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네요....군전역자로써 너무나도 현재 병역을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군장병 여러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군인이 국가로부터 국민들로부터 제대로된 인식이 만들어질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직은 그렇지 못한 현실이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꼭 그런날이 오길....
하나뿐인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하여 지금 연평도에서 근무중입니다.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아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저리네요.. 잘 지내는지 밥은 맛있는지 모든게 궁금하고 걱정스러운게 부모마음인가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청춘을 바치는 청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어느 부대든 어느 지역이든 모두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현역 중사입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인식이 개선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에 힘이납니다! 전투복을 입고 밥먹으러 나갈일이 많지 않은데 최근들어 밥을 먹으러 나가면 조용히 대신 계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듬뿍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 인식을 좋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지만 모든 병사들과 간부들이 그렇지 않다는것과 더운 여름엔 덥게 추운 겨울엔 추움을 견디며 훈련하고 내 가족 내 조국을 지키는 마음으로 복무하고 있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댓글 내용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전체주의적인 애국심과 글쓴이 의견이랑은 상관이 없는 것같아서요. 이런 영상 댓글에서 굳이 부정적인 생각을 나눌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이러저런 정치적인 생각은 빼고, 내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 태어난 나라 땅을 위해서 지켜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난 2일 (엊그제) 저희 첫째 딸아이의 남친(저희애보다 1살많음)이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네요 원래대로였으면 저희딸아이도 하사관이 되었을텐데 십자인대파열로 체력검정에 탈락해 그냥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대학진학과 동시에 취업도 성공하는 것으로 진로방향을 돌렸어요 하사관양성특성화고를 진학할 정도로 군부심이 남달랐던 딸아이가 십자인대파열로 꿈을 바꿔야 하느라 좌절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다른방향으로 훌륭히 전향해준게 어미로써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대한민국 군인 만세!!!
대한민국이 아프간이나 그런 국가들 처럼 잦은 내전이나 전쟁이 일어 나는 건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종전이 아닌 휴전인 상황이고 언제 전쟁이 다시 터져도 이상 할 거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과 전쟁이 다시 일어났을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키는 사람이 국군 장병 분들 입니다. 감사해요
차가운 총과 거친 전투복을 입고, 비와눈이 여러분을 덮쳐도 여러분들은 사랑스런 아들이자, 남편이고, 형이자 동생,친구 입니다. 저만치 먼곳에서 당신만을 위해 기도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대한민국 국군후배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밤도 편히 잠들겠습니다.
현실은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아있다고 민원 넣는 여자에 땀냄새 난다고 대중교통 못 타게 하면 안되냐고 따지는 여자에 뭐 그냥 가관이죠. 군캉스다 뭐다 개꿀빤다 이러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그러잖아요. 집지키는 개새끼 취급이나 하고 말이죠. 솔직히 여기 댓글에서 한국 군인의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사람,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사람들중에서도 진심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3:39 어머님들의 반가움 표시 = 눈물 그렁 눈빛 아버지들의 반가움 표시 = 명치 가격 P.s - 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가 아무튼 ㅋㅋ 왜 때리시는 건데요 ㅋㅋㅋㅋ "이게 꿈이야 생시야"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본다) X "이게 꿈이야 생시야" (상대의 명치를 가격한다) O
대한민국에서 군대는 성인 남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곳으로 인식이 되어있어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됐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나이 20대 중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과거에 비해 선진병영문화가 자리잡게 되어 많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선 "이정도면 보이스카웃 아니냐.", "기간도 짧아졌는데 너무 좋아진 것 같다." "나 때는 안그랬는데 요새는 살만한가보다." 등 현재 복무중인 군인들에 대한 비난 섞인 말들이 많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청춘 일부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바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당연시 되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불철주야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수많은 국군 장병들이 있습니다. 복무중인 장병들에게 불평이나 비난 섞인 목소리가 아닌,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 등 격려와 위로의 한마디를 한다면, 언젠가 우리도 군인들을 존중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든 국군 장병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파주에서 근무하는 포병부대 장병, 간부님들 많이 그립고 항상 고맙습니다.
최강 군대, 실전을 수없이 겪는 군인들, 가족이 있는 자국이 아닌 먼 곳으로 파병을 가는 군인들. 그리고 자부심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군인. 그래서 존중받고 존경받는거지. 한국처럼 존중해줘~ 존경해줘~ 떼써봤자 안생기는 존경심이 어케 생기누? 군대 1년반 가는 것도 난리치는 게 수두룩 빽빽
그렇게 될 일 없어보입니다, 이나라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서요. 현역 장병 시절에 휴가 출타하던 중에 기차 안에서 이유없이 한 어르신한테 모욕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야 그땐 군인신분이라 민간인 상대로 그 어떤 대항도 하지 않는게 원칙이었지만 주변에 도와주시거나 막아주시는 분이 한분도 없더라고요. 그냥 기차 안에서 소란이 생기니까 '너 때문에 시끄러워졌잖아' 하는 듯한 눈빛으로 째려보시는 분도 계셨고요. 그게 지금 이나라 현실이예요. 이 나라는 그 누구도 군인이라는 직업을 대우는 커녕 감사하단 인식을 안 가진다고 생각해요. 이런 댓글에서 감사하다는 반응들도 다 위선 떠는 거 같다고밖에 안 느껴지는것도 참 슬프네요. " 과연 저게 진심으로 하는 소릴까? " 하고요. 참 불행하죠.
이제 10년이 되어가지만 그당시 철원 3사단에서 약21개월의 군생활을 하면서 휴가를 나오거나 군생활을 하면서 느꼈던게 과연 미국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것을 대단하게 생각하는것 처럼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누군가는 모두들 가는건데 유난이냐 할수 있겠지만 우리의 가장 젊었던 청춘을 바쳤던 기억을 해보면 아쉬운게 많은거 같지만 언젠가는 바뀔거라 느끼며 오늘도 군생활중일 후임 군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힘들었는데 힘이 납니다!
@@user-dv9oi5pl8b 주변에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없으니 이런생각을 말로 싸지르고 다니지 어휴ㅋㅋ
@@user-dv9oi5pl8b 가식이면 뭐 어때 이런 글이라도 써주니 고맙지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분들을 '희생했다' 하죠....
@@mokmoksa 20대의 1년 반을 군대에서 보내는데 그건 희생이 아닌가요?
2:56 순간적으로 경례 주고 받는거 멋있다..
01:10 자매-> 남매. 참 멋지고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7:40 여기도
이 양반 자매, 남매 구분 못하는거같음 전부 자매라 부름
정말 부럽네요....군전역자로써 너무나도 현재 병역을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군장병 여러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군인이 국가로부터 국민들로부터 제대로된 인식이 만들어질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직은 그렇지 못한 현실이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꼭 그런날이 오길....
그런 날이 오려면 전쟁 가야돼
아마 우리시대에는 안올거같습니다... 615참전용사분들 대우가 지금 군복무자와 비교하면 차이가 없거든요
하나뿐인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하여 지금 연평도에서 근무중입니다.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아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저리네요..
잘 지내는지 밥은 맛있는지 모든게 궁금하고 걱정스러운게 부모마음인가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청춘을 바치는 청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어느 부대든 어느 지역이든 모두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하신 아드님 안전하고 건강하게 전역하기만을 기도합니다😊
아드님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께서 몸 건강히 무사히 임무 마치고 전역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드님 덕분에 저와 저희가족은 맘편히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이 2명이라 훌륭한 아드님을 두신게 부럽네요 멋진 아드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주세요 많은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시랍니다^^
저도 몇년전에 연평도에서 군생활하고 전역한 사람인데, 잘 지내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될겁니다! 아드님의 무사 전역을 바랍니다.
힘든곳에서 건강히 지내길 기도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안전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밀려와요...ㅠㅠ 감동입니다
1:10 내 감동..
자매요?
@@__-du4yf 말하기직전에 광고나와서 그런듯?
7:39 ㅠ
국방비도 국방비지만
군인에대한 저런 국민들의 인식과 대우들이
천조국을 완성시켜주는거지..
전쟁 갔다오니까 대우하는거야
@@quetro8768우리는 휴전상태인나라인데 인식이왜이럼? 다녀오니까 대우인데 우리는 진행형인데 종전도아니고ㅋㅋ
@@quetro8768휴전이여서 의무로 다녀오는건 대우 안해줘도 되는건가봄?ㅋㅋ
우리도 전쟁중이야
휴전일뿐이지
동생이 특전사로 해외파병을 목표로 노력중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남일같지가 않네요
언제나 기도합니다.
군장병이 다들 건강하기를
너무도 소중해서 매순간 두 눈에, 그 품에 담아두고 싶은 가족이지만,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떠난 영웅들.. 마지막엔 반드시 가족 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만 몇번을 돌려봤는데 볼 때마다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대한민국 국군분들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my-pl4fy 참 옳은 말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한 동안 침략이 없으니 해이해졌고 참극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jonna8953 사실상 외세에 계속 침략받아온것도 준비도 안한것도 옛날 시대 선조님들도 거의 저희랑 다를바없게 생활하고있다는걸 알수있는듯
대한민국 국군이 존중받겠냐?? 당장에 군대 이미 갖다온 애들부터 지금 군대 내려까기 하는데.. 까놓고 말해보자. 너도 이렇게 말은 하지만 지금 군대가 군대니? 캠프아니냐? 당나라 군대 아니냐? 요즘 군대 편하더라 이런 말 했을지 안했을지 부터 생각해봐라
@@흠흠-d7c 진짜 그분들처럼 말한다. ㅋㅋ 군인은 군대 까도 되지만 군대 안간사람들은 군대 깔 자격없지 ㅋ
왜냐면 군인들은 적어도 군대를 갔고 군대에 대해 잘알고 국가에 대해 일은 했거든
근데 군대 안가는 족속들이 까고 군인 존중안하니 그녀석들 디스하는거지
@@흠흠-d7c 무슨 캠프드립 페미주제 ㅋㅋㅋㅋㅋ 청춘들이 국가에 내주는 근 2년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봐라 없으면서 ㅋㅋ
우리 나라 군인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 제동생이 입대를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저에이어 제동생도 현역으로 입대하네요 우리의 청춘이 조국을 지킬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희생하겠다며 무덤덤하게 특전사로 입대하는 동생에게 그저 몸조심하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동생분이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물론 작성자분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캠프..;
이런 이벤트를 모두 환영하고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걸 보면 정말 미국은 군인을 존경하는게 느껴진다...
미국 : 제복을 입는 사람들이 가장 존경받고 살기좋은 국가
한국 :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면 국가에서 버리고 국민들이 무시하고 비난하고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도 욕먹는 국가
팩트라 할 말이 없네요..
유사국가 수준 씨팔
어디서 소모품 과 존중받아 마땅한 소중한 생명을 비교합니까?
팩트
@@나라는괴물-u8f
우리나라가 ㅄ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이런 ㅅㄲ들 때문이다
이런 영상들 너무 감동적인데 남매끼리 저렇게 반가워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
위험한 지역에 파병가면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저러지 않을까
연평도 포격사건 후 연평도에서 생환한 병사가 평소에 으르렁 거리던 누나가 정말 울면서 따뜻하게 맞이해줬었다는 글 본 적 있는것 같아요. 물론 다음날부턴 다시 서로 으르렁 거렸지만
파병이란것 자체가 목숨을 걸고 가는겁니다 살아 돌아오니 그 기쁨은 말로 할수가 없죠
산타 어머니... 우리 애기가 썼대.. 군대를 갈 정도로 어엿한 어른이 됐지만 엄마 눈엔 아직도 애기인가봐 아 눈에서 수분 다 빠져나갔네
비록 아프간처럼 실전이 계속 벌어지는 곳은 아니지만 존재만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있는 우리나라 군 장병들의 처우도 개선 됐으면 좋겠다.
서양의 군인을 대하는 태도는 진짜 본받아야 함
군인 조롱 하대하는것들은
극형에 처하는게 맞습니다
전쟁중인 나라에 젊은 남성들 청춘 바치면서 전쟁 억제하는데
국군을 욕보이는건 간첩급이죠
군인을 군인답게 대우해주고 아주고귀한 영웅으로 생각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나라 🇺🇸
우리나라도 힘든 국군장병들, 전역자들, 국가유공자들 모든 나라를 위해 목숨과 시간을 바치신 분들에게 공헌하는 것들이 당연시 해지길 바랍니다
미군에 대한 저런 존중은 정말 부럽긴함... 군인들 끼리야 뺑이치니 뭐니 말해도
사회에서 저렇게 군인에 대해 존중 해주고 행사나 경기도 배려 해주면 얼마나 자긍심이 넘치겠음
최소한 국가가 그리고 사회가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확신을 주는 셈이니...
다른 채널은 영상 보여주고 끝이였는데
여기는 한명 한명 사연 말해 주니간 좋네
대한민국 군인들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병으로 26개월 근무 했지만 지금 근무하도 있는 젊은 장병 장교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 파병 개꿀이라고 유일하게 푸짐한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화 패치 ㅋㅋ
솔직히 인정 2시단 레드크라우드 개꿀임 램가드도 의경들이 함 ㅋㅋㅋㅋㅋ
정
ㅋㅋ😂
한국 일본 이스라엘 등 파병 개꿀지역 많음
파병생활이 지겨워서 특수부대 지원하는 경우가 많을정도로…
정말로 목숨을 걸고 갔다온 분들이니 저렇게 눈물이 날 수밖에...
저렇게 오랜기간 못보면 정말 눈물 날 수 밖에 없죠 ㅠ
저는 메르스로 훈련소, 후반기교육대에서 면회를 못해서
100일 휴가 때 처음 가족들을 봤는데 울컥하더라구요 ㅎㅎ...
이젠 추억이지만 그 때 그 감정들이 떠오르네요
미군은 다들 자원 입대라 감회가 새로울꺼 같네요 우리나라 현역, 예비역들도 고생하고 고생하셨던 분들이니 자랑스럽습니다
현역 중사입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인식이 개선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에 힘이납니다!
전투복을 입고 밥먹으러 나갈일이 많지 않은데 최근들어 밥을 먹으러 나가면 조용히 대신 계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듬뿍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 인식을 좋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지만 모든 병사들과 간부들이 그렇지 않다는것과 더운 여름엔 덥게 추운 겨울엔 추움을 견디며 훈련하고 내 가족 내 조국을 지키는 마음으로 복무하고 있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임 국방부장관은 간첩에 현 국방부장관은 하월 280만원좌인 나라에서 애국심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위 댓글 내용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전체주의적인 애국심과 글쓴이 의견이랑은 상관이 없는 것같아서요. 이런 영상 댓글에서 굳이 부정적인 생각을 나눌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이러저런 정치적인 생각은 빼고, 내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 태어난 나라 땅을 위해서 지켜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대우받는 미국의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존중해주는 문화 우리나라도 배워야한다
응 10년 지나도 절대 안됨ㅋㅋ 일단, 미국이 군에 쓰는 돈이 어마어마함. 군장비들도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되고 괜히 천조국이 아니지. 우리나라는 국방비가 다 어디로 가는지가 의문+ 군캉스라고 떠드는 페미들 난리로 더더더더욱 불가능
장교 출신으로서 이런 모습을 보면 항상 감격과 부러움 뿐입니다
영상보면 장교들도 많습니다. 다들 장기간 파병을 가서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것뿐...
@@punks7604그게 문제가 아닌 미군과 국군의 대우 차이를 말한거죠 ㅠ
@@punks7604 혹시 민주당 찍으셨어요?
@@진환최-g9d 이 영상에서 도대체 그게 뭐가 중요해? 제발 감동적인 영상에 정치좀 끌고오지 마..
@@진환최-g9d ㅉㅉ 뭐만하면 1찍2찍하는 k댓글러들 졸라 한심ㅋㅋㅋ 지가 대통령되면 윤에 발톱도 못쫒아갈것이 말이 많냐 ㄹㅇㅋㅋ 그렇게 따질거면 지가 직접 나가지 왜 댓글만 싸질러ㅜㅜ
언제봐도 미국인이 군인을 대하는 태도가 부럽다.. 한국도 이랬으면 좋겠어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특수부대 복무하면서 느낀게 훈련하면 시끄럽다고 항의.행군하면 길 막는다고 짜증내는 등 이래저래로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미국에서 군복무 해보고싶게 만드는 영상..
그 복무가 자발적이든 아니든, 군인은 언제나 존중받아야 한다
5:47 우리 애기...ㅠㅠ 부모님 마음 다 같은 것 같습니다
와 지금 보는데도 눈물이 나는건 뭐냐 ㅋㅋ...ㅋㅋ
4:34 손 덜덜 떠는거 참...가슴이 아프네...
6:51 Thank you for your service for Korean.
전력으로 날 향해 달려와 껴안아주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언제나 영웅이 된다.
파병은 아니었지만 코로나로 약 9개월간 휴가를 못갔었는데 첫휴가 나가고 엄마 얼굴 보면서 울컥했던 기억이떠오르네요😂
영상 보면서 운적없는데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네요...ㅠ 군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군인이여도 대우가 이렇게 다른데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대한민국 국군분들도 이런 대우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옛날엔 가난해서 이겨도 대우해줄게 없었다? 백번 양보해서 그러려니 한다해도 이제 잘 사는데도 유공자 취급 거지 같은거 보면 전쟁나면 싸우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ㅋ
@@황성재-s2r 진짜요
6.25 때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위해서 싸웠는데 돌아오는건 무시와 가난인 걸 보면
절대 전쟁 참석 안 할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jonna8953 진짜 우리가 시발 돈달래? 가오라도 챙겨달라고ㄹㅇ
존중받아야하는건 맞지만 같은 군인이 아닙니다 저 군인들은 직접 전쟁에 참여하는 군인이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kungye17 우리나라 전쟁 안끝났다 저능아야,,
살아서 온사람들 만나는 장면은 감동이지만 통지받는분들은 얼마나 부러울까....
지난 2일 (엊그제) 저희 첫째 딸아이의 남친(저희애보다 1살많음)이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네요 원래대로였으면 저희딸아이도 하사관이 되었을텐데 십자인대파열로 체력검정에 탈락해 그냥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대학진학과 동시에 취업도 성공하는 것으로 진로방향을 돌렸어요 하사관양성특성화고를 진학할 정도로 군부심이 남달랐던 딸아이가 십자인대파열로 꿈을 바꿔야 하느라 좌절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다른방향으로 훌륭히 전향해준게 어미로써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대한민국 군인 만세!!!
Thank you for your service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
당신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보면 군인으로서 가족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알수있는 영상이네요
현역 미군입니다
나이 30됐는데 왜 이런영상들만 보면 너무 울컥해지냐 나도 주책이다 진짜ㅜㅜ
우리나라도 파병군인 있을건데 이런 다큐를 다뤄서 국민의 군 인식변화가 필요해보이며 버드같은 기업들이 저런 후원들도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이 아프간이나 그런 국가들 처럼 잦은 내전이나 전쟁이 일어 나는 건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종전이 아닌 휴전인 상황이고 언제 전쟁이 다시 터져도 이상 할 거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과 전쟁이 다시 일어났을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키는 사람이 국군 장병 분들 입니다.
감사해요
Jason님 덕분에 휴지를 많이 뽑았네요. 콧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미군들은 위험한 곳으로 파병도 많이 가는 걸로 알기에 가족들의 애틋함이 느껴지는군요.
이런거 진짜 쇼츠로 짧게 보는거 감질났는데 나레이션이랑 모음집 8분짜리 보니까 좋네요 ㅋㅋㅋ
진짜 이런건 너무 부럽고 질투나!!!저러니 선진국이라는 소릴듣는거지!!!부럽다
차가운 총과 거친 전투복을 입고, 비와눈이 여러분을 덮쳐도 여러분들은 사랑스런 아들이자, 남편이고, 형이자 동생,친구 입니다. 저만치 먼곳에서 당신만을 위해 기도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대한민국 국군후배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밤도 편히 잠들겠습니다.
고마워요!!!!
군인 특혜가 아닌 권리 권위 이고 특혜는 우리가 이렇게 아침에 편히 일어나서 편히 밥 먹고 기분좋게 사랑하는 사람만나는게 특혜인것같다.
한국군인들에게도 이렇게해야할것인데. 그래야 국가에대한 충성도가 높아지는것인데
현실은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아있다고 민원 넣는 여자에 땀냄새 난다고 대중교통 못 타게 하면 안되냐고 따지는 여자에
뭐 그냥 가관이죠. 군캉스다 뭐다 개꿀빤다 이러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그러잖아요. 집지키는 개새끼 취급이나 하고 말이죠.
솔직히 여기 댓글에서 한국 군인의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사람,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사람들중에서도 진심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예우가 너무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이라는것도 없는 미제 양키들이 뭘 안다고 ㅉㅉ 미운정 고운정 번역해봐라 ㅋㅋㅋㅋ
1:10 자매사이요..?
ㅋㅋ 나도 놀랐음
3:39 어머님들의 반가움 표시 = 눈물 그렁 눈빛
아버지들의 반가움 표시 = 명치 가격
P.s - 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가 아무튼 ㅋㅋ 왜 때리시는 건데요 ㅋㅋㅋㅋ
"이게 꿈이야 생시야"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본다) X
"이게 꿈이야 생시야" (상대의 명치를 가격한다) O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난다.. 참아볼려고햇지만 참을수없네..ㅠㅠ
요즘 보기힘든 진한 포옹의 연속이네요
진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동이에요
잠깐만 울게요!!! 진짜 잠깐만 울게요!!!
진짜 딱 30분만 울게 해주세요!!!!😢😢😢😢
ㅠㅠㅠㅠ이맘을 진짜 잘알기에 저도 눈물이…😢 … 저는 제 강아지한테 서프라이즈햇는데도 눈물이 줄줄줄… 파병진짜 자주가는 시스템이라 걱정도되네오..
영상 내내 계속 눈물이 핑도는데, 여동생 찾아간 군인은 이해가 되지 않아 감정 흐름이 끊기네요. 제이슨님도 해당 영상 말미에 남매 사이가 좋았나보다고 꼭 덧붙이시는 걸 보니 여동생이 있으신듯.
원래 같이있을땐 원수지만 남매가 어디가서 해코지 당하는건 싫다고 ㅋㅋㅋ
아무리 남매라도 죽어서 못 돌아올 수도 있는데
어릴때 일본 야동 근친물 많이 본 듯
1:09 자매???
7:39 또 자매??
한숨이 나오네
왜자꾸 오빠와 여동생을 자매래.
남매야.남매라궁.
한국인은 못참지
1:11 자매?? 남매.....
Thanks your service
우리엄마는 날 보내던 날도 그렇고 제대할때도 그렇게 그렇게 반갑게 맞이한적이 없던데...... 미국이 부럽다 ㅋㅋ
7:40 자매가 아니라 남매요..
자매가 아니라 남매요...
군인에 대한 예우는 애국심의 기초입니다. 한국의 군인들도 예우받길 ( 군바리 천대 받지 말고)
JASON MEDIA 님 1:10 쯤 오역이 있습니다 '자매' 가 아니라 '남매' 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도 제발 군인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나라는 공무원이 100%쓰레기고 국민성이 쓰레기라 군바리 이용해먹는 강원도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정도입니다 !!! 국가 유공자를 쓰레기 취급하는 유일 국가 개한민국 !!!
너무 공감이 가는 말입니당
국민의 반이 군대를 갔다왔음. 아빠, 오빠, 남동생 기타 등등. 존중 받을 수가 없는 시스템임
부디 그 말씀이 위선이 아니길 바랍니다. 위선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직도 이 세상엔 군인들을 집 지키는 개새끼로 보는 국민들이 많아서........
@@raveny9186 군인 욕하는새끼들 이해가 안감 진짜로 전쟁나면 가장 먼저 가족지키려고 전쟁터 한복판으로 나가는 사람들인데
야구경기장 그 순간 관객들도 박수쳐주고, 투수도 흘끗 보고 모자를 벗고 박수치는 예의가 너무 멋있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는 성인 남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곳으로 인식이 되어있어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됐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나이 20대 중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과거에 비해 선진병영문화가 자리잡게 되어 많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선 "이정도면 보이스카웃 아니냐.", "기간도 짧아졌는데 너무 좋아진 것 같다." "나 때는 안그랬는데 요새는 살만한가보다." 등 현재 복무중인 군인들에 대한 비난 섞인 말들이 많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청춘 일부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바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당연시 되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불철주야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수많은 국군 장병들이 있습니다.
복무중인 장병들에게 불평이나 비난 섞인 목소리가 아닌,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 등 격려와 위로의 한마디를 한다면, 언젠가 우리도 군인들을 존중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든 국군 장병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파주에서 근무하는 포병부대 장병, 간부님들 많이 그립고 항상 고맙습니다.
미군입니다. 어느날 차에 기름 넣을려고 군복입은 상태로 차에 나와서 평범하게 기름 넣고잇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랜덤으로 저한테 오셔서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하면서 악수하고 가셧어요. 좀 뿌듯하더라구요.
울 나라도 이런 영상보고 감동말고 공감이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ㅠ
울컥하네
만날 수 없던 사람을 만나는 기쁨을 아는 나로선 더더욱.
눈물이 어디
몇몇뿐이리까
자랑스럽습니다
최강 군대, 실전을 수없이 겪는 군인들, 가족이 있는 자국이 아닌 먼 곳으로 파병을 가는 군인들. 그리고 자부심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군인. 그래서 존중받고 존경받는거지. 한국처럼 존중해줘~ 존경해줘~ 떼써봤자 안생기는 존경심이 어케 생기누? 군대 1년반 가는 것도 난리치는 게 수두룩 빽빽
5:34 저렇게 커다란 아들한테 마이 베이비 라고 한다 ㅠㅠ 엄마한텐 영원히 아기야 ㅠㅠ
어느 국가든 장단점은 있다만
군인이 존경받는 미국이 참 부럽다
아 이사람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녹아내린다 진짜
보고 삽시다.
지금 우리가 사는건 , 우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키는 가족이 최전방에 있읍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군인분들도..
국민들 인식이 이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니..대우도 이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일 없어보입니다, 이나라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서요.
현역 장병 시절에 휴가 출타하던 중에 기차 안에서 이유없이 한 어르신한테 모욕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야 그땐 군인신분이라 민간인 상대로 그 어떤 대항도 하지 않는게 원칙이었지만
주변에 도와주시거나 막아주시는 분이 한분도 없더라고요. 그냥 기차 안에서 소란이 생기니까 '너 때문에 시끄러워졌잖아' 하는 듯한 눈빛으로 째려보시는 분도 계셨고요.
그게 지금 이나라 현실이예요. 이 나라는 그 누구도 군인이라는 직업을 대우는 커녕 감사하단 인식을 안 가진다고 생각해요. 이런 댓글에서 감사하다는 반응들도 다
위선 떠는 거 같다고밖에 안 느껴지는것도 참 슬프네요. " 과연 저게 진심으로 하는 소릴까? " 하고요. 참 불행하죠.
미국이 군사강국인 근본적 이유...
군대 ㅋㅋ 별 거 없어 애들아~ 근데 살다보면 별 것 그 이상이다.. 그 긴 고난을 무슨 생각으로 버텼는지, 부모님은 얼마나 걱정하셨는지. 이걸 보며 왜 눈물을 흘리는 지 그런 생각 든다..
이런영상은 왜자꾸울컥하게하는지...
자매x 남매o
군인에게 커피 한잔 공짜로 준다고 개지랄하는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영상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7:40초에 자매가 아니라 남매인거같아요^^;(나래이션)
누군가께서 했던 말씀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군대는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가르쳐 전쟁을 하는곳이 아니다.
만약 전쟁이 나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군대가 존재하는것이다."
와 마지막에 아버지가 딸을 꼭 끌어안고 애써 눈물 참는 모습에서 나는 눈물을 못참았다...
이제 10년이 되어가지만 그당시 철원 3사단에서 약21개월의 군생활을 하면서 휴가를 나오거나 군생활을 하면서 느꼈던게 과연 미국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것을 대단하게 생각하는것 처럼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누군가는 모두들 가는건데 유난이냐 할수 있겠지만 우리의 가장 젊었던 청춘을 바쳤던 기억을 해보면 아쉬운게 많은거 같지만 언젠가는 바뀔거라 느끼며 오늘도 군생활중일 후임 군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병역 수행자의 헌신을 인정하는 사회...
어느 나라랑은 참 다르네요...
눈물나네요 😥
눈물 나네요..
내가 임무중 죽어도 내 명예를 인정해주며 내 남은 가족을 책임저 줄수있는 그런 나라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