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강의를 3부작 준비했어요. 1.기도의 조건과 환경 2.기도의 개념 3.기도의 실제 딱딱하죠? 그래서 이렇게 바꾼거에요. 1. 눈을감아 너에게로 가는 시간 2. 보고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차면 3. “거기”라고 말하기보다 “거기”까지 가주실수 있나요? 이렇게 바꾼거에요. 괜찮았나요? 갑갑하고 딱딱하고 막막한 시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조금 바꾸고 시선을 돌리면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별들처럼 반짝이길 바라며...
고흐 그림 너무 좋아요~^^ 신부님의 강의 속에 명화 작품들이 👍!!~ 그림도 아는 만큼 보이는데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시니 그림을 알고보니 흥미롭고 인상깊었어요. 너무너무 무진장 좋아요~ 매회차 시간이 금방가네요~ 신부님 강의도 언젠가는 끝나겠죠? 너무 아쉬울것같아요. 훌쩍😭😭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아침 출근길 차안에서 신부님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며 때론 웃음짓고 때론 눈물을 흘리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여긴 캐나다입니다. 일부러 호숫가길을 따라 출근하며 메마른 영혼이 감성으로 촉촉해지며 주님의 따스한 빛과 숨결을 느끼며 코로나로 불안한 마음을 날려보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제목이 너무 아름다워서 영상 보게되었는데...역시 한편의 수필을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읽는듯 강의 듣고있습니다.. 신부님강의는 제마음속 열기구를타고 하늘로 올라가 평화로운 마을을 내려다 보는듯한 설렘으로 듣게됩니다. 강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신부님... 힘든 하루, 퇴근길 차안에서 복음성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를 따라 부르다 가사 후렴구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 그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마치 주님이 "그래 내가 다안다" 하시는 것 같아 주님 저 어떡하죠? 하소연하며 눈물운전을 하고왔어요~ 그런데 생각지도않은 신부님의 강의가 기도에 관한 얘기로 저를 또한번 위로해주셨어요~ 오늘 강의내내 제얘기 같아 감동백배!! 였어요😭 아~ 지금 이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늦은 저녁,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하루를 평화로이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닫습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 것은 기도와 묵상을 통한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친밀하고 우정 어린 대화를 나누며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기도시간은 침묵 속에 오직 주님과 나, 단 둘만의 교감과 소통을 이루는 행복한 순간이지요. 오늘도 주님의 오상에 새겨진 수난 상처를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 관대한 마음, 봉헌하는 마음으로 정성되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내 마음에 그리고 그리다 그 분을 그리게 되는 그런 시간'이 바로 기도라니.. 과연 어록에 남길 만한 명언이십니다😘 신앙의 여정에 영적인 샘물인 '기도'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년 모세의 희생과 맞바꾼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져 이렇게 훌륭한 신부님으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얻어누렸으니, 저희들로서는 얼마나 행운인지요😘
신부님~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얼마지 않아 이 강론도 끝이 나겠지요? 결론을 뻔히 알면서도.. 나뭇가지의 '마지막 잎새'가 절대 떨어지지 않길 바라는 어리석은 동심이 이는 걸 보면.. 신부님 강론에 대한 애착이 터무니없는 욕심을 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함께 있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시겠지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되새기며 희망찬 한 주 보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osizora님, 고맙습니다! 추석전에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집에와서 울었습니다🤣😭 지금은 장보고 밥만해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주부처럼🍱 저는 강의도 하나의 장편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감독처럼 전체를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끝날때(올해) 먹먹한 감동과 전체의 메시지가 전해진다면, 저는 한층 성장한것이고 또한 보람과 기쁨이 있을것입니다. 마지막 강의 제목만 미리 알려드릴께요~ “내 인생의 르네상스”
사랑이신 참 좋으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소리에 맞춰 마치 오래된 연인에게 지루하고 무심히 건네는 말과 같은 제 기도소리에 하느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입니다. 내 오래된 연인에게 여전히 많이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날마다 마음을 다해 고백하고 싶습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시편 42,2)
신부님을 대하면 신부님자체가 시를 읽는거같아요. 쓰신 시도 가끔 알려주세요. 전 미국에있어서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항상 아름다운 말씀과 행복해지는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태주님 시를듣고 울었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삭막한 지금 이런 감성과 신앙심을 더 갖게해주셔서, 아름다운 시 같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매주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마음을 움직이는힘 이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예수님 성체 앞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해 졌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행복 합니다 정말 보고 싶어요 너무나 멀리 있어서... 마음으로 만납니다 행복 하세요
신부님, 저도 신부님이 보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는 작은 듯 나긋나긋하나 강조하고자 하는 말씀에는 성령님의 힘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어린아이 같고 소년같은 김대우 모세신부님. 여러번 신부님의 강의 말씀을 듣습니다.들을 때마다 깨닫는 의미가 다릅니다. 주옥같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기도생활에서 힘을 얻지 못하여도 얼마나 간절하였는지, 얼마나 시간을 공들였는지, 주님과의 간격을 얼마나 좁혔는지~ 또한 고통은 주님이 부르시는 손짓임을 알게 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양들을 잘 이끌어 주소서. 늘 감사함 표현 못 해도 마음은 항상~~~
감동으로 치유로 오늘은 확신으로 신부님의 강론은 늘 벅찬 감동입니다!!^_____^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이 기뻐할일 하게 하소서" ♡^______^♡오늘은 본방?사수 했어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신부님(❤)~ 올려지는 모든 댓글에 늘 진심가득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께서 저처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신부님마음=곱다,비단결,훈훈,아름답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저도 나태주 시인의 시집 읽어 보겠습니다. ("너도 그렇다~" 이 부분이 참 좋아요~ㅋ)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저도 풀꽃시인 나태주시인의 시를 좋아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감성의 강의는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합니다. 신부님의 모습도 어찌그리 선하신지요.목소리 까지 선하십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우리모두 문학 소녀 소년들로 돌어가게 하시는 마법이 있으십니다.일흔이 넘은 나이지만 신부님의 강의는 가슴이 떨립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이번 강의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기도의 의미를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잠들기 전에 신부님 강의를 듣습니다. 그런데 2번이나 듣다가 잠이 들었어요. 신부님 목소리가 너무 평화로와서 그런가 봅니다. 😉 오늘은 책상에 앉아서 정신 차리고 들었답니다. 다음 강의를 빨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외롭고 간절했던 기도는 아이를 수술장에 보내고 대기실에서 끝없이 울며 기도했던 때인것같아요.물한모금 마실수없고 묵주 가 아니면 쓰러질것같아 부서져라 부여잡고 기도했는데... 아이러니한건 나으려고 온건데.. 꼭 낫게해달라고 기도한게아니라 다시 만날수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너무 보고싶고 낫지않아도되니 다시 만날수만있게 해주세요 라고요... 무사히 보내주셨고 그담부턴 좀더 담대히 기도하고 기다릴수있는 힘을 주셨어요.용기와 담대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감사함을 누구보다 아이가 잘 알게되어 좋은길을 가고있습니다... 성무일도기도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부터 시작해보고 싶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신부님~
"그리움에 그리고 그리다 보면 그리운 사람 내 마음속으로 찾아옵니다. 기도란.." 내 삶의 자리 그 어느 곳에서든지 하느님의 이름을 찾고, 부르고, 기도하면 내가 서있는 그곳이 베텔 곧 하느님의 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주관하소서." 내 뜻이 아닌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 안에서 나의 모든 삶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언젠가 신부님께서 정성스럽게 십자성호를 그으면서 성호경 바칠 때 가르쳐주신 기도가 너무 좋아서 성호경 바칠 때 마다 '아멘'의 의미도 함께 떠올리게 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번 강의도 너무 좋아서 반복들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매 강론마다 웃고 울고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엄마에게 몇달 전부터 신부님 강의를 계속 공유해 드렸는데 엄마도 너무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추석 때 마지막 촬영을 하시고 우셨다는 댓글보고 저도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벌써 너무 아쉽네요ㅜㅜ 신부님을 위해서 저도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우연히 평화방송을 보다가 어릴적 복숭아 서리를 한 경험이야기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본당 이영복신부님의 교수신부님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더욱 열심히 들으며 공유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는 이루어진다. 맞아요. 기도는 이루어 지더라구요. 근데 그게 정말 간절할 때라 많은 분들이 지치더라구요.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기도도 있잖아요.그럼 끝까지 주님을 붙잡으세요. 신부님이 신부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요소.엄마가 아팠던 슬픔은 있었지만 그로인해 저는 신부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신부님도 노랗게 빨갛게 익어가는 이 시간을 즐겨보세요.이 또한 사랑이신 주님의 선물ᆢ보고싶습니다.💕
![[이별, 그 로맨틱한 약속]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0회](http://i.ytimg.com/vi/WQiU9V5MaDc/mqdefault.jpg)
![[이별, 그 로맨틱한 약속]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0회](/img/tr.png)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4회](http://i.ytimg.com/vi/fQqmfSlRNzM/mqdefault.jpg)
![[눈을 감아 너에게로 가는 시간]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7회](http://i.ytimg.com/vi/cKE1x6oftKc/mqdefault.jpg)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1부 인연](/img/1.gif)
찬미예수님 !
저에 마음속에 들어 오신 신부님! 반갑습니다 ㆍ 풀숲에 풀벌레 소리 처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ㆍ
기도에 대한 강의를 3부작 준비했어요.
1.기도의 조건과 환경
2.기도의 개념
3.기도의 실제
딱딱하죠? 그래서 이렇게 바꾼거에요.
1. 눈을감아 너에게로 가는 시간
2. 보고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차면
3. “거기”라고 말하기보다 “거기”까지 가주실수 있나요?
이렇게 바꾼거에요. 괜찮았나요?
갑갑하고 딱딱하고 막막한 시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조금 바꾸고 시선을 돌리면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별들처럼 반짝이길 바라며...
딱딱한 글들이 모세 신부님의 생각과 마음과 손을 거쳐 나오면 이렇게 따듯하고 아름다운 글로 감동을 주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___^!
고흐 그림 너무 좋아요~^^ 신부님의 강의 속에 명화 작품들이 👍!!~ 그림도 아는 만큼 보이는데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시니 그림을 알고보니 흥미롭고 인상깊었어요. 너무너무 무진장 좋아요~ 매회차 시간이 금방가네요~ 신부님 강의도 언젠가는 끝나겠죠? 너무 아쉬울것같아요. 훌쩍😭😭
👍
감동 입니다
아하!
이토록 감미로운 강론 타이틀의 뒤편에 영성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도'의 실체가 있었군요.
때마침 묵주기도 성월에 기도의
ABC를 감성적으로 풀어주시니
더욱 절실히 젖어듭니다.^^
센쓰 만점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담인데요~
어느 사랑 많으신 신부님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를 하여도 도무지 응답이 없더랍니다.
하지만 그럴 때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쿨하게..
"근심을 덜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하셨다는
웃픈 옛이야기가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마음을 다해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하지만 뒤끝없이! ^^
오늘 저녁 주모경으로 신부님께
감사의 기도 봉헌합니다~♡
hosizora “근심을 덜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두고 다함께 차차차”
이 노래 그리스도교 영성이 가득하네요~
역시 센스짱!!!
사탕합니다🍬🍡🍭
신부님..넘.좋은말씀제가숙연해짐니다..온종일.또듣고또듯고..마음이편안합니다..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옥같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신부님의 도움으로 오늘도 은총가득히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지내는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자합니다.(아멘)
숨을 쉬듯 하느님을 쉬면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근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아침 출근길 차안에서 신부님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며 때론 웃음짓고 때론 눈물을 흘리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여긴 캐나다입니다. 일부러 호숫가길을 따라 출근하며 메마른 영혼이 감성으로 촉촉해지며 주님의 따스한 빛과 숨결을 느끼며 코로나로 불안한 마음을 날려보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래보지 않아도 예쁘다 자세도보지않아도예쁘다 너도 그렇다 너므 좋아요ㅎ시인이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기도는 하는님과의 애정어린
대화이다
기도는 끊임없이 간절히 해야한다
모세 신부님강론말씀
어쩌면이렇게 마음을 찡
울릴까요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너무도 휼륭하신 모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시골사는 농부입니다 새벽4시 신부님 강의를 듣고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벽 네시 부터 기다리셨군요^^
너무 영광이에요!
올해 태풍이 많아 피해가 많지 않았나 걱정되네요~
한해 쏟으신 땀과 정성만큼 풍성한 수확으르거두시길 빕니다🙏🙏🙏
@@아트영성 ㅍ7ㅃ7ㅂ7
3ㅡㄷㄱ
사랑이 많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넘. 재미있게 뉴유트브에서 보고듣고 있습니다 보고싶다 신부님! 제 삶의 활력소가 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하소서 ♡♡♡ 60대 후반의 여성 신자입니다 ^^^
신부님 강의는 마음으로 쏙쏙 들립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오눌도 귀한 강의로 마음 열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김영희님 답글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제 의도가 잘 전해져 정말 기쁩니다^^
신부님~~기도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할수있는행복한시간되었습니다 더좋은것을주시는하느님의사랑에 감사드려요 우리들을일깨워주시는 신부님을 보내주신하느님께찬미드려요
다시 보고 들어도 은혜입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생기와 활력이 생깁니다ㆍ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힘과 용기도
얻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ᆞ
김대우 모세신부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 맑고 청아한 강의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아들하늘나라 보내고 가슴 아파 우울한데 신부님 강의 듣고 힘이생겼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딸 집에서
밤하늘을 보셔요~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다면
아드님께서 천국에서 바라보시는 것입니다.
모세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 이름다운 분이다 . ‘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보고싶다 라는 시를 들으며 눈물이 왜그리 흐르는지...
감사합니다.
아름답지 않아 아름다우려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모세 신부님
아침마다 기도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말씀 제가슴이 봄 눈
녹듯 따뜻해집니다
💕💜💏💙💚😍💕
신부님♡
강의 제목이 너무 아름다워서 영상 보게되었는데...역시
한편의 수필을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읽는듯 강의 듣고있습니다..
신부님강의는 제마음속 열기구를타고 하늘로 올라가 평화로운 마을을 내려다 보는듯한 설렘으로 듣게됩니다.
강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제 마음이 가는데로 제목을 정했는데 교우님들이 공감해주셔서 기쁩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답글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신부님강의 감명깊게 듣고있습니다.
엄청힘이 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신부님..감사해요❤❤❤
이말씀..보고십었음다..몃글자안데는데.왜.잘안델까요
보고 싶은.분들을.생각하게하네요..첫째.하늘아라에있는..아들입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듣고 듣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든 하루, 퇴근길 차안에서 복음성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를 따라 부르다 가사 후렴구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 그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마치 주님이 "그래 내가 다안다" 하시는 것 같아 주님 저 어떡하죠? 하소연하며 눈물운전을 하고왔어요~ 그런데 생각지도않은 신부님의 강의가 기도에 관한 얘기로 저를 또한번 위로해주셨어요~ 오늘 강의내내 제얘기 같아 감동백배!! 였어요😭 아~ 지금 이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달콤허니브래드님, 지금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달콤허니 브레드와 커피한잔하고 있습니다.😊😊😊 차 안에서까지 들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귀한 분을 알게 되어 참 기분 좋습니다!
님의 댓들을 읽다가....왈칵 했습니다 답이 되는듯하여...
힘을 내라 주님이 손잡고 계신다..
몇일째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고맙습니다
@@둥근달-m9d 안녕하세요. 마리님!! 저 또한 감사드려요~ 찬양속에 주님의 터치하심을 종종 느끼곤합니다. 마리님도 힘내세요!! 고난뒤에 오는 주님이 주실 축복을 기대해보아요^^ 꼭~~ 요즘은 저도 이런 기도만하고 있어요. "주님! 저는 잘모르겠어요. 가장 바른길, 선한길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아자아자 홧팅!! ++더하기:우리에겐 모세 신부님 말씀 강의가 있잖아요~^^ 쿄쿄쿄 신부님 부담 백배!!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하늘나라로 가벼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힘들때 너무 보고 싶네요 친구을 위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보고싶은 사람, 우리는 다 만나게 됩니다!
더 멋지게 다시 만날때를 위해서 오늘을 정성을 담아 살아가도록 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를 드려요.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나~ 축하드려요😊
숨을 쉬듯 하느님을 쉬셔요🙏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늦은 저녁,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하루를 평화로이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닫습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 것은 기도와 묵상을 통한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친밀하고 우정 어린 대화를 나누며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기도시간은 침묵 속에
오직 주님과 나, 단 둘만의 교감과 소통을 이루는 행복한 순간이지요.
오늘도 주님의 오상에 새겨진 수난 상처를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 관대한 마음, 봉헌하는 마음으로 정성되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내 마음에 그리고 그리다 그 분을
그리게 되는 그런 시간'이 바로
기도라니..
과연 어록에 남길 만한 명언이십니다😘
신앙의 여정에 영적인 샘물인 '기도'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년 모세의 희생과 맞바꾼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져 이렇게
훌륭한 신부님으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얻어누렸으니,
저희들로서는 얼마나 행운인지요😘
그동안 건강히 지내셨어요?
정말 뵙고 싶은 분이세요~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늘 정성 가득 강의를 음미하고 반추해 주시어 저로써는 영광입니다💕
신부님~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얼마지 않아 이 강론도 끝이
나겠지요?
결론을 뻔히 알면서도..
나뭇가지의 '마지막 잎새'가
절대 떨어지지 않길 바라는 어리석은 동심이 이는 걸 보면..
신부님 강론에 대한 애착이 터무니없는 욕심을 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함께
있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시겠지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되새기며
희망찬 한 주 보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osizora님, 고맙습니다!
추석전에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집에와서 울었습니다🤣😭
지금은 장보고 밥만해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주부처럼🍱
저는 강의도 하나의 장편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감독처럼 전체를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끝날때(올해) 먹먹한 감동과 전체의 메시지가 전해진다면,
저는 한층 성장한것이고 또한 보람과 기쁨이 있을것입니다.
마지막 강의 제목만 미리 알려드릴께요~
“내 인생의 르네상스”
아!!
마지막 녹화를 끝내셨군요.
신부님 뒷감당 어쩌실거예요^^
열혈사제에 열혈신자들~ㅎㅎ
최종회 타이틀이 '내 인생의 르네상스'로군요.
역시 지금까지의 강론내용을
짜맞춰보니 최적의 타이틀입니다👍
그나저나 모세 감독님의 명성에 가려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울고 가겠는 걸요^^
오늘부터 이별연습 씩씩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신부님강의말씀은 늘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말씀속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살아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대우신부님의 아름다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30년 하느님자녀로 살았지만 궁금했던 신앙생활과 기도 그리고 따뜻한 하느님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모세신부님 덕분에 영성이 온유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신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함과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함이 얼마나 서로에게 있어 힘과 용기와 희망되어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체험 했거든요.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명자님을 위해서 주모송 보내드립니다🙏🙏🙏
주님 누군가 보고 시푼 마음이 생기면 나는 노래하렵니다 주님의 은초믈 구하며
💕💜💏💙💚😍💕
신부님 말씀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주님께로 한발 한발 편안하게 다가 갈수있는 길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까리타스님 한발한발 주님께서 다가가시면 그분은 달려오십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어요~♡ 신부님! 참으로 듣기 좋은 말이네요!! 언제부터인지 신부님의 강론을 매일 보게되네요♡♡♡
매일이나요? 전 마리아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보고 또보고요~
신부님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레사님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저도 기도를
해야겠네요.아주 아주
하느님께 맡기고 분명
이루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신부님께서 확증을
주셨으니까요.감사합니다
해답주심에...~~
그럼요, 그분이 원하고 제가 바라며 이루어지는거죠😊😊😊
💕💜💏
사랑이신 참 좋으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소리에 맞춰 마치 오래된 연인에게 지루하고 무심히 건네는 말과 같은 제 기도소리에 하느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입니다. 내 오래된 연인에게 여전히 많이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날마다 마음을 다해 고백하고 싶습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시편 42,2)
명주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우와~~~
저도 나태주 시인 좋아하는데요 ㅎㅎ
'보고싶다'
이러저러한 핑게를 대며 주님과의 만남을
게을리했어요
주님 만나러 갑니다.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꼭 만나셔요😊
💕💜💏💙💚😍💕
마르첼리노 주님과의 대화 울컥 눈물겨워요
제가 주님의기도 속에서 그러했듯이 희망을
주셨거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말씀 건강하세요
김경숙님도 건강하셔야해요🙏
@@아트영성 녜~1000% 이면~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손에 피가 나도록 두드리자! 마르첼리노 영화도 꼭 한번 봐야겠어여
마르첼리노 영화 꼭 보셔요~
우리가 잃어버렸돈 순수한 신앙을 다시 찾을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유후후😊
찬미예수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행복하세요😊
신부님을 대하면 신부님자체가 시를 읽는거같아요. 쓰신 시도 가끔 알려주세요. 전 미국에있어서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항상 아름다운 말씀과 행복해지는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태주님 시를듣고 울었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삭막한 지금 이런 감성과 신앙심을 더 갖게해주셔서, 아름다운 시 같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다움을 ...
아름답다고
표현하신
그 자체가
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이 보내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
우리들의
모세 신부님께 ♡
박수 쳐드리며
깊은 사랑을
같이
드리기로 해요 ^^
💕💜💏💙💚😍💕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또 아름다운 말씀 기다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매주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마음을 움직이는힘 이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예수님 성체 앞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해 졌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행복 합니다
정말 보고 싶어요
너무나 멀리 있어서...
마음으로 만납니다
행복 하세요
성체앞에서 무념무상!
아주 잘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만 부르셔도 좋은 기도입니다🙏
💕💜
저는 신부님이 참 보고 싶어요.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착한 목자이신 모세 신부님! 언젠가 수원가톨릭대 꼭 가서 뵐께요^^
10월 마지막날 혜화동 바오로딸ᆢ에서 공개강의 있으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알고 있습니다. ㅎㅎ
직장 근처라 반가내고 가든지 휴가 내고 가야겠어요^^
💕💜💏💙💚😍💕
기도가 뭔지 모르고 때로는 신자로서 해야하는 의무라여겼던 저를 깨우쳐주시고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처럼 삶의 활력소를 평생 간직할수 있는 기도의 참맛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기도에 푸욱 담겨지도록 저도 열심히 수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드라 안나님 기도는 아주 작은 시간을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봉헌과도 같아요~
주님은 그 작은 봉헌을 고이고이 간직하시며 기억하십니다😊
신부님.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듣고싶습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아멘~
숨을 쉬듯 기도하도록해요😊
신부님, 저도 신부님이 보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는 작은 듯 나긋나긋하나 강조하고자 하는 말씀에는 성령님의 힘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어린아이 같고 소년같은 김대우 모세신부님.
여러번 신부님의 강의 말씀을 듣습니다.들을 때마다 깨닫는 의미가 다릅니다.
주옥같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기도생활에서 힘을 얻지 못하여도 얼마나 간절하였는지, 얼마나 시간을 공들였는지,
주님과의 간격을 얼마나 좁혔는지~
또한 고통은 주님이 부르시는 손짓임을 알게 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양들을 잘 이끌어 주소서.
늘 감사함 표현 못 해도 마음은 항상~~~
이름만큼 참 좋으신 이순종님, 답글을 읽으며 머리가 숙여지네요😊
생각하시는만큼의 사람이 아닌지라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동으로 치유로 오늘은 확신으로 신부님의 강론은 늘 벅찬 감동입니다!!^_____^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이 기뻐할일 하게 하소서"
♡^______^♡오늘은 본방?사수 했어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잘하셨습니다!
🍬🍡🍬사탕합니다!
신부님(❤)~ 올려지는 모든 댓글에 늘 진심가득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께서 저처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신부님마음=곱다,비단결,훈훈,아름답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저도 나태주 시인의 시집 읽어 보겠습니다. ("너도 그렇다~" 이 부분이 참 좋아요~ㅋ)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마음이 곱지 않아 고와지려 노력합니다.
어느날 답글을 읽고 너무 감동받아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요~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의를 했는데... 할수 있을때 하려고요~
박지현님 고마워요😊 그냥 고맙고 그래요~
💕💜💏
저도 풀꽃시인 나태주시인의 시를 좋아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감성의 강의는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합니다. 신부님의 모습도 어찌그리 선하신지요.목소리 까지 선하십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우리모두 문학 소녀 소년들로 돌어가게 하시는 마법이 있으십니다.일흔이 넘은 나이지만 신부님의 강의는 가슴이 떨립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모세신부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구구절절 가슴에와닿는 선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신부님의강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신부님 정말 뵙고싶습니 다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
이루어지죠~
시월 마지막날 대학로 바오로딸 서점에서~
신부님의 이번 강의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기도의 의미를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잠들기 전에 신부님 강의를 듣습니다. 그런데 2번이나 듣다가 잠이 들었어요. 신부님 목소리가 너무 평화로와서 그런가 봅니다. 😉 오늘은 책상에 앉아서 정신 차리고 들었답니다. 다음 강의를 빨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요,
자장가라도 되어서 헬레나님이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내자신의 의지를 통해서 기도를 이루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너무나 좋은 말씀들 새기며 살고싶네요
숨을 쉬듯 하느님을 쉬시길 바랍니다😊
💕💜💏💙💚😍💕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결같은 신부님모습 보니 반갑고 보고싶네요^^
보고 싶으면 뵈면 되지요😊😊😊
💕💜💏💙💚😍💕
오늘도 따뜻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외롭고 간절했던 기도는 아이를 수술장에 보내고 대기실에서 끝없이 울며 기도했던 때인것같아요.물한모금 마실수없고 묵주 가 아니면 쓰러질것같아 부서져라 부여잡고 기도했는데... 아이러니한건 나으려고 온건데.. 꼭 낫게해달라고 기도한게아니라 다시 만날수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너무 보고싶고 낫지않아도되니 다시 만날수만있게 해주세요 라고요... 무사히 보내주셨고 그담부턴 좀더 담대히 기도하고 기다릴수있는 힘을 주셨어요.용기와 담대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감사함을 누구보다 아이가 잘 알게되어 좋은길을 가고있습니다...
성무일도기도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부터 시작해보고 싶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신부님~
귀한 기도 체험이 있으셨군요^^
그 체험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도 꼭 나눠주세요**
네 꼭 그러겠습니다^^!
너무 따뜻하신 말씀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귀여운 마르첼리노와 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오늘은 모세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도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모니카님 기도의 힘으로 녹화 잘 마쳤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머리바의생명수로목마름을해소해주셨습니다.
신부님의말씀
코로나시대의답답한마음에
생명수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좋은말씀
계속주세요..
신부님건강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선희님도 건강하셔야해요😊
💕💜💏
"그리움에 그리고 그리다 보면 그리운 사람 내 마음속으로 찾아옵니다. 기도란.."
내 삶의 자리 그 어느 곳에서든지 하느님의 이름을 찾고, 부르고, 기도하면 내가 서있는 그곳이 베텔 곧 하느님의 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주관하소서."
내 뜻이 아닌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 안에서 나의 모든 삶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언젠가 신부님께서 정성스럽게 십자성호를 그으면서 성호경 바칠 때 가르쳐주신 기도가 너무 좋아서 성호경 바칠 때 마다 '아멘'의 의미도 함께 떠올리게 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계절이 바뀌었네요^^
겨울이 올 즈음 지금보다 더 나은 시간이 기다리기를...
앤앤님, 아이에 대한 기도체험 잘 간직하셔서 또다른 아픈이에게도 전해주셔요~😊
기도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모세 신부님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또한 신부님의 강의도 완전 감동입니다 열강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연란님, 건강하시지요?
님도 감동입니다😊
@@아트영성 모세 신부님 평화방송에서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들에게 소중한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기도란 간절이 두드리고 청하고 구하면 꼭 이루어주시는분 삼십배 육십배 백배 까지 주심을 하느님께서는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분
나는 그분안에서 무엇이든 잘 할수 있음을 신부님 강의들으니 힘이되어 기도가 더 쉬워 져~ 져 ~ 요 🙏🙏🙏
유후후 신납니다!
프란체스카님 말씀을 들으니까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매일강의를 듣고 출근합니다. 자신을 반성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골이 다닿아서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과의 대화 곧 기도이다
친밀하고 인격적이고 우정어린
사이에
이루어진게 하느님과의 관계이다
신부님너무 쉽게 들려주셔
감사사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우정은 그만큼
많이 자주 만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참 감사한 영적 영양제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두손 모아 기도 하는 마음으로 🙏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감사합니다.
관대하고담대한마음, 간절하고절박한마음,봉헌의마음, 오랜시간 기도했던 마음 의정리...
선종을 위한기도 이제는 간절하게 간단하게
거룩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오늘 강론도 감사합니다, _()_
기도의 처음과 마지막은 생명의 시작과 끝과 같습니다!
숨처럼 하느님을 쉬는 김숙자님이 되시기를 바래요😊
💕💜💏
아멘~~~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항상 머리를 뒤로 두번 넘겨지고 싶습니다~~ ㅎ
두번 넘기세요^^ 신순옥님은 열심히 살아오셨으니까요😊
💕💜💏
신부님 ~~~
강의 중간중간 눈물이나네요
읊어주시는 시, 성인들 말씀
영화이야기 ‥
제마음 주님의길 찾아가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해요^^
저를 위해기도해 주시는
대모님이 보고싶네요
신부님 감사해요
대모님을 위해 가도해주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해보셔요😊
빵과 포도의 마르첼리노 넘 감동적입니다. 영화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신부님
누군가 그립고 보고 싶을 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얀 스케치북을 닮은
맑은 강의 감사해요^^
신부님의 마음 또한
그럴거예요 ~*
- 그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가을날 산책길에 -
그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참 아름답네요💕
신부님
오늘 신부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머리로 기도 하면 안됩니다
기도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빵과포도의마르첼리노 넘 감동적인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도 한시간기도가 5분으로느끼는기도를 하고싶습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소서
사랑이신그리스도님❤
사랑이신그리스도님❤
지속적으로 기도하시면 그렇게 될꺼에요😊
나태주님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를 가장 좋아하는 시 입니다
장학사로 계실때 문학기행을 함께 했던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이었지요 기억조차 잃어버렸는데
"이 세상에 못 생긴 엄마들은 없단다. 엄마들은 늙을 때까지도 자비를 베푼단다." 아멘+
교우님도 어머니시죠😊
문학소녀였는데 강론 넘좋아요 제취향찿아하피해요 감사감사해요~~^^♡♡
💕💜💏💙💚😍💕
저의 굴곡진 일상속에 늘 함께 동행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 새롭고 설레이는 신부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마력을 가지신 신부님 강의... 오늘도 주님안에서 이렇게 귀한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신부님 강의를 통해 허술했던 기도생활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조용하게 감실앞에서 울컥한 감동까지 안겨주었던 시간도 생각나게 해주신시간 이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글라라올림 또다시 신부님 강의를계속듣고싶고 뵙고 싶습니다
신부님이 해 주시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한국의 카톨릭 문명, 문화가 더 활짝 향기나게 피어나 천국을, 이땅을 더 많이 아름답게 만들고 장식되어 지기를 독일에서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
김경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해요😊
기도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이고
내 마음에 그분을 만나고싶다는
갈망이 가득 차면 그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면서 하느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 채워 침묵 속에 계시는 그분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숨을 쉬듯 하느님을 쉬시길 빕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신부님 이번 강의도 너무 좋아서 반복들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매 강론마다 웃고 울고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엄마에게 몇달 전부터 신부님 강의를 계속 공유해 드렸는데 엄마도 너무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추석 때 마지막 촬영을 하시고 우셨다는 댓글보고 저도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벌써 너무 아쉽네요ㅜㅜ
신부님을 위해서 저도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루시아님, 고맙습니다😊
마음을 담아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글과 강의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십시요~
@@아트영성 모세신부님~~진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애절하고 가을엔 유난스레 생각나는 사람들 고인이 되신 부모님 신부님의 미성을 들으니 더욱더 생각 납니다
부모님께서도 장희원님을 보고 싶어하시니, 언제라도 기도안에서 만날수 있지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듯이 저도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미란님의 기도로 누군가는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며, 또 누군가는 미란님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강의는 무미건조해지려는 제 영혼에 단비를 촉촉히 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고운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고 신부님의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인격적으로 소통해주시는 신부님계셔 정말 행복 합니다 코로나와 한파로 얼어버린 저의 몸과맘을 하느님을대신해 인격적 만남을 주신 신부님께 진심감사드려요~^♡^~
공감짱~난
똑같은 말 계속 하는바보같은 신자들~!!!
난 세상태어나 똑같은말 너무많이 반복해 입술이 퉁퉁부르튼느낌 있었던기억 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우연히 평화방송을 보다가 어릴적 복숭아 서리를 한 경험이야기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본당
이영복신부님의 교수신부님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더욱 열심히 들으며 공유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모세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잔잔한 말씀어로 하루을 시작하네요 ~~
말씀어😊😊😊
저는콩나물을 기르는 마음입니다
물을주면 다시 흘려내리지만 콩나물이자라듯 부족한저의기도지만 주님께 한걸음씩 다가가다보면 저의믿음도 자라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는 이루어진다.
맞아요. 기도는 이루어 지더라구요.
근데 그게 정말 간절할 때라 많은 분들이 지치더라구요.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기도도 있잖아요.그럼 끝까지 주님을 붙잡으세요.
신부님이 신부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요소.엄마가 아팠던 슬픔은 있었지만 그로인해 저는 신부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신부님도 노랗게 빨갛게 익어가는 이 시간을 즐겨보세요.이 또한 사랑이신 주님의 선물ᆢ보고싶습니다.💕
숨을 쉬듯 하느님을 쉬셔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우정의 대화이다~~ 오늘도 기쁜 시간에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 생겨요...
중간 중간에 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르첼리노의 기적들으면서 성령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제게도 예수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성모님처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의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이름이 멋지네요😊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성함이거든요~
행복하세요🙏
@@아트영성 이덕환 야고보 신부님 말씀하시는 것이신가요 ^^? 제 이름은 유교양반식 이름이라서요 ~ 은총의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인해 너무 힘들고 메마른데 말씀듣고 힘과용기를 냅니다,
인류는 역사안에수 전염병 앞에서 늘 이겨냈습니다!
이 시기 그동안 잃어버린 가치를 다시 생각하며 이겨나가도록 해요!
용기 잃지 마세요~😊
☘☘..
"하느님께서는
내 자신이 길을 찾도록 지혜를 주시고
부족함이 있으면 그 의지에
하느님의 힘을 얹어주신다~~~아멘😌
🔵하늘이🔵넘~예쁜요즘임당^^
심닝💜귀한강론👍되돌려들으며...🌰🌰
제기도생활되돌아볼수있음..깜사드림당👍👍
"삼시세끼 기도"두 잘~~ㅎ
숨을 쉬는 하느님을 쉬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빌며~~~
모세 신부님 오랫만에 뵙네요!
강의 넘 잘 들었어요. 기도는 하느님께 마음으로 드리는거라는 말씀 제 맘에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요즈음 제 마음이 허 했는데 이제야 다시 깨닫았읍니다.
다시 유트브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품안에서 하루를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 맞이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강의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듣는 아름다운 글귀의 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마르첼리노의 기적'
수십년전 영화를 보고
평생 잊지 못하는 감동이였지요.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항상 강의들으며 잠이 듭니나~
아침일찍 강의한번 다시 듣고 출근합니다,
지옥철에서도 욱이,치밀어올라도 신부님말씀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항상 수고로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넘넘 훈훈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정명자님 고맙고요, 행복하셔야해요😊
피가 날 정도로 두드려봤느냐
가슴에 훅~!들어오네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처음 들어와 봤습니다
아주 쉽게 말씀을 해 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차네요
좋네요 평안하네요^^
성령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주 함께하겠습니다
신부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들으셨군요~😊
아무쪼록 영성생활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