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집값이라고 자꾸 생각하는데 지금 2.30대가 한국에서 빡센 학창시절을 보내느라 열정을 다 쏟아 에너지가 없고 그렇다고 직장을 잘 갖는 확률도 낮아 포기상태였는데 집값까지 높아버리니 그냥 포기하는거임 결론은 집값만이 저출산 문제가 아니라 교육제도가 너무 빡셈! 살아가기 힘드니까 자연적으로 다 포기하고 편함을 선택한거임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안타깝긴한데 돈때문에 원하는공부를 못해봤다라.. 저도 제 자신이 그랬다라고 잠시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저는 전역후 2년휴학해서 알바했었고 23년에 복학예정입니다. 대학원도 내가 벌어서 갈 생각인데, 핑계야 누구나 댈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거 아니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또 다른 선택지가 있을겁니다.
청년 왈 : 집 값이 너무 높아서.....결혼을...? 장년층 왈 : 우리집값 오르는건 좋은데 자식들이 결혼을안하네? ..... 부동산투기꾼들 왈 : 아~ 꿀 다 빨았다 이제 유튜브로 애들 꼬신다음에 비법강의 팔아 먹어야지~ 부동산피해자들 왈 : 왜 [부동산 사기방지법] 을 안만들고 [통화녹음시 10년형]? 이딴 법을 만들지? 정부 왈 : 왜 뭐가 문제지? 아기 낳으면 돈 드립니다~
요새 20대 취업했을때 대기업이 아니라면 200만원언저리밖에 못받는데 이걸로 애 낳고 키우라고요? 일자리는 다 서울몰빵에 지방가서 살 수 있는 직종은 많지가 않아요. 한달 200만원 갖고는 나 혼자 살기도 바빠요. 월세로 이미 50을 내고 밥을 아무리 싸게 먹어도 50을 먹는데, 통신비 대고, 교통비 내고, 적금도 찔끔하면 남는게 뭐가 있다는거죠? 이걸로 애 키우라구요? 제정신인가요?
@@user-dobi_ 그러니까 어느 여자가 그러고 살고싶겠냐고 ㅋㅋ 결혼하고 애낳기 결심한 시점부터 무슨 집시마냥 경력도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살라고 하면 여자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돈은 없고 애는 간절한 집에서 아득바득 살려면 그렇게 할수 있겠지 가정에 대한 헌신과 애정으로 , 근데 그런사람만 애를 낳으면 아마 0.5로 가야할거같은데? ㅋㅋㅋ)
지금 츌산율로도 사실상 10년쯤 뒤면 아예 끝장났는데 진찌로 출산율이 0.07이면 그런 나라는 1~2년도 못가서 아예 망함. 태어나는 사람이 없는거니까 미래발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국가로 판단되서 세계 어느 나라도 그 나라하고 무역이나 교역 안하려고함. 그럼 그 나라 경제만 다 붕괴되는거지..
국가구조 개혁이 필요한데 그 개혁은 누군가가 여태까지 이득보는걸 포기해야 한단 소리지요.. 그 이득보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 기껏해야 몇십만명 단위일텐데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 그자체라 나라가 바뀔 비전이 안보여요.. 빈부격차 수준도 아니고 그냥 아예 나라 소멸인데 그러면 그 사람들도 결국 나중엔 망하게 될텐데 그러기전에 다른나라로 가거나 하겠죠 이미 자식들은 다 이중국적 해놓은 사람도 많고.. 이번 부동산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 토건과 연결된 사람들이 해처먹었는데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 삶은 개판나고..
@@Praise_The_Sun_ 좀 지나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재산분할이야 기여도대로 법대로 하면 되고 고소득자 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양육비는 얼마 안냅니다. 반반결혼 같은걸 법으로 강제 할순 없구요. 기본적으로 결혼한 가정에서라도 아이를 더 낳게 하려면 아이를 낳아도 경제적으로 이전 상태를 유지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핵심이죠. 남녀간에 문제는 문화적인거라 시간이 흐르면 다시 변화를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연애하는 애들은 반반이렇게 많이 하죠. 우리때는 연애할때 남자들이 거의 다 냈구요. 남자가 더 부담하는 문화는 결국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심각하다고 말만하고 뉴스만 보낼줄 알지 실질적인 해결책은 안내놓지ㅋㅋ 왜? 지금까진 이렇게만 선동만 해도 국민들이 멍청하게 웅성웅성 거리면서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난리쳤거든. 당장 IMF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 근데 지금 2030이 그러겠냐? 그냥 정부에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 지들 살길이나 찾겠지. 아직도 국민이 멍청한줄 아는 정치인들의 자업자득이고 업보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계발해서 이 나라 뜨는게 답이다. 맨날 외국가면 살기 쉬울 것 같냐고 비웃는 놈들이 있는데 살기쉬운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이 나라는 내가 늙었을 때 미래가 없다고ㅋㅋ
지금 두돌 넘은 딸아이 를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딸아이 하나 키우는것 도 힘든 상황입니다 분유값이며 기저값 옷도사야하며 혹여나 다른아이보다 못해준것없을까하며 남들보다 잘하진 못해도 남들하는만큼은 챙겨주자 라는 생각에 지출도 상당합니다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가서 교육비며 기타 비용을 생각하면 요즘은 투잡을 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그래서 둘째는 금적전인 이유로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저출산에 맞는 좋은정책을 펼쳐 국민들이 출산하고싶은 마음을 생기도록해주십시오
다른 건 모르겠는데... 범죄는 좀 억까인데, 치안률 세계 1 2위 찍고 있는 나라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살면 잘 체감 안될텐데 외국은 카페에 앉아 있을 때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행위만으로도 핸드폰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게 어디 개도국이나 후진국이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수준에서도 그럼. 우리나라에서 차량 도둑이라 하면, 차량 안의 물건이나 기타 용품을 훔친다고 생각하잖음? 외국은 차량 그 자체가 없어짐.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의 대우가 엄청나게 열악한데... 출산율을 기대하는게 모순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이제 이런기사는 안내는것이 좋다. 왜 세종이 합계출산율이 높을까? 답은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가 안정적인 공무원 이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없는데 결혼과 출산을 기대하는 건 솔직히 무리다. 이젠 포기해야 한다.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의 대우가 열악하다는 근거사례가 무엇이죠? 그리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신다는데 뭘 포기하고말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결혼과 출산에 어떤 대우와 조건이 필요하죠..? 일자리는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택되어지는 것이고 일자리가 없다라고 하기에는 요즘 세대들이 3d 직종을 기피하려니 본인들이 추구하는 좋은 일자리가 없는 것이죠. 3d 직종에는 한국인이 더 이상 없어 늙은 노인과 외국노동자가 그 자리를 매꾸고 있다죠. 여러 sns에서 이상적인 부분들만 보다보니 현실의 감각이 떨어져 눈만 높아져서 디즈니랜드에 사는 백설공주마냥 현실에 조건달면서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신혼집은 자가를 해야한다더라 월셋집에서는 죽어도 살기 싫다, 일자리가 없는데 결혼,출산 포기해야한다 등등 현실에 안주하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일자리가 없니 돈이 없니 집값이 올라서 힘드니 하는 말은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생겨서 나오는 말들이죠. 그러니 당연히 서울 집값이 오르죠. 또한 수요과잉 현상을 잡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안정화가 가능한 것이고요. 집을 짓는다고 하룻밤 사이 뚝딱 짓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llyw4164 1명 임신할때마다 교통이랑 인프라 괜찮은곳(육아에 필수)에 집도 주고 차도 주고 학원비 주고 매월 수당도 주고, 이렇게 하면 당연히 출산율이 안높아질수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출산율이 안오르니 이렇게 가격 나가는 재화를 줘서라도 높여야 나라가 유지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장 30년 뒤만 봐도 이 출산율이면 나라 인구수 반토막입니다.
없음. 뭔 대책이 있어. 2016년까지 40만이던게 6년만에 반토막 났는데. 사회가 살기 힘들고 신뢰가 사라지니까 당연히 1인가구가 늘어나지. 요즘처럼 누구 만나는게 무서운적이 없어. 5~6년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나도 혼자가 편해. 나 혼자 먹고 즐기다 가는거지.
이유 다 알면서 몇가지 덮어두고 딴소리만 해대니 해결 될수 없는 것임. 출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강력한 법으로 지켜만 줘봐라. 출산의 기쁨을 아는 엄마 아빠가 서로 출산하려 들것이다. 출산휴가 신청하면 짤라버리려 드는데 누가 맘 편히 출산하겠냐고.. 애 낳고나면 들어갈 돈에 직업까지 잃게 만드는 사회에서 무슨 장려야? 애 낳고나면 혼자 크냐? 돈 빼먹을 궁리나 하는 놈들이 관심이나 있을까? 법부터 확고히 만들고 출산 장려 해야지...
도시국가들 특징이야... 붙어사는데 비교하게되고 집값만 오르고 지역균형발전 욕먹더라도 역사에 기록되게 누가 좀 해보자 서울경기 표 잃겠지만 나라 망하는거보단 낫잖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다 옮겨야 한다. 대법원부터 국회의사당 대통령실 다 옮길 수 있는 깡따구가 아무도 없겠지만..
수도권에 몰리는 이유도 큰이유중 하나에요. 아이를 낳을 젊은인구가 수도권에 50% 몰려있구요. 그만큼 인프라가 좋다는거죠 지방에비하면. 당연히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니 재생산보단 자기자신을 케어하는쪽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고요. 서울이 출생율 0.6명입니다. 평균보다 더 낮아요
10년 전만해도 경쟁은 집단과 사회를 거시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생각이 주도적이라 과열되더라도 그냥 방치함. 사업주들이나 사장들이 근로자 이용해먹기 딱 좋았지 경쟁이랍시고 열정페이 강요하고 근로자 그걸 당연시 받아들였으니까.. 이시기에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이 n포세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구줄어들기 시작한거지..
정~~ 정부에서 저출산 해결이 급하시면 저출산 해결방법 보관이 있습니다만... *1.정부에서 미혼 젊은층에게 무상으로 평생 살수있는 30평 이상 아파트 무상 증여하기 *2.정부에서 0세부터 4년대학 졸업까지 무상 교육하기 *3.정부에서 취업한 미혼 젊은층에게 급여 의 부족한 금전적인 부분을 무상으로 채워주기 (예: 급여가 200~300이면 정부에서 +200~300 더해주기 즉!! 부족한 급여의 소득을 무조건 한달에 500만원 이상 으로 정부에서 맞춰주기 ) 등등 있겠습니다만... 과연 그럴의지가 있을까요!???? 부족한 세금은 국회의원은 무보수 명예직 전환, 기업재벌들, 돈많은 친일파후손들, 사학재단들, 비리 공무원, 여가부 해체, 폐미집단, 외국인 노동자, 좌빨세력 한테서 걷으면 됩니다! 아니면 노인복지비 나 국방비 에서 빼면 됩니다!! 근데 솔찍히 앞에 제시한 3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진해도 늘까 말까 입니다!! 왜냐 젊은사람들 마음은 이미~ 이나라 한국을 떠났꺼던요 ㅋㅋㅋㅋ 괜히 헬조선 이란 말이 유행할까요!?
그냥 본질적인 문제는 정치판 아닌가? 출산율 줄어드는게 일이년 사이의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니고, 십여년 전부터 꾸준히 위기 의식 느끼던 문제잖아. 집값이나 사교육 못잡는건 어쩔 수 없다해도, 국회에서 편갈라서 삽질하는거 말고 실질적으로 출산에 도움되는 정책 내놓은게 뭐임? 그리고 정작 내놓은 대책들이 고령화 사회 대빜ㅋㅋㅋㅋㅋ그치 자기들 늙었을때 부양할 젊은이가 없으니까 고령화 대비한 정책들이 지금 정치인들에겐 필요하겠지ㅋㅋㅋ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건 2000~2005 : 30%가 소멸 2017~2022 : 30%가 소멸 반면 출산율이 올라간건 2005~2010 : 20% 회복 공통점은 출산율이 떨어진 시기는 집값이 폭등하던 시기고 출산율이 올라간 시기는 집값이 안정된 시기. 귀신같이 일치. 뭐가 문제인지는 유치원생도 바로 알 수 있는데 기득권들 이악물고 모른척 ㅋㅋ
전혀 틀립니다 선진국보다 후진국이 출산율이 더 높습니다 복지천국이라는 나라들보다 오늘 먹을껄 걱정하고 물지게 지고 몇키로씩 물뜨러 다니는 최빈국 출산율이 더 높구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가족보다 내가 중요해지고 자신의 행복이 최 우선이 되기 때문에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거죠 애 낳고 내 행복이 침해당하느니 그냥 애 안낳고 내가 행복해야된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죠 참고로 6.25 전쟁끝나고 먹고살게 없어 아사자가 속출하던 그 힘든 시기에도 출산율은 지금보다 몇배 높았죠
@@전력질주굼뱅이 후진국은 경제구조가 1차 산업에 몰려있으니 아이를 낳는 것이 곧 노동력이 +1 되는거니깐 낳는거죠 선진국은 프랑스 처럼 국가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고차적 산업구조 내에서 아이를 키우기 힘든 환경입니다 이 환경 내에선 출산이 노동력 +1이 아니란 겁니다 출산을 하여서 이득이 되거나 적어도 마이너스는 안되어야 낳을껍니다 6.25때를 예시로 적으셨는데 70년대 산업화 이전엔 대한민국은 1차적 산업이 주된 산업이었으니까 앞서 적은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60년대 경공업 발전과 70년대 중화학공업 발전과 더불어 경제규모가 급격히 커졌고 1차산업은 그 비중이 많이 낮아졌기도 했지만 트랙터등 여러 기계의 도입으로 인해 예전처럼 인력을 많이 동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80년대 이후 나라에서 산아제한 정책 피지 않았습니까?? 그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력질주굼뱅이 그건 아예 다른 카테고리의 이야기에요..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여러가지 이유로 이전보다 출산율이 낮아지는건 분명합니다 가족중시보다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여성의 사회진출이나 사회적 인식 변화 등으로.. 하지만 그런 이유로 저출산 걱정을 하는 다른 나라들보다 한국은 훨씬 더 독보적으로 심각하게 낮은 출산율입니다 그리고 그건 성실히 살아도 최소한의 의식주가 보장되지 않는 수준의 부동산가격, 과도한 사교육비와 잘못된 교육환경, 인간성이 상실된 경쟁사회와 계급사회, 청년정책과 출산정책의 부족함 등으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싶은 사람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외적 요인으로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구요.. 다른 선진국들은 개인의 주체적인 생각으로 출산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면 한국은 그에 더해 사회가 부족해서 내 아이를 낳아 기르기 싫은 사회, 즉 내가 나고자랐던 것을 반복해 물려주기 싫은 사회 혹은 그러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에 출산율이 훨씬 낮은 거에요..
저출산이 축복입니다. km2 당 520명은 말도 안돼요. 남한의 적정인구는 2000만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식량 자급률이 최소 50%이상 이어야하고 가구당 최소 2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봐요. 그러려면 한국인구는 2000만명이 좋다고 봐요. 더 이상적인 것은 1000만명입니다. 그러면 식량자급률 100% 평균 3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봐요. 서울인구는 200만명정도 수도권인구는 400만명 지방은 400만명 정도요....
문제는 늙은이 비율입니다. 만약 2000만이면 늙은이가 못해도 1400만쯤 될텐데 600만이 허리 휘다 외국으로 튈듯 그리고 지방은 인프라 부족으로 사라지고 대도시로 더욱 몰리겠죠? 빈집이 30%가 넘어가면 범죄율이 폭증한다는 데이터가 있는데 치안이 안 좋아지겠죠? 생산력도 떨어지고 구매력도 떨어져 내수시장도 붕괴되서 기업들 해외로 이전 많이 할겁니다. 5000만이서 감당하던 국방비나 지방 관리비용들 2000만이서 감당해야될테고 당장 60만 군대도 절대 유지못해 북한의 위협에 더 잘 노출되겠죠 남아있는건 늙은이뿐이니...
안정된 일자리 늘지않는 한은 힘들다.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의 임금차이가 줄지않는한 불가능하다 차라리 아이 3명이라도 나으면 1억주고 노후까지 살 수 있게 해주던가 삶이 힘들어 중견 중소로만 가도 임금이 300만원이 안된다 지방은 200~230이란다 이 상황에서 결혼하고 살 수 있겠냐? 엄청나게 불안하겠지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서울에 다 쳐 모여있었어 더 힘들지 그리고 정부 대책? 하하 아니 아이를 낳게 하는게 아닌 이상한곳에만 예산을 쳐 쓰잖아 거기다가 아이들 맡기는 곳이 이상하게 되어있지 사적 재산도 아니고 공적 재산도 아니고 거기다가 원장은 지들 마음대로 하고 안 불안하겠냐?
아니 당장 gdp대비 복지지출량이 한국은 카르텔 판치는 멕시코보다도 낮음..... 교육비 출산지원은 말할것도 업사ㅡ 어떤애들은 한국이 10위권 경제대국이라서 실제 사회보장제도는 좋우 편이라 그러는데 우리나라랑 경제규모 비슷한 호주 캐나다는 우리나라 2배고 유럽 1,2,3경제대국인 독일 영국 프랑스는 더 능가함
돈이 많은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아이를 안 낳는 게 옳은 선택이겠죠. 질병, 식량, 전쟁, 기후.자연 파괴로 인해 다음 세대가 재난 영화 실사판에 출연할 가능성 100%인데요. 자녀를 재난 영화 실사판에 출연시키고 싶나요? 부디, 자신의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기준에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옛날엔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했지만 21세기는 자본과 집값으로 인구를 조절하는것뿐인듯 아마 2050년이후엔 다시 베이비붐 일어나서 노예인구 다시 팍 늘릴것 같음 그러다가 또 2100년이후엔 다시 저출산하면서 100년주기의 무한루프로 인구를 조절할듯 이러면서 권력은 어느시대나 불패의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겠지
2050년 이후에 베이비붐이 온다는 게 어떤 근거가 있어요? 출산율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닙니다. 수치적으로 줄어든다고 공장마냥 갑자기 생산량이 팍 늘어날수가 없어요. 그냥 수치가 적든 말든 애를 안낳는거면 안낳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나라는 미래로 갈수록 출산율 반등 요소가 없기 때문에 소수점 둘째자리를 찍든 셋째자리를 찍든, 합계출산 5만명대가 붕괴되든 수치적으로 적어지더라도 반등할 이유는 없습니다. 솔직히 개인의 입장에서 아이를 낳는데 출산율이 적어지는게 무슨 영향을 주겠습니까?
20대 후반 아빠로서 개인적인 의견 적어 봅니다. 일단, 저희는 아이를 키우는게 힘듭니다. 다른문제가 아닌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와이프가 혼자서 육아를 하며 키운다 해도 저 혼자서 벌어 키우려면 배달 알바안하고는 힘듭니다. 하루종일 나가 있으니 와이프도 힘들어 하고 싸우는 일도 많습니다. 서로 이해하려 노력 하지만 맞벌이를 한다면 생활이 편하질텐데 그것도 안되니까요. 분명, 애 엄마들중 다시 일을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애 돌보고 싶어 하는 엄마들도 있을껍니다. 일 나가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임신 가산점 같은거 줘서 취직을 조금 쉽게 해주던 아님 전에 있던 직장에 들어가기 쉽게 해주건 하는 정책은 만들기 어렵나요? 반대로 애 돌보고 좋아하는 엄마들은 다른 애들 같이 돌봐주면서 공무원으로써 월급을 주고 복지 혜택을 주는것은 힘든건가요? 애들 조금 크면 3-6살까지는 정말 어디 두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애를 맡아주는곳에 돈을 내기 위해 맞벌이를하고 녹초가 된뒤 집에 와서 애들 보면 애는 무슨 죄고 부모는 무슨 죄 입니까? 여경 많이 뽑으셨잖아요. 그런쪽으로 돌리는건 힘든겁니까? 여경들은 치안에 도움주는건 힘들지만 시민을 지키는 일은 가능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여가 너무 편을 갈라 싸웁니다. 미디어가 문제인건지 인터넷 문화가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부터 서로 적이 된거 마냥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들이 표심 얻으려고 남녀를 갈라놓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자도 군대 가면 됩니다. 내가 힘들게 갔다왔으니 너도 가라 이런말이 아니라 현제 대한민국은 징병제를 하고 있지만 조금있으면 군대에 사람이 많이 부족할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여자도 군대를 간다면 남 여 서로를 이해 못하는 큰 장벽이 무너질꺼라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뭔말인지 알꺼라 생각합니다. 그냥 공공의 적이 바뀝니다. 서로를 헐뜯는게 아닌..최고의 파트너가 될수 있습니다. 뭐.. 마지막은 웃자고 하는 소리였구요. 애 낳으면 얼마 찔끔 주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정책 말고.. 애 쉽게 키울수 있는 정책이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여성징병 출산율 때문에 15년안에 필요할겁니다 지금 정부가 입학시기 빠르게 만들어서 군대 편의 늘리고 기간도 늘려서 남자한테 전부 양보좀 하라면서 전가하려고 빌드업 올리는데 어림도 없죠 나중에 그런식으로 만들면 안그래도 안낳으려한 지금 세대 부모들이 0.75명대 출산율로 낳은 금덩이 같이 귀한 자기자식들 군대 3년씩 감금되있을거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물론 남성들도 그때가서 일어서겠죠 30대 이상 여성들은 징병 안당할테니 1020대 젊은여성들 불구덩이로 밀어넣을겁니다 서로 밀어넣으려고 우겨대겠죠
지금 여자나 남자나 낳으면 나중에 징병으로 가장 행복할 20대에 3년을 나라를 위해 끌려가고 경제 망해서 일자리 더 없어진 상황에서 노인들 부양비와 연금 내려고 소득세 60프로 내면서 죽을때까지 컵라면으로 끼니 떼울껍니다 현재 부모님들 정신차리고 애들 당장 외국으로 데리고 떠나야 합니다
앞으로 10대에서 20대 젊은 남성 계층은 먼저 한국에서 기술 및 자격증 취득과 영어를 배워서 한동안은 한국에서 취업후 커리어를 만들고 어너정도 자금을 마련한뒤 USA, 캐나다, 호주, 서.북유럽 등등 해외로 재취업을 적극 추천드림니다!! 취업이민 가서 그나라 시민권 취득만이 답입니다!! 남자는 미혼 상태에서 젊으면 젊을수록 빨리 이민가야 이득이고 생존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군대는 가지마세요!! 최대한 미룬뒤 해외취업후 시민권 취득으로 인한 국적이탈로 그냥 뜨시는게 이득입니다!! 시티븐 유씨를 보고 배우세요!! 그것이 진정한 헬조선 탈출이고 현명한 자신의 승리 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한국이라는 나라는 부족한 세금을 기업 재벌들, 돈많은 친일파후손들, 국회의원은 무보수 명예직 전환하고, 사학재단들, 비리 공무원, 여가부 해체, 폐미집단, 외국인 노동자, 좌빨세력 한테서 세금을 걷으야 될껍니다! 아니면 노인복지비 나 국방비를 빼야 할껏입니다!! 언젠간 소수~극소수 부자들만 이땅에 남아있게 되면은 그분들이 이땅에서 없어진 가난한 서민들 목 까지 해서 보다더 오래도록 잘살게 될껍니다!! 그래서 이땅 한국엔 부자들만 남아서 결국엔 잘사는 나라가 될껏입니다 ㅎㅎㅎㅎ 1프로 미만의 돈과 권력 있는 잘난 한국 사람들만 남고 나머지 99프로 경제 ( 세금 납부할 인구 )와 국방( 안보 )을 지탱해줄 노예 인구는 전부 가난한 외국인으로 수입해서 대체하면 될껏입니다! 그리고 혼인한 가정분들 자신이 흙수저라고 생각되시면 2세는 절때로 놓지 마세요! 이은해 처럼 성장해서 범죄자가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한마리 유머차에 태우고 산책하세요!! 외롭지도 않고 경제적 부담도 덜하며 시바견 같은 소형견 의외로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남자분들은 왠만하면 한녀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한국정부에서 여가부의 부서가 존재하는한 한녀 대부분이 폐미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본인이 제2의 윤씨가 될수도 있습니다!
나만 잘살면돼 하고 부동산 투기 존나해놓고 이제와서 출산율 타령 ㅋㅋㅋㅋㅋ 씹핼조선
현실적 분노가 와닿는 좋은 문장 입니다
존나 공감되네요
투기꾼들 참수해야됨
대규모 전쟁이 아니면 해결이 안될정도로 심각해짐ㄹㅇㅋㅋㅋㅋ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상대평가기준 때문에,
부모들이 아이를 낳으며 아픔을 느끼는 거 보다 크게 느끼는 게 내자식은 사회에 몇등일까부터 생각하게 되는 문화때문이지.
페미정책도 한몫 함. 뭐 젊은남녀 끼리 여자 어깨만 잡아도 강제추행이니 뭐니 설치는데
애가 나올 턱이 있나
@@윽-e5n 그게 나을수도 있을껄? 어차피 잘난놈 10프로가 90프로를 먹여 살리는거야 할놈은 함 ㅎ
맞아요
집값이라고 자꾸 생각하는데
지금 2.30대가 한국에서 빡센
학창시절을 보내느라 열정을 다 쏟아
에너지가 없고 그렇다고 직장을 잘 갖는 확률도 낮아 포기상태였는데
집값까지 높아버리니 그냥 포기하는거임
결론은 집값만이 저출산 문제가 아니라
교육제도가 너무 빡셈!
살아가기 힘드니까 자연적으로
다 포기하고 편함을 선택한거임
@@vkvkJKJK 힝 미안해
@@윽-e5n 제발 애좀 낳으세요 진짜 에휴 뭐냐 이게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아주 공감되는 글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압권이군요
너무 외로워 마소서
나역시 그길을 따라 가겠소
힘내십시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안타깝긴한데 돈때문에 원하는공부를 못해봤다라.. 저도 제 자신이 그랬다라고 잠시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저는 전역후 2년휴학해서 알바했었고 23년에 복학예정입니다.
대학원도 내가 벌어서 갈 생각인데, 핑계야 누구나 댈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거 아니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또 다른 선택지가 있을겁니다.
출산율 꼴등 자살율 일등 레전드 국가 ㅋㅋ 정치인들 니들 성적표임
oecd 에서는 일등이고 전세계에서는 10등임...
k 자살율!!! 정말 가슴에 애국심이 차오르고 피가 끓어오른다....
일본도 벌벌떨고 bts가 애미상 10개를 석권할정도의 수듄 ㄷㄷㄷ
102030 정신병 그자체 한국여자와 결혼 = 인생노예폭망자처
외국녀국제결혼 - 진정한승리자
정치인들이 저런 정책 성적표를 신경 썼으면 여기 까지 안왔을듯.. 자리 하나 맡고 있을때 한탕 해먹고 나갈 생각만 하지
정치인의 수준은 국민이 만드는건데 서민을 위한 정책을 들고 오면 표만 깎이고 낙선하지.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그게 왜 쟤들 성적임?? 한국 정치인이 나라 살리겠다고 대의 가지고 저자리에 앉아있는걸로 보임??
쟤내 2세들은 이미 이민준비는 다 끝난상태여
청년 왈 : 집 값이 너무 높아서.....결혼을...?
장년층 왈 : 우리집값 오르는건 좋은데 자식들이 결혼을안하네? .....
부동산투기꾼들 왈 : 아~ 꿀 다 빨았다 이제 유튜브로 애들 꼬신다음에 비법강의 팔아 먹어야지~
부동산피해자들 왈 : 왜 [부동산 사기방지법] 을 안만들고 [통화녹음시 10년형]? 이딴 법을 만들지?
정부 왈 : 왜 뭐가 문제지? 아기 낳으면 돈 드립니다~
와우.. 우문 현답 이십니다.
정답...
ㅋㅋ 비유가 적절하네요. 우리나라 답없다 진짜
집 값 이전에 청년들 취업문턱이 너무 높음.
@@Gloria_Aria 취업. 문턱 겨우. 넘었더니
후덜덜한. 집이. 있음.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출산은 특권층의 전유물이잖아. 사람이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희같은 서민들은 혼자 먹고 살기도 빡쎈데 결혼, 출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ㅇㄱㄹㅇ
저는 틀렸습니다 ㅠㅠ 흑
우리 부자 형님들 애기 3명씩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부자님들이 저희들 대신 쑥쑥 낳아주세여~
저희들은 쥐꼬리만한 세금으로 보답할게요.
서민들이 애 낳는건 이기적인거
분명 10년전 20년전에도 출산율 경고했던걸로 아는데 실질적으로 개선된게 하나도 없는게 웃기네
맨날 걱정만해요 ㅋㅋㅋ
들어간 예산을 중간에서 다 해처먹어서그럼. 허경영말대로 직접줫으면 출산률 늘엇을것
20년전에 일본 불구경하듯 보면서 조심해야지~ 했는데
우리나라에 불이 붙어도 불에타 재가되도 그냥 바라만 보고있네
K해결책 : 여성부 출범
@@Erin-d8o 일본은 오히려 안정찾고 있고 고학력자 출산율 반등중
요새 20대 취업했을때 대기업이 아니라면 200만원언저리밖에 못받는데 이걸로 애 낳고 키우라고요? 일자리는 다 서울몰빵에 지방가서 살 수 있는 직종은 많지가 않아요. 한달 200만원 갖고는 나 혼자 살기도 바빠요. 월세로 이미 50을 내고 밥을 아무리 싸게 먹어도 50을 먹는데, 통신비 대고, 교통비 내고, 적금도 찔끔하면 남는게 뭐가 있다는거죠? 이걸로 애 키우라구요? 제정신인가요?
그200만원짜리가 둘이합치면 400이에여
각자 독립해있는거보다 합치면 많은부분에서 생활비 절감가능하고, 저축도 둘이모으니 빨리모아여.
@@user-dobi_ 200버는 인간이 월세 50내고 산다는데 무슨 충고를해, 자살하는게 돈 버는길이지
@@user-dobi_ 둘이서 일하면 애기는 조상님이 키워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Handam699 200짜리가 그만두고 다른직장 다시구하면되지 무슨 한번그만두면 평생백수해야되냐
@@user-dobi_ 그러니까 어느 여자가 그러고 살고싶겠냐고 ㅋㅋ 결혼하고 애낳기 결심한 시점부터 무슨 집시마냥 경력도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살라고 하면 여자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돈은 없고 애는 간절한 집에서 아득바득 살려면 그렇게 할수 있겠지 가정에 대한 헌신과 애정으로 , 근데 그런사람만 애를 낳으면 아마 0.5로 가야할거같은데? ㅋㅋㅋ)
전세계가 우릴 주목해.. 어떻게 되나 연구 대상감이 됐구나….
0.7?ㅋㅋㅋ 아직도 높네ㅎ
도대체 누가낳지? 금수저들이 7명씩 애낳을리도 없고......
애낳는 사람들은 ㅅㅅ머신들인가? 진짜
전쟁중인 나라들보다 낮은 수치임 ㅋㅋ 더 떨어질거고
출산율 0.7이 아니라 0.07이라도 별로 의미 없습니다. 지금 현 상황을 사는 젊은 사람들이 자기 하나 스스로도 책임지기 힘든 삶인데 누구를 더 책임진다고 하는건지요... 더 내려간다 한 들 개인에게는 크게 의미 없는 일입니다.
끄덕끄덕
지금 츌산율로도 사실상 10년쯤 뒤면 아예 끝장났는데 진찌로 출산율이 0.07이면 그런 나라는 1~2년도 못가서 아예 망함. 태어나는 사람이 없는거니까 미래발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국가로 판단되서 세계 어느 나라도 그 나라하고 무역이나 교역 안하려고함. 그럼 그 나라 경제만 다 붕괴되는거지..
대한민국아 니네 출산율분수가
0.5가 딱맞아....
한마디로 사라질 운명이야~~
그냥 서로 눈치보고 차별하고 비교하고
무시하고...진절머리가 나고 숨이 탁 막히는 기분이야.....
존나 공감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0.5는 반드시 찍을 것 같음
0.5도 너무 높은 0.2가 적당할듯
다들 능력 키워서 외국으로 나가서 갈 생각을 하는게 좋을 것이다.
아직도 순진하게 되도 않는 애국심 마케팅에 넘어가지 말고.
한국인들이 어릴 적부터 세뇌되면서 배우는 '애국심 = 정치재계 거물들 전용 밥줄' , 이 공식 잊지 말라.
그 애국심 계속 이용해 먹었는데도 출산율 0.7 찍었으면 그냥 좆된거지 ㅋㅋㅋ
그것도 안했으면 지금 0.1 찍었을듯
@@hcy29
이제 사람들한테 애국심 마케팅 약빨이 안 통하기 시작한거죠.
전 그소리 진짜 정말 극혐햇음 물론 지금도 그렇고. 애국심이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당연히 자식도 덜 낳거나 아예 안낳게됨
애국심 = 월드컵
애국심 = 올림픽
이때만 반짝 아님?? 국뽕 그게 잴 무섭다.
누구 좋으라고?
@@nopregnant 무식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 ㅋㅋ 아프리카 극빈국이 거기다 소말리아같은 무정부 국가가 그럼 애국심이 넘쳐서 출산율이 4~5대인가보죠?
그냥 살아봤는데 행복하지가 않음
그래서 이 고통을 내 대에서 끊을려고
나랑 똑같은 생각..
꼭 인류문명이 영원히 번영해야 할까?
0.7?! 다른사람들은 살만한가보네 ㄷㄷㄷ
ㅋㅋ
혼인율 0.7퍼의 지옥이 곧 온다
그중 일부 고딩엄빠
현 시대에 아기는 최고의 사치재이자 플렉스의 정점이다. 난 '짠테크' 중이라 출산과 양육의 보람, 기쁨을 기꺼이 타인에게 양보하겠다. 가급적 많은 이들이 이 보람과 기쁨 속에 생활하기를 바란다. 본인은 잠시 빠져있겠다.
님생각과 내생각이 아주 일치하는군요..
나도 참전하겠소...
앞만 보고 본인들 실속만 챙긴 한국의 현주소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게 맞아요 ㅎㅎ 낮은 인건비로 노예부리던 사람들이 인력난이 오자 돈을 올려주기보다 외노자를 택했기때문에 ㅎㅎ
@@TAKGUYAKI 외노자들 막노동같은 몸쓰는거에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 막노동 하려는사람 거의 없잖아요
@@HJ-fl8ng ㅇㅈ
@@HJ-fl8ng 아무리 힘든곳도 돈 많이 준다면 서로하려고함... 돈이 전부임
낙태율이 세계 1위니까 출산율이 세계 꼴찌지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대책이 있지만 딱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아이를 놓으면 놓을수록 자신의 생존이 유리해지면 됩니다.
다른 모든 대책은 부수적인것입니다.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기득권이 매우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데 할리가 없죠.
ㄹㅇ
아닌말로...진짜 자식농사가 맞음... 20년정도 농사짓고 수확하는..;
자식한테도 할짓이 아니고 부모로서도 참...
내앞가림정돈 할 순 있는데 자식앞가림하기엔 너무 두렵고 내가 능력이 없다..
국가구조 개혁이 필요한데 그 개혁은 누군가가 여태까지 이득보는걸 포기해야 한단 소리지요.. 그 이득보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 기껏해야 몇십만명 단위일텐데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 그자체라 나라가 바뀔 비전이 안보여요.. 빈부격차 수준도 아니고 그냥 아예 나라 소멸인데 그러면 그 사람들도 결국 나중엔 망하게 될텐데 그러기전에 다른나라로 가거나 하겠죠 이미 자식들은 다 이중국적 해놓은 사람도 많고.. 이번 부동산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 토건과 연결된 사람들이 해처먹었는데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 삶은 개판나고..
남성에게 결혼=설거지, 도축이 된 시대에 결혼수 폭락은 당연한거고 출산율은 거기에 따라가죠
성병 낙태유무 친자확인 의무화, 남성의 지참금을 제한하는 다른나라처럼 반반결혼 의무화, 이혼시 재산분할 금지, 양육비를 딱 애한테 들어가는 돈만 지급하는거 아니면 해결방법 없음
@@Praise_The_Sun_ 좀 지나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재산분할이야 기여도대로 법대로 하면 되고 고소득자 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양육비는 얼마 안냅니다. 반반결혼 같은걸 법으로 강제 할순 없구요. 기본적으로 결혼한 가정에서라도 아이를 더 낳게 하려면 아이를 낳아도 경제적으로 이전 상태를 유지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핵심이죠. 남녀간에 문제는 문화적인거라 시간이 흐르면 다시 변화를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연애하는 애들은 반반이렇게 많이 하죠. 우리때는 연애할때 남자들이 거의 다 냈구요. 남자가 더 부담하는 문화는 결국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애당초 결혼이라는 예선도 제대로 통과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본선이 왜 망하고 있나? 이걸 고민하니 당연히 해결의 기미가 안보이는거 아니냐
애기 낳는다고 회사에서 좋아하길 하나… 누가 키워주길 하나… 돈벌어야 아기 키우는데 그럼 돈은 누가 벌고 아기는 누가 키우냐? 맞벌이는 아기키우는게 사치다. 맞벌이를 안하면 아기키울 환경을 못만들어주고
그럼 외국인들은 회사에서 좋아하나 누가 키워주고 돈은 누가 벌고 키워요?>
심각하다고 말만하고 뉴스만 보낼줄 알지 실질적인 해결책은 안내놓지ㅋㅋ
왜? 지금까진 이렇게만 선동만 해도 국민들이 멍청하게 웅성웅성 거리면서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난리쳤거든.
당장 IMF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
근데 지금 2030이 그러겠냐? 그냥 정부에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 지들 살길이나 찾겠지.
아직도 국민이 멍청한줄 아는 정치인들의 자업자득이고 업보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계발해서 이 나라 뜨는게 답이다.
맨날 외국가면 살기 쉬울 것 같냐고 비웃는 놈들이 있는데 살기쉬운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이 나라는 내가 늙었을 때 미래가 없다고ㅋㅋ
이제 살기 어렵더라도 나가야하는 때가 왔죠 ㅋㅋㅋ 이거 진짜 맞는말 ㅋㅋ
어차피 둘다 어려운데 차라리 망해도 쌩판 모르는데서 이리저리 굴러보다 망하는게 낫지, 본인의 모국이라 생각했던 곳에서 망하는건 느낌이 많이 다름. 전자는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는남는데 후자는 걍 자괴감에 자살결말로 끝남. 아님 흑화해서 칼질하거나
이 나라에서 아이낳는건 자식한테 죄짓는거다. 그 아이는 얼마나 고통받으면서 살겠냐~
나는 나중에 사회나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소멸을 다뤄줬으면한다.
이런식으로 정치를 하면안되고
이런식으로 교육을 쥐잡듯이 시키면 안되고
이런식으로 숨막히는 경쟁을 시키면 안된다고
반면교사로서 실어주었으면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명문장이 넘치네요
한때 치열하게 경쟁하다 지금은 대오에서 낙오하고
세금 루팡 하는 중입니다..
좋은 댓글에 오늘도 맘이 편안해 지네요
제발 대책세운다면서 세금 안버렸으면...
자식에게 가난 물러 준다면 아기 안 낳는게 현명한 생각이다
맞아요..ㅋㅋ 내가살아오며 겪은 모든 처지 감정 생각하면
@HHH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뉴스 못 보나 가난한 사람이 아기 낳으니 아기버리고 죽이질 않나 아동확대가 끊이질 안는다
@@바실리카-b8v 확대말고 학대
그런데 가난하다면서 일이년에 한번씩 꼭 해외여행 가는거 보고 영국친구가 놀라긴 하더라 통계상 절대빈곤율은 고령층 제외하곤 거의 세계 최저치인데 다들 가난하다고 하니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이 가난하니 문제이지요 취업난에 알바하면서 현실적으로 집장만 자식교육 힘들수밖에
집에 불이났지만 끌생각없이
"와 오지게 타네 으떡하냐 멀 해야 꺼지지?"
만 하고있음ㅋㅋㅋ 그리고 한다는게 물 뿌릴생각없이 옆에 돌맹이있으니깐 그걸로 소화 한다고 불에다 던지고 있으니 불이 계속 타오르지ㅋㅋㅋㅋㅋ
그 돌도 10억짜리 돌임
돌이 아니라 정부에서 기름을 들이부어서 더 잘 타게 만듬 ㅋㅋ
"와 오지게 타네 ㅋㅋ 우리집은 안타니까 다행이다"
애초에 어떡해야 꺼지지 라는 발상자체가 정부엔 없음. 자기들 먹고사는건 충분하니까
뉴스를 다 본결과 한마디로 정부대책은 없다 이군요
지금 두돌 넘은 딸아이 를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딸아이 하나 키우는것 도 힘든 상황입니다 분유값이며 기저값 옷도사야하며 혹여나 다른아이보다 못해준것없을까하며 남들보다 잘하진 못해도 남들하는만큼은 챙겨주자 라는 생각에 지출도 상당합니다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가서 교육비며 기타 비용을 생각하면 요즘은 투잡을 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그래서 둘째는 금적전인 이유로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저출산에 맞는 좋은정책을 펼쳐 국민들이 출산하고싶은 마음을 생기도록해주십시오
그래서 뚜렷하고 명확한 해결책이 뭔가요? 개편만하고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해결책도 해결할 생각도 없는거지
전반적인 사회구조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데 딱봐도 의지 없어보이자늠
외노자 애들수입하면됨
남녀간의 신뢰, 의식주(특히 주거)문제 해결, 지방활성화 이 세가지만해도 방금 제 머리속에 있는데 과연 정부에서 생각을 안할까요. 있어도 해결할 생각없음 ㅋㅋㅋㅋ
불만 터지고 시위 나온다고 해도 누군가는 손해를 넘어 피해 받는 수준의 극단적인 정책 나와야됌
@@Tuk-k6c 해결은 되더라도 하나라도 손 대는순간 지들 표에 큰 타격 입음
한국에서 애 낳는건 안되고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홍콩 가서 아기 키우는게 훨씬 낫지
이 나라에서 살면 공부에 일에 쩌들고
범죄에 노출되고 자아살 생각에 적성에 맞는 직업도 못 찾으며 차별에 시달리고 기후위기도 맞닥들이며 행복지수도 낮게 살아가야함.
다른 건 모르겠는데... 범죄는 좀 억까인데,
치안률 세계 1 2위 찍고 있는 나라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살면 잘 체감 안될텐데 외국은 카페에 앉아 있을 때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행위만으로도
핸드폰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게 어디 개도국이나 후진국이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수준에서도 그럼.
우리나라에서 차량 도둑이라 하면, 차량 안의 물건이나 기타 용품을 훔친다고 생각하잖음? 외국은 차량 그 자체가 없어짐.
에휴 뭐만 안되면 다 정부탓 경제탓 도대체 왜 그럴까...나 외제차타면 정부가 정책 잘해서 사는거냐 아니면 경제가 좋아서사는거냐??
@@고래밥-c7f 나도외제차타는데 요즘 개나소나 외제차끌고다니잔아. 그래도 결혼하는호구들보다는 카푸어가 더낫다
그건 못배웟거나 가난한 서민층이나 빈민 취약계층임 노력도안하고 그런사람은 자아살해도 뭐 별루신경은 쓸거없음.그때에 인간이라 인간성이잇으니 슬퍼해주고 공감해주면 돼구요 그런계층들은 없어도 우리사회에 영향력안끼쳐요 현대과학은 발전해가고 로봇도 그자리 매꿔주면서 일꾼처럼 대체할수있으니 그럼 우리나라는 부자들만있는 행복한 사회가될것입니다.
애초에 세계를 잡고 흔드는 월가나 로스차일드 같은 급 인간들도 다루기 힘든 사안을 아무도 님보고 해결하라고 안함. 괜히 손도 못 쓰는데 걱정하느라 시간 날리지말고 본인인생을 사셈ㅇㅇ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의 대우가 엄청나게 열악한데... 출산율을 기대하는게 모순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이제 이런기사는 안내는것이 좋다. 왜 세종이 합계출산율이 높을까? 답은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가 안정적인 공무원 이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없는데 결혼과 출산을 기대하는 건 솔직히 무리다. 이젠 포기해야 한다.
엄... 세종마저도 1점대초반인거보면 먹고사는거보다 페미니즘이랑 여성의 사회진출 강화가 크지 않나 싶어용. 물론 저도 취업 잘되면 좋긴한데 그만큼 남자들 일자리를 뺏고 그렇다고 그 남성분들이 공사장같은 막노동을 할순 없으니....
페미니스트들은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듯 왜 이런 기사를 내면 안됨????????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의 대우가 열악하다는 근거사례가 무엇이죠? 그리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신다는데 뭘 포기하고말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결혼과 출산에 어떤 대우와 조건이 필요하죠..? 일자리는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택되어지는 것이고 일자리가 없다라고 하기에는 요즘 세대들이 3d 직종을 기피하려니 본인들이 추구하는 좋은 일자리가 없는 것이죠. 3d 직종에는 한국인이 더 이상 없어 늙은 노인과 외국노동자가 그 자리를 매꾸고 있다죠. 여러 sns에서 이상적인 부분들만 보다보니 현실의 감각이 떨어져 눈만 높아져서 디즈니랜드에 사는 백설공주마냥 현실에 조건달면서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신혼집은 자가를 해야한다더라 월셋집에서는 죽어도 살기 싫다, 일자리가 없는데 결혼,출산 포기해야한다 등등 현실에 안주하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일자리가 없니 돈이 없니 집값이 올라서 힘드니 하는 말은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생겨서 나오는 말들이죠. 그러니 당연히 서울 집값이 오르죠. 또한 수요과잉 현상을 잡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안정화가 가능한 것이고요. 집을 짓는다고 하룻밤 사이 뚝딱 짓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한국이 임신한 여성에 대한 대우는 제일 좋아요.
@@llyw4164 1명 임신할때마다 교통이랑 인프라 괜찮은곳(육아에 필수)에 집도 주고 차도 주고 학원비 주고 매월 수당도 주고, 이렇게 하면 당연히 출산율이 안높아질수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출산율이 안오르니 이렇게 가격 나가는 재화를 줘서라도 높여야 나라가 유지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장 30년 뒤만 봐도 이 출산율이면 나라 인구수 반토막입니다.
없음. 뭔 대책이 있어. 2016년까지 40만이던게 6년만에 반토막 났는데. 사회가 살기 힘들고 신뢰가 사라지니까 당연히 1인가구가 늘어나지. 요즘처럼 누구 만나는게 무서운적이 없어. 5~6년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나도 혼자가 편해. 나 혼자 먹고 즐기다 가는거지.
정치가 부패할수록 나라가 망하지
뭐 예견된거 아닌가 ㅋㅋ
이 와중에 사실 국민도 1찍,2찍타령하며 국민끼리 편가르기 하는데 답 절대안나옴. 정치인만 욕하지만 정작 대부분의 국민들도 답없음. 갈라치기 제발 그만좀했으면
저출산 이유.
1.사랑하는 이성없음
2.노예 낳기 싫음
3.내 권리(돈) 줄어드는거 싫음
이유 다 알면서 몇가지 덮어두고 딴소리만 해대니 해결 될수 없는 것임.
출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강력한 법으로 지켜만 줘봐라. 출산의 기쁨을 아는 엄마 아빠가 서로 출산하려 들것이다.
출산휴가 신청하면 짤라버리려 드는데 누가 맘 편히 출산하겠냐고..
애 낳고나면 들어갈 돈에 직업까지 잃게 만드는 사회에서 무슨 장려야?
애 낳고나면 혼자 크냐? 돈 빼먹을 궁리나 하는 놈들이 관심이나 있을까?
법부터 확고히 만들고 출산 장려 해야지...
도시국가들 특징이야... 붙어사는데 비교하게되고 집값만 오르고
지역균형발전 욕먹더라도 역사에 기록되게 누가 좀 해보자 서울경기 표 잃겠지만 나라 망하는거보단 낫잖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다 옮겨야 한다. 대법원부터 국회의사당 대통령실 다 옮길 수 있는 깡따구가 아무도 없겠지만..
서울 수도권 집중이 문제가 아니고요 각종 갈등, 빈부격차, 세습재벌, 유전무죄 무전유죄, 집값, 빈익빈부익부, 사회적 병폐, 억지 강제징용 등 모든 대한민국의 고질적 후진 악습들이 모여 만들어 낸 산물이죠
102030 정신병 그자체 한국여자와 결혼 = 인생노예폭망자처
외국녀국제결혼 - 진정한승리자
@@Hanfugirl_Hanzi 복합적인거죠 그중에 서울 수도권 발전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ㄹㅇ
내 세대에서 서울경기에 힘뺀다하면 반대표 던질텐데요 이미 특이점을 넘어버렸습니다.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해야되는 정책인데 반대표 던지면 당선도 힘들구요. 그래서 이모양이 된거지만..
넘사벽 서울에 몰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각종 갈등, 빈부격차, 세습재벌, 유전무죄 무전유죄, 집값, 빈익빈부익부, 사회적 병폐, 억지 강제징용 등 모든 대한민국의 고질적 후진 악습들이 모여 만들어 낸 산물
수도권에 몰리는 이유도 큰이유중 하나에요. 아이를 낳을 젊은인구가 수도권에 50% 몰려있구요. 그만큼 인프라가 좋다는거죠 지방에비하면. 당연히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니 재생산보단 자기자신을 케어하는쪽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고요. 서울이 출생율 0.6명입니다. 평균보다 더 낮아요
사회병폐하고 강제징용은 딱 일제한테서 못 되쳐먹은거 배워와놓고 유교전통이라고 조상님 팔아먹는 근본도 없는것들이 문제네요 ㅎㅎㅎ.
500년이 지나고, 자기들 후손들이 기록에 자기들 맨날 묻지마 살인하고 댕긴 흉악범이라고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회사갑질 도 심각하죠 ㅡ.ㅡ
미국 유럽은 세습 안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대부분이 상속세도 폐지하는 마당에? ㅋㅋㅋㅋ
그런데 우리나라가 과거에 비해 빈부격차가 확대된건 알겠는데 정말로 심한 수준인가요? Oecd 지니계수만 보더라고 선진국안에서도 평타수준이던데 너무 여기저기가 빈부격차만을 부각시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0.5가즈아.....돈 없이 애를 낳으면 그 애는 부자들의 노예로 살게됩니다 명심하세요
부동산가격 물가 상승에 비해 적은 월급 등등
큰 이유지만 그것만보기에는 다른 나라 중 분명 비슷한 상황인 국가도 있을건데 왜? 우리나라만 저~~~밑에 있는지...
신박한 방법이 필요한거 같아요. 매번 같은 대책만 세우지말고
자기비하지만 진심 나하나 책임지기 힘든사회임.. 거기어 부모님 노후대비도안되어있으면 진짜헬임
출산율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좁은땅에 인구가 너무 많다. 천만명 정도가 적당하다.
니부터 그럼 한국을 떠~~ 땅 덩어리 넓은 중국을 가든 ㅎㅎ
@@kamhiya 그중에 일본이 난 제일좋아
너무 높다 0.1까지 가즈아~~~~
줄어든 인구로 인해서 노동력 감소는 외노자를. 학교는 정원 감소를 노령층 경제활동 확대등 적응을 할 뿐이지 정작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없음.
출산을 누가할까? 표가 많은 40대-80대가 할까? 가장 인구층이 작은 20~30대가 할까?
저출산 자살 1등 국가 죽음만이 존재하는 유래 없는 최악의 국가에 살면서도 고분고분 사는 국민들이 있기에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이래 살다 가는거고
더 떨어져야 함
10년 전만해도 경쟁은 집단과 사회를 거시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생각이 주도적이라 과열되더라도 그냥 방치함. 사업주들이나 사장들이 근로자 이용해먹기 딱 좋았지 경쟁이랍시고 열정페이 강요하고 근로자 그걸 당연시 받아들였으니까.. 이시기에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이 n포세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구줄어들기 시작한거지..
이게 레알 팩트
출산율이 대학민국의 성적표지 뭐겠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생활비3배4배로 늘어나는데 뭐가 좋다고 결혼해서 애 낳겠나?
빨리 결혼한 영끌족들 봐라 대출이자 갚는다고 기절하고 있다
북한이 침공 안 하는 이유: 그냥 냅둬도 무혈 통일 쌉가능 구지 건물 쓸모 있는 거 부수면 손해잖어 그냥 인구 ㅆ창나면 무혈로 통일하고 전부 국가가 환수 하면 다 자기들 껀데
정~~ 정부에서 저출산 해결이 급하시면 저출산 해결방법 보관이 있습니다만...
*1.정부에서 미혼 젊은층에게 무상으로 평생 살수있는 30평 이상 아파트 무상 증여하기
*2.정부에서 0세부터 4년대학 졸업까지 무상 교육하기
*3.정부에서 취업한 미혼 젊은층에게 급여 의 부족한 금전적인 부분을 무상으로 채워주기
(예: 급여가 200~300이면 정부에서 +200~300 더해주기 즉!! 부족한 급여의 소득을 무조건 한달에 500만원 이상 으로 정부에서 맞춰주기 ) 등등 있겠습니다만... 과연 그럴의지가 있을까요!????
부족한 세금은 국회의원은 무보수 명예직 전환, 기업재벌들, 돈많은 친일파후손들, 사학재단들, 비리 공무원, 여가부 해체, 폐미집단, 외국인 노동자, 좌빨세력 한테서 걷으면 됩니다! 아니면 노인복지비 나 국방비 에서 빼면 됩니다!! 근데 솔찍히 앞에 제시한 3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진해도 늘까 말까 입니다!! 왜냐 젊은사람들 마음은 이미~ 이나라 한국을 떠났꺼던요 ㅋㅋㅋㅋ 괜히 헬조선 이란 말이 유행할까요!?
무슨 공산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잇냐 ㅋ 미혼을 위해서하는게아니라 신혼부부를 위해서면 몰라두 ㅋㅋㅋ
거의 다 맞는말
고용이 불안정한데 채용은 엄격하고 불안정한 환경이 문제 같네요
그냥 본질적인 문제는 정치판 아닌가? 출산율 줄어드는게 일이년 사이의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니고, 십여년 전부터 꾸준히 위기 의식 느끼던 문제잖아. 집값이나 사교육 못잡는건 어쩔 수 없다해도, 국회에서 편갈라서 삽질하는거 말고 실질적으로 출산에 도움되는 정책 내놓은게 뭐임? 그리고 정작 내놓은 대책들이 고령화 사회 대빜ㅋㅋㅋㅋㅋ그치 자기들 늙었을때 부양할 젊은이가 없으니까 고령화 대비한 정책들이 지금 정치인들에겐 필요하겠지ㅋㅋㅋ
그 고령화 정책도 잘 못해요 심지어..
정치인 심각한 고인물
지금의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노인들의 노예에서 벗어나라!!
진짜 민주당 선거이길라고 남녀 갈라치는거 보면 진짜 비열하고 이기적임 ㅎ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건
2000~2005 : 30%가 소멸
2017~2022 : 30%가 소멸
반면 출산율이 올라간건
2005~2010 : 20% 회복
공통점은
출산율이 떨어진 시기는 집값이 폭등하던 시기고
출산율이 올라간 시기는 집값이 안정된 시기.
귀신같이 일치.
뭐가 문제인지는 유치원생도 바로 알 수 있는데
기득권들 이악물고 모른척 ㅋㅋ
동물들도 먹이 부족 등 환경이 열악해지면 출산율이 떨어집니다.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사회적 인식, 금융지원, 정책지원 등등..)이 안되는 사회에서는 백약이 무효라는 생각......
전혀 틀립니다
선진국보다 후진국이 출산율이 더 높습니다
복지천국이라는 나라들보다
오늘 먹을껄 걱정하고 물지게 지고 몇키로씩 물뜨러 다니는 최빈국 출산율이 더 높구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가족보다 내가 중요해지고 자신의 행복이 최 우선이 되기 때문에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거죠
애 낳고 내 행복이 침해당하느니 그냥 애 안낳고 내가 행복해야된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죠
참고로 6.25 전쟁끝나고 먹고살게 없어 아사자가 속출하던 그 힘든 시기에도 출산율은 지금보다 몇배 높았죠
@@전력질주굼뱅이 팩트 그냥 자기가 누리는걸 포기하기 싫은거지
@@전력질주굼뱅이 후진국은 경제구조가 1차 산업에 몰려있으니 아이를 낳는 것이 곧 노동력이 +1 되는거니깐 낳는거죠 선진국은 프랑스 처럼 국가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고차적 산업구조 내에서 아이를 키우기 힘든 환경입니다
이 환경 내에선 출산이 노동력 +1이 아니란 겁니다 출산을 하여서 이득이 되거나 적어도 마이너스는 안되어야 낳을껍니다 6.25때를 예시로 적으셨는데 70년대 산업화 이전엔 대한민국은 1차적 산업이 주된 산업이었으니까 앞서 적은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60년대 경공업 발전과 70년대 중화학공업 발전과 더불어 경제규모가 급격히 커졌고 1차산업은 그 비중이 많이 낮아졌기도 했지만 트랙터등 여러 기계의 도입으로 인해 예전처럼 인력을 많이 동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80년대 이후 나라에서 산아제한 정책 피지 않았습니까?? 그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력질주굼뱅이 그건 무지한 나라일수록 그리고 피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나라일수록
그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선진국으로 넘어간다음에는 경제적인것이 아이출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력질주굼뱅이 그건 아예 다른 카테고리의 이야기에요..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여러가지 이유로 이전보다 출산율이 낮아지는건 분명합니다 가족중시보다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여성의 사회진출이나 사회적 인식 변화 등으로.. 하지만 그런 이유로 저출산 걱정을 하는 다른 나라들보다 한국은 훨씬 더 독보적으로 심각하게 낮은 출산율입니다 그리고 그건 성실히 살아도 최소한의 의식주가 보장되지 않는 수준의 부동산가격, 과도한 사교육비와 잘못된 교육환경, 인간성이 상실된 경쟁사회와 계급사회, 청년정책과 출산정책의 부족함 등으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싶은 사람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외적 요인으로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구요.. 다른 선진국들은 개인의 주체적인 생각으로 출산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면 한국은 그에 더해 사회가 부족해서 내 아이를 낳아 기르기 싫은 사회, 즉 내가 나고자랐던 것을 반복해 물려주기 싫은 사회 혹은 그러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에 출산율이 훨씬 낮은 거에요..
세종도 현 정권내에 1.0아래로 내려올겁니다
물가오른만큼 임금보전 안해줘서 임금삭감이 심각하게 일어나는데 어떻게 애를 낳겠나요 ㅋㅋㅋ
ㅇㅈ 그 돈 쥐어주면서 애 낳으라하면ㅋㅋㅋㄱㄲ
3년전분양받아서 살아보니
주거안정화가 돼야 애를놓든 결혼을하든 안정감이생겨서 하게된다
지금 집값이 보통 10억이상인대 20년뒤엔 기본20 억일텐대 결혼은어뜨케하고 애는놓것냐?
어후….대한민국은 수출주도형 국가인데…
계속해서 노동가능인구는 줄어들고 어쩌면 좋을까?
그렇다고 이땅에 석유한방울 안나오는 자원없는국가에서 당장은 괜찮겠지만 앞으로 길게도 안봄 10년안에 경제는 점차 죽어갈것이고 20년 앞에는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저출산 예산은 그동안 어디에 썼냐
백날 떠들어봐야 제자리임
낳지마라 아직도 인구가 너무 많다. 살인적인 경쟁사회 헬조선 지옥에서 애를 낳는것은 노예생산에 불과하다.
이젠 생존이 이슈지 번식이 이슈가 아니다.
슬슬 인구쇼크 현실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결국 이민자 늘리는 정책 쓰겠지 이미 끝났어 한국은 훗날 다민족 국가가 될것이다 그러면 범죄율 겁나 오르겠네
너무 높다~0.5명 이하로 내년에는 도전하자~집값은 2배이상 되어야지 ㅎ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살고 싶은건 당연한거다...그런데 나라가..안도와줌..
북한은 나라가 도와줘서 애많이 낳는거 아님
@@c4ex_net 거긴 성교육 안시키나보죠
102030 정신병 그자체 한국여자와 결혼 = 인생노예폭망자처
외국녀국제결혼 - 진정한승리자
사랑이 밥 먹여 주는것도 아니고요ㅜㅜ
그게 왜 당연함? 님의 욕망을 일반화 하지마세요. 남 남이랑 같이 사는 거 끔찍하게 싫음. 거기에 유부녀들이랑 몇 번 자보고 제도 자체에 회의가 강하게 듦
저출산이 축복입니다.
km2 당 520명은 말도 안돼요.
남한의 적정인구는 2000만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식량 자급률이
최소 50%이상 이어야하고
가구당 최소 2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봐요.
그러려면 한국인구는
2000만명이 좋다고 봐요.
더 이상적인 것은
1000만명입니다.
그러면 식량자급률 100%
평균 3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봐요.
서울인구는 200만명정도
수도권인구는 400만명
지방은 400만명 정도요....
문제는 늙은이 비율입니다.
만약 2000만이면 늙은이가 못해도 1400만쯤 될텐데 600만이 허리 휘다 외국으로 튈듯
그리고 지방은 인프라 부족으로 사라지고 대도시로 더욱 몰리겠죠?
빈집이 30%가 넘어가면 범죄율이 폭증한다는 데이터가 있는데 치안이 안 좋아지겠죠?
생산력도 떨어지고 구매력도 떨어져 내수시장도 붕괴되서 기업들 해외로 이전 많이 할겁니다.
5000만이서 감당하던 국방비나 지방 관리비용들 2000만이서 감당해야될테고 당장 60만 군대도 절대 유지못해 북한의 위협에 더 잘 노출되겠죠
남아있는건 늙은이뿐이니...
@@김지수-u7n6z ㄹㅇ, 그렇다고 늙은 인구들을 단체로 고려장 시켜셔 연령 별 인구 비율을 조절한다? 그것도 현실성 전혀 없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소모품 취급인데 좋은 일임 더 줄어야함
아직도 0.7?? 완전 높네...
대책이 없는게 대책
주택문제. 직업도 일용직.단기계약직.저임금 생활이 안정되기 어렵고 결혼.출산도 힘들어진다
안정된 일자리 늘지않는 한은 힘들다.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의 임금차이가 줄지않는한 불가능하다 차라리 아이 3명이라도 나으면
1억주고 노후까지 살 수 있게 해주던가 삶이 힘들어 중견 중소로만 가도 임금이 300만원이 안된다 지방은 200~230이란다
이 상황에서 결혼하고 살 수 있겠냐? 엄청나게 불안하겠지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서울에 다 쳐 모여있었어 더 힘들지
그리고 정부 대책? 하하 아니 아이를 낳게 하는게 아닌 이상한곳에만 예산을 쳐 쓰잖아 거기다가 아이들 맡기는 곳이 이상하게 되어있지
사적 재산도 아니고 공적 재산도 아니고 거기다가 원장은 지들 마음대로 하고 안 불안하겠냐?
이미 양질 일자리들 다 미국에게뺏기고 투자한돈도 미국한테 다뺏기면서 빚만 늘음 ㅋㅋ
최소5억
0.5이하 보고 싶다. 해외는 따라올수 없는 한국의 출산율 클라스 -펄럭-
아이를 낳으면 집이 필요한데 지금 부동산은 대단지아파트 10억은 우습고, 금리는 하늘을 찌르고 끽해야 아이낳으면 돈몇백줘서 해결이 될까요?
나라가 이모양이고 기후변화로 세계가 이모양인데 애 낳고 싶겠냐..결혼도 안하려고 하는구만
아직도 대한민국 안되것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문크예거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라 1가정1여자 보급이 안되는게 문제겠지 아이가 그렇게 소중하고 절실했으면 노키즈존 싹다 불법이고 여혐,미혼모,미혼부 차별 엄격히 금지하며 외국여자뿐 아니라 외국남자와 결혼하는것도 보조금 줬어야하고 정자은행은 진작에 활성화 및 온갖 지원 들어갔을걸?
터무니 없는 부동산 거품으로 부모 재산 없는 일반 월급쟁이들은 내집 마련 꿈도 못꾸니, 결혼 자체를 꺼려하는데...
저도 자녀가 스무살, 고등학생이 있지만 대학교를 가려고 학원을 다니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지구열대화, 일본 오염수 방류로 환경이 파괴되고 있어서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생각을해봐라 월급 약 200만원 전 후로 받아서
혼자 먹고 살아도 빠듯하다
그런데 애는 무슨 애기 나라에서 지원의 폭을 더 넓혀주든가
당장에 나혼자 먹고 사는것도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당연한 결과지
아니 당장 gdp대비 복지지출량이 한국은 카르텔 판치는 멕시코보다도 낮음.....
교육비 출산지원은 말할것도 업사ㅡ
어떤애들은 한국이 10위권 경제대국이라서 실제 사회보장제도는 좋우 편이라 그러는데 우리나라랑 경제규모 비슷한 호주 캐나다는 우리나라 2배고 유럽 1,2,3경제대국인 독일 영국 프랑스는 더 능가함
102030 정신병 그자체 한국여자와 결혼 = 인생노예폭망자처
외국녀국제결혼 - 진정한승리자
이미 사람들이 결혼도 애를 낳는데도 관심이 없다.
돈이 많은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아이를 안 낳는 게 옳은 선택이겠죠.
질병, 식량, 전쟁, 기후.자연 파괴로 인해 다음 세대가 재난 영화 실사판에 출연할 가능성 100%인데요. 자녀를 재난 영화 실사판에 출연시키고 싶나요?
부디, 자신의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기준에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다들 가족꾸리고싶어해...아들딸도 낳고 키우고싶고 못하는거야 못하니까 포기하는거고..
아닌말로 대책없이 막낳으면 어떤 가정이될지. 어떻게 자랄지 뻔히보이는걸 그동안 살아온경험으로 아니까
옛날엔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했지만 21세기는 자본과 집값으로 인구를 조절하는것뿐인듯 아마 2050년이후엔 다시 베이비붐 일어나서 노예인구 다시 팍 늘릴것 같음 그러다가 또 2100년이후엔 다시 저출산하면서 100년주기의 무한루프로 인구를 조절할듯 이러면서 권력은 어느시대나 불패의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겠지
2050년 이후에 베이비붐이 온다는 게 어떤 근거가 있어요?
출산율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닙니다. 수치적으로 줄어든다고 공장마냥 갑자기 생산량이 팍 늘어날수가 없어요.
그냥 수치가 적든 말든 애를 안낳는거면 안낳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나라는 미래로 갈수록 출산율 반등 요소가 없기 때문에 소수점 둘째자리를 찍든 셋째자리를 찍든, 합계출산 5만명대가 붕괴되든
수치적으로 적어지더라도 반등할 이유는 없습니다. 솔직히 개인의 입장에서 아이를 낳는데 출산율이 적어지는게 무슨 영향을 주겠습니까?
그전에 이상징후 나타납니다..
대책이 왜필요하냐.... 인구 4000만 정도가 딱맞다.
오히려 적극적 도태시스템이 필요하다.
인구 4000만도 어떤 연령대로 구성되느냐가 중요합니다.
ㅜㅡㅠ
거기서 노인이 3천만이면???ㅋㅋ
사실상 골든타임 끝났구요 지금부터 서너명씩 낳아도 반등없으니 남은 인생들 알아서 각자도생하세요.
취업도 안되고 만일 취업 해도 노동시간은 가혹하고 40대면 그마저도 나가야 하고 집값은 평생 일해도 살 수 없는 수준인데 누가 애를 낳냐 빚내서 집사고 차사고 금융노예 되어야지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까 말까한데
서울대 교수가 한국인들이 죄다 서울에 몰려서 출산율 떨어진다고 하던데. 10년도 넘게 여러 정책 실패 했으면 이제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미 만성으로 변해서 떨어지면 떨어졌지 안 올라가. 낫아질려면 통일되서 인프라 다시 깔려야할듯.
넘사벽 서울에 몰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각종 갈등, 빈부격차, 세습재벌, 유전무죄 무전유죄, 집값, 빈익빈부익부, 사회적 병폐, 억지 강제징용 등 모든 대한민국의 고질적 후진 악습들이 모여 만들어 낸 산물
@@Hanfugirl_Hanzi 수도권 공화국, 독박병역 등 여러가지로 문제 투성이 아닌가요
20대 후반 아빠로서 개인적인 의견 적어 봅니다.
일단, 저희는 아이를 키우는게 힘듭니다.
다른문제가 아닌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와이프가 혼자서 육아를 하며 키운다 해도 저 혼자서 벌어 키우려면 배달 알바안하고는 힘듭니다. 하루종일 나가 있으니 와이프도 힘들어 하고 싸우는 일도 많습니다. 서로 이해하려 노력 하지만 맞벌이를 한다면 생활이 편하질텐데 그것도 안되니까요. 분명, 애 엄마들중 다시 일을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애 돌보고 싶어 하는 엄마들도 있을껍니다. 일 나가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임신 가산점 같은거 줘서 취직을 조금 쉽게 해주던 아님 전에 있던 직장에 들어가기 쉽게 해주건 하는 정책은 만들기 어렵나요? 반대로 애 돌보고 좋아하는 엄마들은 다른 애들 같이 돌봐주면서 공무원으로써 월급을 주고 복지 혜택을 주는것은 힘든건가요? 애들 조금 크면 3-6살까지는 정말 어디 두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애를 맡아주는곳에 돈을 내기 위해 맞벌이를하고 녹초가 된뒤 집에 와서 애들 보면 애는 무슨 죄고 부모는 무슨 죄 입니까? 여경 많이 뽑으셨잖아요. 그런쪽으로 돌리는건 힘든겁니까? 여경들은 치안에 도움주는건 힘들지만 시민을 지키는 일은 가능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여가 너무 편을 갈라 싸웁니다. 미디어가 문제인건지 인터넷 문화가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부터 서로 적이 된거 마냥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들이 표심 얻으려고 남녀를 갈라놓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자도 군대 가면 됩니다. 내가 힘들게 갔다왔으니 너도 가라 이런말이 아니라 현제 대한민국은 징병제를 하고 있지만 조금있으면 군대에 사람이 많이 부족할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여자도 군대를 간다면 남 여 서로를 이해 못하는 큰 장벽이 무너질꺼라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뭔말인지 알꺼라 생각합니다. 그냥 공공의 적이 바뀝니다. 서로를 헐뜯는게 아닌..최고의 파트너가 될수 있습니다.
뭐.. 마지막은 웃자고 하는 소리였구요. 애 낳으면 얼마 찔끔 주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정책 말고.. 애 쉽게 키울수 있는 정책이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남여싸우는거 미디어 문제도 인터넷 문제도 아니에요 정치인들이 페미니즘 정책 펼치고 갈라쳐서 그렇게 만든겁니다
안그래도 여성징병 출산율 때문에 15년안에 필요할겁니다 지금 정부가 입학시기 빠르게 만들어서 군대 편의 늘리고 기간도 늘려서 남자한테 전부 양보좀 하라면서 전가하려고 빌드업 올리는데 어림도 없죠 나중에 그런식으로 만들면 안그래도 안낳으려한 지금 세대 부모들이 0.75명대 출산율로 낳은 금덩이 같이 귀한 자기자식들 군대 3년씩 감금되있을거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물론 남성들도 그때가서 일어서겠죠 30대 이상 여성들은 징병 안당할테니 1020대 젊은여성들 불구덩이로 밀어넣을겁니다 서로 밀어넣으려고 우겨대겠죠
지금 여자나 남자나 낳으면 나중에 징병으로 가장 행복할 20대에 3년을 나라를 위해 끌려가고 경제 망해서 일자리 더 없어진 상황에서 노인들 부양비와 연금 내려고 소득세 60프로 내면서 죽을때까지 컵라면으로 끼니 떼울껍니다 현재 부모님들 정신차리고 애들 당장 외국으로 데리고 떠나야 합니다
@체테 마 이게 제가 말한 남녀 혐오.
@@jnh678 그래서 누가 결혼하라고 칼 들고 협박함? 본인들이 결혼해서 힘든거를 뭐 어쩌자고 ㅇㅇ
그렇지 더 줄어라 0.7명도 많다
이 좁은 땅에 5천만은 너무 많다
ㅆㅇㅈ
40여조나 되는 예산에서 현금지급비율이 OECD꼴지수준이야.....뭐가 문제인지 몰라서그러는거야 아니면 도둑질을 더하고싶어서 그러는거야ㅋㅋㅋㅋ
상위1%, 기득권, 정치꾼들은 여기 댓글 안볼꺼임. 댓글 보면 답 나오는데 안 하고있는거지. 누구말대로 빨대꼽고 빨기 좋은데 왜 바꿔?지.
앞으로 10대에서 20대 젊은 남성 계층은 먼저 한국에서 기술 및 자격증 취득과 영어를 배워서 한동안은 한국에서 취업후 커리어를 만들고 어너정도 자금을 마련한뒤 USA, 캐나다, 호주, 서.북유럽 등등 해외로 재취업을 적극 추천드림니다!! 취업이민 가서 그나라 시민권 취득만이 답입니다!! 남자는 미혼 상태에서 젊으면 젊을수록 빨리 이민가야 이득이고 생존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군대는 가지마세요!! 최대한 미룬뒤 해외취업후 시민권 취득으로 인한 국적이탈로 그냥 뜨시는게 이득입니다!! 시티븐 유씨를 보고 배우세요!! 그것이 진정한 헬조선 탈출이고 현명한 자신의 승리 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한국이라는 나라는 부족한 세금을 기업 재벌들, 돈많은 친일파후손들, 국회의원은 무보수 명예직 전환하고, 사학재단들, 비리 공무원, 여가부 해체, 폐미집단, 외국인 노동자, 좌빨세력 한테서 세금을 걷으야 될껍니다! 아니면 노인복지비 나 국방비를 빼야 할껏입니다!! 언젠간 소수~극소수 부자들만 이땅에 남아있게 되면은 그분들이 이땅에서 없어진 가난한 서민들 목 까지 해서 보다더 오래도록 잘살게 될껍니다!! 그래서 이땅 한국엔 부자들만 남아서 결국엔 잘사는 나라가 될껏입니다 ㅎㅎㅎㅎ 1프로 미만의 돈과 권력 있는 잘난 한국 사람들만 남고 나머지 99프로 경제 ( 세금 납부할 인구 )와 국방( 안보 )을 지탱해줄 노예 인구는 전부 가난한 외국인으로 수입해서 대체하면 될껏입니다! 그리고 혼인한 가정분들 자신이 흙수저라고 생각되시면 2세는 절때로 놓지 마세요! 이은해 처럼 성장해서 범죄자가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한마리 유머차에 태우고 산책하세요!! 외롭지도 않고 경제적 부담도 덜하며 시바견 같은 소형견 의외로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남자분들은 왠만하면 한녀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한국정부에서 여가부의 부서가 존재하는한 한녀 대부분이 폐미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본인이 제2의 윤씨가 될수도 있습니다!
매년 최저기록
매년 대책없음
이스라엘은 왤케 높아? 스타트업이 많아서 일자리가 풍부해서 그런가? 내가 나무위키 보니까 이스라엘은 소득은 높지만 옆에 산유국들이나 유럽선진국보다 실제 생활수준은 떨어진다 하던데
원래 유대인들이 애를 많이 낳음. 이슬람도 마찬가지
@@TheFirenick 하레디가 아니라 무슬림 출산율이겠죠 하레디들은 애 안낳아요
여론이나 정부에서 하는 말 보니까 0.3까지는 떨어져야 발등에 불 떨어졌다 싶겠구만ㅋㅋㅋ
표정이 아직 한참 여유로워~
길동님 장난?? 0.001 떨어져야 그제서 눈물좀 짤듯요 ㅋ
인간이 살수있는 국가가 아니다ㅋ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10년후 출산율은 0.1로
떨어졌습니다
귀여우시네 ㅋㅋ
괜찮음 로봇으로 대체하면될듯 일자리는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가난한계층이 제일출산 안하는거같으니 그런계층은 죽거나 없어도 되는인간들임 우린 로봇을 발전해가고 그로봇이랑 공존한사회를 나가면됨 노비서민들이나 취약계층은 없어도 별문제없을거임.
영국은 미혼모가 아이 낳으면 일하는것보다 쉬는게 더 많은 돈을 받게 된다 하는데
ㄹㅇ 진짜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