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게도(?) 많이 공감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가깝다고 생각해서 저의 힘들었던 아픔이자 단점이 되었던 이야기를 지인에게 털어 놓았더니 그 순간의 어떤 시원함과는 달리 결국 '약점'이 되어서 돌아오더군요.. 몇번이나 후회하면서도 여러 지인께 반복했던 저의 행동들이 후회되고 우습기도 했고요. 지금은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어느정도는 베일에 감추는 것도 있어야한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삶의 큰힘이 됩니다~~~!! ^^
속 깊은 친구가 있으면 고민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어요. 그렇게 다 불신만 하면 어찌 이힘든 세상을 살아가나요. 서로 속깊은 얘기도 하고 공감하면서 위로받고 위로도 하면서 사는거지요 우울증이. 요즘 왜 많아 질까요 속마음 나눌사람이 없어서 일겁니다. 좋은친구 내주위에 하명만 있어요 자살을 면한다 하지않던가요 좋은 친구가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 보면 어떨까 십네요
맞는 말씀이지만ᆢ 그리 성인군자같은 사람. 좋은 사람이 찾기가 요즘 힘들지요 기쁜일 이야기하면 시기 질투가 바로 힘든 일 이야기하면 얃잡아보고 어느 순간에 입소문에 뒷통수 ᆢ 좋았던 사람도 변하고틀어지게 되드라구요 ᆢ 참 힘든 세상ㆍ 삶이죠 지혜로써 살아가야지요 ᆢ 60 평생ᆢ 살아보니ᆢ
1. 성급한 약속 / 서부른 약속 때문에 더 큰 불화를 빚게되기도 한다. / 말하는 순간에는 진심을 담았더라도 말처럼 될지 ? 안될지? 가변적인 요인이 너무 많으니 / 쉽게 깊은 생각없이 약속을 해서는 안될 일이다. 2.들어서 기분 나쁠 진실 / 진실도 거짓말같이 위험하다.= 진실도 면도칼 같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 들어서 불편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는 진실이라면 차라리 입을 닫고 잇는 것이 현명하다. 3.자신의 단점(자신의 내밀한 사생활) / 어렸을 적 친한 친구들과 서로 비밀없기를 맹세하고 할 말 못할말 다 털어놓았던 때가 있었다.=> 문제는 이런 일을 사회에 나가서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위로하는듯 해도 속으로는 우월감을 느낄 수도 있고 얕잡아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약점이라도 잡은 듯 이용하러 들거나 관계가 틀어졌을때 무기삼아 흉보듯 욕하기도 합니다./ 솔직한 것도 좋고 속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굳이 단점을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뒤통수를 친 것이 아니라 내가 뒤통수를 치라고 내 머리를 내민 것이다.(그렇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비열함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되는..) 4. 사생활 / 너만 알고 있어 = 이미 자신이 말하는 순간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그 말이 널리널리 퍼져나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입장을 말한다해도 듣는 상대는 자신의 입장에 따라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해서 듣는다.=> 말은 옮겨질 때마다 다르게 변하게 된다. /자신의 사생활을 말하지 않는 것은 불필요한 입질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함이다. //인간관계는 내 혀 끝에서 시작해 다른 사람의 혀 끝으로 끝난다.//
기쁨을 나누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니 약점이 되더라~~~
재질투약점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만큼크고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그런말 여러번 들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속담도 달라지는거 같아요 ! ㅎㅎ
진솔한친구 한명만잇어도 성공한인생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말조심 해야 합니다
부모자식간...믿다가는 아주 위험합니다..
2찍 지인들도 조심하자 뇌가없으니😂
@@ghk-123말조심 하라잖아요 정신차리세요 ㅉㅉ
항상 침묵과 경청이
최고!
금 같은 말
상대방을 위한다는 말도 자제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뒷다마 악의로 다가오니깐 조심해야겠어요
전 요즘 수영장을 주1회 다니는데
거기 생긴지가 5년됬나? 텃세가 있더라구요 강사나 직원들이 회원들한테 텃세 그런데 말걸어도 상종 안했습니다 참나 회사도 아니고 내돈내고 다니는데 웃기지도 않음 지금도 다니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고 운동만 하고 옵니다
맞아요60이넘고보니 말수를 줄어들고 말하기도 싫어지내요 모두가 다 필요가없고 내 자신이 최고니까요
맞습니다. 자신이 최곱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이제는 누굴 믿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서 씁쓸하네요😢
씁쓸하게도(?) 많이 공감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가깝다고 생각해서 저의 힘들었던 아픔이자 단점이 되었던 이야기를 지인에게 털어 놓았더니 그 순간의 어떤 시원함과는 달리 결국 '약점'이 되어서 돌아오더군요.. 몇번이나 후회하면서도 여러 지인께 반복했던 저의 행동들이 후회되고 우습기도 했고요.
지금은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어느정도는 베일에 감추는 것도 있어야한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삶의 큰힘이 됩니다~~~!! ^^
저도 같은 잘못을 평생 저질렀어요. 이제라도 안그래야지 다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 꺼려지는 이유가 말 때문인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점 때문에 가급적 일 외에 사람 만나는 거 자제합니다. 심지어 형제, 친척들도...
전 최근에 형수랑 절교했습니다
처음이랑 원래 본성격이랑 다르더라구요
부모, 형제, 친척이 가장 위험한듯해요..
전 최근에 2찍 친구들이랑 절교 햏읍니다. 왜냐면 나는 애국자 이닌까😂
말조심ㆍ
입조심ㆍ
가까운 사람 조심ㆍ
형제 자매도
살아보니ᆢ
맞는 말씀이에요
부모 형제 자매
특히 국짐2찍들조심😊
그래도말은 조심해야해요 안한 말까지 넘어가니까요
항상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60대덴 살아보니 모든결정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됩니다 지인한테의논해도 생각이다르기때문답이없읍니다 내이미지만 나빠집니다 아무리친해도 말이라것은 존중을해서 해야될것같읍니다
돈은저금이돼도말은저금이 안돼요 입다물고듣기만해도 중간만갑니다 말을할때는 소문을내라고 하는말입니다
제가 거절도잘하기도하지만 감정이마니앞서는성격이라 나중엔나만힘들더라고요 상대방을위한다는식으로 안해도될말이해서 집에와서는내입을찣고싶어요 진짜로중요한것 내치부는절데말하지말아아되요 좋을때는위로되지만 서로틀어지면 진짜약점잡혀요 내치부는 제일친한친구한테도안해도되요
오랫만에 연락한 사촌동생 한테 속마음을 털어놨다가 저질 소리를 들었네요. 왜 그랬는지 후회돼요.
속 깊은 친구가 있으면 고민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어요. 그렇게 다 불신만 하면 어찌 이힘든 세상을 살아가나요. 서로 속깊은 얘기도 하고 공감하면서 위로받고 위로도 하면서 사는거지요 우울증이. 요즘 왜 많아 질까요 속마음 나눌사람이 없어서 일겁니다. 좋은친구 내주위에 하명만 있어요 자살을 면한다 하지않던가요 좋은 친구가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 보면 어떨까 십네요
그런 친구가 있으면 복이죠
근데 본문 내용과 일부 비교되지만 다른 부분이 더 많네요.
맞는 말씀이지만ᆢ
그리 성인군자같은 사람. 좋은 사람이 찾기가 요즘 힘들지요
기쁜일 이야기하면 시기 질투가 바로
힘든 일 이야기하면 얃잡아보고 어느 순간에 입소문에 뒷통수 ᆢ
좋았던 사람도 변하고틀어지게 되드라구요 ᆢ
참 힘든 세상ㆍ 삶이죠
지혜로써 살아가야지요 ᆢ
60 평생ᆢ 살아보니ᆢ
속마음을 나누려고 하기 때문에 우울증이 생깁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나이들어도 현명함을잃지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복습의 귀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 또다시 여미게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
진실도
시간과 장소 사람에 따라
진실은 다 다름ᆢ
어제의 진실은 오늘의 괴담일수도 있음 ㆍ
말로서 말않으니 말많을까 하노라.라는 옛구절이 생각나네요.항상 말조심해야 겠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주변인들이 중요한 애기 많이해요 입이 무겁기도하지만 금방잊어버리거든요 나에게 누군가 중요한말하면 떠벌리지 마세요 그래야 믿고 그 사람과 일을하죠
구화지문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자기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함.어려운 문제는 전문가가 필요하고 냉정한 판단이 중요해요
난 고민들어주는거 좋아한다 그친구가 나를 신뢰하는거같아서 좋다 친한친구에게조차 고민도 상담하지 못하면 친구는 왜 있어야할까 요즘 자살률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 내얘기 들어줄 한사람만 있어도 살았을텐데
좋은분이시네요.
진정한 친구는. 이런 마인드 같아요. 친구끼리 비밀은. 무덤까지가는거 ... 말하지않아도
좋은 말씀들 많아요.. 특히, 두번째 말씀이 찡하네요.. 진실도 거짓말같이 위험하다.
타인을 만났을 때는 벙어리가 되라는 말이 달리 있지 않았군요
1. 성급한 약속 / 서부른 약속 때문에 더 큰 불화를 빚게되기도 한다. / 말하는 순간에는 진심을 담았더라도 말처럼 될지 ? 안될지? 가변적인 요인이 너무 많으니 / 쉽게 깊은 생각없이 약속을 해서는 안될 일이다. 2.들어서 기분 나쁠 진실 / 진실도 거짓말같이 위험하다.= 진실도 면도칼 같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 들어서 불편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는 진실이라면 차라리 입을 닫고 잇는 것이 현명하다. 3.자신의 단점(자신의 내밀한 사생활) / 어렸을 적 친한 친구들과 서로 비밀없기를 맹세하고 할 말 못할말 다 털어놓았던 때가 있었다.=> 문제는 이런 일을 사회에 나가서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위로하는듯 해도 속으로는 우월감을 느낄 수도 있고 얕잡아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약점이라도 잡은 듯 이용하러 들거나 관계가 틀어졌을때 무기삼아 흉보듯 욕하기도 합니다./ 솔직한 것도 좋고 속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굳이 단점을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뒤통수를 친 것이 아니라 내가 뒤통수를 치라고 내 머리를 내민 것이다.(그렇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비열함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되는..) 4. 사생활 / 너만 알고 있어 = 이미 자신이 말하는 순간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그 말이 널리널리 퍼져나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입장을 말한다해도 듣는 상대는 자신의 입장에 따라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해서 듣는다.=> 말은 옮겨질 때마다 다르게 변하게 된다. /자신의 사생활을 말하지 않는 것은 불필요한 입질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함이다. //인간관계는 내 혀 끝에서 시작해 다른 사람의 혀 끝으로 끝난다.//
모두 입을 닫고살면 벙어리 세상?
이런얘기 진작알았으면.. 많이 깨닫고 갑니다
좋은 교육 감사 합니다.
좋은말씀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내용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ㆍ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군요.
존경하는파파홍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재깨달음파파홍감나무집맛없재
@@이효선-g4i 효선님!
제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아니되오니,
조금쉽게 표현하여
주실수 있을까요.
편안하신밤,이루시기 바랍니다.
❤❤❤❤❤❤🎉🎉🎉🎉🎉😊😊😊😊
60이 넘어도 이 버릇을 못고치고 있습니다
어제도 사촌한테 또 한방 맞고 왔네요 너무 솔직해서 손해볼때가 많습니다
본인은 그런좋은사람이 되주면안되나요 칭찬하고, 남말안하고..나부터실천하기!
공감 합니다.그런 거 없어요.
집안얘기 친한지인에게 답답해서 풀었는데 막심후회중입니다.
침묵과 경청이 좋은데 말이 너무없음 상대가 너무심심해할까봐 얘깃거리를 찾는게 귀찮아서 혼자 시간이 젤편한거 같아요 전화도 대화도 다귀찮네요 좋아하는 여행티비보고 책보는게젤편함...
요즘은 혼자놉니다 가까운 사이일 수록 멀리함
말많은 이웃도 피해다님니다.
👍👍👍
감추어진 진실은 불편하고 불필요하기 때문 아닐까요?
인간이참나쁜거야
믿는 친구에게조차고민을 털어 놓을 수 없다면 도대체 인간관계란게 왜 존재해야 할까요?
나이드니 말섞기도 싫습니다
친척들 모임 갔다가 서로 개무시하는데 듣기만 함
음.....그냥 가끔 놀아야지요
어쩔수없이...
인간은 신이 아니고, 때론 신도 이기적이다
말 로 죽이고 살리고
삶이 왜 그럴까요? 😂
만나면 입다물고 수화를 하다 와야된다!!!
친구하고 가깝게 지내면 좋지요 학교 동생도 생각나고 같이 커피도 마시고 쌀밥도 사 먹고 식당 가서
개그맨들이 진짜대단하죠
적절히 상대방얘기끌어내고 자긴피해가고 적절히 농담도잘하고
토크가 제일어렵네요
그러니 연옌얘기 정치얘기만하는건가
다좋은말씀인데 종교적인관점으로보면 거짓말은할수없습니다 진실을말해야죠 하얀거짓말도안됩니다 차라리 말을안하는건괜찮는데 말을하고싶으면 진실을말해야합니다 그것이 종교적으로 맞는말이지요 거짓을말할수는없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모테신앙인데 30살 지나고 무교가 됬습니다
말은 안하면 되는거 맞아요..근데 말이지요..남들은 저만 모르는지 알더라구요 ㅎㅎㅎ
@@user-Griezman신도 이기적입니다.
인생이 뭐냐?? 서로 스스럼
없시 대화를 나누며 사는것이
인생의 참 맛이지 !!
서로 숨기고 감추면 상대도
감추고 진정한 대화가 없다
그렇케 경계 주의 가거들랑
차라리 입 다물고 혼자 살거라?
그것이 답이다 ㅡ
구화지문
주둥아리 ㅎㅎㅎㅎ
회비가밌는줄모르고 가입버튼눌렀네요.
가입철회하고싶은데 어떴게하나요
재혼할 사람 없어요
친구라도 농약 가지고 다니는 친구 농약을 없애야 친구지 동양 사망한다 죽는다 돌아가셨다 살인이다 징역 가야 된다
노망난 할아버지가 되지 말아야지요
요즘 60이 넘어서 재혼할려는 남녀가 많다지요.
올바른 선택인지 의문이 많이드는건?
이혼후 재혼 사별후재혼 올바른걸까요.
기름통 메고 불속으로 들어가는격 아닐까요?
울친척도 60대에 이혼을 했는데
그 당시 중매결혼이 좋은게 아니죠
자식들은 뭔 죄입니까?
외로워서 그래요
뼈에 사무치게
외롭지만. 자존심 때문에
재혼도 욕심입니다 내려놓으세요 희생 순종 할려면 해도됩니다 나이먹으면 내몸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