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도 k2c1 쓰나요? 759기 할배인데 저희때는 m16a1 썼습죠. 총구 땅바닥에 닿으면 그 자리에서 엎드려! 동기부여 받고, 권총손잡이 안에 총구마개 잃어버린 동기는 훈육관의 고함소리와 함께 된통 혼나고 감점표 뜯기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사격훈련 때는 어찌나 잘 맞던지 개머리판 내부 스프링 덕에 반동 컨트롤도 잘 되고, 무게 밸런스도 좋아 세로로 세울수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good👍🏻 😊 추억이네요 저 전역할때 77x기 후임들은 육군이 쓰던 중고 k2를 받더군요. 이제는 업그레이드 k2c1을 받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그러나 저에겐 m16이 영원한 동지로 남을 겁니다 홀홀.. 수고많으셨습니다
손잡이 뒤늦게 보급해준 건 국방부 잘못이 맞는데, 전술장갑은 거의 K2C1랑 비슷하게 보급됬었고 그때 전투장갑이라고 불렀습니다 미군에서 쓰는 것처럼 완전히 감싼형태에 너클파츠에 플라스틱 덧댄걸로 보급해줬어요 그것만 있어도 발열문제는 어느정도 커버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연발로 쏘는걸 배우지는 않죠, 단발로 쏘는걸 배우지 어차피 전쟁나도 개인한테 총알 막 수백발씩 안줍니다
@@Gravitin핸드가드가 과열되는건 이미 총기부착물에 대한 트랜드가 유행중이었던 미군에서 이미 나오던 말인뎁쇼? 다른총들도 금속핸드가드를 써서 뜨거워진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고. 막말로 쇠븉이가 열을 받으면 뜨거워지는건 열역학적으로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걸 가지고 뜨거워진다고 불만을 가지면 도대체 뭐라 대답해드릴까요? ㅋㅋ
저 같은 경우는 플라스틱 가드가 있었어서 손잡이 보다 장갑 끼고 총열 잡고 쏘는 식으로 3000발 가까히 쐈었는데 총에 이상이 있음을 못느겼었네요. 제 총의 손잡이는 덜렁거리지는 않았는데 잡고 쏘면 오히려 더 불편해서 가까운 거리나 기동 사격 아니면 손잡이 잡고 쏘지를 않았었어요.
수통도 마찬가지임. 수통 왜 안바꾸냐 어쩌냐 하는데 사실 현역이면 교육 받았겠지만 전시상황에서 식수보급은 더이상 수통에 물떠먹으라고 하지않고, 500ml 페트병으로 보급하는걸로 되어있음. 실제 육군 메뉴얼에도 그렇게 나와있음. 전시사태때 식수기업들이 국가의 명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보급해야하도록 되어있음. 전쟁터지자마자 국유화 되는거임. 훈련때 패트로 물주는거 그냥 전시상황 아니니까 편하라고 패트로 물주는게 아니라 진짜 군사메뉴얼임. 어찌보면 무거운 수통보다 합리적인 선택이긴함. 탄알집 주머니에 패트넣으면 정말 딱맞게 들어감.
마찬가지로 저건 발열이 문제가 아님. 애초에 부착레일형은 그냥 방열 패드도 파츠로 부속화 시켜서 선택적으로 방열패드를 부착하게끔 모듈화 시켰기 때문에 핸드가드는 내구도를 위해 금속으로 된거임. 레일형 방열패드 종류도 진짜 ㅈ나 많음. 부속품을 같이 보급안하는 보급결함인거임 레일에 패드만 끼면 바로 문제 해결인데 그 패드를 안주니까 지금 이꼴이 된거임
근데 저 병물은 전부 지하수에서 퍼옵니다. 그리고 다른 생산공장이 필요한 페트병에 담아서 나오죠. - 대량살상무기(생물무기, 화학무기, 원자무기)로 지하수가 오염되면? - 페트병 생산 공장(여수 호남화학, LG화학, GS칼텍스, 효성인더스트리)이 공격당하면? - 일개 부대에 보급할 개인용 식수 오백미리 약 삼천병을 실은 보급차량이 공격당하면? 그럴 때를 대비해서 수통에다 개울물 퍼다가 여과하고 제독해서 마실 수 있는 방법은 항상 터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산악지형이 많고 비대칭전력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우리 실정에 생존과 생환전술은 꼭 필요합니다.
군대에서 사격 잘해서 중대장이 내 총이 좋아보인다고 쏘고 총 건네주다가 총 무게 못버텨서 놓치는거 총열잡았다가 2달동안 화상입음 그때 오백발 넘게 쐈는대 총이 안 맞아서 오조준해서 쏘다가 병기수리하러 온 사람들한테 얘기하니깐 그정도는 괜찮다고 구슬 넣어보더라 진짜 총열 휘어서 교체해줌
휴가 복귀하니 내 총 사라지고 k2c1으로 바껴있었는데 총하고 레이저 포인터 망원경?도 같이 줘서 나중에 써보고 싶었는데 일주일 뒤 전역이라서 써 보지는 못했음. 써본 애들 말 들어보면 개사기라고 쏘면 쏘는대로 맞는다고 그랬는데 휴가 갔다온지 꽤 되서 그런지 총 겁나 무거워서 안해본게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K2 쓰다가 C1썼는데 그냥 개좋았는데 ㅋㅋㅋ 일단 그냥 쏘는 대로 다 맞음. 클리크 조정도 쉽고 개머리판 조절덕에 몸에 맞게 견착할 수 있다는게 편했음. 가드는 덜렁거리긴하는데 엎드려쏘거나 할땐 딱히 지장없고 움직임이 강요되는 경우엔 어차피 수손잡고 쏴서 오히려 더 안정적이였음.
의외로 K2c1 핸드가드 발열 문제는 소재가 아닌 총열 직결식 핸드가드 구조라 그런 것... AR-15 시리즈의 경우는 프리플로팅 핸드가드 구조에 헤비배럴을 달면 200~300발 가량 연사하면 발열 문제가 생김. K2c1은 100~150발 정도에서 발열 문제가 생김. 근데 사실 200~300발 정도면 실전에서 자동소총으로 이 정도 되는 탄약을 한 번에 쏟아낼 일이 없어서 문제가 없는데(필요하면 걍 기관총 쓰면 되니까) 100~150발 연사 만에 핸드가드가 익어버리면 열이 핸드가드 타고 약실까지 역류해서 쿡오프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꽤나 높아지기는 하다. 거기에 총기의 과열은 정상이 아닌 정말 영 좋지 못한 상황이라는 걸 뜻 함. 이런 과열 현상은 곧 총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임. 물론, 기관총의 경우 발열에 특히 취약한데 미제식 M249의 경우 그냥 총열을 야전에서 갈아버리는 식으로 대처함. 그래서 기관총 용 여분 총열을 3개씩 들고 다닌다고. 그런데 총기 과열로 인한 대처에 관한 야전교리 자체가 아예 없는 국군에서 핸드가드 과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심히 고민해봐야할 부분... TMI) 참고로 K 시리즈 전용 사제 핸드가드들의 경우 전부 프리플로팅 핸드가드 방식으로 설계된 물건이라 핸드가드 과열 문제 자체가 거의 없다. 그저 국방부가 국방부한
사건의 논점을 잘못 싶으신거 같네요 핸드가드와 총기 발열 문제와 연관성을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총기 발열이 문제라면 총열과 약실의 온도가 중요하지 핸드가드 온도가 높다고 문제될거 까진 없을거 같습니다 오이려 직결식 방식이라 냉각이 잘되면 잘됬지 프리플로팅 방식에 비해 총기 자체 발열에 대해 더 좋은점을 못찾겠네요 그리고 핸드가드에서 역류 해서 약실로 간다고 하셨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탄약이 약실에서 터지고 총열을 따라 나가는데 화약이 직접 폭발하는 약실쪽에 열이 더 높은게 정상 아닐까요ㅎㅎ
@@지사-m7l 딱 열역학과 총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는 답변이군요. 애초 핸드가드는 열처리 단조 알루미늄으로 만듭니다. 총열의 발열로 인한 신체 화상을 방지하기 위한 부품이 핸드가드라는 겁니다. 요는 열전도율이 매우 떨어지는 소재라는 것이고 종종 열경화성 폴리머도 채용하는데 총기 제조사에서 핸드가드 단열에 얼마나 신경쓰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프로플로팅 구조의 경우 냉각에 2번째로 가장 좋은 매질인 대기(1번째는 액체)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매우 커 당연히 프리플로팅 방식이 발열 해소에 가장 탁월합니다. 약실로 인한 발열 역류로 총기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애초 총기에서 가장 발열이 누적되는 부분은 총열이지 약실이 아님; 약실이 제일 뜨거우면 탄창에 있는 탄들이 열에 영향을 받아 즉시 터짐... 그래서 흔히 발생하는 사고인 약실로 인한 열 역류로 쿡오프와 약실 장전 즉시 오발되는 현상이 어느 총에든 존재함. 상식적으로는 약실에서 총알이 격발 될 때 대부분의 열 에너지가 전방으로 발산하면서 총열이 대부분의 열을 흡수하는데 어떻게 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약실이 가장 발열이 심할 거라는 결론이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Gravitin 말씀하신데로 총열 직결식이면 공기에 닿는 면적이 커져 총열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요 허허허 요즘 트렌드는 총열은 단순 잡기위한 부품이 아닌 여러 악세사리들을 달기위한 파츠로써 역할도 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열 전도율이 낮게만 할수 없지요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약실의 온도가 높으면 쿡오프가 나는것이죠 제가 싸우려고 답글 단건 아니구요 허허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TonyIsGoodman 엄밀하게는 내구성도 이젠 프리플로팅 방식이 더 견고하고 구조 자체가 프리플로팅 방식이 총열을 보호하기에 월등한 방식이기 때문에 총열 직결식은 단점만 있는 방식이지 장점은 없습니다...;;; 아 장점이 딱 하나 있긴 하네요. 싸구려 재료여도 일단 구색 맞추기는 가능한 것 정도.
?? 댓글들 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최근에 k2c1 보급받고 측정사격해봤습니다. 진짜 총 조오오오오온나 잘맞아요 손잡이야 자기 편한대로 레일에 끼면 되는거고, 저는 탄알집 잡고 사격하는데 불편함 1도 못느꼈고요 K2, K1 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격발됩니다 사격하고나서 와 총 잘뽑았는데? 생각 들었어요
K2c1 지급받으면 상부 레일 말곤 아무것도 안달려있는데, 같이 주는 핸드가드랑 하부레일+수직손잡이는 취향대로 달 수 있게 되어있음. 초창기엔 뭐가 뭔지 몰라서 지급이 원할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요새는 다 줌. 난 그냥 총몸쪽에 핸드가드 달고 썼고, 내가 봤던 미친놈은 하부에 손잡이 달고 예비레일 측면에 달고 거기도 내가 안쓰는 손잡이 달아서 썼음. 힙샷 최적화 세팅;;;
말년 때 k2에서 k2c1으로 바뀌었는데 k2c1이 몸에 더 착 붙어서 견착이 쉬운 느낌이었음. 한동안 손잡이 보급 안해줘서 그냥 사격했는데 단발 사격 할 때는 문제 없었고 그냥 따뜻하다고만 느꼈음. 손잡이 받고 나서도 그냥 안썼음. 표적 사격할 때 좌우로 흔들려서 안맞을 것 같아서.
1. 전군에게 보급할 목적의 K2C1인데 모두에게 핸드가드, 전술용 장갑, 악세사리를 지급할 계획인가. 소수만 총에 악세사리를 부착할 예정이었다면 설계 결함임. 그 소수만 다른 총을 주면 되잖아. 2. 설계 결함이 아니었다면 의도된 대로 작업이 진행되었나 봐야하는데 K2C1 보급 대상이었던 전방에선 총기는 지급 받았으나 열 때문에 손잡이가 올때까지 사용하지 못했음. 손잡이는 애초에 보급계획에 없던 물품임. 방산업체에서 돈 먹었나 K2C1을 쉴드치네
1. 전술장갑 원래 보급했음 악세서리는 애초에 총기금지국가에서 광학장비나 기타 악세서리 볼만한 사람들 에솦유저밖에 없는데 심지어 징병제로 돌려쓸 총기에 광학장비 같이 줌? 이러면 바로 박살나고 보급포기함. 그리고 소수만 사용하는게 맞는거긴 함 총기통일하는 이유가 보급때문인데 누가봐도 많이 쓰는 총이 손에 익기도 잘 익고 쓰기도 간편할것임 거기에 특수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광학장비 장착하는거지 이건 고티어유저가 저 챔쓴다고 나도 쓸거라고 팀원한테 악쓰는거밖에 안됨 2. 발열문제는 애초에 철제인데 발열이 안되는게 이상한거임, 그리고 전술장갑만 껴도 발열문제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그걸 불편하고 귀찮다고 3M장갑끼고 다니니 너무 뜨겁다고 하는거 많이 봄 쉴드친다고 말하지말고 조금만 돌려생각해보자 내가 복무할때 이거 없었는데 난몰라 암튼 내가 생각만했을때는 이거 문제있다 < 이런식으로 생각말고 좀 찾아보자 국방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나 먼저 생각을 좀
설계결함 이라고 물타기 하지 마세요. 가드들도 총기에 가까이 가면 더 쉽게 뜨겅 ㅓ 지는데 그래서 6080 알루미늄을 쓰거나 총구에서 직접 닫지 않는 프리플롯 방식을 씁니다. 근데 k2c1 은 직접 적으러 연결되 있고 돈 아낀답시고 제일 든든한 열전도율이 높은 재질로 했으니 기술결함이고, 설계결함이 아닌 계획의 결함입니다. 설계는 의도란 대로 잘 나왔습니다. 의도가 병맛인거지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결함은 총이 아니라 군에 있었던것으로
저거 결국은 맨손으로 총못쏜다는거잖아 ㅋㅋㅋ
@@nopain2948나름 세계적인 군사적 트렌드를 따라간것 같은데.. 전투용 장갑 기본으로 다 보급해 주니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싶으기도 하고.. 손잡이 정도는 보급해 줄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
@@karea_00 이 현상은 총열에 문제가 있다는거임ㅋㅋㅋ
@@Ngmmaa ㄹㅇ? 그럼 좀 심각한 것 같은데ㄷㄷ
군이 아니라 기자가 문제인걸로
설계결함이 아닌 보급결함
총열만 바꾸지말고 좀 새롭게 총을 만들지... 일본만 봐도 18식 쓰레기 퐁에서 20식은 아애 다른 총이던데
북한총도 울나라보다는 디자인 좋은 신총으로 바꾸던데
@@Perper439그냥 새롭게 총만 만들면 끝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ngsw사업의 결과도 당연히 생각해야하니까요???
@@Perper439새롭게 만들긴 할텐데 그때까지 버티는 용도로 만든게 k2c1임
@@Perper439탄종이 바뀔 거라 지금 당장 새거 만들긴 좀 그럼
@@hyeonlee1458 만들기는 할까 궁금함
와.. 진짜 저 핸드가드 뉴스 듣고 한참 어이가 없었음.
심지어 군 측에서도 왜 그런지 설명하기 보다는 손잡이 보급한다며 얼빠진 비난을 진화하는데만 열을 올림. ㅋㅋㅋㅋ
진화 한다고 ‘아~ 그랬구나~ 끄떡 끄떡’ 하고 이해해 주고 넘어갈 국민들이 아니니 그러하죠 ㅋㅋ 우리 조선인들은 유 윈! 하고 항복할때 까지 물고 안 놓아줌. 사실은 중요한게 아님.
댓글만 써봐도 바로 경험 하는데 ㅋㅋㅋ
진화 한다고 ‘아~ 그랬구나~ 끄떡 끄떡’ 하고 이해해 주고 넘어갈 국민들이 아니니 그러하죠 ㅋㅋ 우리 조선인들은 유 윈! 하고 항복할때 까지 물고 안 놓아줌. 사실은 중요한게 아님.
댓글만 써봐도 바로 경험 하는데 ㅋㅋㅋ
어쩌니 저쩌니해도 설계가 잘못된건 맞아요
병장때 부대에 k2c1 보급돼서 써봤었는데 총열 손잡이 엄청불편하구요 무엇보다도 유격때문에 흔들거립니다
k2처럼 총열덮개 감싸서 사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총열 덮개 자체를 열전도 안되게 플라스틱으로 바꿔야돼요 경량화도 되구요 싼마이 느낌난다고 금속으로 바꿔서벌어진 결과죠
@@kangbitcoin영상 안보셨나요? 전세계적으로 확장성을 위해 금속재질 사용한다 나오ㅡ있는데
@@서진혁-z8r영상에 안나온 내용을 말해주잖니 국평오야
아니무슨 국방부가 다람쥐야? 있는걸 자꾸 저장만하고 보급을 안해 나중에는 수통나무 손잡이나무 광학나무 자라겠네 ㅅㅂ
수통 관리 문제는 미국 등 선진국도 고질적인 문제예요. 어떻게 만들어도 관리와 위생이 쉽지 않다네요. 전쟁나면 500ml 생수병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어요
@@YYeaf
관리는 둘째치고 좀 바꿔달라고..
일단 위생적으로 물통을 50년가까이 사용한다는게 비정상아닌가
생각좀 더해봐여 왜그러는지 ㅋㅋ 이년도 복무 안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다 보급하라는건가? 광학장비 얼마인지는 암? 그거 소비재라 내부 장비 수명이 생각보다 길지도 않은거는 알고..? 아무리 답답해도 님이 거기서 근무하는갓보다는 훨 나으니까 모르면 싸물자^^
@@Lee렐루적어도 수명이 얼마다 정해놓고 이 주기가 넘어가면 교환해주고 재처리를 진행해서 재보급하면 될텐데?
강제로 징집해놓고 그런것도 안해주면 누가 군대에 대한 인식이 좋아짐?
@@Lee렐루광학장비 보급문제는 동감임 장비 핵심부품들이 수명이 너무 짧음
공군 기훈단에선 k2c1에 전술손잡이 달린 거에다가 전투용장갑까지 보급해줍니다.
근데 웃긴 건 다들 사격할 땐 둘 다 안 씀 ㅋㅋㅋㅋ
엥 둘 다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핸드가드가 뜨거워질정도로 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핸드가드 잡고 하는게 명중률은 더 좋으니까요
@@molangee 이게 맞아서 다들 그랬던 거 같아요 ㅋㅋ
@@조재현-i9n군번좀
교육사도 k2c1 쓰나요? 759기 할배인데 저희때는 m16a1 썼습죠. 총구 땅바닥에 닿으면 그 자리에서 엎드려! 동기부여 받고, 권총손잡이 안에 총구마개 잃어버린 동기는 훈육관의 고함소리와 함께 된통 혼나고 감점표 뜯기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사격훈련 때는 어찌나 잘 맞던지 개머리판 내부 스프링 덕에 반동 컨트롤도 잘 되고, 무게 밸런스도 좋아 세로로 세울수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good👍🏻 😊
추억이네요
저 전역할때 77x기 후임들은 육군이 쓰던 중고 k2를 받더군요. 이제는 업그레이드 k2c1을 받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그러나 저에겐 m16이 영원한 동지로 남을 겁니다 홀홀.. 수고많으셨습니다
말년 때 이거 보급되서 쏴봤는데 K2보다는 확실히 잘맞는 느낌이었음
난 K2 가 더 좋던데 가볍기도 하고
M16이 불편하긴해도 낭만이지~ 요즘것들은ㅉㅉ
쌔거니까 당근 더 잘맞지
@@donotpress5729낭만가지고 바로 사망
낭미놈
@@donotpress5729그딴 쓰레기 총이 낭만이라고 좋아하는 낭만충을 보넼ㅋㅋㅋ 베트남 전에 쓰던걸 지금 쓰라면 쓸 수 있겠냐곸ㅋㅋ ㅈㄴ게 개량한 M16A4도 이젠 버리는뎈ㅋ
손잡이 뒤늦게 보급해준 건 국방부 잘못이 맞는데, 전술장갑은 거의 K2C1랑 비슷하게 보급됬었고 그때 전투장갑이라고 불렀습니다
미군에서 쓰는 것처럼 완전히 감싼형태에 너클파츠에 플라스틱 덧댄걸로 보급해줬어요
그것만 있어도 발열문제는 어느정도 커버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연발로 쏘는걸 배우지는 않죠, 단발로 쏘는걸 배우지
어차피 전쟁나도 개인한테 총알 막 수백발씩 안줍니다
손잡이 기본으로 보급되는거 아니었나요???
저는 부대에서 손잡이 달린거 밖에 못봐서 그냥 다 있는건줄 알았는데 ㄷㄷㄷ
저 발열은 k2c1소개할때마다 매번나오네
선동의 무서움임 한번 선동해두면 얘기나올때마다 해명해야됨 ㅋㅋㅋㅋ
@@Gravitin한국 총알은 화약이 달라서 더 뜨급나 아니면 굳이 핸드가드를 열전도 잘 되는 금속으로 민들었나
@@Gravitin핸드가드가 과열되는건 이미 총기부착물에 대한 트랜드가 유행중이었던 미군에서 이미 나오던 말인뎁쇼? 다른총들도 금속핸드가드를 써서 뜨거워진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고. 막말로 쇠븉이가 열을 받으면 뜨거워지는건 열역학적으로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걸 가지고 뜨거워진다고 불만을 가지면 도대체 뭐라 대답해드릴까요? ㅋㅋ
@@Gravitin애미뒤젔노 ㅋㅋㅋㅋㅋ
@@Gravitin비우웅시인아ㅡㅡ
처음 보급받고 사격할때 진짜 당황했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똑같이 너무 뜨겁다고 그소리 했는데 나중가서야 손잡이 보급해줬고 그나마도 더럽게 무겁고 심지어 고정도 똑바로 안됨. 사격 좀 하면 손잡이 덜렁덜렁거려서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니가 고정 제대로 안한거임 글고 플라스틱 핸드가드 따로 주는데 그거안잡고 쏜거 아님? 난 탄창위 잡고쏴도 안뜨겁던데
손잡이 덜렁은 고정을 똑바로안했나보네
수색이고 몇백발사격하든 여기저기 부딫히든 손잡이는 끄떡없음
@@블랙수빈니가 짬찌라 다 받았나보지 최전방은 초기에 손잡이 핸드가드 하나도 없이 사격하다 문제 있다고 보고해서 나중에 받았단다
저 같은 경우는 플라스틱 가드가 있었어서 손잡이 보다 장갑 끼고 총열 잡고 쏘는 식으로 3000발 가까히 쐈었는데 총에 이상이 있음을 못느겼었네요. 제 총의 손잡이는 덜렁거리지는 않았는데 잡고 쏘면 오히려 더 불편해서 가까운 거리나 기동 사격 아니면 손잡이 잡고 쏘지를 않았었어요.
@@이하-r8o그냥 근들갑임 ㅋㅋㅋㅋㅋ 이리저리 굴려도 불편없이 썼는데
난 K2C1의 가장 큰 설계결함은 고정되어 있는 가늠쇠라고 본다 저거 때문에 홀로그램, 배율 쓰면 ㅈㄴ 걸리작 거림
요즘 총기들은 다 가늠쇠 접이식이던데 아직까지도 고정용 어우 새 총기 사업에서도 고정용으로 냄 차라리 다산이 비리 저지르긴 했어도 다산 총기 선택이 훨 나은 지경임
@@anyugo2568다산은 세계시장에서 극찬중임ㅋㅋㅋ한국만 버림
@anyugo2568님, 전북 완주군 봉동에 있는 다산기업이 무슨 비리를 저질렀나요? 찐 궁금해서 질문해요?
ㅣ
@@anyugo2568 S&T 에서는 수출사양으로 접는가늠쇠에 풀사이즈 레일 하려고했음. 근데 국방부에서 폴딩 가늠쇠 반대함.. 결국 현역들중 저거 많이 거슬리는사람들 따로 공장보내서 트리튬 절단하기도 하고 플랫탑 레일에 스페이서 붙여서 높이고있음.
너무 들고댕기는 일이 많고 하도 딲으라 하니 집어던져버리고 싶었지 총성능이 안좋았다고
느낀적은 없었긴했는데 좋은편이였군요ㅋㅋ
편이였군요x 편이었군요o
뭘 수정한 거임?
@@HyLing_002 지림니다x 지립니다o
@@HyLing_002 역채감x 역 체감o
근데 k1에 워리어플레폼 장착하게되면 ㅆ사기총이 된다는..
수통도 마찬가지임. 수통 왜 안바꾸냐 어쩌냐 하는데
사실 현역이면 교육 받았겠지만
전시상황에서 식수보급은 더이상 수통에 물떠먹으라고 하지않고, 500ml 페트병으로 보급하는걸로 되어있음. 실제 육군 메뉴얼에도 그렇게 나와있음.
전시사태때 식수기업들이 국가의 명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보급해야하도록 되어있음. 전쟁터지자마자 국유화 되는거임.
훈련때 패트로 물주는거 그냥 전시상황 아니니까 편하라고 패트로 물주는게 아니라 진짜 군사메뉴얼임.
어찌보면 무거운 수통보다 합리적인 선택이긴함.
탄알집 주머니에 패트넣으면 정말 딱맞게 들어감.
마찬가지로 저건 발열이 문제가 아님.
애초에 부착레일형은 그냥 방열 패드도 파츠로 부속화 시켜서 선택적으로 방열패드를 부착하게끔 모듈화 시켰기 때문에 핸드가드는 내구도를 위해 금속으로 된거임.
레일형 방열패드 종류도 진짜 ㅈ나 많음.
부속품을 같이 보급안하는 보급결함인거임
레일에 패드만 끼면 바로 문제 해결인데 그 패드를 안주니까 지금 이꼴이 된거임
근데 저 병물은 전부 지하수에서 퍼옵니다. 그리고 다른 생산공장이 필요한 페트병에 담아서 나오죠.
- 대량살상무기(생물무기, 화학무기, 원자무기)로 지하수가 오염되면?
- 페트병 생산 공장(여수 호남화학, LG화학, GS칼텍스, 효성인더스트리)이 공격당하면?
- 일개 부대에 보급할 개인용 식수 오백미리 약 삼천병을 실은 보급차량이 공격당하면?
그럴 때를 대비해서 수통에다 개울물 퍼다가 여과하고 제독해서 마실 수 있는 방법은 항상 터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산악지형이 많고 비대칭전력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우리 실정에 생존과 생환전술은 꼭 필요합니다.
그 생수병이 보급이 제대로 안되니깐 문제지 아그야 보급로 끊는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아냐???
@@soosoosoo1234그럼 수통은 정수기냐? 보급이 끊기는데 수통만 있으면 뭐하냐
@@soosoosoo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함은 총이 아니라 국방부였고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사격 잘해서 중대장이 내 총이 좋아보인다고 쏘고 총 건네주다가 총 무게 못버텨서 놓치는거 총열잡았다가 2달동안 화상입음 그때 오백발 넘게 쐈는대 총이 안 맞아서 오조준해서 쏘다가 병기수리하러 온 사람들한테 얘기하니깐 그정도는 괜찮다고 구슬 넣어보더라 진짜 총열 휘어서 교체해줌
와 위험했는데요 ㅋㅋㅋㅋ
휴가 복귀하니
내 총 사라지고 k2c1으로 바껴있었는데
총하고 레이저 포인터 망원경?도 같이 줘서
나중에 써보고 싶었는데
일주일 뒤 전역이라서 써 보지는 못했음.
써본 애들 말 들어보면
개사기라고 쏘면 쏘는대로 맞는다고 그랬는데
휴가 갔다온지 꽤 되서 그런지 총 겁나 무거워서
안해본게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워리어 플랫폼 말씀 하시는 거 같은데 개사기 아닙니다 ㅋㅋㅋㅋ 영점 조절하기 개빡세고 영점조절 한들 엄청 불편해요 그래서 사격주때 워리어 플랫폼 다 때고 했어요ㅠㅋㅋㅋㅋ
확실히 K2C1에 MPRS 장착한건 그냥 쏘는대로 다 맞더라구요
가끔가다가 몇 명은 계속 쏴도 영점사격에서 짤당하는데 그런 애들은 애초에 뭘 쏴도 사격 자체에 소질이 없는 친구들임
밖에서 사면 5만원 군대에서사면 50만원..
영상 중간중간에 보이는 신형군복패턴 사업 어떻게 된거임 ㅋㅋㅋ 당시에 도입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무산된건가요
최전방 신교대 조교이고
16군번 군복무 중에 k2에서 k2c1 으로 교체됐습니다.
잔탄 소비하라해서 60발 쐈는데도 맨손으로 못잡을 정도로 뜨거워지더라고요.
손잡이 보급되는지도 오늘 처음알았네요
전역까지 손잡이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19년도 최전방 출신인데 이미 k2c1보급이 완료된 상태이고 손잡이까지 다 달려있더라구요 가끔 gp들어가면 거기는 k1이랑 k2c1에 손잡이랑 도트 달아두고 사용했고 저는 기본k1받아서 사격할땐 k2c1썼는데 수직손잡이 때문인지 딱히 뜨겁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서 쇼츠보고 뜨거워지는지 첨알음...
9사단 29연대인데 손잡이랑 워리어플랫폼 모두 장착되있어요
일반 K2소총도 50발을 단발로 연속 사격하면 총열 손잡이를 계속 잡고 있기 힘들 정도로 뜨겁더라구요. 총열은 스쳤는데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달아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17군번 gop인데 님 전역하실때 까지 손잡이 구경도 못했다구요? 저는 부대 내 k2c1에 모두 손잡이 달려있었는데..?
K2 쓰다가 C1썼는데 그냥 개좋았는데 ㅋㅋㅋ
일단 그냥 쏘는 대로 다 맞음.
클리크 조정도 쉽고 개머리판 조절덕에 몸에 맞게 견착할 수 있다는게 편했음.
가드는 덜렁거리긴하는데 엎드려쏘거나 할땐 딱히 지장없고 움직임이 강요되는 경우엔 어차피 수손잡고 쏴서 오히려 더 안정적이였음.
겨울에 야외에서 까먹고 맨손으로 만지면 안좋은 경험을 할수있기도 하죠.
그냥 손잡이 주는게 훨씬 편해서 더 좋음
지금은 후방 대구지역까진 손잡이가 보급되었죠 ㅎ
GP는 아직도 k2쓰는데?
@@super5360 어느 GP 인가요?? 베트남 GP?? 캄보디아 GP?? 음....
@@super5360 ㅋㅋㅋㅋㅋ GP출신 맞냐? 나 GOP 나왔는데 우리보다 1~3달은 빨리 보급받는게 GP 였는데 K2이러네 ㅋㅋ
자대에서 k2c1 구경도 못해봤는데?
난리쳐서 다행이였던게, 제가 있던 부대 대대장은 손잡이 세트로 보급된걸 손잡이만 따로빼서 장병들한테 지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 분명 보급계원한테 레일에 손잡이 달수있는거 아니냐 물어봤는데 애초에 세트로 온다고 했었어요. 한달 좀 넘는기간동안 손잡이 지급안해주다 한달에 한번씩 부대건의하는 시간에 손잡이 지급은 언제해주냐 물어보니 대대장 실실 쪼개다 "그런거 없어도 된다 그게 왜 필요하냐." 라며 얼버무리던데 왜 그랬을까요?
언론에서 야랄하니까 몇일후에 갑자기 지급하는거보고 진짜 개썩었구나 싶었습니다
애들이 잃어버리거나 부러트릴까봐 그럼 보통
@@prohightension2000 훨씬 비싼 04, 05k도 사용가능하게 달아주는데 손잡이 못달아주는건 말이 안되죠.
@@prohightension2000 손잡이 결합하면 사실상 뺄 일이 없을텐데? 손잡이 부러지는건 피스톨그립, 개머리판도 마찬가지아니노
어? 손잡이 기본으로 달려있는게 아니였구나
내가 있었던 곳이 최전방이라 그랬나...? 기본으로 손잡이 달려있었는데
연평도 근무중인 현역인데 현재 수직손잡이 보급 다 되어있습니다 ㅋㅋ
야간 즉각조치 사격을 많이해서 연평은 필수죠
거기는 보급이 안 빠르면 이상함 ,,,
@@GM_kth 언론에서 물고빨고 지랄 지랄 해서 그렇지 절대 보급 안빠름 ㅋㅋ
수직손잡이 방열덮개 다 붙어있을듯 요즘은
전방은 실제 상황 종종 벌어지고, 그럴 때 제대로 총기를 운용해야 되니까 보급이 잘 되는데, 후방은 분실이나 파손 걱정하면서 일부러 안 나눠 주는 듯.
전방 손잡이 보니 나중에는 혹시 자쿠나 건담같이 측면 손잡이 잡고 사격하는 총기가 나올려나?ㅋㅋㅋ
국군 전술장갑은 px에서 파는 3M 아니었음?
그건 작업전술장갑
k2c1 교훈단때 사격하다가 맨손으로 무의식적으로 잡았는데 너무 뜨거워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전술 장갑이 없다 -> 수직손잡이를 달.. 뭐? 총검술 때문에 안돼? -> 전술 장갑을 착용한다
이등병이 전술장갑끼면 졸라 지랄함 ㅋㅋㄱ
최전방에 근무했던 19군번입니다 저희부대는 k2c1에 부착할수 있는 수직손잡이 다 있었습니다
전투장갑 너무 두껍습니다 오히려 끼는게 불편하더라고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스코프나 조준경을 보급도 잘 안해줄거면서 피카티니 레일을 주렁주렁 매달아놓기만 한 이유좀 알고싶다
의외로 K2c1 핸드가드 발열 문제는 소재가 아닌 총열 직결식 핸드가드 구조라 그런 것... AR-15 시리즈의 경우는 프리플로팅 핸드가드 구조에 헤비배럴을 달면 200~300발 가량 연사하면 발열 문제가 생김. K2c1은 100~150발 정도에서 발열 문제가 생김.
근데 사실 200~300발 정도면 실전에서 자동소총으로 이 정도 되는 탄약을 한 번에 쏟아낼 일이 없어서 문제가 없는데(필요하면 걍 기관총 쓰면 되니까) 100~150발 연사 만에 핸드가드가 익어버리면 열이 핸드가드 타고 약실까지 역류해서 쿡오프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꽤나 높아지기는 하다.
거기에 총기의 과열은 정상이 아닌 정말 영 좋지 못한 상황이라는 걸 뜻 함. 이런 과열 현상은 곧 총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임.
물론, 기관총의 경우 발열에 특히 취약한데 미제식 M249의 경우 그냥 총열을 야전에서 갈아버리는 식으로 대처함. 그래서 기관총 용 여분 총열을 3개씩 들고 다닌다고.
그런데 총기 과열로 인한 대처에 관한 야전교리 자체가 아예 없는 국군에서 핸드가드 과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심히 고민해봐야할 부분...
TMI) 참고로 K 시리즈 전용 사제 핸드가드들의 경우 전부 프리플로팅 핸드가드 방식으로 설계된 물건이라 핸드가드 과열 문제 자체가 거의 없다. 그저 국방부가 국방부한
사건의 논점을 잘못 싶으신거 같네요
핸드가드와 총기 발열 문제와 연관성을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총기 발열이 문제라면 총열과 약실의 온도가 중요하지 핸드가드 온도가 높다고 문제될거 까진 없을거 같습니다 오이려 직결식 방식이라 냉각이 잘되면 잘됬지 프리플로팅 방식에 비해 총기 자체 발열에 대해 더 좋은점을 못찾겠네요
그리고 핸드가드에서 역류 해서 약실로 간다고 하셨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탄약이 약실에서 터지고 총열을 따라 나가는데 화약이 직접 폭발하는 약실쪽에 열이 더 높은게 정상 아닐까요ㅎㅎ
@@지사-m7l 딱 열역학과 총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는 답변이군요.
애초 핸드가드는 열처리 단조 알루미늄으로 만듭니다. 총열의 발열로 인한 신체 화상을 방지하기 위한 부품이 핸드가드라는 겁니다. 요는 열전도율이 매우 떨어지는 소재라는 것이고 종종 열경화성 폴리머도 채용하는데 총기 제조사에서 핸드가드 단열에 얼마나 신경쓰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프로플로팅 구조의 경우 냉각에 2번째로 가장 좋은 매질인 대기(1번째는 액체)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매우 커 당연히 프리플로팅 방식이 발열 해소에 가장 탁월합니다.
약실로 인한 발열 역류로 총기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애초 총기에서 가장 발열이 누적되는 부분은 총열이지 약실이 아님; 약실이 제일 뜨거우면 탄창에 있는 탄들이 열에 영향을 받아 즉시 터짐...
그래서 흔히 발생하는 사고인 약실로 인한 열 역류로 쿡오프와 약실 장전 즉시 오발되는 현상이 어느 총에든 존재함.
상식적으로는 약실에서 총알이 격발 될 때 대부분의 열 에너지가 전방으로 발산하면서 총열이 대부분의 열을 흡수하는데 어떻게 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약실이 가장 발열이 심할 거라는 결론이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Gravitin 말씀하신데로 총열 직결식이면 공기에 닿는 면적이 커져 총열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요 허허허
요즘 트렌드는 총열은 단순 잡기위한 부품이 아닌 여러 악세사리들을 달기위한 파츠로써 역할도 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열 전도율이 낮게만 할수 없지요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약실의 온도가 높으면 쿡오프가 나는것이죠
제가 싸우려고 답글 단건 아니구요 허허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아는 문제중 제일 좋은 방법을 찾은거겠죠
뭐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현대전에서 소총 활용도가 높지 않으니 내구성과 발열 사이에서 내구성을 선택한거 아닐까 싶네요
@@TonyIsGoodman 엄밀하게는 내구성도 이젠 프리플로팅 방식이 더 견고하고 구조 자체가 프리플로팅 방식이 총열을 보호하기에 월등한 방식이기 때문에 총열 직결식은 단점만 있는 방식이지 장점은 없습니다...;;;
아 장점이 딱 하나 있긴 하네요. 싸구려 재료여도 일단 구색 맞추기는 가능한 것 정도.
설계결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레일을 활용할 수 있는 장비에 대한 보급은 물론이거니와 사제로도 뭔가를 활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나왔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긴 함
애초에 레일이 이것저것 달라고 있는건데
뜨겁다고 결함이라고 하는게 능지터지는거
팬티가 바지입을때 속 살 쓸리지말라고 있는거지
팬티만 입고다니곤
"히잉 팬티(만) 입었더니 너무 횡해요 팬티 이거 쓸모없는거임"이라는거랑 뭐가 다르냐
오히려 핸드가드 과열 대책이 아예 없으면 달아둔 전술조명, 표적지시기 모두 발열에 뒤짐...
기훈단때 k2c1 총열덮개 별로 안 뜨거웠었는데 얼마 안 쏴서 그랬던 거구나
기훈단 k2c1은 플라스틱 방열덮개 다 붙어있어서 하나도 안 뜨거움
ㅅㅂ 세상에 어떤 총이 100발 연사 갈기면 총열이 과열이 안되냐 하여튼 언론 억까 줘패고싶음ㅋㅋㅋㅋ
논점은 총열이 과열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그 과열된 총열을 잡기 위해 핸드가드가 있는건데 그게 제역할을 못한다는것이죠
@@shhyun90 미군이 쓰는 m4나 m16도 금속 RIS통합 핸드가드 도입 이후로 얄짤없이 커버나 전술장갑 보급했는데 손잡이고 커버고 보급 안해주고 전술장갑은 불편하다고 안끼는 국군의 잘못임
분대지원 화기도 아닌데 소총으로 100발쏴서 총열이 과열되네 안되네 하는것도 웃기긴함 애초에 전시에 보급 할때 총열 과열걱정할정도로 보급을 해주긴 할지도 의문인판에 ㅋㅋㅋ
ㄹㅇ 뭐 기관총사수도 아니고 100발 연사 갈길일이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 뭐 상황 한번에 BL탄 다 쏴갈길건가
K2c1 수손 달려있는데.. 총쏘로 갈때도 나의 국방부 근무지원단 총 k2c1은 수직손잡이 기본 옵션 이였음
그때가 2020년 기준 이였지
?? 댓글들 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최근에 k2c1 보급받고 측정사격해봤습니다.
진짜 총 조오오오오온나 잘맞아요 손잡이야 자기 편한대로 레일에 끼면 되는거고, 저는 탄알집 잡고 사격하는데 불편함 1도 못느꼈고요 K2, K1 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격발됩니다
사격하고나서 와 총 잘뽑았는데? 생각 들었어요
전방 신교대에서
17년도 4월에 k2c1으로 보급받고
바로 손잡이도 받았는데
아직도 이런 소리가 나오네.. ㅋㅋ
느려터졌네요😂
소모품을 영구적 사용 가능으로 만들어놓고 보급을 안하니 개판나지
군에서 k2c1 썼는데 여기 영상 첫 사진에 나온것처럼 플라스틱 수직손잡이랑 플라스틱 덮개까지 보급해줬었습니다
맨손으로 c그립 해서 쏜 적 있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병 200만원 줄게 아니라 장갑 무릎보호대 카멜백 제대로된 방탄조끼... 이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gop때 보급받았는데 간부들 다들 뜨겁다고 수직손잡이 사제로 달고댕겼는데 웃긴건 얼마안되서 싹다 수거해갔음ㅋㅋㅋㅋㅋ
얼마안되서x 얼마 안돼서o
G36, Xm8 : 야, 그래도 총 녹아내리는거보단 낫잖아ᆢ
L85: 내밑으로 다 🐔 쳐ᆢ
Gewehr sechsunddreißig: 야...난 핸드가드가 총열과 한몸이 되었어...
똥팔오 밑으로 기는 똥총이 있긴한가?
@@벱시좋아ㅇㅇ 14식 남부
@@TV-xh9ps 그러네 ㅋㅋㅋ 있네ㅋㅋㅋㅋㅋㅋ
@@벱시좋아 모든 남부총이 구려
달라고 만들어둔 레일에 달 걸 아무것듀 안 주니까 ㅋㅋㅋㅋㅋㅋ
내부는 플라스틱, 외부는 금속으로 해서 플라스틱 내구성 저하(단열) 감안하면서 외부의 악세서리 달수 있게하고 장갑이 없어도 일정량은 사격할 수 있게 하면 안될까....
현역 때 K2C1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수직손잡이는 영 아니었음 총이 좌우로 흔들리기 쉬움
제가 덮개를 잡는 방법이 익숙해서 그런 것도 있음
엠16,케이1 ,케이2는 핸드가드가 플라스틱이니ㅋ 뜨거운줄 모르고잘썻지ㅋㅋ 뜨겁다고 레일까지 플라스틱으로만들순없잖아ㅋㅋㅋ금속제레일이 뜨거워지는건 당연한거아녀?ㅋㅋㅋ
플라스틱이라서 안뜨거운게 아니라 플라스틱 내부에 금속 방열판이 달려있는거지...
그리고 금속제 레일도 잘 안뜨거워지지 열처리를 통해 열전도성을 낮추는데...
근데 요새 경량화때문에 총기들이 다 비슷한 수준이면 전술장갑을 끼면 C클램프 자세로 쏴도 쏠만하단 소린가요??
설계결함 맞음
윗대가리들의 뇌 설계가 잘못되었음
민간 시장 버전이 풀리면 맨손 핸드스탑같은 건 힘들겠네요
다 좋은데 나사 흔들리면 빠지는거 어떻게 안되나
사실 다른 총들도 그런경우 많음. 우리군에서 문제가 된건 장병들 개인장구류가 개판으로 기본도 지급이 안되서 생긴 문제임
근데 문제는 저 수직손잡이가 ㅈㄴ불편함ㅋㅋㅋㅋ
또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떼지말라 하는데 난 훈련이나 사격할때 ㅈㄴ거슬려서 걍 떼고 쐈음. 그리고 한국군인들 총 한번 쏠때 백발 이상씩 쏘는부대 드물어서 과열될 일도 많지 않음.
저거 견착 잘되고 좋던뎅… 반동도 잘 잡히고
수손잡고 서서쏴 자세하는거 보다 없는게 더 오래들수있는거같음
핸드가드가 달아오르는 대신 핸드가드가 총열을 더 빨리 식혀줘서 총기 신뢰성은 올라가죠.. 전방 손잡이 하나면 해결될 문제를 결함으로 만드는거임.
손잡이랑 장갑 보급이 안된 상태에서, 총을 저렇게 만든거면 설계 결함이 맞죠. 멋지게 주상복합 아파트 100층짜리 만들고 엘레베이터 없으면 설계 결함일까요? 아닐까요?
보급 다 되어 있어요. 병사들이 그거 분실할 까봐 지휘관들이 일부러 안 나눠 준 거에요. 창고에 박혀 있음.
2019년에 군생활했는데 전술장갑 훈련소하고 자대에서 보급해 줬었습니다
요즘 추세는 손잡이 안쓰고 점점 c그립이 보편화되고있지 않나요?
쓰라고 만든 레일을 장식으로 만드는 국방부 ㅋㅋㅋ
K2c1 지급받으면 상부 레일 말곤 아무것도 안달려있는데, 같이 주는 핸드가드랑 하부레일+수직손잡이는 취향대로 달 수 있게 되어있음.
초창기엔 뭐가 뭔지 몰라서 지급이 원할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요새는 다 줌.
난 그냥 총몸쪽에 핸드가드 달고 썼고, 내가 봤던 미친놈은 하부에 손잡이 달고 예비레일 측면에 달고 거기도 내가 안쓰는 손잡이 달아서 썼음. 힙샷 최적화 세팅;;;
아 측면에 레일이 달아짐? 거기다가 스털링 기관단총처럼 쏘려고 손잡이를 달았음?ㅋㅋ
@@Doc6974나사 2개로 조각레일 달 수 있음
레일만 달아 놓으면 뭐하나요?
아직도 아이언사이트 쓰는데…
그럴거면 그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설계 결함 소리를 안듣는게 좋을듯
사제장비는 쓰지 말라면서 보급도 안되는 부착물이 달리는 레일을 왜 만들어 놓은 걸까요??
손목시계 차시고 모자쓰신 외국 아찌가 사격하는 장면에서 들고있는 총기 이름이 뭔가요???
요술장갑 줄거라고 예상했는데 국방부가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나보노
겨울에 너무 따뜻하고 좋겠다 . .
정상이라고 하니까 뜨거운거 참고 쏘라고 하는구나? ㅋㅋㅋㅋ
말년 때 k2에서 k2c1으로 바뀌었는데 k2c1이 몸에 더 착 붙어서 견착이 쉬운 느낌이었음. 한동안 손잡이 보급 안해줘서 그냥 사격했는데 단발 사격 할 때는 문제 없었고 그냥 따뜻하다고만 느꼈음. 손잡이 받고 나서도 그냥 안썼음. 표적 사격할 때 좌우로 흔들려서 안맞을 것 같아서.
결함은 난리친 기자들이 있는게 아닌가
멀쩡해서 기자를 하는 게 아니고 결함이 많아서 기자를 하는 거죠
@@BlackSkyUploadTube 이거다 ㅋㅋㅋ
@@ARKGI4S
대법원은 "기레기라는 표현은 모욕적"이라면서도 "의견을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모욕적 표현이 있더라도 그 내용이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있고 표현도 악의적이지 않다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2021. 03. 25.
근데 총열이 얇아져서 온도상승 속도가 높아진거라 설계 결함 맞음
요즘은 전술장갑을 보급하나보죠? 저때는 그런 거 없어서 가죽장갑 끼고 만졌는데
1. 전군에게 보급할 목적의 K2C1인데 모두에게 핸드가드, 전술용 장갑, 악세사리를 지급할 계획인가. 소수만 총에 악세사리를 부착할 예정이었다면 설계 결함임. 그 소수만 다른 총을 주면 되잖아.
2. 설계 결함이 아니었다면 의도된 대로 작업이 진행되었나 봐야하는데 K2C1 보급 대상이었던 전방에선 총기는 지급 받았으나 열 때문에 손잡이가 올때까지 사용하지 못했음. 손잡이는 애초에 보급계획에 없던 물품임.
방산업체에서 돈 먹었나 K2C1을 쉴드치네
1. 전술장갑 원래 보급했음
악세서리는 애초에 총기금지국가에서 광학장비나 기타 악세서리 볼만한 사람들 에솦유저밖에 없는데 심지어 징병제로 돌려쓸 총기에 광학장비 같이 줌? 이러면 바로 박살나고 보급포기함.
그리고 소수만 사용하는게 맞는거긴 함
총기통일하는 이유가 보급때문인데 누가봐도 많이 쓰는 총이 손에 익기도 잘 익고 쓰기도 간편할것임
거기에 특수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광학장비 장착하는거지 이건 고티어유저가 저 챔쓴다고 나도 쓸거라고 팀원한테 악쓰는거밖에 안됨
2. 발열문제는 애초에 철제인데 발열이 안되는게 이상한거임, 그리고 전술장갑만 껴도 발열문제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그걸 불편하고 귀찮다고 3M장갑끼고 다니니 너무 뜨겁다고 하는거 많이 봄
쉴드친다고 말하지말고 조금만 돌려생각해보자
내가 복무할때 이거 없었는데 난몰라 암튼 내가 생각만했을때는 이거 문제있다 < 이런식으로 생각말고 좀 찾아보자
국방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나 먼저 생각을 좀
총열이 돌격소총들 중 기본형으로서는 긴편에 속하는 K2. 소음기도 따로 달아 연장시키면 저격용버전 같이 보임.
영상요약:금속핸드가드는 폭넓은 확장성을 위해 설계된것
근데 우린 광학장비는 그렇다치고 손잡이도 보급 안해주잖아 아ㅋㅋ
k2c1은 다 보급돼있어요
전방은 광학장비 2개 다 주던데
@@TY-rq2qv 오..
K2C1 손잡이 장착하고 쏘면 뜨겁지도 않고 안정성있게 잘 쏴짐
보급을 생각안하고 설계를 하고 그 설계를 검토없이 도입했으니..
당연한게 어디있냐 결함맞음
K2c1 사용했었는데 수직손잡이랑 총열덮개 다 있었는데 없는곳도 있었군요....
재작사s&t 와 9월에 이야기 한적있는데 결함 맞습니다 그후에 국방부 요청으로 덮개와 손잡이가 보급된겁니다
희한하게 다산에서 만든 K2C1은 뜨겁지 않음. 제식으로 채택되진 않았지만...
설계결함 이라고 물타기 하지 마세요. 가드들도 총기에 가까이 가면 더 쉽게 뜨겅 ㅓ 지는데 그래서 6080 알루미늄을 쓰거나 총구에서 직접 닫지 않는 프리플롯 방식을 씁니다. 근데 k2c1 은 직접 적으러 연결되 있고 돈 아낀답시고 제일 든든한 열전도율이 높은 재질로 했으니 기술결함이고, 설계결함이 아닌 계획의 결함입니다. 설계는 의도란 대로 잘 나왔습니다. 의도가 병맛인거지
결함은 미디어가 만든다…
스톡이나 핸드건류, 로니킷도 폴리머 바디가 많이 나오는데 ris핸드가드를 폴리머 재질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일단 보급이 좀 되면 결함을 파악 할 수 있겠어요
방열덮개 달려있으니까 수직그립 잡는게 불편하신 현역병사분들은 그거 잡고 쓰시길
K2C1 야간장비 결합하면 눈금자 안맞는 문제 해결 됐나요?
인정하자 군대에서는 징집병들은 군인으로 인정않함. 사고없이 전역시켜야 한다는 것이 중점사항. 괜히 징집병들에게 장비들 들려줘서 고장날까봐 전전긍긍하는게 현실임. 새것은 모두 치장되어있음
지급해준 가죽장갑 끼라고, 그거 국끓여 먹냐?
같이 보급나왔던 수직손잡이 ㄹㅇ 최악의 그립감이라 그냥 플라스틱 핸드가드 잡고 썼음
에어소프트용으로 나오는 그립보다 하단부가 더 뚱뚱하고 짧아서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군이 결함 그 자체
진짜 설계결함은 저놈의 가늠쇠 아닐까...
K2c1솔직하게 너무 무거웠어요....
경량화가 필요하긴 할거같아요
고무코팅이나 고무커버 부착시 문제 있나요?
핸드가드가 총열덮개 말하는 건가요..??
ar시리즈를 라이센스 없시 누가나 만들수 있는 시대에 구지K2를 고수할 이유가 되나요?
어느 나라 총이 총쏘는데 가열이안되냐 그런총 있으면 미국에서 눈똑드리지 ㅋㅋ
전역하기 직전에 k2c1으로 바꼈는데 우리는 공군이라 그런건지 후방이라 늦게 바껴서 그런건지 손잡이를 처음부터 같이줬었음
사실 네팔육군도 같은 지적을 했습니다. 얘들도 이제까지 M16A1 쓰던 애들이라 저러는거 같네요.
총은 진짜 추운 겨울이 아닌 이상 맨손으로 쏘는 손맛이 있는데
제 집에있는 ar15는 핸드가드가 m4a1 모델인데 그놈도 100발정도 쏘면 뜨거워요… 원래 총은 쏘면 뜨거워요…
그건 원래 그런 게 아니라 핸드가드 제조사나 총기 제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AR-15로 한정하면 말이죠...
17군번 gp, 사격할때 k2c1 손잡이 달고쏨 ㅈㄴ잘맞음.
수직손잡이 주거나 덥개 따로 줌