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순히 먹는것만 보면 안찔수가 없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영상을 후반까지 보니 신체부상, 사업실패등 악재가 이어지니까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먹는것으로 해소하게되는 쪽으로 찾으신듯 하네요... 후에는 스트레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중독되고 버릇들어서 계속 먹게 되셨을거에요...살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신쪽 건강도 신경쓰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화이팅...!!!
진짜 탄수화물이 공공의 적인듯합니다. 전 2017년에 76이었던걸 6시 이후 금식 하고 현미먹고 해서 1년만에 18을 빼고 요요를 걱정할때 즈음 간헐적 단식을 알게됐고 간단한 스쿼트와 스트레칭으로 4년간 요요없이 56~58유지중입니다. 우선 건강한 간헐적 단식으로 식욕조절이 중요한듯 합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불규칙한 식습관은 모든걸 소용 없게 만듭니다.
흰 쌀밥 한그릇 먹고도 떡을 먹으니 저리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시는듯 ㅜㅜ.... 떡이 탄수화물 응축체라... 거의 떡 2~3개 = 밥 1공기 수준 이예요(근데 포만감은 떡이 훨씬 덜 함 탄수화물이 응축된 가공식품이라서) 인터뷰에 고기를 안 드신다고 하는데 차라리 밥량을 반으로 줄이고 떡 안먹고 고기를 드시는게 체중감량 훨씬 잘 되실듯.... 운동도 어찌보면 과학이라 영양소 공부해야되는데 부디 체중감량 실패하지마시고 꼭 살 빼셔서 건강해지시면 좋겠네요
ㅇㅇ 고기 먹는게 훨 나아요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좋을거 1도 없음. 문제는 인류가 현재 형태로 진화한 직후 먹을게 일정치가 않아서 쉽게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을 "좋다" 라고 느끼게끔 구조가 만들어져서.. 키토식이라도 하면 적응하기 전까지 탄수화물 먹고 싶어서 미쳐요. 담배끊는 느낌. 탄수화물 중독 수준인 사람들에겐 매우 어려운 일이죠.
다이어트는 식단이 7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데 저렇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그만큼 고강도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해줘야 빠지지 그냥 설렁설렁 산에 올라가는정도론 절대 안빠지죠 그정도로 살이쭉쭉 빠진다면 세상사람들 비만인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 저건 식단이 중요한걸 알면서도 못참고 먹는거밖에 안됨
저도 탄수화물, 당 중독이었어요.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초반 3개월동안 식욕, 간식 참는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입터져서 카스테라 1개를 통째로 다 먹고서 몰려왔던 좌절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그때 느낀 감정과 순간만큼은 제 모든 세상을 처참이란 검은 막이 저를 감싸는 기분이었어요. 아마 그때 그 기분과 검은 막을 걷어내지 못했다면 저는 또다시 다이어트를 포기했을거예요. 그 이후로도 작게나마 좌절이 있었지만 한번 크게 이겨내니까 작은건 금방 깰수있겠더라구요. 저는 여자고 키 160cm 65kg에서 6개월동안 한달에 1.5kg씩 감량해서 지금은 55.후~56.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육체의 건강도 챙겼지만 정신과 내면의 건강을 챙기게 된게 제일 큰 소득입니다. 정말.. 모두들 건강히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유지기로 들어서려고 합니다. 여전히 건강을 위해 배우고 실천과 적응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빵떡 무지.좋아하는데 일부러 안사놓게되더라구요 눈에 보이면 먹을라하니깐ㅠ최근은 배달로 6킬로 쪄서 작년에 비해 총18킬로 늘은거라 다욧중 찌는건 쉬운데 빼는건 쉽지 않아요ㅠ 덜 먹고 운동 몇시간해줘도(한끼든든 아님 조금 두끼) 잘 안빠져서 음식 더 줄이니(조금으로 한끼ㅠ배고픔) 겨우 빠지고있어요 소식이 답입니다 운동은 살짝 거들뿐 나이들수록 빼는게 더 지옥인것같음 이번에빼면 많이 안찌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도비만이면 잘 빠지는건 아니란거 나이먹고 알았음 20대땐 맘만 먹으면 거의 굶어서 한달20킬로도 빼봤고 조금 먹어가며 빼도 10킬로이상 이젠 그리안빠져요 맘먹고 시작하는것도 쉽지않음 그리고 병이와요 20대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했는데 그땐 안오더니 30대에 당뇨 고혈압옴 당뇨망막증진단도 받음 그래서 열씸히 뺀살인데 다시 쪄서ㅜ당뇨도 정상에 가깝워졌는데 (당화혈12시작 5.6으로 내려감)건강해졌는데 다시 건강도 악화 나이 어리신분들은 정말 그때 빼고 인생 새출발하세요
전 코로나때 오히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12키로 뺏어요...16대8 간헐적 단식하면서 하루 두끼 식사 외에는 야식, 간식 끊고..하루 30분 홈트로 전신 운동..그렇게 꾸준히 했더니 8-9개월 후에는 12키로 감량....생각의 차이인가? 전 코로나 시국이라 오히려 쉽게 뺄수 있었어요.. 일단 외식, 회식, 술약속이 없으니 제가 세운 계획에 맞게 실천하기가 쉽더군요..다이어트 성공비결? 그건 다들 알고 있는 그 방법을 실천에 옮겨서 꾸준히 하는것이 비결입니다....딱 하루 두세끼 배고프지 않을 정도의 식사만 먹고, 하루 30분 정도라도 꾸준한 운동...그것만 지키면 살은 그냥 빠집니다...쉽게 말해 그냥 거창한 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같은거 안 해도 야식, 간식, 술만 끊어도 살은 확실히 빠져요...거기서 좀 이쁘게 빼고 싶으면 조금의 운동을 하면 몸을 좀 더 예쁘게 뺄수있고 요요도 예방되어 유지가 쉽습니다...다이어트 비결? 비책? 그런건 그냥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잖아요...실천을 안 할뿐..
운동보다 먹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이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숨이차게 몸이 힘들정도로 걷느냐가 중요해요... 산책하듯이 천천히 걷는 것은 운동으로써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아주머님 한끼 밥양을 보니 제가 이틀 먹는양보다 많아 보여요... 떡과 빵은 귀한 음식처럼 생일날에 한번 드시구요... 절제하지 않으면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먹어서 건강해지는걸 찾지말고 안먹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키 170인데 95kg 까지 갔다가 60kg까지 등산으로 살을 뺐습니다. 60kg대 몸무게를 3년넘게 유지하다가 코로나핑계로 운동을 안하고 게을러지니 금방 70kg대로 올라가더라구요. 6월 6일부터 마음을 잡고 한달넘게 이틀에 한번씩 등산한 결과 66kg까지 내려갔습니다. 집에서 산이 가깝고 시간이 되시면 꾸준한 등산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녁 식사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영양과잉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밥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식사시간을 최소 20분이상으로 꼭꼭씹어서 충분한 포만감되도록 하시고 믹스커피,당류,인스턴트음식,면요리,패스트푸드,과자,음료수,쥬스 등 몸에 안좋은건 다 끈으시고 노력하시다보면 건강도 금방 좋아지실꺼 같습니다.젊으신시절 상당히 미인이시라 ...다시 그때처럼 건강 하셨음 좋겠습니다.
@@마마이마이 절실하죠.~ 공허와 스트레스를 다른 걸로 대체할수 있는 이가 있는 반면에 음식으로 채우는 것일뿐. 다른것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겠지만 정말 쉽게 안되요. 그래서 본인은 더 힘들어요. 정신력 문제라면 할말 없지만 그 정신력을 이기지 못해 힘든 거예요. 그러면 진즉 살빼죠. 근데요~ 너무너무 힘들답니다. 살찌고 싶은사람 없지요. 옷도 이쁜옷 입고싶은데~ 그 힘듦을 음식으로 다시 채워져버리는 또 좌절감. 살찐 사람도 다 알고 있어 더 힘드니 좋은말로 위로 해주심 좋을것 같아요. 음식이 아닌 다른 걸로 삶의 힘듦을 헤쳐나갈수 있는 탈출고리를 잡을 수 있게요. 본인이 아님 그 누구도 그힘듦을 이해 못해요. 그러니 똑 쏘는 매운 말보단 산소같은 부드러운 이쁜말로 응원해주셨음 좋겠어요.
유익한 내용이 도움되어 덧붙여서 저의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대학병원에서 하루 적당량,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권장사항으로 영양상담을 해 왔지만..교과서처럼 실천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저는 아래 방법대로 해서 5개월만에 12kg을 감량했고 현재도 감량중입니다.(키 161cm, 75kg ->63kg) 영양사가 뭐이리 뚱뚱해.라고 생각드시죠? 네 뚱뚱한 영양사들도 많고, 의사중에서도 비만인 의사 무지 많습니다.ㅎㅎ(의사님 죄송요ㅎ) 과거를 욕하지 마시고 현재 노력 자체를 칭찬받고 싶습니다.^^ 당뇨가 아닐지라도 체중감량문제는 결국 탄수화물과 관련한 인슐린 분비와의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싸움인듯한 경험을 몸소 체험하여 공유합니다. 1. 주 3회 1시간씩 엉덩이에 힘주고 걷기(빨리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걸음 할걸음 지방연소에 효율적인 하체 대근육을 쓴다는 느낌으로 정성이 들어간 걸음으로 걸었습니다.) 2.낮 2시전까지 아메리카노나 0칼로리 음료로 허기 달래기(아메, 각종 차류, 스테비아 등 설탕대체감미료가 첨가된 티백 등 인터넷에 다이어트음료 등 치면 무지 많이 나옵니다. 건강에 도움된다는 유용한 성분이 극미량 첨가된 비싼 종류같은 굳이 제 입맛에 맞지않는 것들은 제외하였습니다.) 3. 낮 2시에서 밤 9시사이에 저염식과 단백질 식품재료 위주로 가볍게 두끼나 포만감 느껴지게 한끼 먹기(퍽퍽한 닭가슴살대신 냉동 닭안심살 쟁여두고 다양하게 활용, 팽이버섯 접시에 깔고 계란 깨 넣고 전자렌지에 기름없이 익히기, 기름 조금 넣어도 큰일나지 않아요.ㅎㅎ 데친 오징어, 두부, 두부면, 기름기 적은 살코기 얇게 썰고 후추 많이 뿌려서 굽기, 시중에서 한봉지씩 파는 냉면육수 넣고 각종 채소류들 샤브+국물은 버림..) 4. 공복 달래기위한 저칼로리나 0칼로리 간식류들 쟁여두고 식이요법 지치지 않게 하기(곤약젤리, 제로칼로리 사이다나 콜라, 볶은 약콩, 식빵 1쪽, 미주라 다이어트 과자 소량, 딸기나 자몽 등 당류 적은 과일류 소량씩..) 레시피는 할 얘기가 많지만 지루하실 듯 하여 이쯤으로 남깁니다. 중요한 것은 매운것을 좋아하시면 고추가루를 잘 쓰시면되고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와 맛을 하나씩 찾아가야 합니다. 제가 해보니 먹는 스트레스를 덜 받기위한 고민이 체중감량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한달에 한두번은 가족이나 친구와 외식이나 혼자 너~~무 힘들때 (오븐이나 큰맘먹고 후라이드^^)치킨, 연어회, 활어회 등 탄수화물 피해서 배달시켜먹기 6. 체중계 없애고 아침 공복때 눈바디하기(숫자에 스트레스받지 않기위함) 7. 야식은 정말 안돼요~ 한번 무너졌다고 계속 무너지지 않기..마인드 컨트롤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영양사가 냉면육수, 탄산음료를 권하다니! 이러지 마시고 꾸준한 감량을 위한 임시 수단으로 받아들이심 좋겠습니다. 감량 기간중에 내가 나를 견디기 위해서 잠시 이용하는것이지 결코 권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직업병..^^;;) 비만인으로 살아가면 더 큰 병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체중조절을 희망하시는 분들 저와 함께해요^^
호르몬 문제 인 경우에는 운동해도 잘 안빠져요 정말 태릉수준으로 해도 살이 잘 안빠져요 탄수화물이 살을 찌게 만들더군요 이게 어느 시점에 호르몬이 바뀌더라고요 예전엔 하루 5끼 탄수화물 당분 과자 막 먹어도 빼빼 였는데 어느때부터는 하루 공기밥 한 그릇만 먹어도 살이 안 빠져요
호르몬 문제라함은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형적 유전자로 인한 돌연변이같은 심각한 문제일 때임.. 님은 그냥 나이먹고 시간지나니까 과거에 대한 기억이 왜곡된 가능성이 큼. 상식적으로 영양학적으로 흡수가 덜 되는건 있어도 더 되는건 존재하질 않음 있었음 지구 반대편의 기아문제는 해결됐음. 님이 말하는 예전과 현재의 생활패턴이나 식습관같은게 다른거 뿐임. 호르몬 문제일려면 님은 지금 약봉지 평생 달고 살아야됨..
지금 매일 시간 맞춰서 운동도 하시고 칼로리도 체크하시는 거 보니까 노력을 안하진 않는 거 같은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인바디어플 설치하시고 인바디 한 번 재면 체중에 맞는 하루 탄단지 비율 알려주거든요 ? 칼로리만 재지 마시구 탄단지 체크해서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근데 아마 탄수 비중이 높게 식단을 하시는 거 같은데 무조건 줄여야 될 거에요 … 처음부터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는 건 너무 힘드니까 대체식품을 드셔보세여 흰쌀밥 대신 곤약현미밥, 컬리플라워 볶음밥, 통밀빵, 단호박, 통밀파스타 등등 간식은 식사 후에 1-2시간 후에 드세여 … 떡 대신 곤약떡, 통밀빵, 통밀베이글 등등 처음엔 먹는 양을 줄이진 말고 이렇게 대채식품으로 드시다가 적응 되시면 양도 천천히 줄여보세요 😊😊 응원합니당 홧팅 💪🏻
와 쑥절편 진짜 맛있겠다.. 다큐가 먹방보다 더 맛있어 보임..ㅜㅠㅠ
ㅋㅋ저도 생로병사의비밀에서 먹는거 나오는거 자주보는편인데 ㅋㅋ 먹방보다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꾸밈없는 레알먹방이라서 더 맛있어보임
너무 맛있게 드셔ㅋㅋㅋㅋ
ㅎㅎ저도 절편보다 침꼴깍햇네요
린정ㅋㅋ
건강프로그램다큐? 나오는 사례자? 중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은 처음 봅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체구가 큰데도 산행까지하는 것보고 부지런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운동선수 출신..
스트랭스 쩔듯
너무길어서 안봤는데 역도나 투포환선수 출신인가요?
윗몸일으키기 단박에 세번하시는것도 👍
@@summersummerboys7433 씨름 아닐까요?
@@uihyun0526 운동선수일땐 말랏엇겟죠. 운동할땐 많이 먹어도 살 안찌다가 운동선수그만두고 운동량은 줄었는데 먹는건 거의 그대로고 나이때문에 기초대사량 낮아지고 살찌신듯 운동하던사람들이 운동 중단하면 확찌더라구요
불행하면 여자는 탄수화물 중독
남자는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탄수화물이 몸 속에 들어가서 발효되면 술이 되나보다 싶어요.
영순씨에게
필요한 건 음식조절이나 운동이 아니고
일을 통한 희망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외로움이 먹는양에 영향을 준다는말 들어본것 같아요.
와...진짜 맞는 말 같네요. 감정의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는 분들이 많은듯
서프라이즈 보면 몸 자체가 발효소 라서 탄수화물만 먹으면 술취하듯이 취하는 사람 존재함
@@카푸어음식물찌꺼기 그게 아니라 정말로 알코올 먹는거처럼 된다는 얘기에요~~ 혈중 알코올도 검출되고
@@생목-d4g 그니깐 알코올 먹으면 축늘어지잔아요 귀찬아지고 그게알코올 증상이랑 비슷한거라는거죠 말기못알아 ㅊ드시나
그동안 뚱뚱한 사람을 보면서 마음깊이 무시하고 게으르다 생각했는데, 마음의 상처가 몸으로 발현이 되고, 조절이 되지 않는걸 알았습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잘 치유하시길...
저도 키도작은키인데 70키로까지 나갔었는데 탄수화물 적게먹고 운동하고 반신욕하고 산에다니고해서 지금은55키로 3년동안 유지중 입니다
갑상샘저하증에 걸려 하루한끼먹고 허리까지 다쳐서 120kg찐사람입니다.
허리 재활치료받고 이제 43일차 다이어트인데25kg뺐습니다.
변명 같지만 이것저것 겹쳐서 각자사연이 다 있습니다.
무덤처럼. 하지만 대부분의 비만인들은 문제가 뭔지 분명히 압니다
@@FONECompany 그러시던가...
@@FONECompany 왜그리비비꼬였을까?
@@보리-t3h
마상입으면 막 먹는사람, 술 퍼마시는 사람, 줄 담배 피는 사람 등등 다 다르긴 하것죠 뭐.
아주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더 환한웃음 찾으소~
물론 단순히 먹는것만 보면 안찔수가 없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영상을 후반까지 보니 신체부상, 사업실패등 악재가 이어지니까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먹는것으로 해소하게되는 쪽으로 찾으신듯 하네요... 후에는 스트레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중독되고 버릇들어서 계속 먹게 되셨을거에요...살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신쪽 건강도 신경쓰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화이팅...!!!
탄수화물이 정말 맛있거든요...
저정도시면 읫몸일으키기 한번도 쉽지않으실텐데 운동하셨던것 맞네요
살도 꼭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분 밥 너무 맛있다는 거 어떤건지 알아요. 제가 몇 년 전에 갑자기 체중이 불던때 정말 밥이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침이 고이고 혀가 춤을 추더라구요. 여름이었는데 보리밥과 상추만으로도 너무너무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살이 찌려니 입맛도 바뀌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저도 같은 경험자예요.
혀가 춤추다니 귀여우심ㅋㅋㅋㅋ
마자요ㅠㅠ목구멍에서 음식을 당기는거처럼 삼켜지고그래요ㅠ
상추 강된장만 있어도 맛있음
@@이숙경-g8r 반칙이에요 글로만 봤는데도 침고이지나요 ㅋㅋㅋ
저도 살찌기전에는 떡그런거 진짜안먹었는데 살찌니깐 떡 그런게 너무맛있더라고요 살찌면 입맛도 바뀌더라구요ㅜㅜ라면은 간식처럼느껴지고 하루종일 먹을생각만하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맞아요 살찌면 호르몬이 고장나서 식욕억제도 안되고 대사도 느려지고 ㅜㅜ
제얘긴줄요 위장장애로 살이 급 빠지면서 못먹고 살았더니 반사작용으로 지금은 빵순이가 되면서 배가 장난이 아니네요ㅠ 단게 맛있으니 조절이 넘 어려워요
저도...ㅠ 치킨도 반마리겨우먹는데 살찌니 한마리 다먹고 뭔가 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져요 어느순간 그리고 배불러도 뭔가 먹고 싶어지고 ㅜ
이 사람들 뭔가 선후를 혼동하는 듯
저도 젊었을 때는 빱. 떡. 안 먹었는데 나이 50되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 떡이 좋더라구요. 과일과 야채는 먹기 싫어지고.
부디 혼자 다이어트해보겠다고 애쓰다가 또 좌절하고 우울해하지마시고, 병원을 꼭 가보시길.. 요즘엔 고도비만을 질병으로 생각하는 추세라 병원에서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머님들 폐경하면서도 호르몬변화로 체중증가도 많더라구요ㅠㅠ 나이들면서 하나둘씩 몸이 아프기시작하고 체력은 떨어지고ㅠㅠ 노력하시는만큼 꼭 건강되찾으시길 바래용!!
체중감량은 음식조절이 거의 90이상이고 운동은 10이하임. 오히려 초기 많이 쪘을때는 음식조절법만 잘 지키고 실천해도 달마다 서서히 빠짐
와..... 단백질 섭취가 너무 부족하고
탄수화물 섭취는 너무도 많다...
저녁만이라도 쌀대신 감자1개와 닭가슴살100그람짜리 1개 드세요.
닭가슴살에 깻잎싸먹으새요 그럼 탄수화물도 적당히 충족 단백질도 충족됩니다
그리그 소식하면좋아요 좀만먹으면 배고프다하는사람들 많은데 50번이상 씹으면 소식해도 포만감이생김
엄청 부지런하신거 보니까 원인만 분석되도 잘해내실분인거 같아요. 식습관 교정으로 건강 꼭 찾으시길 바라요. 삶은 잘 해내실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나이들면서 혈당관리 안하니까 살이 자꾸 찌더라고요. 지금 온가족 다같이 코크보틀 먹으면서 혈당 다이어트 중입니다
식후혈당제를 먹고 나니 식사 후에도 혈당 걱정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고, 몸도 훨씬 가벼워졌어요.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은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아닌 출연자분들이 너무 맛있게 드셔서 배가 고파진다는 것이다...
어후 마음이 아프다.. 이래저래 실패를 겪고도 밝게 웃으면서 도전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은데..
4:05 어머님 꼭 건강 되찾으시길요!! 그나저나 본인재연으로 한밤중 마비오는 씬은 어머님연기력에 놀랐네요ㅎㅎㅎ👍
ㄹㅇ 저 기분 너무 잘알겠네요 ㅋㄱㅋㅋㅋ
ㅋㅋㅋㅋ미처 ㅜ
진짜 넘 리얼해서 저도 깜놀했어요. 어머님 연기력 대단하십니다.
진심ㅋㅋㅋㅋ 너무잘해서 깜놀랬음!!
ㄲㅋㅋㅋㄱ
진짜 탄수화물이 공공의 적인듯합니다.
전 2017년에 76이었던걸 6시 이후 금식 하고 현미먹고 해서 1년만에 18을 빼고 요요를 걱정할때 즈음 간헐적 단식을 알게됐고 간단한 스쿼트와 스트레칭으로 4년간 요요없이 56~58유지중입니다.
우선 건강한 간헐적 단식으로 식욕조절이 중요한듯 합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불규칙한 식습관은 모든걸 소용 없게 만듭니다.
대단하신겁니다!앞으로도 건강하게
유지잘하세요👍
ㄹㅇ 의지 대단
워너비입니다! 탄수화물 맘먹고 줄여봐야겠어요
6시 이후 금식하면 그냥 빠질텐데, 알면서도 누구나 하기 힘들죠~정말 대단하십니다!! 리스펙!!!!!
저는 늘 14시간이상 간헐단식 하는데도 갱년기라 그런가 체중은 늘지 않는데 체지방이 늘고 나잇살이 늡니다 ㅠ
무엇보다 살을 빼야된다는 스트레스 자체를 없앤 후 운동이든 식단조절이든 해야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만든답니다.
힘내세요!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든거는 사실~~식습관 바꾸는게 생각보다 진짜 힘듦
떡.빵을 아예 사다 놓지를 말아야함
근데 재연을 엄청 잘하시네요....
재능 발견?
흰 쌀밥 한그릇 먹고도 떡을 먹으니 저리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시는듯 ㅜㅜ....
떡이 탄수화물 응축체라... 거의 떡 2~3개 = 밥 1공기 수준 이예요(근데 포만감은 떡이 훨씬 덜 함 탄수화물이 응축된 가공식품이라서)
인터뷰에 고기를 안 드신다고 하는데 차라리 밥량을 반으로 줄이고 떡 안먹고 고기를 드시는게 체중감량 훨씬 잘 되실듯....
운동도 어찌보면 과학이라 영양소 공부해야되는데 부디 체중감량 실패하지마시고 꼭 살 빼셔서 건강해지시면 좋겠네요
탄수화물도 많이있지만 설탕도 은근 많이 들어가서 보기보다 칼로리가 어마어마하죠... 어릴때는 떡이 건강한 음식인줄 알았는데
떡은 설탕덩어리..8-8
ㅇㅇ 고기 먹는게 훨 나아요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좋을거 1도 없음.
문제는 인류가 현재 형태로 진화한 직후 먹을게 일정치가 않아서 쉽게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을 "좋다" 라고 느끼게끔 구조가 만들어져서.. 키토식이라도 하면 적응하기 전까지 탄수화물 먹고 싶어서 미쳐요. 담배끊는 느낌. 탄수화물 중독 수준인 사람들에겐 매우 어려운 일이죠.
고기먹은 다음날은 배곱픈것 모르겠음
운동을하지 마시고
밥.떡.면을 먹지마세요
살빼기는
식단이 90%예요!
화이팅입니다
죽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니 살이 찌지요 참 이해가 안되네
어머님 중간 위급한 상황은 재연이실텐데
너무 리얼하게 연기하시는데요ㅋㅋ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주머니 재연 연기력 무엇
시작은 좋았는데 뜬금없이 사과초모 식초?
맥락이 끊기고 황당하네요.
식단 열심히 안하는데...?
저렇게 먹으면 피라미드 만들던 노예들도 살 찜
ㅋㅋㅋ운동쪼맨하고 힘들다고 또 먹고
다이어트는 식단이 7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데 저렇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그만큼 고강도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해줘야 빠지지 그냥 설렁설렁 산에 올라가는정도론 절대 안빠지죠 그정도로 살이쭉쭉 빠진다면 세상사람들 비만인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 저건 식단이 중요한걸 알면서도 못참고 먹는거밖에 안됨
몸무게가100키론데 저정도면 식단한거지요고기도튀김도 거의안먹는다는데
@@오팔-v5p 그거보다 살 더 찌는 게 저렇게 탄수화물을 연달아 많이 먹는 거예요.
우와...아픈씬에서 본인재연뜨는데 연기 왜 이렇게 잘 하세요?👍👍👍
백날 운동해바짜 저렇게 먹으면 절대 안빠짐 일단 한달은 샐러드만 먹으면서 탄수화물 중독에서 빠져야함 산에가는거 도움안됨 평지를 꾸준히 걷는게 훨씬 효과적 비만인데 산타는거 관절에 엄청 무리감
샐러드가 진짜로 살 빠짐요
쌀밥에 고추장 정말 맜있어요
다른반찬없어도 먹어요
저분은 샐러드 드시면 드시던 양이 있어서 오래못갈듯 차라리 고기를 많이 먹는 식단이 좋을텐데.. 단백질이 포만감도 오래가고 혈당도 덜 건드니
저도 탄수화물, 당 중독이었어요.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초반 3개월동안 식욕, 간식 참는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입터져서 카스테라 1개를 통째로 다 먹고서 몰려왔던 좌절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그때 느낀 감정과 순간만큼은 제 모든 세상을 처참이란 검은 막이 저를 감싸는 기분이었어요. 아마 그때 그 기분과 검은 막을 걷어내지 못했다면 저는 또다시 다이어트를 포기했을거예요. 그 이후로도 작게나마 좌절이 있었지만 한번 크게 이겨내니까 작은건 금방 깰수있겠더라구요.
저는 여자고 키 160cm 65kg에서 6개월동안 한달에 1.5kg씩 감량해서 지금은 55.후~56.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육체의 건강도 챙겼지만 정신과 내면의 건강을 챙기게 된게 제일 큰 소득입니다. 정말.. 모두들 건강히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유지기로 들어서려고 합니다. 여전히 건강을 위해 배우고 실천과 적응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도 살 미친듯이 쪘는데 원래 떡 빵 초콜릿 되게 좋아했음... 요즘 식이조절 제대로 하는 중이라 탄산수로 버티는 중인데 일주일 버티니 할만하더라.... 처음에 너무 힘들면 다이어트 약도 괜찮은 방법인듯 이틀 먹었더니 소식좌의 기분을 처음 체감해버림...
떡먹으면 살쪄요...차라리 삼겹살을 좀 드시는게 나음...쌀밥안먹은지 한달좀 넘었는데 12키로 뺐어요
저기서 운동 끊고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빠짐...운동으로 살 빼려면 하루 3~4시간씩 운동 해야함...결국 식이요법으로 살빼야함...
다이어트도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해야 되더라. 또 처음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지지만 조금 지나면 운동도 식단도 계산하고 촘촘한 계획을 짜야 조금씩 빠짐
힘내세요 체중감량도 하시고 건강도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진짜 뺄려고한다면 삼시세끼중 한끼라도 굶어도 빠진다. 몸이아프고 힘들면 이악물고 열심히해야죠 힘내십시요
한끼 안먹는다구 빠지기 쉽지않더라구요 나잇살은요
음식양을 줄이니까 빠지지도 찌지도 않고 운동을 꾸준히 날마다했더니 그제야 쬐끔 킬로가 내려가긴했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덜먹고 꾸준히 운동해도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잇살은 굶어도 안빠지드라구영ㅠ
@yunmi park 고맙습니다 답변
노력해 볼게요
출근하느라 잠더자고싶어서 아침안먹으면 하루 두끼되기쉬운데 다들 아침챙겨드시는 편인가요?
빵보다 떡이 더 치명적.. 탄수가 압축되어있고 달달하고 .. 다이어트 빵은있어도 다이어트 떡은 없다
삼겹살 나쁘지않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괜히 있는거 아님
떡이 포만감이더 있던데
빵이나 떡이나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는게 문제임. 인슐린 분비 폭발해서 저혈당되면 또 빵,떡 땡김. 이런 악순환임. 계속 지방만 쌓이는 루틴
운동은 꾸준히 하겠는데 식욕없애기가 너무 힘듬 ㅜㅜ
나 방금 떡먹는거 어케 알고....
ㅋㅋ
진짜 저도 탄수화물 중독이었는데.. 지금은 탄수화물보단 단백질이나 채소 혹은 무기질을 좀더 많이섭취해요ㅠ 탄수화물 섭취량을 아얘 줄여버리고 단백질 섭취량을 확 늘려서 먹거나 다른 채소같은걸로 꾸준히 소량씩 입심심한걸 자꾸 없애주니 한달쯤지나니까 탄수화물이 좀 덜땡기더라구요! 소량씩 뭔가 입에 물고 먹어야될때 오이나 당근같은 채소를 씹어먹는것도 괜찮고 밥대신 오트밀로도 한끼정도 먹는것도 좋은거같아요 ㅎㅎ
살이 전보다 찌셨는데도 뭔가 몸이 건장?튼튼하신 느낌이 나요 역시 운동선수출신은 다름...
쉬우면서 어려운게 체중감량인데..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시고 싶으시면 본인 뇌하고 많은 타협이 필요합니다..음식 정해놓고 안드셔도 돼고요.. 평상시 드시는거 양은 조절하시고.. 운동이라고 딱히 정해 놓지마시고 그냥 많이 움직이세요.. 서울사시면 서울도 구경할때 많습니다.. 버스타고 나가셔서 걸으면서 운동이라 생각마시고 관광하세요.. 동대문 남대문 옷구경도 가시고. 근력이 생겨야 다이어트도 합니다.. 홧팅요
운동을 하루 3시간이상 고강도로 하지 않는 이상 내입으로 들어가는 식단조절이 제일 중요....
저도 빵떡 무지.좋아하는데 일부러 안사놓게되더라구요 눈에 보이면 먹을라하니깐ㅠ최근은 배달로 6킬로 쪄서 작년에 비해 총18킬로 늘은거라 다욧중 찌는건 쉬운데 빼는건 쉽지 않아요ㅠ 덜 먹고 운동 몇시간해줘도(한끼든든 아님 조금 두끼) 잘 안빠져서 음식 더 줄이니(조금으로 한끼ㅠ배고픔) 겨우 빠지고있어요 소식이 답입니다 운동은 살짝 거들뿐 나이들수록 빼는게 더 지옥인것같음 이번에빼면 많이 안찌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도비만이면 잘 빠지는건 아니란거 나이먹고 알았음 20대땐 맘만 먹으면 거의 굶어서 한달20킬로도 빼봤고 조금 먹어가며 빼도 10킬로이상 이젠 그리안빠져요 맘먹고 시작하는것도 쉽지않음 그리고 병이와요 20대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했는데 그땐 안오더니 30대에 당뇨 고혈압옴 당뇨망막증진단도 받음 그래서 열씸히 뺀살인데 다시 쪄서ㅜ당뇨도 정상에 가깝워졌는데 (당화혈12시작 5.6으로 내려감)건강해졌는데 다시 건강도 악화 나이 어리신분들은 정말 그때 빼고 인생 새출발하세요
저도 20대때 당뇨 판정받고 진짜 인슐린 맞으면서 105키로까지 찌고 공복500넘게 올라가고 망막증초기 왔는데 대사수술 위 우회술 받고 공복 140-180 식후 150아래로 조절됨 당화혈5.9고 살은23키로 노력없이 빠지고 망막증없어짐
전 코로나때 오히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12키로 뺏어요...16대8 간헐적 단식하면서 하루 두끼 식사 외에는 야식, 간식 끊고..하루 30분 홈트로 전신 운동..그렇게 꾸준히 했더니 8-9개월 후에는 12키로 감량....생각의 차이인가? 전 코로나 시국이라 오히려 쉽게 뺄수 있었어요.. 일단 외식, 회식, 술약속이 없으니 제가 세운 계획에 맞게 실천하기가 쉽더군요..다이어트 성공비결? 그건 다들 알고 있는 그 방법을 실천에 옮겨서 꾸준히 하는것이 비결입니다....딱 하루 두세끼 배고프지 않을 정도의 식사만 먹고, 하루 30분 정도라도 꾸준한 운동...그것만 지키면 살은 그냥 빠집니다...쉽게 말해 그냥 거창한 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같은거 안 해도 야식, 간식, 술만 끊어도 살은 확실히 빠져요...거기서 좀 이쁘게 빼고 싶으면 조금의 운동을 하면 몸을 좀 더 예쁘게 뺄수있고 요요도 예방되어 유지가 쉽습니다...다이어트 비결? 비책? 그런건 그냥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잖아요...실천을 안 할뿐..
저도 하루두끼 간헐적단식과 걷기 한시간씩 공복시간 길게해서 살을뺐어요 나이는40대중반이에요 4대넘음 그냥 잘안빠져요 간헐적단식하고 간식 떡 다줄이고 단백질위주로 탄수하물은 조금 먹어야빠집니다
마음 먹고 행동하려는 그순간이 운동하고 살빼는것 보다 더 어렵기 때문...
@@별처럼빛나는사람 대단하세요 왜이렇게 실천이 힘들까요?
노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40대되니 이제는 잘 안빠지네요ㅠㅠ
@@김윤주-j7n 맞아요ㅠ
저는저녁밥을 5시에먹고요
6시이후로는 아무것도안먹네요
이제는먹고싶지도안고요
배도안고파요
운동보다 먹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이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숨이차게 몸이 힘들정도로 걷느냐가 중요해요...
산책하듯이 천천히 걷는 것은 운동으로써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아주머님 한끼 밥양을 보니 제가 이틀 먹는양보다 많아 보여요... 떡과 빵은 귀한 음식처럼 생일날에 한번 드시구요... 절제하지
않으면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먹어서 건강해지는걸 찾지말고 안먹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계단타기 하루에 100층씩하는데 갠찮을까요?
내려올땐 엘레베이터 숨차면서 땀이나요 ㅋㅋ
계단타기가 유산소와하체운동 같이하는거라서 좋을거같아 시도하구잇는데..
저는 닭가슴살 단백질 감자같은 가공탄수화물이아닌걸로 먹고잇습니다.
꼭꼭씹어먹어도 좀만먹어도 포만감이 생기더라구요
운동보단 식단조절이 더 중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재연 너무 실감난다 마치 그때처럼
떡이나 빵을 끼니로 먹음 덜 찔텐데
밥먹고 간식으로 먹으니까 살이찌는 것임
다이어트할때는 떡이랑 흰쌀밥은 피해야해요..먹어도 3분의 1공기만 먹고 저녁은 돼도록이면 간단하게먹고 하루에 2만보는 채워야 살이빠져요 특히 야식,폭식은 절때하면 안돼고요..이 방법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건강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정말 긍정적이고 선한이미지도 너무 좋으시고 연기력도 최고예요! 건강 회복하길 바랄게요🙏🏻
나이들수록 살빼기 힘들더라구요.운동 강도가 저 정도에 저런 식단이라면 운동을 했다고도 식단을 했다고도 말할수 없어요.운동은 조금더 숨차게, 식단은 좀더 타이트해야 조금 빠져요.
어무니 재연연기 너무 리얼하게 잘하세요ㅎㅎ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중간에 마비증상 재연 잘하셨다 ㅋㅋ
먹는걸 줄이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 건강한 돼지가 될 뿐
빙고 ~~~
ㅎㅎ
저도 체지방 26프로에서 현재 12프로까지 뺐는데요..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되네요. 다이어트 제대로 하시려면 고강도의 웨이트 운동 및 유산소, 그리고 식단 하셔야해요.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저도 예전에 키 170인데 95kg 까지 갔다가 60kg까지 등산으로 살을 뺐습니다. 60kg대 몸무게를 3년넘게 유지하다가 코로나핑계로 운동을 안하고 게을러지니 금방 70kg대로 올라가더라구요.
6월 6일부터 마음을 잡고 한달넘게 이틀에 한번씩 등산한 결과 66kg까지 내려갔습니다. 집에서 산이 가깝고 시간이 되시면 꾸준한 등산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녁 식사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영양과잉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밥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식사시간을 최소 20분이상으로 꼭꼭씹어서 충분한 포만감되도록 하시고 믹스커피,당류,인스턴트음식,면요리,패스트푸드,과자,음료수,쥬스 등 몸에 안좋은건 다 끈으시고 노력하시다보면 건강도 금방 좋아지실꺼 같습니다.젊으신시절 상당히 미인이시라 ...다시 그때처럼 건강 하셨음 좋겠습니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건강하게 익어가자구요
탄수화물이 이렇게 위험하다니..
고기,튀김,국물 안먹고 고봉밥에 떡은 걍 먹고 이게 뭔가 싶음
마음도 좋아보이시고 탄수화물 너무 즐기시면 살 안빠져요
살 안빠지는 이유가 너무 명확…
@내가패쑤 ? ㅇ
본인도 분명 이유를 알텐데 저건 절실하지 못한거임..
@@마마이마이 절실하죠.~
공허와 스트레스를 다른 걸로 대체할수 있는 이가 있는 반면에
음식으로 채우는 것일뿐. 다른것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겠지만 정말 쉽게 안되요.
그래서 본인은 더 힘들어요.
정신력 문제라면 할말 없지만
그 정신력을 이기지 못해 힘든 거예요. 그러면 진즉 살빼죠.
근데요~
너무너무 힘들답니다.
살찌고 싶은사람 없지요.
옷도 이쁜옷 입고싶은데~
그 힘듦을 음식으로 다시 채워져버리는 또 좌절감.
살찐 사람도 다 알고 있어 더 힘드니 좋은말로 위로 해주심 좋을것 같아요.
음식이 아닌 다른 걸로 삶의 힘듦을 헤쳐나갈수 있는 탈출고리를 잡을 수 있게요.
본인이 아님 그 누구도 그힘듦을 이해 못해요.
그러니 똑 쏘는 매운 말보단
산소같은 부드러운 이쁜말로 응원해주셨음 좋겠어요.
한끼밥이. 헉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공감능력 제로.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상처주지마요. 저분들도 정말 힘들어요.
탄수화물이 제일 살쪄요 ㅜㅜ 저도 고기 잘 안먹고 밥순이거든요 야채도 마니 먹는데 탄수화물때문에 살이 쪘어요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이 빠지는데 중독이 심해서 끊기가 힘들어요
다이어트에는 먹는게 제일중요. 물도 줄이라고 하더라. 이것대신에 물이라도 먹을까? 이거 잘못된거임. 완전안먹거나 하나만 먹거나 대신 먹거나... 다 필요없고 먹는양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함. 배고픈걸 살짝 즐기기도 해야하고.
탄수화물 중독이네요 ㅜㅜ
더 나빠지기전에 빨리 식사방법을 바꾸셔야할듯 ㅜㅜㅜㅜ
현미밥드세요 밥양이넘많아요
떡도 현미로드세요
먹는걸적게먹으면 빠지네요
떡살&빵살&라면살은진짜쉽게안빠짐
운동해도빠지지않음
철저하게끊어야함
안먹어야함
밥만드시고
밥도소식
국도국물은드시지마시고
배고프면
고구마나바나나
채소드세요
그리고운동계속하시면
조금씩빠질거예요
젊은 시절 운동선수이셨다는데 이 분처럼 에너지 소모 많은 운동 오래하다가 그만두면 살 확 쪄요
운동선수들 은퇴하면 살 찌죠
칼로리 계산하시면서 드세요..떡 백그람 칼로리가 얼만줄 아세요? 운동으로 빼요? 웃겨요..그냥 적게 드세요..실컷 다 먹고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다 살로 갑니다..
05:00 ㅠㅠ 중독은 마음의 공허함
여러 결핍에서 오는 슬픈일 같아요
의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운동은적당히 먹는거 줄이는게 최고임
유익한 내용이 도움되어 덧붙여서 저의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대학병원에서 하루 적당량,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권장사항으로 영양상담을 해 왔지만..교과서처럼 실천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저는 아래 방법대로 해서 5개월만에 12kg을 감량했고 현재도 감량중입니다.(키 161cm, 75kg ->63kg) 영양사가 뭐이리 뚱뚱해.라고 생각드시죠? 네 뚱뚱한 영양사들도 많고, 의사중에서도 비만인 의사 무지 많습니다.ㅎㅎ(의사님 죄송요ㅎ) 과거를 욕하지 마시고 현재 노력 자체를 칭찬받고 싶습니다.^^ 당뇨가 아닐지라도 체중감량문제는 결국 탄수화물과 관련한 인슐린 분비와의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싸움인듯한 경험을 몸소 체험하여 공유합니다.
1. 주 3회 1시간씩 엉덩이에 힘주고 걷기(빨리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걸음 할걸음 지방연소에 효율적인 하체 대근육을 쓴다는 느낌으로 정성이 들어간 걸음으로 걸었습니다.)
2.낮 2시전까지 아메리카노나 0칼로리 음료로 허기 달래기(아메, 각종 차류, 스테비아 등 설탕대체감미료가 첨가된 티백 등 인터넷에 다이어트음료 등 치면 무지 많이 나옵니다. 건강에 도움된다는 유용한 성분이 극미량 첨가된 비싼 종류같은 굳이 제 입맛에 맞지않는 것들은 제외하였습니다.)
3. 낮 2시에서 밤 9시사이에 저염식과 단백질 식품재료 위주로 가볍게 두끼나 포만감 느껴지게 한끼 먹기(퍽퍽한 닭가슴살대신 냉동 닭안심살 쟁여두고 다양하게 활용, 팽이버섯 접시에 깔고 계란 깨 넣고 전자렌지에 기름없이 익히기, 기름 조금 넣어도 큰일나지 않아요.ㅎㅎ 데친 오징어, 두부, 두부면, 기름기 적은 살코기 얇게 썰고 후추 많이 뿌려서 굽기, 시중에서 한봉지씩 파는 냉면육수 넣고 각종 채소류들 샤브+국물은 버림..)
4. 공복 달래기위한 저칼로리나 0칼로리 간식류들 쟁여두고 식이요법 지치지 않게 하기(곤약젤리, 제로칼로리 사이다나 콜라, 볶은 약콩, 식빵 1쪽, 미주라 다이어트 과자 소량, 딸기나 자몽 등 당류 적은 과일류 소량씩..) 레시피는 할 얘기가 많지만 지루하실 듯 하여 이쯤으로 남깁니다. 중요한 것은 매운것을 좋아하시면 고추가루를 잘 쓰시면되고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와 맛을 하나씩 찾아가야 합니다. 제가 해보니 먹는 스트레스를 덜 받기위한 고민이 체중감량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한달에 한두번은 가족이나 친구와 외식이나 혼자 너~~무 힘들때 (오븐이나 큰맘먹고 후라이드^^)치킨, 연어회, 활어회 등 탄수화물 피해서 배달시켜먹기
6. 체중계 없애고 아침 공복때 눈바디하기(숫자에 스트레스받지 않기위함)
7. 야식은 정말 안돼요~ 한번 무너졌다고 계속 무너지지 않기..마인드 컨트롤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영양사가 냉면육수, 탄산음료를 권하다니! 이러지 마시고 꾸준한 감량을 위한 임시 수단으로 받아들이심 좋겠습니다. 감량 기간중에 내가 나를 견디기 위해서 잠시 이용하는것이지 결코 권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직업병..^^;;) 비만인으로 살아가면 더 큰 병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체중조절을 희망하시는 분들 저와 함께해요^^
너무 감사드려요
당뇨인입니다..
당뇨인도 위와같이
식사해도 괜찮을까요..?
약은 저혈당 위험이 없는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만있는 사람이라
활동량도 적구요...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라클-q1v 제로칼로리라도 탄산음료랑 주스류만 피하시면 위 식단대로 하셔도 될듯요^^
@@리에타 너무 감사해요 정현님
근데
한수저를
왜그렇게
많이뜨는거예요?
젖가락으로
조금씩먹고
밥의양을
3분의1로줄이고
고기생선
야채랑먹어봐요
그럼포만감도
오래유지되고
다른거안찾게되요~
믹스커피대신
아메리카노
설탕안들어간거
드시고
간식은아예
안먹는습관하면
운동안해도
살빠져요
운동은 먹는거한테 집니다 빵.떡 만안먹어도 살이덜찝니다!
역시나 골고루 먹고 운동하고
빵 떡 국수 등 정제 탄수화물 안먹음 좋겠지만
그래도 땡길때는 조절해서 적당히
적당히가 안되면~~ 외면하는게 최고에요
운동해봣자 소모되는칼로리는 생각보다 얼마안되서 먹는거줄이는게 중요한데 ㅠㅠ
공감합니다
음식종류를 바꾸는게 답이쥬. 생야채, 생과일 비중을 90%까지 해보세요. 그 예병할놈에살이 왜안빠지나. 75kg에 당뇨, 과콜레스테롤 등 문제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49kg, 165cm 가뿐하게 사네요. 음식을 바꾸길 바래요. 황성수박사님 유튜브 보셔요
근육량 늘려서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지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 해봤자 별도움 안됨
ㅋㅋㅋ 운동안하고 식단으로만 운동하면 살빠지는거같죠? 수분 +근육 가대부분이고 근육량이 떨어지면 요요도 거즌100프로 와요 ㅋㅋ 아니면 평생 식단하든가
@@불량유치원 ㄹㅇ 식단으로만 체중감량하고 인바디 해봤다가 충격 받고 운동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생활식습관을고치질않음절때몸의변화는오질않아요
다이어트식품안만먹어도 나 자신과약속을하지않는이상
늘 지금처럼 몸변화는없지쉽어요 홧팅 하세요,^^~
심리적인 영향이 큰거같아요 먹는게 제일 큰 낙이 되었기 때문에..
과체중인 사람은. 운동보다
식습관 조절해야합니다
간식끊어야합니다
(밀가루,설탕 ,과일,음료수)
열심히 봤더니만 사과초모식초의 광고였다
티비에 나오는 어머님
저도 먹는거 좋아하는 20년차 당뇨인입니다
운동해도 혈당이 안내려갈까 체중이 그대로일까 생각해봤는데 원인은 무분별한 탄수화물 섭취입니다.
괴롭겠지만 좋아하시는건 한달에 1.2번만 드셔요~
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를 드시기를 추천드리고요
밥 드시구나서 떡.빵. 면등 당분간 끊으셔야 할겁니다
밥양이 저렇게 많으니 살이빠지겠어요...
호르몬 문제 인 경우에는 운동해도 잘 안빠져요
정말 태릉수준으로 해도 살이 잘 안빠져요
탄수화물이 살을 찌게 만들더군요
이게 어느 시점에 호르몬이 바뀌더라고요
예전엔 하루 5끼 탄수화물 당분 과자 막 먹어도
빼빼 였는데 어느때부터는 하루 공기밥 한 그릇만 먹어도 살이 안 빠져요
정말 태릉 수준으로 한거 맞아요? 아침부터 산타고 그것도 뛰어서
운동량도 그렇고
일반인들은 태릉수준으로하면 웬만한사람들은 앓아누워야 정상인데
살 못빼는 사람 특징 : 핑계만 대고 자꾸 자기합리화 하려고함 ex) 물만먹어도 찐다 나이들수록 살이 안빠진다
살 안찌는 사람은 안찌는 이유가 있고 살 찌는 사람은 찌는 이유가 있음
@@lemonade8318 호르몬 문제라고 하시는 거 보면 맞겠지요
@@lemonade8318 상대방이 말을 할 때 특정 단어에 집착하지 마시고 의도와 문맥에 집중해주세요
호르몬 문제라함은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형적 유전자로 인한 돌연변이같은 심각한 문제일 때임.. 님은 그냥 나이먹고 시간지나니까 과거에 대한 기억이 왜곡된 가능성이 큼. 상식적으로 영양학적으로 흡수가 덜 되는건 있어도 더 되는건 존재하질 않음 있었음 지구 반대편의 기아문제는 해결됐음. 님이 말하는 예전과 현재의 생활패턴이나 식습관같은게 다른거 뿐임. 호르몬 문제일려면 님은 지금 약봉지 평생 달고 살아야됨..
운동을 그렇게 빡씨게하면 머해요?탄수화물을 저렇게 마니먹는데....ㅠ 한끼에 드시는게 보통사랑 몇끼분량....그리고 단백질 섭취가 거의 없으신듯....
재연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진짜인줄... 꼭 빼셔서 행복해지시길요^^
밥량을 2/1로줄이고 밥먹는속도를 늦추고 잡곡으로 바꾸고 떡만끊어두 운동은 하고계시니 금방 빼실듯한대요? 그거만해도 기본 4~5키로는 빠질듯하네요
간식은 떡이아니라 견과류로 바꾸고...
전 임신출산후로 찐 25키로를 20키로 빼본적있어서 몇자적네요.
그리고 하고계시는 윗몸일으키기는..허리에 무리오는방법이라 살짝빼시고 운동방법바꾸면 쭉쭉 빠지실듯하네요.
간식을 드시면 끼니를 안드셔야되요...
탄수화물 서서히 조금씩 줄여보세요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니 쌀밥을 저렇게 먹는데 당연히 평균 7천보를 걸어도 존나 찌지 그리고 7천보도 엄청 많이 움직이는건 아님 거기다가 핸드폰 측정 ㅋㅋ
나는 저리먹어도 살은안찌고
고지혈증당뇨 고혈압만 가득ㅜㅜ
그래서 떡 흰밥빵 다끊으니 한달만에정상..대단하죠
어 저도 한달전 그렇게 나왔어요.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ㅜ
이유없이 탄수화물 땡기면
철분부족 가능성도 있어요
제가 쌀 중독드였는데 헤모글로빈 수치 6였어요 철분제먹고 끊었습니다
철분제 추천해주세요 !
@@몰랑이-i9e 내과에서 피검사해주고 처방받으심되요 ! 심하면 철분수액도 놔줘요:)
살빼려면 현미밥 하루종일 50그람 정도 먹고 야채 먹어야해요 그렇게 해서 15키로 뺐어요
지금 매일 시간 맞춰서 운동도 하시고 칼로리도 체크하시는 거 보니까 노력을 안하진 않는 거 같은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인바디어플 설치하시고 인바디 한 번 재면 체중에 맞는 하루 탄단지 비율 알려주거든요 ? 칼로리만 재지 마시구 탄단지 체크해서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근데 아마 탄수 비중이 높게 식단을 하시는 거 같은데 무조건 줄여야 될 거에요 … 처음부터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는 건 너무 힘드니까 대체식품을 드셔보세여
흰쌀밥 대신 곤약현미밥, 컬리플라워 볶음밥, 통밀빵, 단호박, 통밀파스타 등등
간식은 식사 후에 1-2시간 후에 드세여 …
떡 대신 곤약떡, 통밀빵, 통밀베이글 등등
처음엔 먹는 양을 줄이진 말고 이렇게 대채식품으로 드시다가 적응 되시면 양도 천천히 줄여보세요 😊😊 응원합니당 홧팅 💪🏻
살찌는 음식 먹어도 안찌는 사람 보면 과자 하나로 식사하고 이러더라구요 ㄷㄷ
재연 너무 잘하시는데
배우하셔야될 것 같음!!!
탄수화물에 짠지반찬 ㄷㄷㄷㄷㄷ
단백질도 안보이고 ㅠ
ㄹㅇ... 저도 우울증 오면 폭식 잘해요...
언니도 마음치유 잘 하셔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세요 닮고싶어요 ~ ^^
탄수화물많네
끊지못하는것도 중독증임
난 다이어트해보면서
과자 떡 나쁨
치킨은 단백질이라 살만 잘발라서 먹으면 잘안찜 소스만 조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