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작된 골프장과 골퍼들의 신경전 (가을에도 티가 남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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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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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비 당장없어져야 하고
그린피 40%감면해야 하고
캐디 팁문화 없어져야 하고
캐디 선택제로 시행해야 하고
이렇게 않히시면 3년안에 폐업구장 나옵니다
골프치시는분들 단합으로 골프장 6개월 참고 안가면 내립니다~~
캐디 선택제와 카트비 현실화는 꼭 이루어져야 할겁니다.
골프업계가 10년앞을 보지 못합니다 분명 언젠가는 골프장들 문닫는곳 있을겁니다
캐디피는 그렇다치더라도 카트사용료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골프장 필요에 의하여 도입한 건데 왜 내장객이 부담해야 하는지......
맞습니다!100%!!!
그러면 그린피를 또 올려요
카트비 포함된 그린피... 이렇게 따지면 일본은 그린피만 4만원정도
카트비는 포기할수없는 꿀맛입니다
골프장매출에 30프로정도될겁니다
카트비로 골프장이 년 1조 이상 수익을 남기고 매출에 15%가량이라 악습을 끊기엔 법제화 필요. 예를 들면 법카 금지.
난 스크린이골프가 좋아 집근처 5분이면 가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하고 음식 시켜먹고 바가지않쓰고
필드는 가고오고 시간많이 잡아먹고 맴버기다리고 번잡스러움 어쩌다 한번감 비싸기도하고 내가 게으른건진
몰라도... 비싼거야 안가면됨
*골프장 가격 내리기 모임*을 가져서 어느 한곳을 집중적으로 "일정기간 가지 말자" 전국 캠페인을 벌여야 내릴듯요~😅
댓글 쓰는 지금은 26일 목요일 입니다...현재 태안의 모CC는 28일 토요일 1,2,3,부에 걸쳐 41개 티가 남아 있습니다.. 심지어 2부시간 그린피가 14만원,16만원 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반면에 주말에 스크린 한번 치려면 당일 예약은 거의 불가입니다..몇달전과 다르게 아침에 연락하면 저녁때쯤 방 하나가 나올까 말까죠... CC 들 그린피 내리는거 더 파격적이어야 합니다. 매출 깎이는거 아까워서 슬슬 눈치 보면서 1~2만원씩 찔끔찔끔 내리는거, 아직도 정신 못차린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카트피는 1차적으로 없어져야 하구요~
10월 수도권 주말 그린피가 25-28 만원입니다.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한팀당 저가격이면 적당할듯 하네요
충주권으로 가세요~
미친가격이네요..
필드 컨디션은 어떤가요?
@@rover7327충청권도 마찬가지임ㅎ
흠…캐나다 주말 1인 18홀 7-8만원인데
많이 비싸네요
이븐데일 캐디 일 너무 안해요
이븐데일 캐디 팁 주지마세요
크리스님 말에 늘 동의합니다.
전세계에서가장비싼골프비 5만원하는곳해외로감
필드 1번이면 스크린 10번에서 15번 치는것이 나은것 같아요....필드가면 돈버리고 이동시간까지 거의 하루를 까먹으니....
캐디 선택사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1인 전통카트가필요합니다 AI 1인 전동카트쓰는곳이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캐디팁도 좀주지마세요
20년전에비하면 캐디들 일안합니다 공도 안찾고 ...
노캐디가 답인듯
공찿는게 캐디업무?
캐디 15만 이왕 백만원로 올려라, 골프때려치게
@@김김남우-f7m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갑니다. 말의 논지가 뭔지를 모르고, 캐디업무? 그럼 내가 공찾을때까지 재촉하지나 말든지... 말의 핵심이 뭔지를 제대로 파악합시다.
캐디 필요하다고 봐요. 단, 그걸 골퍼한테 100프로 부담시키는 골프장의 운영방법도 문제고, 캐디피도 1인시준 최대 2만이면 된다고 봅니다.
@@김김남우-f7m 마 공 찾으라는거 아니잔아 요즘 캐디들 너무 성의 없다는거지
카트 거의 안타고 걷는데 카트비가 좀비싸서 아깝더라고요.
그냥 노캐디가 편해요.
그린피만 내고 나머진 모두 선택제로 바꿔야 하고 카트도 개인전동카트 구입해서 걷고, 평균 5만원~10만원으로 하루 골프칠수있는 나라가 정상입니다.
맞는말씀
진짜골프장 너무비쌈
지금이라도 골프장들은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골프인구는 없어지고 결국은 골프장은 숲으로 변하게되겄지!
사실 골프비싸도 넘비쌉니다 골프장들 가격내려요
카트가 선택제라면 따로 해야 하지만 선택제도 아니며 따로 구분해서 싼것처럼 하는 나쁜 넘들~ 세계적 바가지 골프는 맞음~😊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다 합쳐 수도권 평일 15만원 주말 20만원 이내로 맞춰야
스크린으로 만족하기로 ㅜㅡ
자신의 이권없이 이정도 관심과 의견내주는거 쉽지 않다. 힘내세요.~
그늘집 가격 미친가격.호구들 왔어?ㅋ ㅋ
10월 보니 티가 확실히 늘긴 늘었는데 그린피는 ㅎㄷㄷ 하게 올라감 😢
소수의 호구에게 수익 내겠다는 생각인 듯.
20만원 넘는 그린피에, 수박 1/4쪽 썰어서 4만원 넘게 받아먹고... 핫식스 캔 하나에 6천원..ㅎㅎㅎ
낡아빠진 카트 10만원, 은근슬쩍 올라간 자료도 안남는 캐디피 현금 15만원
그늘집 가서까지 말도 안되는 음식값을 알고도 씁쓸하게 먹는 기분은 그냥 한마디로 드럽다. 돈이 있어도 기분을 더럽게 만드는 가격이다 안먹을수 없으니까 들어온 이상 먹어랏 망하든 아니든 소비자가 잘 알아서 가는 수 밖엔
저는 노캐디나 캐디피도 내려야한다 생각합니다 지방9 홀 퍼블릭인데도 14 만 말이되나요4시간안에 끝나요
그리고 버디팁 이렇게 나가면 그린피 좀내렷는데도 비용부담커서 가기어렵네요
그린피도 그린피지만 식당
막걸리 한병에 만원이 넘고 파전한장에 ㅠㅠ 제일 싸세 먹은게 5만원
요즘은 아에 골프장 식당 안감
돈많은 사람도 너무 턱없이 비싸니까 안가더라고
나도 그랬지만 젊은이들은 많이들 먹더라고 원래 소비할 나이니깐
누가 말했듯이 카트비는 정말 없애야 된다고 봄
1년모아서 돈남아로 10일이상 가는게
그늘집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가격 좀 낮춰서 사람들 다먹으면 이득되게 하면 되는데
라운딩 부담 스럽네요
점점 상승하는 라운딩비에 한달 네번 나가던거 2번으로 줄이고
한달 회비 만원으로 파크골프 병행하고 있습니다
3부는 티로 보지 마세요
충청 이남으로 오십시요. 그린피 3부 10만원 미만, 1부 10만원초반대입니다.
교통 좋은 우리나라에서 수도권에서 2배넘게 주고 공 칠 필요가 있나요
어제 더플레이어스CC 그늘집 갔더니, 그나마 싼 캔맥주는 안팔고 생맥주 400CC 13000원 받드라고요..... 절대 안마시고, 그나마 저렴한 지평막걸리 13000원 넷이 나눠먹었죠.
그나마 김치는 그냥 주드라고요....ㅋㅋㅋ
말쓰하신거 모두 다 옳으신 말씀인거 같아요.
평일 필드 20만원 그 가격이면 다른거 잼난거 많아요 솔직히 휴가 보상비 주는 회사라면 평일 30만원 이상이라 생각해야 함 두번 안가면 60만원 생기는거임 ㅎㅎ
골프장 손님이없긴 하나봐요,
할인문자 무지하게 오네요
하나 하나가 진짜 맞는말이네요 그나마 회원권 기회가 있으면 가지 일반티는 절대않치지요
코로나때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가격은 높고 특히 여름에 골프 치고 샤워도 안되고, 끈적거리는 옷 그대로 입고 귀가해야 되고, 골프장은 얼씨구나 이런 상황을 이용해 먹고. 요즘도 매트 티박스, 잔디 관리 수준 보면 한국 골프장 최악이라서 가지 않는다. 평소 스크린치다가 가까운 일본에 2박 3일 일정으로 짬짬히 다녀 온다.
국내 업체에 가격 내려라 내려라 하는것보다 동남아 일본 중국 등 가까운 해외 가성비 골프장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공유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골프 친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골프를 시작 하고 1년부터 6년 사이
한달에 4~6번 정도 다니고 그늘집 매번 이용 했었지요.!
끝나고 술한잔하면 대략 50만원?
그러다 코로나가 왔어요.
많이 오른 가격때문이라기보단
일때문에 또는 시들 해지기도 하고
작게 처지더라고요.
이게 또 때가 있어서 그 시기를 벗어
나 재미가 반감되면 큰 의욕이
없어지는데 딱 그때 가격이 오르기도 하고 안그래도가기 싫은데
주변에서도 다들 멀리하니 저도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네요.
요즘은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관심이 많이 식어버렸네요.
골프가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멀어지는것에 가격상승은 내가 굳이
이돈주고 쳐야되란 마음과 더불어
생각에 가속화를 부르는것 같습니다.
전 그늘집은 한끼12,000이상이면 어떤모임을 가던 먼저 가지말자고합니다.
캐디 문화도 선택제 도입
신규 없는 골프는 내리막입니다.
한번 떠난 골프들은 돌아오지않습니다.
골프장VS골프인 안가면 골프인이 이겨요. 협의가 아니에요
캐디는 솔짇히 편하긴함 카트비는 너무 비쌈 인간적으로
서울시내 고급호텔도 아니면서 지방이 맥주1캔에 8천~1만 이게 말이되나요
이젠 안간다 그린피 넘 비싸서
저는 한국에서 스크린치며 아껴서 동남아로 일본으로 갑니다 년 2회이상 속편해요
후쿠오카 최근에 라운딩 다녀왔는데..너무 비교되서 한국 골프장 못가겠습니다.
필리핀 장박골프 10만원에 숙식제공 캐디피포함 1일36홀 치고나서 국내골프 접음.
후쿠오카 어디 라운딩 다녀오셨나요? 10월 계획 중인데 가격이나 정보 부탁드립니다
골프장 너무 비싸요~~근데 갈려고 하면 좋은시간대는 티가 읍고 1부첫티나 막티정도 되야 좀 보이고 한낮이나 ㅠ
굿입니다~~~
카트료가 10만원 중형차 하루 렌트비와 똑같다 개골프장
골프장 법카 비용인정을 안해줘버려랏!
지방도 그린피 평일 15 주말 21만원입니다 당황스럽습니다
연부킹 전화 오는것 처럼 내장객 없음 알아서 내리겠죠. 합리적인 가격이 아님 굳이 이용 할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용인cc가 20만원 받던데 그럼 말 다했지ㅋㅋㅋ
골프 때려치고 황토맨발걷기 합니다 ㅎ
남는돈으로 자기투자
카트비 폐지, 캐디선택제가 필수
그린피도 현재수준의 60%가 적정수준
순서가 이럴듯 싶습니다.
골프 티가 남는다. 맞아요 남아요. 아침에도 남더라구요.
결국 출근을 해도 일 못나가는 캐디가 생기겠더군요. 즉, 상태가 안 좋은 골프장부터 캐디가 이탈하게 될겁니다. 즉, 옆 나라처럼 노캐디 골프장이 늘어나는 것까지 가겠더라구요.. 이 부분이 크리스님하고는 의견이 다르긴 하네요.
카트는 골프장이좀 더 버틸거 같아요. 그렇지만 그린피보다 카트피가 높다는건, 균형이 안 맞으니, 민원이 계속 생길듯 싶어요. 이건 쟁취대상인듯 싶네요.
몇년전 골프기 기준으로 비싼건지요
넥타이에 정장에 외제차 몰고가던 시대에 비해 비싼건지
코로나이전 기준으로 비싼건지 경험해보지 않아서 ?
지방골프장이 먼저 무너지지 않을까요?
그러면 극소수 입지 좋은 명문골프장 빼고는 죄다 저렴해질듯요..
캐디가 부족하면 노캐디 또는 선택캐디제로 바꾸면되는데...
그린피 너무 비싸고...
카트비도 너무 비싸고...
그냥 스크린치고 있습니다~
캐디비너무비싸요
아니..왠만한 곳 티가없던데. 어디가 남는다는거에요? 골프장 졸라비싼거 맞고 가격 반드시 내려야 하는건 동의. 근데 팩트만 말합시다
티 엄청남는거 모르시나요
남아돌아요
남아 도는데 가격이 그대로니 안 가지
올해들어 확실히 널널해요
어플 몇개 확인해보세요
정규 구장 중에도 남는 구장있을까요?
망하는중
경기도 여주 이천 성수기 입니다 풀로 찹니다
가격 어마어마합니다
4년차 코로나 골퍼인데 작년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은 꼬박 꼬박 즐겼는데 올해는 구장가면 진짜 재미가 너무 없을정도로 구장 잔디가 개판이더군요... 그냥 골프에 흥미가 제로 지금은 어쩔수 없는 약속 한달에 한번 갑니다...내년되면 아에 안칠거 같네요 ㅎ
손님없어 망하겠다 싶으면 자연히 가격내려 옵니다. 지방은 절반가격입니다.
서울경기 골퍼님들 아침에 한시간 더 일찍 출발해서 지방으로 오세요. 조조 10만 이하 많아요.
카트비, 캐디피, 그늘집 음료,식대 같이가니 사먹긴하지만 부부만 혼자조인 때는 절대 이용안합니다.
막걸리 1병 7천, 캔사이다 하나 7천, 두부김치 하나 4만 너무하지요. 각자 1만원씩 내어 맥주5천+사이다5천+두부김치3만 = 4만원에 딱이면 좋겠어요.
오늘 라운딩 갔다 왔는데, 진짜 그늘집 사람없어요
그린피 상대적으로 지방은 그리 비싸지ㅜ않아요 수도권은 머 수요가 많으니 비싸겠죠 모든 사람이 다 골프쳐야하는 것은 아니니까 칠사람만 칩시다
골프장은 절대 가격안내림.
그래도 가는사람은 가는거고.
카트비라는게 말이되나?
걍 망하면 됨. 지들 스스로 감당하게 해
위기라고 하지말고
제주도 가격이 낮아졌다고?ㅋㅋㅋ
지방은 티 많이 남네요~~물론 시간대가 애매한게 남지만ㅋㅋ 예전만큼 아예 못잡는거는 아니네요 가격도 좀 내림
호주에서 맘편하게 골프시작하고 연회비
100만원에 좋은 그린에서 주 몇회씩
치다가 한국들어가서 골프는 어떻게
치나 너무 걱정입니다. 란딩… 노캐디 노카트, 9홀 버기워킹 이런시스템도 한국에 정착되면 좋겠어요. 돈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한번나가서 30-50씩
치기는 부담스럽죠. 한국가면 이제 한달에 한번 나갈까말까되겟네요. ㅠ
골프장 비용 내려갈 수가 없음.
그린피 내려가면 골프인구 늘어나고 수요 많아지면 가격은 올라가는 게 시장 이치.
생각들 좀 하셔.
티가 어디가 많다는거죠?
피크시간대는 티가없는데....
골퍼들이 필드를 다같이 않가면되려나?
손님이 을인건 골프가 유일할듯 ㅜㅜ
노캐디 가능하게 하고 카트비 내려헤야합니다. 많이~~~
충청도에 있는 쓰레기 골프장 없애야한다.
몽골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스테이크, 피자, 샐러드, 맥주 4명 등 먹고 그것도 배불리 먹고 85000원 정도 내고...깜놀함...불과 며칠전!! 우리나라 골프장은 바뀌어야 한다에 동의!!
골프 때려치고 황토맨발걷기 합니다 ㅎ
남는돈으로 자기투자,
중고채가 안팔려요
골퍼들의 단결로
그린피 합리화 이룩하자 !
골프장은 각성하라 ㅡ 각성하라!
수도권은 작년이랑 가격 비슷한대요. 아시아나 회원인데 10월 티가 하나도 없어요
회원이니까 없다고 하지요, 일반으로 부킹하면 많아요 ㅎ
근데 어디가 남아돌아요? 주말에는 가고싶은 골프장 미리 안잡으면 티가 없는데
수도권에 비싸도 가볼만한골프장 리스트 올려주세요
캐디 필요없어요 캐디선택제 해야합니다.
내년 이맘때도 똑같은 주제로 얘기할듯...
같이 치던 골퍼들 다 떠나서 나도 떠남..
가을 골프 두세번치려면...하아 😢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 금지해라
티는 남아돌아도 그린피는 올린다는...!
다비싸 뭐든비싸
국내 열번갈꺼 모아서 동남아 열흘 갑니다
다섯번 모으면 될듯요
@@열__10 많이쓰시는 분들은 다섯번도 되지요
맞어요~ 누가 가자 하면 얼마야부터 물어보게되요
골프를 안 치면 될 거 아냐.
@@패트리어트바람의아들 ㅎ
*월급 조금 받아 대출금 이자 카드할부 내고 친절한 캐디 팁 주고 하는데 가격 좀 내려야 한다 골프장 가면 만족감은 조금 느껴지던데 사실 가격을 알고 나니 기대치가 너무 현실과 멀다 가켝 좀 내려서 좋아라 하고 싶다 정말*
10월 금욜 진천 단체 잡아논거 19만원 인데.. 티 없어요..ㅜㅜ
전 주말 20넘으면 얼척없더라고요 ㅎㅎ 19가 마지노선
골프장비 낮추려면
법인카드 사용 금지만 시키면 됩니다.
그냥 코로나 전으로 돌아 온거지 골프장이 망할까요 ㅋㅋㅋ 피크 시간에는 자리 없습니다
티 안 남아 돌던데요?
티가 남아돌진않던데요....
수도권 골프장 그늘집 커피1잔에 1만2천원 합니다...ㄷㄷ
아직 골프칠 형편이 안되는데도 치는 사람이 많아요.외제차 카푸어처럼.
지난 화요일 충북 모 유명 골프장 18홀에 예약팀이 30팀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골프장이 갑질했지 ᆢ 쉽게 벌었지 ᆢ
중간 휴식시간에 그늘집 안가고 싸온 간식먹으면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