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3년 당시 해병 2사단에 근무했었는데요... 제가 근무했던 초소 근방으로 북한군 하사 조병찬이가 밤새 헤엄쳐와서 귀순한 적이 있었죠.. 근데 양쪽 초소 근무자가 조느라고 못봤나봐요.. 당시 근무했던 양쪽 초소 근무자, 소대장, 선임하사,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작전참모, 통신참모, (또 무슨 참모였더라 참모가 한 명 더 있었는데..), 사단장, 해병대 사령관까지 우수수 떨어졌는데요.. (당시 사령관은 갑자기 전역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듯) 그때 근무자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당시에 장기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 됐더군요... 어차피 전방 초소에서 잠자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하필 그 사람들이 잘 때 조병찬이가 들어와가지고.. 그리고 그 귀순한 조병찬 하사에게 묻겠습니다. 지금쯤 어디엔가 살고 있겠죠? 도대체 3중으로 설치해 놓은 원형철조망을 어떻게 넘어왔죠? 그 철조망뿐만 아니라 다른 철조망도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넘어온건가요? 정말 희한하데... 오유인 여러분, 추천 좀 해 주셔서 저의 궁금증 좀 풀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인터넷 글
그때 북한군 하사 조병찬이가 북한에서 수영으로 강화 송해면으로 넘어와서 팬티만 입고 고추밭에서 고추때는 할머니 한테 할머니 저 북한에서 넘어 왔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저런 미친놈이 있나 했데요 아들이 중대본부에 신고 했으면 보안이 유지되고 잘 처리 되었을 텐데 경찰서 신고해서 군부대가 작살 낫데요 제가 그 당시 직접들은 이야기 애요
세종실록지리지의 지명에 대한 유래에서 고구려 ..현, 신라....현 이었다는 것은, 현재의 강화도의 옛 유래가 아닌 대륙에 있는 강화(강도)의 옛 유래가 아닐까요...대륙의 강도 옆에 진강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왠지 지명 이동할 때 그 유래도 같이 가져 온 것 아닐까하는 추론을 해봅니다....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강소성 강화와 심주 강화현 짬뽕 압니다 강도는 장두구로 천해의 요새 입니다 확인해 보새요 고려사절요 충렬왕(忠烈王) 20년 1294년 ○일본(日本)을 정벌하기 위하여 강남(江南)의 쌀 100,000석을 운반해 강화도(江華島)에 두었는데, 이번에 요양(遼陽)과 심양(瀋陽)에서 기근을 알렸으므로 황제가 조서를 내려 50,000석으로 진휼하게 하였다. 강화도가 중국 양자강 근처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증거를 보면 충렬왕이 중국을 통치 했고 일본정벌군이 강남을 출발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고려사 충렬왕 1280년 왕이 일본정벌과 관련해 7개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황제의 허락을 받다 , “홍차구와 흔도는 몽골·고려·한족 군사 40,000명을 거느리고 합포(合浦)에서 출발하고, 범문호는 만군(蠻軍) 100,000명을 거느리고 강남(江南)을 출발하여 함께 일본 일기도(一岐島, 이끼도)에서 양군(兩軍)이 모두 모여 곧바로 일본을 공격한다면 반드시 격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중국 땅[漢地]의 바닷가 사람들을 함께 뱃사공[梢工]과 선원[水手]으로 충당할 것을 건의하자, 황제가 말하기를 건의한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라고 하였다,에서 일본정벌군은 고려 강화가 있는 강남에서 출발해서 쌀을 강화에 보관한 것입니다, 쌀의 보관목적이 일본정벌시 군량미 인데 일본 이끼도 보다 거리가 먼 강화도에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화가 양자강 근처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려사 원문에 나오는 강도, 강화 이름 찾아서 구글 맵으로 찾는게 빠르겠다. 병자호란때 인조가 인천강화도로 도망갔다 후금(청)의 군대가 하루만에 점령해 도망가서 삼전도에서 버티다 항복했는데 무슨 교과서를 읽으라는거야?? 니가 얘기하는 국사책은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 반도사관인거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http://i.ytimg.com/vi/HnBTQiJrY6Q/mqdefault.jpg)
![고려 왕조, 500년의 전성기⚡ | 그 주역 태조왕건부터 공민왕까지🤴🏻 | 조선왕조실록 후속시리즈 [설민석의 한국통사 EP.15] | 매주 월요일 공개](http://i.ytimg.com/vi/nVo4TXO3vgY/mqdefault.jpg)
놀라운 발견입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야겠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려 주셔서 감사 ㆍ❤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대고려의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 한다. 황제의 나라, 대고려의 영토가 대동강 이남지역뿐이었다는 현재의 역사교육은 명백한 오류이다.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지 못하고 그대로 이어져 온 사학계가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한국사는 소설도 아니고 코메디 역사는 일제사학자 최고 그래서 일제가 조작해서 만든 역사가 한국사학자의 교과서
오오오...요즘은 매일 매일이 놀람과 감탄의 연속이다....역사광복군 만세!!!
감사합니다
고려는 중국본토에서 황제국을 표명했던 나라입니다 그곳에 강화 혹은 강토가 있었습니다 역사왜곡 멈춰야합니다 우리역사는 광활한 중국동쪽 즉 동이족이 우리 역사입니다
장두구가 고려수도 강도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천혜의 요새입니디 중국 진강 위에 있고 강화지도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반도 강화는 고려시대. 어촌마을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 환무새들 발광을 할듯 싶습니다~ㅎㅎ
식민사학자들이 발광할 일이지요 ㅋㅋ
한국놈들이 발광할듯싶습니다. 다 중국역사네.
강화도에 말을 길렀다? 지금 강화가 고려시대 강화와는 맞지 않는것 같다.
상식적으로 몽골군이 내려오면 한반도라면 경상도나 전라도 남부로 가야지 뜬금없이 고립된 강화로 간다는게 말이 안됐다. 강화가 대륙에 있었으니 장강까지 비난 갔다가 다시 북경근처 개성으로 되돌아 갔다는 말이 이해 됨
제가 83년 당시 해병 2사단에 근무했었는데요...
제가 근무했던 초소 근방으로 북한군 하사 조병찬이가 밤새 헤엄쳐와서 귀순한 적이 있었죠.. 근데 양쪽 초소 근무자가 조느라고 못봤나봐요.. 당시 근무했던 양쪽 초소 근무자, 소대장, 선임하사,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작전참모, 통신참모, (또 무슨 참모였더라 참모가 한 명 더 있었는데..), 사단장, 해병대 사령관까지 우수수 떨어졌는데요.. (당시 사령관은 갑자기 전역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듯)
그때 근무자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당시에 장기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 됐더군요... 어차피 전방 초소에서 잠자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하필 그 사람들이 잘 때 조병찬이가 들어와가지고..
그리고 그 귀순한 조병찬 하사에게 묻겠습니다. 지금쯤 어디엔가 살고 있겠죠?
도대체 3중으로 설치해 놓은 원형철조망을 어떻게 넘어왔죠? 그 철조망뿐만 아니라 다른 철조망도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넘어온건가요? 정말 희한하데...
오유인 여러분, 추천 좀 해 주셔서 저의 궁금증 좀 풀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인터넷 글
그때 북한군 하사 조병찬이가 북한에서 수영으로 강화 송해면으로 넘어와서 팬티만 입고 고추밭에서 고추때는 할머니 한테 할머니 저 북한에서 넘어 왔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저런 미친놈이 있나 했데요 아들이 중대본부에 신고 했으면 보안이 유지되고 잘 처리 되었을 텐데 경찰서 신고해서 군부대가 작살 낫데요 제가 그 당시 직접들은 이야기 애요
상식적으로 몽골군이 한반도 강화도 공격했으면 투석기로 기름먹인 천을 바위에 묶어 불붙여 발사만 해도 강화도는 바로 점령이지요
대륙은 강도 아래 제주붙어있어요. 제주까지 가서 항전했다가 가능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의 지명에 대한 유래에서 고구려 ..현, 신라....현 이었다는 것은, 현재의 강화도의 옛 유래가 아닌 대륙에 있는 강화(강도)의 옛 유래가 아닐까요...대륙의 강도 옆에 진강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왠지 지명 이동할 때 그 유래도 같이 가져 온 것 아닐까하는 추론을 해봅니다....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강소성 강화와 심주 강화현 짬뽕 압니다 강도는 장두구로 천해의 요새 입니다 확인해 보새요
고려사절요 충렬왕(忠烈王) 20년 1294년
○일본(日本)을 정벌하기 위하여 강남(江南)의 쌀 100,000석을 운반해 강화도(江華島)에 두었는데, 이번에 요양(遼陽)과 심양(瀋陽)에서 기근을 알렸으므로 황제가 조서를 내려 50,000석으로 진휼하게 하였다. 강화도가 중국 양자강 근처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증거를 보면 충렬왕이 중국을 통치 했고 일본정벌군이 강남을 출발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고려사 충렬왕 1280년 왕이 일본정벌과 관련해 7개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황제의 허락을 받다 , “홍차구와 흔도는 몽골·고려·한족 군사 40,000명을 거느리고 합포(合浦)에서 출발하고, 범문호는 만군(蠻軍) 100,000명을 거느리고 강남(江南)을 출발하여 함께 일본 일기도(一岐島, 이끼도)에서 양군(兩軍)이 모두 모여 곧바로 일본을 공격한다면 반드시 격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중국 땅[漢地]의 바닷가 사람들을 함께 뱃사공[梢工]과 선원[水手]으로 충당할 것을 건의하자, 황제가 말하기를 건의한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라고 하였다,에서 일본정벌군은 고려 강화가 있는 강남에서 출발해서 쌀을 강화에 보관한 것입니다, 쌀의 보관목적이 일본정벌시 군량미 인데 일본 이끼도 보다 거리가 먼 강화도에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화가 양자강 근처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ruclips.net/video/zfFG8STb_wE/видео.html
강화군에는 수십년 벌굴해도 고려의 흔적이 없어요
대고려 만세
충격적...역사왜곡 토왜 청산해야..
국사책부터 읽으세요
ㅋㅋㅋㅋㅋ 그 놈의 국사 책이라고 해 봐야 인천 강화도 쥐좃만한 섬에서 30년 버텼다고 쓰고 있는데 말이 되냐??
고려사 원문에 나오는 강도, 강화 이름 찾아서 구글 맵으로 찾는게 빠르겠다.
병자호란때 인조가 인천강화도로 도망갔다 후금(청)의 군대가 하루만에 점령해 도망가서 삼전도에서 버티다 항복했는데 무슨 교과서를 읽으라는거야??
니가 얘기하는 국사책은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 반도사관인거다.
재미있죠 깔수록 양파같은 한반도지명 어쩜저리도 역사기록을 보고 어설프게 붙인게 딱딱 보이지않나요 저게 않보임 저지능인증인듯
ㅎㅎㅎ 저지능 ooo 지금도 열심히 새금으로 외성토성 발굴중 부족국가 고려저지능 ooo 지금도 열심히 새금으로 외성토성 발굴중 부족국가 고려
ruclips.net/video/2fVzJ1q7slY/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