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제한정책이 성공한 이유는 애를 적게 낳는게 개인에게 이득이라 선전했기 때문임 반대로 출산장려정책이 실패한 이유는 출산은 희생이지만 보상해주겠다 말하기 때문임 출산장려정책이 출산에 대한 이미지를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이라 하면서 출산율을 반대로 낮추는데 일조하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임기의 나이는 제한되어있고 영화같은 인공자궁 기술력도 없으면 그냥 가임기 나이 되면 30평 집 그냥 공짜로 꽂아주고 그 기간내로 결혼하면 거주연장 특정기간내로 자녀 낳으면 거주연장 특정기간내로 특정수의 자녀 낳으면 거주연장 전부 독립성공시켰을경우 그 집을 그 부부에게 무조건 귀속이라는 정신나가고 ㅁㅊ급의 나이가 어리면 그냥 부동산 줍니다라는 급이 아니면 절대 인구수 해결 안난다고 보이네요.
그걸 벤치 마킹 하는게 아니고 비수도권으로 이주 정책을 펼쳐야 한다... 다 수도권에 모여있는 이유는 무언가? 더 잘살고 잘되려고 아닌가? 행복하고 싶어서? 표준화된 '인간의 삶'을 반복적으로 가르쳤기에 획일적인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 정책을 펼쳐야하고. 지방이주에 힘을 써야한다. 산업을 대대적으로 지방에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 모든 미디어와 언론을 사용해서 비수도권에서의 삶에 대해서 홍보해주고 샘플 모델을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가 알던 수도권/인서울의 삶 말고도 행복할수 있다는 샘플 모델을 보아야 한다. 근데 아마 그렇게 안할것이다. 지방으로 사람들이 이주하면 수도권의 집값이 떨어질것이다. 그리고 정책을 계획 할 수있는 사람들이 수도권에 있는 자신의 자산가격이 떨어지는걸 원치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했으면 문제가 지금 정도는 아녔을것이다. 결국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해 살기 때문에 특히 높은 사람들 그들은 무척 똑똑하다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나이브하게 생각하지 마라... 국민의 생각이 깨어나고 바뀌지 않으면 계속 우리는 지배당하는 피지배 계층이다. 교육의 획일성도 그런 피지배계층을 공고히 하기 위한 그들의 방법일수도있다. 그래야 말 잘듣고 다른 생각을 안하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니까 OECD기준 GDP 세계 10위다... 일인당 생산량이 일반 가정에게 돌아가는 포션이 타국에 비해 적을것이다. 그것이 말하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착취 당하고 있냐는것이다. 오버타임 일하는게 당연하고 가정이나 나의 삶 보다 회사 일이 먼저다... 누구를 위해? 지배층을 위해...그 수입은 고스라니 누가 챙겨가는가? 경쟁이 심해질수록 앞으로 달리는것 외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게 오늘날 직장인의 현실이다. 더 채찍질 하면 할수록 감각은 무뎌진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기본이 '가정'이다. 그것은 우리가 오늘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 가정을 이루는것 자체가 기능하지 않게 만드는게 그런 구조이다. 회사보다 가정이 먼저다 그건 당연한거다 당연한걸 당연하지 않게 가르쳐왔고 우리는 그렇게 세뇌됐다 그렇게 살아온게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오늘 아프다
내 생각에 국가가 천문학적인 빚을 내서라도 출산율을 최소 1 이상 올려놓고 봐야 한다. 이러다 국가 소멸하겠다. 못해도 1.5 이상은 되야하지 않나.... 하지만 현재 0.8도 안된다니 우선 1이라도 만들면 좋겠다. 윤석열 정부에서 출산율을 1 이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엄청난 치적이겠다. 한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낮은 출산율인 거 같다.
출산율은 결혼에 통과한 집단에 돈을 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못하는 남성이 일을하고 집이 있으면 결혼율이 올라가고 출산율이 올라감. 돈을 결혼한 집단한테 퍼주니깐 부익부빈익빈 더 심해지고 출산율은 더 꼴아박는 거지. 일부러 출산율 조지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니라면 어떻게 결혼에 통과한 집단을 지원할 수가 있냐?
이와중에 주69시간제를 실행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자녀를 통해 얻는 행복" < "내삶의 질이 중요"
이 부등호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한민국에서 바꾸기 어려움
“자녀를 통해 얻는 행복”
산아제한정책이 성공한 이유는 애를 적게 낳는게 개인에게 이득이라 선전했기 때문임 반대로 출산장려정책이 실패한 이유는 출산은 희생이지만 보상해주겠다 말하기 때문임 출산장려정책이 출산에 대한 이미지를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이라 하면서 출산율을 반대로 낮추는데 일조하고 있음
미혼남녀 결혼하는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운영해라
69시간 일하느라 바쁜데 야스 할 시간이 어딧냐. 출산율 올리고 싶으면 제대로 된 정책 들고와라. 찔러보고 반발하면 아니면 말고식으로 일하지 말고.
일해야지 뭔 애를 낳아 애볼시간이 잇나?
아기 키울려면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하죠 월급은 맨날 올라가는게 아닌데 아기 용품은 비싸지 집도 비싸지 물가도 비싸지 나라에서 3자녀 1억을 줘도 더 많은 돈이 필요함.. 다 비싼데 아기를 무슨 수로 키우냐 아기 가지면 회사 눈치 보이지…
출산률 높인다더니 물가상승 주69시간제 도입 윤각하 만세~!!! 서민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지 ㅋㅋㅋ
조선총독부 수장
그 아이들이 나중에 얼마나 많은 세금을 낼까
이미 아이 한명 낳아 키우기도 어려운 세상인데 뭘 바라? 전국에서 투기 사기꾼 많은 도시 1위 명성답다. 서울에 젊은 부부들은 집값 때문에 애 키우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서울에 동네 어린이집, 유치원이 없어져서 경기도로 이사간다고 하더라.
윗 물부터 맑아야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임기의 나이는 제한되어있고
영화같은 인공자궁 기술력도 없으면
그냥 가임기 나이 되면 30평 집 그냥 공짜로 꽂아주고
그 기간내로 결혼하면 거주연장
특정기간내로 자녀 낳으면 거주연장
특정기간내로 특정수의 자녀 낳으면 거주연장
전부 독립성공시켰을경우 그 집을 그 부부에게 무조건 귀속이라는
정신나가고 ㅁㅊ급의 나이가 어리면 그냥 부동산 줍니다라는 급이 아니면
절대 인구수 해결 안난다고 보이네요.
이딴 나라는 망해야지 암
서울 집값 때문인거 몰라서 저러나?
뭐겠어 서울은 지방보다 집사기가 더 힘드니 그러지
그걸 벤치 마킹 하는게 아니고 비수도권으로 이주 정책을 펼쳐야 한다... 다 수도권에 모여있는 이유는 무언가? 더 잘살고 잘되려고 아닌가? 행복하고 싶어서? 표준화된 '인간의 삶'을 반복적으로 가르쳤기에 획일적인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 정책을 펼쳐야하고. 지방이주에 힘을 써야한다. 산업을 대대적으로 지방에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 모든 미디어와 언론을 사용해서 비수도권에서의 삶에 대해서 홍보해주고 샘플 모델을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가 알던 수도권/인서울의 삶 말고도 행복할수 있다는 샘플 모델을 보아야 한다.
근데 아마 그렇게 안할것이다. 지방으로 사람들이 이주하면 수도권의 집값이 떨어질것이다. 그리고 정책을 계획 할 수있는 사람들이 수도권에 있는 자신의 자산가격이 떨어지는걸 원치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했으면 문제가 지금 정도는 아녔을것이다. 결국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해 살기 때문에 특히 높은 사람들 그들은 무척 똑똑하다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나이브하게 생각하지 마라... 국민의 생각이 깨어나고 바뀌지 않으면 계속 우리는 지배당하는 피지배 계층이다. 교육의 획일성도 그런 피지배계층을 공고히 하기 위한 그들의 방법일수도있다. 그래야 말 잘듣고 다른 생각을 안하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니까
OECD기준 GDP 세계 10위다... 일인당 생산량이 일반 가정에게 돌아가는 포션이 타국에 비해 적을것이다. 그것이 말하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착취 당하고 있냐는것이다. 오버타임 일하는게 당연하고 가정이나 나의 삶 보다 회사 일이 먼저다... 누구를 위해? 지배층을 위해...그 수입은 고스라니 누가 챙겨가는가? 경쟁이 심해질수록 앞으로 달리는것 외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게 오늘날 직장인의 현실이다. 더 채찍질 하면 할수록 감각은 무뎌진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기본이 '가정'이다. 그것은 우리가 오늘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 가정을 이루는것 자체가 기능하지 않게 만드는게 그런 구조이다. 회사보다 가정이 먼저다 그건 당연한거다 당연한걸 당연하지 않게 가르쳐왔고 우리는 그렇게 세뇌됐다 그렇게 살아온게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오늘 아프다
애초에 60시간이든 69시간이든.. 공짜 노동력 제공해줘야 한다면 안그래도 아이키우는데 감당 안되는걸 더 감당안되게 하는 마법의 정부!짜잔!
난 학폭 촉법소년 해결하기 전까진 애 낳을생각 1도없음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상대로 강남집값을 중계를 하는 언론사문제가 가장 크지
상대적 박탈감이란걸 아시려나?
세금을 없애든지
지금 시대에 한국에서 애를 낳는 것은 죄다
예산을 어디다쓰는거임?
서울 저출산은 극악의 인구밀도 때문이라 출산지원은 아무런 효과를 못본다 지방으로 인구분산시킬 대책세우는게 한국 전체 저출산을 해결하는 답임
아이 많은 가정에 많은 해택을 줘라
69시간일시키고 퍽이나 애낳고 키우겠다. 나 키우기도 벅찬데 애는 무슨
내 생각에 국가가 천문학적인 빚을 내서라도 출산율을 최소 1 이상 올려놓고 봐야 한다. 이러다 국가 소멸하겠다. 못해도 1.5 이상은 되야하지 않나.... 하지만 현재 0.8도 안된다니 우선 1이라도 만들면 좋겠다. 윤석열 정부에서 출산율을 1 이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엄청난 치적이겠다. 한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낮은 출산율인 거 같다.
대한민국 망했네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냐 ㅋㅋ
대한민국이 소멸할수있다는게 먼미래가 아닌거같다. 전쟁이고 독립이고 다 무의미하게 그냥 자멸할수도 있다는게 이미 실감되고있다
여가부 이딴거말고 그냥 가족청소년부를 만들어야할 때가 아닐까? "출산 안하면 손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책을 짜는 것 만이 답이다.
지금은 출산하면 손해인 시대거든..
응?? 슈카월드??
허경영이 유일한 답이다...
도토리 키재기 ㅋ
출산율은 결혼에 통과한 집단에 돈을 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못하는 남성이 일을하고 집이 있으면 결혼율이 올라가고 출산율이 올라감. 돈을 결혼한 집단한테 퍼주니깐 부익부빈익빈 더 심해지고 출산율은 더 꼴아박는 거지. 일부러 출산율 조지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니라면 어떻게 결혼에 통과한 집단을 지원할 수가 있냐?
청년주택없애고 신혼부부 미취학아동 자녀에 따라 주택공급 다시짜야함 제발!!!!!!!!!!
페미등장 시기랑 맞아 떨어지네
좀닥처라… 맞벌이로 일하면서 임신하고 애낳는거 진짜 목숨걸고 하는거야 알고나 말해라….. 뭔 페미타령이 여기서 왜나와 먹고살기 힘드니까 애 못낳는거지
일베 등장시기도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