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눈물 쏟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남편의 바람! 가출 가족들의 고통 ! 저와 자녀들은 피해자자 인데 가해자가 된 느낌! 남편은 너무 당당하고 뻔뻔함의 행동!을 볼때 마다 상간녀랑! 신부님 강도에게 등을 칼로 팍 찔린 그런 느낌을 지하의 고통을 왜 느껴야 하는지 일이터진지 1년 5개월 되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신부님 저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고 결혼한 자녀들도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정말 너무힘듭니다
홍성남 신부님, 미국에 사는 72세의 불자 입니다. 오늘 귀한 강론을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법문 이었습니다. 언제나 가슴에 담고 있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재단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공부 잘 한다고, 아무나 해서는 안됩니다. 학생에게 용기를 빼았는 분은 내려오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솔직힌 경험적 이야기가 왜이리 와닿는지 가슴이 아리네요. 저도 자신에게 제일 가혹한 크리틱이 자신이어서 슬픈건지 몰랐었는데요. 요즘 응어리를 풀려고 그러는지 가까운 가족들과 부딪히면서 너무 아프네요. 아픈것도 다 치유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기자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제나이 58세인데....., 초3때 큰잘못 없다 생각한일에 엄청큰 손에 귀빵머리를 때리던 선생에 큰 충격을 받고....., 중2때는 수학문제 풀이를 못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전체학우 앞에서 귀빵머리를 56대를 연속으로 맞았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런계기로 휴심정에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그래서 아직까지 선생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 다만 근래에 한강님 소식엔 며칠째 존경심이 생깁니다.
저는 기독교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네 맞습니다 신부님 말씀 맞아요 여기서 끝낼거야 ? 한소리는 성령님의 소리 신부님을 사랑하시는 성령님의 안타까운 절규 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바라신다 먼저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나누고 퍼 줄 수 있다 는 진리
저는 알콜중독 여성 65세입니다 술장사를 한 20년 하다보니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장사 시작전에 술을 먹어야 말을 할수 있고 ..2013년에 환시 환청 와서 죽을뻔 한지가 여러번 있습니다만 폐쇄병동 입원해서 치료 하고 중독모임을 동아줄로 생각하고 꾸준히 다니면서 24년 지금까지 단주 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울증약도 지금 껏 꾸준히 먹으면서 버티고 살다보니 지금은 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저더러 마리아처럼 사세요라고 말하는 단장님 말이 너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게 제가 연약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신부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성당안에서 더 많은 상처을 받게되니 자꾸 숨어서 소극적 신앙인으로 살게됩니다. 누구나 그런듯 강한자들만 종교생활도 승리하나봅니다.
말씀 가운데
그 동안
가슴에 갇혀 있던
눈물이 났습니다.
신부님 그리고 조현기자님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의식이 성장으로
나아가는듯 한
명철하신 두분 말씀~
고맙습니다 🎉
타의추종을 불허 하는
진솔하신 심리치료의대가
홍성남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조현 선생님과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신부님 👍👏🏼👏🏼👏🏼👏🏼👏🏼
이렇게 정신적으로, 종교적으로, 영성적으로, 마음이 건강한 신부님이 계신 것은 모두에게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신부님의 위트와 지성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지세요 내면은 더욱더 멋지십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는데 울컥하고
올라오네요. 신앙도, 심리가 안정
되어야 믿음이 제대로 생긴다고
여겨지네요.
신부님 말씀 ,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끝까지 살아갑시다
꼭 살읍시다.
살다보면 신기하게도 삶이
맛이 좋아져요.
저도 만사가 꼬여서 비관적인데
신부님께서도 힘들게 지나오셨군요~~
진솔한 말씀 경청합니다
지랄에 너무 통쾌하고 시원합니다. 참으면서 살다보니 신부님의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나이 60에 이걸 알다니...
신부님께서도 자존 감이 많이 없엇던 시절이 계셨군요 저는 국민학교때 동생보느라고 학교에 결석하고 선생님이 비아냥거리며 매맞은적이있었습니다 창피해서 기가죽어서 소심해졌어요 아버지가 너무 엄했고 거역하면 맞아서 사회생활에 평생 소심하게 살았습니다
제 인생도 수치심과 열등감 덩어리였는데... 저도 심리학 공부와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의 민낯을 만났고
이제는 평온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공명하게 됩니다.
기도합니다아멘
살아계신말씅잘듣구마니도움돼었어요수호천사님감사와찬미드림니다
와~~신부님~~g~r~이 표현도
....사이다였습니다. 화이팅!!감사합니다~♡
신부님께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눈물 쏟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남편의 바람! 가출 가족들의 고통 ! 저와 자녀들은 피해자자 인데 가해자가 된 느낌! 남편은 너무 당당하고 뻔뻔함의 행동!을 볼때 마다 상간녀랑! 신부님 강도에게 등을 칼로 팍 찔린 그런 느낌을 지하의 고통을 왜 느껴야 하는지 일이터진지 1년 5개월 되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신부님 저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고 결혼한 자녀들도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정말 너무힘듭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나이들기를 기다리는겁니다 늙으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복수해야죠
@@은희-u9d 나이 들면 사람들은 들어온다 병들면 들어온다 하는데 평생 그딴짓거리 하고 살았는데 66살 작년에 집나갔는데 기다리라는 말 참 잔인하게 들립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합니다 저는 그사람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저와 자녀들입니다
새벽에도 아프고 공허한 마음에 잠못이루고 있는 이시간이 얼른 지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미리 죽지 마세요 ~ 💙💚💙
죽음의 질곡에서 벗어나신... 자신의 어두움... 치부를 보여주시며... 자신을 발견하신..진솔한 말씀...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수호천사가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요즘 힘들었는데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홍성남 신부님, 미국에 사는 72세의 불자 입니다. 오늘 귀한 강론을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법문 이었습니다. 언제나 가슴에 담고 있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재단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공부 잘 한다고, 아무나 해서는 안됩니다. 학생에게 용기를 빼았는 분은 내려오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다 정말 아름다운 꽃처럼
느껴집니다 😊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 깊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빵 터졌어요 지랄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수도 있네요.심휴정 ❤❤❤
눈물나네요
신부님의 솔직한 심적토로가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과 희망이 될거라 믿습니다
정말~~넘 좋아요. 감동적입니다.❤❤❤그냥...그냥.... 넘 넘 넘 좋습니다!!!!!
이 아침 두 분의 귀하고도 짜랏한 법문입니다. 오늘도 귀한 삶 잘 살 수 있겠습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홍성남 신부님처럼 얘기해 주시는 분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남 신부님 휴심정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나를 아는것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르네요
홍성남 신부님 감사합니다.❤
조현 휴심정T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꽃중에 제일 예쁜 꽃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저도 속이 후련합니다.
저도 성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계기가 심리학을 접하며였읍니다
알아들을 귀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홍성남 신부님~
공감되는 진솔한 말씀 참으로 감사함니다~^^
전 왜 진작 신부님을 몰랏을까요?ㅠㅠ
신부님, 멋져요😅
신부님
열등감이라니!!!
아기들 사람들에게
예쁜말 하겠습니다❤❤❤
신부님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열등감 많았고
힘들게 살다가 늦게 깨달은 일인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열렬팬입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 늘 마음이 편합니다 ♥♥♥
신부님 처음으로마음의로공감하는신부님을만났읍니다우주에혼자인것같은허무함에많이시달렷읍니다반갑고하느님께감사해요 성당이라고해도신부라해도아무것도아니라고모두가쓸데없는것뿐이라는생각이많았는데반갑고고맙읍니다
진정한 나를알았을때 신의뜻을알고 이웃을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하며 나또한 사랑으로 감싸안을수 있었습니다.신과 이웃과 나가 하나의님 임을...자비와 사랑만이 세계를 구할수있음을...위대하고 고난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소중하고 존경받으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알면 다른사람를 이해할 수 있어요.
마음 속의 소리는 항상함께 하는 영혼이 있어요.
휴심정에 홍신부님과 조기자님의 인터뷰는 제 삶의 큰 위안이 됩니다
듣고 또 듣고 듣고 살아가는 힘을 많이 얻습니다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통콰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알아 가는것 배웁니다
신부님 후배 사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멋쟁이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홍성남신부님. 조현님. ❤
네~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있다 보면 막힌 부분 어딘가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신부님 멋있다요❤
신부님 말씀 들으면 가슴이 시원해요
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부님처럼 목소리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수호신일까 생각해 보았으나
어쩌면 그 목소리는 내목소리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삶을 더 책임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하게 되더군요
건강한 두분의 웃음소리에 가슴이 찡합니다. 그저 감사하지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조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만 개 누르고 싶네요..
신부님께서 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영혼의 양식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멋있습니다 ~~
저도 늘 무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강의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신부님 말씀 하나하나 버릴게없이 다 너무 진정성 담긴 말씀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진솔한 얘기 감사드립니다
힘든요즘 많은 위로가 되네요
우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짱!😂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데... 신부님의 말씀에 항상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남성 두 분의대화가 이렇게 유익하네요 꽃이십니다.🎉🎉🎉
끝까지 버티는것이 삶의 목적이다!!!
실제 우리들 삶!
심리학book의 논리x "실 삶 상황을 생생히 말씀하시는.영상은
귀하고 독보적임!"✨️🎊내게로온 선물👍😄
훌륭한 신부님 되셨잖아요 ~ ^^ ❤
알고리즘타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끝까지 보고갑니다ㅋ
우리 신부님 진심 쿨가이!!ㅎㅎ
나를 바로 보는것. 나를 사랑하는것... 우린 너무 이런방법을 못배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두분을 위해 주모경바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거창한것 찾으려 다닌적 저도 있습니다. 꼭 자신을 알고자 노력하고 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자 귀기울이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끝까지 살아보겠습니다. 까짓거 죽기 밖에 더하겠어요? 어차피 죽을 건데 미리 제 손으로 끊을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살아내기가 두렵습니다. 캄캄합니다.. 그래도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두 분의 살아있는 대화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솔직힌 경험적 이야기가 왜이리 와닿는지 가슴이 아리네요. 저도 자신에게 제일 가혹한 크리틱이 자신이어서 슬픈건지 몰랐었는데요. 요즘 응어리를 풀려고 그러는지 가까운 가족들과 부딪히면서 너무 아프네요. 아픈것도 다 치유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기자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시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신부님 인상 좋고 미남이시고 목소리 좋으시네요. 저도 심리학 공부 좀 해볼까 싶네요...
신부님의 인간적인 독백이 귀감이 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우리 모두의 통과의례인듯 합니다.
신부님멋지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조 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신교 신자이지만 홍 신부님 존경해요^^
왜?
"치장하지 않고 날 것을 보여준다!"
"환자 아닌 것들이 보면서 지랄하면 안된다!"
우하하~~
이렇게 훌륭하신 상담가이시니까요^^
신부님. 핫팅!!
제나이 58세인데....., 초3때 큰잘못 없다 생각한일에 엄청큰 손에 귀빵머리를 때리던 선생에 큰 충격을 받고....., 중2때는 수학문제 풀이를 못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전체학우 앞에서 귀빵머리를 56대를 연속으로 맞았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런계기로 휴심정에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그래서 아직까지 선생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 다만 근래에 한강님 소식엔 며칠째 존경심이 생깁니다.
모든 것은 내려놓고 평온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용서는 결국 나자신을 위한
베품이고 살아갈 힘을 주는
마음의 에너지입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쓰레기들교직자들 그땐 참 ㅠㅠ😢
김종수님 보다 몇살 더 먹었습니다. 그 당시 선생들한테 안맞은 우리 세대 남자들은 없을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죽여버리고 싶은 선생 ㅅㄲ들이 떠오릅니다.
결국 나 자신이 누구인줄 알고 자신을 사랑하게될때, 용서도 할수 있는것 같아요.
@@skkim7796 여자들도 출석부로 맞았어요
좀 문제아로 찍힌 그애들은 뺨도 거침없이 때리던 선생쓰레기들 수두룩 ㅠ
나 자신 ...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해
요 나자신을 대
면하고 나를 알아
주기..를 해보겠
습니다 아멘! 감
사합니다
신부님도 훌륭하고 멋진데요
들꽃도 백합이나 장미와 같이 예뻐요
그꽃만이 가지고. 있는매럭이 있죠
신부님이 행복하길 바래요
신부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는지
아시죠?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저는 기독교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네 맞습니다 신부님 말씀
맞아요 여기서 끝낼거야 ?
한소리는 성령님의 소리
신부님을 사랑하시는 성령님의 안타까운 절규 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바라신다 먼저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나누고 퍼 줄 수 있다 는 진리
죽음은 끝이 아니고 사후의 삶은 계속이어집니다.
영원한 삶이 증명할 수 없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육신의 삶이 끝나면 의식의 영원한 삶이 이어집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저는 알콜중독 여성 65세입니다 술장사를 한 20년 하다보니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장사 시작전에 술을 먹어야 말을 할수 있고 ..2013년에 환시 환청 와서 죽을뻔 한지가 여러번 있습니다만 폐쇄병동 입원해서 치료 하고 중독모임을 동아줄로 생각하고 꾸준히 다니면서 24년 지금까지 단주 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울증약도 지금 껏 꾸준히 먹으면서 버티고 살다보니 지금은 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
신부기전에 한 인간이란 생각이란 말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심 기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ᆢ
구약의 모세처럼ᆢ
신약의 예수처럼ᆢ
신부님 뵙고 싶었는데 말씅 잘 들었어요 상담을.상담을 받고싶습니다 긴갑해요.
신부님 저더러 마리아처럼 사세요라고 말하는 단장님 말이
너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게 제가 연약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신부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성당안에서 더 많은 상처을 받게되니 자꾸 숨어서 소극적 신앙인으로 살게됩니다. 누구나 그런듯
강한자들만 종교생활도 승리하나봅니다.
그럴까요~전 부모없이 살다보니 온갖 고생에 몸만 아퍼서 다 부질 없음이 느껴집니다.더 살면 머하나 싶네요.
부모는 삶의 기둥인데 ...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젠 어른이 되셨음 본인이 가정을 이루든 못이루었든 본인이 부모나기둥이 되야해야해요 힘드시면 성당에 가셔서 세례를 받아보세요 세례를 받고 하느님께 의지해보세요
사랑의 예수님께 모든 아픔과 질병을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은 반드시 고쳐주십니다..❤🎉
끝까지 사는것❤
들꽃이 얼마나 이쁘고 소중한데 관심이 있어야 예쁜 들꽃이 보여요
신부님 응원합니다.
수❤❤
너무 힘든 와중에 이 영상을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
70대인데 고교시절 체육선생님한테 대표로 따귀맞은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도 수치스럽네요
나쁜 선생같지 않은 사람한테 상처입으셨군요. 선생 자격없는 자가 선생을 하는 경우가 있죠. 평안하시길..
신부님. 성당. 어디인지. 가보고 싶네요
❤💚💛🧡💙👍🙏
그런데 내 아들은 왜 그렇게 가버렸을까요. ㅡ
이토록 보고싶고그리운데
어째요.
자매님ᆢ
자식은 부모가 평생 지고안고가는십자가인듯합니다
다른집자식들은 다잘사는데 왜이러나싶고ᆢ
자식은그런거같습니다
사나죽으나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하나님의 뜻
부처님은 뜻
대자연의 뜻으로 여기시고 그것에 맡기시고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때가 되면 아들은 다시 대자연의 뜻 안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하늘에 맡기시고 평안을 얻으시길 기윈드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