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이든.목조이든 시공업자의 마인드와 기술력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철콘이라고 튼튼하다 또는 목조주택은 불안하다 이런 부분의 선입견도 대한민국의 지나온 문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 새마을운동 을 비롯하여 전후(전쟁후복구사업) 등을 국가적 주도하에 많이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한국의 주택문화는 무엇이었나요 ?? 초가집,스레트집,판자촌,무허가주택 난립 등 복합적이고 복잡했죠?? 아무튼 문제는 철콘이든,목조이든,샌드위치판넬이든 시공업자의 기술력 그리고 마인드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건축주의 "난몰라~~" 하는 마인드 건축주도 공부를 해야한다 생각을 합니다. 비용적면을 강조하거나 추구하면 힘들죠.....
안녕 하세요. 가온파님. 콩크리트를 거푸집에다 부울때 어떤 상태의 콩크리트를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콩크리트를 섞은 시작시간도 매우 중요 합니다. 미국은 90분 안에 다부어야 됩니다. 자갈비율도 매우 중요 하지요. 한국의 기초영상을 보면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섞어서 시공하는데 안타깝네요. 시공사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되고 또한 더나은 기술을 개척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영상을 봐오고 있습니다. 골조와 하자는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시공을 제대로 하면 어떤 골조든 따뜻하고 아늑한 집이 될 것이고 골조를 떠나 시공을 엉터리로 하면 철콘 골조를 해도 하자 있는 집이 되는 거고요. 특히 2층 주택에서 1층 천장 누수의 경우 설비 시공의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2층 천장이 새면 지붕 누수고요. 단층 주택의 경우 기초 속의 설비에 이상이 있어도 땅속으로 물이 들어가서 집주인이 모르고 살수는 있으나 (그러나 이런 경우 냄새 때문에 알게 됩니다.) 2층 주택의 경우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천장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맞닥뜨리게 돼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뜯고 다시 하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다 깨부수고 해야 하므로 차라리 집을 다시 짓는게 낫겠다 싶게 하자수리가 만만치 않죠.
대한민국 건축 시공업자 양아치가 너무 많음 그 업자들 스스로가 다~ 신뢰를 깎아먹어서 이제는 집짓는 업자들 노가다 하는 사람들 믿지를 못하는 편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요. 실제로 겪어봐도 다 양아치예요. 건축주 스스로가 집을 보는 능력 시공하는거 보는 능력 안목을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철콘은 기본적으로 기초가 좋은것이라 보고 있네요 목조나 다른 건축방식도 물새는건 원래 시공을 잘 못한거로 봐야해요 2차적원 적인 것이지 원래 근본은 철콘이 최고라는거 아셔야함 안전빵이 아니라고 말씀하는거는 그들이 잘못지어서 문제 생긴것 아닐까요 근데 다른 시공방식은 안전한지 묻고 싶네요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 주제네요. 구조에서 왕도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결정되어지고 각 형식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다른 부분에 대한 얘기까지는 넘 길어질 거 같고, 가온파님께서 하신 옹벽 및 단열재 두께에 대해서 첨언을 하면, 옹벽 두께는 2층 주택의 경우 구조체로만 따지면 150이면 적정하다고 봅니다. 물론 더 두꺼운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내부 공간 및 경제성에서 손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나오는 기능성 단열재들의 성능에 있어서도, 기능성 단열재들이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조건에 맞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그 효과에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단열재 두께만으로 가부를 판단 하기에는 - 원래 전체 벽체의 레이어를 설치하고 열관류율을 따져야 그 단열재의 성능을 정확히 알 수 있을텐데,, 그렇게 테스트하는 곳이 있나요?)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역별/등급별 단열재의 두께 기준은 열관류율 따지기 복잡하니까,, 그 이상 사용하면 된다는 최소 기준이고 열관류율을 따져 효율이 좋은 단열재(경제성 고려) 선택하시고, 단열재도 어떤 단열재 쓰는 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붙이는 가도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잘 살펴 보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참고로 단열재도 각 단열재 별로 일정 두께 이상 되면 두께 증가 만큼의 단열효과 증가가 없는 구간이 발생합니다..- 고로 무조건 두껍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공사 어렵고 돈도 많이 듭니다.. ^^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공부만이 최선입니다.. 화이팅~~~
근데 영상을 보면서 드는생각은 철콘주택을 짓지말라고 영상을 찍은것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철콘주택을 전부 대변할수는 없고 시공자가 문제가 있는건데 제목이나 영상찍으신분이 얘기하는걸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네요 모든 철콘주택에서 문제가 있으면 철콘주택을 지을까요? 글구 제가보기에는 전반적으로 철콘주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이런문제가 있다고 전달하는거 같네요 거꾸로 철콘주택 지을때는 이런거는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첨부하면 좋을꺼같은데 이해가 부족하니 철콘도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고만 하시는거 같네요
댓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영상 전체내용과 전체 기조가 말씀하신것처럼 철콘주탯을 까기 위함이 아님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아도 골조가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시공하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인식하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몇차례 언급했듯이 철콘을 맹신하듯 하시는 예비건축주분들과 지어진집이 속편하다는 분들께 경각심을 드리기 위한 영상임을 인지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콘 장점 영상도 몇차례 내보낸바 있고 심지어는 모 기술사님의 철콘이 결국 답이다는 식의 영상도 올려서 타 골조 관계자들에게 욕을 얻어 먹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 전체를 보라고 말씀드리진 안겠지만 유튜브 영상의 특성상 1영상에 1주제가 적합한점을 이해해쥬시고 차근히 여러 영상ㅎ로 발란스를 맞춰나기려는 제 숨은 노력도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철콘이든.목조이든 시공업자의 마인드와 기술력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철콘이라고 튼튼하다 또는 목조주택은 불안하다 이런 부분의 선입견도
대한민국의 지나온 문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
새마을운동 을 비롯하여 전후(전쟁후복구사업) 등을 국가적 주도하에
많이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한국의 주택문화는 무엇이었나요 ??
초가집,스레트집,판자촌,무허가주택 난립 등 복합적이고 복잡했죠??
아무튼 문제는 철콘이든,목조이든,샌드위치판넬이든 시공업자의 기술력
그리고 마인드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건축주의 "난몰라~~" 하는 마인드 건축주도 공부를 해야한다
생각을 합니다.
비용적면을 강조하거나 추구하면 힘들죠.....
안녕 하세요. 가온파님. 콩크리트를 거푸집에다 부울때 어떤 상태의 콩크리트를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콩크리트를 섞은 시작시간도 매우 중요 합니다. 미국은 90분 안에 다부어야 됩니다. 자갈비율도 매우 중요 하지요. 한국의 기초영상을 보면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섞어서 시공하는데 안타깝네요. 시공사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되고 또한 더나은 기술을 개척해야 됩니다.
시공만 제대로 하면 철콘이 제일 튼튼하고 좋습니다. 쓰레기들이 엉터리로 시공하니까 저런 하자가 발생하는거지요.
저방사..열반사는 단열재가 아니라 생각됨..
하면 안됩니다..ㅠ
오마나!!세상에!!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영상을 봐오고 있습니다.
골조와 하자는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시공을 제대로 하면 어떤 골조든 따뜻하고 아늑한 집이 될 것이고
골조를 떠나 시공을 엉터리로 하면 철콘 골조를 해도 하자 있는 집이 되는 거고요.
특히 2층 주택에서 1층 천장 누수의 경우 설비 시공의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2층 천장이 새면 지붕 누수고요.
단층 주택의 경우 기초 속의 설비에 이상이 있어도 땅속으로 물이 들어가서 집주인이 모르고 살수는 있으나
(그러나 이런 경우 냄새 때문에 알게 됩니다.) 2층 주택의 경우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천장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맞닥뜨리게 돼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뜯고 다시 하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다 깨부수고 해야 하므로 차라리 집을 다시 짓는게 낫겠다 싶게
하자수리가 만만치 않죠.
대한민국 건축 시공업자
양아치가 너무 많음
그 업자들 스스로가 다~ 신뢰를 깎아먹어서
이제는 집짓는 업자들 노가다 하는 사람들 믿지를 못하는 편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요. 실제로 겪어봐도 다 양아치예요.
건축주 스스로가 집을 보는 능력 시공하는거 보는 능력 안목을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안타까운게 집지을때 절차대로 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음. 난 그래서 집지을때 곳곳에 cctv달아놓고 잘하고 있나 수시로 봤는데. 그거 동의 안하는 업체는 싹다 나가리 시키고 좀 비싸도 정상적인 업자 골라서 시공하니 하자가 확실히 적음.
세상에 벽체에서 물이
세상에나 안타까워 너무 슬퍼요 ~~ㅠ
어쩌누
무서버요
그래서 저도 목수일 배웁니다
저도 일 하려구요 내집은 내가 짓는다
철콘 너마저.............ㅠㅠ
결국 사람이 문제.~!!!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하자가 아니라
시공상의 하자가 옳은 표현이 아닐까요?
목조나alc도 누수나 단열등 구조적 결함이 충분히 발생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와 진짜 건축주님들 억장무너지는소리가 귓가에 선하네요
저는 착한 빌더분들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철근콘크리트에 폐기물 같은것들이 섞여있는데 이런 것은 일반적 관행인가요? 또 콘크리트가 꽉 차있지 않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중간중간 구멍이 있고 자갈들이 보이는 경우도 일반적으로는 흔히 있는 일인건지요?
감사
철콘은 기본적으로 기초가 좋은것이라 보고 있네요 목조나 다른 건축방식도 물새는건 원래 시공을 잘 못한거로 봐야해요 2차적원 적인 것이지 원래 근본은 철콘이 최고라는거 아셔야함
안전빵이 아니라고 말씀하는거는 그들이 잘못지어서 문제 생긴것 아닐까요 근데 다른 시공방식은 안전한지 묻고 싶네요
어떤 골조이건 잘 지으면 되는데.. 잘 못지어서 문제~
골조에 모래가 아니라 자갈, 석분 넣은건가요?? 헐,,,,
현장가서 매일매일 확인해야해요
물론 전문지식도 공부해야하고요
갠적으로 전원주택 추천안합니다
건축하시는 분들중에 제대로 전문지식 현장경험 가지신분들 찾기가 어렵고 찾아도 그분들이 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요 돈을 많이줘도요
집짓다가 다시는 이짓거리 안한다 맘잡고 공기좋은곳애 있는 아파트에 삽니다
완전 공감 우리동네 집들 보면 (주택가이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다 지어졌음) 주인이 거의 붙어있던 집하고 아닌집하고 차이 많이 남....
무슨자재로 골조하냐가 문제가아닌 짓는사람이 문제군요
내단열을 단열재를 빼먹고 제일싼 저반사단열재로 했네요..ㅋㅋ
그냥 불법입니다.
저집 겨울에 많이 춥긴할듯
난방비 폭탄예상
예비 건축주입니다 참 갈길이 너무 먼 것 같습니다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 주제네요.
구조에서 왕도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결정되어지고 각 형식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다른 부분에 대한 얘기까지는 넘 길어질 거 같고,
가온파님께서 하신 옹벽 및 단열재 두께에 대해서 첨언을 하면, 옹벽 두께는 2층 주택의 경우 구조체로만 따지면 150이면 적정하다고 봅니다.
물론 더 두꺼운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내부 공간 및 경제성에서 손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나오는 기능성 단열재들의 성능에 있어서도, 기능성 단열재들이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조건에 맞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그 효과에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단열재 두께만으로 가부를 판단
하기에는 - 원래 전체 벽체의 레이어를 설치하고 열관류율을 따져야 그 단열재의 성능을 정확히 알 수 있을텐데,, 그렇게 테스트하는 곳이 있나요?)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역별/등급별 단열재의 두께 기준은 열관류율 따지기 복잡하니까,, 그 이상 사용하면 된다는 최소 기준이고
열관류율을 따져 효율이 좋은 단열재(경제성 고려) 선택하시고, 단열재도 어떤 단열재 쓰는 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붙이는 가도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잘 살펴 보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참고로 단열재도 각 단열재 별로 일정 두께 이상 되면
두께 증가 만큼의 단열효과 증가가 없는 구간이 발생합니다..- 고로 무조건 두껍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공사 어렵고 돈도 많이 듭니다.. ^^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공부만이 최선입니다.. 화이팅~~~
비양심 업자들 ...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 ...
저렇게 지어놓고 미안한 마음 1도 없겠지 ?
있엇으면 저렇게 지으면 안되지 !
비양심 업자들 특징 : 세상에 하자 없는 집은 없어요 ~
이직도 저렇게 날림으로 공사하는 업자가 있다는게 그저
놀랍습니다.
대부분이 저럼 ㅎㅎ
날림공사 피하는게 더어렵지요~
근데 영상을 보면서 드는생각은 철콘주택을 짓지말라고 영상을 찍은것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철콘주택을 전부 대변할수는 없고 시공자가 문제가 있는건데 제목이나 영상찍으신분이 얘기하는걸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네요 모든 철콘주택에서 문제가 있으면 철콘주택을 지을까요? 글구 제가보기에는 전반적으로 철콘주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이런문제가 있다고 전달하는거 같네요 거꾸로 철콘주택 지을때는 이런거는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첨부하면 좋을꺼같은데 이해가 부족하니 철콘도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고만 하시는거 같네요
댓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영상 전체내용과 전체 기조가 말씀하신것처럼 철콘주탯을 까기 위함이 아님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아도 골조가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시공하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인식하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몇차례 언급했듯이 철콘을 맹신하듯 하시는 예비건축주분들과 지어진집이 속편하다는 분들께 경각심을 드리기 위한 영상임을 인지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콘 장점 영상도 몇차례 내보낸바 있고 심지어는 모 기술사님의 철콘이 결국 답이다는 식의 영상도 올려서 타 골조 관계자들에게 욕을 얻어 먹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 전체를 보라고 말씀드리진 안겠지만 유튜브 영상의 특성상 1영상에 1주제가 적합한점을 이해해쥬시고 차근히 여러 영상ㅎ로 발란스를 맞춰나기려는 제 숨은 노력도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쁜 시키들 너거들 집도 그렇게 짓니 👎
건축하는 친구들 절대로 믿으면 않됩니다
개들은 사기꾼이랑 동급입니다
아니 사기꾼보다 더할수 있어요
이 유툽의 가장 큰 맹점은 일반화의 오류!!!! 자기의 경험이 일반적이라는 착각!!!!!! 그렇게 집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화 오류란 말이 우습네요. 집 지으면 하자가 없나요?
일반화라기 보다는......철콘도 문제 있는 집은 이렇다 정도인데......영상을 보시긴 한건지....
@홍염살도깨비 네 죄송합니다! 저의 미천한 글로 님과 같은 천박한 사람에게 반말 댓글을 받으니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만 제 글의 깊이 없음을 먼저 성찰 하도록 해 보려 합니다!
올바른 소리 입니다.광고라고 하면서 영상을 올리지만 얼토당토한걸 올릴때는 이게 과연 이 유튜브의 의도가 어떤지 왜 이럴까?
생각이 듭니다
업자들이 날림으로 지어놓고 파는 주택들 사면 큰일납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따위 만행을 저지르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