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천당 불신 지옥' 피켓들고 전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좋은친구교회 부활주일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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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 #유튜브하나교회 #고린도전서 #부활절예배 #부활주일예배
혹시복잡한 출근길이나 전철역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피켓들고
전도하시는 분들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두 가지로 의견이 나뉠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오히려 전도에
부정적 효과를내니
하지 말하야 한다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러한 분들의 전도에 대한 열심을
본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모두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노상 전도를 반대하는 분들의 생각에는
복잡한 곳에서 듣기싫은 소리를
억지로 듣게 만들고
전단지까지 손에 쥐어 준다면
요즘처럼 사은품을 쥐어줘도
안 받는 세상에
과연 전도가 되겠는가 말씀합니다
게다가 이런 모습은
교회 다니는 분들 조차도
꺼려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상 전도를 찬성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그러한 분들의 전도에 대한
열심과 용기를 본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과연 그렇게 해서 전도되겠어?’ 라든지
‘과연 그렇게 한다고 교회가 부흥하겠어?‘
하는 식의 생각은 일의 결과만을 따지는
지나치게 실용주의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 일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를
먼저 따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비록 효과없는 일일지라도
그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옳은 일이라면
효과를 떠나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복음 특강] 성가정의 핵심은 각자의 확고한 사명 인식에 달렸다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 2024.12.29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img/1.gif)
사랑의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때를 얻던지 못옫던지 ~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매번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메시지로 보답하겠습니다
목사님 잘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늘 들어와서 몇몇글들 읽고 많이 공감하고 구독하고 계속보다가 어느부분 걸리는게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목사님은 성경논리적으로 맞으며 공감가고 세상이 볼때도 거부감을
가지지 않을 지혜로운 신학을 가지시고 있네요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습니다
성경지식은 나무랄데 없어 보이시는데
주인되신 하나님이 목사님을 이끄시는게 아니라 아니라 목사님의 성경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믿음으로 신앙생활들을 판단하시고
본인이 모든것을 판단하는 주체로 여기시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일마다 때마다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신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우리가 말씀을 갖고 알고있어도 그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 삶은 매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수천당 불신지옥도 우리가 보기엔 미련해보여도 그게 하나님이 그분에게 주신 복음전파에 방법일 수 있고
우리는 우리의 지혜보다 먼저 성령님의 뜻을 따라야 하는게 마땅하며
이건
지금시대에는 어떻다 저떻다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겁니다
전도든 뭐든 그게 아닌거 같고 미련해보이고 답답하더라도
내 판단은 일단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먼저 깊이 묻고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글을 계속듣다보니 지식 지혜는 훌륭하신대
그것을 적용하시는게 혼적이고 인본주의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은
때때로 우리생각과 다르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 이해를 할 수 없어도
그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인가를 깊은 기도와 교제가운데 또 말씀안에서 확인하고 확신한다면
우리는 기쁨과 믿음으로 순종해야합니다
어리석든 세상이 뭐라고 하든 하나님이 이끄신다면 하나님이 하실것을 믿고 충성하는것이 하나님 자녀의 의무이자 권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앞서
나의 아버지 내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목사님 잘 하시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장중요한 이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믿음의 길을 걸으시길 바라며 소망합니다
(술에관한 글을 읽고 여기 몇자 더 추가합니다
술은 아니지만 제가 오랫동안 중독문제를 겪어서 술에 취약하신분들의 심정과 상황을 잘 아는편입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할수있지만
그것에 취약한 사람들 특히 고생해서 끊은 사람들한테는 그 근처에 가는것도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의 자유한 믿음도 이해하고
말씀에 권고는 있어도
율법은 아님도 알지만
바울이 말했듯
신자들이 본을 받는 목사님이시라 그 자유가 약한 이들을 다시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사적으로는 자유롭게 마실수도 있고 뭐든 하실수 있어도
굳이 공개적으로 하시지 않는것이
진짜 자유고 약한성도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씀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우리는 기쁨과 믿음으로 순종해야합니다 이 말도 인본주의 입니다
우리가 순종해야되니 사람인 우리가 먼저입니다 그것이 인본주의 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서 순종이 되어 지는 것 입니다
이것이 신본주의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하나님을 아는 지혜 지식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늘 말씀과 성경에 붙들려 있는 것 입니다
예수 믿으니 내가 선하게 살려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읽고 각종 기도회 모든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여 열심히 믿는 것 등등 다 내가 하는 것 자체가 인본주의 입니다
신앙은 배려가 아닙니다 그자체가 인본주의 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말씀 선포 하실 때 배려했나요
말씀은 선포하는 것이지 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신지옥 외치는 것 성령님이 하는 것 인지 내가 외쳐서 성령님께 나아가는 것 인지 알 수없습니다
내가 외쳐서 성령님을 찾는 것 그 자체가 인본주의 입니다
내가 열심히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려고 하는 것이 인본주의 입니다
하나님을 앎의 지식 없이 무조건 성령님 예수님 정말 위험합니다
교리를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그 지혜와 지식을 공부할 수도 없습니다
신학은 목사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에 대한 지혜 지식은 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 지식 철저히 공부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 입니다 그를 때 정말 참 하나님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거리전도의 중요한 맥은 경고전도입니다. 믿든 안믿든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전하여야 합니다. 받아드리지 않은 사람들은 심판날에 심판 받을것이고 살았을때 예수믿으라고 했던 부정적인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놀라운 일이 었음을 알게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교인들의 잘못된 행동이나 옳지 않는 믿는 방법을 더불어 말씀하시니 공감이 되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경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aina3676 구원받기위한 그 기도만 하면 이제 구원에 이르게 된다면 한없는 마음에 평화만 존재하겠지요. 근데 정말 그런 삶을 살고 계신가요? 그래도 먼가 불안하고 찜찜하지는 않으신가요? 그런 마음으로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하고 회개도 하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교회에서 돌아와 일주일을 사는 동안 평안하신가요? 근심, 염려를 안고 살아가시진 않은가요? 제 경험 하나는 얘기해 드리죠. 전 예전에 응급실에서 살 확률이 20프로 미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순간, 인생을 주마등처럼 되돌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죽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를 수 있을까? 내가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거나, 아니면 내 믿음의 내용이 잘못되서 구원받지 못하지 않을까....물론 전 그때 기독교인으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가 잘못됐을까요? 우리는 모두 태생적으로 죄인이고 바로 그 기도의 내용처럼 믿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구원하지 않으시는 "조건부 사랑"의 하나님이고, 그 조건에 대한 충족여부에 대하여 100프로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방전도하시는 분들 보면 뜨거워지고 나도 정말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던데요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씨앗을 뿌리면 성령께서 거두시겠지요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1:18)
허당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된 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시작합니다 좋은설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 주세요 ㅎㅎ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 전에 명동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는 분들을 인터뷰한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들도 같은 기독교인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알고 있더군요. 그 인터뷰 내용상 이상한 분들은 아니었어요. 저도 그 방송을 보고,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부정적이었던 마음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1세기에도 기독교는 오해받고 유배된 상태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노방전도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건 기독교가 너무 세련되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그 정도 수준으로 전도해야 메시지가 전달되는 분들도 많아요.
@@youngjunelawrence 같은 논리로 길거리에서 정치 시위도 못하게 할건가요? 듣기 싫다고, 이기적이라고??
우리의 생각이 어떤지가 중요하지않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떻게 생각할까가 중요하지 않을까.
과유불급 입니다. 신앙에 대한 온갖 일에 답을 주려는 것은 분에 넘치는 것입니다.
전도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건 목사님의 생각 일 뿐입니다. 그 소리 믿고 예수 믿은 사람 많습니다.
❤❤❤❤
쇼츠 영상 보다가 구독 해서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믿음을 주심도 주님의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모든게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도 구원에 대해 올바르게 전하고 지혜도 필요함을 깨닫게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자기가 옳은 행위를 하고 있고, 구원받았음을 스스로 확신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그 소란으로 구원에서 더 멀어지건 말건 신경도 안쓰는 이기적인 행위로밖에 안보입니다.
허당 그레이스님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는 모습도 보기 참 좋고 힐링이 됩니다.^^
허당 그레이스 채널 타고 오신 분 ..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해도 되고ᆢ안해도 된다
나는 해도 된다😂😂😂😂
미지근한교인일때 시장다니시면서 전도하시던 목사님 말씀듣고 깨어났어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교회는 하루도 안빠지고 다녔는데 다니는 끝에서 당해야되는 일들 잊여버리고 교회만다니고 있드라고요 다시회복했습니다 하나님일은 이게 맞고 저건틀리다 아닌것같아요 병도 급성 만성 있듯이 대부분급성 병걸리면 죽더라고요 치료를 급하게하지않으면요
복음전파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생각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지금도 그것을 벗어나지를 못하는군요!
하나님의 입장이 불신지옥 피켓들고 다니는거라고 누가 그럼? 님이야 말로 하나님입장을 맘대로 생각하는 인본주의자 아님?
@@신의한수-h3l 는
설교말씀 들으며 혼자 성경읽으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하나씩 깨우쳐 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은 요한복음1:12 말씀 “예수 믿음” 즉 예수그리스도 영을 영접(성령세례)된 상태로 인식해야 모든 설명이 쉽고 임팩트 있습니다. 부연하여 설명하면 아담이 하나님의 생기로 생령이 되었으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영이 떠나 버렸음. 떠났던 하나님의 영을 맞이하는 것 영접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믿음 있다 ” “예수 믿는다” “구원 받았다”
아멘! 오늘도 나의 연약함 속에서 나의 힘이 되어주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전가연님 감사합니다
샬롬 은혜 가운데 문안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문화적 상황에 가장 적절한 복음 증거의 방식을 지혜롭게 선택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내 연약함을 인정하고,강하신 주님을 인정하는것..
그핵심은 서로사랑하라,하나님을 사랑하라.
진리이신 주님을 바로알아 내안에 평강과 자유함을 갖는것..❤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사모님의 채널을 통해서 목사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구독자확보와 설교전파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모님채널을 활용하여 목사님의 생각과 채널을 홍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훌륭한 설교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기를 희망합니다.
광고는 건너뛰기 안하고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 되는데로 자주 채널 방문하겠습니다.
유트브 하나교회 화이팅 👍
요즘 한국교회는 믿~씁니다
란 단어가 성행하며 예배,헌금,교회모임에 충실한 광신자
를 만들어낼뿐 예수메시지인
사랑의 기운은 눈씻고 찾을수
없습니다
그들에겐 신앙도 영적전투란
개념에 싸인 전투적으로 한다
는 느낌만 있고 진정한 사랑과 자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또한 속으론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진정한 자유의 길~~
사랑!!오늘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의 메시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적극적전도에 대한 부정적의견을 갖고있었습니다. 누군가를 판단정죄하기전 신앙의 순수함을 먼저 들여다보려합니다. 강팍한 저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메시지에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
구독해 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셔서 힘이 납니다 ㅎㅎ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접했습니다. 많은 안타까움도 있지만 나중 주님께서 깨닫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복음은 이슈가 아니고 사람들의 마음에 답답한 부분을 긁어주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부인분때문에 많은 이슈가 되신것 같은데 조금 더디 가더라도 한명의 영혼을 온전히 주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해 기도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영상을 통해 느끼는 아내분의 자유함은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자의적인 위로를 통한 편안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는 자의적 해석에서 주님께서 부워 주시는 성령하나님의 계시적 은혜가 부워 주시길 기원합니다
참 좋은 설교입니다. 감사함을 간직하면서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서울역 광장에서 마이크성량을 최고로 올려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안타깝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죄책감이 해소되었습니다. 한곳도 아니고 세곳이상 서로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 ㅠㅠ
자리 싸움하는 행위 ...
진짜 복음을 가리는 행동으로 보였어요. 목사님 말씀 자주 들어서 잘못 생각했던것 연약한 나를 인정하고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그렇죠.. 사람들의 추한 꼴에 주목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성경에있고 전하는분들은 지옥이 있음이 믿어지니깐 그러는듯
그레이스 허당님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됬습니다. 좋은 내용 입니다
어리석은 질문이다.
900 ㅊㅋ드립니다.
제가600대 중반에 구독했는데
머지않아 천명되겠네용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님말씀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인데 교회공동체 생활은 늘 뭔가 공허할까요 은혜받으면 모든것이 해결 될것처럼 말씀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렵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사모님의 영상을 보고 구독했습니다
허당 그레이스 구독자님 환영합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보시고 미련해보이는 일(전도)로 이방인에게 구원을 베풀겠다고 하셨죠. 저도 예전엔 노상전도 하시는 분들 외면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 열심이 부럽습니다. 난 저렇게 전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불편해하고 따가운 시선을 보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구원의 소식이 됩니다. 다만, 마이크나 큰소리로 민폐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들고계시거나 작은 전도지를 전하는게 어떨까요?
너의 강함이 되어주시갰단
말씀 다시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허당그레이스 구독자인데 설교영상은 보게 되질 않네요. 많은 댓글이 목사님의 설교에
사람이 보기에 좋았더라와
선악과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고 하듯이
그런 댓글들이 눈에 띕니다.
사람의 생각에 호소함으로 인본주의적 만족을주는 데 그칠까 염려되고 나도 모르게 거북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은 아니지요.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추구하며 우리 각자는 분별함으로 말씀을 신중히 받아 들여야 함을 거듭 느낍니다.
방법이 그르긴한데 열정은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열정도 없고 부끄러워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아멘
저의연약함을뼈저리게 느끼면서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가지 못하는 저의 의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시옵소서.아멘.
아멘❤믿음은 나에게 강함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것이군요
저도 아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나는 형제님의 믿음과 전도에 대해 일부는 동의하고 일부는 동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형제님은 제가 생각하기에 거리전도를 별로 안해 본 분인 것 같네요. 물론 관계전도나 외침전도나 유튜브전도나 각각의미가 있다고 봄니다. 물론 어느 것이 잘하고 못하다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다고 봄니다. 시대와 상황과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히 나를 돌아봐 모든 것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감사함으로 이웃에 돌려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사랑을 생각과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불편하다고 예리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오래동안 거리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나마 그것을 보므로 예수를 증거하는 삶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믿는 신자들이 또한 거듧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 주 하나님을 믿고 의에 이루고 성화되어 가는 평생의 삶이 되었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겨자씨보다도 적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보잘 것 없는 믿음이지만 예수님의 모습을 가리는 말과 행동에 주의가 요망됩니다. 형제님의 말씀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전도자의 모습에 약간 불편함이 있음을 건의드립니다. 나의 형제님에 대한 말씀에 일부 동의하면서 거리전도에 대한 배려를 바라면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니느웨성으로 가서 회개하라 외쳤던 요나선지자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도 광야에서 회개하라 외쳤고,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외치셨지요. 거리전도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저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마음이 됩니다. 신자의 정체성을 드러내기를 부끄러워하는 미적지근한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 신자가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은 단순히 말하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아니겠습니까.
노방전도 굉장히 성경적입니다 아무나 못합니다 욕은 베이스로 먹는 거 각오해야하고 내 체면에 이런 걸 어떻게 해라고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서 사람 눈치 안보고 지옥갈 사람들 앞에서 천국복음을 SOS 구명튜브 던지듯이 시급하게 전하는 구급대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귀한 노방전도자님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노상 전도뿐 아니라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라며 대면 전도 방법등을 전파 복음이라고 하는데 전파 복음으로는 구원 못받아요.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야
구원 받습니다.
너의 강함이 되어줄꺼야
누가 이 판단을 할수있나요? 하나님만 하실수 있습니다..그런 분 들 통해 한명 이라도 전도 된다면 그것이 의미 없을까요?
한영혼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말씀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노방전도 매우 의미가 큽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들를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 꾸욱 ~~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오 목사님....
목사님의 의견을 반대하고싶지는 않은데요...
휴~~~목사님 노방전도 하신적 없으시죠?^^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단순한 외침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겠지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어느 누구에게는요 새생명을 얻게되는 생명의 선포입니다....
우리시대의 목회자들에게 참 아쉬운 것이 있어요....
훌륭하신 대형교회의 영향력 많으신 분들도 그러시더라구요....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를 세상적인 논리로 풀어서 대중적인 지지를 얻으시더라구요.
그러나 그분들이 자신들이 갖으신 영향력을 생각하신다면.....
예를 들면 지금도 목사님의 훌륭하신 설교를 들으신 어떤 성도니들께서는 이제 앞으로 노방전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실것 아닙니까?
설마 그런 행동들이 성령님의 인도이셨고 그분들도 결코 하기싫은 그런 욕먹는 일들을 강권적으로 인도받아서 어쩔수 없이 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을 것입니다.....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가 인간의 지식과 상식으로 어찌 다 알수있을까요?
물론 그런분들 중 누군가는 또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실수도 있겠죠...하지만 예수님도 나를 받대하지 않는다면 그냥 두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이해는 하지만 단정은 짖지 말자구요. 왜냐하면 그분의 그 어리석은 것 같은 전도가 혹시 성령님의 역사하심 이라면 목사님은 죄를 짖게 되는 것 이자나요.....
죄송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목사님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이라고 생각하시고 믿으시고 전하시는지 여쭤봅니다.
당연하지요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이라 믿고 전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그저 표면적으로 예수님만 믿으면, 성경만 읽으면 천국 간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려니 어려움이 많네요 ..
@@유튜브하나교회 타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별헤는밤-b1l질문에 답하기전 먼저 타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같은 개념인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 종교를 믿으면 절대로 하나님이 통치 하시는 천국에는 갈 수 없겠죠..
그러나 마찬 가지로 기독교인은 불교인이 말하는 해탈을 절대로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나요? 라는 물음은 사실상
어떤 구원을 말하는 가에 따라 답이 달라질수있는... 그리 정확하지 않은 질문입니다.
만일.. 타종교에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당연히 '없습니다' 가 답입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불교에서의 해탈을 구원이라 생각합니까?? 설마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십자가 보혈 공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There is no other way except Jesus Christ!
굉장히 인본주의적 이네요. 믿음을 머리로 배운건지 진정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는지 우리 모두 돌아봐야겠죠
@@freedomhouse1067아멘ㅜㅜ 목사님 댓글들을 읽다보니 마지막중의 마지막 시대인것이 더욱 실감나며 애통하는 마음이 듭니다ㅜㅜ 예수님께서 왜 우아하게 우리들처럼 예배당만 들락거리시지않고 온갖 치욕 속옷찢김당하며 조롱과 침뱉음 당하며 피흘려 십자가에 물 다 쏟으시고 돌아가셔야 했을까요ㅜㅜ 구원은 믿음은 개념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했을만큼 스스로 그 자리에 가실만큼 너무나도 중요한 영혼들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겠죠ㅜ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헛되이 받지않길 그 사랑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줄 알고 마땅한 영광과 감사를 감격을 올려드리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ㅜㅜ 주여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잃지 마옵소서ㅜ
지나가다 낯익은분이 계셔서 와봤어요.허당님채널 봅니다.
길에서 목탁 두드리면서 불경외우는 스님을 보면서 불자들은 욕할까싶네요
길거리에서 떠드는 사람은 아주 이기적인 사람. 이유야 어떻든 내가 이 일을 하므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 자기의 사명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
믿음이란 어떠한 억압에도 굴하지않는 성자와같은 강한 마음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는 죄인의 마음이란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의 유튜브영상읗 보다가 목사님의 유튜브하나교회를 알게되었네요~^^)
경청해 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류튜브하나교회❤
10여년전 비가 많이 내리던날 저희가족은 교회를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큰소리로 확성기에 대고 외치는 한교회 봉고차를 만나서 마침 그 차에타신분이 우리가족에게 예수믿으라고 말을걸고 우리는 교회가는 길이라고 말을 전한뒤 신랑이 장난 삼아 우리좀 태워달라고 하니😅 그분은 자기는 전도하느라 지금 바쁘다고 쌩하고 가더라구요 ㅋ
물론 기대안했지만 이게 무슨 교회다니라고 복음을 외치는 사람의 본질일까? 씁쓸하더군요😢
그러게요.. 예수님이 가르치신 전도는 그게 아닐텐데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원효의 나무아미타불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철학자가 말했죠 인간은 태어나지않는게최선이고 차선은 일찍 죽는것이라고 우리의 삶
그자체가 스스로 죄인인것 아닐까요
그리고 복음에 쓰여져 있지 않는 말씀들을
전파하시는 분들은 지나친 자기견해는 아닐련지
ᆢ 그리고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무교 입니다
삶 자체가 고난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절망적인 상태에 대한 인식의 핵심은 인간은 누구나 죄로인해 지옥에 갈만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형벌에서 건짐을 받기위해서는 그 죗값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신 치르셨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분은 인간이 뭘해도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절망적인 상태라고 묘사하고 거기에 지옥형벌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는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성육신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듣기 거북하다 느끼더라도 반드시 죄의 댓가로 지옥이 있고 건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 상당히 행위구원론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엇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힘입어 값없이 받을 수 있는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여기에 지,정,의를 언급하면서
값없이 받는마음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구원에 부족하고 무엇인가 우리가 행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전도야 말로 바른 지식으로부터 바른 행동이 나오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선은 다른 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베풀고 심지어 더 잘베풀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행위가 구원의 증표가 됩니까? 진정으로 구원을 받은사람은 자신의 행위를 내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분들 ...보기에 너무 불편해 보일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챤은 그분들을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다니면서 전도를 안해본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전도하는겁니다 그리고 듣던 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건 세상가장 의미있는 행동인것입니다. 저렇게 전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음료수라도 사드리면서 감사하다고 전해야되는게 우리 크리스챤의 올바른 행동이아닙니까...시대가 바뀌었으니 그렇게 하면안된다 저렇게하면 오히려 더싫어하고 반감만 살뿐이다...누가 길에서 전도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말씀을 듣고 본질을듣고 그럽니까...전도해보셨으면 무슨 뜻인줄알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도하는 가운데 궁금해서 다가오는 분들에게 올바른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말씀을 배우는건 당연한겁니다. 우리나라에 교회가 한참 세워질때 다 저렇게 전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덕분에 지금은 많은 기독교인이 생겼습니다. 크리스챤이라면 감사해하세요 저런분들이 우리보다 먼저 앞서서 전도해주고있음을. 저들의 전도 방식을 비판하기전에 우리는 우리삶에서 전도하고있는지부터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슬로건은 바꿨으면 좋겠어요. 좀 혐오스러워요. 호감이 전혀 안가는 슬로건. 아무리 결론이 그렇다해도 반감만 들어요.
아주비판적입니다 순수한종교가 남에게 피해주는것입니다 본인의 병이낳았다고해서. 남에게 피해주는것입니다
나무 관세음 유세차 아멘~ 🙏
이 있어야 가 있습니다, 그저 라는 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 일부 교회에서 보여지는 등등은 이 시대 바쁘고 고단한 현대인들에게 아무런 이 없습니다. 끝까지, 매순간, 겸손하고 검소해야 합니다. 인내와 희생 없는 교회는, (주)예수 일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그들은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오직 이것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다른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복음은 단 하나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으시고 그리스도가 되시고 또 그리스도가 부활의 몸을 입으시고
승천하셔서 거처를 가지고 성령으로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아들의 영 또는 아들의 씨를,(같은 말임) 그리스도 안에있는 영원한 피로 죄사함받은 혼안에 넣어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나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에 시작 생명의 시작 입니다
그 영혼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서 그리스도와 한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되신 그리스도에 몸에 붙어 생명을 체워가며 자라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랑에 이르기까지 자라나려 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라난 만큼 부활의 몸을 입을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부활의 영광이 다름을 알수있습니다 달과같은 영광 해와같은 영광 별과 같은 영광 별의 별과 같은 영광이 있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약속하신대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끝까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에 정절을 켰습니다
복음은 믿음은 믿음에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이 어떤 믿음을 가졌는가 생각해 봐야합니다
엡 1:4-5 절말씀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세전에 인류에 혼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그 혼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만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것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 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드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약속
아브라함도 이 약속을 믿고 살았습니다
오늘날 믿음과 복음을 교리적으로 교권적으로
잘못이해하고 배웠기 때문에
성경말씀으로 말하기보단 자기가 느끼고 경험하고 자기에 의가 확고히서서 누구말도 듣지않습니다
요20장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 성경 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께서 모든과정을 거치시고 약속대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그리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에 이미지를 떠오름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 안에 지성소 안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말씀이 많이 빠르시네요
사모님 (허당그레이스님)
영상에 소개로 왔습니다... 두 영상 즐겨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ㅎㅎ
오늘 사모님의 영상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불신지옥 예수천당" 복음전하시는 간증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
저 또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영생이 있다는 말은 자신이 주관한 믿음이죠!
예수님을 믿을수 있음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어요!
(요6;44)
부산ㅡ뱀같이 지혜롭게라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전도가 우선이 아니고 회개가 더욱 중요합니다 신자들이 온전한 삶을 살때 전도도되고 새신자들이 교회에 정착합니다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도가 크리스챤의 사명입니다 회개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할일은 전도가 첫째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명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세상에 머물게할 이유가없지요
모든일에 장단점이 일어나는데 현재는 단점이 더 많은듯해요. 지금은 그리스도인을 보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서글픕니다 😢
믿음은 그뜻을따르는것
구원은 자유로워지는것
자유는 구속되지안는것
구속은 자신의마음을 보지못하는것
마음은 하나님의집.
적 자신의 마음 을보지못하면 구원이없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던데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던데
그 은사에 맞는 일을 하는거라면?
틀린 일이다? 옳은 일이다?
근데 나도 저러고 다니는거 안좋다고 생각함
오히려 욕되게 하는거 아닌가 싶음
있던 믿음도 사라질거같음 그냥 내생각
근데 바울은 사도들은 왜그랬지?
비천에 처하고 매맞고 박해당하면서 그때 사람들도 그런 모습보고 믿었다?
아니야 말로 전하였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였다
저런 피켓들고 다니는게 아니야
사랑이 느껴지지않아
하나님이 없어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은 기독교의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죠. 다만, 전 인간의 원죄라는 관점에 대하여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저의 개인적인 신앙적 경험이 있어서이고 그에 대하여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인간의 법으로도 죄인의 후손에까지 죄가 상속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선악과를 취한 죄로 인해 그 모든 후손이 원죄를 갖게된다는 것을 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원죄에 대한 설정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신앙적 기득권이 되지만, 비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불합리함으로 여겨지게 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지금은 저한테 그런 신앙적 기득권은 존재하지도 않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사후에 심판받아 가는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관점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되니 오히려 주위나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이웃과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하며 사는 삶 자체가 지옥이고, 그 반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현실적 어려움에도 마음의 천국을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이라 믿습니다. 너 하는거 봐서라는 조건부 사랑이 아니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위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죄에 관한 이야기는 그리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나중에 기회되면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군요..
예수믿고 >>>알파와 오메가 성경 믿음음 사람 개인이 선택 허나 하나님이든 하느님이 하늘님이든 성경은 참 좋은 말씀입니다 배상
목사님 감히 한말씀 드릴게요 ᆢ노방전도 예수천당 불신지옥 어찌보면 좀 무지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ᆢ그러나 말씀에도 있듯이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억지로 니느웨에서 그성이 망한다고 단순무식하게 이말을 전했건만 니느웨성 왕부터 모든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난것 처럼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그지역을 살리고 구윈한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하는말을 전도란 말그대로 길 하나님의 길을 전하는 것이잖아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구원을
그냥 그분들 자기만족에 불과해요.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 소음에 불과하죠.
요나와 니느웨 이야기는 잘못된 비교에요.
현대인과 기원전 사람들을 비교하다니요.ㅎㅎ
기원전 사람들이 선지자의 예언을 듣는것과 지하철 소음공해를 같다고 보다니 넌센스입닏ㆍ.
그 당시와 전혀 다른 21C 전도방식으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그원을받는것이아니라 예수님의뜻을 따라야 구원받지요
믿음은 그뜻을따르는것
그 사람을보면서 자기자신을 볼수있는 찬스입니다 어떤마음이생기면 어디서그생각드는지 왜생기는지 생각해볼면 자신의 모습을볼수있습니다
정말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전하시는 몇분을 개인적 친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분들의 전도방법 때문에 실족하는 많은 사람들과 또 기독교에대한 오해가 세상에 기준으로 삐뚤어지게 비춰질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면...
부정하다고한 음식을 거룩하게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안에서도 진정한 자유한 마음으로 먹지 않겠다는 바을사도의 고백처럼 ..이시대의 더 좋은 전도방법을 추구하고 기도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민감한 부분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말씀에 공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들을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홍수에 먹을 물이 없듯이 말입니다
자신의 의지나 감정으로 믿음이 될수 없는 거죠 창세 전에 이미 믿을 사람 정해져 있는 거지요
삼라만상이 창조주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으니 믿음은 하나님 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user-jn3fb5xx7t 복음 전도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부르시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부르러 다녀야 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믿음을 잘 가져야겠습니다.
문제는 이게 정답이라는거에요. 저도 어렸을때 그런 분들 보면 멸시했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신걸 알고부터 존경심으로 변하더균요
믿음은 듣는데서 나고 믿는자는
행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구원은=자기 자신이 죽을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임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것 입니다(예수님은 흰옷입은자=세마포=성도의 옳바른 행실)성령의 열매,회개의 열매를 보고 심판하신다고 강조 했습니다
롬 10 9 마음으로
잃은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 아홉의 양을 두고 찾아나서는 목자의 심정은 잠시 잊으셨군요. 목사님처럼 논리와 내용이 있는 메시지로 구원의 길을 찾는 분도 계시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메시지를 통해 지옥행 버스를 탔다가 구원열차로 옮겨타시는 분도 계심은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예전에 하용조목사님이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자기 스타일과 안맞는다, 하지만 그런 분들이 부럽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납니다. 저는 그런 분들 앞에 서면 부끄럽던데요..
외 강하게 예수 평생 천국! 불 예수 평생 지옥! 전도 안할까요?
예수 천국은 그렇다 치고 불신지옥이 할 소립니까
그러게요…
불신 지옥 맞아요 성경대로입니다
사람들이 기분나쁘다고 경고음을 끄면 안되지요
믿음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니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목사님은 어떻게 전도하고 계신가요?
결국 교회안에서만 설교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세상으로 나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목사님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긍금합니다.
이기적인 자기만족😊
그게 당신의 생각이군요 인본주의 사고를 바꾸세요 보나마나 당신은 전도를 안하는걸로 보입니다 전도의 똑똑한것이 아닌 미련한것으로 구원을 받게합니다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말이 왜 무지막지합니까 그게 바른 팩트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이군요 유튜브에 나와 말하는 그시간에 차라리 밖에나가 전도지 하나 돌리기바랍니다
교회가 재벌 되었지
목사 ㆍ그외 직분자들
정년을 63세로 해야됨ᆢ
ㅎㅎ 결ㅋ코 쉽지 만은.... 아니한 주제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성경속 믿음, 헬라어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연구좀해주세요 목사말씀이 오해를 낳을수있는 부분이 적잖은것 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목사 설교가 약간 짜깁기 같습니다 불편한분분이자꾸생겨드리는말씀입니다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성경을 함께 다시 보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한 번이라도 그런 단순한 전도를 해 보셨습니까? 목사님께서 는 너무 철학적이십니다. 신앙과 구원은 철학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눈살을 찌쁘린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부정 해서도 않될 줄로 압니다.
우리 각자를 최종적으로 판단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혼자 다 아는척 하지 마십시요, 또한 이런 유튜브 하시는 의도가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목사님 개인적인 일인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미국에서 내 보내시는 유튜브 영상 내용 가운데는 역겨운 점들도 좀있습디다. 참고하십시요
귀있는 자는 듣는것이 복음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시는 목사님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생각처럼 세련된 복음전함으로 이뤄진 기독교 믿음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박혀서 수없이 많은 인간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돌아가신 예수님의 피가 지금 이 부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미련하나 주님의 눈에서는 보물같은것이 영적원리입니다.
아멘
동의합니다. 아휴~ 목사님! 이런 주제는 어리석음 그 자체죠. 지하철 조용하면 아~ 하나님 믿어야지 할 거 같아요? 욕 하는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욕해요. 그 중에서 말씀이 심장에 꽃히는 사람이 있다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그 말 듣고 전도가 안됐다고 너 그거 평생한거 다 무효야! 라고 하실거 같죠? 아뇨! 니 마음 내가 안단다 아들아~ 하고 꼭 안아주실거 같은데요. 저도 과거에는 비슷한 마음이었습니다만, 그 때도 목사님 하고 저의 다름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입에 담고 안담고의 차이며, 판단하고 판단하지 않고에 있읍니다. 굳이 목사님께서 공개적으로 평가까지 하실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니가 내 대신 심판까지 다 해라 하시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