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네요>< 아멘 요한복음 5:39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ABC-kx5gy 요한복음 14:21-25 고후 5:1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거합니다 요한1서 4:11-16
@@ABC-kx5gy 모든 입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엡 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유대인이라는 민족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가 성경이 사실이라는 근거다. 뭘 그렇게 따질 필요가 있는가. 어느 민족도 2천년이나 나라를 잃고 떠돌다가 국가를 수립하여 다시 모인적 이 없고 그것은 불가능함. 그것이 성경예언 그대로 이루어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 그 자체임.
근데 왜 유대인 - 유대교는 신약과 예수를 인정하지 않을까요? 십일조도 안 하고 있죠(솔로몬의 성전이 재건된 이후에 십일조 한다는 논리). 그리고 주일도 달라요(금요일 저녁~토요일 저녁). 그럼 뭐가 진리일까요? 주일이 교회에 따라 토요일, 일요일로 어수선하죠? 뭐가 맞는 건가요?
@@ABC-kx5gy아 너무 중요하고도 좋은 질문이신데요, 그게 참 미스터리죠? 근데 그것 또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롬11: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롬11: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그의 친족 유대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메시아였음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죠) 눈과 귀가 멀게 된 것 또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즉 저 유대인들이 그들의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결국 인정하게 되는 그때가 결국 온다고 성경에서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볼 때마다 이사야서 53장이 그 자체로 예수님이 그들의 메시아임을 가리키고 있음에도 유대인들이 의도적으로 그 장을 읽지 않고 있다는 사실 또한 참 미스터리합니다…
@@ABC-kx5gy 눅4:24 선지자가 자기 자기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했고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핍박당하고 십자가형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 날의 날짜로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토요일에 드린다고 일요일에 드린다고 이단이냐 정통이냐가 나뉘는게 아닙니다 제7일을 기념하고 예배드리는게 중심이죠 예수님도 안식일에 일하셨죠? 이단인가요?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고 스스로가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온전하게 하러 오셨다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랬다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살리지도 않고 그냥 집에 나앉아 있는걸 말하는게 아니란거죠
모든 종교는 저마다 신이요 진리라고 주장하죠. 근데 신이라면 전지전능할텐데 왜 전인류 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극소수 사람에게만 계시를 내릴까요? 왜 신이 직접 해야 될 일을 사람에게 시킬까요? 당신이 증인이라면 증인이라는 객관적 증거는 뭐죠? 예수의 12제자의 최후는 참혹했는데 왜 그랬죠?
자본주의 역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 아래에서 생육하여 번성하고 물질적 풍요를 즐기고 있습니다. 넘들 다 들판에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어두운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불평이나 하고 있지 말고 밝은 햇살 아래로 나오셔요. 함께 자본주의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 어때요. 예수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제가 2살 때 저희 부모님은 아직 3개월도 안된 제 동생을 두고 이혼 하셨고 그 후 5살때 재혼한 (은혜와진리교회)전도사 였던 새엄마에게 길러 졌는데 아버지가 사업으로 한참 힘들었을때 부터 집을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드나 들었을때 쯤 부터 저랑 제 동생을 전도사인 새엄마가 365일이면 360일을 몽둥이,경찰봉,마대걸래 등등 할 것없이 부러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며 매일을 공포 속에 살다 싶이 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넘게 짐승처럼 길러져 왔을때 저는 기회를 엿보다 먼저 그 집을 뛰쳐 나왔고 그 후로 그 집과는 영영 모른채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매일 같이 항상 매순간 하나님께 10년을 넘게 매일매일 제발 오늘은 맞지 않게 해달라고 그 어린 영혼이 간절히 기도했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폭행은 그 범위가 더 커져만 갔지 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뒤로는 하나님 아버지는 존재 하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허구의 신 일뿐이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 영상이 정말 사실이라면 저를 한번 구원해 보세요 성경 구절 따위로 댓글 다시지 마시고 진정으로 저를 구원해 주실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사 혹은 전도사들이 자녀들을 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기독교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써 자연스럽게 목회자 자녀들을 많이 상담하는데 한 20%에 육박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더라구요. 아마 목사들이 밖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비해 가정에서의 모습을 중시하지 않거나 자녀가 자신의 명예에 먹칠을 하면 그런 일이 더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겪은 목회자 자녀분들이 아예 예수님께 돌아서고 나아가서는 탈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꼭 진실된 사랑을 받으실 겁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아픔은 지워버리고, 진실된 사랑을 새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ㅎㅎ
옳고 그름다는 판단 인간이 정한 잣대입니다 사람을 패거나 죽이지 않는 것은 사회 도덕적으로 우리끼리 합의한 것이지 성경때문은 아닙니다 성경도 결국은 인간 군상의 예시 밖에 없죠 예로 지옥불 -> 뜨겁다 -> 고통스럽다..이런건 다 인간의 감정입니다. 온도로 치면 몇도부터 뜨거운 것일까요 없죠 그런 기준이…. 그러니까 성경 그 쪼가리도 그냥 인간이 인간보라고 쓴 습작 소설같은겁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19: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눅5:31~3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더 기뻐하리라(마18: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15:10)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슥13:1)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14:1~2)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교회 십년넘게 다니고, 한때는 노방전도에 가출청년&성년이 되어 보육원 나온 청년 구청에 알아봐서 지원금과 집구해주고,... 교회 사람들이나 목자 어느 하나 그 얘들관심없고 사람들 모여 있을때 관심 가지는 척. 역사적 사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개가 다 웃겠다. 목자들은 자기들이 레위지파라고 우기면서 매날 똑 같은 설교에 급여 받아가. 멀쩡한 사람들 아담들먹여 죄인만들어. 헌금 더 걷을려고 말라기 구절 들먹여. 지들은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웠으니 뮈가 진실인지 알낀데 먹고살게 막막하니 성경이 진짜인양 들먹여. 구약을 믿는 유대교도 모세오경만을 인정하고 믿는데. 수많은 바이블(파피루스 이것또한 지역명)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국가가 아닌 부족사회. 12지파는 우리나라 단군왕검시대 처럼 부족사회 야곱의 12아들 좋아하시네.
예수믿고 교회 다니는거 좋은데 문제는 선민의식 발동해서 안믿는사람 불쌍한 인간 취급하고 본인이 선하고 도덕적인 인간인척하는 이중적인 인간을 너무 많이 봤음 드러워서 교회 안간다 물론 좋은분도 많음ㅇㅇ 일단 인간따위가 감히 신의 말씀과 뜻을 해석하고 그걸 가르친다는게 말이안됨
성격은 사실토대로 적은게 많지만 문제는 창세기 부분은 죄다 옛 수메르문명에서 나온 기록 짜집기 한것이죠. 성경이 나오기 한참 이전에 나온 기록물이니 여기에 대한 반박을 못할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아훼가 1명이 아니라는 사실 님도 잘 아시죠? 성격에 하나님 한명을 그들 (복수형)으로 사용하고 성경 곳곳에 하나님과 여러신 그의 아들들이 무수히 내려와 인간을 아내을 삼았다라는 내용. 하늘나라 즉 우주선을 하고 또는 신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의 행성 즉 지구에서 하늘에 떠 있는 행성이니 하늘의 나라로 표현되죠. 관련 증거는 무수히 많으니 여기에 대한 영상도 제작부탁합니다.
신에 존재여부는 죽으면 알게 될겁니다 만약 신이 없어서 심판이 없고 천국지옥이 없으면 나란 존재가 없는 무의식상태가 되겠지요 이럴경우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살아생전 신에 존재를 부인하고 죽고난후 천국지옥이 존재하는 상황을 마주한다면 그땐 돌이킬수없는 정말 끔찍한 상황을 겪게 되겠지요 전 이런상황이 무섭습니다 신이 없다고 단정할수 있을까요 그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신에 존재 유무를 고르라면~ 죽어서 어떻게 될지 단언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신을 선택하고 믿음을 가져야할겁니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향하여 법이 없이 행한 일은 전혀 없는 것이니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법이 있다. 1) 선악과의 법 (창 2:15~17).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에게 세웠던 법이니 이 법은 흙에서 지음을 받은 그 몸을 완전한 영생의 몸이 되게 하기 위한 데서 주었던 법이다. 왜냐 하면 피조물된 몸이 법을 지키면 영생할 수 있고 법을 안 지키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였던 것이다. 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서 하나님은 향상시킨다는 것이 공의의 법이다. 법을 지키라는 명령이 있는 동시에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간교한 뱀을 하나님은 창조하였다. 이것은 사람을 타락시키자는 목적이 아니고 향상시키자는 목적에서 둔 것이니 언제나 하나님은 간교한 뱀인 마귀와 사단을 사용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자를 시험해 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장차도 계속되는 일이다. 2) 혼혈하지 말라는 법이다 (창 6:1~3). 이것은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몸에 사망이 오는 동시에 죄의 열매가 그 몸에서 나타났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은 죄 중에도 큰 죄라고 보게 된다. 이것은 그 몸에 선악과를 먹은 죗값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몸이 되고 보니 살인자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영적으로 버림당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아담이었으나 그 몸에서 죄악의 자식도 의의 자식도 나게 된 것이다. 만일 영적으로 버림당한 아담이라면 의로운 셋을 다시 얻을 수 없다. 형에게 죽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낳았으니 억울한 의로운 피의 계통인 의로운 씨가 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버림을 당한 악인의 후손과 의로운 씨의 계통인 하나님의 아들들과 절대 혼혈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했던 것이다. 3) 방주의 법 (창 7:1~5). 이것은 의로운 씨가 악한 자들에게 물들어 나날이 부패해 가는 것을 볼 때 악한 씨를 세상에서 없애고 셋의 계통인 의로운 씨만 남게 하여 세상에 의로운 씨를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그러므로 셋의 자손 중에 노아에게 하나님은 방주의 법을 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도 이 법을 순종치 않을 때에 다 전멸을 당하고 노아의 가족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4) 할례의 법 (창 17:9~14). 이것은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니 하나님께서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이 번창할 때에 또다시 부패하므로 할례의 법을 둔 것은 할례를 받은 자만이 당신의 앞에 예배할 수 있고 들어 올 수 있다는 법이다. 이것은 언약의 표증이니 할례를 받은 자 가운데 참된 종교를 이루기 위한 법이다. 아무리 셈의 후손이라도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조금도 용납 지를 않았던 것이다. 5) 율법과 계명 (출 20:3~17, 21~23장).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세운 언약이 이루어지는 열매이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네 민족이 이방의 객이 된 후에 네 자손이 돌아와서 성지에서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은 야곱의 씨가 되는 이스라엘에게 나타남으로써 율법적인 교회가 세상에 열매로 나타났다. 6) 십자가의 법 (요 3:15~16). 이것은 율법적인 교회가 완전히 구원이 완성된 교회로 이루어진 것이니 율법은 인생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몽학선생에 불과한 법이지만 십자가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는 법이니 세계적인 인류의 큰 구원이 이루어진 법이다. 7) 예언의 법 (계 22:6~7, 18~19).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만이 이 땅에 살게 하는 심판의 다림줄의 법이다. 예언대로 심판과 재앙이 내리고 예언대로 영과 육을 아울러 심판과 재앙에서 구원해 주는 법이다. 이 법은 완전한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종말의 법이니 모든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법이다(계22:6~7, 18~19). 이때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은 인 맞은 종으로 역사하는 때이다(계7:2~4).
성경은 완벽하고 하나라고 하는데 왜 유대교인은 구약만 믿죠? 왜 예수와 신약을 부인하죠? 누가 맞는 걸까요? 기독교 안에서도 왜 천주교와 개신교 성경이 다를까요? 성경이 완벽한데 왜 개정판은 계속 나올까요? 성경이 완벽하다고 하는데 왜 사람이 번역을 잘못하는 이유는 뭐죠? 왜 성경 번역본마다 미세하게 내용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댁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 유대인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믿지않기에 신약을 부정합니다. 사람이 부정한다고 해서 성경이 완벽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 메시아시라는 것은 구원의 확신으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모두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라는 것을 확증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록은 정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종교개혁 시 개신교는 정경만을 성경으로 받아들였고, 천주교는 외경 중 일부를 받아들였습니다. 외경이 정경이 아닌 이유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기바랍니다. 3. 개정판은 그 전 버전과 단순 번역 차이입니다. 번역의 차이는 다른 책에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도 초판번역과 최신 번역이 다른 부분이 있죠. 그 내용은 같지만 표현하는 단어가 주로 다릅니다. 성경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한자어를 많이 섞은 어려운 말로 번역했다면 개역개정은 그 부분을 비교적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번역을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은 같죠. 내용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걸 표현하는 단어와 표현 방식들이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제 답변이 궁금증을 푸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논란이 많은데: #이스라엘, #기독교, #교회, #목회자, #주변 (특히 부모, 예외도 있슴) 욕하면 결국 누구 욕한다? 이걸 다 지은이를 욕한다 즉 야훼를 욕한다로 기록이 되겠죠 사람들이 야훼를 욕해도 된다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안 보여서 용기가 생기나 봅니다 ㅎ
성경을 읽어 보셨나요? 역사도 인간이 예언하며 만들어가나요? 인간이 썼다면 오히려 믿기 쉽게 상식적인 내용을 썼겠죠. 읽어 보세요. 나의 영원을 짐작에 맡길 수는 없잖아요. 적어도 열심하 읽고, 찾고 두드려 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그 때 뒤돌아서도 늦지 않아요. 수 천년 동안 실제 하나님을 만나고 증거하며 살아 온 사람들, 심지어는 생명을 다해 삶을 바쳤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다 이유가 있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성경에 초자연적인 현상 외에는 사실일 수 있겠지. 근데, 문제는 기적이나 그 초자연적인 일들이 믿음의 원천인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 되도 않는 소리를 참 그럴싸하게도 한다. 마치 신라 태조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으니 진짜로 알에서 태어났다고 믿는 것과도 같은 이치. 다들 알은 거짓이지만, 박혁거세는 실존했지 라고 생각 안하나요? 근데, 왜 예수는 존재했지만 기적이나 부활은 거짓이지 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성경 속 모세의 기적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는 과학적인 증거 [미스터리]](http://i.ytimg.com/vi/Ej6oHD1zKRw/mqdefault.jpg)
![성경 속 모세의 기적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는 과학적인 증거 [미스터리]](/img/tr.png)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http://i.ytimg.com/vi/aapnVRaG4dA/mqdefault.jpg)
아멘
아멘 ㅡ❤❤❤
역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네요>< 아멘
요한복음 5:39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만 가능한 거겠죠. 본인이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죠? 누가 결정하죠?
@@ABC-kx5gy 딛 2:11 모든 이가 주님의
아래 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ABC-kx5gy 요한복음 14:21-25 고후 5:1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거합니다 요한1서 4:11-16
@@ABC-kx5gy 모든 입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엡 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ABC-kx5gy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없이 사랑하십니다. 뜻대로 행하는 자를 ? 사랑하신다고 하셨지만요(요 14:21-27)
아멘~
아멘입니다 🙏
너무나 믿고 있어서 놀랍지가 않다 🙏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아왔지만 이러한 증거들이 생소하게 느껴질만큼 아는게 많이 없었다는 사실에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주님 …. 저를 이끌어주소서..
난 그딴거 하나도 안믿어도 그냥 님이랑 똑같이 살아~ 뭘 그렇게 공짜를 바라는거야~ 주님한테 뭘 좀 주고 서비스를 받아야지
맨날 뭐 해달라고 부탁만 하고…
하긴 주고싶어도 만나야주지 ㅡㅡ;;
ㅋ
그냥 먼저 죽어서 올라가겠다는 거잖아요ㅋㅋㅋ냅둬요ㅋㅋㅋ
죽지말고 내가 이끌어주면 안되겠니 ㅋ?
@@쏭쏭이-r3u ㅋㅋㅋㅋㅋ 없는거 잘도 믿네 ㅋㅋㅋㅋ
아멘 성경이 진리라는것은 이미 밝혀졌고 최근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흔적도 예수님이 잠들어계셨던 무덤도 발견됬고 그외에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는것이 밝혀지고있고
한참전 언급하신 예언도 언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오직예수님 오직믿음 오직믿음입니다 아멘
믿음+행함
야고보서 2:26 KRV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성경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불일치도 있고 미스터리도 있습니다. 성경도 꼼꼼히 읽어 보세요. 에스겔서도 읽어 보세요. 뭘 묘사하는지도 생각해 보시고.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
기록일뿐입니다.
다른 서적의 내용과 비교분석하고
지질학 등의 타학문의 공부도 병행하며
무엇이 사실인지 찾아나가야 합니다.
@@구자상-t6n 그럼 모든나라에서
사실이면기독교를국교로해야지
정신차리세요 미국에서 판결도났습니다
그래서?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유대인이라는 민족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가 성경이 사실이라는 근거다. 뭘 그렇게 따질 필요가 있는가. 어느 민족도 2천년이나 나라를 잃고 떠돌다가 국가를 수립하여 다시 모인적 이 없고 그것은 불가능함. 그것이 성경예언 그대로 이루어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 그 자체임.
그니까 역사적사실이라도 유태인 역사 아니냐구..우리하고 뭔 상관이랴?? 역사적사실이라고 인정햇다 치자 하나님이 유태인하고 똑같이 선택받게 해준다데?? 아니 출애굽기후로 사막에 4년인가 굴렷대네.. 그러면 전지전능하니까 사막을 옥토로 바꾸어 살게하지, 잘사는 원주민을 지진으로 유황불로 초토화하고 심지어 유대인에개 살륙의 축복을 내려서 원주민 학살하게하는대..ㅍ너는 그게 신이라고 보냐?? 유태인에게는 구세주일줄 모르지만 타민족에게느 악마나 사탄이 아니갰냐 아 답답들아..
그리고 남의나라 역사만 알지 말고 우리 역사나 좀 공부해라..일본 앞잽이만 앞잽이냐 이 매국노샤키덜아..
근데 왜 유대인 - 유대교는 신약과 예수를 인정하지 않을까요? 십일조도 안 하고 있죠(솔로몬의 성전이 재건된 이후에 십일조 한다는 논리). 그리고 주일도 달라요(금요일 저녁~토요일 저녁). 그럼 뭐가 진리일까요? 주일이 교회에 따라 토요일, 일요일로 어수선하죠? 뭐가 맞는 건가요?
@@ABC-kx5gy아 너무 중요하고도 좋은 질문이신데요, 그게 참 미스터리죠? 근데 그것 또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롬11: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롬11: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그의 친족 유대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메시아였음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죠) 눈과 귀가 멀게 된 것 또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즉 저 유대인들이 그들의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결국 인정하게 되는 그때가 결국 온다고 성경에서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볼 때마다 이사야서 53장이 그 자체로 예수님이 그들의 메시아임을 가리키고 있음에도 유대인들이 의도적으로 그 장을 읽지 않고 있다는 사실 또한 참 미스터리합니다…
@@ABC-kx5gy 눅4:24 선지자가 자기 자기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했고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핍박당하고 십자가형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 날의 날짜로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토요일에 드린다고 일요일에 드린다고 이단이냐 정통이냐가 나뉘는게 아닙니다 제7일을 기념하고 예배드리는게 중심이죠
예수님도 안식일에 일하셨죠? 이단인가요?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고 스스로가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온전하게 하러 오셨다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랬다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살리지도 않고 그냥 집에 나앉아 있는걸 말하는게 아니란거죠
네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이단을 믿는자 욕하고, 전쟁 일으키고, 고리대 하지말라했는데 금융업으로 돈 벌고~
그저 희망사항을 말했을 뿐인데 우연히 맞은 걸 예언이라 하고...
예언하나 하겠음 롯데가 우승함!!
언제인지는 비밀.
예수늘함께하시네
어디있는데???
예수가 누구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피스타이거 채널에 선지서 계시록 강해가 있는데 말씀듣기를 기뻐하시는분들께 나눕니다.
주님 밖에 있어도 개 평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남자둘이 껴안고 있어봐 매우 불편하고 답답하지 벗어나야 편하지
예수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내가 증인입니다.
어쩌라구
@@ארז-ת4ל
당신에게 어찌하라는 건 아니구요.
증거가 없어도 내가 증인이라고요
@@5berry 왜 증인이신지? 뭘 또 체험하고 느껴서 증인이다 이런식이면 증인이라고 할수없습니다ㅋ
그니까 역사적사실이라도 유태인 역사 아니냐구..우리하고 뭔 상관이랴?? 역사적사실이라고 인정햇다 치자 하나님이 유태인하고 똑같이 선택받게 해준다데?? 아니 출애굽기후로 사막에 4년인가 굴렷대네.. 그러면 전지전능하니까 사막을 옥토로 바꾸어 살게하지, 잘사는 원주민을 지진으로 유황불로 초토화하고 심지어 유대인에개 살륙의 축복을 내려서 원주민 학살하게하는대..ㅍ너는 그게 신이라고 보냐?? 유태인에게는 구세주일줄 모르지만 타민족에게느 악마나 사탄이 아니갰냐 아 답답아..
모든 종교는 저마다 신이요 진리라고 주장하죠. 근데 신이라면 전지전능할텐데 왜 전인류 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극소수 사람에게만 계시를 내릴까요? 왜 신이 직접 해야 될 일을 사람에게 시킬까요? 당신이 증인이라면 증인이라는 객관적 증거는 뭐죠? 예수의 12제자의 최후는 참혹했는데 왜 그랬죠?
성경을 머리로.증명하려하지.말고 신앙인들이 믿음과 행실로 증명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안 믿는것은 믿는 사람들을 볼 때 의구심을 품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지금 계시면 자본주의에.쩌든 우리에게.뭐라.하실까요...
자본주의 역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 아래에서 생육하여 번성하고 물질적 풍요를 즐기고 있습니다. 넘들 다 들판에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어두운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불평이나 하고 있지 말고 밝은 햇살 아래로 나오셔요. 함께 자본주의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 어때요. 예수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맞아요. 공산주의 북한보세요 김정은이 태양이고 하늘이잖아요
남들 다일하고 있는데 어쩌라고 어두운 방구석에 처박혀 쭈그리고 앉아서 기도만 하라는건가
어차피 잘살아보라고 생명 주신거 아닌가여?? 그냥 감사하며 살아가면 그분도 좋아하실거같은데여 지본주의에.쩌든거 이미.다보고있겠죠 인간을 창조한 신인데 ㅡㅡ 모를리가여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사는게 장땡인듯
원댓분도 알겟고 댓글분들도 알겟고..이게문제구나 사랑이없네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 😊
아멘. 성경은 진리
무조건 그냥 믿어야하는게 성경이지요~~~.
곧 다시 오셔서 끝없는 전쟁속에서 종결시키시고 천년왕국의 시대를 여실겁니다
아니 쒸 종결시킬 능력이 있으면 애초에 막아야지~ 본인 팬클럽 회원들 전쟁땜에 다 죽어나가는데 아직도 안나타나고 있으면 이거 방임죄 아님??
@@sssfedf 딱 인간의 생각 범위안에서만 말하는군요
있는데 왜안나오고 뒤로 숨지 겁쟁이였군
성경은 역사를 설명하거나 과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속사를 설명하는 것이며
구속사를 설명하기 위해 표상으로 물질세계를 창조 하셨습니다
롬1:19-20을 이해 한다면
성경을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종교인들 제일 나쁜 습관이 일부러 못알아먹게 적으면서 더 뭔가 있는 척함ㅋㅋ
논리로 따지면 설명 못하면서
논리로 안되니까 이론으로 들이대네
🙏 🙏 🙏 🙏 🙏 아멘 아멘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나도 때로는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고 싶을때가 있다.
그저 예수쟁이... 끄덕끄덕
저는 어릴때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제가 2살 때 저희 부모님은 아직 3개월도 안된 제 동생을 두고 이혼 하셨고 그 후 5살때 재혼한 (은혜와진리교회)전도사 였던 새엄마에게 길러 졌는데 아버지가 사업으로 한참 힘들었을때 부터 집을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드나 들었을때 쯤 부터 저랑 제 동생을 전도사인 새엄마가 365일이면 360일을 몽둥이,경찰봉,마대걸래 등등 할 것없이 부러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며 매일을 공포 속에 살다 싶이 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넘게 짐승처럼 길러져 왔을때 저는 기회를 엿보다 먼저 그 집을 뛰쳐 나왔고 그 후로 그 집과는 영영 모른채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매일 같이 항상 매순간 하나님께 10년을 넘게 매일매일 제발 오늘은 맞지 않게 해달라고 그 어린 영혼이 간절히 기도했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폭행은 그 범위가 더 커져만 갔지 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뒤로는 하나님 아버지는 존재 하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허구의 신 일뿐이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 영상이 정말 사실이라면 저를 한번 구원해 보세요 성경 구절 따위로 댓글 다시지 마시고 진정으로 저를 구원해 주실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
구원=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 가는 것. 예수님에 의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사 혹은 전도사들이 자녀들을 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기독교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써 자연스럽게 목회자 자녀들을 많이 상담하는데 한 20%에 육박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더라구요. 아마 목사들이 밖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비해 가정에서의 모습을 중시하지 않거나 자녀가 자신의 명예에 먹칠을 하면 그런 일이 더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겪은 목회자 자녀분들이 아예 예수님께 돌아서고 나아가서는 탈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꼭 진실된 사랑을 받으실 겁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아픔은 지워버리고, 진실된 사랑을 새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ㅎㅎ
객관적 사실성에 대한 순진한 집착을 넘어서야죠.
모든 사실이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가게 하였기에 진리이지요.
옳고 그름다는 판단 인간이 정한 잣대입니다
사람을 패거나 죽이지 않는 것은 사회 도덕적으로 우리끼리 합의한 것이지 성경때문은 아닙니다
성경도 결국은 인간 군상의 예시 밖에 없죠
예로 지옥불 -> 뜨겁다 -> 고통스럽다..이런건 다 인간의 감정입니다. 온도로 치면 몇도부터 뜨거운 것일까요
없죠 그런 기준이….
그러니까 성경 그 쪼가리도 그냥 인간이 인간보라고 쓴 습작 소설같은겁니다
이야 이게 정답이지 ㅋㅋ 무지한 억지논리 광신도들 사이에 현자가 있긴 있구만요
믿음은 보이지 않은 것을 믿는 겁니다.
종교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성경이.실존하던 말든 머 의미있나여.. 성부 성자 성령 예루살렘 동방박사 아 그런거 따지는거 머르겠고 그냥 인간을 만든 창조주는 있을거 같은데 그분도 우리가 열심히잘살아간다면 좋아하실거 같네여...할렐루야 아멘 많이 한다고 머 달라지는건 없을거 같고 . 이생명 주심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직예수 오직 믿음 오직복음
사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책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 사실이 있다해도 거짓이 사실이 되진 않죠
빙고
제발 무릎 좀 낫게해주세요 아멘
(주)예수
여러 시대를 거치며 사실도 포함되고 거짓도 포함된 잘 포장된 정치적 도구일 뿐.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 살아있는 역사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고 모든 역사가 다 꿰어 맞춰집니다 과학자들과 여러천재들도 성경을 읽으면서 복음화되었죠
잘 짜 마춘 소설글일뿐
그게 사실이라는 증거는 없음
성경이 거짓이면 역사서는 전부 거짓이죠
가장 뒷받침하는 근거가 많고
사본끼리 일치성이 뛰어나며 구두전승기긴이 가장 짧죠.
신화가 섞여 있죠. 심지어 태양이 몇 시간 정지하는 사건도 있었고. 기적이 본질이 아닌데 모든 종교에는 기적과 이적이 쓰여 있네요.
성경이 거짓이면 역사서는 전부 거짓이라니... 어떻게 그게 그렇게 연결되나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그럼 이순신은 본 적 없는데 어떻게 믿나요...? 책이나 여러 기록 들을 보고 믿죠? 예수도 똑같은 겁니다
@@준쮼-k9x 그럼 삼국유사에 나오는 환웅 환인 단군 이야기도 다 사실인가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그렇게 생각하는 영역이 아니죠 애초에 종교라는 게 과학적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맞다 아니다가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신화도 마찬가지고
성경은 인류에 중요한 배움입니다.
하지만 그 배움이 가려진 성경은 한낮에 소설책일 뿐입니다
성경만한 역사책이 없음...인물들이 아주 큰 죄를 저지르고 고난받는 과정이 적나라하게나옴. 다윗을 보라. 엄청 골때리는 인생을 살았다
성경은 5300 년 전의 이집트 호루스교를 베껴 만든 표절 구라임
세계 그 어느 역사책에도 성경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없음....
위대하다 위대해 2000년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다니.
심리학공부하다보면 유신론자 됨다ㅎㅎ 마 그런게 있다 아이가!!
소수의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실은 이악물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지만 그 외
대다수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사실은 이악물고 순환논법 ON ㅋㅋㅋ
아직도 이 판타지를 실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예수라는 사람이 진짜로 실제했었다면 진짜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사업가 아니면 사기꾼... 어차피 돈벌려고 교회짓고 하는거면서... 목사라는 직업이 돈을 잘벌긴 한다고 하더라구요~ ^^;
어이없음~
그래 돈잘벌면 다하게~
예수님때도 예수님보고 이단이라 하고 핍박하고 죽인것같이 우리도 지금시대에 뭐가 맞고 틀린지 잘 구별해야할듯
성경은 히브리인들의 역사서이기도 하기 때문에 당연 사실을 담고 있죠.
그런데, 이를 입증한다고 내놓은 내용들이 너무나 허무하네요.
이미 세계사적으로 사실로 입증된 내용들을 열거하고 있군요.
좋아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성경이 오류가 없는 책이라는 믿음이 오늘날까지 유지강화된 거겠지요. 나는 성경 축자무오설을 믿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19: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눅5:31~3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더 기뻐하리라(마18: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15:10)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슥13:1)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14:1~2)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 소나.....
젤 중요한게 빠졌네요, 다윗성과 하솔(솔로몬이 세운 도시) 발굴이요.
현실 포네그리프
십자가에 달리시던 예수님 그리스도 옷을
로마 군병들이 제비 뽑기로 한 그 옷이 묻혀
세워진 교회
1첫번째 교회
조지아 🇬🇪 트빌리시에 있어요
그런데 목사들은?
가장 성경을 많이 읽었을 목사들은?
이정도면 야인시대는 인류 최고의 역사기록 ㅎㅎ
교회 십년넘게 다니고, 한때는 노방전도에 가출청년&성년이 되어 보육원 나온 청년 구청에 알아봐서 지원금과 집구해주고,...
교회 사람들이나 목자 어느 하나 그 얘들관심없고 사람들 모여 있을때 관심 가지는 척. 역사적 사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개가 다 웃겠다. 목자들은 자기들이 레위지파라고 우기면서 매날 똑 같은 설교에 급여 받아가. 멀쩡한 사람들 아담들먹여 죄인만들어. 헌금 더 걷을려고 말라기 구절 들먹여. 지들은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웠으니 뮈가 진실인지 알낀데 먹고살게 막막하니 성경이 진짜인양 들먹여. 구약을 믿는 유대교도 모세오경만을 인정하고 믿는데. 수많은 바이블(파피루스 이것또한 지역명)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국가가 아닌 부족사회. 12지파는 우리나라 단군왕검시대 처럼 부족사회 야곱의 12아들 좋아하시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히브리어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하여 70인역이라는게 나옵니다
근데 원본과 번역본의 차이가 큽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원문에는 젊은 여자라 되어 있거든요
@@맑은산-u8q뭐가 큽니까?
히브리어 알마란 단어는 숫처녀와 젊은 여자를 지칭하는 단어라서 문맥에 비추어 용례를 선택해야하는겁니다
이문제는 초대교부 유세비우스?가 캘수스반박문에서 이미 언급했는데도 아직도 무식한 무신론자들이나 자유주의자들이 계속 인용하고 있네요 ㅉㅉ
유대교는 지금 우리가 인정하는 구약정경보다 더 많은 문서들을 시대마다 믿었지 더 적게 믿지않았어요
어디서 무식한 무신론자들의 말빨에 세뇌되신 모양인데 정신차리세요
혹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공일공 삼사일사구칠오칠입니다
사실 1% 허구 99% 가장 완벽한 사기는 1%의 진실에 99%의 거짓을 섞는 것.
난 성경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라는걸 안다
문제는 그 시대에 우리도 그런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이지 ᆢ단지 그들의 역사일 뿐인거지
예수가 아시아 사람들이 있는지 알기는 알았을까? 매우 궁금하다
예수가 아시아를 어떻게 알아 유럽도 안가봐서 뭐가 있는지 모를텐데 중동도 모르고 아프리카도 모르는게 당연하지
예수믿고 교회 다니는거 좋은데 문제는 선민의식 발동해서 안믿는사람 불쌍한 인간 취급하고 본인이 선하고 도덕적인 인간인척하는 이중적인 인간을 너무 많이 봤음 드러워서 교회 안간다 물론 좋은분도 많음ㅇㅇ 일단 인간따위가 감히 신의 말씀과 뜻을 해석하고 그걸 가르친다는게 말이안됨
성경은 진리의 증거입니다
성격은 사실토대로 적은게 많지만 문제는 창세기 부분은 죄다 옛 수메르문명에서 나온 기록 짜집기 한것이죠. 성경이 나오기 한참 이전에 나온 기록물이니 여기에 대한 반박을 못할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아훼가 1명이 아니라는 사실 님도 잘 아시죠? 성격에 하나님 한명을 그들 (복수형)으로 사용하고 성경 곳곳에 하나님과 여러신 그의 아들들이 무수히 내려와 인간을 아내을 삼았다라는 내용. 하늘나라 즉 우주선을 하고 또는 신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의 행성 즉 지구에서 하늘에 떠 있는 행성이니 하늘의 나라로 표현되죠. 관련 증거는 무수히 많으니 여기에 대한 영상도 제작부탁합니다.
신에 존재여부는 죽으면 알게 될겁니다
만약 신이 없어서 심판이 없고 천국지옥이 없으면 나란 존재가 없는 무의식상태가 되겠지요 이럴경우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살아생전 신에 존재를 부인하고 죽고난후 천국지옥이 존재하는 상황을 마주한다면 그땐 돌이킬수없는 정말 끔찍한 상황을 겪게 되겠지요 전 이런상황이 무섭습니다 신이 없다고 단정할수 있을까요 그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신에 존재 유무를 고르라면~ 죽어서 어떻게 될지 단언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신을 선택하고 믿음을 가져야할겁니다
@프리맨 프리맨님이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선택을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저 평신도입니다^
종교도 많은데 하필 교회를 믿는지 의문이드네
죄없는 사람들이 고통받으면 병으로 전쟁으로 죽어가는걸 보면서 신은 없다고 확신했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고통주는걸 즐기는 악마일거다
구약의 내용들은 실제 역사를 확인시켜주는 명확한 증거가 되지만 신약의 증거라고 나오는 것들은 실제로 예수를 입증하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향하여 법이 없이 행한 일은 전혀 없는 것이니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법이 있다.
1) 선악과의 법 (창 2:15~17).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에게 세웠던 법이니 이 법은 흙에서 지음을 받은 그 몸을 완전한 영생의 몸이 되게 하기 위한 데서 주었던 법이다. 왜냐 하면 피조물된 몸이 법을 지키면 영생할 수 있고 법을 안 지키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였던 것이다. 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서 하나님은 향상시킨다는 것이 공의의 법이다.
법을 지키라는 명령이 있는 동시에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간교한 뱀을 하나님은 창조하였다. 이것은 사람을 타락시키자는 목적이 아니고 향상시키자는 목적에서 둔 것이니 언제나 하나님은 간교한 뱀인 마귀와 사단을 사용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자를 시험해 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장차도 계속되는 일이다.
2) 혼혈하지 말라는 법이다 (창 6:1~3).
이것은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몸에 사망이 오는 동시에 죄의 열매가 그 몸에서 나타났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은 죄 중에도 큰 죄라고 보게 된다. 이것은 그 몸에 선악과를 먹은 죗값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몸이 되고 보니 살인자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영적으로 버림당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아담이었으나 그 몸에서 죄악의 자식도 의의 자식도 나게 된 것이다.
만일 영적으로 버림당한 아담이라면 의로운 셋을 다시 얻을 수 없다. 형에게 죽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낳았으니 억울한 의로운 피의 계통인 의로운 씨가 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버림을 당한 악인의 후손과 의로운 씨의 계통인 하나님의 아들들과 절대 혼혈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했던 것이다.
3) 방주의 법 (창 7:1~5).
이것은 의로운 씨가 악한 자들에게 물들어 나날이 부패해 가는 것을 볼 때 악한 씨를 세상에서 없애고 셋의 계통인 의로운 씨만 남게 하여 세상에 의로운 씨를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그러므로 셋의 자손 중에 노아에게 하나님은 방주의 법을 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도 이 법을 순종치 않을 때에 다 전멸을 당하고 노아의 가족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4) 할례의 법 (창 17:9~14).
이것은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니 하나님께서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이 번창할 때에 또다시 부패하므로 할례의 법을 둔 것은 할례를 받은 자만이 당신의 앞에 예배할 수 있고 들어 올 수 있다는 법이다. 이것은 언약의 표증이니 할례를 받은 자 가운데 참된 종교를 이루기 위한 법이다. 아무리 셈의 후손이라도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조금도 용납 지를 않았던 것이다.
5) 율법과 계명 (출 20:3~17, 21~23장).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세운 언약이 이루어지는 열매이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네 민족이 이방의 객이 된 후에 네 자손이 돌아와서 성지에서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은 야곱의 씨가 되는 이스라엘에게 나타남으로써 율법적인 교회가 세상에 열매로 나타났다.
6) 십자가의 법 (요 3:15~16).
이것은 율법적인 교회가 완전히 구원이 완성된 교회로 이루어진 것이니 율법은 인생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몽학선생에 불과한 법이지만 십자가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는 법이니 세계적인 인류의 큰 구원이 이루어진 법이다.
7) 예언의 법 (계 22:6~7, 18~19).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만이 이 땅에 살게 하는 심판의 다림줄의 법이다. 예언대로 심판과 재앙이 내리고 예언대로 영과 육을 아울러 심판과 재앙에서 구원해 주는 법이다. 이 법은 완전한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종말의 법이니 모든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법이다(계22:6~7, 18~19). 이때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은 인 맞은 종으로 역사하는 때이다(계7:2~4).
실제 인물이나 지역이 있다고 거기 나오는 기적들도 사실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증거가 있나요?? 소설들에 실제 인물이나 지역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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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진짜라는 근거도 인간이만든것이고
성경도 인간이 쓴것이고
그걸 믿는것도 인간이고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보낸다는
헛소리도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나라는 대부분 잘산다
@@문성희-c7s
잘사는 나라는 대부분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실제로 홍해 바닥에 수장된 애굽군사의 마차바퀴 라던가 창 칼들이 현재에도 묻혀있어요 실제로 잠수정이 찍은 영상들 나옴
참나. 그렇더라도 조수간만 차이 때문이지 가만히 있던 물이 쩍 갈라졌다고 믿는건 지적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거 아뇨.
현세에 전해지는 성경이...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애기도 있어여,.,,'
인간이 이용하기위해 입맛데로 변향한것도 있담니다...
여러분들도 산을 믿으셔야지...사깃꾼을 밑지 마세여..신은 11조가 필요 없어여...
성경은 완벽하고 하나라고 하는데 왜 유대교인은 구약만 믿죠? 왜 예수와 신약을 부인하죠? 누가 맞는 걸까요?
기독교 안에서도 왜 천주교와 개신교 성경이 다를까요? 성경이 완벽한데 왜 개정판은 계속 나올까요? 성경이 완벽하다고 하는데 왜 사람이 번역을 잘못하는 이유는 뭐죠? 왜 성경 번역본마다
미세하게 내용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댁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 유대인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믿지않기에 신약을 부정합니다. 사람이 부정한다고 해서 성경이 완벽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 메시아시라는 것은 구원의 확신으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모두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라는 것을 확증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록은 정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종교개혁 시 개신교는 정경만을 성경으로 받아들였고, 천주교는 외경 중 일부를 받아들였습니다. 외경이 정경이 아닌 이유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기바랍니다.
3. 개정판은 그 전 버전과 단순 번역 차이입니다. 번역의 차이는 다른 책에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도 초판번역과 최신 번역이 다른 부분이 있죠. 그 내용은 같지만 표현하는 단어가 주로 다릅니다. 성경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한자어를 많이 섞은 어려운 말로 번역했다면 개역개정은 그 부분을 비교적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번역을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은 같죠. 내용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걸 표현하는 단어와 표현 방식들이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제 답변이 궁금증을 푸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량-c5q 정확한 답변입니다.
웃고갑니다
사실이긴 한데 구전이라 동양에 뿌리 동북아에 뿌리를 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터키에서 노아의 방주 배로 추정 되는것이 발견 됐을수있고 여호와도 고조선의 여화 일수있습니다.
성경은 일련의 사건을 담고ㅗ 있지만 위치등 정확도가 떨어질수있습니다.
영상이 뭔가 만들다 만 느낌.. gpt로 만들어서 그런가
너무
슬픈사실.
살아있는 아내를
12토막 내서…
딸을
강간범들에게
내주고…
다
성경 이야기에 나옴.
그런데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한테는 성경은 의미가 없는게 사실 아닌가요?
구약은 그게 맞는데요. 신약에서 그게 변해요
사해사본에 위경도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심?
역사적 사실에 은유와 허구가 섞인거겠지
성경이 의심스러워서 의문을 갖은적이 있었다. 하나님이 진리라면 내가 믿었을때 응답이 있을 것이고 없는 신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그리고 성경대로 진심을 다해서 믿어봤다. 최소한 하나님을 검등하려면 성경이 말하는 것을 해봐야 하지않을까?
모든사람이 다 같은 생각이면 싸울일도 없다 없는것을 굳이 믿을 필요는 없지 있다면 지가 찾아올텐데 굳이 기도까지해서 만나긴 싫은거지
기독교 교리가 진리라고 하더라도 감히 인간따위가 신을 검증하겠다라?..ㅋㅋ
사실을 기반으로 허구를 가미했다고 봄. 한 인물을 신성시 하려면 팩트에 신화같은 내용을 덧 붙여야하는데 역사적으로 많은 인물들이 신격화 되는 설화들이 많음.
근데
가미했다고 보는 님의
아이큐는 150도 안됨
그렇게보인다 라고하는자체가 조금 우스움
@@조깍-x5l 님 맞춤법이 더 우스움 ㅋㅋㅋㅋㅋㅋ
성경은 유대인들의 역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여러 논란이 많은데:
#이스라엘, #기독교, #교회, #목회자, #주변 (특히 부모, 예외도 있슴)
욕하면 결국 누구 욕한다? 이걸 다 지은이를 욕한다
즉 야훼를 욕한다로 기록이 되겠죠
사람들이 야훼를 욕해도 된다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안 보여서 용기가 생기나 봅니다 ㅎ
역사책이네요. 삼국사기 같은.. 그런데 왜 종교가 되었을까요? 신화적인 요소가 있겠지요.
ㅅㅏ실이겠지..인간이 쓴책이니깐...신은 인간이 만든존제다...
성경을 읽어 보셨나요?
역사도 인간이 예언하며 만들어가나요? 인간이 썼다면 오히려 믿기 쉽게 상식적인 내용을 썼겠죠. 읽어 보세요. 나의 영원을 짐작에 맡길 수는 없잖아요. 적어도 열심하 읽고, 찾고 두드려 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그 때 뒤돌아서도 늦지 않아요. 수 천년 동안 실제 하나님을 만나고 증거하며 살아 온 사람들, 심지어는 생명을 다해 삶을 바쳤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다 이유가 있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종교 전부를 부인하겠군 그럴수 있다
살인하는 종교는 인정하면 안되고 그래도 가치있는종교는 기독교다 내용이 단순하지안으니까
이거는요 당연한겁니다
한국존재하죠?
예수님도 존재합니다
사해문서 발견이후 서구 기독문명은 오히려 쇄퇴를 넘어 소멸의 단계까지 진입하고 있는데..또한번 리셋의 때가 정녕 가까워지고 있는건가요..ㅠㅠ
일부 증거가 나오면 전부가 사실이 되나요?
한국사나 세계사에서 더 증거없는 것들도 믿으면 안되겠네용~~
@@doki9278 당연한 소릴 증거가 없는데 왜 믿어요.
@@marincorp27 이순신, 세종대왕도 안 믿으시겠어요!
@@doki9278 왜 안 믿죠? 역사적 사료가 있는데...
@@marincorp27 이쪽이야말로 역사적 사료가 넘쳐나는데요 ☺️
그래서 대체 언제 오시냐;;
이순신장군님은 예수 안믿었으니 지옥갔나요?
증거이지 사실이 아니잖아요
언제오시나요
아다라는 엄마와
아빠없는 아들
당시유행하던 매춘
크흠..
몇개의 기록된 역사적 사실로 성경속의 신화의 인물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성경에 얼마나 많은 오류가 있는데… 참 이상하네…그리고 성경은 역사서로 만들어 진게 아냐. 어쩌다 보니 덤이지.
@@erico593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믿는사람들이 잇다는게 신기할따름이다증말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것도 있음.
저자도 환상 속에 있는 각종 짐승과 현상들을 써 비유법이 난무해서
코에걸면 귀에걸면 귀걸이
성경은 5300 년 전의 이집트 호루스교를 베껴 만든 표절 구라임
세계 그 어느 역사책에도 성경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없음....
오 뻑킹 지저스
성경에 이런말씀이있지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라 명했는데 목적이 그거듣고 눈귀가려져서 전부 심판받고 지옥보낸다고 처음들어보는 사람은 성경 안읽어본 사람이거나 모르는사람이야 하여튼 중요한건 갈놈가고 보낼놈 보낸다는거 정말 무서운 내용 아님?
본인이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잘못 전하는 것은 그에 타당한 책임을 요구합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피해가 가진 않습니다. 이 둘은 진리로 향하는 나침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걸 믿는 사람들만-
성경에 초자연적인 현상 외에는 사실일 수 있겠지. 근데, 문제는 기적이나 그 초자연적인 일들이 믿음의 원천인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
되도 않는 소리를 참 그럴싸하게도 한다.
마치 신라 태조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으니
진짜로 알에서 태어났다고 믿는 것과도 같은 이치. 다들 알은 거짓이지만, 박혁거세는 실존했지 라고 생각 안하나요?
근데, 왜 예수는 존재했지만 기적이나 부활은 거짓이지 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소설은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렇다고 소설을 사실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어처구니가 없네 ㅋ 아니 그러면 성경이 당연히 어느정도는 그시대 역사적 사실도 있고 신화도 있고 하겠지, 성경이 일획일점의 오류가 없다는 하는 사람도 정신병자고, 저 정도 내용이 전부 소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정신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