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바뀌어야 하고, 모집 방법도 바뀌어야 함. 지금같이 행정경찰.. 공무원, 또 그들의 임무중 사고에대한 대우 등도 대폭 바뀌어야 함. 국개의원들. 행정 어쩌고 등에 들어가는 쓰잘데 없는 비용, 아무 일도 안하는데 계속 살아있는 정책부(뭘말하는지 알거임)등을 없애면 충분히 예산 나오고좋게 바꿀수 있음,
청춘의 시간을 바쳐.. 나라를 지킨다는건.. 너무나도 숭고하고 값진 일입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혹시라도 사고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명예로울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것인데.. 대한민국은 이런 젊은이들의 죽음을 한낱 소모품으로만 생각하니.. 국가에 대한 애국심.. 충섬심을 누가 가질수 있을까요...
전 파병은 아니고 해외파견근무를 했었는데 국내 모건설사 보안요원으로 약 4년간 해외에서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사고로 인한 부상 때문에 그랬었죠 사실 전역 후 소방관을 하려했으나 이때가 아니면 평생 못 해볼 거 같아서 해외로 진출한 케이스입니다 귀국 당시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조용히 입국해서 집으로 돌아가서 초인종을 누르던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분명한 건 저 장면과 결코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현재 저는 중년의 아재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이럴 때 더 많이 그립네요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미국인이 불쌍한 이유 미국엘리트들이 만든 전쟁에서 국민들은 애국이라는 겉옷을 입혀 희생이 되는것 그바탕에는 미국이 전세계의 정의의 경찰이라는 거짓된 정의로 미국의 젊은이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으니 수많은 전쟁으로 죽는 군인들은 몇몇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서 죽임을 당하니 불쌍하죠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으로 살고있는한사람입니다
오 미국인이신가봐요
파병 간 아들의 깜짝 등장과 오열하는 엄마 모습이 가슴 뭉클하고 따뜻했습니다. 감동적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이툰부대로 7개월간 파병후 귀국한 날. 소도시 기차역 플래폼에서 떨리는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서있던 저희 엄마가 떠오르네요. 제 얼굴을 보자 울먹일듯, 안도한듯,..소녀같던 어머니 모습. 몇해전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제 어머니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머님은 늘 감동이죠.
언젠가 그리워할 날을 생각하면 막연해지네요
어머님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우리 어머니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한국 군인은 파병가도 안싸우고 뒤에서 쌀배달 물배달만 하잖아요
우리나라도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갖추면 좋겠어요.
글쎄요 선동이 있는 한
월남전 공수부대 작전팀에 참가하여- 귀국하여 새벽녁에 고향집에 추운 겨울에 대문을 두드리자 맨발로 뛰어나오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어느덧 나도 나이가 칠순중반을 달리는데도 부모님은 여전히 그립습니다
선생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문화형 멋져요
멋집니다
우리엄마는 생명보험에가입하셧습니다
군대가 있는 모든 아들들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무사히 부모님의 품에 보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존경합니다....
부모님은,국민들을 교육 시키고,자식은!!국가를 지킨다??진짜..존경스럽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군인에 대한 인식이 특별한듯
@@sunAtile그게 아니라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임
미국이 군인에 대한 예우가 좋은건 맞지만
우리는 그냥..에휴 말을 말자.
시골동네 잡부지 뭐
우리나라도 군인 경찰 등이 대우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법이 바뀌어야 하고, 모집 방법도 바뀌어야 함. 지금같이 행정경찰.. 공무원, 또 그들의 임무중 사고에대한 대우 등도 대폭 바뀌어야 함. 국개의원들. 행정 어쩌고 등에 들어가는 쓰잘데 없는 비용, 아무 일도 안하는데 계속 살아있는 정책부(뭘말하는지 알거임)등을 없애면 충분히 예산 나오고좋게 바꿀수 있음,
소신껏 행동 하실 수들 있으면ㅠㅠ
경찰은 모르겠고 군인은 대우 해줘야함.
비리만 안저지르는 경찰이면..
한번 전쟁 해야 인식이 바뀜 언넝 김정은이 서울에 포탄을 떨겨야될텐데
모든 어머니가 웁니다. 애국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을 존경합시다.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 ㅜㅜ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을 존중하고,존경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미국은 군인들에게 진심인게 참으로 보기 너무 좋음.
미국군인은 환영을 받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우리는 어떤가?
고생은 우리군인들이 더하는데....
우리국군장병님들 노고에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미 해군인데 8개월 10개월 해외 파병 갔다가 덤덤하게 돌아와 이렇게 허그해 준답니다. 큰아들도 미해병 베테랑인데 현역때 수도없이 파병갔다 왔구요. 군인 가족의 일상입니다.
❤❤❤
타국군이지만 동맹국의 국민으로서 아드님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을 표합니다. 글쓰신 분을 포함해 아드님과 같은 분들이 한미간 동맹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주는 교두보가 되어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아드님 두분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아들이 얼마나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늘 그리운아들
대한민국 제발 좀 배우자
그러니까 군대 제대로 현역 복무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라니까~
노무현 - 현역
문재인 - 현역
이명박 - 미필
윤석열 - 미필
@@Road-mv1mb 문재인은 빼라
@@Road-mv1mb 박근혜도 넣어야지 ㅋ
@@Road-mv1mb문재인이 지뢰로 다리잃은 군병사에게 훠훠훠 쫘좡면 먹고싶습니꽈? 한 그 대통령이지? 진짜 능지 문제인가..어디가 문제지..
눈물 나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두 분 얼마나 그립고 보고 싶었을까요
❤❤❤❤❤😅😅😅
자식만큼 사랑스런게 있을까
참으로 미국은멋과 낭만이 있는 나라다
그러면서도 불법 위법엔 엄격하고 공정과 정의 그리고 상식이 살아있는나라,,,
세계 1등국가 답네요
네..
아직은요 그러나
점점 변해가는 미국
가슴아프고 화납니다..
미국은 진짜 멋있음
살아보면 그렇지도 않아요ㅎ
@@lee8832 물론 그렇치요 사람사는동네
크게 차이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최소한 한국보다는 공정과 정의 상식적인면에서 미국이 앞선다는 말씀입니다
❤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한국사회가 진정 본받아야할듯..
뭘 본받으라는거지?
한국 어머니는 군대간 아들을 그리워하지 않는거냐?
한국사회가 본 받아야 되는건
돈벌이로 군대 들어온 직업군바리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러 온 병사들을 노예취급하고 부리는
범죄집단을 군대라고 부르며 방치해온걸 수치스러워해야하는것이다
@@mytube6060돈벌이로 군대 들어온 직업군바리 (최저시급도 못받으며)
분명 한국에 18개월 군대 보낸 부모 나 가족 입장 하고 많이 다를 듯~
미국의 저들은 진짜 전쟁터에 파병 보낸 아들을 만나는 것 이니까~
오랜만에 봐도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
군인이 존중받는 사회
어머니도 너무 미인이고 아들도 너무잘생겼네.
의무가 아닌 자원입대라 더욱 국가를 지킨다는 마음가짐이 다른듯.....
감동
🎉🎉🎉🎉🎉
청춘의 시간을 바쳐.. 나라를 지킨다는건..
너무나도 숭고하고 값진 일입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혹시라도 사고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명예로울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것인데..
대한민국은 이런 젊은이들의 죽음을 한낱 소모품으로만 생각하니..
국가에 대한 애국심.. 충섬심을 누가 가질수 있을까요...
박수~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봉사하는 군인에 대한 존경과 예우!
대한민국 국민들도 인식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제발 이제 우리도 배웁시다!
예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파병 전쟁 이런건 옹납하면 안됨 죽거나 불구자되면 예우가 뭔 중요해
아놔~눈물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지켜줘야 할 것은 군인이고 군인이 지켜야 할 것은 나라입니다
군 장병님들한테 존중과 예의 예우로서 대해 주십시오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십시오..
네 이래서 미국은 세계 최강 입니다
감동 입니다 ❤❤❤❤❤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존경받는 나라....
너무너무 감동❤❤❤❤❤❤
파병을 간 형제,자녀,부모의 그들에겐 나라인종 상관없이 모두가 같은마음이네요. 엄마만 그마음이 존재하는건 아닙니다ㅜㅜ
미국인들의
사랑표현은
감동 그이상이다
세상모든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지만
표현을 못한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넘 부럽다
많이 배우고싶다
장하다 미국의 아들..
아무사고 없이 엄마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한다 ~~
감동의 눈물은 좋은 것이여
눈물이 나네요🫡🫡🫡감동입니다^^
제복이 존경받는 나라가 진정한 나라지요.시류에 편승해서 정치에 물든 군인.경찰.검사.판사가 있는한 제복의 명예는 땅에 떨어지겠지요.대다수 제복입는 분들의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분들께는 경의의 박수를 드립니다
🎉
미국 사람들은 이런 깜짝 이벤트를 가끔해서 사람 울컥하게 만드네~ 미국처럼 군인을 존경하는 문화가 절실한 한국입니다.
이래야되는거죠 국방의 의무를하는 우리들청년들 감사하고 존중해야합니다
음식값.교통비 바가지 쒸우는 울나라하고 너무대조적이죠
대한민국 모든군인들이여 홧팅^^
근데 생각해 보면 모든 군인들이 다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미국군인들 정말 대단해 타국을 위해서 일하자나요 물론 돈을 받고 일하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해 세계를 지키는 미국♥
그냥 엄마란 단어 자식이란 단어에 눈물이 😭😭
이런 나라가 강대국이고 선진국이다
아름다움
배아파서 낳았고 아기였을때 두발로 첫걸음땔때의 그 모습, 유치원, 초중고를 다 뒷바라지 하던 아들이 군인이 되겠다고 결심했을때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군인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미국 최고♥ 미국 내사랑♥
나는 이제 아들을 품에 않을 수도 없다. 눈물이 흐르네.
실제 전투하는 곳이 많으니 겨우 8개월로도 저렇게 감동하고 환영해주네
시원한 에어컨 종일켜놓고 망중한을 즐기고있는디 아 눙물나 우씌
큰아들이 강원도 7사단에 있었어요 집은 부산인데 가는길이 일마나 먼지 수료식날 씩씩하게 걸어나오는 아들보고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ㅎ 지금은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감동입니다.눈물나네요 ❤
전 세계 평화를 위해 파견되어 미군들과 그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전세계 평화를 위한것이 아닙니다
개죽음입니다 최고의 침략국가가 미국입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를 위해
미군의 강력함은 자본력도 있지만 미국인들의 군인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에서 군인에 대한 대우 예우 이런것들임
96년 첫 휴가 나올때 아파트 4층 창문에서 손을 흔들어주시전 우리엄마.................
97년 또 1년차 휴가때 기뻐하셨지만 밥만 대충 차려주시고 마실간 우리 엄마
98년 말년휴가때 ,,,,,,,,,,,,,,,,"엄마 나 휴가가 ~ "
엄마" IMF인데 나오지마 ! 힘들어! "
제복을 입은 사랑스런 아들의 이름이 호명되고 그리고 막상 대면했었을 때의 감동이란...
제 아들도 헌병으로 복무했었지만 휴가를 올 때 마다 그냥 덤덤하게 "왔니?" 하고 말았었는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힘차게 안아주고 싶네요.
시간이 10년 지나서 이 동영상 보니까...군대 입대하고, 자대배치 받아서 면회소세서 처음으로 어머니 만났을 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미국에 이런 몰카 너무 좋다..
00년에 파병다녀왔을때 어머니는 웃으시고, 아버지는 조용히 우시던게 생각나네요.ㅎ
군인에대한 예우..우리도 본받자
미국 군인은 사회 저변에 존경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색하지않음. 각종 사회 규정도 그렇고 전세계를상대로 전쟁을하는 나라이며. 급여도 우리나라 군인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차이남. 비율로 따져도..
의무때문에 가는 군대와, 자진해서 가는 군대. 그 차이를 없애지 않으면 우리나란 저런 문화가 생기기 힘들어.
미국도 한때는 징병제였음.
이렇게 애국심을 만들어가는 유나이티드스테이트
아들 잘생겼네ㅋㅋㅋㅋ
크...애국심 ㅠ
제복을 입은 사람에게 존경을 ᆢ
이세상에 모든 전쟁과 분쟁 분란이 모두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직장인 월급 받고 복무하는 군대지만 미국인들은 군인이 자신들을 지켜주는 사람들이라는 마음이 존경심으로 자리 잡았지.
우리 군인들에게도 이런 마음 가지는게 당연한데
국회의원들은 군인들을 대하는 교만함이 너무 크다
눈물난다
군인 무시하는 유일한 나라. .
제발 이러지 맙시다
우리나라만큼 군인, 경찰을 무시하는 나라도 없지
자식사랑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구나
얼차래로
죽이는 추한짖은
하지맙시다
군아 여러분 존중받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전쟁운운하는 개쓰레기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앞에서 보여주는게 더 의미가 있어 보인다..
군인에 대한 예우가 최우선 되어야 기본이된 나라이지요.
대체 우리 나라는........
왜 우리나라는 의무병제임에도 군인에 대한 이런 존중과 존경이 없는가
의무병이라 그럼
역시 미국은 군인을 홀대하지 않는다...현역에서만큼은....국민들도 존경을 표하고 고마운을 전한다..하지만 우리나라군대는??????????????????????????????????????
미국의 힘 나대신 싸우고 나대신 죽는 사람에 대한 예의 이것이 바로 나라의 힘이다 조선처럼 군인 무시하는것들이 있을까
군인들을 예우하는 문화는 참으로 아름답지만 그 이면엔 온 세계에 미군을 주둔시키면서 온갖 전쟁전투를 수행하여 군사력으로 패권을 유지하는 미국의 어두운 면도 있다는걸 기억해야
청냥고추 먹다가 우연히 떠서 봤는데 눈물나네..
그래... 봐로 이거지 ㅠㅠ
😢😭😭😭💕
아들을 군대보낸입장에서 너무 이해되는ㅜㅜ
이것이국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일 온갖 비난은 다 받을거임
국민들의 인식수준이 다르다...역시 세계 최강국 답네
전 파병은 아니고 해외파견근무를 했었는데 국내 모건설사 보안요원으로 약 4년간 해외에서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사고로 인한 부상 때문에 그랬었죠 사실 전역 후 소방관을 하려했으나 이때가 아니면 평생 못 해볼 거 같아서 해외로 진출한 케이스입니다 귀국 당시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조용히 입국해서 집으로 돌아가서 초인종을 누르던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분명한 건 저 장면과 결코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현재 저는 중년의 아재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이럴 때 더 많이 그립네요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고채해병이 생각이나네 미국은 보수.민주 상관없이 군인을 대우를 해주는데
8개월..우리나라는 1년넘게 군대도 보내는데..뭐 반갑기는 하겠다
미국인이 불쌍한 이유 미국엘리트들이 만든 전쟁에서 국민들은 애국이라는 겉옷을 입혀 희생이 되는것 그바탕에는
미국이 전세계의 정의의 경찰이라는
거짓된 정의로 미국의 젊은이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으니 수많은 전쟁으로 죽는 군인들은 몇몇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서 죽임을 당하니 불쌍하죠
이새끼 바보인가?ㅋㅋ그만큼 대우를 해주고 각자의선택으로 군대를 가게된다 우리나라랑 비교를할수가없는대우를 받는다 근데 넌 무슨개소리인지 그리고 너군대안가봤지? 가면 나라를위해 목숨을바치게끔 교육을한다 근데 대한만국군대가욕먹는이유는 똥별새끼들이 진급때문에 무슨일이 터져도 책임을 지지않으려하고 희생의 대가가 진짜 개뻑킹이기 때문이다
이게 핵심.
오오 세이 캔유씨~~ 바이드 더운스 얼리 라잇, 왓소프라우드 위헬드.....
우리나라 학교는 아직도행사때 저런 카메라나..기록에 신경안쓰지..복지나 낭만에 너무인색해..말로만 아이 낳으라하지..막상 기득.권력자들은 크게필요못느낄거다
엄마의 반응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을텐데..
축하해주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다를 수도..
2년도 아니구 8개월...
8개월?? 8년만에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