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프장 캐디피 15만원이 아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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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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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골프 라운딩을 했는데, 골프장 운영이 한국대비 너무나 고객중심의 운영이라 놀랐습니다. 평일 8만원대/주말 18만원대 : 노캐디/2인플레이가/식사포함(1시간휴식)/거리측정기부착카트. 한국에 일본운영시스템 도입 필요함!!!
근데 어느나라 골프장이 자기가 버디하고 이글하고 홀인원했다고 캐디한테 돈을주냐? 동남아골프장도 한국사람들이 물흐려놔서 캐디들이 돈 바라더라
노캐디에 카트 5만이 답입니다
4만원요~
4만원해도 충분히 비쌈
야 카트비 무료..아니 충전비 1,000원
카트는 그린피에 포함 되어 있으니 무료가 맞음
15년 전. 공부하면서 알바로 캐디했을때 제 티업 전 인사가 '바쁜 일상 속 오늘 찾아주신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알고있습니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였는데.. 당시 8만원 캐디피가 커피숍같은 알바보다 몇배나 페이가 커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일했었는데..
지금 캐디피가 2배로 올랐네요.
그래도 고마워하기보다 골린이 입장에선 눈치보고 싫은소리 들어가며 빨리치라고
재촉당하고 끝나고 돈을 내가 왜 줘야되나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여
언제부턴가 골프장가면 은근 캐디 눈치를 봄. 비싼 돈 내고 골프장 가서 또 돈주고 캐디 눈치까지 보니 점점 골프 치기 싫어지더군요. ㅎㅎㅎ
정말 캐디피 카트비 아까습니다. 캐디는 카트 운전하는 일밖에는 안합니다. 거리도 내가 거리계로 보고 클럽도 내가 뽑아가고 볼도 내가 닦고 퍼팅라이도 내가 보고.... 왜 인당 4만원씩 주고 쳐야 하는지..... 공찾아주는 캐디 본지 언젠지 기억도 없습니다..... 회원제의 경우 회원과 같이 가면 조금 대우받지만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냥 캐디 선택제가 답인것 같습니다. 복불복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게 현재 캐디들의 상황이고 말한마디 하지 않고 굳어있는 표정으로 말한마디 안하는 캐디 눈치보다 라운딩 끝낸적도 많습니다. 가끔 괜찮은 캐디 만났을때도 서비스는 예전과 비교하면 수준이 한참아래죠... 캐디 선택제 도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필드골프접고, 스크린만 합니다 !!!
퍼팅라이는 원래 자기가 보는거죠. 나머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ㅋㅋㅋ 캐디가 샷까지 해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ㅋㅋㅋ
홀인원 캐디한테 왜 돈을 많이줘야 되나요
비에이비스타 중국인 캐디좀 쓰지마세요 말은 통해야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ㅋㅋ ㅋ 조선족도아니구 말도안통하는 외국인 라니
골퍼들을 호구로만보는구만
흠 갈때까지 갔어 ㅋ 그럼 캐디피 내려야지요
오늘공잘치고싶다보다 먼저드는
바람이 오늘 좋은캐디만나고싶다
올해 캐디들이 특히 미친애들이 많은거같어여 공도안보고 공도 찾을생각도없고 앞팀에서 투온대기중이라니까 주접떤다고 고객앞에서 말하질않나 공도 말안하면 안닦아주고 정말 미친거같음 10번가면 3번정도 이상한캐디 걸려서 짜증남 노캐디해야할거같음
요사이는 케디들 뿐 아니라 골프 관련자들 모두가 갑이다. 옛날에는 골프장가면 대접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었는데~이제는 추억이 되었네
약 4,5년 전에 캐디를 하는 유튜버가 등장하면서 캐디인권을 말하고 초보 골퍼들을 매너도 모르는 사람들이라 까고 배워고와서 골프치라고, 캐디가 봉이냐라는 유튜버가 유명해지면서 많은캐디들이 캐디유튜버에 열광하고 이걸 보고 안좋아진거로 압니다.
코로나로 골프특수를 누리면서 더 심해졌고 캐디피가 서비스 비용이란것을 망각하고 개판인 캐디가 많아졌죠.
캐디와니
난 이제 버디피 안줍니다
내가 퍼팅라이 보고 치니까
저도 제가 퍼팅라이 봐서 버디 한건 안줌
요즘 캐디피 올라서 버디값 안주는 추세임
아 어제 만난 케디 진짜 얄심히 하고 거리도 넘 정확히 불라주고 클럽도 너무 열심히 가저가고 볼도 그린에서 너무 열심히 닦아주고 정말 이란 케디들만 있으면 계속 케디랑 칠만하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정말 홀 들어거기 전에 홀살명도 계속 해줌 어디보고 쳐야 하고 세칸 공략도 어디로 해애한다고 다 말해주고 진짜 감동이었음
몇일전 라운딩 다녀왔는데 캐디도 문제 일수도 있지만
경기과에서 카드 타고와서
빨리 가라고 플레이어 쳐다보고 눈치 주는거 그런것도 사라져야됩니다
저도 친구들도 요즘엔 노캐디로만 다닙니다. 가끔 흐름이 좀 끊기긴하는데...급하게 치고 갈것도 아니고 앞팀이 조금 밀리면 밀리는대로...
처음엔 몰라서 캐디있는곳으로 갔다가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노캐디 혹은 노캐디3부로만 다닙니다.
주말골퍼들 직장인들 아무리 여유가 있다해도 그냥 불필요한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물론 전문성있는 캐디분들이 계시면 수월하게 집중할수 있고 좋긴한데....어느순간 부터는 캐디분들이 버디하면 얼마, 이글하면 얼마 그래서 그런거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라...바뀌지 않으면 안됩니다.
캐디비십오만원 천만에요
4명중 첫버디하면무조건줘요
그늘집뭐하잡수세요하면
돈으로가져가요 최소보통
이십만원가져가요
골프장 문화 정말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문제가 많음을 직시하고 시장경제이지만
정부개입이 필요할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정말 돈 아깝습니다
불친절 움직이지않아요.
안전에도 신경쓰지않고
캐디피가 아까운이유. 캐디가 값이라서 요즘안갑니다 스크린치고 말지 에공 골프스트레스가. 아니면 안가면됨
일부 캐ㄷ들이 유튜브채널을 만들어서 골퍼들에 대해서 말하는거 보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린에서 캐ㄷ가 볼을 놔주면 골퍼도 아닌것 처럼 말하고 백돌이에 한달에 한두번 정도 나오는 골퍼들이 그린 경사를 어떻게 잘 보나요 마치 본인들이 볼을 놔주는게 무슨 큰 벼슬하는거 마냥 그린플레이 못하면 골퍼도 아닌것 처럼 말하는데 선수들도 제일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곳이 그린입니다 그런건 생각해보고 얘기 하는건지 그리고 빨리 빨리 치라고 압박할꺼면 그린 젤 잘 아는 캐ㄷ가 라인보고 볼 놔주는게 진행이 젤 빠르죠 골퍼들이 지급하는 캐ㄷ피에 다 그런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골퍼들이 과반수 이상이 40대 이상일텐데 노안오고 그러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 구력 10년 정도 된 골퍼인데 머리 올릴때부터 그린플레이 혼자 다했고 세컨에서 거리에 맞는 클럽과 앞뒤 한클럽씩 어프로치까지 들고 다닙니다 저랑치는 동반자들 다 이렇게 치구요 캐ㄷ는 운전하는거말곤 할게 없죠 그럼 캐ㄷ피 절반 이상 깍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드라이빙 캐ㄷ를 요청할 수 있게 해 주던가요 버디 찬스만되면 옆에와서 뭐라도 거드는척 내둥 한마디도 없다가 오른쪽이네 왼쪽이네 이러고 괜히 볼 닦아준다 그러고 전 볼도 제가 다 닦습니다 아시죠 캐ㄷ들이 왜 그러는지 버디를 하는데 본인이 도움을 1이라도 줬다는 표시를 내고 싶은거죠 참 재ㅅ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받는 캐ㄷ피의 가격이 적당한지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고 뻑하면 골퍼들만 지적하고 있더군요 본인들이 왜 그정도의 캐ㄷ피를 받는지 그럼 뭘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가 될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캐ㄷ도 동반자죠 우리가 서비스 비용을 지급하는~ 그럼 그에 맞는 동반자 역할을 하시길
캐디피의 문제는 골프장의 운영에대한 사항이다 고객의 선택권이 없는상황에서 캐디문제와 전동카문제는 고객에대한 무시에서 나온다.자...가면서 투정은 바보다. 일본과 비교해보자 ...
이렇게 캐디라는 직업이 사라지게되는데……
이젠 노캐디 시대가 되얃ㅚㅂ니다 누가눌눈치를봐야하는지.. .
너무 동감합니다
공감됩니다.
저는 그시간을 지났지만..
비기너들을 무시하는 캐디 은근
많습니다.
기본 캐디의 서비스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건지?
잘치든 못치든 서비스하는건데...
참 어이가 없지요
한국 캐디는 답이 없읍니다
골퍼가 버릇나게 한부분도 있고 잘하시는분도 계시긴하지만 그런분들들 보다 못한분들이 더맗은게 현실입니다
라운딩후 골퍼들. 좋아요. 점수제만 하더라도. 많이달라질듯. 동남아처럼~
캐디들 하루 2팀 못 하면 힘들어지죠~부킹 남아서 하루 1타임 하면 어떤 상황이 올지 상상이 가네요
물론 잘하는 캐디들도 많습니다만 가끔 진짜 똥밟을때 있습니다 특히 남자캐디들만 걸리면 그러더라구요 물어봐도 대답도안하고 6시대 티오프인데 지가 어제 늦게자서 피곤하다고 눈 감고일하던 캐디가 잊혀지질 않네요 미친ㅋ
캐디 등급제로 할 경우 특정 급에만 쏠릴 가능성, 그러다 보면 수급이 꼬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즉, 요즘 왠만하면 거리측정기 다 갖고 있고, 브레이크 읽기나 공닦기 등 대부분 골퍼 스스로 하기 때문에, 굳이 캐디가 필요하지 않아 대부분 캐디피가 가장 싼(?) 캐디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골프 20년이지만 형편없는 캐디들 너무 많아요 진짜 말씀대로 전에는 안그랬죠 요즘캐디들 15~6만원씩 받으면서 카트에서 10미터이상 떨어지면 큰일나는줄아는 캐디들 많죠 ㅎㅎ 왠만하면 노캐디가 답이죠 공치러갈때 캐디가 있어도 3개씩 내가 빼서 들고가고 내가 거리측정기 보고 치고 뭐 캐디랑 마주칠때는 그린에서 퍼터 받을때 몇번 정도?
캐디들 전부는 아니지만 골프 잘 못치는 사람 은근히 무시해요, 빨리 가는거 재촉하고 좀 거시기 하죠
어떤 캐디는 누구를 위한 캐디인지 짜증날때 있음...골프장 7분컷을 맞출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돈은 내가 주고 있음...캐디는 골프장을 위해 일하는데, 왜 내가 돈주는지 잘 모를때가 있음
동감합니다. 초보캐디 거리몰라 라이는반대로 타수도몰라요. 어제 만났어요. 처음부터 저는 초보입니다.ㅁ라고 했으면 될것을 말을안해요. 다들싱글이라 알아서 할건데
가더라도 나중에 서비스 만족도 카톡으로 날아오는 곳 가세요. 최소한의 평가도 없는 곳은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캐디선택제 해야합니다.
골프 25년 치고 있네요. 캐디의 문제라기보다는 골프장 우영이 무제랍니다. 매홀 카드 위치정보가 공유되고 밀리면 연락오는데 캐디가 무슨힘이 있나요? 빠르게 회전율 높이고 싶으면 노캐디로 홀당 시간정하고 제시간에 못끝내면 그냥 지나가고 그래도 민폐는 패널티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탁금 50만원 내고 우리팀이 딜레이 했다면 패널티빼고 환급해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캐디는 후진국에서나 볼 일인데 우리나라도
어서 선진국이 되어야 할텐데 -
캐디의 나쁜 버릇 다 우리가 만들었지 안았나?
노캐디골프장이 각광받을듯.
올해만 필드가고 내년 부터는 스크린만 ᆢ골프장들 넘 비싸
캐디 문제도 있긴한데
근본적인 문제는 오버부킹임
오버부킹하니 티업별 시간차도 좁아지고 시간없고. 무전 조낸 오고 신입캐디건 베테랑 캐디건
손님들한테 잘못하게 되는거지
캐디도 사람인데
그려~안그려
수도권이랑 지방이랑
캐디가 달라
수도권은 카트운전담당
지방은 준수
나는 카트비는 아까븐데 캐디는 있는게 나은데 ..캐디피도 시간당 계산하는게 맞는듯
흠....전 골프를 20년 가까이 치고 있는데 소몰이하듯하는 캐디를 딱 한번 만났네요. 그땐 솔직히 우리팀에 좀 문제가 있는 동반자(루틴이 엄청 긴)가 있었어서....캐디분이 그럴만 했다 생각하구요. 맨날 좋은 골프장만 간것도 아니고...어딜가든 소몰이하는 캐디를 본적이 없는데....대체 얼마나 느리게 치면 캐디가 그럴까 싶은데요? 본인들만 돈 낸거 아니잖아요? 딋팀들도 다 돈냈는데 왜 늦게 쳐서 진행에 방해를 주는지....티간 시간이 짧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소몰이 당해본적이 없단 얘기는 솔직히 전 티간 시간도 충분하다 보는데요.....한번도 급하게 진행된다 느껴본적은 없네요....제 주변도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치지만....소몰이 당해봤단 사람은 거의 못봤어요...본인들 플레이를 되새겨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캐디 문제도 있지만 7분 간격 티업도 문제. 확실히 예전보다 캐디 직업의식 떨어진건 사실
동반자중에 초보 100개넘는분한테 클럽빼앗아서 렛슨하던 자기 구력이 10년이라나? 진짜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3개월 슬렁슬렁 일배우고 다음부턴 15만원....
거리는 스마트패드보고 알려주고 공은 안보고 그린라이도 못보고...
오로지 보이는건 앞팀 꽁무니...앞팀이 눈에 안보이면 생 지랄을함....
카트에서 멀리 떨어졌을때 채없이 그냥 걸어가서 몇번달라고 외치고 반쯤 왔을때 다른거 달라고 돌려보내길 한 세번하면
그제서야 알아서 긴다는.....
캐디등급제??
어떤기준으로 등급과 비용을 정할건지..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데...(캐디,고객..고객...)
또다른 이슈와 비용상승으로 작용할듯..
인건비는 지속상승 할 것이므로
노캐디, 노카트비가 기본 방향일듯...
(필요한 경우에는 캐디선택)
노캐디는 뭐 구력되면 할수도 있는데 노카트는 신중하시길 바래요 한 여름에 7-8키로 못 걸어다닐꺼 같아요 파튼비 만원이나 만오천원 적당할꺼 같네요
기분좋게 좋은사람들이랑 갔다가 캐디들때문에 기분잡쳐서 온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카니발하루 빌리는데 10만원 이내, 카트비 4시간반 빌리는데 ….. 캐디있어봤자 카트운전 볼도 잘안닦아준사람들 많고 라이도 못보는사람많고 없는게 젤 편해요
카트만 타고 다니며 골프채도 안가져다 주려고
카트에 딱붙어 있는 캐디들 제일 짜증남
회를 좋아 하는지 본분을 잊고 날로 먹으려 듬
캐디피 15만원 ? 거의 대부분 16만원아닌가요? 15로 맞춰주면 쪼잖한것 같은 분위기..이런 꼼수좀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기억난다 실크밸리 첫홀에서 운좋게 어프로치샷이 들어가서 버디하고 카트앉아있는데 세금안내시냐고.. 뭔 세금이요? 하니까 버디세 안주시냐거 ㅋㅋㅋㅋ
어제 서라벌 갔는데
돈이 아까웠네요.
열만 받고
온천지 매트티샷이고
매트도 10년은
됐을껍니다.
딱딱해서 손목 나가고
발도 미끄러지는거
마니 봤는데
파3티샷 할라는데
물을 5분간 뿌리더라구
그래서 그만 뿌리라고
소리 질러도
계속틀어 놓길래
티샷 안하고 105메타
걸어서 갔지요.
외국노동자가 구석에서
휴대폰있다가
그재서야 끄더라구요.
1.5메타 부쳐서
퍼터하는데
ㅋ
공이 가다서더라구요.
그린에 모래도 마니 뿌려놓다보니
퍼터하니까 모래가 공에 눈사람처럼 싸이더니만
홀컵앞에서 서버리더라구요.
가는홀마다 계속 뿌리고 있더라구
돌아 버리겠드만
오후 3시쯤 됐은땐데
가방뒤지는건 아직도
그럴꺼구
화장실에 선크린
치약도 없고
그늘집은 비싸고
암튼 개판
받을돈은 다 받아
쳐먹고
소문난
악덕 서라벌
티가 마니 없는지
여유는 있더라구요.
ㅋ
캐디도 할말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만
ㅋ😂
하소연할데 없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그래서 노캐디 골프장만 갑니다
노캐디 골프장 알고 있는 곳 공유해주시면 감사!
캐디잘못이 아니라 골프장이 운영을 뭐같이해서 그러네요.
캐디 선택제 필수
아니 그리고 버디팀을 왜 주는지 알수 없네
아무것도 모르는 코로나 골퍼들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전 케디님 없으면 공 안치는부류 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케디님들이 갑질하는세상 ㅠ.ㅠ
케디지명제가 됬어면 좋겠습니다
캐디 제발 인성교육시키고 본직업에 자부심좀가졌으면 돈만벌러오니 지가 서비스직인줄도모르고 까불지 우린 그런 캐디 이해없다 동반자중누구에게 기부나쁜 행동하면 바로아웃이다.
열심히 하는 캐디에게는 매너 있는 고객이되지만 고객에게 수준 넘는 짓거리하면 캐디교체시켜야됨
스크린 덕분에 필드에 나오는 골퍼들의 수준이 많이 저하되었고 캐디 수준도 저하된건 사실임. 근데 이런 문제는 6~8분 간격의 티를 짜놓는 골프장의 욕심 문제인데 마치 문제의 핵심을 이용하는 고객과 서비스하는 캐디를 탓하시네ㅋ
팁안주니까 클럽도 안닦아놓고 가방싸놨더라구요..
캐디를 선택할수있는 언제 일본클럽들을 따라갈까
처음으로 캐디가 본분을 잊고 ×판으로 운영하길래 그린에서 볼닦아달라고 던졌어요 ㅠ
일부러...
뭔가 이상했다 느꼈는지
다음홀부터
행동이 달라졌어요
그러고 나니
제 맘도 편치 않았지만...
이런분은 만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캐디피 아까운듯 노캐디가 답
오히려 가르쳐 주고 라운딩 한적도 있네요
카드 결제나 좀 됬으면~~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요즘은 진짜 왜 돈내고 캐디눈치를 보는지
말씀하시는 것처럼
1. 카톡하는 캐디
2. 빨리빨리 캐디
3. 볼안보는 캐디 (무조건 볼없다는 캐디)
4. 대답안하는 캐디
저희만 경햠한게 아니었네요.
돈이 아깝긴해요
내 퍼터로 자기 발에 있는 흙 떨 던 그 캐디 ㅎㅎ
“ 뭐 하시냐? ” 했더니
“ 흙 터는데요?” 했던 캐디
그리고 오비 냈다고 욕하던 캐디 ㅎㅎㅎㅎ
난 캐디 두번 머리 올려줬음.
그리고 돈주고 먹이고
울음 터트릴까 눈치보며 비위 맞춰주고 ㅋㅋ😂
걍 사회기부라 생각해라
고용창출
왜 극소수를 갖고 영상을? 이런 접근이 가장 싫다.
극소수요? 매주아니면 2주에 한번 나가는데, 저런 캐디 만나는 비율이 30 프로는 됨. 지지난주 서서울에서도 1부 첫티였는데도 계속 빨리 빨리 밀어붙임. 그 전주 자유로서는 남자캐다가 내 티샷을 카트에서 보면서, 샷이 끝나자마자 카트를 레이디 티로 가버림. 뭐 친절하고 좋은 캐디도 많지만, 돈 아까운 캐디도 많은것이 사실임.
캐디 이신가? ㅋ
자본주의 망해야 정신차리고 수요 공급 어디가 쳐지는에 따라 갑을이 달라짐 ㅋㅋㅋㅋ.손님없고 망해가봐 군기잡고 돈을 누가 쓰는지 뼈저리게 알게됨 ㅋㅋㅋ
제발 캐디 없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스트레스유발
캐디 가격이 오르면 서비스도 올랐으면 합니다--공도 안찾고---서비스는 후퇴중--
비싸고 싫으면 안가면 되는데 꼭 투덜대면서 가더라. 그러니 골프장이 안바뀌는것임.
캐디 등급제는 캐디피 인상으로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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