 오시고 드뎌~ 모세신부님을 가까이 뵙고 책에 사인도 해주셨지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려요 💜🙏
모세 신부님께서는 너무나 아름답고 정결한 말씀으로 감동을 주십니다~그리고 가타리나 기도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이 어수선한 요즘에 희망을 잃지 않고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신부님
하느님께 감사드
립니다 부디 모세
신부님께 영 육으
로의 건강을 허락
하시길 기도드립니
다ᆢ
신부님은 우리의 희망! 사랑! 꿈! 삶의 현실! 조각들의 만남! 기풍과 인연! 신부님 께 정성과 은혜를 느낍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 은혜롭습니다. 신부님은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수원교구는 인재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신부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은혜롭습니다.. 너무 순수하고 깨끗하고 깔끔하시면서 말씀이 잔잔하며 은혜롭습니다. 참~~뵙고싶습니다. 오, 신부님은 참~~특별하십니다. 신부님은 사랑을 주시고 새로운 삶으로 옮아가는것! 신부님 은 사랑이십니다. 기억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 기억속에 남아있는것! 존재가 선울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강연회를 들으며..
쿵쿵 쿵쿵쿵~
가슴 저 밑바닥에서 심장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신부님과 만남의 인연은
알고 보니 신부님의 중력이,
신부님의 사랑이 저희들을 끌어당긴 까닭에 이뤄졌던 거로군요^^
평화방송에 연재 중인 강론이
곧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이별을 또다른 감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풀어주시니 한결 위안이 됩니다.
만날 수는 없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더욱 생생하게 영향을
전해줄 존재, 기쁨과 선물 같은
존재로 기억될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은혜롭고 신비로운 나날을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영성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박하사탕
같은 청량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할 기회를놓치지 마세요 "
가슴이 따뜻해져와요
신부님 말씀 처음 들었어요
좋으신 말씀을 넘 잘 하시네요
오늘부터 지나간강의
다 들어몰께요
감사합니다
손주를 보지않았지만 55세 자칭 할머니입니다 대학친구들도 할머니인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서 염색도 하지않습니다 얼마전 아들 둘다 집에 없어서 애들아빠도 대구에 있는바람에 혼자서 빈집에 잔적이 있는데요 신부님의 강좌를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황홀해서 혼자있는 밤이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모태신앙이라 지금껏 많은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지만 너무 서정적이고 집중이 잘되고 생활에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벌써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적인 강론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다보니 나이와 함께 찌들어 때가 켜켜이 쌓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참 신앙인의 길로 들어서서 인생의 후반부를 참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신부님강위 듣고들어도
진심입니다 사랑입니다 시입니다 작품입니다 예술입니다 ❤❤😮😮😊
신부님께 서는 진실로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대로 듣기 십게 가 아니고요 어떤뜻을 말씀 하시려 는 것을 전하고 계십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내 얼굴에는 웃음이 내마음에는
따듯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내 주위 지인들과도 함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좀~ ..더 기쁘게 순종하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강의는편하고즐겁고따뜻합니다~진솔함이깃듭ㄴ다~항상감사합니다영육간에건강하시고늘주님은총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많은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오늘도살아가는이유가됩니다
열정가득! 감성듬뿍! 깨알잔망미 신부님! 👍
주님의 뜻인가 봅니다 우연히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위로되어 편안하게 잘 살고 있어요 ~~먼저 사랑의기회를 놓지 말고사랑하며 사려구요~~신부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신부님 소중한 말씀 유머스런
말씀속의 메시지 넘 좋아요
시는 더 가슴을 울려 좋습니다
새벽에 우연히 듣게된 신부님 강의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부님 말씀 생각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사목활동 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을 닮아내는 맑음...정말 좋으네요~그런 영혼의 소유자이시네요~감사합니다~
조용히 김대우모세신부님 강의마음 와 다으네요 사랑은 윰직이고 사랑은 선몰입니다👍💕🙏🙏🙏
+신부님을 통해 주님, 영광받으시길~~~~🕯🙏🕯
순수한 일상의 생활상을 문학의언어로 풀어주시는 신부님의 신선한 감성이 세대를 넘어와 닿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해성사 감동 감동입니다 ~~ 새로운시각이 열렸습니다♡♡♡
신부님 잔잔하게 드려주시는 얘기들 넘 감동입니다.
잠을 이룰수 없고 눈물도 흘렸어요.
보물을 찾은 말씀
앞으로도 많이 강의해주세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먼저 강론을듣고 이번강론전에 댓글 올렸는데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놀랐어요 "특별한" 단어를 신부님 말씀중에 이또한 성령님의 뜻을 내가 전하고있었나싶어요 주님께서 늘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주말되세요 😇❤🙏
그냥 오늘도 대우신분님 덕에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에는 어린아이들처럼 맑고 순수함이 넘 좋네요 역시 주님께서 선택한 아드님은 특별한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듣고깨달것은 만나는 사람이 신비롭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문르표를 달지말고 느김표를 달자는것 마음에스며듭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김대우 신부님 젊으셨을때내요. 역시 멋지시내요😊
신부님 만세 ㅡ최고쵝호😅😆😍😭💘💚💙❤💛
오
모세 신부님!!!
뵙고 싶었는데 유튜브서 뵙네요
퇴촌성당 떠나신뒤 항상 신부님 강론
그리웠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축구를 하시며 잘놀아 주던 모습 생생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손자들이 신부님과 축구 할려고 주말에 퇴촌성당을 왔지요..영세도 신부님 한테서 받았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주강론좋고 훌륭합니다
신부님~저는 오늘 처음 강의를 들었는데 넘 재미 있고 존경스럽읍니다 저희를 위해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반갑습니다 능동성당에서 미사 끝나고 안수를 해주셨죠 신부님 강연 끝까지 감동으로 저에게 선물이 되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많은지식을배우고있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길두손모아기도합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 강론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저도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용서하고 맑고 내마음안에 하느님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 대우 모세 신부님
매일
매일 신부님 위해 🙏바칩니다
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신부님!!
강의듣는 이시간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감사히 보았습니다.우리는 언젠가는 틀림 없이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유한한 우리가 무한한 하느님의 존재를 아주 조그만 겨자씨 한알 만큼만 깨달을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신선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새벽에듣게된강론에맘벅차고 저도사랑할기회.존재함만으로도감사하줄알게해주셔감사...
저도 감동으로 읽고 성당동생에게 빌려줬더니 넘 좋아 두번읽고 책을 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믾은 분들이 읽고 하느님을 만나고 행복한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온유하게 생기셨는데...반전매력...신경질ㅋㅋㅋ
기도하시는 어머니 쵝오👍
우연찮게 카톨릭평화방송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참 강의를잘하시는구나 생각했었죠. 오늘 이 동영상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역시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고 헷갈리고 우물쭈물하는 저의 행동에 방향을 잡아주신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기회가 되면 직접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누구나 지나고보면 후회연속이나
신부님 의 강론에는 사랑하는 진솔한 삶의 방향으로 가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사랑으로 어어지는 만남은 인연이고 사랑이아닌 만남은 스쳐가는것 뿐이라는 신부님의말씀 기억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너무
소중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ㅡ
아멘 아멘 💘💘💘
신부님 넘 감사해요.
10년 동안 힘들어하며
살고있는데 해답을 주셨네요.제 마음속 안에
살아계신 울 엄마.항상
저와 함께하시는 울 엄마.
신부님은 기쁨을 주시는
감동 천사이삽니다.저두
누군가에게 감동 천사로
남고 싶습니다.행복하세요.영원히...~~~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밝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환 닮으셔서 친근감이 더 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했다'바오로딸 독서모임에서
포럼 했는데 짱이었어요~
고해성사 하는 부분... 두 사제가 서로 죄인에서 사제로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만난 부분 감동적이었어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으면서 주위가 왜이렇게 소란스러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고 조각천인 우리라는 말씀 넘감동입니다
@@정정숙-b4g 광장에서 진행한 북콘서트라서 소음이 있었습니다..ㅠㅠ
댓글을 쓰고 신부님 강의를 들었는데 이 새벽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가끔 신부님 강의를 듣는데 오늘 이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어머님의기도와자식을위해열심히사신모친때문에훌륭한신부님이탄생저도자식들을위해서열심히말씀듣고실천하고파요감사합니다
신부님 넘 멋지세요~~예전에 봉사자 피정에 참석햇다가 신부님을 처음으로 뵈었는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그자리에 주님께서 초대해주심에 응답하여 귀한 신부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한적이 있었읍니다~~이렇게 유투브 를 통해 또 좋은말씀 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꼭 책구입하여 읽겠읍니다~~ㅎ 항상 건강하셔셔 저희 양들을 잘이끌어 주세요~~♡♡
신부님 저는 헝가리서 지내고 있는데 어제도 듣고 오늘도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우연히 2 주전 쯤 신부님 말씀을 듣기 시작한 멀리 미국에 사는 젬마입니다. 올해 pandemic 으로 인해 유툽 동영상을 접할기회가 많아진 까닭으로 만나게 된 신부님, 따뜻한 말씀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기다리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주전 우연히 만난 신부님의 강의를 (1 -10 강) 매일 듣다못니 이제는 일주일이 기다려지다 못해 책을 구하려고 이곳 미국의 한국 책방 website을 뒤졌지만 없더군요. 가끔 한국 책을 구입하는 website에 들어가서 오늘 아침 주문했습니다. 거리가 있다보니 적어도 10일을 기다려야만 하지만 책을 만날 기쁨에 행복합니다. 네시에 만나는 신부님을 기다리는 행복을 세시부터 느끼듯이... 🎶🎵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신부님을 오랫동안 만날수 있길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직접 보고 좋은 말씀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세요. ^^~~
보고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차면,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
꼭 건강하셔야해요!
주님성품의 이렇게 멋지시고~ 따뜻하신
사랑의 신부님의 지혜~" 설교말씀에 알,,할렐루야~!!!
감사를 올립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우신 우리들의 심부님으로,
참~"" 행복했읍니다^^♡♤♧
그 앞에서 강의 듣던 자매님들이 넘~" 부러웠어욥^*
와~~ 신부님 강의중 짱이었네요.👏👏👏 오래전에 감미롭게 읽고 잔잔하게 닿았던 느낌만 남고 다 잊혀진 책을 다시 꺼내어 읽어볼게요. 책을 읽어도 그때뿐이니 어쩌면 좋을까요?
신부님~
말씀마다 감동, 감동이예요
넘넘넘넘넘넘넘 좋았어요♡
신도 세상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맑은 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도 사봐야겠지요?ㅎ
세상에
신부님이 안되셨으면
이런 귀한 말씀 못들었을거 아니예요?
휴~
너무나 다행입니다
아니 크나큰 은총이네요
감동주시고 힘주시는 모세신부님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뵐 수ㅈ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영육간에건강을빕니다 ~좋은말씀많이해주세요~♡♡♡
모세 신부님 .. ^^
신부님 강의.. 👍
신부님 말씀. 말씀.. 🙏
모세 신부님 하느님께
기도바칩니다
마음 모두어
두손 모두고
기도바칩니다🙏
영. 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기도바칩니다
..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로 용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한나같으신 모범을 보여주신한복의 어머님께도 감사~^^감사~~~^^♡"" 더욱 건강하세욥""^*♡
신부님~ 사제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삶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제가 설거지도 못하고 주일 아침에 11시 미사 가야하는데 잠시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천주교 교우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기쁨에 넘쳐 사시는 신부님의 모습이 세상의 빛이십니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해 보니 제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늘 그렇게 감동 받으시며 행복한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주옥같은 말씀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들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
책 사서 꼭 보겠습니다 감사해용
대우 모세심님~ 반갑습니다^^
심님 얘기를 듣고 있는데 참 감사해서, 행복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천주교 신자라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요. 저도 심님 축복합니다~♡
👍👍🤗🤗
하루 하루 만나는 분들께
정성을 다하며 살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앗...중세철학 배우고싶어요ㅜㅜ
😍
고백론 ~ 아우구스티누스 ~~ 끌어당김 ~~ 사랑하는거 가슴 쿵쾅거리게 사랑하는 마음
저는 지금 그것이 되지 않아서 ~~ 굳어진 마음 풀어주십사 기도합니다
이곳은 호주입니다
신부님 책을 구입하고 싶어서
저희성당 성물방에도 문의하고 또 서점에도 문의를 해봤는데
여기서는 구할수가 없군요...
아침미사 다녀와서
구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멀리서 건강하셔야합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책은 제가 꼭 사려했던 것이니
죄송하지만
신부님께 직접 주문해도 될까요...?
20권을 사고 싶습니다
여기계신 지인분들께
한권씩 선물 하려구요..
너무 아름다운 책 이라서
혼자만 볼수가 없어서요...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는데
혹시 신부님 친필 사인도 ~~~^^
염치없지만 부탁 드립니다.
어디로 송금해 드려야 할지 알려주시면
운송료와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 주소와 전화번호는 ...
0404 - 600 890
임 수경 루치아(Lucia Lim)
49 Amor st. Hornsby NSW 2077
Australia
입니다.
하지만 택배보내주실땐
이 주소로 보내 주세요.(택배 회사로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78 번길 169번지 성석동 TNB 항공
혼스비 건강식품
(이 재영 0430-292 244)
그럼 빠른시일안에
호주에 오거든요 ~~~ :)
Sookyung Lim 제가 우선 3권을 먼저 보낼께요~ 많이 기다리셨을텐데요.
저도 지금 책이 없어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추석 이후에나 받을것 같아요~
그냥 주문하면 빠르지만 친필 싸인을 부탁하셔서 이렇게 진행할수 밖에 없어요~
미안합니다! 3권은 선물입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
어제 제가 무슨꿈을 꾸었나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중이예요...
이 아침
하느님께서
깜짝 선물을 두고 가셨네요^^
소중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주문한책은
추후 받더라도
송금할수있는 어카운트와
신부님 계신곳 주소를 꼭좀 알려주세요 !!!
😁 지금 제 얼굴 표정이예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사랑은*고귀 하다. 움직입니다? 다시💘또한 그자리에 와서🌈🍣🌈 가슴에고이 간직합니다🔥@*❤️
바둑tv
화면이 안 나옵니다 화면이 안 나오네요
현재 영상은 전체공개 상태이며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일시정지상태가 아닌지 확인해주시고 재생버튼을 눌러서 플레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
어머니께 사과하셨어요?
신부님
질문 있는데요.
왜 신부나 수녀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선 단 한 마디 언급도 없는거죠?
우리나라 그 많은 시민단체들, 민변 전교조 입만 열면 침 튀기며 부르짖는 ' 인권 ' . 왜 천주교에선 침묵하는건지요? 그것도 내재적 접근법에 의해 ' 그들의 사정 ' 이라 고 방관하는건가요?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오래 전 부터 생각하던 질문이었습니다.
부족한 신부님.
고인이 되신 내 엄마께 나쁘게 하셨음을 듣고
몹시 화가 났지만 일단은 참습니다.
성직자는 입으로 말씀을 전하기 이전에 행실로 주님을 증거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저의 엄마는 저와는 생각이 다르실테지요. 그러나 저는 신부님께 몹시 화가납니다.
저분은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시며 집에 녹초가 될때도 있다는데 님은 뭘 행동하셨나요?
저분이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합당한가요?
당신은 모든사람에게 항상 친절하세요?
화내는 일도 없이?
목사 신부들이 신인가요?
저들도 그리스도께 배우고
하느님 섬기기위해 헌신한자들이죠
당신은 하느님섬기는데
몇시간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자매님! 쓰신 글을 읽고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셨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천주교신자가 아니기에 김대우 모세 신부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우연히 유투브 강의 듣고 쓰신 책 읽고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참 모든일에 열정과 신념으로 사제의 길이라는 소명을 가지고 사명감을 잘 감당하기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인간인지라 오해로든 어떤 계기로든 실수도 하실테지요. 우리의 삶도 실수 투성이잖아요. 아마 신부님도 큰 상처로 남아있지않을까 해요. 성직자의 소명을 가진 분들이 신은 아닌데 일반 사람들은 높은 기대치에 기준을 세워 판단하고 날선 비판과 비난을 하는것 같아요. 또 신자들은 상처로 인해 종교를, 주님을 떠나는분도 종종 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이듭니다. 다같은 주님의 자녀인데요... 신부님은 또 다른 신자에겐 참 감사함으로 기억되고 있을 분도 분명 많이 계실겁니다. 미움보다는 예수님의 길을 닮아가는 사제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해주심이 진정한 용서와 치유가 아닐까합니다. 이 글이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신부님 ~~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 광화문에서 목숨걸고
시위하는 자들이 진정한
타인을 위한 희생이
아닌가요 ?
왜 카톨릭 신부님들은
말로만 희생과 봉사를
외치고 있나요 !!!
신자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 같은 가톨릭 신자로서 부끄럽네요. 이런 댓글
@@김기범-l6t
왜요?
지금 종교인들에대해 국가가
탄압하고 있는것은 분명하지 않나요?
단체모이지마라 하며
먹고살기위해 직장엔 가라?ㅋ
코로나 교회다니는 것들 때문이다! 언론집중보도
신부님 좋은말씀으로 하루를 행복하게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ㄴ가잏어니가잏다너안어너잏다정서슬다하고옥숭ㄹ다하여이수사랑천주를공겨하노노잉하소서아부지주여주여아부지나나기다고자어갓고이질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