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가 가치를 인정 받으려면 지금 청라윗쪽 지역을 청라만큼 발전 시키면 됩니다 (돔 야구장 스타필드 코스트코 아산병원 정도로는 부족 합니다) 국제 신도시의 국제라는 단어에 맞게끔 윗쪽의 넓은 땅에 상업시설과 국제적인 시설(?) 이 들어차고 청라 왼쪽 서해안에도 국제업무 도시같은 개발이 이루어질 때 청라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겠습니다 청라는 오른쪽으로 길게 산이 막고 있고 왼쪽은 바다가 막고 있고 남쪽은 심곡천이 막고 있고 심곡천 아래로 산과 오래된 주택단지 공장지대가 막고 있습니다 심곡천 아래로 루원이편한세상하늘채 같은 단지가 들어서고 있기는 하지만 주택, 공장지대를 재개발 해서 아파트를 짓는다는게 일이년 안으로 될수 있는게 아니라 그걸 기다리다 다음 인생을 기약해야 할 것 같으니 아래쪽 개발은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고 빈땅 많은 청라 북쪽의 개발을 하도록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압박을 가해야 (ㅋ) 신도시의 가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장점을 아무리 피력해도 외부의 사람들은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집값에 반영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천은 인천이지 서울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bigbabarian7449 제가 말한거는 바바리안님이 심곡천아래 오래된 주택단지,공장지대에 대한게 청라가 아닌 동네이야기이고 청라동으로 치자면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다라는거였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긴하지만 예정됐던 계획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완성될 시기에 또 다른 계획들이 진행돼서 님이 말하는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길 바라봅니다.
계약역 옆쪽 동네인 귤현동은 실제로 버스타면 계양역까지 십분내 도착합니다. 버스도 아주 많아 대기가 길지 않아요. 바로 옆에는 계양테크노밸리가 있지요. 검암역에서 계양역까지 6분 이상 걸리거든요. 귤현동 쪽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물론 제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도 포함된 점 이해해주세용^^
구름에 달가듯이 님이 주장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든지 아니면 자족도시가 되든지 둘중 하나가 되어야 된다고 보네요. 그러면 왜 서울과도 가까운 부천은 자족기능도 있고 서울과 접근성도 좋은데 1기 신도시 중에서 제일 수가가 낮을까요. 제가 보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동남 방향으로 뻣어나가는 수도권은 지금 전부다 지가가 상승하면서 아파트 값도 다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남부 측은 기본적으로 동남부 측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기에 동남부 측과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9호선 연결의 혜택을 검암과 검단이 가장 많이 볼것이라 얘기들 하시는데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제가 검암도 가보고 검단도 다 가봤습니다만, 검암은 젊은이들이 잠만자고 출퇴근하는 교통여건 빼고 나면 생활여건은 형편 없습니다.즉 검암은 가족이 거주하는것 보다는 가정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적합한 곳이지 아이들 키우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라 봅니다. 그리고 매립지도 너무 가깝고요.물론 택지지구가 개발이 되면 당연히 생활편의 시설이 늘아 나겠죠.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걸릴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검단은 도시계획(도시기반시설) 자체가 청라 보다 급수가 떨어 집니다. 물리적으로 서울과 가깝다고 하여 살기좋은 곳은 아닙니다. 서울시내 살아도 주거조건이 나쁜 곳 보다는 차라리 외곽의 주거환경이 좋은 곳이 더 좋다고 봅니다.도로의 폭이나 도시 조경같은 것이 직접 가보니 청라 보다는 한창 떨어 집니다. 그리고 교육여건도 그리 청라 보다 나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물리적으로 좀 서울과 좀 가까이 있다고 하여(과연 청라와 검단의 물리적 거리가 서울기준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칠만큼 차이가 있을까요?,7호선 개통되고 9호선 연결되면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검단은 기냥 베드타운으로 첨부터 도시가 조성된거지만 청라는 검단에 비하면 지금 확정된것(아산병원,스타필드돔구장,하나금융타운 등)만 봐도 상당한 발전적미래가치 호재가 있으며 도시계획 또한 검단과는 질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호수공원과 커널웨이 시티타워 , 연희공원 등 그리고 무엇 보다도 서울 부동산의 지표인 강남 접근성이 어차피 9호선은 검단이나 청라나 별차이 없지만 7호선과 경인 고속도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접근성에서는 청라가 훨씬 났다고 봅니다. 검단은 5호선이 들어오느냐 마느냐 하는 상태지만 청라는 지금 7호선이 이미 공사 중입니다. 그리고 7호선이 강남 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빨리강남 갈때는 9호선 급행타면 될것 같아요. 그리급하지 않을때는 7호선 타고 가면 강남 고속터미널까지 1시간이면 족합니다.그리고 청라에서 7호선 타면 다 앉아서 갈 수가 있습니다.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런 7호선이라도 청라는 이미 공사를 하고 있지만 검단은 확정적인것이 인천1호선 공사 하느것 외에는 없죠!! 뭐 5호선 은 서울시가 아직 어떻게 하겠다고 확정적으로 한것도 없고요. 들리는 썰에는 서울시가 이번 9호선 연장을 서울시 입장에서는 양보를 많이 하고서 결단을 내렸다는데 5호선 검단 경유역을 대폭 1개로 줄이는 것으로 인천시와 협의(?)를 하고서 9호선 양보를 햇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뭐 썰이니까 나중에 두고보면 알게 되겟죠?? 그리고 청라는 비지니스 지역이 계속해서 속도는 더디지만 기업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검단은 아예 비지니스 지역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 서울과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하여 청라 보다 낫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인천부동산의 대장주는 남부는 송도고 북부는 청라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김포가 서울에 편입된다고 하여 메가시티가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서울과 인천이 합쳐져서 하나의 거대한 메가시티가 되리라고 봅니다. 왜냐면은 세계적인 거대도시들은 거의가 다 항구를 끼거나 대운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울과 인천이 하나가 되고 창원,부산,울산이 하나로 되어 거대 메가시티가 될것이라 합니다.
네 다음 청라인ㅎㅎ 5호선도 어차피 확정될 사안인데ㅋㅋ 청라는 강남까지 한시간 더 걸리는구만 쌉소리네ㅋㅋ 청라도 배드타운이잖아ㅋㅋㅋㅋ 배드타운이면 서울 가까운 곳이 더 낫지 계양 환승 공철도 가깝고 자차로 서울진입 15분이면 되는데 검단은 사이즈 더 커 가는 중이고 검단신도시랑 매립지를 비교하고 자빠졌네ㅋㅋ 키로수 보기는 함?ㅋㅋ 서울과 인천이 합쳐진다는 쌉소리는 뭐래ㅋㅋ 웃겨죽겠네ㅋㅋ
유익한정보감사드립니다
부동산 전문가중에 유일하게 믿고 보는분 😊
역시 분석이 정확하시네요
진짜 예전에는 마곡길냥이님이 검단 얘기하면 비웃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점점 좋아지는 거 실화인가... 결국에 검단신도시도 오르고 올라서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될 듯..
믿음으로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
9호선으로 검단 청라만 얘기나오는데 계양역 주변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나가기에 입지가 최고인것 같은데요.. 왜 개발을 안하는지 의문입니다
거기가 군사지역 및 개발제한구역 이라는 소리가 있네요 그래서 당분간 개발이 힘들다고 한 얘기를 어디서 들었네요
개발도 다 순서가 있습니다. 제 개인 생각에 검암역세권 다음 개발 순서는 계양역세권 개발이 될 듯합니다. 아 물론 계양tv도 있지요.
계양은 그냥 없다 생각하세요 앞에 군부대에 철도차량기지까지...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답 없는데
검암 서해그랑블 걸어서 4분정도 공항철도 갈수있더군요 뮈니뭐니해도 서울 들어가는 시간이 중요합니다~~먹고사는 문제니까요~~자차가있음 상관없지만 지하철은 시간 싸움이더라구요~~
검암플라시아 주복 입주권 있어요 ㅎㅎ 넘 행복해요
검암역 제일가까운곳은
서해그랑블 걸어서5분 튀어서2분
청라가 가치를 인정 받으려면 지금 청라윗쪽 지역을 청라만큼 발전 시키면 됩니다 (돔 야구장 스타필드 코스트코 아산병원 정도로는 부족 합니다)
국제 신도시의 국제라는 단어에 맞게끔 윗쪽의 넓은 땅에 상업시설과 국제적인 시설(?) 이 들어차고
청라 왼쪽 서해안에도 국제업무 도시같은 개발이 이루어질 때 청라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겠습니다
청라는 오른쪽으로 길게 산이 막고 있고 왼쪽은 바다가 막고 있고 남쪽은 심곡천이 막고 있고 심곡천 아래로 산과 오래된 주택단지 공장지대가 막고 있습니다
심곡천 아래로 루원이편한세상하늘채 같은 단지가 들어서고 있기는 하지만
주택, 공장지대를 재개발 해서 아파트를 짓는다는게 일이년 안으로 될수 있는게 아니라 그걸 기다리다 다음 인생을 기약해야 할 것 같으니
아래쪽 개발은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고 빈땅 많은 청라 북쪽의 개발을 하도록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압박을 가해야 (ㅋ)
신도시의 가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장점을 아무리 피력해도 외부의 사람들은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집값에 반영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천은 인천이지 서울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말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고치고 가자면 심곡천 아래쪽은 청라IHP첨단산업단지 및 현대모비스 수소스택 부지가 있습니다
@@홈런황
그 첨단 산업단지도 너무 작습니다 그정도 규모로 뭔가 들어선다고
청라의 가치가 현저하게 상승할까요?
@@bigbabarian7449 제가 말한거는 바바리안님이 심곡천아래 오래된 주택단지,공장지대에 대한게 청라가 아닌 동네이야기이고 청라동으로 치자면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다라는거였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긴하지만 예정됐던 계획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완성될 시기에 또 다른 계획들이 진행돼서 님이 말하는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길 바라봅니다.
@@홈런황 네 고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역 옆쪽 동네인 귤현동은 실제로 버스타면 계양역까지 십분내 도착합니다. 버스도 아주 많아 대기가 길지 않아요. 바로 옆에는 계양테크노밸리가 있지요. 검암역에서 계양역까지 6분 이상 걸리거든요. 귤현동 쪽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물론 제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도 포함된 점 이해해주세용^^
검단은 교통 문제 제대로 개선 안 하면 진짜 죽는 곳입니다.. 지금도 엄청 막히는데 2단계, 3단계 완성되면 그냥 개죽음 .. 지역 국회의원 잘좀 뽑으세요..;
검단은 한20년쯤은 고생만할듯
직결 운영비가 지자체에서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많이 나올듯하다는데 추진이 쉬울까요
배차간격도 40분?
검단 계양 대장 비행기 소리는 신경들 안쓰시는듯 ㅠ 고촌쪽도 포함
검단은 비행기소리가 들리는데
계양 대장도 들리나요?
검로푸앞엔 그린벨트라 아무것도 안생기고 공원됨
상야동 ,평동 사는데 이 쪽은 영향을 받을까요?
계양역을 주목하라!
검단에서 1호선 타고 한정거장
검로푸로 이사가야겠네
가만보면 청라는 스타필드, 코스트코, 아산병원 분명 좋은게 다 들어오는데 위치상 청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검암 루원 검단 다른 지역 주민들한테까지 좋은 일 해주는 듯
청라 지도만 봐도 너무 구석임.. 바다앞인데
그래서 구석인 단점을 해결한 gtx 같은 고속열차가 큰호재인겁니다.
이 구석이 이가격이라고??
거품이다. 미쳤다 라고 결정짓고 귀닫고 눈닫지 마시고
세상이 변하는것. 그에따른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걸 받아들여서 빨리 본인의 인식도 바뀌어야 투자성공해서 돈을 벌어유
우리집은 청라 국제역 근처라 너무 좋아요 ~
미래는 국제공항 주변이 최고의 입지 입니다. 연세대 교수가 이야기함.
예리한 분석입니다. 카페 같은 곳은 머릿수 많은 곳이 더 좋다고 하니카
배차간격이 30분인데???
청라가 대장 될일 절대 없음ㅋㅋ
서울에서 엄청 먼데 그게 뭔 대장이냐ㅋㅋ
대장은 계양 검단 송도 청라 순이다
계양이 대장이 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계양,검단이 대장될 일은 절대 없습니다.
@@swc4039 네 님 생각 존중합니다ㅋㅋㅋ 10년 뒤 어떻게 될지 보자구요
건물은 세월이 흘러 낡아지지만 서울 근접 입지는 절대 안바뀝니다ㅎㅎ
청라는 너무 멀던데, 저어기 바닷가 근처던데
조폭도아니고 맨날 대장 놀이하네ㅋㅋㅋ인천 그나물에 그밥이지
청라 7호선 청라국제도시역 연결공사중 ㅎㅎㅎ
그러게요. 7호선 타고 서울방향으로 가면 오래 걸려도, 반대방향으로 청라역에서 공철이나 9호선 갈아타면 검단에서 인천1호선 환승하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는데..
청라는 역과는 많이멀지요 하나금융.아산병원.스타필드 등 주택과는 멀어요
7호선 및 인공수로인 커널웨이가 청라중앙부를 관통하여 경관이 뛰어나고 역 또한 1.2.3동에 각각 하나씩 고르게 분포되어서 주변 아파트에서 역 이용이 편리합니다. 참고로 국제업무단지역은 청라국제도시역과 1정거장입니다.
업무시설이나 노리, 쇼핑이 주거지와 넘 가까우면 안좋습니다.
@@swc4039 ㅋㅋㅋ누가 그걸 안좋게 생각합니까 이분은 해석을 항상 반대로만 하네ㅋㅋ
왜 역세권이 중요한지 모름?
검단이 최대 수혜지는 무슨 말 인줄 알겠는데 그렇다면...
왜 계양영 주변 귤현/동양동은 언급을 안하시나요? 도보거리인 구역도 있고 혹은 검단과 마찬가지로 한정거장 물리적으로는 더 가까운데....
구도시라서 언급제외 인가요?
당연히 동양동, 귤현동도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한데 여기는 9호선 직결을 떠나서 계양tv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곳이기도 하죠. 이번 동영상에서는 널리 언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하다보니 동향동, 귤현동이 빠졌습니다~
구도심은 그냥 구도심임 검단이 주목 받는게 당연하죠
앞으로는 신도시로 쏠림현상이 더 심해지고 구축들은 노인분들만 살거에요.
구름에 달가듯이 님이 주장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든지 아니면 자족도시가 되든지 둘중 하나가 되어야 된다고 보네요. 그러면 왜 서울과도 가까운 부천은 자족기능도 있고 서울과 접근성도 좋은데 1기 신도시 중에서 제일 수가가 낮을까요. 제가 보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동남 방향으로 뻣어나가는 수도권은 지금 전부다 지가가 상승하면서 아파트 값도 다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남부 측은 기본적으로 동남부 측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기에 동남부 측과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9호선 연결의 혜택을 검암과 검단이 가장 많이 볼것이라 얘기들 하시는데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제가 검암도 가보고 검단도 다 가봤습니다만, 검암은 젊은이들이 잠만자고 출퇴근하는 교통여건 빼고 나면 생활여건은 형편 없습니다.즉 검암은 가족이 거주하는것 보다는 가정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적합한 곳이지 아이들 키우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라 봅니다. 그리고 매립지도 너무 가깝고요.물론 택지지구가 개발이 되면 당연히 생활편의 시설이 늘아 나겠죠.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걸릴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검단은 도시계획(도시기반시설) 자체가 청라 보다 급수가 떨어 집니다. 물리적으로 서울과 가깝다고 하여 살기좋은 곳은 아닙니다. 서울시내 살아도 주거조건이 나쁜 곳 보다는 차라리 외곽의 주거환경이 좋은 곳이 더 좋다고 봅니다.도로의 폭이나 도시 조경같은 것이 직접 가보니 청라 보다는 한창 떨어 집니다. 그리고 교육여건도 그리 청라 보다 나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물리적으로 좀 서울과 좀 가까이 있다고 하여(과연 청라와 검단의 물리적 거리가 서울기준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칠만큼 차이가 있을까요?,7호선 개통되고 9호선 연결되면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검단은 기냥 베드타운으로 첨부터 도시가 조성된거지만 청라는 검단에 비하면 지금 확정된것(아산병원,스타필드돔구장,하나금융타운 등)만 봐도 상당한 발전적미래가치 호재가 있으며 도시계획 또한 검단과는 질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호수공원과 커널웨이 시티타워 , 연희공원 등 그리고 무엇 보다도 서울 부동산의 지표인 강남 접근성이 어차피 9호선은 검단이나 청라나 별차이 없지만 7호선과 경인 고속도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접근성에서는 청라가 훨씬 났다고 봅니다. 검단은 5호선이 들어오느냐 마느냐 하는 상태지만 청라는 지금 7호선이 이미 공사 중입니다. 그리고 7호선이 강남 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빨리강남 갈때는 9호선 급행타면 될것 같아요. 그리급하지 않을때는 7호선 타고 가면 강남 고속터미널까지 1시간이면 족합니다.그리고 청라에서 7호선 타면 다 앉아서 갈 수가 있습니다.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런 7호선이라도 청라는 이미 공사를 하고 있지만 검단은 확정적인것이 인천1호선 공사 하느것 외에는 없죠!! 뭐 5호선 은 서울시가 아직 어떻게 하겠다고 확정적으로 한것도 없고요. 들리는 썰에는 서울시가 이번 9호선 연장을 서울시 입장에서는 양보를 많이 하고서 결단을 내렸다는데 5호선 검단 경유역을 대폭 1개로 줄이는 것으로 인천시와 협의(?)를 하고서 9호선 양보를 햇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뭐 썰이니까 나중에 두고보면 알게 되겟죠?? 그리고 청라는 비지니스 지역이 계속해서 속도는 더디지만 기업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검단은 아예 비지니스 지역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 서울과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하여 청라 보다 낫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인천부동산의 대장주는 남부는 송도고 북부는 청라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김포가 서울에 편입된다고 하여 메가시티가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서울과 인천이 합쳐져서 하나의 거대한 메가시티가 되리라고 봅니다. 왜냐면은 세계적인 거대도시들은 거의가 다 항구를 끼거나 대운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울과 인천이 하나가 되고 창원,부산,울산이 하나로 되어 거대 메가시티가 될것이라 합니다.
검단이 청라보다 도시계획 질이 떨어진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도로폭이 신도시가 맞나 싶긴해요.
그래도 청라, 검단, 검암 모두 같이
인천북부쪽이 잘 발전해서 전체적으로 질이 올라 갔으면 좋겠어요.
- 부동산은 역시 입지.
@ 악취나는 쓰레기 매립지 중심부에서 대략적인 거리체크 -
1.매립지~ 청라 약5km.
2.매립지~ 검암 약6km
3.매립지~ 검단 약10km 거리측정이 틀리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신도시의 가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장점을 아무리 피력해도
외부의 사람들은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집값에 반영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천은 인천이지 서울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검단=검단신도시를 말씀하시는 거 맞지요? 여긴 1인가구보다는 3인이상 아이 키우는 가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서요. 여름에도 악취난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없기도 하고요. @@추존
네 다음 청라인ㅎㅎ
5호선도 어차피 확정될 사안인데ㅋㅋ
청라는 강남까지 한시간 더 걸리는구만 쌉소리네ㅋㅋ
청라도 배드타운이잖아ㅋㅋㅋㅋ
배드타운이면 서울 가까운 곳이 더 낫지
계양 환승 공철도 가깝고 자차로 서울진입 15분이면 되는데
검단은 사이즈 더 커 가는 중이고
검단신도시랑 매립지를 비교하고 자빠졌네ㅋㅋ 키로수 보기는 함?ㅋㅋ
서울과 인천이 합쳐진다는 쌉소리는 뭐래ㅋㅋ 웃겨죽겠네ㅋㅋ
공철라인이 gtx급이라 앞으로 더 좋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